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5 19:10:41

해리 매과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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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매과이어의 역임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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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역대 주장
애슐리 영
(2019)
해리 매과이어
(2020~)
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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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No. 5
제이콥 해리 매과이어[1][2]
(Jacob Harry Maguire)
생년월일 1993년 3월 5일 ([age(1993-03-05)]세)
국적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잉글랜드
출신지 사우스요크셔 주 셰필드
신체조건 194cm / 100kg
포지션 센터백
주발 오른발
등번호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 6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5번
소속클럽 셰필드 유나이티드 FC (2010~2014)
헐 시티 AFC (2014~2017)
위건 애슬레틱 FC (2015, 임대)
레스터 시티 FC (2017~201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019~)
국가대표 26경기 1골

1. 개요2. 클럽3. 국가대표4. 플레이 스타일5. 수상 경력
5.1. 개인 수상
6. 여담7. 같이 보기

1. 개요

잉글랜드 국적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소속 축구 선수. 포지션은 센터백이다.

레스터 시티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2019년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하였고, 국가대표팀에서는 조국의 2018 러시아 월드컵 4강 진출에 기여하였다.

2. 클럽

2.1. 커리어 초기

자신의 고향인 셰필드에서 축구를 배웠으며 마찬가지로 강등되었던 명문구단 셰필드 유나이티드 FC에서 2011년 4월에 데뷔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에서 한 시즌에 영플레이어상과 올해의 선수상을 한꺼번에 받으면서 많은 EFL 챔피언십팀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하부팀에게 러브콜을 받았다. 결국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1.5m유로 비드를 거절하고 2.5m유로에 헐 시티 AFC로 이적하게 된다. 이후 헐 시티에서 위건으로 1달 임대를 다녀온 것을 제외하곤 두번째 시즌부터 완벽한 주전으로 팀의 승격을 도왔으나 16-17 시즌 이후 팀이 2부리그로 도로 강등당한다.

2.2. 레스터 시티 FC

파일:Harry-Maguire-Leister.jpg
17-18 시즌에 17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레스터시티에 입단하였다.

레스터 시티에서는 이적생 TOP 10에 손꼽히는 좋은 활약을 보여주면서 팀의 수비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

19R 맨유전에는 후반 추가 시간에 극장골을 넣으며 극적인 무승부를 이끌어냈다.

이에 1월에 갑자기 맨체스터 시티 FC로의 이적설이 대두되기도 했다. 이적료로 거론되는 금액도 무려 5000만 파운드다! 좀만 있으면 54M 김덕배 싸다구 때릴 기세 물론 소스가 그다지 끈적하다거나 신빙성 있는 뉴스들은 아니라지만 2017-18 시즌 몰라보게 달라진 위상을 실감할 수 있는 대목이다.

올해의 활약상을 인정받아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18-19 시즌 3라운드 소튼전에 극적인 중거리 골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7R 뉴캐슬 원정에서 코너킥상황에서의 헤딩골로 2:0을 만들면서 승리하는데 공헌했다.

18-19 시즌에는 지난 시즌에 비해 불안한 모습을 조금 보여주었는데, 지난 시즌에 비해 뒷공간이 많이 뚫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그래도 리그내에서는 수준급의 활약을 보여주었고, 여전히 자신이 레스터 수비의 핵임을 보여주기는 하였다. 공중볼 경합 능력은 여전히 건재해서 제공권 승률 부문에서 78.1%로 1위를 기록했다.[3] 그사이 추정 이적료는 무려 80M까지 치솟으며 반 다이크의 이적료인 75M을 넘어버렸다.[4]

7월7일 기준 맨유와 이적설이 뜨고 있다. 이번 이적시장에서 매과이어를 노리는 팀은 둘로 추려졌다. 바로 맨유맨체스터 시티다. 둘다 맨체스터 맨시티 쪽은 지난 시즌 겨울 이적시장 때부터 링크가 떴던 적이 있었던 만큼, 이번엔 960억의 이적료를 제안했다는 얘기가 나왔다. 그러나 레스터 측에서 1500억 상당의 이적료를 원했다고 한다. 이런 터무니없는 이적료를 보고 맨시티 측에선 손을 뗐고, 그 당시 완비사카 쪽이 더 바빴던 맨유도 손을 떼며, 링크가 묘연해졌다. 그러던 도중 매과이어 본인 측에서 이적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자 맨유 측이 레스터에게 1000억이란 큰 돈을 제안했다. 레스터가 1300억을 갖고 오라며 거절했고, 이러한 사실을 기사로 본 매과이어가 자신의 말도 안 되는 이적료를 보고 너무 비싸다며 당황한 기색을 드러낸 상태.내가 그 정도야?현재는 맨유와 레스터가 치열한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언론에서는 이적이 성사된다면 반 다이크의 이적료를 넘어서는 세계 프로 축구 수비수 사상 최고액을 갱신할 것이라는 말도 나오고 있다.

2.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파일:NS_SM_Header.png
파일:매과이어 맨유 계약.jpg

8월 2일 맨유 이적이 임박했다. 이적료는 £80M. BBC보도 이후에 5M의 옵션 조항이 있다는 것이 사실인 것마냥 알려졌지만 사무엘 럭허스트에 따르면 옵션 없이 80M이라고 한다.

8월 4일에 맨유 훈련장에 도착한 것이 포착되면서 이적이 기정 사실화되고 있다. 같은 날 메디컬 테스트가 완료되면서 이적이 사실상 완료되었다.

다음날인 2019년 8월 5일에 공식 홈페이지 오피셜이 뜨면서 다니엘 제임스, 아론 완비사카에 이은 솔샤르 감독 체제의 3번째 영입 선수가 되었다. 등번호는 5번이다.

2.3.1. 2019-20 시즌

파일:Maquire_1920.jpg

2019년 8월 12일에 열린 첼시 FC와의 EPL 1R에 선발 출전하였다. 맨유로 이적한 지 7일만에 바로 리그 첫 경기에서 바로 데뷔전을 가졌다. 프리시즌이 지나고 합류하여 기존 선수단과의 호흡이 문제될 것으로 보였지만 센터백 파트너인 빅토르 린델뢰프와 함께 큰 문제 없이 경기를 치루었다. 특히 이번 시즌 이적생 동기인 완비사카와 함께 수비 라인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4-0 대승으로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이날 매과이어는 걷어내기 7회, 가로채기 4회 등 각종 수비 지표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4번의 공중볼 경합에서 모두 승리하는 엄청난 높이를 보였다. 또한 수비에서 공격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안정적인 볼배급을 담당하면서 맨유 역습의 시발점 역할을 했고, 패스 성공률도 86%를 기록했다. 팀에 합류한 지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훌륭한 퍼포먼스를 보여준 결과 이날 맨 오브 더 매치로 선정되었으며, 폴 포그바, 마커스 래쉬포드와 함께 언론사 BBC가 선정한 EPL 1R 베스트 팀에 선정되었다.[5]

2R 울버햄튼 전에서도 린델뢰프와 함께 호흡을 맞췄다. 이 날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한 제시 린가드의 잦은 패스 실수로 인해 역습 상황이 많이지면서 수비가 많이 고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중앙에서 안정적인 수비를 보이며 수비 불안 문제를 완전히 해결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날 스탯을 살펴보면 태클과 인터셉트 1회씩 기록했고, 공중볼 경합 승리 6회, 클리어링 6회, 키패스 1회, 패스 성공률 91%를 기록했을 만큼 첼시전 못지 않은 맹활약을 펼쳤다. 결과는 1-1로 무승부이며 아직 시즌을 2경기 밖에 치루지 않았지만, 시즌 초반에 완비사카와 함께 수비에서 크게 공헌하고 있는 중이다.

3R 크리스탈 팰리스 전에서 팀동료 린델뢰프의 아쉬운 공중볼 경합 실패로 인해 선제 실점을 내준 상황을 제외하면 굳건하게 맨유의 뒷공간을 지켰다.

4R 사우스햄튼전 역시 본인은 무난한 모습을 보였으나 이번에도 팀은 린델뢰프의 공중볼 경합 실패로 동점골을 허용하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계속해서 이러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에 두 선수간의 공중볼 처리 담당 등에서 더 좋은 호흡이 요구되고 있기도 하다.

5R 레스터 시티 전에서 장기인 공중볼 다툼 등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고,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클린시트 승리에 큰 기여를 했다.

6R 웨스트햄전에서는 팀 의 공격진이 개판 공격력을 보여줬지만 수비에서는 완비사카와 함께 단단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수비라인이 한쪽만 그대로 뚫리면서 팀의 패배를 막지못했다.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파르티잔전에서는 태클 성공률 0%에 실점 위기를 몇번이나 만드는 등 좋지 못한 폼을 보였지만 팀은 졸전 끝에 1-0 진땀승을 거두며 조 1위로 올라갔다.

7R 아스날 전에서는 1-0으로 리드하던 58분에 오프사이드 트랩 실수를 범했고, 이는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의 득점으로 연결됐다. 부카요 사카가 오바메양에게 패스를 건냈고 오바메양은 침착하게 득점으로 연결했는데 오프사이드로 선언이 되었다가, VAR 판독결과 해리 매과이어의 위치 때문에 오바메양은 온 사이드 위치였고, 이후 득점 인정으로 결과가 번복됐다. 결국 경기가 1-1로 종료되면서, 매과이어는 무승부의 원흉이 되었다.

9R 리버풀 전에서는 스리백으로 가동되었는데, 린델뢰프와 로호와 함께 상대 공격을 효과적으로 잘 막아내는 모습을 보였다. 비록 경기 막바지에 랄라나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1-1 무승부로 끝났지만, 최근 맨유의 경기력을 감안하면 상당히 만족스러운 결과를 챙기게 되었다.

12R 브라이튼 전에는 주장 완장을 차고 출전했으며, 최근 살짝 불안하다는 평가가 무색하게 완벽한 수비와 빌드업을 보여주며 클래스를 보여주었다. 또한 이 날 경기에서는 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맨유 입단 후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13R 셰필드전에서는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팀의 3실점에 어느정도의 지분을 차지하였다.

14R 애스턴빌라전에서는 무난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그릴리쉬의 원더골과 윌리엄스가 오프사이드 트랩을 맞추지 못해 2실점하는 등 무승부에 그쳤다.

15R 토트넘전에서는 린델뢰프와 함께 단단한 수비와 안정적인 빌드업으로 팀의 승리에 공헌하였다.

16R 맨체스터 더비에서도 선발출전하여 다른 수비수들과 함께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 상대의 계속된 공세와 후반으로 갈수록 체력이 떨어질 것임에도 불구하고 집중력을 잃지 않고 계속해서 막아냈다. 세트피스 상황에서 오타멘디에게 실점을 허용한 것을 제외하고는 모두 막아내면서 2-1 승리를 거뒀다.

리그 19경기에 모두 선발 풀타임 활약했으며, 컵대회 경기들에서도 대부분 선발로 출전했다. 이적료가 비쌌던 것은 사실이지만 맨유의 고질적인 문제점이었던 중앙 수비에 안정감을 부여한 것은 명백한 사실이기에 전반기만 놓고 보았을 때 성공적인 영입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21R 아스날전, 또다시 오프사이드 라인을 맞추지 못하며 첫 골의 원흉이 되었다. 이번 시즌 라인을 못 맞추는 상황이 상당히 잦다.

그리고 후반기 시작과 동시에 주장인 애슐리 영의 이적설이 뜨면서 매과이어가 주장 완장을 찰 것이라는 뉴스가 올라오고 있다. 결국 애슐리 영이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로 이적하면서, 매과이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새로운 주장으로 선임되었다. 이로써 매과이어는 세계 2차대전 이후 시대에서 이적해온 이후 최단 기간만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장직을 맡게 된 선수가 되었다.[6][7]이등병에서 병장으로

23R 리버풀과의 노스웨스트 더비에서 조르지뇨 베이날둠에게 알까기를 허용하는 등 부진하였고, 24R 번리 전에서는 자신의 장점인 공중볼 경합에 패배하여 선제실점에 기여했다.

트란메어 로버스 FC와의 FA컵 32강에서 선발출전하여 골 향연의 시작을 알리는 환상적인 선제 득점 중거리포를 가동하며 6-0 대승의 시발점이 됐고, 양 팀 평점 최고점을 받았다. 이 날 기록한 엄청난 중거리 득점은 맨유 선수로서 데뷔골을 기록한 것이며, 맨유 소속 첫 어시스트 또한 이 경기에서 기록했다.

맨시티와의 카라바오컵 4강 2차전 경기에서 견고한 수비를 바탕으로 무실점 승리에 기여했다. 그러나 합산점수 3-2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25R 울버햄튼 전에서도 선발출전하여 좋은 빌드업을 보여준 데다 완비사카와 함께 완전히 벽을 세워버리며 좋은 수비를 보이며팀의 0-0 무승부에 일조했다.

빅토르 린델뢰프와 더불어 나쁘지 않은 수비력을 선보이며 리그컵 1차전 이후 7경기에서 5차례나 클린 시트를 만들어내는 데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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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R 첼시전에서는 안정적인 수비력, 공중볼 처리 뿐만 아니라 후반전에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로 맨유 소속 리그 첫 골로 팀의 2대0 승리를 이끌었다. 그러나 활약상과는 별개로 공을 클리어하는 과정에서 미키 바추아이급소를 발로 가격했는데 위험하고 충분히 고의성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퇴장은 고사하고 카드 한장 받지 않아서 다소 논란이 되고 있다. 국내 언론에서는 손흥민안토니오 뤼디거에게 가한 파울과 다를 게 없고 주심도 같은 상황인데 왜 매과이어만 다르냐며 기사가 쏟아지는 중이다. 손흥민은 경기를 끌려가고 있는 상황, 매과이어는 리드를 하고 있던 상황이란 점을 감안해야하며, 공을 클리어하는 자세에서 넘어진 것 뿐이다라는 여론과 넘어진 후에 오른발을 고의적으로 내민것이며, 경기 후 인터뷰에서 말도 안되는 변명을 늘어놓은 것은[8] 잘못됐다라는 여론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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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리그 32강 1차전 브뤼헤 전에서는 로메로 키퍼의 안일한 플레이로 인해 엠마뉘엘 보나벤처 데니스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이후 태클이면 태클, 볼 경합이면 경합, 가로채기면 가로채기, 여러 방면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더 이상의 실점은 내주지 않았다. 그러나 팀은 1-1 무승부를 거두고 말았다.

27R 왓포드 전에서는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패스(67) 및 볼 경합 승리(13)를 기록했으며, 가로채기 4회, 볼 리커버리 6회, 걷어내기 및 태클 1회 등을 기록하면서 매우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주었다. 더불어 공격진도 맹활약을 펼치면서 4-0 완승을 따내었다.

유로파 리그 32강 2차전 브뤼헤 전에서도 선발출전하여 바이와 호흡을 맞춰 좋은 수비를 보여주면서 무실점 경기를 펼쳤다. 팀도 5-0 완승을 거두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28R 에버튼전에서 상대 코너킥을 날아오는 족족 커팅해내는 등 공중볼을 장악하며 철벽 수준으로 견고한 모습을 선보였다. 경기 마지막에 칼버트르윈의 슛이 본인 다리에 굴절되어 들어갔지만 오프사이드 위치에서 시구르드손이 공에 관여한 것으로 여겨져 다행히 골이 취소되었다. 그러나 팀은 다비드 데헤아의 실수로 인해 1-1 무승부에 그쳤다. 경기 후 매과이어는 스카이스포츠로부터 MOM으로 선정되었다.

확실히 1300억이라는 거금의 이적료를 생각하면 이적료 값을 한다라고 보기엔 아쉬운 편이다. 그렇지만 현재까지 활약상으로는 매과이어가 충분히 리그 센터백들중 상위권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으며 지난 수년간의 절망적인(...) 맨유 수비진이 확실히 나아졌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9]

29R 맨시티 전에서는 후반전에 아궤로에게 알까기를 허용한 것 외에는 좋은 수비를 보여주며 무실점 승리에 기여했다.

3. 국가대표

2017년 8월 24일,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감독은 매과이어를 삼사자 군단에 선발하였다. 이후 10월 8일 리투아니아전에서 A매치에 데뷔, 11월 독일전에 선발 출장하여 상당한 호평을 받으며 대표팀에 연착륙하였다. 2017-18 시즌 레스터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기에 2018 러시아 월드컵 23인 최종 명단에 당당히 선발되었다.

월드컵 기간 동안 카일 워커존 스톤스와 함께 3백을 이루어 8강 스웨덴전에서 애슐리 영의 코너킥을 받아 스웨덴의 장신 수비수들과의 경합을 이겨내고 헤딩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본인의 대표팀 데뷔골이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본인의 강력한 피지컬과 존재감을 입증했다. 결국 그의 활약으로 8강전에서 잉글랜드는 스웨덴을 2-0으로 완파했다. 그 후에도 안정적인 수비에 기여하고, 세트 피스에서도 지속적으로 위협적인 모습을 보이며 조국 잉글랜드에게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 이후 28년 만의 4강 진출이라는 영광을 남겼다.

4. 플레이 스타일

월등한 피지컬과 헌신적인 수비를 통해 상대의 공격수를 무력화 시키는 것은 영국 기존의 센터백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러나 매과이어가 가진 차이점이라면 뛰어난 발기술과 빌드업 능력. 특히 후방에서 중원으로 이어주는 패스의 질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 현대축구에서는 발밑이 좋은 수비수들이 중용되는 케이스가 많은데, 매과이어는 그런 점에서 현대축구에 적합한, 그러면서도 그동안 잉글랜드에서는 잘 나오지 않았던 선수다. 또한 신체조건은 매우 우람하지만 속도가 붙으면 발이 느린 선수는 절대 아니고, 여기에 발기술이 받쳐주기 때문에 후방에서 달리기 시작해 오버래핑을 나가는 모습도 자주 보인다. 또한 신체조건을 활용해 세트피스에서도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는데,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위치선정능력은 특급 포워드들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을 수준. 이때문에 과거에 포워드로 기용된적도 있었다.

다만 신체조건 때문에 순간적인 반응속도와 가속력이 다소 부족한 것이 약점이다. 여기에 선수 본인의 스타일이 공격적인 성향이 강하다보니 후방을 커버해 줄 파트너의 활동량이 일정 수준 이상 필요하다. 레스터 시티 FC에서는 이런 역할을 해 줄 선수가 마땅치 않았으나[10] 국가대표팀에서는 존 스톤스가 오버래핑을 줄이면서 후방에 남고 여기에 오른쪽 스토퍼로 엄청난 활동량을 자랑하는 카일 워커가 배치되었기 때문에 매과이어가 자신의 기량을 더 잘 드러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11]

여러모로 맨체스터 시티의 수비수 존 스톤스와 플레이 스타일이 비슷하다. 차이점이라면 둘의 신체조건 차이로 인해 스톤스가 상대적으로 위치선정에 기반한 수비를 우선하는 반면, 매과이어는 피지컬로 상대를 찍어누르는 파이팅 넘치는 수비를 통해 공격을 저지하는 모습도 자주 보여준다. 전반적으로 보자면 스톤스에서 발밑 기술을 조금 빼고 그걸 신체조건과 안정감을 더한 선수가 매과이어.

5. 수상 경력

5.1. 개인 수상

6. 여담

파일:29212064.jpg
  • 리버풀 FC앤드루 로버트슨과 헐 시티에 같은 날 입단했다. 4년이 지난 후 로버트슨은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의 주전 레프트백이 되었고 매과이어는 조국을 월드컵 준결승으로 이끈 대표팀의 주전이자 핵심 수비수가 되었다. 이 사실은 2019년 여름 매과이어가 맨유로 이적하면서 다시금 재조명되었으며, 노스웨스트 더비에서의 대결을 기대하는 축구 팬들도 많아졌다.
  • 해리 케인이랑 많이 닮았다. 박중훈도 닮았다. 기안84도 닮았다.
  • 머리가 무척 크다. 현지에서 지어진 별명은 대두(Slabhead)인데, 매과이어의 명성이 높아지며 점점 밈이 되어가고 있다.

7.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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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019-20 시즌[주의]
등번호 국적 포지션 한글 성명 로마자 성명 생년월일 신체 조건 계약 연도 계약 만료 비고
1 파일:스페인 국기.png GK 다비드 데헤아 David De Gea 1990.11.07 191cm, 80kg 2011 2023 부주장
2 파일:스웨덴 국기.png DF 빅토르 린델뢰프 Victor Lindelöf 1994.07.17 187cm, 90kg 2017 2024
3 파일:코트디부아르 국기.png DF 에리크 바이 Eric Bailly 1994.04.12 187cm, 77kg 2016 2022
4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DF 필 존스 Phil Jones 1992.02.21 184cm, 86kg 2011 2023
5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DF 해리 매과이어 Harry Maguire 1993.03.05 194m, 100kg 2019 2025 주장
6 파일:프랑스 국기.png MF 폴 포그바 Paul Pogba 1993.03.15 192cm, 84kg 2016 2021
8 파일:스페인 국기.png MF 후안 마타 Juan Mata 1988.04.28 170cm, 63kg 2014 2021
9 파일:프랑스 국기.png FW 앙토니 마르시알 Anthony Martial 1995.12.05 184cm, 76kg 2015 2024
10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FW 마커스 래시포드 Marcus Rashford 1997.10.31 185cm, 75kg 2016 2023
13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GK 리 그랜트 Lee Grant 1983.01.27 193cm, 83kg 2018 2021
14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MF 제시 린가드 Jesse Lingard 1992.12.15 177cm, 68kg 2012 2021
15 파일:브라질 국기.png MF 안드레아스 페레이라 Andreas Pereira 1996.01.01 178cm, 71kg 2015 2023
17 파일:브라질 국기.png MF 프레드 로드리게스 Fred Rodrigues 1993.03.05 171cm, 64kg 2018 2023
18 파일:포르투갈 국기.png MF 브루노 페르난데스 Bruno Fernandes 1994.09.08 179cm, 69kg 2020 2025
20 파일:포르투갈 국기.png DF 디오구 달로트 Diogo Dalot 1999.03.18 183cm, 71kg 2018 2023
21 파일:웨일스 국기.png MF 다니엘 제임스 Daniel James 1997.11.10 170cm,76kg 2019 2024
22 파일:아르헨티나 국기.png GK 세르히오 로메로 Sergio Romero 1987.02.22 192cm, 87kg 2015 2021
23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DF 루크 쇼 Luke Shaw 1995.07.12 181cm, 83kg 2014 2023
24 파일:네덜란드 국기.png DF 티모시 포수멘사 Timothy
Fosu-Mensah
1998.01.02 186cm, 78kg 2014 2020
25 파일:나이지리아 국기.png FW 오디온 이갈로 Odion Ighalo 1989.06.16 183cm, 83kg 2020 2020 임대[A]
26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FW 메이슨 그린우드 Mason Greenwood 2001.10.01 181cm, 75kg 2019 2023
28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MF 엔젤 고메스 Angel Gomes 2000.08.31 168cm, 61kg 2016 2020
29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DF 아론 완비사카 Aaron
Wan-bissaka
1997.11.26 185cm,76kg 2019 2024
31 파일:세르비아 국기.png MF 네마냐 마티치 Nemanja Matić 1988.08.01 194cm, 85kg 2017 2021
37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MF 제임스 가너 James Garner 2001.03.13 184cm, 76kg 2017 2022
38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DF 악셀 튀앙제브 Axel Tuanzebe 1997.11.14 189cm, 75kg 2013 2022
39 파일:스코틀랜드 국기.png MF 스콧 맥토미니 Scott McTominay 1996.12.08 193cm, 88kg 2017 2023
44 파일:네덜란드 국기.png FW 타히트 총 Tahith Chong 1999.12.04 185cm, 70kg 2018 2022
53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DF 브랜든 윌리엄스 Brandon Williams 2000.09.03 183cm, 70kg 2019 2022
구단 정보
회장: 조엘 글레이저, 에이브럼 글레이저 / 감독: 올레 군나르 솔샤르 / 홈 구장: 올드 트래포드
출처: 공식 홈페이지 / 마지막 수정 일자: 2019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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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틀은 기기 환경에 따라 볼 때 상당히 길 수 있습니다. 스쿼드에 대한 간략한 틀은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또한 이 틀을 수정할 때는 여기도 같이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A] 상하이 선화로 부터 임대

[1] 발음기호 상으로 /hӕri məˈɡwaɪə/로 발음되기 때문에, Maguire는 '매과이어'로 적는다.[2] 마크 맥과이어 때문에 맥과이어라는 이름이 친숙해서인지 국내에서 맥과이어로 읽기도 하는데, 매과이어로 읽는 것이 적절하다. 다만 McGuire/McGwire나 이 선수의 Maguire나 원래 같은 이름이며, 현지 팬포럼 등에서도 대충 선수의 이름을 표기하면서 McGuire 등으로 쓰는 경우가 흔하다. 폭시즈토크나 레드카페 등에서 McGuire를 검색하면 수두룩하게 뜨는 걸 알 수 있다. 정확한 표기가 아니지만 크게 다를 게 없는 이름이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 것.[3] 2위는 역시 74.9%의 반 다이크[4] 미러에서는 주급 4억 1천만원 조건이 제시되었다고 보도했지만, 더 브라위너 주급이 4억 5천만원인 점과 잘 잡혀있는 주급체계 때문에 신빙성을 인정받지 못하는 중이다.[5] 경기 후 인터뷰에서 "나는 계속해서 3-0이든 4-0이든 클린시트를 기록해야 한다고 반복해 말했다. 우리는 이 장소(올드 트래포드)를 상대가 방문해 득점하기 어려운 요새로 만들어야 한다"라고 발언해 맨유 팬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근본이 넘쳐 흐른다 하지만 파트너가...[6] 과거 맨유 주장은 전통적으로 로이 킨, 게리 네빌, 네마냐 비디치, 웨인 루니, 마이클 캐릭, 안토니오 발렌시아, 애슐리 영 등 팀에서 짬밥이 좀 된 선수들이 맡았다. 따라서 애슐리 영이 이적하면 부주장인 데 헤아가 주장을 맡는 것이 일반적인데 매과이어가 주장이 된 것은 상당수가 예상하지 못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가 팀 레전드기도 하고 매과이어의 리더십이 좋아서 이러한 전통 파괴가 가능했던 듯 하다.[7] 참고로 옆동네 경쟁팀에서도 팀 레전드 감독 램파드가 이적한지 1시즌밖에 안 된 조르지뉴를 과감하게 부주장으로 임명하는 비슷한 전통 파괴가 벌어졌다.[8] 바추아이가 넘어지지 않게 하려고 발로 밀었다고 말했다. 안 넘어뜨리려고 급소를 차면 더 넘어지겠다[9] 사실 반할 시기부터 매년 1명정도는 에이스라 부를만한 수비수가 있었다. 반할 시기 패트릭 멕네어와 크리스 스몰링. 무리뉴 시기 에릭 바이와 마르코스 로호, 린델로프까지 모두 1시즌씩은 정말 뛰어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모두가 1시즌 이상 가질 못했고 부상에 시달렸으며 딱 1명씩만 잘하고 나머지 수비진이 처참한 수준이라 전체 수비진의 활약상은 비참했던 편. 그나마 매과이어는 다른 수비수들과 함께 수비진 전체의 안정화에 크게 기여한 편이다. 이는 완비사카의 활약 덕분이기도 하지만.[10] 웨스 모건로베르트 후트는 경합 능력이 강력한 대신 민첩성과 순간 스피드에 약점을 가져 내려 앉아 수비할 때 위력이 극대화되는 장신 파이터형 센터백이다. 조니 에반스는 퓌엘 시기 폼이 극도로 저하되어 있다가 로저스 부임 이후에야 살아났다. 알렉산다르 드라고비치요안 베날루안는 기량 부족으로 주전이 되지 못했다. 찰라르 쇠윈쥐가 이 역할을 잘 해줄 수 있는 선수였지만 매과이어와 함깨한 1년이 이적 첫해라 언어 문제, 리그 적응문제로 고전해 좋은 호흡을 보이지 못했다.[11] 맨유 이적 후에는 스콧 맥토미니의 엄청난 활동량, 빅토르 린델로프의 커맨더형 수비로 매과이어의 단점을 커버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