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텔레비전 시청 등급
일본 지상파 방송은 TV 프로그램 등급 제도가 도입되지 않았다. 일본의 텔레비전 방송 수위가 한국에 비교해서 다소 높아서, 과도한 선정성이나 폭력성, 대사 등으로 논란을 빚은 적이 많은데도 따로 등급이 만들어지지 않았다. 방송사가 자체적으로 수위가 높은 프로그램은 심야시간대에 편성하고 수위가 너무 심하면 편집하는 식이다. 일본 케이블 및 위성 방송 또한 TV 프로그램 등급 제도가 없지만 수위가 너무 높으면 자체적으로 영화 등급을 따라한 등급을 붙여서 방송할 수 있다.케이블에서 종종 R15+ 등급을 받고 방영되는 애니메이션이 있다. 주로 AT-X와 WOWOW에 많다.[1] 일기당천, 쓰르라미 울 적에, 퀸즈 블레이드, 학원묵시록: 하이스쿨 오브 더 데드, 프리징, 하이스쿨 D×D 시리즈, 마장학원 H×H, sin 일곱 개의 대죄, 회복술사의 재시작 등 AT-X의 무삭제 애니들이 십중팔구 이 등급을 받으며[2], 아예 지상파 미방영 AT-X 단독 신작으로 나온 엘펜리트, 므네모시네의 딸들, 카노콘, 무한의 주인, 츄브라!!, 레이디×버틀러!, 키스시스[3] 같은 작품들도 마찬가지다. 가끔 야애니가 일부 편집된 R15+ 버전으로 방영되기도 한다.[4] WOWOW의 경우는 셔플![5], 풀 메탈 패닉! The Second Raid, 케모노즈메, 시구루이, 이토 준지 컬렉션 등이 대표적이며, 바카노!도 당초에는 이 등급을 받을 뻔했다.[6]
일본의 TV 프로그램 심의는 '방송 윤리 프로그램 향상기구(BPO)'가 담당하고 있다. 애니메이션 중 최근 여동생의 상태가 조금 이상한데이 선정성 논란으로 BPO의 심의를 받고 더 늦은 시간대로 옮겨졌던 사례가 있다. #
어쨋든, 이로 인해 일본에서 사는 대다수의 어린 자녀들은 사실상 부모의 특별 허락이 없는 이상 NHK 교육 텔레비전의 어린이/교육 프로그램 및 유아 대상 애니메이션 시간대 말고는 시청이 어려우며, 10세 이상의 초등학생 및 청소년부터는 모든 지상파 채널을 부모의 지도 하에서 시청할 수 있긴 하지만 웬만해서는 권장되지 않는 편이다. 결국 성인이 되어야만 모든 지상파 채널을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다는 소리다.
2. 영화 관람 등급
<rowcolor=#000> 등급 | 설명 | 한국 | 미국 | 영국 | 홍콩 | 내용 |
전체 관람가 | ALL 12 15 | G PG PG-13 R | U PG 12A 15[7] | I IIA IIB[8] | 이 등급 영화의 주제 또는 제재와 표현 방법은 초등학교 이하의 연소자가 관람해도 동요와 쇼크를 받지 않도록 신중하게 제한 되어야 한다. 간결한 성, 폭력, 마약과 범죄 등의 묘사가 포함 되어 있지만 스토리 전개상 필요한 묘사에 한하고 전체적으로는 자극적이지 않은 작품이다. G 등급의 작품에는 성인층을 대상으로 하는 작품도 있다. 한편 유아, 초등학생을 관람 주체로 하는 작품은 보다 신중한 묘사, 표현을 사용하여야 한다.(예시: 퍼시픽 림, 겨울왕국, 부산행, 수어사이드 스쿼드,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한국의 15세 관람가 중하위권 이하 수위의 선정성/폭력성(예: 어느 정도의 신체노출, 약간의 키스신, 약간의 유혈 묘사)는 등장할 수 있다. | |
12세 미만 관람 시 보호자 지도 권장 | 15 19 | R | 15 | IIB | 간결한 성·폭력·마약 및 미성년자의 음주·흡연·비행 등이 포함되어 있어 초등학생의 관람에 부적절한 내용도 일부 포함 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유아ㆍ초등학교 저학년의 관람에는 부적절하고 고학년의 경우에도 성장 과정, 지식, 성숙도에 개인차가 있으므로 부모 또는 보호자의 조언과 지도가 필요한 등급이다.PG12의 기준 기사(예시: 신세계, 그녀) 중간 정도의 폭력적 장면, 성적 대사, 빈번하지 않은 전신 노출 묘사, 짧고 간결한 성관계 등등을 볼 수 있다. | |
15세 미만 관람 불가 | 19 | R | 15[9] 18 | IIB[10] III | 일반적 성인영화. PG12에 비해서 한층 더 자극적인 성·폭력 묘사나 집단 따돌림, 위조 범죄 묘사, 방송 금지 용어 사용 등이 들어가 있어 15세 미만의 연소자에게는 이해력과 판단력의 면에서 부적절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15세 이상의 관객을 대상으로 하여 15세 미만의 관람을 금지한다.(예시: 아메리칸 스나이퍼, 데드풀, 모탈 컴뱃, 소시지 파티, 19곰 테드 1, 2) 과격한 주제나 사회 통념에 어긋나는 내용, 장기 적출이 동반되는 강한 폭력, 방송 금지 용어, 본격적인 성행위 등등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이 등급까지는 토호시네마,이온 시네마등 일반 영화관에서 상영이 가능한 커트라인에 해당한다. | |
18세 미만 관람 불가 | 19 | R[11] NC-17 | 15[12] 18 | III | 매우 수위가 높은 성인영화. 과격한 성·폭력이나 마약·각성제를 찬미하는 내용 등등 매우 자극적인 내용이 들어가 있어 18세 이상의 관람에 적절하며, 따라서 18세 미만의 관람을 금지한다.(예시: 님포매니악 Vol.1, Vol.2, 아가씨, 닌자 어쌔신, 그린 인페르노) 매우 강한 사실적인 폭력, 구체적인 식인 행위, 허리 라인이 노출되는 노골적이고 매우 자극적인 성행위, 마약과 각성제의 찬미, 그룹섹스 등이 등장할 수 있다. | |
거부(심의 제외) | 제한 | NC-17 Not Rated | 18 R18 거부 | III 거부 | R18+보다 과도한 폭력성과 선정성, 아동 포르노 등 매우 과격한 주제, 사회적으로 심하게 용납되지 않는 부분이 들어가 있는 경우, 심의에서 제외되어 일반 극장에서의 상영이 거부되며, 심의를 받지 않는 영화는 지정된 극장(미니 시어터)에서만 상영이 가능하다. 대한민국의 제한상영가와 1:1로 대응되는 등급. 참고로 성인용 비디오 애니메이션, AV, 폭력/잔혹 비디오[13], 아동 포르노물의 상영은 영화윤리위원회에 의해 지정 극장 상영조차도 금지되며 비디오물로만 출시할 수 있다. 세르비안 필름, 팔선반점의 인육만두가 대표적으로 영륜에서 거부당한 작품 중 하나이다. 아동 포르노를 비롯한 매우 과격한 주제, 매우 강하고 현저하게 지속적인 성적/폭력적 요소, 어린이 살해 장면 등 극단적인 폭력/반사회적 요소, 자세한 소변, 배변, BDSM 묘사 등등 매우 과격한 묘사 등이 등장할 수 있다. |
영화윤리위원회 홈페이지[14]
트위터
일본의 영화 등급에는 입장 제한이 없는 「G」, 보호자의 조언·지도가 필요한 「PG12」 및 해당되지 않는 연령이 관람을 제한하는 「R15+」와 「R18+」 네 개의 등급이 있다.[15]
등급은 미성년자의 심신 성장 단계에 따른 학교 교육의 연령과 같은 계층적 구조로 되어 있다. 이러한 등급 정보를 알려줌으로써 관객에게 예상되는 충격, 불쾌감, 차별감, 혐오감을 경감시킬수 있다.
심의 주체는 민간심의기구인 영화윤리위원회이다.[16] 줄여서 영륜(映倫, 에이린).
R15+을 받은 작품은 지상파 방영에 검열이나 늦은 시간에 방송되는 등 제약이 간다. 그리고 "R15+ 지정"이라는 딱지가 붙는다. 그리고 연령 제한이 걸리기 시작해 흥행에 꽤 불리해지기 시작한다.[17]
R18+을 받은 작품들은 지상파 방영이 불가능하고, 홍보 등이 제한되고[18], 상영할 수 있는 영화관이 현저하게 줄어든다.[19] 그리고 "R18+ 지정"이라는 딱지가 붙는다.[20] 비교적 대중적인 영화가 R18+을 받을 시 수정한 R15+가 일반 버전으로 나오고, R18+ 무삭제 버전은 따로 나올 수 있다.
R18+을 받은 작품 중에서는 대표적으로 악마를 보았다[21], 닌자 어쌔신[22], 잭애스:더 무비[23], 쇼걸[24], 마셰티[25], 해피 이벤트[26],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27], 미스터 브룩스, 쏘우 3[28], 아가씨, 올드보이(2003)[29], 랑종[30] 등등이 있다.
영륜에서 심의가 거부될 경우, 일반 영화관에서 상영이 거부되며, 심의를 받지 않은 영화는 미니 시어터[31]나 비디오밖에 출시가 불가능하다. 영륜에서 거부당한 영화는 대표적으로 세르비안 필름이 있다.
2.1. 심의 경향
일본의 영화 심의는 전체적으로 폭력 묘사에 매우 개방적인 성격을 띄는데, 폭력 묘사 심의 경향으로만 따지면 프랑스, 이탈리아 다음으로 관대하다. 일본의 G등급은 국내의 전체 관람가보다 더 개방적인 성격을 띄어서, 영국의 12세[32], 미국의 PG-13[33], 국내의 15세 관람가 중하위권까지도 포함하는 수준인데, 국내에서 청소년 관람불가를 받은 집으로 간다, 나이트크롤러, 빅쇼트, 무뢰한,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바람의 검심, 범죄도시가 모두 G등급을 받았고 타짜: 신의 손[34]하고 신세계, 심야의 FM, 언니(영화), 파이트 클럽등은 PG12를 받았다. 다만 선정적인 묘사에는 한국보다도 기준이 엄격하여 성행위를 직접적으로 묘사하면 대부분 성인 등급인 R15+를 받는다. 게다가 성기와 음모는 최고 등급인 R18+에서도 모자이크로 가린다[35].일본에서의 G등급은 호주, 뉴질랜드의 PG, M등급[36][37]도 같이 병행하고 있다고 보아도 될듯하다.[38]
G등급은 대한민국의 전체에서 중하위권 정도의 15세, PG12는 중상위권 정도의 15세에서 하위권 청불, R15+는 일반적인 중위권 청불, R18+은 극도로 수위가 높은 청불이라고 생각하면 편할 것이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영화를 보다 많은 층의 관객들에게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춰 해외에 비해 지나치게 폭력적이나 선정적인 장면은 삭제하는 경우가 비교적 많기 때문에 해외에서의 등급표와 완전 같다고 할수는 없다. 이는 한국에서도 청불을 받은 영화를 편집하여 TV에서 15세로 방영하는 경우와 비슷하다.
다른 나라와의 등급 대조는 아래 표 참고.
영륜(일본) | 영등위(한국) | IMDA(싱가포르) | MPAA(미국) | 호주 | |||||||||||||||||||
ALL | 12 | 15 | 19 | 제한 | G | PG | PG13 | NC16 | M18 | R21 | {{{#F00 NAR[]Not for All Ratings. 등급 외 = 상영 금지.]}}} | G | PG | PG-13 | R | NC-17 | G | PG | M | MA15+ | R18+ | X18+ | |
O | O | O | △ | O | O | O | O | O | O | O | O | O | O | O | △ | ||||||||
O | O | O | O | {{{#F00 }}} | △ | O | O | O | [40] | ||||||||||||||
△ | O | O | O | △ | O | {{{#F00 △}}} | O | O | |||||||||||||||
O | △[41] | [42] | △ | O | O | O | O | △ | O | O |
R15+가 15세를 받는 경우보다 적지만, PG12가 국내에서 12세를 받는 경우도 있었다. 대표적으로 백 투 더 퓨처 시리즈, 포레스트 검프, 알리타: 배틀 엔젤, 콩: 스컬 아일랜드,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등. 또한 한국 최초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기생충도 역시 국내에서는 15세이지만, 일본에서는 선정성과 폭력성으로 PG12를 받았다. 영화 내용에 따라 등급이 상향되거나, 아니면 하향으로 받는 경우도 존재한다.[43] 물론 R18+이 청불을 받는 경우는 청불 수위 범주가 매우 넓은 특성상 흔하다. 오히려 일본 R18+중에서 한국 무삭제 청불이 압도적으로 많은 수를 자랑하다.[44]
2.1.1. 주제
매우 관대한 것으로 추정된다. 도박을 주제로 한 타짜: 신의 손이 PG12를 받았다.영등위 주제에서 높음(청불)을 기록한 컬러 아웃 오브 스페이스가 G(전체 관람가)를 받았다.
그리고 파이트 클럽같은 경우 호주에서 주제로 무려 R18+을 먹었는데 일본에서는 PG12를 받았다.
2.1.2. 폭력성/반사회성/유혈
일본의 심의는 무엇보다도 폭력성에 대해서 매우 개방적인 성격을 띈다. 2000년대 이전에는 현재보다 더욱 더 관대해서 폭력성으로 R18+을 때린 영화가 거의 없었다.[45] 이치 더 킬러가 2000년대에서 폭력성으로 인해 R18+을 받았다. 보통 등급 지정 사유 중 폭력성이 있다면 "살상 묘사"로 표기된다 그리고 후술하겠지만 국내에서 폭력성으로 15세를 받은 작품이 일본에서 R15+ 등급을 받은 경우도 꽤 되는편이다.2009년 ~ 2015년에는 그나마 폭력 장면에 엄했던 시기라서 폭력 묘사로 R18+나온 장면도 흔했지만, 2016년 다시 폭력에 대해서 관대해지면서 R18+을 받는 경우가 상당히 드물어졌다. 말리그넌트, 땡스기빙, 테리파이어 2 이런 영화 정도만 R18+을 받을 정도.
사살 장면이 매우 넘쳐나는 1인칭 액션 영화 하드코어 헨리[46], 고문과 살인에 초점을 맞춘 쏘우 시리즈(3편 제외)[47] 당당하게 R15+로 통과되었을 정도이다.[48]
전세계적으로 관대한 심의를 보이는 경우도 있는데 그린 룸(2015)같은 경우 호주와 영국에서 18금을 먹고, 심지어 폭력적 장면이나 선정적 장면에 역대급으로 관대한 프랑스에도 16세를 받았는데 일본에서는 PG12(!!)를 받았다.
건 우먼 같은 경우 R18+을 받고, 폭력성, 선정성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는데, 잔인한 사육 장면으로 악명높은데도 R18+ 원인 중 폭력성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심지어 폭력적 장면으로 인해 청불을 받은 나이트크롤러, 범죄도시, 악인전이 G등급을 받기도 한다. 최근에 캐시트럭이 한국에서는 청불인데, 일본에서는 G를 받았다.
그러나 간혹 영등위에서 15세 정도의 폭력성을 가진 영화가 폭력 장면을 이유로 R15+를 받는 경우도 어느 정도 있는 편이다. 대표적으로 올 더 머니, 암살, 공포의 묘지.[49]
내장을 칼로 찌르는 장면이 있어서 R15+를 받은 영화가 있다. 신체 훼손이나 흉기로 인한 살상은 다소 엄격하게 심의를 보인다. 그리고 시체해부 장면이나 식인 장면이 구체적으로 등장하면 대부분 R18+등급 확정이 된다.
어린이를 무차별적으로 학대하거나 살인하는 장면은 가차없이 거부하는 듯하다.[50]
성적 폭력, 패륜적 장면에도 관대한 편이다. 성적 폭력으로 R18+이 나온 작품은 대표적으로 뫼비우스[51]
폭력성만으로 PG12가 나온 작품은 대표적으로 타짜: 신의 손, 베놈
R15+가 나온 작품은 아메리칸 스나이퍼, 더 퍼지: 거리의 반란, 사탄의 인형(2019)
R18+이 나온 작품은 대표적으로 닌자 어쌔신, 레드 주식회사, 그린 인페르노, 본즈 앤 올
폭력성으로 심의가 거부된 작품은 대표적으로 인피도스, 인사이드, 팔선반점의 인육만두, 진 사고물건이 있다.
2.1.2.1. 범죄
다만 범죄 묘사에서는 심의가 엄격해지는데 조금이라도 적나라하면 PG12나 R15+를 받는 경우도 있다.흉악 범죄로 R18+이 나온 작품이 있는데 전쟁과 한 여자(戦争と一人の女)가 있다.[52]
2.1.3. 선정성/노출
선정성 심의는 나름 까다로운 부분이 많은데 성기의 노출은 최고 등급인 R18+이어도 한국보다 엄격하게 제한되며, 외국영화가 해당 장면이 예술성이 있다고 볼 때만 제한적으로 허용된다.[53] 만약 허용됐다면 거의 대부분 R15+ 이상. 보통 등급 판정 이유중 선정성이 포함되어 있다면 "성애나 누드 묘사"로 표현된다. 보통 R15+의 선정성 기준은 미국의 R등급이나 호주의 MA15+등급은 커녕 bbfc 15등급에 비해서도 까다로운 편이다.성행위 장면의 경우 PG12 등급일 경우 짧고 간결하게 묘사된 것만 허용되고, 본격적인 성행위 장면이 나오면 R15+이다.
R15+에서 성행위 최대 수위는 허리 부분이 노출되지 않는것이며, 만약 허리 라인 노출이 있다면 R18+ 지정이 된다.[54][55] 요즘은 15세 영화 중에서도 허리라인 노출이 있는 성관계 장면이 있는 경우도 있는데 여기에서 보면 성행위 심의가 한국보다도 엄격해진 듯 하다. 최근에는 영등위의 심의가 관대해졌기 때문에 문신을 한 신부님, 파이어버드, 바르도, 약간의 진실을 섞은 거짓된 연대기같이 한국에서 15세 등급을 받았는데 일본에서 과도한 성애 묘사로 R18+ 지정된 작품들도 나오고 있다.
누드의 경우 보통 전신노출이 빈번하지 않으면 PG12, 빈번하면 R15+를 매긴다. 2009~2015년에는 심의가 엄격해서 성행위 없이 노출 장면만으로도 R18+을 매기는 경우가 있었지만 지금은 거의 불가능해졌다.
선정성으로 청불을 받은 빅쇼트가 전체 관람가를 받기도 하고, 헤어 누드가 나오는데도 PG12를 받은 영화가 있다. 대표적으로 Space is the place.
직접적인 성도착이나 근친상간 묘사시 대부분 R18+ 등급이 지정된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영화)같은 경우는 BDSM 묘사로 R18+이 지정되었다.
폭력성과 마찬가지로 영등위의 다소높음의 선정성의 영화가 선정성을 이유[56]로 R15+를 받는 경우도 어느정도 나오는 편이다. 대표적으로 유스, 핸즈 오브 스톤, 램스, 로마
그리고 영국에서 선정성으로 나온 15 등급이 일본에서 선정성으로 R18+ 등급을 받는 경우도 많다. 대표적으로 해피 이벤트, 에브리바디 올라잇, 경계선[57][58]
호주에서 선정성으로 M등급[59] 뜬 영화가 일본에서 선정성으로 R15+를 받는 경우도 많은 편. 대표적으로 램스, 문라이트.
선정성보다 폭력성 수위가 더 높은 작품에서 선정성으로만 등급에 걸린 영화가 있다. 대표적으로 일본에서 R18+을 받은 로드 오브 카오스.[60] R15+가 뜬 비바리움.[61], 모노스(Monos, 2019)[62]PG12를 받은 행오버 3.[63]
그리고 선정성과 폭력성 수위가 비슷한 작품에서는 주로 선정성으로만 등급에 걸린다. 예를들어 드론전쟁: 굿킬[64], 철의 심장을 가진 남자[65]
영아의 누드에도 다른 국가에서 비해서 심의가 상당히 엄격한데, 아기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 다큐멘터리 영화 베이비(Babies)가 PG12 등급을 받았다.[66]
선정성만으로 PG12가 나온 작품들은 대표적으로 히스테리아, 귀여운 여인, 그녀
R15+가 나온 작품들은 암모나이트, 나의 사적인 여자친구, 매직 마이크, 오펜하이머
R18+이 나온 작품은 에브리바디 올라잇, 경계선, 아가씨
선정성으로 심의가 거부된 작품을 대표적으로 셰임 등이 있다.[67]
성진국이라는 대한민국에서 일본의 인식과 달리 2000년대 이전에는 선정성의 정도가 등급결정에 주 역할을 하였다.
2.1.4. 약물
약물 사용에 대해서는 대부분 PG12등급을 부여받으며, 좀 자극적이다 싶으면 R15+를 부여받는 게 일반적이다. 그리고 아주 잠깐 등장하는 미성년자 흡연 장면으로 인해 PG12를 받기도 한다. 일본에서 약물 묘사로 PG12를 받은 "보이후드"가 한국에서 영등위 약물 다소높음이다. 그리고 일본에서 약물 묘사로 PG12를 받은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가 약물 수위 다소높음이다. 심지어 힐빌리의 노래는 한국에서 약물 수위가 높음인데 일본에서 PG12이다.그런데 약물 묘사로 12세를 받은 영화가 PG12를 받는 경우도 어느 정도 나오는 편이다. 대표적으로 해피 댄싱.
2016년 이전에는 약물 사용에 좀 엄격한 편이라서 약물 사용으로 R15+가 나온 경우도 많았고 심지어 R18+을 받은 사례도 적지 않았다.
2.1.5. 언어/대사
전세계적으로 상당히 관대한 편이다. 일본에서 G를 받은 빅쇼트가 언어 문제로 영국에서 15세를 받았다.단순 비속어는 아예 신경쓰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스타드 업은 호주에서는 언어로 R18+을 받았으나 일본에서는 폭력성과 성기노출로 R15+가 걸렸다.
차별적 언어로 R18+를 받은 영화는 폴트리가이스트,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이 있다.
모멸어로 R15+가 뜬 영화는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
2.1.6. 공포
매우 관대한 것으로 추정된다. 일본에서 G를 받은 부산행이 영등위에서 공포 다소높음을 기록했다.일본에서 G를 받은 나이트크롤러가 공포 높음이다.[68]
2.1.7. 과격한 장면
과격한 장면들 역시 꽤 관대한 것으로 추정된다.오물로 장난치거나 위험한 스턴드 같은 잭애스 3D가 R15+에 그쳤다.한술 더 떠서 사람을 이어서 지네로 만드는 이야기인 인간 지네 1편도 R15+에서 그쳤다.
한편 구체적인 소변이나 대변은 가차없이 거부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여기서 배설 장면으로 심의 거부된 작품은 대표적으로 <<현실의 춤>>이 있다.
2.1.8. 미성년자의 비행 등등
일본에서는 미성년자의 비행에 대해서 다소 민감한 경향이 있다. 미성년자의 비행 묘사가 PG12 등급 사유의 상당수가 되고 있다.2.1.9. 기타 등등
좀비물에서는 심의가 상당히 관대한 편이다. 한국에서 15세인 부산행과 반도는 G등급이다.[69]수술 장면은 심의가 엄격한 듯 한데. 대표적으로 비즈니스 오브 비잉 본이 R18+ 등급을 받았다.
2.2. 기타
현재 국내 등급이 일본 등급을 역전한 경우는 총 11번 있었는데, 각각 일본의 PG12가 한국에서 전체 관람가를 맞은 경우와 일본의 R15+(R등급 포함)가 한국에서 12세 관람가를 맞은 경우, 일본의 R18+이 한국에서 15세 관람가를 맞은 경우이다. 하나는 한국 영화 《맨발의 기봉이》, 또 하나는 프랑스 다큐멘터리 영화 《베이비》.[70] 그리고 또 하나는 영국 영화 《작은 사랑의 멜로디》[71], 미국 영화인 《쥬만지》[72], 그리고 일본 영화 《모노노케 히메》. 미국 영화 《루비 스팍스》 역시 일본에서 PG12였는데도 한국에서 전체 관람가를 받았으나, 재심의에서 15세 이상 관람가로 상향조정됐다. 일본 영화 《링》은 일본에서 R-15인데도 한국은 12세 관람가이다. 미국 SF 영화인 《로보캅 2》와 《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 역시 일본에선 R-15인데도 한국은 12세였지만, 재심의에서 15세로 상향조정 되었다. 《식스 센스(영화)》는 일본에서 R15+를 받았지만 한국에서는 12세다! 식스센스라는 드라마 / 미스테리 / 스릴러 / 호러 장르로 추정되는 영화가 한국에서는 12세지만 일본에서 R-15 (15세 미만 절대 관람금지) 로 판정된 이유는, 과거 1999년엔 한국엔 15세 등급이 없었다는 점, 한국이 영화의 무서운 장면 등에는 외국보다 관대하다는 점과 식스센스의 한번에 갑자기 놀라는 장면, 음식 등에 세제 등을 타는 위험한 행동이나 예측이 어려운 센 무서운 귀신 등으로 R-15를 받았다고도 추정한다. 또한 폴란드, 프랑스 영화인 《문신을 한 신부님》[73], 《톰 오브 핀란드》[74], 《100 블러디 에이커스》, 《불리(BULLY, 2001)》일 경우 한국은 15세인데, 일본에서는 R18+를 받았다.[75] 당연하지만 위 넷은 심의 논란이 있는 영화인지라..과거에는 주로 성적인 요소(베드신, 성적 대사, 성폭력)이 주로 결정타이고 폭력성으로 받는 최대 등급이 사실상 R15+였지만, 근래들어 일본 내에서 잇따라 발생하는 흉악 범죄가 사회적 이슈가 되어서인지, 2000년대 이후로 흉기 살상 장면에 대해 엄격한 심의를 부여하는 경우가 많다.[76] 《미스트》, 《퍼펙트 겟어웨이》, 《8인: 최후의 결사단》,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이 영화들은 국내에서 15세 이상 관람가지만, 일본에서는 R15+ 등급으로 일본이 더 엄격하게 심의하였다. 그리고 2000년도 이후에는 씨 노 이블같은 폭력성으로 R18+을 받는 경우도 늘었다. 또한 미성년자의 비행 행위(음주, 흡연 등)에도 민감한 편으로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 극장, 위핏, 여행자, 백 투 더 퓨처 등과 같이 폭력성이나 선정성은 꽤 낮아 보이는데 PG12 등급을 받는 경우를 여러 번 볼 수 있다.
비록 등급의 연령 체계가 한국과 같긴 하지만, 등급에 대한 인식까지 같은 건 아니다. 한국의 경우 '19세' 등급이 아닌 이상 수위가 적절한 영화로 인식되지만, 일본에서는 G또는 PG12가 아니면 수위 높은 영화로 여겨지는 것. 한국은 영화에 어린이나 청소년들에게 부적절한 장면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무조건 12세나 15세 등급을 받게 되고, 부적절한 묘사의 수위가 조금만 높아도 최소 15세나 청불을 매기는 것과 달리 일본은 어린이나 청소년에게 부적절한 장면이 있어도 수위가 높지 않은 이상 등급을 올리지 않기 때문이다. 즉 한국의 '12/15세 이상 관람가'와 일본의 'PG12, R15+'는 서로 같은 느낌이 아닌 것이다. 이런 이유로 일본에서 흥행하는 대부분의 영화는 주로 G/PG12등급이며, R15+만 되어도 수위 높은 영화라고 사람들이 기피하는 수준이다. 한국과는 완전히 대조적인 느낌. 아마도 한일 양국의 청소년기 자아의식형성이 언제 확립이 되는가의 인식 차이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특히 R18+일 경우 최소 한국의 청불 중상위권, 미국의 R등급 상위권 이상에 해당되는 굉장히 수위 높은 영화가 받는 등급으로[77], 일본에서 R18+과 한국의 19세도 같은 느낌이 아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조금만 수위가 높아도 '19금 영화'로 호칭하는 것과 대조되는 것. 그래서 일본 국민들에게 R18+ 영화의 경우 성인들에게 조차도 인식이 굉장히 나쁘다. 영화관에게도 굉장히 인식이 좋지 않아 대부분의 영화관들은 R18+ 지정된 영화들을 상영하지 않는다.
처음에는 R-18, G 이렇게 딱 2개였으나, 1970년대에 R등급(현재의 R15+)이 생겼고, 1998년 PG-12를 추가하면서 지금 같은 시스템으로 바뀌였다. 그리고 2009년에 등급들의 명칭을 바꿨지만, 등급의 기능은 변하지 않았다. 처음에 R등급은 한국의 15세 이상 관람가처럼 보호자의 동반이 요구되는 등급이었으나, 실제로 많은 영화관에서 지켜지지 않는 바람에 보호자를 동반하여도 관람 금지로 규정이 바뀌었다.
한국에서는 PC방, 노래방 등은 심야시간에는 청소년 단독 출입이 불가능하지만, 극장에서는 심야시간에도 관람 할 수 있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23시 이후에는 보호자 없이 관람 할 수 없다. 또한, 오사카부 등 일부 지자체는 자체 조례로 야간 영화 관람 등을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경우도 있다.
좀비물에서도 심의가 상당히 관대한데, 대표적으로는 한국 영화 부산행이 전체 관람가인 G를 받았다.[78] 그리고 2013년 좀비영화 월드워Z도 일본에선 전관이다. 그리고 한국에선 청불로 개봉한 레지던트 이블과 28일 후, 28주 후는 PG12다. 물론 R15+ 이상을 받은 좀비물도 있긴 있다. R15+ 이상을 받은 좀비물은 아이 엠 어 히어로나 좀비랜드: 더블 탭. R18+을 받은 좀비물일 경우 "좀비 헌터", "좀비 108"[79] 더욱이 국내에서 15세 이상 관람가를 받은 변호인과 택시운전사, 1987도 일본에서는 G를 받았고 국내에서 12세 이상 관람가인 신과함께 두 편과 엑시트도 마찬가지다. 한국에서 15세 관람가를 받은 빠삐용(2017)과 1917 역시 전관.
사실 PG12, R15+, R18+의 범위가 좀 좁은 듯 하다.(폭력성, 선정성 둘다) 셰임같은 영화는 일본에서는 삭제 18금이였는데 한국에서는 무삭제 청불이다. 심의에 이중잣대가 있는 듯 하다. 사실 호주하고 영국과 비교하면 저수위 영화에서는 일본이 압도적으로 완화된 심의를 보이나 중~고수위 이상으로 넘어갈수록 일본과 비슷해지거나 오히려 영국과 호주가 더 완화된 심의를 보이고 있다. 일본이 영화에서는 폭력적 부문에서 좀 더 개방적인 특성상 선정성이 주 요소가 되는 영화에서 그런 일이 더 흔하다.
일본의 PG12가 영국의 15등급보다 기준이 살짝 높지만 수위 상한선은 더욱 낮은 것을 보면 쉽게 생각할 것이다.[80]
즉. 일본은 G등급의 수위 범주가 다른 등급에 비해 상대적으로 넓은 편이라고 보면 되며, 저수위 영화에 특히 관대하다고 볼 수 있다.
3. 심의 결과 예시
- 2016~2020년 까지 심의 결과 표
등급 | G | PG12 | R15+ | R18+ |
일본영화 | 1738 | 169 | 128 | 276 |
해외영화 | 1427 | 401 | 241 | 32 |
3.1. 특이한 심의 결과
3.1.1. 일본의 R15+ 이상이 대한민국에서 15세 이상 관람가 이하를 받은 경우
일본 자국 영화가 R15+ 및 R-15 등급을 받은 것이 국내에서 15세 이상 관람가를 받은 경우는 제목에 볼드 처리한다. 또한 R15+의 전신인 R(일반 영화 제한부)등급도 포함된다.수위가 그리 높지 않은데 폭력성과 선정성의 이유로 R15+를 받은게 꽤 많다(...). 단, 여기에 있는 영화들은 대부분 15세 중상위권 이상의 수위를 가진다.
일본의 R15+가 한국에서 제한상영가를 맞은 경우는 대표적으로 브루노[81], 엑스텐션[82], 하나부사[83], 수입/수출[84]이 있다.
영륜 공식 홈페이지에는 2009년 8월 이후 심의만 나오므로, 이전일 경우 등급 지정 사유를 확인할 수 없어 적지 않는다.
2010년대 후반부터 한국 영등위의 심의가 더 관대해짐에 따라 이런 경우는 앞으로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 2024년
- 오펜하이머(미국/영국, 2023) - 자극이 강한 성애 묘사
- 화란(한국, 2023) - 자극이 강한 살상/출혈 묘사
- 키타로 탄생 게게게의 수수께끼(일본, 2024) - 자극이 강한 살상/출혈 묘사[85]
- 2023년
- 드림 스캐너(캐나다, 2020) - 자극이 강한 성애 묘사
- 낸 골딘, 모든 아름다움과 유혈사태(미국, 2022) - 자극이 강한 성애 묘사
- 애프터: 유혹의 끝(미국, 2023) - 자극이 강한 성애 묘사
- 한산: 용의 출현(한국, 2022) - 자극이 강한 살상/출혈 묘사 [86]
- 2022년
- 영웅본색(홍콩, 1986) - 자극이 강한 총기에 의한 살상/출혈 묘사
- 오펀: 천사의 탄생(미국, 2022) - 자극이 강한 칼에 의한 살상/출혈 묘사
- 에펠(프랑스/벨기에/독일, 2021) - 자극이 강한 성애 묘사
- 마녀(魔女) Part2. The Other One(한국, 2022) - 자극이 강한 도검에 의한 살상/출혈 묘사
- 바이올런트 나잇(미국, 2022) - 자극이 강한 살상/출혈 묘사
- 램(아이슬란드/스웨덴/폴란드/미국, 2021) - 자극이 강한 성애 묘사
-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노르웨이, 2021) - 자극이 강한 성애 묘사
- 더 메뉴(미국, 2022) - 자극이 강한 살상/출혈 묘사
- 2021년
- 더 테러 라이브: 스쿨 어택(미국, 2020) - 미성년자의 살상/출혈 묘사
- 비바리움(미국, 덴마크, 아일랜드, 벨기에, 2019) - 자극이 강한 성애 묘사[87]
- 카페 벨에포크(프랑스, 2019) - 자극이 강한 성애 묘사
- 컨저링 3: 악마가 시켰다(미국, 2021) - 자극이 강한 살상유혈 묘사
- 드라이브 마이 카(일본, 2021) - 자극이 강한 성애 묘사. [88]
- 2020년
- 데드 돈 다이(미국, 2019) - 자극이 강한 좀비 참수 묘사[89]
- 문신을 한 신부님 (일본 R18+. 한국 15세)(프랑스, 폴란드, 2019) - 매우 자극이 강한 성애 묘사
- 2019년
- 좀비랜드: 더블 탭(미국, 2019) - 자극이 강한 수많은 육체 파괴 묘사[90]
- 핀란드 메탈밴드(핀란드/노르웨이, 2018) - 자극적인 성애 묘사
- 조커(미국, 2019) - 자극이 강한 살상 묘사
- 호텔 뭄바이(오스트레일리아, 2018) - 자극이 강한 총기에 의한 살상/출혈 묘사
- 그것: 두 번째 이야기(미국/캐나다, 2019) - 자극이 강한 살상/출혈 묘사
- 어스(미국, 2019) - 자극이 강한 살상 묘사
- 인간실격(일본, 2019) - 자극이 강한 성애 묘사
- 공포의 묘지(미국, 2019) - 자극이 강한 살상/출혈 묘사
- 뷰티풀 보이(미국, 2018) - 자극이 강한 약물 사용 묘사
- 더 울프 아워(미국, 2019)
- 룩 어웨이(캐나다, 2018) - 자극이 강한 성애 묘사
- 톰 오브 핀란드 (일본 R18+. 한국 15세) (핀란드, 2017)
- 2018년
- 마일22(미국, 2018) - 자극이 강한 총기에 의한 살상/출혈 묘사
- 마녀(한국, 2018) - 자극이 강한 총기 · 도검에 의한 살상/출혈 묘사
- 데스 위시(미국, 2018) - 자극이 강한 총기 · 도검에 의한 살상/출혈 묘사
- 미드나잇 맨(미국/캐나다, 2016) - 자극이 강한 살상/출혈 묘사
- 올 더 머니(미국, 2017) - 자극이 강한 약물/폭력/반사회적 묘사[91]
- 월요일이 사라졌다(영국/미국/프랑스/벨기에, 2017) - 자극이 강한 성애 묘사. 국내에서는 일부 장면 삭제 후 15세 이상 관람가를 받았다.
- 오 루시!(미국, 2017) - 간결한 성애 묘사의 가중
- 굿타임(영화)(미국, 2017) - 자극이 강한 성애 묘사 및 약물 사용의 묘사
- 로마(멕시코, 2018) - 자극이 강한 남성의 풀 누드 묘사
- 철의 심장을 가진 남자(2017, 프랑스, 미국, 영국, 벨기에) - 자극이 강한 성애 묘사
- 스카이라인 2(2017, 미국) - 자극이 강한 살상/출혈/신체훼손 묘사
- 2017년
- 전랑 2(중국, 2017) - 자극이 강한 살상/유혈 묘사
- 그것(미국/캐나다, 2017) - 자극이 강한 살상/출혈 및 따돌림 묘사
- 우리를 침범하는 것들(영국, 2016) - 자극이 강한 누드 묘사
- 에일리언: 커버넌트(미국/영국 등, 2017) - 자극이 강한 에이리언에 의한 살상/출혈 묘사
- 학살기관(일본, 2017) - 자극이 강한 살상/출혈/신체훼손 묘사
- 핸즈 오브 스톤(미국/파나마, 2016) - 자극이 강한 성애 묘사
- 트루만(스페인, 2016) - 자극이 강한 성애 묘사
- 홍금보의 보디가드(홍콩/중국, 2016) - 자극이 강한 도검에 의한 살상/출혈 묘사
- 니지- 영혼을 꽃피우는 의사(브라질, 2015) - 자극이 강한 성애 묘사
- 문라이트(미국, 2016) - 자극이 강한 성적 대사 및 미성년자의 약물 사용 묘사
- 2016년
- 바후발리: 더 비기닝(인도, 2015) - 자극이 강한 창, 도검에 의한 살상/출혈 묘사
- 언프렌드(독일, 2016) - 자극이 강한 살상/출혈/신체훼손 묘사
- 곡성(한국, 2016) - 공포 및 폭력성 및 선정성 묘사. DVD 같은 곳으로 발매되었을때 한정이며 처음으로 극장에서 개봉할때는 G를 받았다.
- 언더월드: 블러드 워(미국, 2016) - 뱀파이어 일족 늑대 일족과 싸우면서 자극이 강한 살상/유혈/육체의 파손 묘사
- 더 트러스트(미국, 2016) - 자극이 강한 성애 묘사
- 말로니의 두 번째 이야기(프랑스, 2015) - 자극이 강한 성애 묘사
- 암살(한국, 2015) - 자극이 강한 총기에 의한 살상/출혈 묘사
- 유스(이탈리아/프랑스 등, 2015) - 자극이 강한 성애 묘사
-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미국/홍콩 등, 2015) - 자극이 강한 활, 검에 의한 살상/출혈 묘사
- 2015년
- 램스(아이슬란드/덴마크, 2015) - 자극이 강한 풀 누드 묘사
- 드론전쟁: 굿킬(미국, 2014) - 자극이 강한 성애 묘사
- 그랑블루(프랑스/이탈리아, 1988) - 자극이 강 성애 묘사
-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미국, 2015) - 자극이 강한 폭력 묘사. [92]
- 2014년
- 극장판 PSYCHO-PASS(일본, 2015) - 자극이 강한 살상/신체훼손 묘사 [93]
- 타임 패러독스(호주, 2014) - 자극이 강한 성애 묘사, 간결한 성기 묘사
- 오큘러스(미국, 2013) - 자극이 강한 공포를 동반한 총기, 기물에 의한 살상/출혈 묘사
- 노벰버 맨(미국/영국, 2014) - 자극이 강한 총기에 의한 살상/출혈 및 성애 묘사
- 100 블러디 에이커스(호주, 2012) (일본 R18+. 한국 15세) - 매우 자극이 강한 신체훼손 묘사.
- 2013년
- 리딕(미국, 2013) - 자극이 강한 살상/출혈/신체훼손/누드 묘사
- 인 더 하우스(프랑스, 2012) - 자극이 강한 성애 묘사
- 베이트(호주, 2012) - 자극이 강한 살상/출혈/신체훼손/공포/위협 묘사
- 마지막 4중주(미국, 2012) - 자극이 강한 성애 묘사
- 2012년
- 에일리언 인베이전(영국, 2012) - 자극이 강한 살상/출혈/신체훼손/시체 묘사
- 익스펜더블 2(미국, 2012) - 자극이 강한 살상/출혈/신체훼손 묘사. 단, 국내에서는 삭제 후 15세 이상 관람가를 받았다.
- 더 헌트(덴마크, 2012) - 자극이 강한 성적 대화/성애/누드 묘사
- 언포기븐(스페인, 2011) - 자극이 강한 총기, 도검에 의한 선혈, 신체훼손을 비롯한 살상 묘사
-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프랑스/영국/독일, 2011) - 자극이 강한 성애/살상/시체 묘사
- 2011년
- 퍼펙트 센스(영국, 2011) - 자극이 강한 성애/남성의 전라 표현
- 정무문 : 100대 1의 전설(중국/홍콩, 2010) - 자극이 강한 살상/신체훼손 묘사
- 렛 미 인(영국/미국, 2010) - 자극이 강한 살상/출혈/신체훼손/시체 및 따돌림 묘사
- 2010년
- 8인: 최후의 결사단(중국/홍콩, 2009) - 자극이 강한 살상/출혈/신체훼손 묘사
- 모범시민(미국, 2009) - 자극이 강한 수많은 살상/출혈/시체 묘사. 국내에서는 삭제 후 15세 이상 관람가를 받았다.
- 엑스페리먼트(미국, 2010) - 자극이 강한 고문/살상/성폭력 묘사
- 노웨어 보이(영국/캐나다, 2009) - 미성년자의 빈번한 흡연/음주 및 절도/성애 묘사
- 2009년 8월 이후
- 퍼펙트 겟어웨이(미국, 2009) - 자극이 강한 총, 칼에 의한 신체훼손 및 마약 복용 묘사
- 2009년 8월 이전
- 주온 - 원혼의 부활(일본, 2009) - 정확히는 《주온 - 하얀 노파》가 R-15 등급을 받았다. 원래 국내에서는 청소년 관람 불가였다가 재심의 후 15세 이상 관람가로 통과됐는데, 이 과정에서 유혈 장면들이 대거 잘려나갔다. 따라서 국내 VOD판은 전부 삭제판이다.
- 공기인형(일본, 2010) - 한국에서는 최초 상영 시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을 받았다가 2019년 재심의에서 '15세 이상 관람가'로 등급이 변경되었다.
- 사무라이 좀비(일본, 2008)
- 방콕 데인저러스(미국, 2008)
- 미스트(미국, 2007)
- 넘버 23(미국/독일, 2007)
- 브레이브 원(미국, 2007)
- 숨(한국, 2007)
- 터네이셔스 D(미국/독일, 2006)
- 디파티드(미국/홍콩, 2006)
- 스캐너 다클리(미국, 2006)
- 뎀(프랑스/루마니아, 2006)
- 글래스톤베리(미국/영국, 2006)
- 브릭(미국, 2005)
- 자헤드(독일/미국, 2005)
- 노스 컨츄리(미국, 2005)
- 타이드랜드(영국/캐나다, 2005)
- 갱스터 초치(영국/남아공, 2005)
- 흑사회(홍콩, 2005)
- 가발(한국, 2005)
- 노리코의 식탁(일본, 2005)
- 콘스탄틴(영화)(미국, 2005)
- 맨 온 파이어(미국/영국, 2004)
- 인게이지먼트(프랑스/미국, 2004)
- 러브 인 클라우즈(영국/캐나다, 2004)
- 웨이크 오브 데스(미국, 2004) - 국내의 경우 극장 개봉 등급은 18세 관람가였으나, DVD는 15세 관람가로 통과됐다.
- 카보스 죽이기(멕시코, 2004)
- 분신사바(한국, 2004)
- 콜드 마운틴(미국/영국/루마니아 등, 2003)
- 자토이치(일본, 2003)
- 실비아(영국, 2003)
-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한국, 2003)
- 배틀로얄 2(일본, 2003)
- 도그 솔저스(영국/룩셈부르크/미국, 2002)
- 쓰리(한국/홍콩/태국, 2002)
- H(한국, 2002)
- 총알 발레(일본, 1998)
- 라이언 일병 구하기(미국, 1998) - 2024년에 PG12로 하락되었다.
- 에이리언 4(미국, 1997)
- 모탈 컴뱃(미국, 1995) - 단 재심의 무삭제판에서는 PG-12로 하락되었다.
- 레옹(미국, 1994) - 원래 한국은 청소년 관람불가이지만, 2002년에 나온 DVD 패키지 한정으로 15세 관람가로 통과된 적이 있다. 한편 일본은 원래 R-15 등급이었는데, 2014년에 재개봉 심의는 PG12로 하락되었다.
- 에이리언 3(미국, 1992)
- 첩혈속집(홍콩, 1992)
- 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미국, 1991) - 국내의 경우 원래 등급은 12세 관람가였으나, 비디오, DVD, 재개봉판은 15세 관람가로 통과됐다. 2017년에는 3D 리마스터판이 PG12로 하락되었다.
- 토탈 리콜(미국, 1990) - 국내의 경우 비디오판은 18세 관람가를, DVD와 극장 개봉시에는 15세 관람가로 통과됐다.
- 로보캅 2(미국, 1990) - 국내의 경우 극장 개봉 등급은 12세 관람가였으나, 비디오와 DVD판은 15세 관람가로 통과됐다. 또 일본의 경우 원래는 R-15를 받았는데 레이저디스크판은 R-18를 받았다.
- 로보캅(미국, 1987) - 국내의 경우 비디오판은 15세 관람가였으나, DVD판은 18세 관람가로 통과됐다.
- 용호풍운(홍콩, 1987)
- 영웅본색 2(홍콩, 1987) - 국내의 경우 비디오, DVD판은 18세 관람가였으나, 극장 개봉판은 15세 관람가로 통과됐다.
- 란(일본, 1985)
- 사망유희(홍콩/미국, 1978)
- 택시 드라이버(미국, 1976) - 국내의 경우 극장 개봉 당시에 고교생(15세) 이상 관람가였으나, VHS/DVD판은 18세 관람가로 통과됐다. 또한 일본에서는 R-15을 받았었는데, 2010년에는 PG12로 하락되었다.
- 용쟁호투(홍콩/미국, 1973) - 단, 2013년에는 G로 하락되었다.
- 당산대형(홍콩, 1971)
3.1.2. 일본의 PG12가 대한민국에서 12세 이상 관람가 이하를 받은 경우
- 백 투 더 퓨처
- 스윙키즈 - 총기에 인한 살상/출혈 묘사[94]
- 아빠와 아들 - 간결한 남성의 풀 누드 묘사
- 안녕, 헤이즐
- 알리타: 배틀 엔젤
- 콩: 스컬 아일랜드 - 간결한 거대 생물에 의한 살상/출혈 묘사
- 피아니스트 - 간결한 살상/출혈 묘사
- 포레스트 검프 - 간결한 성애/노출 묘사
- 해피 댄싱 - 약물 사용 묘사
- 슈윙! 블루 노트 레코드 스토리 - 약물 사용 묘사
- 클리포드 더 빅 레드 독 - 청소년 무면허 운전 묘사[95]
- 교섭 - 약물 사용 묘사
- 코다(영화) - 간결한 약물 사용 묘사
- 신 가면라이더(영화) - 살상/출혈 묘사
3.1.3. 대한민국의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이 일본에서 G를 받은 경우
- 나이트크롤러
- 로드 투 하이앤로우
- 무뢰한
- 모스트 원티드 맨
- 바람의 검심(영화)
- 범죄도시
-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 빅쇼트
- 악인전
-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 집으로 간다
- 컬러 아웃 오브 스페이스
- 캐시트럭
- 킬러의 보디가드 2
- 테이큰 2
- 하이앤로우 더 무비
- 하이앤로우 더 레드 레인
3.2. 등급별 심의결과
3.2.1. 일본에서 PG12를 받은 경우
자세한 내용은 영상물 등급 제도/일본/PG12 지정 문서 참고하십시오.3.2.2. 일본에서 R15+를 받은 경우
자세한 내용은 영상물 등급 제도/일본/R15+ 지정 문서 참고하십시오.3.2.3. 일본에서 R18+을 받은 경우
자세한 내용은 영상물 등급 제도/일본/R18+ 지정 문서 참고하십시오.3.2.4. 일본에서 심의가 거부(심의 제외)된 경우
아래에 제시된 영화는 극단적인 폭력성, 선정성, 그리고 매우 반사회적인 내용이나 과격한 주제를 포함할 수 있으니 시청 시 주의해야 한다.심의를 거부당해도 한국처럼 제한상영관 상영을 하거나 VOD 서비스, 비디오물로도 발매 가능하다. 물론 전술했듯이 아동 포르노의 상영은 영륜에 의해 금지된다.
무삭제가 아닌 R18+도 포함한다.
- 감각의 제국 - 일본에서는 수정판으로 상영. 수정판은 R18+ 등급.
- 그로테스크 - 2009년 일본 고어 영화. 영륜 미지정 작품. 자체적으로 R20+(20세 미만 관람 불가) 등급을 매겼다.
- 끝없는 시 - 알레한드로 조도로프스키 감독의 2016년 영화. 영륜이 남성 성기의 발기를 문제 삼았지만 재심사를 통해 무수정으로 R18+ 지정.출처
- 도쿄 잔혹 경찰 - 2008년 미국·일본 합작 고어 영화. 영륜을 통과하지 않았다.출처 미니시어터에서 자체적인 20세 미만 관람 불가 등급으로 상영.출처
- 러브 - 일본에서 수정판으로 상영.출처
- 렛 미 인 - 2008년 스웨덴 영화. 일본 상영판은 법적인 이유로 미성년자의 성기 묘사를 모자이크해서 R15+로 심의 통과.출처 정작 한국에서는 15금.
- 마이 리틀 프린세스 - 2011년 프랑스 영화. 미성년자의 성적 묘사 때문에 심의 거부되었다가 재심사를 거쳐 R15+ 지정.출처
- 뫼비우스 - 2013년 한국 영화. 주연 배우 중 서영주가 촬영 당시 15세였다는 점이 문제가 되어 무삭제판은 금지되고 삭제판은 R18+ 등급.출처
- 무구한 기도 - 2016년 일본 영화. 아동 학대를 생생하게 그려 영륜을 통과하지 않고 자체적인 R18+ 등급으로 제한적 상영만 했다.출처
- 무방비 - 2009년 일본 영화. 실제 정면 출산씬이 쓰여 당초 영륜은 수정없이 국내 상영을 허가하지 않았지만 재심사에서 무수정으로 R18+ 지정.출처
- 불리(Bully) - 2001년 미국, 프랑스, 영국 영화. 일본에서 몇개의 장면 커팅 후 R18+로 개봉. 일본 개봉명은 "BULLY ブリー". 정작 한국에서는 15금.#
- 색, 계 - 성기, 음모 노출 6개소 수정 후 개봉.출처 정작 한국에서는 무수정 개봉.
- 세르비안 필름 - 영륜에서 거부당한 작품으로 자체적으로 R20+(20세 미만 관람불가) 등급을 매겼다.
- 셰임 - 무삭제판이 영륜에게 거부되어 수정판으로 일본 개봉.출처 정작 한국에서는 100% 무수정으로 청불 판정.
- 엔터 더 보이드 - 일본에서는 수정판으로 상영.출처 수정판은 R18+ 등급.[96]
- 올 나이트 롱 2, 3 - 시리즈 1탄과 달리 영륜에서 잔혹 묘사로 거부당해 시리즈 2탄과 3탄은 비디오로만 발매.
- 유년의 사랑 - 일본에서 아동 포르노 금지법이 생긴 이후 상영 금지. 참고로 프랑스에서는 무려 16이다!
- 인간 지네 2 - 무삭제판은 일본 상영 금지되고 수정판만 R18+ 등급으로 일본 개봉.출처
- 인사이드 - 2007년 프랑스 고어 영화. 무삭제판은 영륜에서 심의 거부당해 DVD로만 출시.출처 수정판은 R18+ 등급. 어마어마한 폭력이나 고어 장면이 나온다.
- 인피도스 - 2015년 이탈리아 고어 영화. 일본에서는 상당한 삭제로 R18+ 등급.출처[97]
- 임프린트 - 낙태, 근친상간, 기형아 등 반사회적인 소재가 많아 심의 거부.출처
- 죽도록 아름다운 세상 - 영륜을 통과하지 않았다.출처 잔인하다고 한국에선 제한상영가를 받아 삭제 후 청불.
- 지하환등극화소녀춘 미도리 - 일반 공개는 불가능이라는 기형쇼, 아동 강간, 아동 학대 등 금기 묘사.출처 일반 영화관에서 상영할 때 영륜 지정의 약 26컷을 편집.출처 수정판은 R15+ 등급.
- 진 사고물건(真・事故物件) - 2022년 일본 영화. 고어가 지나쳐 영륜이 심사 거부.출처 삭제한 버전은 R15+ 등급이다.
- 팔선반점의 인육만두 - 잔인한 어린이 살해 장면이 문제가 되어 영륜에서 거부.
- 톰 오브 핀란드 - 1번째 심사에서는 R18+ 기준을 초과한 과격한 묘사라며 구분도 주어지지 않았지만 재심사에서 수정없이 R18+ 지정.출처 호정작 한국에서는 15금.[98]
- 헤도로바 - 2017년 일본 영화. 음경, 낙태 등의 묘사 때문에 영륜을 통과하지 않고 제한적 상영만 했다.출처
- 현실의 춤 - 알레한드로 조도로프스키 감독의 2013년 영화. 무삭제판은 심의 제외라[99] 18세 이상 자체 등급으로 미니시어터에서만 상영.출처 수정판은 R15+ 등급.
[1] WOWOW는 아예 심의 자체가 영륜 기준이라 이런 면에서 널널하다.[2] 물론 투 러브 트러블 다크니스나 새여동생 마왕의 계약자처럼 AT-X에서도 무삭제판 방영이 이루어지지 않은 작품들도 많고, 요스가노소라처럼 시청연령제한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해금판으로 방송되지 못한 특이 케이스도 존재한다. 백화요란 시리즈의 경우 1기 사무라이 걸즈는 무삭제판도 아니었고 최속방송도 아니었으나, 2기 사무라이 브라이드는 AT-X가 직접 주관하면서 최속방송 및 무삭제판 방송이 이루어졌다. 그 외에도 초방 당시에는 무삭제판이 아니었다가 나중에 BD판으로 바꿔서 재방송한 작품들도 있고, 테라포마스 1기나 전술한 회복술사의 재시작처럼 양쪽 버전 다 방영된 작품들도 있다.[3] 작품의 수위가 수위라 그런지 유두 노출이 전혀 나오지 않았는데도 이례적으로 시청연령제한이 걸렸다.[4] 과거 한국 애니박스에서 방영되었던 야애니 작품들을 떠올리면 쉽다.[5] 9화를 기점으로 등급이 R-15으로 상향 조정되었다.[6] 애니 바카노!가 얼마나 잔인하게 나왔는지를 생각하면 정말 R-15 판정을 안 받은 게 신기할 정도. 심지어 AT-X에서 재방송되었을 때도 시청연령제한이 없었다.[7] 영국의 15 등급 수위 범주가 좀 넓다.[8] 홍콩의 IIB 등급 수위 범주가 좀 넓다.[9] 영국의 15 등급 수위 범주가 좀 넓다.[10] 홍콩의 IIB 등급 수위 범주가 좀 넓다.[11] 여기를 참고하면 R18+ 지정된 미국 R등급의 영화도 있다고 나와 있다. Strong Violence, Strong Sexual Content, Graphic Nudity등등으로 R지정된 영화는 일본에서 R18+이 나올 수도 있다.[12] 주로 선정성[13] 예를 들면 인피도스[14] 한때 한국에서의 접속이 불가능했으나 지금은 접속이 가능하다.[15] 일반 영화(G), 보호자의 지도가 필요한(PG12), 일반적 성인 영화(R15+), 성인 전용(R18+), 제한상영가(거부)로 생각하면 편할 것이다.[16] 원래는 영화 윤리규정 관리위원회였으나 1999년, 출범 50주년을 맞이하여 이름에서 '관리'를 뺐다.[17] 그래서 일부 R15+를 받은 영화들 중에서는 PG12로 하향한 버전이 있기도 하다. 대표적으로 19곰 테드 2.[18] 우리나라의 청불도 마찬가지이다.[19] R18+을 받아주는 영화관은 일본에 있는 3000여 개에 달하는 영화관 중 100곳에 불과. 그래서 R15+로 하향한 버전이 있는 경우가 매우 잦다. 우리나라 영화관도 청불 영화는 받지 않는 경우가 몇몇 있다.[20] 호주의 R18+과 비슷한 규제를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된다.[21] 폭력성, 선정성.[22] 폭력성.[23] 과격하고 바보스러운 장면[24] 선정성, 성폭력[25] 폭력성[26] 선정성[27] 폭력성, 성폭력[28] 폭력성[29] 선정성[30] 선정성(...)[31] 한국으로 따지면 예술영화관이다.[32] 간혹 나이트크롤러같은 15세 하위권까지 포함하기도 한다.[33] 간혹 1917같은 R등급 하위권 영화를 포함하기도 한다.[34] 심지어 선정성도 한국에서 "높음"이었는데 일본에서는 심의에 안걸렸다!! 그러나 폭력성으로(살상) PG12 등급을 받았다.[35] 일본 법적상 성기만은 원칙적으로 가리도록 되어 있다. 수입영화의 경우, 예술성이 인정된다면 가리지 않을 수는 있다. 이 경우 최소 R15+ 이상은 거의 확정.[36] 각각 부모의 지도가 요구되는 전관, 15세 이상에게 권장되는 전관. 다만 상술했다시피 선정성 부분은 다소 예민한 면이 있어 문라이트처럼 M등급 영화도 일본에서 R15+가 뜨는 경우도 어느 정도 있다.[37] 일본의 G등급은 호주의 M등급보다 까다로우나 가끔씩 호주의 MA15+ 일부를 포함하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으로 부산행, 나이트크롤러.[38] 에초에 위의 G등급의 설명에서 성인타깃의 작품도 존재하며 성폭력이나 과도한 폭력의 묘사가 있을수 있다고 적혀있다.[] [40] 그린 룸(2015) 같이 호주에서 R18+이 나온 작품 중에 일본에서 PG12가 나오는 경우가 아주 조금 있다.[41] 한국에서 제한상영가가 나올 정도면 일본에서 대부분 심의 제외 판정을 받는다.[42] 인보카머스일 경우 일본에서는 R18+인데 싱가포르에서는 NC16이다.[43] 설국열차와 극한직업도 국내에서 15세로 상영되었으나 일본에서는 PG12를 받았다. 그냥 잔인하고 폭력적인 것이 국내에서 15금이면 일본은 12금. 그런데 어떤 작품은 총 맞을 때 피 많이 튀어서 R15+고 또 다른 작품은 피가 엄청 묻었는데 전체다[44] 심지어 일본에서 무삭제 R18+을 통과 못했던 셰임도 한국에서 무삭제 청불이다.[45] 다만 폭력성으로 인해 심의가 거부된 경우가 있었다. 팔선반점의 인육만두, 올 나이트 롱 2, 3.[46] 캐나다 일부 주에서 무려 R등급을 받았다![47] 3편은 일부 장면을 수정해서 R15+로 하향된 버전이 일반적으로 통용되고 있다.[48] 다만 하드코어 헨리는 고어 장면이 많지 않아서 R18+을 안 때린 것일 수도 있다.[49] 심지어는 호주의 MA15+를 받은 폭력 영화가 일본에서 R18+가 나오는 경우가 있다. 대표적으로 마셰티, 노 원 리브스. 영국에서 15등급 폭력영화도 일본에서 R18+이 뜨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5, 인보카머스, 100 블러디 에이커스 3개뿐인듯.... 사실 일본 영화등급제도는 아이러니하게도 선정성보다 폭력성이 더 관대해 영국 15등급 폭력영화는 실질적으로 R15+가 최대. 다만 호주에서 MA15+를 받은 폭력 영화가 전관에서 R18+까지 다양하게 나온다. 사실 R15+ 치고 폭력성이 중위권 이하일 경우 영국에서 BBFC 15등급을 받는다.[50] 대표적으로 팔선반점의 인육만두. 다만 이 작품은 한국에서도 수위 높은 장면 삭제 후 청불을 받았다.[51] 뫼비우스는 처음엔 심의 거부 당했다가 삭제 후 R18+ 지정.[52] 이 작품은 선정성으로도 R18+ 사유가 되었다.[53] 일본 법상 그렇다.[54] 그로 인해 랑종같이 성관계 중 허리부분이 좀 노출된다고 R18+(...)을 때려버린 사례가 있다.[55] 그로 인해서 일본에서 R15+ 지정된 수입 영화중 성행위 중 허리 라인 노출 부분이 블러나 모자이크 처리된 것을 흔히 볼 수 있다.[56] 예 : 성애, 누드 묘사[57] 그런데 사실 영국의 15 수위 범주가 좀 넓어 선정성으로 15를 받은 작품 중 G에서 R18+까지 다양하게 나온다. 빅쇼트일 경우 선정성, 컬러 아웃 오브 스페이스일 경우 bbfc에서 15등급 원인이 성적 대사도 있지만 일본에서 전관이다.[58] 그런데 저수위 영화에서는 일본이 압도적으로 관대한 심의를 보인다.[59] 15세 이상에게 권장되는 전관.[60] IMDB 선정성 Moderate, 폭력성 Severe, 영국과 호주에서는 폭력성만을 이유로 청불 등급이 나왔다.[61] 영등위 선정성 2단계, 폭력성 3단계.[62] 호주에서 폭력성만으로 MA15+ 등급이 나왔다. 선정성은 불과 M등급 기준.[63] 영등위 선정성 3단계, 폭력성 4단계.[64] R15+ : 자극이 강한 성애 묘사[65] R15+ : 자극이 강한 성애 묘사[66] 이것은 대부분의 국가에서 전관이 나온 작품이다. 그래도 싱가포르보다는 관대하다. 싱가포르에서는 나체 묘사로 NC16을 받았다[67] 이 영화는 수정을 통해 R18+ 등급을 받았다.[68] 여담으로 주제와 폭력성도 높음인데 일본에서 심의에 안 걸렸다! 다만 영등위 4단계 폭력성 치고 수위가 꽤 낮은 편이다.[69] 특히 반도는 피가 엄청 흐르는 장면이 있다.[70] 일본에서는 영아들이 벌거벗은 장면이 나온다고 PG12를 받았다(...) 미국에서 PG 등급을 받은 게 일본에서 연령 제한을 받은 건 이 작품이 처음이다.[71] 잠깐 등장하는 미성년자 흡연 장면 때문에 다른 나라들은 대체로 미국의 G나 PG 수준의 등급을 부여했다.[72] 토막시체가 언급되었다. 일본은 흉악범죄가 조금이라도 언급되면 G를 받기는 힘들다.[73] 약간 심의 논란이 있는 듯 하다, 선정성에 매우 관대한 독일에서 16, 참고로 싱가포르에는 무려 R21!!![74] 15세 치고 극상위권의 수위, 영국, 호주에서 18세, 무려 청불 상위권의 수위이다.[75] 문신을 한 신부님일 경우 이유는 "매우 자극적인 성애 묘사"(...) 톰 오브 핀란드도 역시 선정성이다. 100 블러디 같은 경우 폭력성.[76] 그래도 한국보다는 관대하다.[77] 간혹 에브리바디 올라잇같은 청불 중위권 이하의 영화도 받기도 한다.[78] 일본의 전관은 성인층을 타겟으로한 작품이 포함될수 있으며 스토리 진행에 필요하면 꽤 과도한 폭력과 성폭력이 묘사될수도 있다. 그 뒤를 이은 후속작 반도도 막대기로 눈이 찔리는 장면 등 유혈 장면의 수위가 상당한데도 G다![79] 이 영화는 선정성도 꽤 높다.[80] 일본에서 R15+가 영국에서 15등급을 받는 일은 흔하다. 아메리칸 스나이퍼, 로건 등등.[81] 미국에는 R등급... 당연하지만 삭제 개봉이며 무삭제판은 등급이 없다.[82] 한국에서 일부 장면 삭제 후 청불이다.[83] 한국에서 일부 장면 삭제 후 청불.[84] 한국에서 15분 가량 노골적인 성장면 삭제후 15세 관람가.[85] 감독판인 진생판(리얼 에디션)은 R15+이고 일반판은 PG12이다.[86] 한국에서 12세이다.[87] 영등위에서 선정성 2단계, 폭력성 3단계인데 선정성으로 걸렸다(...)[88] 해외수출판은 무삭제 R15+이고 일본내수판은 검열판 PG12이다.[89] IMDB에서 폭력성은 Moderate.[90] 캐나다에서 18A을 받은 주도 있다.[91] 독일에서 12세이다.[92] 단, 블랙 앤 크롬에서는 PG12로 하락되었다.[93] 일본에서는 몇 개의 장면이 삭제되었지만, 한국에서는 무삭제이다.[94] 호주에서도 15세 미만 보호자 동반 필수 등급인 MA15+를 받는 등 심의 논란이 크다.[95] 한국에서는 전체 관람가이다.[96] 한국에서는 영화제에서만 상영해서 등급 심사를 안 받았다.[97] 이탈리아는 무삭제판인데 폭력성에 몹시 관대한 이탈리아라도 VM18 등급.[98] 호주와 영국에서는 18세, 싱가포르에서는 R21을 받었다.[99] 전라 고문과 배설 장면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