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ional Institute for Materials Science (NIMS) 国立研究開発法人物質·材料研究機構 국가연구개발법인물질·재료연구기구 | ||
| ||
국가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
설립일 | 2001년 | |
소재 | 이바라키현 츠쿠바시 | |
링크 | ||
위치 | ||
[clearfix]
1. 개요
일본 최대 규모의 과학 연구소 중 하나이자 세계적인 소재 연구 기관. 이바라키현 츠쿠바시에 위치하며 문부과학성이 관할하는 독립행정법인으로 운영된다. 2001년 4월 과학기술청[1] 소관의 금속재료기술연구소와 무기재질연구소가 합병해 출범했으며 이름처럼 물질과 재료를 연구하고 개발한다. 예산은 2200억~2400억원 수준이고 직원 수는 1500여명.2. 주요 업무
NIMS의 목적은 다음과 같다.- 물질 · 재료과학 기술에 관한 기초 연구 및 기초 연구 개발
- 연구 개발 성과의 보급과 활용 촉진
- 연구자 · 기술자의 양성 및 자질 향상
일본에서 손꼽히는 재료과학 연구소로 나노 물질, 금속, 반도체, 초전도체, 세라믹과 유기물질의 합성, 재료의 응용 분야 등 물질과 재료 전반에 대해 연구한다. 그 외에도 환경, 에너지와 관련된 광범위한 연구를 진행한다. 현재 진행중인 대표적인 연구로는 첨단 초전도 재료에 관한 연구, 고성능 발전 · 축전 재료의 연구 개발, 첨단 소재 기술의 연구, 저탄소 사회를 실현하는 재료의 개발, 가벼운 소재 기술의 개발과 응용, 나노 바이오 기술을 통해 혁신적인 생체 기능 재료의 개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