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구 달로/2024-25 시즌

[[디오구 달로/클럽 경력\|{{{#fff 디오구 달로의 클럽 경력}}}]]
2023-24 시즌	→	2024-25 시즌	→	2025-26 시즌

디오구 달로 2024-25 시즌

소속팀	<colbgcolor=#ffffff,#191919>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프리미어 리그)
등번호	20
기록
	4경기 0득점 1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1경기 0득점 0도움
	1경기 0득점 0도움
합산 성적
6경기 0득점 1도움

1. 개요2. 프리 시즌3. FA 커뮤니티 실드4. 프리미어 리그

4.1. 전반기4.2. 후반기

5. UEFA 유로파 리그6. FA컵7. EFL 컵8.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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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디오구 달로의 2024-2025 시즌 활약상을 기록한 문서이다.

2. 프리 시즌

프리 시즌은 포르투갈의 유로 8강 진출로 인해 참가하지 않았다.

3. FA 커뮤니티 실드

커뮤니티 실드 맨체스터 시티 FC전 제레미 도쿠의 발재간에 뚫린적이 전반 초반에는 있었으나, 이후에는 침착하고 영리하게 수비했다. 풀타임을 소화했고 팀은 1-1 무승부로 승부차기에서 승부를 가리게 되었다. 달로는 2번 키커로 나서[1] 가볍게 성공 시켰지만 팀은 산초와 에반스의 실축으로 인해 석패했다.

4. 프리미어 리그

4.1. 전반기

1R VS 풀럼 FC전

레프트백으로 선발 출전했다. 공수 모두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면서 여전히 국밥같은 모습을 보여줬다. 팀은 1:0 승리.

2R VS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전

이번 경기 역시 레프트백으로 출전해서 아마드 디알로에게 한차례 완벽한 크로스를 올려줬으나 아마드가 날렸고, 이후에도 골라인에서 공을 걷어내는 등 좋은 활약을 했으나 팀은 패배했다.

3R VS 리버풀 FC전

좌풀백 들이 아직도 부상인 상태라 이번 경기도 레프트 백으로 선발 출전했다. 맞 상대인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를 잘 막아내고 역으로 달롯은 아놀드를 상대로 여러차례 돌파를 성공 시켰다. 공을 몰고 올라가던 도중 공을 빼앗기자 즉시 태클로 다시 공을 빼오는 등 팀에서 눈에 띄게 활약 하였으나 팀은 0:3으로 홈에서 대패하고 말았다.

4R VS 사우스햄튼 FC전

레프트 백으로 선발 출전했으나 전반 33분에 타일러 디블링에게 완전히 뚫린 뒤 뒤늦게 태클을 걸었다가 PK를 내주고[2] 평소에 잘 하지 않던 패스 미스를 몇 차례 하는 등 최근 폼에 비하면 꽤 부진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래도 경기 막판에 오른쪽으로 옮긴 후 좋은 오버래핑으로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의 골을 어시스트하였다.

5R VS 크리스탈 팰리스 FC전

라이트 백으로 선발 출전한 마즈라위와 함께 양쪽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팀을 이끌었으나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부진과 에릭 텐하흐 감독의 이해 불가능한 용병술로 인해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특히나 전반전에는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와 함께 공간을 잘 사용하면서 몇차례 축구 도사가 할 만한 패스들을 보여줬고, 가르나초가 골대를 맞추면서 어시스트를 얻지 못한 것은 아쉬운 부분이다.

6R VS 토트넘 홋스퍼 FC

브레넌 존슨의 첫 골 장면에서 존슨을 마크하지 않고 멀찍이 떨어져서 산책을 하다가 존슨에게 프리 찬스를 허용했고, 전반전 내내 다른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패스미스를 남발했다. 마즈라위와 함께 시즌 내내 혹사당하고 있기에 휴식이 필요하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7R VS 아스톤 빌라 FC

이번 경기에서는 좋은 활약을 했다. 특히 태클과 볼 경합 성공률 100%를 기록하면서 레온 베일리를 잘 봉쇄했다.

8R VS 브렌트포드 FC

라이트백으로 풀타임 출전하며 유기적인 움직임을 가져갔다. 특히 순간적인 공간침투로 안드레 오나나와 합을 맞추는 모습들로 이전까지 없었던 공격루트를 보여주기도 했다. 그러나 수비적인 모습에서는 코너킥 상황에서 에단 피녹을 제대로 마크하지 못하면서 실점의 빌미가 되었다.

해당 경기 이후, 이번 시즌 pl 선수 최초 볼탈취 50회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9R VS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전반 31분에 브루노의 롱패스를 받아 좋은 퍼스트 터치로 상대팀 키퍼 우카시 파비안스키까지 제쳤지만 완벽히 비어있는 골대에 못넣고 홈런을 날리는 환장할만한 결정력을 보여주었다. 이외에도 여러차례 마크맨을 놓치고 잦은 패스미스를 범하는 등 심하게 부진하면서 팀의 2:1 패배에 일조 해버리고 말았다. 결국 달로의 이러한 호러쇼로 인해 이 경기 패배로 에릭 텐하흐가 경질당했다. ~~열사님~~

4.2. 후반기

5. UEFA 유로파 리그

1R VS FC 트벤터

전반전 막판에 셈 스테인 상대로 안일한 수비를 하다가 골을 먹힐 뻔 했다. 막판에 위협적인 슈팅이 한 차례 막혔고, 전체적으로는 무난했다.

2R VS FC 포르투

빌드업 과정에서 너무나도 많은 잔실수가 나타나면서 실점의 원흉이 되었으나 수비나 공격에서 괜찮았던 모습도 몇 차례 있었다.

3R VS 페네르바흐체 SK

마커스 래시포드 상대로 한 차례 좋은 패스를 찔러줬으나 이것이 이번 경기 활약의 끝이었다.

6. FA컵

7. EFL 컵

32강 VS 반즐리 FC

선발로 출전해 무난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후반 63분에 누사이르 마즈라위와 교체 아웃 되었다.

16강 VS 레스터 시티 FC

28분에 좋은 오버래핑과 크로스로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팀은 5-2로 대승했으나 수비적인 모습에서 코너 코디를 제대로 마킹하지 못하면서 실점의 원인이 되었다.

8. 총평

[1] 22-23 시즌 FA컵 4강 브라이튼전 승부차기, 23-24 시즌 FA컵 4강 코번트리 시티전 승부차기에 이어 3번 연속 2번키커로 나섰다.[2] 이는 다행히 안드레 오나나가 막았다. 당시 양 팀의 경기력을 볼 때 여기서 실점했으면 그대로 참사로 이어졌어도 이상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