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11-19 02:54:29

롯데 자이언츠/2026년/스토브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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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시즌 월별 진행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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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스프링캠프 시범경기
3~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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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코칭스태프 변화
2.1. 영입 및 이동
3. 프런트 변화4. 선수단 변화
4.1. 신인 드래프트4.2. 육성선수 영입4.3. 은퇴, 방출, 임의해지4.4. 방출 선수 영입4.5. 2차 드래프트
4.5.1. 영입4.5.2. 이적
4.6. 보류선수 명단4.7. 외국인 선수4.8. 아시안쿼터 선수4.9. 트레이드4.10. 군 입대, 전역4.11. FA
4.11.1. FA 대상자 및 신청 여부4.11.2. FA 잔류4.11.3. FA 이적4.11.4. FA 영입
4.12. 비FA 다년 계약4.13. 연봉 협상4.14. 육성선수 전환4.15. 등번호 배번4.16. 등록 선수 명단
5. 스토브리그 평가


1. 개요

롯데 자이언츠2026 시즌 전 스토브리그 활동을 기록한 문서이다.

==# 전개 #==
  • 9월 17일
    • 신동건 등 11인 신인드래프트에서 지명.
  • 9월 30일
    • 2025시즌 팀 리그 일정 종료.
  • 10월 5일

2. 코칭스태프 변화

||<-4><tablebordercolor=#041e42><bgcolor=#041e42><table width=800px> 2026 롯데 자이언츠 코칭 스태프 구성 ||
구분 1군 퓨처스 잔류군
감독 김태형
수석 강석천
벤치
투수
불펜
배터리
타격 정경배
타격 보조
내야 수비
외야 수비 1루
작전/주루 조재영
전력분석
재활
트레이닝

2.1. 영입 및 이동

||<-3><tablebordercolor=#041e42><bgcolor=#041e42><table width=800px> 2026 롯데 자이언츠 코칭 스태프 이동 ||
이름 이전보직 보직
조원우 1군 수석코치
2026 코칭스태프 영입
이름 이전보직 보직
조재영 KIA 타이거즈 1군 작전·주루코치 1군 작전·주루코치
강석천 두산 베어스 2군 수비코치 (2024) 1군 수석코치
정경배 한화 이글스 2군 타격총괄 코치 1군 타격코치
2026 코칭스태프 이탈
이름 이전보직 보직
고영민 1군 작전·주루코치 KIA 타이거즈 1군 작전·주루코치
임훈 1군 타격코치 SSG 랜더스 1군 타격코치

3. 프런트 변화

4. 선수단 변화

||<-2><tablebordercolor=#041e42><bgcolor=#041e42><table width=800px> 2026 시즌 스토브리그 선수단 변화 ||
IN OUT
투수
신동건 | 박정민 | 김화중 | 김한결 | 이준서 | 남해담 | 김현수 | 이진하 | 이태연 진해수 | 신병률 | 배세종 | 박영완
포수
정문혁 | 김현도 | 서하은 | 이건희 백두산
내야수
이서준 | 이로화 | 김호범 | 이정민 | 이지훈 | 홍서연 | 한동희
외야수
김한홀 오창현
* 군 입대, 제대 포함(밑줄)

4.1. 신인 드래프트

2026 신인 드래프트 지명자 명단
순위 지명자 출신학교 포지션 투타 계약금
1라운드
전체 4순위
신동건 동산고 투수 우투우타 2.7억
2라운드
전체 14순위
박정민 장충고 - 한일장신대 투수 우투우타 1.5억
3라운드
전체 24순위
이서준 부산고 내야수 우투우타 1억
4라운드
전체 34순위
김화중 덕수고 투수 좌투좌타 8,000만
5라운드
전체 44순위
김한홀 휘문고 외야수 우투좌타 7,000만
6라운드
전체 54순위
김한결 성남고 투수 우투우타 6,000만
7라운드
전체 64순위
이준서 유신고 투수 우투우타 5,000만
8라운드
전체 74순위
남해담 물금고 투수 좌투좌타 4,000만
9라운드
전체 84순위
정문혁 경남고 포수 우투우타 3,000만
10라운드
전체 94순위
이로화 광주제일고 내야수 우투우타 3,000만
11라운드
전체 104순위
김현수 장충고 투수 우투우타 3,000만

4.2. 육성선수 영입

||<-4><table width=800px><table bordercolor=#041e42><bgcolor=#041e42> 2026 시즌 육성선수 영입 명단 ||
선수명 출신학교 포지션 투타
김현도 광주진흥고 - 조선이공대 - 송원대 포수
서하은 광주동성고 - 신안산대
이건희 충암고 - 연세대
김호범 경기고 - 한일장신대 내야수
이정민 전주고 - 부산과기대 - 동의대
이지훈 신일고 - 동원과기대
홍서연 대전고 - 연세대 - 동의과학대

4.3. 은퇴, 방출, 임의해지

2026 스토브리그 은퇴, 방출, 임의해지 명단
시즌 선수 날짜 여담
2025 시즌 중
방출 & 은퇴 & 임의해지
진해수 2025.09.28 [보류선수제외][은퇴]
신병률 [보류선수제외]
백두산 [보류선수제외]
박영완 [육성말소]
배세종 [육성말소]
오창현 [육성말소]

4.4. 방출 선수 영입

2026 스토브리그 방출 선수 영입 명단
이름 이전 소속팀 포지션 투타 영입일

4.5. 2차 드래프트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KBO 리그 2차 드래프트/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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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영입

2026 2차 드래프트 영입 명단
라운드 순위 이름 이전 소속 구단 포지션 투타 양도금
1라운드 nn 파일:엠블럼.svg /투/타 4억
2라운드 nn 파일:엠블럼.svg /투/타 3억
3라운드 nn 파일:엠블럼.svg /투/타 2억

4.5.2. 이적

2026 2차 드래프트 이적 명단
라운드 순위 이름 이적 구단 포지션 투타 양도금
1라운드 nn 파일:엠블럼.svg /투/타 4억
2라운드 nn 파일:엠블럼.svg /투/타 3억
3라운드 nn 파일:엠블럼.svg /투/타 2억
4라운드 nn 파일:엠블럼.svg /투/타 1억
5라운드 nn 파일:엠블럼.svg /투/타 1억

4.6. 보류선수 명단

||<-3><tablebordercolor=#041e42><bgcolor=#041e42><tablewidth=800px> 2026시즌 보류선수 명단 ||
구분 명수 이름
투수 00명
포수 00명
내야수 00명
외야수 00명
2026시즌 보류선수 명단 제외선수
백두산, 신병률, 진해수[은퇴]

4.7. 외국인 선수

2026 외국인 선수 계약 현황
포지션 이름 계약일 총액 계약 형태
포지션
포지션

4.8. 아시안쿼터 선수

2026 아시안쿼터 선수 계약 현황
포지션 이름 계약일 총액 계약 형태
포지션

4.9. 트레이드

4.10. 군 입대, 전역

2026 시즌 스토브리그 군 전역선수 명단
선수명 포지션 복무 구분 전역일
이진하 투수 파일:국군체육부대 부대마크.svg 2025.12.09
이태연
한동희 내야수
2026 시즌 스토브리그 군 입대선수 명단
선수명 포지션 복무 구분 입대일
포지션 현역 yyyy.mm.dd
포지션 파일:국군체육부대 부대마크.svg yyyy.mm.dd

4.11. FA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KBO 리그/역대 FA/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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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1. FA 대상자 및 신청 여부

2026 FA 대상자 명단
선수명 포지션 인정 년수 취득 기준 연봉 등급 신청 여부
김상수
투수 4년 재자격 2.4억 B O
진해수
투수 4년 자격유지 7,000만 X[은퇴]
박승욱
내야수 8년 신규 1.7억 X

4.11.2. FA 잔류

||<-4><table width=800px><bgcolor=#041e42><table bordercolor=#041e42> 2026 FA 잔류 선수 명단 ||
선수명 계약날짜 계약 내용 계약 유형
yyyy.mm.dd 잔류

4.11.3. FA 이적

||<-4><table width=800px><bgcolor=#041e42><table bordercolor=#041e42> 2026 FA 이적 선수 명단 ||
선수명 계약 내용 보상 이적 구단
파일:엠블럼.svg
yyyy.mm.dd

4.11.4. FA 영입

||<-4><table width=800px><bgcolor=#041e42><table bordercolor=#041e42> 2026 FA 영입 선수 명단 ||
선수명 계약 내용 보상 소속 구단
파일:엠블럼.svg
yyyy.mm.dd

4.12. 비FA 다년 계약

2026 비FA 다년 계약 명단
선수명 계약날짜 계약 내용 세부 사항

4.13. 연봉 협상

2026 시즌 연봉 협상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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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포지션 선수명 연봉 상승 금액
투수 [비FA다년계약]
[군제대]
[이적]
타자 [군제대]
[FA]
}}}}}}}}} ||

4.14. 육성선수 전환

2026 육성선수 전환 목록
포지션 선수명 변경 방식 변경 일자
자유계약선수 공시
군보류 자유계약선수 공시

4.15. 등번호 배번

롯데 자이언츠 2026 등번호 배번 현황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colbgcolor=#041e42><colcolor=#fff> 번호 0 1 2 3 4 5 6 7 8 9
이름
번호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이름 이대호 최동원
번호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이름
번호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이름
번호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이름
번호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이름
번호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이름
번호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이름
번호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이름
번호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이름
번호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이름
번호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이름
번호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이름
번호 00 01 02 03 04 05 06 07 08 09
이름
}}}}}}}}} ||

4.16. 등록 선수 명단

||<-3><tablebordercolor=#041e42><bgcolor=#041e42><tablewidth=800px> 2026 시즌 등록 선수 명단 ||
구분 명수 이름
감독 1명
코치 00명
투수 00명
포수 00명
내야수 00명
외야수 00명

5. 스토브리그 평가

시즌이 끝나기 전 김태형 감독에게 뒤늦은 취임선물을 주며 FA 큰손이 될 전망이라는 소문과는 달리 일찍이 FA시장을 완전 철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다른 모든 구단들이 당연히 롯데가 이번 FA에 참전할 것이라고 예상했고 김태형 감독이 3년 내내 유돈노를 핑계로 제대로된 FA 선물을 받지 못했으므로 당연히 뒤늦게라도 박찬호강백호와 같은 핵심 선수들을 영입해서 수비보강이나 공격력 보강을 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모두의 예측을 뒤엎고 지갑을 닫으며 육성에 전념한다는 소식이 전해져서 롯데팬을 포함한 야구계를 당황시켰다.

뒤늦게 알려진 소식으로는 사실 2025시즌 말미에 구단에서 김태형 감독과 구두로 다음시즌에 FA선물을 하기로 합의했었고, 김태형 감독은 박찬호를 원했으나 제대로된 입찰을 하기도 전에 모기업에서 유돈노를 핑계로 까였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모기업 그룹의 입장에서는 이미 유상증자까지 해서 유돈노 170억을 질러줬는데 성적은 커녕 여전히 하위권에 머무르고 있으니 한두명 잡는다고 보강이 될리는 없고 그냥 육성에 전념하라는 소리였다.

웃긴건 롯데가 정말로 육성에 전념해야할 시기는 오히려 이대호가 은퇴한 직후였고 오히려 그때 롯데는 유돈노를 질러서 윈나우를 택했다는 것이다. 정작 이대호, 손아섭, 전준우, 안치홍과 같은 베테랑들이 남아있을때 제대로 윈나우를 달렸어야했는데 그때는 성민규풍둔 주둥아리술에 구단 수뇌부 전체가 속아넘어가서 외부영입에 미적거리다가 오히려 기존에 존재하는 손아섭마저 나가버리고 끝내 이대호마저 은퇴해버리며 정말로 밑바닥부터 육성해야하는 시기였는데 정작 그때는 또 성민규를 재계약까지 하면서 유돈노를 질러버렸고 끝내 4년의 족쇄가 채워져버렸다는 것이다.

당연히 성적은 성적대로 망치고 그렇다고 육성이 잘 되었느냐?하면 당장 센터라인부터가 이미 망가져있었다. 정작 롯데가 센터라인이 가장 탄탄하던 시기는 2020년이었고 당시 마차도와 안치홍이 키스톤을 이루고 있었는데 포수와 중견수가 내내 고민이었다. 그렇다면 포수와 중견수를 보강하여 윈나우를 달려야하는데 정작 성민규는 본인이 데려온 지시완에 집착을 하면서 감독과 싸우고 끝내 포수 보강은 없이 2020시즌과 2021시즌, 2022시즌을 보냈다. 성민규의 자신감과는 달리 그 3년동안 지시완이 주전포수가 되는 일은 없었고 오히려 입스가 와서 포수로서 쓸 수 없는 지경에 와버렸다. 그 사이에 주전 베테랑들은 대거 은퇴하거나 늙거나 이적해버렸고 성민규는 본인의 리빌딩 실패를 무마하기위해 48시간으로 언플하던 철학은 어디로 가고 막판에 유돈노를 영입하며 오히려 돈찍누로 구단운영을 하려고 했다. 하지만 이 돈찍누 메타는 오히려 구단에 엄청난 족쇄가 되어버렸고 한해에 외부영입한 3명 모두가 먹튀가 되어버리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나버렸다.

결국 구단이 현재 이지경까지 오게 된 것은 윈나우해야할때는 탱킹하고, 오히려 탱킹해야할때는 윈나우 버튼을 누르는 청개구리짓을 했기 때문이고, 그 과정에서 성민규라는 돌팔이가 들어와서 구단 운영을 제멋대로 하다가 신인은 신인대로 못뽑고 베테랑은 베테랑대로 다 보내버리고 막판에 먹튀까지 만들어버린 그야말로 잃어버린 4년이 되어버렸던 것이다.

이제와서 김태형 감독을 데려왔으면 오히려 윈나우를 달려야할 시기에 오히려 또다시 탱킹을 하려고 시도를 한다는 것 자체가 아직까지도 구단 운영의 방향성 자체를 구단 수뇌부가 못잡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만약 이런식으로 김태형 감독을 3년만에 보내고 나면, 이후에는 누가 이 팀 감독을 맡으려할지 모르겠다. 애초에 리빌딩을 할 코치진부터 제대로 구할 수 있을까?

롯데가 정말로 육성을 할 생각이 있었다면, 애초에 2019년에 양상문을 경질하면 안됐고 오히려 진득하게 몇년 육성을 맡겼어야했으며, 윈나우를 할 생각이 있었다면 2018년에 조원우를 경질해서는 안됐고 오히려 포수와 유격수를 보강해서 윈나우를 달렸어야했다. 하지만 구단의 방향은 항상 정반대였다. 정말로 윈나우를 달려야할때는 오히려 매번 초보감독을 앉혀놓고는 베테랑들의 시간만 허비해놓고서는 막상 베테랑 감독을 앉히니 탱킹을 하라는 웃긴 실정이다. 애초에 김태형 감독을 데려온 것 부터가 구단 수뇌부에서 단지 유돈노의 영입실패 책임을 돌릴 사람이 필요했던 것은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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