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1d3e4f><tablebgcolor=#1d3e4f> |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 모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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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환사의 협곡 AI 대전 · 랭크 | 칼바람 나락 | 전략적 팀 전투 | 격전 | 기타 | |||
1. 개요2. 목록
2.1. 단일 챔피언2.2. 최후의 결전2.3. U.R.F 모드2.4. 초토화 봇 모드2.5. 초월 모드
3. 서비스 종료된 모드4. 둘러보기2.5.1. 공략 및 팁
2.6. 헥사킬2.7. 전설의 포로 왕2.7.1. 전용 스펠
2.8. 니가가라 하와이2.9. 암시장 용병 모드2.10. 도살자의 다리2.11. 수정의 상처2.11.1. 나 도미니언 아니다
2.12. 넥서스 공성전2.13. 불의 축제2.13.1. 공략
2.14. 암흑의 별2.15. 침공 모드2.16. 프로젝트: 과충전 모드2.16.1. 배경음악
2.17. 돌격! 넥서스2.18. 오디세이: 구출2.19. 궁극기 주문서2.20. 아레나1. 개요
기간 한정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게임 모드.짧은 기간 동안 재미로 즐기는 이벤트 모드이기 때문에 밸런스 패치가 거의 없다. 물론 과하게 밸런스를 망치는 챔피언의 경우 모드 한정 너프를 받는다.
이벤트 게임모드 통계 사이트.
이러한 게임 모드는 2013년 11월 27일 단일 챔피언 모드를 시작으로 비주기적으로 다양한 모드가 만들어졌으며, 2016년부터는 지금껏 나온 모드들을 주기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 모드 로테이션이 도입되어 매 주말마다 할 수 있게 하였으나#, 인기/비인기 모드가 극명하게 갈리고 모드 게임의 메타가 고착화되는 부작용이 생기자 게임 모드 로테이션을 모든 패치에서가 아니라 산발적으로 도입하도록 변경하였다.#
대회에서도 가끔 이벤트 형식으로 열리기도 한다. 2014 올스타전에선 URF 모드와 헥사킬 모드 그리고 최후의 결전 모드가 플레이되었다.
2. 목록
2.1. 단일 챔피언
One For All
통칭 단일 모드, 단일챔. 2013년 11월 27일, 게임 최초로 출시되었다. 2013년 10월 초 북미 서버의 커스텀 게임에서 중복픽 버그가 일어났는데, 이 모드가 도입되기 전에 유출된 것이었다. 이전까지 중복픽은 비공개픽으로 미러전 형식으로 두명이 만나는 것 밖에 없었는데, 이 모드에선 아예 팀 전원이 같은 챔피언이다. 밴픽 과정은 먼저 모든 플레이어가 하나씩 총 10명의 챔피언을 선택해 금지하고, 팀원이 선택한 챔피언들 중 하나가 무작위로 팀 모두에게 적용된다. 원하는 챔피언이 걸릴 확률은 1/5로 20%이지만, 팀 모두가 같은 챔피언을 지목한다면 반드시 원하는 챔피언을 고를 수 있다. 맵은 소환사의 협곡이며 소환사 주문 가속이 70, 비전투 상태 이동속도가 40 증가한다.
단점이라면 똑같은 챔피언으로 하느니만큼 상성을 극단적으로 타고, 물리/마법 피해 한 쪽으로 치우쳐지기에 대처가 명확해진다. 때문에 일반적인 빌드와 전혀 다른 빌드를 타는 플레이어들도 있다.
또한 5인 모두의 호흡이 중요하기도 하다. 예를 들어 고난도 챔피언이 결정되었을 때 이를 다루지 못하는 유저가 플레이의 미숙함으로 인해 게임을 망칠 수도 있다.
팁을 주자면 누구나 잘 다룰 수 있거나, 아이템 빌드가 자유롭거나[1], CC기 및 스킬 연계를 비롯해 서로간에 시너지가 뛰어난 챔피언이 승률이 높다. 적당히 단단하면서 딜도 잘나오는 브루저 역할군이 활약하기 좋은 모드.
역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기념비적인 첫 특별 모드인데다가 유저들의 플레이 횟수도 많은 편이라, 우르프 모드처럼 꽤나 주기적으로 열리는 모드인 편이다.
간혹 내가 하기 싫은 챔을 해야 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불평도 있는 편. 운이 안 좋아서 상대가 도무지 상대할 수 없는 챔피언이 나와 아무것도 못하고 게임 내내 털려서 결정된 챔피언을 고른 유저에게 입을 털기 십상이기 때문.
- [ 역사 펼치기 · 접기 ]
- * 열린 기간
- 2013년 11월 27일부터 12월 10일 6시까지: 최초로 열린 모드.
- 2014년 5월 30일부터 6월 9일까지: 단일 챔피언: 미러 모드
아군 뿐만 아니라 적까지 10명이서 동일한 챔피언으로 칼바람 나락에서 게임을 하는 모드였다. 하지만 똑같은 스킬만 보이며 똑같은 대치 구도만 열렸던지라 지루하다는 평가였다. 그래서인지 기간도 짧았고 재출시되지 않고 있다. - 2015년 10월: 티모와 카서스가 글로벌 금지되었다.[2]
- 2018년 3월 31일부터 4월 17일 16:00까지: 만우절 이벤트.
6밴에서 10밴, 1레벨이 아닌 3레벨로 시작, 골드와 경험치 획득량 증가, 에픽 몬스터의 최초 출현과 재출현 주기 감소, 대부분의 광역 버프가 중첩, 덫 개수 제한 등의 변경점이 있었다. - 2018년 8월 3일부터 13일까지: 수영장 파티 이벤트.
- 2020년 3월 27일부터 4월 28일까지: 포탑 방패가 URF 모드처럼 500~1500으로 조정되었다.
- 2020년 9월 4일~
- 2021년 4월 2일~ 2021년 5월 4일 15시 59분까지: 우주 그루브 이벤트.
- 2021년 8월 13일 ~ 2021년 9월 13일까지: 악의 여단 이벤트.
- 2022년 4월 5일 ~ : 동물 특공대 이벤트.
- 2024년 3월 21일 ~ : 하이 눈 이벤트. 티모의 글로벌 밴이 풀린 채로 출시되었다.
2.2. 최후의 결전
2013년 12월 20일 ~ 2014년 1월 2일.칼바람 나락에서 1:1 또는 2:2로 플레이하며, 선취점을 얻거나[3] CS 100개, 1차 포탑을 먼저 민 팀이 승리하는 규칙으로 하는 게임.[4]
룰을 보면 알겠지만, 그냥 1:1빵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픽 시간과 로딩 시간이 플레이 시간보다 더 길기도 한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 2013 이벤트전을 이 모드로 하기도 했다.
2.3. U.R.F 모드
Ultra Rapid Fire.2.4. 초토화 봇 모드
최초의 PvE 특별 모드. 스킬이 강화된 봇들과 싸우게 된다.2.5. 초월 모드
2014년 9월 11일에 아지르와 슈리마 배경 업데이트와 함께 나온 모드.
맵은 수정의 상처(도미니언)처럼 오각형이다. 12, 2, 5, 7, 10시 각 꼭지점 지역에는 각 진영에서 순간이동해올 수 있는 도착지가 있으며, 그 도착지 사이사이 외곽부 쪽에는 체력 유물이 있다. 그리고 맵 안 쪽에는 10시, 2시, 6시 방향으로 유물 세 개가 놓여있으며, 정 중앙에는 초월체 제라스가 있다. 상술한 모든 오브젝트 주변에는 양쪽 팀 모두 시야가 밝혀져 있다.
맵에 미니언은 없고, 자동으로 골드와 경험치를 얻는다. 또한 우물로 복귀해서 체력을 회복할 수도 없다. 게임 목표는 상대보다 200점을 먼저 버는 것. 챔피언 킬은 1점, 유물 점령은 3점이며, 초월체가 된 상태에서 킬을 하면 2점, 초월체 챔피언을 처치하면 5점을 얻게 된다. 당연하지만 킬보다는 유물 점령을 우선시하고, 초월체를 빼앗기지 않아야 승리가 쉬워진다.
유물 점령은 솟아오른 기둥을 클릭하면 된다. 챔피언이 5초 동안 정신 집중을 하면 유물이 빛나면서 점수를 얻게 된다. 피해를 받으면 취소되는데다 다시 점령하려면 추가로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방해받지 않게끔 주변을 정리하고나서 해야 한다. 여럿이서 점령하면 점령 시간이 짧아진다. 일정 시간 이후 유물은 다시 점령할 수 있게 되는데, 보통 2개 유물을 오가면 딱 맞는다. 물론 적의 방해가 없다는 가정하에...
초월체 제라스는 이 맵의 에픽 몬스터로, 잡은 챔피언은 초월체가 될 수 있다. 중앙에서 움직이지 않으며 높은 체력을 갖고 있다. 그리고 스킬 피해량도 높고 여러 방향으로 난사한다. 물론 그렇게까지 강하지는 않다. 어느 정도 딜탱이 되는 챔피언은 혼자서도 잡을 수 있다. 또한 엄연히 몬스터 취급이라서 누누의 Q나 초가스의 궁극기 피해도 엄청나게 높게 들어간다. 문제는 적들이 언제나 스틸각을 보고 있다는 것. 맵에 초월체 챔피언이 없으면 일정 시간 후에 다시 리젠된다.
제라스를 처치한 챔피언[5]은 맵 중앙으로 이동해 석화되며 그 위로 빛의 구슬이 떨어지는 모션과 함께 빛이 챔피언에게 닿으면 사방으로 광역 넉백을 시전하며 되살아난다. 이 넉백은 상태 이상 저항 등을 무시하고 무조건 초월체로부터 일정거리까지 아군, 적 가리지 않고 모든 챔피언을 밀어버린다. 물론 야스오의 궁극기도 걸린다.
초월체 상태가 되면 챔피언의 크기가 커지면서 황금빛으로 빛나게 되며 능력치와 스킬도 강화된다. 추가 공격력, 주문력, 체력, 관통력,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6]에다 스킬 자원 소모 0이 된다. 그리고 킬 스코어도 2배가 된다.
포션이 없고 죽어야만 상점을 이용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한 필승 전략이 있다.#[7]
2018 프리 시즌에도 재출시되었을 때는 본진으로 귀환이 가능하게 되었다. 다만 회복은 되지 않는다.
2.5.1. 공략 및 팁
- 강력한 챔피언
난전이 자주 벌어지는 전장 구조상 기동력과 폭딜이 있으며 생존기가 있는 챔피언이 유리하다. 원거리 딜러나 일반적인 메이지는 매우 불리하다. - 암살자: 니달리, 르블랑, 마스터 이, 샤코, 오공, 카사딘, 카직스, 카타리나, 판테온, 피즈
- 딜탱: 가렌, 다리우스, 다이애나, 리븐, 렝가, 블라디미르, 자르반 4세, 카밀, 케인(라아스트), 클레드, 헤카림
- 탱커: 노틸러스, 사이온, 마오카이, 알리스타, 자크, 초가스
- 오브젝트를 설치할 수 있는 챔피언: 와드가 없어서 이런 챔피언이 시야, 부시 싸움에 유리하다. 아예 유물 하나를 통째로 장악해버릴 수도 있다.
- 샤코, 하이머딩거, 티모
- 그랩 챔피언: 시야가 제한된 맵이기에 혼자 다니는 적을 잘라먹기 적합하다.
- 쓰레쉬, 블리츠크랭크
- 기본 전략은 아군 진영 쪽에 가까운 10시나 2시 유물을 기본으로 장악한 뒤에, 중간 부근에 있는 6시 유물에 모여 힘싸움을 하는 것이다. 물론 첫 시작부터 순간이동을 12시로 타서 적이 유물을 차지하는 것을 방해하거나, 7시, 5시로 타서 6시 유물부터 먼저 장악하는 등 물고 물리는 작전들이 있다. 중요한 것은 인원 분배와 팀워크. 의견이 맞지 않아 따로따로 다니다가는 각개격파당하기 십상이다.
- 킬보다는 유물이 중요하다. 킬은 1점, 유물은 3점이다. 킬딸만 부리다간 점점 점수가 밀리는 팀을 보게 될 것이다. 킬은 어디까지나 유물을 점령하기 위해 방해꾼을 제거한 데에 대한 보너스다.
- 초월체에도 너무 눈독들이지 말자. 점수 5점과 강화 효과는 분명 좋지만, 맵 중앙에 있다보니 언제든 빼앗길 가능성이 있다. 확실하게 적을 제압한 후에 먹는 것이 좋다. 또한 가능하면 딜탱이나 탱커에게 양보하는 것이 좋다. 초월체는 치유 효과가 감소하고, 언제나 위치가 드러나기 때문에 체력과 방어력이 낮은 암살자 챔피언은 암살하기 어려워지고 얼마 못 가 쓰러지게 된다.
- 오브젝트를 깔거나 기동성이 낮은 챔피언들은 6시 부근을 중심으로 모여서, 기동력이 빠른 챔피언들은 한두명이 모여 유물 2개를 오가면서 점령과 합류를 반복하는 것이 좋다.
- 시야 아이템을 잘 활용하는 것이 좋다. 5분 동안 주변의 모든 투명한 적을 볼 수 있는 예언자의 추출액과 적의 시야가 있는 지 확인할 수 있는 드락사르의 황혼검이 유용하다. 전용 아이템으로 비전 탐지기와 빛의 인도자가 있는데, 효과는 좋지만 가격대비 능력치는 별로라 그다지 좋은 아이템은 아니다.
2.6. 헥사킬
2014년 1월 말에 처음 출시했으며, 6:6, 12인으로 역대 최다인원이 할 수 있는 모드다.하지만 단순히 한 명 더 끼워 싸운다는 것 외에는 그다지 재미 볼 요소가 없었던지라 굉장히 인기가 없었다. 오히려 포지션만 꼬이게 만들고 성장을 어렵게 만들었다. 덤으로 모드명이기도 했던 헥사킬(레전더리 킬)은 제대로 아나운서 대사가 출력되지 않기도 했다. 픽 화면도 빽빽하고 챔피언이 소환되는 모습도 무언가 어색했다.
그래서인지 같은 해 10월 25일부터는 협곡이 아닌 뒤틀린 숲에서 재출시되었다. 할로윈 기념으로, 3승을 달성하면 소환사 아이콘도 줬다. 가뜩이나 좁고 허전한 맵에서 최대 인원의 2배 인원이 모여 정신없이 싸우는 것으로 나름 재미를 둔 것. 물론 뒤틀린 숲 자체가 워낙에 인기가 없는 맵이고, 챔피언이 많다보니 수성만 하면서 버티는 지루한 게임 양상이 자주 만들어졌다.
증명의 전장과 칼바람 나락처럼 정식은 아니지만, 이 모드 또한 유저들의 아이디어를 채택한 것이라고 한다. 예전 뒤틀린 숲이 리메이크 되기도 전 LOL 클라이언트 내 설정 파일을 직접 건드려서 3:3을 6:6으로 할 수 있는 버그[8]가 있었는데 이 버그 모드가 의외의 아이디어가 된 것.
5.10 버전에서 다시 열렸다. 각 진영당 3개 씩 밴카드가 주어졌다. 픽 형식은 여전히 블라인드픽이다.
2016년 6월 10일 다시 열렸다.
- 강한 챔피언
전통의 강캐는 뒤틀린 숲 문서 참조. 다만 여러 명이 모여 진영을 이루기 때문에 기존 강캐들 중 암살이나 소규모 난전에만 유리했던 챔피언은 평가가 내려가고 약한 취급을 받는 원딜/메이지 챔피언들은 평가가 올랐다. - 럭스, 마스터 이, 소나, 제라스, 카서스, 트위치 등
- 시야를 장악하기 쉬운 챔피언: 니달리, 자이라, 샤코, 티모 등
2.7. 전설의 포로 왕
2014년 눈맞이 축제에서 공개된 칼바람 나락 전용 특별 모드. 최초로 일반 모드에까지 변경점이 적용된 모드이기도 하다.
칼바람처럼 무작위 픽이다. 소환사 주문이 '포로 던지기'와 '왕을 향해'로 고정된다. 포로 던지기는 리 신의 음파/공명의 일격(Q)처럼 투사체를 던지고 투사체를 맞힌 적에게 날아갈 수 있게 해주며 팀이 10번 적 챔피언에게 적중시키면 포로왕을 소환할 수 있게 해준다. 왕을 향해는 포로 왕이 소환되어 있을 때 포로왕이 있는 위치로 이동하게 해준다.
특히 포로 던지기가 참신했다. 사실상 모든 챔피언에게 돌진기가 주어진 것이나 다름없어서 여지껏 칼바람에서 이동기 부재로 피눈물을 흘리던 근접 딜러나 뚜벅이 탱커/딜러들이
최초로 소환사 아이콘으로 인게임에 변화를 줄 수 있다. 물론 스킨처럼 외견만. 상점에서 판매하는 소환사 아이콘으로 챔피언을 쫓아다니는 포로와 포로 던지기의 투사체를 바꿀 수 있다. 종류는 우주 비행사, 신사, 전투 기계, 용 사냥꾼, 그림자 군도, 프로젝트:, 별 수호자, 암흑의 별이다. 딸린 설정은 포로 문서 참조.
- 열린 기간
- 전략 및 팁
기본 전략은 칼바람답게 포킹과 한타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적 챔피언에게 포로를 맞히는 것. 포로를 10번 맞혀 나오는 포로왕은 공격력은 부실하지만 체력도 높고 아군에게 치유를 제공하기에 공성에 제격이며, '왕을 향해' 스펠이 사용 가능해지므로 빠른 라인 복귀와 회피도 가능해진다. 덤으로 포로왕이 소환되어 있는 동안에는 적은 포로 던지기로 소환 스택을 쌓을 수 없으며, 2016년 버전부터는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는 포로 간식까지 사용 가능해지니 최대한 포로를 잘 맞히고 잘 피해야한다.
2.7.1. 전용 스펠
| 포로 던지기 | 포로를 멀리 던져서 첫 번째로 맞힌 적에게 110의 고정 피해를 입히고 대상에 대한 절대 시야를 얻습니다. 적을 맞히면 3초 안에 이 스킬을 다시 사용하여 맞힌 대상에게 질주할 수 있습니다. 대상에게 질주해 가면 160의 추가 고정 피해를 입히고 포로 던지기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5초 감소합니다. 포로는 마법이 아니라 동물이므로, 주문 보호막이나 바람 장벽으로 막을 수 없습니다! |
| 포로 질주 | 포로 던지기로 맞은 적쪽으로 질주해 도착시 고정 피해를 입히고 다음 포로 던지기 재사용 대기시간을 줄입니다. 포로와는 그다지 관계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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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을 향해! | 기본 지속 효과: 포로로 적 챔피언을 맞히면 아군에게 포로 표식이 생깁니다. 포로 표식이 10개가 되면 아군은 포로 왕을 소환하여 나란히 싸울 수 있습니다. 포로 왕이 활성화된 동안에는 어느 팀도 포로 표식을 획득할 수 없습니다. 사용 시: 포로 왕 쪽으로 빠르게 질주합니다. 아군이 포로 왕을 소환한 동안에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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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니가가라 하와이
Nemesis Draft[10]2015년 2월 12일 출시되었다. 특수 룰은 상대가 할 챔피언을 골라준다는 것. 단순히 성능이 떨어지는 똥챔을 골라주는 것은 물론, 일반인은 소화하지 못하는 비주류, 장인 챔피언을 던져줄 수도 있다. 밴픽도 자기가 하기 싫은 걸 밴하는 용도. 아예 조합 자체가 망가진 픽을 골라주기도 한다. 하지만 서로서로 페널티 안고 싸우는 모드인지라 평가가 나빴다. 아예 닷지와 탈주가 빈번할 것을 예상해 라이엇은 페널티를 강화시키기도 했다. 2016년 8월 19일에 다시 열렸다.
- 추천(?) 조합
나이스게임TV에서 비공식 트레일러를 만들었는데, 이것이 매우 약냄새나는 트레일러로 명성을 얻고있다(...). 또한 CJ엔투스와 나진 em-fire 선수들을 초청해서 이벤트전을 열기도 했다.
북미 서버 기준으로 승률 1위는 자르반 4세, 꼴찌는 엘리스가 달성했다. 픽률 1위는 리메이크 전 타릭. 노잼+애매한 성능뿐만 아니라 챔피언 컨셉만으로도 상대를 도발할 수 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의외로 고인 취급 당하던 리메이크 전 우르곳이나 아트록스, 우디르 등은 성적이 꽤 좋았다.
2021년 개발 인사이드에서는 니가가라 하와이 모드에 대해 "이 모드는 앞으로 다시는 선보일 일이 없는 게임 모드라고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너무 단정 지어 말씀드리는 것 같지만, 플레이어로부터 재량권을 앗아가고, 다른 이들에게 고의로 피해를 주고자 하는 플레이어와 게임을 치르게 하는 것은 현재 저희가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추구하는 게임플레이 가치와 배치되는 부분이 많습니다."라는 입장을 밝히며 다시는 해당 모드를 열지 않을 것이라 확인사살하였다.
2.9. 암시장 용병 모드
빌지워터에선 돈으로 무엇이든 살 수 있습니다.
한국서버 기준 2015년 7월 30일 빌지워터 배경 개편과 함께 열린 모드. 특이한 아이템과 미니언을 사용할 수 있었다. 특별한 게임 뿐만 아니라 밸런스 테스트도 겸한 모드였다.
일단 상점에서 '용병 미니언'을 구매하고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게 된다. 용병 미니언은 4가지 중 한 명이 한 종류만 선택할 수 있으며 구매하면 일반 미니언과 같이 전 라인에서 생성되어 적 타워를 향해 돌격한다.[11] 그리고 용병 미니언의 스킬, 공격력, 체력을 각각 3단계씩 강화시킬 수 있다.[12] 또한 억제기가 파괴되어도 슈퍼 미니언은 등장하지 않고 공격로의 미니언이 강화된다.
용병 미니언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서는 '크라켄 주화'라는 전용 화폐를 모아야 한다. 소요 액수는 각각 1단계 5닢, 2단계 10닢, 3단계 20닢. 일단 60초마다 1개씩 자동으로 모이며, 챔피언 킬 2개, 어시스트 1개, 대형 정글 몬스터 사냥 시에 1개가 모이고, 에픽 몬스터는 모든 팀에게 1개씩 모인다.
아이템도 변경이 있어 당시 고착화되어 있던 모렐로노미콘은 없어지고, AP들을 위한 고서 아이템이 생겼다. 그 외에도 온갖 기발한 효과를 가진 아이템이 있었다. 리그 오브 레전드/삭제된 아이템 참조.
2.10. 도살자의 다리
칼바람 나락의 빌지워터 풍.
2.11. 수정의 상처
2011.9.27 부터 2016.2.2 까지 서비스했던 정식 서비스 맵. 맵 이름이 수정의 상처이고, 모드이름은 도미니언 이다.비공식 대회도 있었지만, 서비스 종료되었다. 문서 참조.
2.11.1. 나 도미니언 아니다
2016년 5월 5일 PBE 서버에 공개되었다. 이전 수정의 상처의 개량맵. 안타깝게도 원본 맵이 워낙에 인기가 없었던지라...- 맵 변경
하단의 포탑 두 개를 없애 맵에서 차지할 수 있는 거점을 총 세 개로 만들었습니다. 이제는 하단 두 개 지역이 벽으로 막혀 거점에 다가가면 광선으로 공격 당합니다.결국 각 팀은 미니언이 생성될 때마다 최소한 거점을 한 개씩은 유지할 수 있다는 건데요. 아래에서 변경된 맵을 보실 수 있습니다.
- 폭풍 제단
중앙의 폭풍 룬이 제단으로 바뀌었습니다. 점령하면 일시적으로 3회 중첩되는 폭풍 구름은 효과를 가집니다. (스킬이나 기본 공격 시 중첩을 소모해 대상 최대 체력의 4/5/6%에 해당하는 고정 피해를 입힘.) 제단을 차지하고 있는 동안에는 아군도 전투 중일 때 매 4초마다 폭풍 구름 중첩을 얻습니다. 공성전이나 거점 탈환에 아주 유용하겠죠.
- 초강력 미니언 유물
하단의 봉인된 두 거점 근처에 각팀당 하나씩 초강력 미니언 유물이 있습니다. 상대 팀의 초강력 미니언 유물을 차지하면 다음 미니언 무리 생성 때 초강력 미니언이 하나 생성됩니다. 초강력 미니언은 말 그대로 초강력합니다. 거점 차지에 걸리는 시간이 챔피언 하나보다 빠를 뿐만 아니라 공격력과 탱킹 능력도 뛰어나죠.
하지만 방어하는 입장에서는 이제 다시 빼앗아 와야 하는 수고를 덜게 되었습니다. 초강력 미니언 유물은 이제 점령당하면 잠시 동안 사라지지만 곧 다시 점령 가능한 상태로 재생성됩니다.
- 장신구 변경
모든 플레이어가 예언석을 갖게 되어 잠깐 동안 특정 지역의 시야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수정의 상처는 수풀도 많고 직접 들어가서 확인해 봐야 하는 경우가 많아 초강력 미니언 유물을 확인할 때도, 몸을 사리고 싶을 때도 유용하겠죠.
- 미니언 생성 및 진로 변경
예전에는 거점을 하나 점령하고 나면 일부러 모아두었던 미니언 무리가 사라져 정말 아쉬우셨을 텐데요. 이제는 하단의 거점 두 군데에서만 미니언이 생성되고 각각 시계와 반시계 방향으로 맵을 따라 돌게 됩니다. 미니언이 거점을 점령해도 다음 거점까지 계속 진격하고요. 줄다리기하듯 미니언 무리를 모아서 공격로를 미는 전략이 좀 더 재미있어지겠죠.
2.12. 넥서스 공성전
http://event.leagueoflegends.co.kr/nexus-siege/.소환사 협곡을 반으로 자른 듯한 맵이다. 각 라인의 중간에서 출발해 퍼플 진영의 넥서스를 공격하거나 수비해야한다. 블루 진영에선 오직 순간이동 만으로 벽 너머의 상대진영으로 진입할 수 있으며, 소환사 주문은 쓸 수 없는 대신 모드 전용 아이템을 구매해서 사용한다. 양팀 각각 20분의 시간이 주어지는데 시간 내에 넥서스를 파괴하거나 초과되면 공수를 교대한다. 20분 내에 더 빨리 미는 팀이 승리. 양쪽 모두 20분 내로 넥서스를 밀지못하면 무승부가 된다
소환사 주문은 쓸 수 없는 대신 공성 병기 장착 칸으로 변경되어있다. 상점에서 공성 병기를 구매해서 사용하면 되는데 공성 병기는 골드가 아니라 게임을 진행하여 얻는 수정파편으로 구매할 수 있다. CS나 챔피언 처치로 얻는 골드와 경험치는 존재하지 않으며 자동으로 골드와 경험치를 얻는다. 대신 스택이나 골드 관련 패시브는 막히지 않았다.
- 전략
푸쉬 푸쉬 그리고 푸쉬
이 모드는 라인을 민다=승리 라는 공식이 성립하는 맵이다. 공격측은 라인을 밀면 상대가 초토화 광선을 쓰지 못하고 넥서스가 날라간다. 수비측은 라인을 밀어서 초토화 광선을 쓸 수 있도록 해서 상대측이 오지 못하게 해야한다. 그러니 라인 푸쉬가 좋은 챔피언을 하는것이 승률이 더 높다.
- 공격 팀
-수정 파편을 주기적으로 획득, 챔피언 처치시 얻는 수정파편이 수비팀 보다 많다.
-스탯 증가 보너스가 존재하며 공격력, 주문력, 최대 체력이 시간에 따라 증가한다. 덕분에 후반에 들어서면 공격팀이 한타에서 십중팔구 필승한다.
-공격로로 넘어가면 순간이동 장치가 천리안 구슬로 변경된다.
- 공격 팀 공성 병기(필요 파편/체력)
공성 투석기(100/3) - 차징을 한 후 광석을 집어던진다. 사거리가 무척 길며 포탑에 주는 대미지가 크다. 단, 챔피언 하나 당 1개 만 설치가 된다.
선봉대의 깃발(100/3) - 근처의 미니언에게 강화버프를 걸어준다.
보호막 토템(100/3) - 범위 내의 공성병기에 추가 보호막 2칸을 부여한다. 보호막 토템 하나당 보호막이 1칸씩 증가한다.
순간이동 지점(200/3) - 설치한 지점으로 순간이동을 사용할 수 있다.
- 수비 팀
-수정파편을 주기적으로 획득, 파편 100개를 가지고 라운드를 시작
-각 공격로의 1차 포탑이 파괴되어도 파편되거나 미니언을 적 순간이동기로 보낼때 파편을 획득
-우물을 벗어나면 순간이동 장치가 와드 토템으로 변경된다.
-억제기 포탑과 1차 포탑 사이에 순간이동 지대가 존재한다. 1차 포탑과 적 순간이동로 사이엔 비활성화된 순간이동 지대가 있는데, 외곽의 지대는 1차 포탑이 전부 부숴지거나 억제기 포탑이 하나라도 부숴지면 활성화된다.
-미니언 15마리를 공격 팀의 순간이동로에 보내는데 성공하면 "초토화 광선 발사!"라는 소리가 들리며 '초토화 광선'이 발동하여 공격로의 모든 미니언과 챔피언을 압도적인 고정피해로 깨끗이 지워버린다.[13] 약간의 쿨타임 후 다시 미니언을 축적 시킬 수 있다.
- 수비 팀 공성 병기(필요 파편)
포탑: 파멸 광선(100) - 포탑에 시전하고 키를 다시 누르면 포탑에서 광선공격을 3회 발사 할 수 있다. 미니언에겐 약하지만 챔피언에게 큰 대미지를 준다. 공성병기는 타격을 입지 않는다.
포탑: 폭풍 방벽(200) - 포탑을 일시적으로 무적으로 만들고 무적 시간이 끝나면 근처에 화염폭풍을 일으켜 고정피해를 입힌다.
엔트로피 지대(100) - 미니언을 정시 시키고 지대 안의 적 챔피언에게 둔화효과를 건다.
점멸 지대(100) - 점멸 지대 안에 들어가면 1초마다 점멸을 사용할 수 있다.
2.13. 불의 축제
암살자 챔피언만 선택 가능한 모드. 맵은 붉은 기운이 물씬 풍기는 음산한 분위기의 소환사의 협곡이며, 영혼[14]과 악마 전령[15]이라는 특수한 몬스터가 나온다. 승리 조건은 영혼 350개를 모으는 것.- 영혼은 챔피언 킬 +5점, 영혼 처치 +3점, 악마 전령 처치 +25점이다.
- 영혼은 레드, 블루 정글에서 5개씩 생성되며, 악마전령은 드래곤/바론이 있는 위치에서 생성된다.
- 모든 챔피언에게 '피의 제물' 효과가 적용되어 사용 아이템 및 소환사 주문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50% 감소하며, 전투에서 벗어나면 이동 속도와 마나 재생이 증가한다. 궁극기의 재사용 대기시간도 짧아진다.
- 킬, 영혼 처치 등으로 3스택을 쌓으면 체력 100% 회복+은신+이속증가+다음 공격에 최대 체력의 20%피해를 주는 버프를 두르게 된다.
- 미니언과 정글몹이 나오지 않고, 1차 포탑이 없다. 시간이 지나면 2차 타워도 파괴된다.
- 아이템은 공격 관련 아이템만 구입 가능. 단, 헤르메스의 신발이나 닌자의 신발은 구매할 수 있다.
- 골드와 경험치가 일정하게 증가. 킬을 해도 추가 골드, 경험치가 없다.
- 부활 시간이 짧다.
컨트롤 의존도가 높고 상성 관계가 명확한 암살자 역할군의 챔피언만 하다 보니 상성을 극단적으로 타고, 유저들끼리의 실력 차이가 심해 제대로 된 게임이 되기 어려웠다. 그래서인지 인기도 별로 없고 큐도 꽤 느리게 잡혔다.
2.13.1. 공략
저렙 한타에 강한 챔피언 4명은 상대와 한타를 준비하고, 샤코같은 도주기 좋은 챔피언은 반대쪽으로 가서 영혼을 처치하고 합류하는 것이 좋다. 시작하자마자 강가로 빠르게 달려가서 부쉬에 와딩을 하고, 상대편들이 어느 쪽으로 내려오는지 파악을 하는것이 중요. 부쉬에 와딩을 하는 것이 생각보다 중요하다.골드와 레벨이 생각보다 빠르게 오르므로, 극딜트리를 탄다.[16] 최대한 누킹위주의 템트리를 짜고, 죽어도 빨리 부활하니 포위당한 상황, 1대1상황에선 도망치지 말고 극딜을 최대한 우겨넣고 동귀어진을 노리는 것이 낫다. 도주하는 순간 죽는다고 보면 된다.
킬을 올려도 추가 경험치나 골드는 없으니 킬을 올리는데 급급하지 말고, 영혼과 전령 처치를 우선순위로 둔다. 3스택을 쌓고 돌아오는 길에 암살을 하거나, 처음부터 팀과 뭉쳐다니면서 짤라먹자. 킬로 올리는 점수보다는 영혼처치를 부지런하게 하는것이 점수를 더 빨리 쌓을수 있다. 적정글까지 가서 싸워야 하기 때문에 기동성을 보완해주는 텔포나 누킹을 막아줄수 있는 방어막이 좋고, 점화는 생각보다 쓸 일이 많지 않다.
3스택을 잘 활용하는것이 중요한데, 영혼이나 적챔피언을 처치하면 1스택씩 쌓인다. 체력바 옆에 빨간 대각선으로 표시되는데, 3스택을 쌓으면 은신, 이속증가, 다음공격에 최대 체력의 20%에 달하는 고정피해를 입힐수 있기 때문에 영혼 처치로 3스택을 쌓고 버프를 두른채 암살을 하는것이 제일 좋다. 샤코나 이블린같은 챔피언은 동선을 들키지 않고 적 정글로 들어가 영혼을 처치하고 3스택을 쌓기가 편하다. 적들이 분산되었거나 적들을 잘라먹은 후라면 3~4명이 모여서 전령을 우선 처치하자.
- 좋은 픽
궁 의존도가 낮고 QWE 스킬콤보 누킹시간이 짧으면서 정글내 기동성이 좋거나 은신을 보유한 챔피언. - 카직스: 최상위급 암살자. 이 맵에선 대부분 고립이 뜨며 암살 후에는 점프나 궁으로 순식간에 빠져나갈수 있기 때문에 좋다. 템이 갖춰지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쿨짧은 Q스킬 대미지가 미친듯이 강해진다.
- 탈론: 최상위급 암살자. 준수한 돌진기를 보유하고 WR로 광역누킹이 가능하며 궁에는 은신이 달려있기 때문에 어그로 해제와 도주에 유용하며, 정글 벽을 E로 넘어다닐수 있기 때문에 한명 잡고 유유히 도망갈수 있다. 한타때 WR만 제대로 적중해도 몸 약한 암살자들인지라 픽픽 쓰러져나간다.
- 샤코: 부쉬에 숨겨둔 박스는 최고의 CC기이자 맵핵이며, 벽을 자유롭게 넘어다니며 영혼을 처치할 수 있고 궁과 Q로 안전하게 도주, 어그로를 분산시킬수 있기 때문에 영혼를 처치하고 튀는 샤코를 잡기가 매우 어렵다.
- 피즈: 재간둥이, 존야로 어그로 분산이 뛰어나다.
- 렝가: 너프로 딜이 조금 약해졌지만 잘큰 렝가의 암살력은 탑급이다. 상대 뭉친곳에 Q-강화Q로 극딜만 넣어도 상대피가 걸레짝이 된다. 부쉬가 많은 정글내에서 싸운다는게 큰 이점. 의도하고 쓰긴 어려우나 궁의 절대 시야 제공을 이용해서 3스택을 쌓고 은신중인 적을 감지할 수도 있다. 궁사용후 평타가 무조건 치명타로 나가기 때문에 인피를 올리는것이 좋다. 한번 진입하고 나면 나갈 방법이 없는것이 흠이다.
- 케인: 이 모드에서는 그림자 암살자밖에 선택할 수 없다. 그암 특유의 정신나간 순간 폭딜로 회피기나 은신이 없는 챔프라면 간단히 E 접근 후 WQ평으로 전광판으로 보내줄 수 있다. WQ는 논타겟 광역기이기도 해서 두셋이 예쁘게 모여있다면 한번에 정리도 가능. 협곡에서의 케인과 마찬가지로 변신 전이 애매하지만 여기서는 변신 게이지를 빠르게 채울 수 있다.
- 나쁜 픽
- 카사딘: 너프로 인해 QWE 딜이 너무 약해져서 AP트리는 딜이 나오는 타이밍이 너무 느리다. 때문에 AD카사딘을 가야하는데 AD카사딘도 트포와 스태틱이 나와야 힘을 쓰기 때문에 양날의 검. 궁극기의 기동성이 좋아서 악마처치하고 벽넘어다니기는 좋다.
- 케넨 : 암살자들간의 대결에서 너무 약하다. 궁 나오기 전 초반이 매우 취약.
- 르블랑 : 너프로 딜이 약해졌고, 너무 물몸이라 암살자들한테 순삭나버린다. 스킬콤보 돌리다가 얻어터지기 일쑤. 벽을 넘어다닐수 있다는 점을 이용해서 유령 처치위주로 다니는것이 낫다.
- 아리: 아리의 암살도 궁 의존도가 높다.암살자가 사방에서 덮쳐오는 맵에서 혼령질주와 매혹이 있어도 도망가기가 쉽지가 않다.
- 야스오 : 이 모드에서도 야필패 확정. 암살자 모드에 들어가있으나 회오리를 쓰기조차 어려워 궁을 쓰기도 힘들다. 그래서 팀원이 에어본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암살자 전용 맵이라 픽률 낮은 다이애나를 제외하곤 에어본이 없다. 유령처치 위주로 플레이하는 것이 낫다.
2.14. 암흑의 별
아나운서가 변경된다.[17]2017년에 오픈한 모드이다. 맵은 우주를 배경으로 하며 가운데에 블랙홀이 있고, 곳곳에 바위게와 사형 선고를 걸 수 있는 기둥들이 있는 섬이다.[18] 3대3으로 전원 암흑의 별 쓰레쉬로 플레이하며, 암흑의 별 쓰레쉬 스킨이나 쓰레쉬 챔피언이 없어도 플레이할 수 있다. 소환사 주문이나 궁극기를 사용할 수 없는 대신 Q와 W는 사거리가 매우 길어지며, 체력이 0이 되어도 죽지는 않는다. 대신에 체력이 낮을수록 넉백 판정이 강해져, 후술할 상대를 밀고 당기는 색다른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포탑은 커녕 억제기나 넥서스조차 없다. 아예 오브젝트와 아이템, 레벨 등의 요소를 배제한 맵. 점수가 되는 유물이 있는 초월 모드와는 다르게 여기에선 오브젝트는 그냥 사형 선고 걸이(...)일 뿐이다. 상점도 없고, 오로지 적절한 스킬과 무빙에만 의지해야한다. 승리 조건은 가운데에 블랙홀로 적이나 바위 게를 밀어보내 300점을 획득하는 것이다.
2.15. 침공 모드
17년 9월 8일 별 수호자 스킨 출시 기념으로 나온 PvE 모드.2.16. 프로젝트: 과충전 모드
아나운서가 변경된다.원거리 역할군 챔피언[19]만 픽할 수 있는 3대3 게임 모드.
5500골드를 가지고 6레벨로 시작하며, AD 아이템만 구입할 수 있다. 아이템은 죽었을 때만 구매할 수 있으며, 죽으면 소환사 주문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된다.
맵은 프로젝트 스킨에 걸맞게 전체적으로 사이버펑크 느낌을 내며, 사방이 벽과 언덕으로 막혀 있고 시야가 좁다. 맵 곳곳에 1인용 홀로그램 힐팩이 배치되어 있고 미래형 디자인의 솔방울탄과 증기가 나오는 환풍구를 통해 지형을 넘을 수 있으며, 삼각형 모양의 포탈 발판을 통해 멀리 떨어진 장소로 순간이동할 수 있다. 빨간색 구역에선 상대에게 시야(위치)가 노출된다.
붉은 구역 근처에서는 힐팩이나 모래시계 모양 아이템이 스폰된다. 모래시계를 획득하면 모든 스킬과 소환사 주문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된다.
게임의 목적은 로봇 처치와 적 챔피언 킬로 점수를 쌓아 먼저 50점을 달성해 승리하는 것. 맵 곳곳에 돌아다니는 로봇을 잡을 경우 경험치가 증가하고 과충전 게이지가 1회 충전되며 5회 충전시 아군 전체가 일정 시간 동안 과충전 상태에 돌입한다. 과충전 상태에서는 초월 모드처럼 몸이 붉게 빛나면서 엄청난 양의 쿨감을 얻으며 이동속도, 주는 피해량, 체력, 방어력이 대폭 강화되어 사실상 무적이 된다. 이 상태에서 적 처치 시 과충전 킬이라는 메시지가 나타나며 5점을 준다.
추천 챔피언은 주로 1대1이나 소규모 교전에 강한 베인, 징크스, 드레이븐, 루시안 같은 챔피언이며, 생존기가 좋고 세미누킹이 가능하며 포킹도 강력한 이즈리얼도 자주 쓰인다.
비추천 챔피언으로는 1대1이 약하고 성장 시간이 필요한 코그모, 케이틀린, 시비르, 트리스타나 같은 챔피언이나 쉽게 물리는 바루스, 미스 포츈, 진[20] 같은 챔피언들이 있다. 그레이브즈는 탄창 시스템의 딜로스와 매우 짧은 사거리라는 큰 단점이 있으므로 본인이 그브를 매우 잘 한다는 자신이 있을 때만 픽하는 걸 추천한다.
기본 공략은 부지런히 로봇들을 처치해 과충전 중첩을 쌓고 과충전 상태에 돌입해 적을 섬멸하는 것이다. 로봇이나 지형 등을 빼면 거진 손싸움이라 어지간하면 손빨 좋은 쪽이 이긴다. 웬만하면 로봇 처치후엔 뭉쳐다니는 걸 추천한다. 아이템 트리도 피바라기/몰락한 왕의 검, 헤르메스의 시미터 등 흡혈 아이템을 필히 구비하자. 상대가 과충전일 땐 열심히 도망이나 다니자.
요령만 알면 일방적인 게임이 자주 나오고, 3대3이라 살짝 시시하다는 평.
2.16.1. 배경음악
| 매치메이킹 |
| 챔피언 선택 |
| 기본 배경음 |
| 과충전 시 |
2.17. 돌격! 넥서스
2.18. 오디세이: 구출
2018년 9월 12일 8.18패치부터 10월 9일 15:59까지3번째로 나온 PvE 모드다. 최초로 챔피언들의 스킬을 강화시킬 수 있는 모드이다.
2.19. 궁극기 주문서
2.20. 아레나
3. 서비스 종료된 모드
3.1. 뒤틀린 숲
2010년 3월부터 2019년 11월 18일 시즌 9 종료 시점까지 서비스 했던 정식 서비스 3:3 MOBA맵.
2012년 11월 이후에 맵이 리메이크 되어 자운소속에서 그림자군도 소속으로 지역이 바뀐 역사가 있다.
4.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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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D와 AP를 선택할 수 있는 챔피언이라던지[2] 첫날에는 밴이 풀려 있었다.[3] 2:2에선 2킬[4] 이 규칙은 현재 사설방의 1대1 게임에서 비공식 룰로 자리잡았다[5] 처치 방법은 상관없다. 심지어 코그모나 카서스 같이 발악 패시브를 가진 챔피언이 패시브로 제라스를 처치하면 완전 부활해서 초월체가 된다.[6] 추가 체력: 50×레벨, 공격력&주문력: 12×레벨, 방관&마관 15%,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25%[7] 설명하자면 가렌, 트런들, 우디르 등 단단한 챔피언으로만 조합을 짜서 적을 죽이지 않고 자기네들만 죽어서 아이템을 갖추는 것이다. 그러면 나중에는 상대는 적 챔피언을 잡을 수도 없으며, 유물을 차지할 수도 없다.[8] 말 그대로 버그이기 때문에 픽창이나 로딩창에서 1명은 잘려 보이지도 않았다고.[9] 벨코즈가 스킬을 사용하면 파란색 이펙트가 맵을 뒤덮었다.[10] 직역하면 보복(응보)픽 정도인데 영화의 명대사를 이용해 초월 번역했다. 하지만 게임 평가가 나쁘자 되려 조롱거리가 되었다.[11] 즉 5명이서 적절하게 미니언 구성 섞어맞추라는 이야기...였지만 무쇠 거북의 성능이 너무 뛰어난지라 모두 무쇠 거북만 골랐다.[12] 공격력은 10, 20, 30씩, 체력은 100, 200, 300씩[13] 범위는 공격로 전체에 한하기 때문에 챔피언은 정글로 피하면 살아남을 수 있다.[14] 불의 축제 칼리스타의 W처럼 생겼다.[15] 이쪽은 협곡의 전령처럼 생겼다. 전령과 마찬가지로 눈을 공격하면 큰 피해를 입는다.[16] 사실 방템이라곤 신발이나 존야같은 것밖에 없고 체력이 붙은 아이템도 초기형벨트나 거대한 히드라 리안드리 정도밖에 없다.[17] 6분 중 앞부분이 이 모드에서 쓰이고, 나머지는 소환사의 협곡용.[18] 대충 소환사의 협곡 퍼플팀 진형과 유사하다.[19] 트위치는 밸런스 문제인지 빠졌다.[20] 프로젝트 스킨을 받은 당사자면서 그 홍보용 게임 모드에서 성능이 안 좋다(...). 아예 참전도 못한 바이보단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