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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범죄, 드라마, 스릴러, 미스터리 |
감독 | 가스파 노에 |
각본 | 가스파 노에 |
제작 | 크리스토프 로씨뇽 리샤르 그랑삐에르 |
출연 | 모니카 벨루치 뱅상 카셀 알베르 뒤퐁텔 필립 나혼 조 프레스티아 스테판 드루오 장-루이스 코스테스 가스파 노에 등 |
촬영 | 가스파 노에 브누아 데비 |
편집 | 가스파 노에 |
미술 | Alain Juteau |
음악 | 토마 방갈테르 |
의상 | Laure Culkovic |
제작사 | [[프랑스| ]][[틀:국기| ]][[틀:국기| ]] 120 Films, 카날+, Eskwad, Les Cinémas de la Zone |
수입사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미디어필림인터내셔날 |
배급사 | [[프랑스| ]][[틀:국기| ]][[틀:국기| ]] Mars Distribution [[미국| ]][[틀:국기| ]][[틀:국기| ]] 라이언스게이트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프라임픽쳐스 |
개봉일 | 2002년 5월 22일 [[프랑스| ]][[틀:국기| ]][[틀:국기| ]] 2002년 5월 24일 [[미국| ]][[틀:국기| ]][[틀:국기| ]] 2003년 5월 7일[1]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2003년 4월 4일 |
화면비 | 2.35 : 1 |
상영 시간 | 95분 |
제작비 | - |
월드 박스오피스 | $6,479,328 |
북미 박스오피스 | $792,200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65,419명 |
국내 다운로드/스트리밍 | (넷플릭스) ▶ (왓챠플레이) ▶ (YES24) ▶ (네이버 시리즈) ▶ |
상영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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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Le Temps Détruit Tout
시간은 모든 것을 파괴한다
2002년에 개봉한 프랑스 영화. 까르네와 아이 스탠드 얼론 등으로 프랑스 극단주의의 선두주자로 악명을 떨쳤던 가스파 노에가 감독을 맡고, 모니카 벨루치와 뱅상 카셀이 주연을 맡았다. 2002년 칸 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이기도 하다. 영화 첫 장면과 마지막 장면이 너무나도 크게 대비되는 관계로 영화를 감상한 사람들의 호불호가 심각하게 갈리며 폭행 및 강간을 당하는 장면이 롱 테이크로 촬영되어 시작과 끝이 여과 없이 묘사되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서 시청하기 매우 고통스러울 수 있으며 PTSD를 유발할 수 있는 상당히 충격적인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시간은 모든 것을 파괴한다
2. 예고편
|
▲ 예고편 |
▲ 인터내셔널 예고편 |
▲ 스트레이트 컷 예고편 |
3. 시놉시스
칸 영화제를 흥분과 충격으로 몰아넣은 화제작
렉텀 앞. 화면을 어지럽히며 싸이렌이 울린다. 한 남자는 들것에 실려나오고, 한 남자는 손목에 수갑이 채인 채 경찰을 따라나선다. 그들은 '알렉스'의 연인 '마르쿠스'와 옛연인 '피에르'. 이어 장면이 바뀌면 알렉스의 강간범 '테니아'를 찾아 파리 밤거리를 미친 듯 돌아다니는 두 사람이 보인다. 그리고 강간당한 알렉스의 아픔보다 몇 배 더 잔인한 복수가 시작된다.
영화는 다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지하보도에서 강간당하는 알렉스를 비춘다. 파티장에서 자신을 돌보지 않는 마르쿠스와 다툰 후 혼자서 지하보도를 건너다 일을 당한 것. 그 후 카메라는 마르쿠스와 알렉스의 침실로 들어가 가장 행복했던 한 때를 비추며 그들을 가능한 한 현재의 불행에서 가장 멀리 있는 곳으로 데려간다.
출처: 네이버 영화
렉텀 앞. 화면을 어지럽히며 싸이렌이 울린다. 한 남자는 들것에 실려나오고, 한 남자는 손목에 수갑이 채인 채 경찰을 따라나선다. 그들은 '알렉스'의 연인 '마르쿠스'와 옛연인 '피에르'. 이어 장면이 바뀌면 알렉스의 강간범 '테니아'를 찾아 파리 밤거리를 미친 듯 돌아다니는 두 사람이 보인다. 그리고 강간당한 알렉스의 아픔보다 몇 배 더 잔인한 복수가 시작된다.
영화는 다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지하보도에서 강간당하는 알렉스를 비춘다. 파티장에서 자신을 돌보지 않는 마르쿠스와 다툰 후 혼자서 지하보도를 건너다 일을 당한 것. 그 후 카메라는 마르쿠스와 알렉스의 침실로 들어가 가장 행복했던 한 때를 비추며 그들을 가능한 한 현재의 불행에서 가장 멀리 있는 곳으로 데려간다.
출처: 네이버 영화
4. 등장인물
- 모니카 벨루치 - 알렉스 역
- 뱅상 카셀 - 마르쿠스 역
- 알베르 뒤퐁텔 - 피에르 역
- 필립 나혼 - 필립 역
- 조 프레스티아 - 테니아 역
- 스테판 드루오 - 스테판 역
- 장-루이스 코스테스 - 피스트맨 역
5. 줄거리
남자친구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알렉스(모니카 벨루치 분)가, 어느 날 파티장에서 남자친구 마르쿠스(뱅상 카셀 분)와 사소한 문제로 다투면서 집으로 가던 도중 지하도 안에서 마주친 남성에 의해 항문을 강간당한 뒤 무자비하게 폭행당하며 혼수상태에 빠진다. 그 후 마르쿠스는 알렉스의 전 남자친구인 피에르(알베르 뒤퐁텔 분)[2]와 파티장에서 나오던 중 구급차에 실려가는 알렉스를 목격하고, 낮선 남자 둘의 도움을 받아 복수하려 한다. 범인을 찾아 게이바에 들어간 마르쿠스와 피에르는 그렇게 알렉스를 강간한 범인을 이잡듯이 뒤지던 중 한 남자와 시비가 붙는다. 마르쿠스가 폭행을 시작하며 싸움이 벌어졌지만 상대에게 제압당하다 못해 상대에 의해 오른팔이 골절된다. 그리고 그는 마르쿠스를 강간하려 하지만, 피에르가 소화기를 들고 나타나 범인으로 의심했던 남자의 얼굴을 마구 찍어 죽이고 만다.[3] 하지만 피에르가 때려죽인 남자는 실제로는 강간범이 아니었고 바로 그 옆에 있던 코에 반창고를 붙인 남성이 실제 강간범이었다. 그는 피에르가 소화기로 얼굴을 내리찍어 자신의 친구를 죽이는 장면을 바로 옆에서 감탄하는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었다.[4] 이후 마르쿠스는 구급차에 실려가고, 피에르는 체포되어 경찰차에 타고 가는 것으로 영화는 끝난다.
영화에서는 이러한 스토리가 역순으로 진행된다. 이를테면 엔딩크레딧이 먼저 나오는 것으로 시작하고, 구급차로 실려가는 마르쿠스와 경찰차로 연행되는 피에르를 비춘다. 다음에는 소화기로 남자를 찍어 죽이는 것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역순의 구성이 계속되고, 영화 마지막에는 알렉스와 마르쿠스의 '아름다우면서도 격정적인 정사 장면'과 '시간은 모든 걸 파괴한다'는 글귀로 마무리된다.
6. 평가
||<-3><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bgcolor=#333><tablebordercolor=#333> ||
메타스코어 51 / 100 | 점수 7.9 / 10 | 상세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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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도 57% | 관객 점수 81%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f6c700><tablebordercolor=#f6c700><tablebgcolor=#fff,#191919><:> [[IMDb|]]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14181c><tablebordercolor=#14181c><tablebgcolor=#fff,#191919><:> ||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c0><bgcolor=#fc0> ||
전문가 별점 3.3 / 5.0 | 관람객 별점 3.0 / 5.0 |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005><bgcolor=#005> ||
별점 7.118 / 10 |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00><#fff,#ddd> ||
별점 3.10 / 5.0 |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333><bgcolor=#333> ||
평점 7.0 / 10 |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6699cc><#edf4ec> ||
별점 6.8 / 10 |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f0558><bgcolor=#ff0558> ||
별점 3.1 / 5.0 |
||<-2><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ordercolor=#101322><#101322><tablebgcolor=#fff,#191919> ||
지수 64.71% | 별점 / 5.0 |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bgcolor=#03cf5d><tablebordercolor=#03cf5d><tablebgcolor=#fff,#191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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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6.2 / 10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F84C4D><tablebordercolor=#F84C4D><tablebgcolor=#fff,#191919> ||
지수 없음% |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
Though well-filmed, Irreversible feels gratuitous in its extreme violence.
잘 만들었음에도 <돌이킬 수 없는>은 그 극한의 폭력성이 불필요한 것처럼 느껴진다.
- 로튼 토마토 총평
잘 만들었음에도 <돌이킬 수 없는>은 그 극한의 폭력성이 불필요한 것처럼 느껴진다.
- 로튼 토마토 총평
사실적이면서도 충격적인 강간 묘사로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킨 작품이다. 이전 아이 스탠드 얼론이 영화계에서 화제가 되긴 했지만, 유명 배우가 나오지 않아서 인지도가 제한적이었다면 본작은 스타 커플 동반 출연에 칸 경쟁부문까지 가서 화제도가 상당했다. 모니카 벨루치가 연기한 알렉스는 해당 장면에서 대사도 거의 없으며, 그저 지나가던 깡패에게 무자비한 폭행과 강간을 당하는 역할로 등장한다. 이 깡패는 원래 게이로[5] 알렉스를 강간한 이유도 같이 있던 여성과 지하도를 지나던 중 자신에게 이별을 고하자 무자비하게 폭행을 했고[6] 영화를 보면 마르쿠스는 알렉스가, 하필 마르쿠스와 싸운 알렉스가 거길 지나가다가 이를 봤을 뿐이다. 그러다 그 여성은 도망치고, 강간범은 그 자리에 있던 알렉스를 붙잡아 성폭행을 한 거다. 게다가 게이라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항문으로 강간했으며, 설상가상으로 알렉스는 당시 마르쿠스의 아이를 임신 중인 상황이었다. 게다가 지나가던 누군가가 지하도로 들어왔다가 강간 현장을 목격하고는 온 길로 그대로 나가 버리는 묘사가 불쾌함을 더한다. 그리고 강간 장면은 카메라 시점이 계속 고정되어 있었는데 그녀를 잔인하게 구타할 때 굳이 카메라를 가까이 들이대 구타 장면을 더 상세히 보여주는 악랄한 연출을 보여준다.
이 장면이 얼마나 충격적이었는지 2002년 칸 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됐을 때 구토를 하며 극장에서 실려나간 관객이 있을 정도였다. 관객의 10분의 1 이상이 도중에 퇴장했다고 한다. 그리고 모니카 벨루치 본인도 이 장면 촬영 후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이런 역할에 서슴없이 출연하는 모니카 벨루치의 깡다구에 놀라 그 배우를 다시 봤다는 사람들도 많았다.
이처럼 모니카 벨루치의 배역이 좋지 않은 역할이라 해당 영화의 출연을 연락받은 당시 모니카 벨루치의 남편 뱅상 카셀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전화를 끊어버렸는데, 오히려 벨루치가 '그 감독은 자신이 존경하는 사람'이라고 카셀을 조르고 졸라서 역할을 맡았다고 한다. 그리고 남편인 뱅상 카셀 역시 이 영화에서 모니카 벨루치가 맡은 알렉스의 남자친구인 마르쿠스 역으로 등장한다.
사실 강간 묘사뿐 아니라 그보다 더 앞에 나오는 소화기로 범인의 얼굴을 짓뭉개며 복수하는 장면도 굉장히 폭력적이다. 액션영화와는 다른 질감의 잔인성을 보여준다. 소화기에 맞고 쓰러지는 장면까진 실제 배우가 했고 쓰러진 상태에서 소화기로 내려치는 장면부터는 라텍스로 만든 더미를 이용했고 얼굴이 함몰되는 효과는 CG를 입힌 것이다. 제작과정 (후방주의) (영어자막은 없음).[7]
이 영화의 악명 높은 두 장면을 제외하더라도 상당히 보기가 힘든 영화다. 정신 없는 카메라 워크와 롱테이크 촬영, 역순의 내러티브, 붉은 조명, 저주파의 사운드 등 관객에게 무의식적으로 찝찝한 분위기를 느끼게 하기 위한 연출이 곳곳에 있다. 이 영화를 보고 난 후에 후유증이 큰 이유 중 하나이다.
이동진 평론가의 경우 이 영화의 별점에 최하점인 별 한 개를 주었다.[8] 그런데 정작 영화의 작품성에는 호평을 했는데, "뛰어난 창작품이지만 아무에게도 권하고 싶지 않은 영화."라고 평했다. 꼭 이런 영화가 만들어져야 할 필요성은 없다는 이유로 별 한 개를 준 것. 그야말로 갈 데까지 간 영화라고 할 수 있다.
정성일 평론가는 이 영화의 거센 표현 방식이나 카메라의 태도는 차치하더라도, 단순히 시간의 순서만 역순으로 뒤집은 뒤에 할말이 별로 없기 때문에 난데없이 "시간은 모든 것을 망쳐버린다" 같이 거창한 말이 나오는 뻔뻔한 영화라고 평했다.#
7. 흥행
출처: 박스오피스 모조 | |||
<rowcolor=#e0852a> 국가 | 개봉일 | 총수입 (단위: 미국 달러) | 기준일 |
전 세계 | 2002년 5월 22일 | $6,479,328 | (기준일자) |
개별 국가 (개봉일 순, 전 세계 영화 시장 1, 2위인 북미, 중국은 볼드체) | |||
북미 | 2003년 5월 7일 | $792,200 | 미정 |
프랑스 | 2002년 5월 24일 | $2,904,190 | 미정 |
7.1. 대한민국
국내에는 칸 영화제에서 최초 공개하고 약 11개월 후인 2003년 4월 4일에 개봉해 총 65,419명의 관객을 동원했다.8. 수상 및 후보 이력
9. 기타
- 이 영화의 사운드트랙을 만든 사람은 놀랍게도 다프트 펑크의 토마스 방갈테르이다. 영화 시상식에서 생얼로 나온 토마스를 볼 수 있다. 방갈테르는 노에의 차기작 엔터 더 보이드에서도 음악을 맡았다.
- 첫 장면에서 노년의 남성이 반라로 등장해 자기 이야기를 하는데, 이 남자는 감독의 전작인 까르네와 아이 스탠드 얼론의 주인공인 도축업자다. 세 영화가 같은 세계관인 셈. 본 영화에서도 동일한 역할로 짧게 등장해 영화의 주제인 "시간은 모든 걸 파괴해."라는 말을 꺼낸다.
- 2019년 베니스 국제 영화제 비경쟁부문에 초청되어 회고 상영회를 열었다. 새로 복원해 원래 역순으로 진행되는 영화를 시간 순서에 맞게 새로 편집을 한 '스트레이트 컷'을 상영했다. 상영회에는 가스파 노에 감독과 주연배우인 모니카 벨루치, 뱅상 카셀이 참석했다. 스트레이트 컷 예고편 이 판본은 영국에서 파워하우스 인디케이터에서 출시할 예정이다.
- 영화 마지막 장면에서 사용된 곡은 베토번의 교향곡 제7번 2악장이다.[9]
- 영화의 처음 30분 동안은 거의 초저주파에 가까운 27Hz의 저주파가 계속 배경음악으로 깔린다. 감독은 이 소리를 극장의 스피커에서만 들을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영화 상영 중 관객들이 구토를 하거나 메스꺼움을 느낀 이유도 이 저주파의 영향이다. 이러한 음향 효과는 사운드트랙을 만든 토마스 방갈테르가 직접 추가했다고 한다.
- 모니카 벨루치가 베드신을 찍었다는 소식과 함께 미녀와 폭력적인 영화라는 면모로 관심이 쏠렸다가 당시, 칸에서 감상 후 구토와 충격이 난무했다는 그 영화 맞다. 실제로 모니카 벨루치는 3일에 연달아 성폭행 장면을 촬영해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를 받았었다. 그러나, 배우 본인이 회고하길 마치 안무와 같이 연습을 하기도 했어서 매우 안전하게 촬영했다고 한다. 모든 장면들은 다른 장면이나 NG없이 연달아 OK사인을 감독이 하거나 20분 연달아 대화하는 장면을 쭉 촬영하는 등 여러모로 신기하고 가장 뿌듯한 경험이었다고 한다. [10]
10. 관련 문서
11. 외부 링크
[1] 제한개봉[2] 알렉스와 마르쿠스, 피에르. 이 세 사람은 서로 친한 사이라는 설정이다.[3] 영화를 보면 마르쿠스는 알렉스가 강간 폭행으로 혼수상태가 되어 실려가는 걸 본 이후로 완전히 자제력을 잃고 날뛴다. 반면 피에르는 이런 마르쿠스를 내내 따라다니며 "복수같은 미친 짓 관두고 알렉스가 실려간 병원으로 가자."며 그를 말리려 한다. 그러던 피에르가 끝에는 폭발해 소화기로 살인을 저지르는 장면은 꽤 공포스럽게 다가온다.[4] 진짜 강간범을 대면해서 추궁했으나, 하필 바로 그 옆에 있던 다른 친구와 시비가 붙은 것.[5] 게이이면서 일반 여성을 강간하는 괴리(乖離)를 연출하기 위해 파퍼를 코로 흡입하는 모습을 연출하는 현실 고증 요소가 있다.[6] 여성은 "Yo ya no quiero"라고 소리치는데 이는 이제 그만하고싶어("Yo ya no quiero estar contigo"로 해석)라는 의미가 되므로 단순 요구보다는 이별을 고하는 의미에 더 가깝고 추 후에 항문 성교에 집착하는 모습으로 볼 때 크로스드레싱(여장남자)로 추측할 수 있다.[7] 후에 나온 영화 드라이브에서도 비슷하게 엘리베이터 안에서 악당의 머리를 수차례 밟아 으깨는 장면이 나오는데, 해당 장면을 찍는데 가스파 노에의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8] 심형래의 라스트 갓파더와 동점이다.[9] 이 곡의 2악장은 특히 영화계에서 자주 쓰이는데 노잉, 킹스 스피치, 맨 프롬 어스 등 많은 영화에서 사용되었다.[10] 4:00분 참고 https://www.youtube.com/watch?v=_J2sHXgypXc&t=309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