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8 02:01:54

서포터(리그 오브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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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정보
{{{#!folding [ 보기 ] 리그 오브 레전드
소환사의 협곡, 칼바람 나락, 전략적 팀 전투
모드 랭크 게임, AI 대전, URF, 기타
유닛 챔피언, 포탑, 미니언, 몬스터, 드래곤, 내셔 남작(바론)
라인 , 정글, 미드, 바텀, 서포터
챔피언 관련 능력치, , 소환사 주문, 아이템, 특수 능력, 군중제어기(CC)
설정 세계관, 지역/국가, 종족 및 인물, 챔피언 관계
기타 시스템, 전략 및 팁, 용어, e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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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서포터의 특성3. 서포터의 전술
3.1. 와딩
4. 종류
4.1. 탱커형4.2. 딜러형4.3. 유틸형4.4. 그랩형
5. 아이템6. 역사
6.1. 초창기6.2. EU 스타일 정립 후~ 2013 시즌 이전6.3. 2013 시즌6.4. 2014 시즌6.5. 2015 시즌6.6. 2016 시즌6.7. 2017 시즌6.8. 2018 시즌6.9. 2019 시즌6.10. 2020 시즌
7. 서포터 유저들에 대한 인식8. 관련 문서

1. 개요

혼자만 이기는 것이 아니라 모두를 승리로 이끄는 것을 "캐리"라고 한다면, 서포터가 게임을 캐리한다. -나의 포지션, 나의 자부심:서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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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사의 협곡에서 EU스타일 상 하단 라인에 서는 딜러(바텀)을 보조해 주는 포지션. 좌측은 스킬이 어떻게 설계되었는지를 의미하는 서포터 역할군을 상징하며, 우측은 소환사의 협곡 맵에서 서는 위치인 서포터 포지션을 상징한다. 다른 역할군/포지션의 명칭이 서로 겹치지 않는 반면, 서포터는 역할군의 명칭과 포지션의 명칭이 한국 한정으로 동일하다.[1] 본 문서에서 설명하는 서포터는 오직 소환사의 협곡을 기준으로 한 포지션이다.

게임 내에서 가장 눈에 띄지 않는 포지션이기도 하지만, 바텀 라인에서 게임 내 후반의 핵심이자 성장 잠재력이 매우 높은 원거리 딜러의 성장을 도와주는 역할을 주로 맡고 있으며 게임의 판세를 읽어 가끔 다른 라인 로밍을 통해 팀을 도와주거나 한타에서 일발 역전의 기회를 만들어내기도 하는 등, 오직 자신을 위해서 플레이 하는 것이 아닌 오직 자신의 팀과 팀원들을 지켜내면서 승리를 쟁취하기 위해 스스로를 희생하는 포지션이다.

2. 서포터의 특성

서포터 포지션의 기본적인 개념은 EU 메타에서 시작되었다.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경험치와 골드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세 개의 각 라인과 정글을 돌면서 CS를 먹는 것이다. 그런데 총 인원은 5명. 가장 효과적으로 경험치를 수급해도 둘은 나눠먹을 수 밖에 없어진다. 그렇기에 하나 남은 멤버가 아예 CS 수급을 포기하고 한 명에게 몰아줬던 것. 그리고 그 대상이 EU 메타의 핵심인 원거리 딜러였다. 반반씩 애매하게 성장하기보다는 확실히 후반에 강한 한 명을 몰아주고 자신은 팀원에게 부족한, 꼭 필요하기는 하지만 병행하기는 번거로운 일들을 도맡은 것이다.

성장 및 아이템을 갖추기 어려우니, 서포터는 저레벨부터 군중 제어기, 치유, 보호막 등 아군에게 도움을 주거나 적을 방해하는 기술을 필요로 한다. 보통 이런 스킬들은 스킬 매커니즘 자체가 좋은 것이라, 골드로 아이템을 사서 공격력/주문력 계수를 받지 않아도 효과를 발휘하는 부분을 핵심으로 친다. 쉽게 말해 '템빨'을 적게 받는다. 또한, 핵심 아이템도 직접적으로 딜/탱이 되는 것보다는 팀 단위로 유리한 버프, 유틸형 아이템을 구매한다.

또한, 서포터의 가장 대표적인 역할로는 시야 장악이 있다. 와드는 꼭 필요하지만 지속적으로 골드를 사용해서 구입해야 하는 소모 아이템이기 때문. 그래서 아이템 의존도가 낮은 서포터가 전적으로 도맡았었다. 여러 패치를 겪으면서 비단 시야는 서포터만의 의무는 아니게 되었지만, 공짜로 투명 와드를 설치할 수 있게 해주는 통칭 시야석[2]과 그 파생 아이템이 생긴 만큼 여전히 시야의 큰 축은 서포터가 담당한다[3].

요컨데 베이비시터 + 척후병 + CC기/버프 셔틀. 초반에는 원딜이 상대 라이너나 정글러에게 견제당하지 않게 보호하여 CS를 원활하게 먹을 수 있도록 하고, 역으로 상대 원딜을 성장하지 못하게 견제한다. 그리고 어느 정도 원딜이 혼자서 라인을 수급할 수 있으면 다른 라이너도 돕거나 시야 장악을 한다. 후반부에는 이니시나 딜러 보호 등을 한다. 태생이 원딜과의 듀오를 위한 포지션인만큼 서로 호흡을 잘 맞추는 실력이 요구된다. 물론 리그 오브 레전드 자체부터가 팀 플레이 게임이지만 다른 라인과 달리 원딜과 서포터는 1레벨부터 함께이기 때문에 자연히 세트 플레이의 비중이 월등히 높다. 그리고 로밍 및 시야 장악을 할 때는 적 서포터와 정글러의 동선 파악, 아군 원딜이 혼자서 잘 버틸 수 있는지 고려해야 한다. 정글러의 갱각과 비슷한데, 로밍각을 잘 잡으면 큰 이득을 볼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원딜이 사망하거나 별다른 성과가 없어 경험치와 골드에서 손해를 보게 된다. 이 때문에 정글러 못지 않게 맵 리딩 능력이 중요하다.

이렇듯 자신보다는 남을 돕는 것을 우선으로 하는 포지션이라 가장 호불호가 갈리는 포지션이다. 다른 라인에 비하면 캐리력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실력이 떨어지는 유저들이 서폿을 많이 한다는 인식 때문에 정치질의 희생양[4]이 되는 경우가 많아 과거에는 대놓고 기피 포지션이었다. 자유 팀 대전 논란이 있었던 2016년에는 다른 포지션은 큐 잡는데 20분 가까이 걸리는데 서폿 포지션은 큐가 1초만에 잡는 일이 비일비재했다.# 현재도 인기 있는 포지션은 아니지만 그나마 서포터 전용 아이템 추가, 서포터를 위한 게임 시스템 변경[5]을 거치면서 조금씩 인식이 좋아지고 있다.

오히려 유일하게 CS를 먹지 않는 포지션인만큼 CS를 잘 못먹거나 혹은 아예 먹는 것 자체가 귀찮을 때 플레이하면 손이 편해서 좋다. 그리고 그만큼 여유가 생기므로 운영을 하기에도 적합하다. 실제로도 프로 팀의 메인 오더는 대부분 서포터가 전담하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 초보자나 여왕벌을 비롯한 버스 등에도 자주 악용되는 포지션이다. 보조는 보조일뿐, 보조가 필요없을 정도로 팀원이 상대보다 뛰어나면 서포터의 재량은 부족하거나 없어도 그만이기 때문. [6]

정말 사람들의 서포터에 대한 인식이 안타까운 것은, 대부분의 천상계 플레이어들은 바텀 라인전과 초반 소규모 교전의 80%는 서포터의 역량에 달려있다라는 데에 동의한다는 것이다.[7] 그만큼 초반에 팀이 나아갈 방향과 판을 짜주는 중요한 포지션임에도, 딜러가 아니라는 것에서 저티어에서 평가절하당한다는 것이다. 서포터는 앞서 말했듯 CS를 먹지 않기에 여유가 생기고 그 여유 시간을 최대한 쪼개서 오더와 교전 타이밍 조율, 정글 싸움 합류 등 수 많은 것을 해야한다. 여유 많다고 편한 포지션이 절대 아니라는 것이다. 실제로 대회나 천상계 솔로 랭크를 관전하면 서포터들이 끊임없이 스펠체크와 핑, 오더 등을 한다는 것을 볼 수 있다. 거기다 중반 운영의 핵심은 와딩은 온전히 서포터의 몫이다. 서포터들은 이런 시야를 잘리지 않으면서도 확실한 장악을, 그것도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끊임없이 고민하고 수행해야 하는 머리 아픈 포지션인 것이다.

서포터 챔프의 특성에 따라 라이너 못지않은 탱킹이나 딜링이 가능한 케이스도 있고, 실제로 저티어에서는 서포터가 어느새 라이너 버금가는 아이템을 들고오더니 어시스터의 모습을 벗어나 한타의 메인이 돼서 캐리하는 모습마저 심심치 않게 나온다. 그렇다고 자신이 앞서서 게임을 휘어잡으려 하면 망하는 지름길이다. 서포터가 캐리한 상황은 보통 서포터가 안날라 다녀도 다른 아군 누군가가 대신 날라다녔을정도로 이미 판도가 크게 승리로 기울정도인데 마무리만 서포터가 주도한 상황이어서 인상에 깊게 남았거나, 서포터가 처음부터 제 본분을 안지키고 라이너처럼 굴어서 다른 아군이 힘들게 싸움을 이어가다 게임이 엄청나게 길어지다가 어쩌다가 역전한 경우가 대부분이지 처음부터 모든 상황에 메인으로 관여해서 승리한 경우는 매우 드물다. 서포터는 뒤에서 알맞은 판을 짜주고 판도를 보고나서야 판단후에 꼭 나서야 하는 상황에서만 나서서 그 설계의 오차를 줄여나가는 역할이지, 실제로 판을 꾸려나가는건 다른 아군들의 몫임을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

서포터로 분류되는 챔피언들에 대한 오해중의 하나가 솔로 라인전이 약하다고 인식하는 것인데, 일반적으로 서포터의 솔로 라인전은 매우 강하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것이, 서포터는 아이템이 없어도 제역할을 할 수 있으면서, 원딜이 클 동안 라인전을 주도해야 하는데다가 각종 유틸기로 무장한 경우가 대부분이라 라인전이 약할 수가 없다. 잔나나 나미처럼 겉보기에 연약해보이고 지원 역할을 담당하는 챔피언이라고 얕보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미드나 탑의 솔로라인에 등장한 잔나나 나미 등의 서포터 챔피언을 얕보고 달려들었다가 의외의 강함에 역킬 당하기 마련이다. 서포터가 솔로라인으로 안 쓰이는 이유는 라인클리어나 성장기대치 등의 문제 때문이지 딜교환이 약해서인 경우는 별로 없다. 때문에 라인클리어나 성장기대치 문제가 해결되면 서포터가 솔로라인으로 올라오는 메타가 종종 나온다. 실제로 소라카, 룰루, 소나, 알리스타 등도 타 라인에서 1티어에 들었던 적도 있었다. 역으로 딜교환이 강한 솔로라이너가 라인클리어나 성장기대치 등에 문제가 생기면 서포터로 전직하는 경우도 많다. (애니, 자이라. 모르가나, 스웨인 등)

챔피언 성능쪽으로 엄청난 버프나 너프가 일어나지 않는 이상 자기 라인전보다는 메타 변화에 따른 게임 흐름에 맞춰 주류픽이 결정되는 경향이 많은 포지션이다. 다른 라인에선 특정 흐름이 강하면 그에 카운터치거나 상대 가능한 챔피언이 같이 나오기 마련인데[8] 서포터는 그런 경우를 보기 힘들다.[9]아무래도 라이너는 당장 카운터를 맞으면 골드 수급에 문제가 생기고 이후의 게임에서 영향력이 줄어들지만, 서포터끼리는 성장 차이가 크게 나지도 못하는데다 원래 레벨과 골드에 관계없이 활약할 수 있는 챔피언들이 많기에 그런 문제가 거의 없기 때문으로 보인다.

3. 서포터의 전술

  • 라인 관리
    CS는 원딜만 먹지만, 서포터도 손 놓고 있으면 안 된다. 초반 라인 관리는 어느 챔피언이든 힘들다. 특히 기본 공격밖에 없는 초반이 약한 원딜이라면. 상대는 라인을 밀기 위해, 선 2렙을 가져가기 위해 둘이서 같이 미니언을 때리고 있는데 멀뚱멀뚱 서 있는 것은 그야말로 민폐, 서포터 차이다. 언제 밀고 언제 당겨야 할지 확실히 숙지하자. 모르면 원딜에게 물어보고 맞추자. 원딜이 CS 먹는 것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자동 공격을 꺼두는 것이 좋을 때가 많다. 그러나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는 말이 있다.[10][11] 브실골 서포터의 문제점은 필요 시 라인을 같이 밀지 않는 데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쓸데 없이 (마치 자기가 원딜인 것마냥) 미니언 치는데 목숨 걸고 다른 필수적인 활동(견제, 원딜 보호, 시야 장악, 이니시 등)을 소홀히 한다는 데 있다. 특히 자동공격을 해제 해놓지 않고 원딜이 먹는 미니언 막타를 치는 경우도 저티어에서는 자주 보이는 일인데 절대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다.
  • 포탑 받아먹기/라인 프리징
    다른 포지션도 숙지해야 하는 내용이지만, 서포터는 먹지 않고 도와줘야 하기 때문에 다른 포지션과 다른 독특한 팁이 있다. 이를테면 초반 원딜은 공격력도 낮고 공격 속도도 낮아 포탑 아래에서는 '평타-포탑-평타'순으로 먹어야 하는 원거리 미니언을 잡기 어렵기 때문에 서포터가 한 대 쳐주는 것이 있고, 쉴드나 힐 스킬을 보유했다면 원딜이 죽거나 집을 비운 사이에 몰려오는 미니언에게 맞아주는 식으로 포탑에 미니언이 지워지지 않게 하고 라인을 프리징하는 역할도 할 수 있다.
  • 바텀은 상성이 복잡하며, 딜교는 서포터가 주도한다.
    둘이 오는 만큼 챔피언 상성이 복잡하다. 때문에 원거리 딜러와 조합에 맞춰 픽하는 게 좋다. 가령 베인처럼 라인전도 약하고 푸시도 안되는 원딜이라면 견제가 강하거나 광역기가 있는 서포터가 좋고, 루시안 같이 초반부터 강력한 원딜이라면 레오나 같은 서포터가 좋다. 쉽게 말해 약점은 보완하고 시너지는 살리라는 말이다.
    그리고 이런 상성을 앞세운 바텀 라인전 주도권은 서포터가 만드는 거다. 앞에 예시처럼 물론 원딜의 챔피언 차이도 있지만 '기본 공격밖에 할 거 없는 초반 약한 챔피언'이라는 큰 틀은 거의 같다. 다른 것은 서포터 챔피언들의 성능이다. 그렇다고 독불장군마냥 혼자 멋대로 하라는 말은 아니고 서로 소통하며 주도적으로 하라는 의미. 원딜이 라인전 이해도가 더 높다면 원딜의 지시에 따르는 것도 좋다. 어느 쪽이든 마냥 기다리며 수동적인 모습을 보이지 말라는 의미.
  • 딜교는 가능하면 원딜을 노려라
    바텀 라인의 핵심이 원딜인 만큼 바텀 딜교의 철칙은 가능하면 상대 원딜을 노리는 것이다. 그래야 체력 압박을 받아 CS를 먹지 못하게 되거나, 집에 오가느라 성장이 느려지게 된다. 서포터는 그저 보조하는 역할일 뿐이다. 물론 죽여서 이익을 챙기거나 상대 원딜을 디나잉시키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지만, 상대 서포터 잡겠답시고 아군 원딜이 죽으면 그야말로 주객전도가 따로 없다. 단, 상대가 특히 이즈리얼이나 서포터가 소라카라면 원딜을 치는 것보다 서폿을 치는 것이 이득이다. 혹은 원딜보다 폭딜이 잘 나오는 딜폿이라면 서포터를 노리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폭딜을 먹으면 탱폿도 빈사가 되므로 딜폿은 갱을 부르자.
  • 다른 라인에서 언제나 노리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바텀은 둘이 온다. 킬만 따져도 다른 라인의 2배라는 것이다. 거기다 드래곤까지 챙길 수 있게 되며 바텀 포탑에만 초반 피해 내성을 없애놨기 때문에 포블을 가져가기도 쉽다. 무엇보다 후반을 위한 원딜이 있는 라인이다. 이득을 보면 정말 크게 터지는 곳이 바텀이며 다른 라인에서도 이를 알고 언제나 주시하고 있다. 때문에 시야를 밝히고 게임 전체의 변수에 대해 꼼꼼히 신경써야한다. 특히 서포터는 CS를 먹지 않는만큼 보다 여유가 있으므로 변수를 낼 수 있는 상대의 위치나 소환사 주문 등에 더 신경쓰자.
  • 서포터는 팀 전체를 위한 포지션이다.
    서포터는 원딜의 노예가 아니다. 서포터는 원딜만 보조하는 것이 아니라 팀 전체를 보조하는 것이다. 시야 싸움이나 로밍도 해낼 수 있어야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바텀에 눌러앉아 경험치만 축내는 포지션이 아니다. 기동력의 장화가 서포터의 코어템이었던 이유다.
    그렇다고 시야 싸움, 로밍한답시고 원딜을 아무렇게나 버리는 짓도 해선 안 된다.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고 있는 부분이 이 점인데, 어디까지나 시야 싸움이나 로밍은 서포터의 부가 덕목이며, 서포터의 주 덕목은 '원거리 딜러'의 시팅[12]이다. 특히 클래식한 원거리 딜러(애쉬, 베인, 미포, 코그모, 트위치 등등. 이동기가 없거나 생존기가 부실한 대신, 막대한 DPS를 발휘할 수 있는 전통적인 하이퍼 캐리형 챔프.)와 같은 라인을 섰다면, 절대로 원거리 딜러를 혼자 두지 말 것. 상대측의 탑, 미드, 정글러는 항상 원딜을 노리고 있다.[13]
  • 어설픈 킬 양보는 하지 마라.
    양보가 가능한 상황에서는 주는 것이 좋지만, 놓치는 것보다는 서포터가 먹는 것이 훨씬 낫다. 간혹 서포터가 킬을 가져간 것에 대해 윽박지르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게임의 승리가 아닌 자신이 킬을 하여 게임에 재미만 보겠다는, 나쁘다고는 볼 수 없지만 어찌보면 이기적일 수 있는 심보이다. 킬을 가져가 골드를 수급한 것은 이득이면 이득이지 절대 손해가 될 수 없다. 죽은 것부터가 이미 적에게 손해이고, 성장차이를 더 벌릴수 있으며, 서포터도 얻은 골드를 잘 활용할 수 있는 코어템이 있다.물론 킬딸해도 된다는 소리는 아니다 는 상관없다 물론 궁있을때만 극단적으로 말해 천골드짜리 제압을 서폿이 먹으면(...) 욕을 바가지로 처먹겠지만 어설프게 양보하려다 방생하거나 더블킬 따이거나 하는 것보단 낫다. 양보는 확실히 할 수 있을 때만 하고 내가 막타를 안 쳐도 1.우리편이 안 따이고 2.상대를 확실히 죽일 수 있을까? 를 생각해봐야 한다.
  • 가능하면 꾸준히 서폿템을 굴려줘라.
    성장을 위해선 골드와 경험치가 필요하다. 하지만 딜을 올리는 서포터가 아닌 이상 혼자서 빠르게 cs먹기는 벅차다. 그러므로 빈시간이 있다면 꾸준히 아군과 cs를 먹으면서 자신도 골드는 아니더라도 경험치라도 먹으면서 어느정도 성장해야한다. 서폿템이 개편되고 자동 업그레이드로 바뀌었다. 지금은 풀업그레이드까지 빠르게 템을 굴려서 시야전에서 우위를 선점하도록 해야한다.
  • 라인에 밀려오는 미니언은 웬만큼 양보해라, 라이너가 너무 멀리 있을 때만 먹어라.
    만약 아군이 다 사망하거나 도저히 다가올수 없을정도로 멀리있고, 타워에 미니언들이 접근했을경우에는 쓸데없이 사라지는 골드+타워 체력관리를 위해서 그냥 본인이 먹어두는편이 낫다. 타워가 터지게 냅두는것보다 조금이라도 골드수급까지 챙겨 나중에 아군에 이득을 주는 플레이가 낫다.[14] 그럴때 그걸 왜 서포터가 먹냐고 땡깡부리는 라이너가 있다면, 그냥 진 게임이라고 보면 되니 조용히 채팅창을 끄자. 단, 라이너가 충분히 도착 가능한 위치에서 다가오고 있는 와중이고 체력이 충분하다면 자신이 어그로를 끌어 막아두기만 하고 라이너가 먹을수 있게 도움을 주자. 여기서 같이 뺏어먹는짓이야 말로 팀을 말아먹는 지름길이다.

3.1. 와딩

엄밀히 말해서 서포터만 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서포터라는 포지션이 이 역할을 해내기 위해 분리되었으며, 투명 와드를 무료로 박을 수 있게 해주는 시야석 아이템을 코어템으로 하는 이상 서포터에게 가장 중요한 역할이다.
  • 기본
    기본적으로 라인전에서 써야 하는 위치는 당연히 정글과 맞닿은 수풀 속이다. 그래야 상대의 갱킹이나 로밍에 미리 알고 대비할 수 있고 혹시나 있을 부시싸움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다. 탑과 바텀은 샛길과 강가 삼거리, 미드는 양 옆에 박으면 된다. 물론 경로는 많은데 박을 수 있는 와드 갯수는 제한되므로 상대가 어디로 올 지에 따라 여러 바리에이션이 있다.
  • 서포터
    상술했듯 바텀은 용 밑 샛길과 강가 삼거리 부시의 시야를 잡으면 된다. 보통 자기 진영 쪽에 가까운 부쉬는 제어 와드까지 써서 확실하게 시야를 장악하고 나머지 하나는 투명 와드로 밝히는 식. 물론 상대도 똑같은 생각이니 이 와드를 지우는 과정이 바로 시야 싸움인 것이다.
  • 예언자형 렌즈
    서포터랍시고 시야석 아이템은 갔다면, 제발 장신구도 바꾸자. 간혹 와드가 지워지니까 더 많이 박을 수 있게 와드 토템 그대로 들고다니거나, 멀리서 안전하게 박을 수 있게 망원형 개조로 바꾸는게 좋다고 주장하는 서포터가 있는데, 무시하자. 이건 기본적인 시야싸움의 개념조차 모르는 생초짜 서포터다. 아무리 많이 박아봐야 상대도 똑같이 볼 수 있는데 어디 시야의 이점이 있겠는가? 상대가 지운다고 더 많이, 안전하게 박을 궁리만 하지 말고 똑같이 지워주자. [15]
  • 와드 벽 넘기기
    와드는 벽 속에 박히지 않고 가장 가까운 곳으로 넘어가 박히게 된다. 그래서 와드 사용 범위를 넘어서는 벽 너머도 문제없이 와드를 박을 수 있다. 대표적으로 드래곤 캠프에서 아래쪽 삼거리 부시에 박는다거나 레드 팀 1차 타워 앞에서 두꺼운 벽을 넘고 강가에다 박는 것이 가능하다. 보통 특정 지형에다 커서를 놓고 쓰면 되는 식이다. 자세한 위치는 추가 바람
  • 와드가 투명하게 되기 전에 재빠르게 지우자.
    초반 라인전에서 와드를 지우는 것은 의외로 매우 중요하다. 와드는 기본 공격으로만 제거할 수 있으며, 박히고 얼마안돼 공격 대상이 되지 않는 투명 상태가 된다. 초반에는 기본 공격 중심의 챔피언이라도 공격 속도가 그리 빠르지 않기에 혼자서 지우는게 사실상 불가능하다. 하지만 바텀은 둘이 오기에 둘이 같이 때리면 충분히 지울 수 있다. 그리고 레오나의 Q나 블리츠크랭크의 E 같은 온힛 스킬로 빠르게 지울 수도 있다.
  • 와드는 상대에게 들키지 않게끔 박자.
    상대에게 와드를 박는 모습을 들켰다면 그 와드는 이미 반쯤 제 역할을 못하게 되었다 볼 수 있다. 그 쪽을 피해서 다니면 그만이기 때문. 그리고 엄연히 한정된 자원인 와드가 곧 상대에게 뽑혀나가 상대의 골드가 되어버린다는 의미다. 반대로 지우는 입장에서는 상대가 어디에 와드를 박는지 확실히 알고 지워서 상대의 눈을 가리고 골드를 얻자. 참고로 와드가 던져질 때 생기는 빗살(?)은 시야가 없어도 보이며, 와드가 파괴되면 어디에 박았는지 잠시 파편이 남으니 이를 통해 상대가 어디에 와드를 자주 박는지 체크할 수 있다.
  • 가까운 상대 버프 캠프에다 박자.
    강가와 용 밑 삼거리 부시가 워낙에 기본 중에 기본이다보니 거기에 들키지 않는 갱킹 루트 또한 다양하다. 와드의 갯수는 한정되어 있고 전부 다 밝힐 수는 없다. 그래서 여유가 된다면 정글링의 핵심이 되는 버프 몬스터 주변에다 박아버리자. 버프 몬스터는 사실상 포기할 수 없는 요소이므로 그곳에는 반드시 적 정글러가 오기 마련이다. 그리고 어디로 갈 지도 알 수 있게 된다. 블루 팀은 상대 블루와 두꺼비 중간, 레드 팀은 드래곤 캠프 너머 삼거리가 있다.
  • 라인 부시는 원딜에게 맡기자.
    물론 아예 시야를 터부시하는 몹쓸(...) 원딜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와드 역시 사용이 한정된 자원이니만큼 겹쳐서 박거나 하면 엄연히 손해다. 특히 시야석 아이템이 나오지 않은 극초반이라면 더더욱. 때문에 라인전에서 부시 플레이나 땅굴을 막기 위해 라인에다 박는 와드나, 블루팀 용 아래 제어 와드는 원딜이 해준다면 굳이 하지 말자. 서포터는 보다 넓게 시야를 잡아야하고 와드는 3개만으로는 부족하다.
  • 에픽 몬스터 사냥 시
    라인전이 끝나고 용 싸움을 비롯한 에픽 몬스터 컨트롤에 들어가는 타이밍이 되면 섬 부시나 바위게가 자리잡는 강가 중앙, 그리고 상대가 건너올 수 있는 레드 캠프 바깥 부시 또는 삼거리에는 반드시 와드를 하자. 그리고 사냥할 때는 와드가 있는지 반드시 캠프 안에 제어 와드를 박거나 예언자의 렌즈를 돌리자. 물론 무리하게 혼자서 나다니다가 짤리면 팀은 4:5에 시야 싸움이 아예 안되게 되버리니 조심하자.
  • 와드만 잘 박았다고 끝이 아니다.
    마냥 박아놨다고 끝이 아니다. 그렇게 확인한 적의 위치를 보고 적이 어떻게 행동할지 예측하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 아군들과 같이 먹어라.
    시야는 중요한 요소지만 시야가 없는 곳에 머리를 들이미는 무모한 짓을 해서는 안 된다. 상황이 불리하다면 적당히 진지에서 가까운 곳부터 와드를 박자. 또한 서포터 혼자 시야를 먹다가 매복한 적들에게 킬을 준다면 그것만큼 큰 손해가 없으니 아군과 항상 같이 다니면서 시야를 먹어야한다. 우리 팀이 불리한 상황인데 맵이 검은데 서포터를 탓한다면 그 게임은 아무래도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플레이어가 끼어있어 졌다고 봐야한다.

4. 종류

## ◆◆◆◆ 문단 시작 ◆◆◆◆
파일:Controller_icon.png
서포터
주 역할군
부 역할군


라이엇 공식 역할군으로 서포터인 챔피언은 위와 같다.

물론 서포터 포지션과 완벽하게 들어맞는 것은 아니다. 역할군은 역할군일뿐이고 팀을 보조하는 방식은 다양하기 때문. 블리츠크랭크처럼 위에 없는 챔피언도 서포터로 쓰이며, 반대로 애쉬처럼 아군 지원 능력이 있을 뿐 그렇다고 서포터로 가면 사실상 트롤인 픽도 있다.[16] 요컨데 서포터 역할군은 서포터 포지션에 적합할 뿐 다른 개념이라고 볼 수 있다.

현재는 여러 방면으로 연구가 진행되어서 보통 탱 / 딜 / 유틸 / 그랩으로 나눠진다.

4.1. 탱커형

통칭 탱포터 / 탱폿. 탱커 혹은 전사 역할군의 챔피언들 중 아군과의 호응이 뛰어나며, 성장을 잘 못하더라도 초반부터 강한 챔피언들이 탱포터로 들어온다.

탱포터도 스킬 구조에 따라 방어형과 공격형으로 나뉜다. 방어형 탱포터는 적을 막아내어 아군의 공격 기회를 만드는 타입이다. 적의 접근을 차단하고, 상대 원딜러의 투사체를 막아내며, 아군의 위치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반면 공격형 탱포터는 타 게임에선 브루저라 부르는 유형이다. 적을 쳐부수어 적의 공격 기회를 차단하고 아군의 공격 기회를 만드는 타입이다. 적을 끌고오거나, 자신이 적에게 돌진하거나, 적을 아군 방향으로 집어던지는 기술들을 가지고 있다.

4.2. 딜러형

통칭 딜포터 / 딜폿. 시즌 3, 4에서 서포터의 형편이 나아지고 너프를 먹어 미드에서 쓰이기 힘들어진 애니를 필두로 시작된 챔피언들. 아이템이 부족해도 기대 딜량이 높아서 아군을 보호 혹은 보조하는 서포터라기보단 아예 적이 섣불리 아군을 공격하지 못하게 딜로 지속적으로 견제하여 적의 체력을 최대한 빼내, 라인에 발도 못붙이게 성장을 방해하던가 아군에게 킬까지 만들어주는 상대를 찍어누르는 유형이다. 즉, 해악으로부터 아군을 보호하는것이 아니라, 적의 체력을 줄여 상황을 안좋게 만들어 억지로 귀환시키거나 아예 제압해버리는등 해악을 일으키는 근원을 전장에서 이탈시키는 서포팅으로도 볼 수 있다.

서포터의 본래 의미인 "아군을 지켜내고 보조함"과 가장 동떨어진 유형이다. 순수 딜포터로만 쓰이는 챔피언 중에서 처음부터 서포터로 설계되어 만들어진 챔피언이 거의 없다. 순수하게 딜링형 서포터로 처음부터 설계된 챔피언은 파이크와 세나 정도뿐이다. 즉 딜포터는 원래 라이엇에서 크게 권유하는 포지션은 아니다.

딜포터의 가장 큰 문제점은 아군을 보호하는 능력들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탱커형은 자신이 대신 맞아줄 수 있고, 그랩형은 CC기로 떡칠하고 있고, 유틸형은 버프 기술을 가지고 있는 반면, 딜포터의 스킬 세팅은 (원래 원딜의 역할인) 딜에만 치중해 있다. 게다가 의도치 않게 원딜한테 줘야 할 킬을 먹어버리는 위험도 가장 크고, 관리하고 있던 라인 CS를 건드릴 위험도 가장 크다. 결정적으로 서포터 유저가 아닌데 서포터가 걸린 유저들이 그냥 자기 하고싶은거 들고와서 딜러형 서포팅을 하겠다고 주장하며 선택해 솔라인 선 것 마냥 하는 경우도 많은 유형이라 싫어하는 사람들은 싫어한다.

이때문에 모든 딜러 챔피언이 딜포터로 활약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상당히 많은 제약이 붙는데, 첫번째로 스킬 사거리가 짧으면 안 된다. 못 해도 상대는 못 때리고 나만 때릴 수 있는 사거리는 가져야 하며 이게 아니라면 파이크의 그랩처럼 이를 커버할 수 있는 무언가를 가져야 한다. 두번째로 마나 소모가 심각하면 안 된다. 초반에 적극적인 견제를 해줘야 하기 때문이다. 나미 같이 다른 유형의 서포터 중에서 마나 소모가 심한 경우가 종종 있긴 하지만 아군을 보호해주거나 보조하는 것 없이 수시로 견제를 해줘야 하는 딜러형 서포터에겐 더욱 중요한 문제다. 딜교 한 두 번 하고 났을 때 상대는 안 죽었는데 내 마나가 오링 나면 굉장히 곤란하다. 그리고 스킬 연계 없이 단발성으로는 딜이 안 나오면 안 된다. 스킬 연계가 필요하더라도 그 연계가 쉽고 간단해야 한다. 라인전 견제 특성상 한 대 한 대 툭툭 침으로써 체력 우위를 가져가야 하는데 때려도 안 아프거나 과정이 너무 복잡하면 견제의 의미가 없다.

4.3. 유틸형

통칭 유틸폿으로 불린다. 자신의 전투력은 떨어지지만, 아군에게 실드, 버프, 회복을 걸어서 아군의 전투력을 올려주는 유형의 서포터이다. 대부분 챔피언 역할군 상으로 서포터로 분류된다.

유틸형의 승률은 유틸폿 자신이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군 바텀 라이너(원딜)의 실력에 심하게 의존한다. 스스로 강력한 전투력을 발휘하기보단,[22] 아군의 전투력과 유지력을 올려주기만 하기 때문이다. 챔피언과 메타에 따라 견제기나 라인 클리어에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이런 챔피언들은 금방 너프를 먹는다. 유틸폿겸 미드/탑 라이너로 활약하는 모르가나도 예외가 아니다.

이때문에 서포터에 대한 안좋은 여론 중 상당부분은 유틸폿에서 나온다. 유틸형 서포터와 함께하는 바텀 라이너는 전투의 주도권을 자신이 빼앗아야 한다는 부담을 가진다. 유틸폿도 보조 스킬을 제외한 딜링 스킬이나 CC기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며 교전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유저층(혜지)이 서포터 유형 중 가장 두텁다.

극단적으로 평가하면 "노블레쓰"로 불리는 쓰레쉬, 노틸러스, 레오나의 경우 원딜이 굉장히 못하더라도 자신이 잘하여 원딜을 떠먹여줄 수 있다. 그래서 이런 서포터들이 아예 대세가 된 2019 시즌말과 2020 시즌 초의 원딜에 대한 인식이 상당히 안좋아졌다. 서포터에게 끌려다니며 성장한 것을 자신의 실력으로 착각하는 원딜 유저들이 많아졌고, 이들이 분수에 맞지 않는 상위 티어로 올라가 티어 생태계를 흐렸기 때문이다.[23]

참고로 지원형 서포터라도 초반 견제는 강한 경우[24]가 많아 딜러형인지 지원형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해당 챔피언을 픽하는 의의와 후반에 딜러의 역할이 수행 가능한 지를 따지면 쉽게 구분 가능하다.

4.4. 그랩형

멀리 떨어진 적을 강제로 끌고와 위치를 아군 근처로 데려오는 하드 CC기술을 그랩이라 한다. 블리츠크랭크의 스킬인 로켓 그랩에서 나온 표현이다. 그랩 스킬을 맞출 수 있다면 무상성의 강캐가 된다. 반대로 그랩을 못맞출 경우 모든 상황에서 쓸모없는 쓰레기로 전락한다.

5. 아이템

크게 분류해서 CS를 먹지 않고도 어느 정도의 골드를 얻을 수 있게 해주는 골드 아이템, 시야 싸움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시야 아이템, 직접적인 능력치보다는 고유 효과가 가성비가 좋은 보조 아이템으로 나뉜다. 각각의 아이템 성능은 문서 참조.
  • 골드 아이템
    파일:롤아이템-주문도둑의 검.png파일:롤아이템-영혼의 낫.png파일:롤아이템-고대유물 방패.png파일:롤아이템-강철 어깨 보호대.png
    2014 시즌 이전까지는 따로 서포터만을 위한 아이템은 아니었으며, 그냥 아무나 구매할 수 있는 아이템이었다. 가뜩이나 돈이 모자란 서포터에게는 도박과도 같았던 아이템. 어떻게 초반에 잘 뽑으면 그 이후는 편해지지만, 올리려다 망하면 와드 살 돈도 없이 쫄딱 망하는 그런 꿈의 아이템이었다. 그러다 성능을 조율하여 CS를 먹지 않아야 제 성능이 나도록 해서 서포터만의 전용 아이템이 되었다. 뒤틀린 숲과 예전에는 3티어 최종 아이템에 유용한 고유 사용 효과가 있었는데, 퀘스트 추가, 시야석과 통합을 거쳐 2018 시즌 현재는 시야템과 겹치는 개념이기도 하다.
  • 시야 아이템
    파일:롤아이템-제어 와드.png파일:롤아이템-예언자의 렌즈.png
    시야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아이템. 투명 와드 삭제, 시야석과 골드 아이템의 통합, 장신구 업데이트 등을 비롯해 현재는 사실상 서포터만의 개념은 아니게 되었다. 단, 와드 토템 역할을 하는 '~유물/눈' 아이템이 코어템이니만큼 빠르고 일관된 예언자의 렌즈 사용은 여전히 서포터만의 특징이다. 가끔 파란색 망원 구슬 쓰는 놈도 있다
  • 그 외 보조 아이템
    파일:롤아이템-구원.png파일:롤아이템-불타는 향로.png파일:롤아이템-강철의 솔라리 펜던트.png파일:롤아이템-기사의 맹세.png파일:롤아이템-지크의 융합.png파일:롤아이템-슈렐리아의 몽상.png파일:롤아이템-미카엘의 도가니.png파일:롤아이템-아테나의 부정한 성배.png

6. 역사

6.1. 초창기

EU스타일이 정석화되지 않은 시절, 서포터는 아군을 지키는 기술이 있거나 치유 능력이 있는 캐릭터를 지칭하는 말에 불과했다. 과거 챔피언 태그에 '지원형'의 의미는 아군을 보조하는 기술을 보유한 챔피언이었다. 천리안(CV)을 거의 필수로 들고 힐을 해주면서 상대의 동향을 파악하는 역할을 맡은 포지션이었으며 그나마 한동안은 탑-미드-봇-정글-로밍의 메타가 지속되면서 아예 역할이 없었던 시절도 있던 포지션이다. 베이비시팅(Babysitting)라는 개념도 서포터의 개념과 따로 있었다.

6.2. EU 스타일 정립 후~ 2013 시즌 이전


안전주의, 힐러, 한타로 대변되던 시절. EU 메타에서는 원딜 옆에 달라붙어 자리를 지키는 서포터 포지션 자체와 '베이비시팅' 스타일의 플레이가 서포터의 역할로 완전히 자리를 잡았다. 알리스타, 소나, 소라카, 타릭, 잔나 등 장판 CC기로 한타기여도가 높거나 치유효과가 있는 서포터가 주로 선택되었다.

맵장악을 제외하곤 직접적으로 게임에 간섭할만한 요소가 아주 적었고,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큰 재미를 담당하는 부분인 '골드를 모은다 -> 아이템을 구매한다 ->내 챔피언이 강력해진다'와 멀리 떨어져 있는지라 끔찍하게 재미없는 기피 포지션 No.1이었다. 서포터에게 희생, 봉사, 호구 이미지가 씌워진 것도 이때의 일. 이런 패러디들이 당시 서포터의 위상을 알려준다. 때문에 당시 랭겜에서는 자연스레 '5픽은 서폿이나 해라'는 풍조가 생기기도 했다. 당시 세계적으로 유명한 서포터 선수인 스티브 차우도 "점수 올리고 싶으면 서포터 하지 마라"라고 했을 정도.

이렇게 서포터의 대접이 안좋던 시절 블리츠크랭크 서포터로 게임을 캐리하던 홍민기 선수는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6.3. 2013 시즌


시즌 3 이후 포탑과 특성의 변경, 흡혈/주문흡혈 아이템들의 대량 하향과 초중반 아이템들의 상향 등 대격변을 겪으면서 대세 메타가 '라인을 당기고/프리징을 통해 딜교환을 억제하고/갱킹압박을 넣던' 플레이에서 '라인을 밀고/미니언 우세를 통해 딜교환 이득을 보고/갱킹 압박은 시야석과 와드 도배로 원천 봉쇄하는' 식으로 바뀌었다,

라인전 능력도 더 중요해졌고, 상술했던 마타부터 시작된 서포터의 주도적인 오더 운영이 정립되면서 정글러와 함께 맵장악을 하고 빠른 초읽기, 전투 합류로 소규모 싸움에서의 수싸움을 유리하게 하는 제2 정글러의 역할을 동시에 맡았다. 서포터가 로밍으로 미드, 정글, 심지어 탑에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 더 이상 놀랄만한 장면이 아니게 되었다. 이 때문에 라인전 주도권이 없어서 주도적인 운영을 못하는 알리스타, 소라카, 잔나 같은 수동적인 서포터들은 사장되었고 쓰레쉬, 자이라, 나미, 룰루처럼 라인전에서 주도적으로 상대를 공격하고 압박을 넣는 능동적인 챔피언들이 대세가 되었다.

하지만 이는 피지컬이 뛰어난 소수의 유저라면 서포터로도 주도적인 움직임을 보일 수 있다는 변화의 시작이었을 뿐 다른 라이너들과 비교하면 수동적인 부분은 여전했다. 거기다 와드 부담을 덜어 줄 시야석은 이전보다 더 많이 와드를 깔게 해주는 일명 '와드 도배'에 사용될 뿐 서포터의 골드를 넉넉하게 해주지는 못했다. 실제로 시야석으로 아낀 돈 만큼 와드를 더 산다, 돈이 더 벌리면 예언자의 영약을 더 산다는 풍조가 생겨났고 서포터는 여전히 가난했다. 결국 라인전 주도권과 시야장악도 '아군이 못살리면 완전 쓸모없는 행동이 되어버린다'는 수동성에서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에 서포터 기피는 계속되었다.

6.4. 2014 시즌


상황이 반전된 것은 2014시즌, 개인 와드 개수 제한과 골드 수급용 서포터 아이템이 추가되면서부터였다. 서포터 아이템도 상당히 센세이셔널하긴 했지만, 가장 중요한 영향을 끼친 것은 바로 와드 설치 개수 제한. 1인당 와드 3개 제한이 추가되면서 다른 아군도 와드를 적극적으로 박지않으면 시야확보가 안되는 상황이 되어 오늘날 서포터들이 "참나 저 다썼는데 시야확보 하나도 안되네요. 있는사람이 삼거리 좀 박아요"아 빡쳐하며 역으로 면박을 줄 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 거기다 예언자의 영약, 즉 오라클이 삭제되면서 예전보다 확실하게 아이템에 골드를 투자하는 것이 가능해졌고 이를 통해 애니와 같이 강력한 군중제어기도 물론 있지만 아이템을 쌓아야 강해지는 마법사형 서포터가 유행하기 시작했다. 특히나 애니는 이러한 변화의 상징과 같이 여겨졌으며, 이를 시작으로 모르가나, 자이라, 르블랑등 미드라인에 서기 힘들어졌거나 한계가 있는 마법사 챔피언들이 서포터로서 시도되었고 몇몇은 성공적인 서포터로 자리를 잡게된다.

다만 이러한 변화가 완전히 긍정적이지만은 않아서, 아이템을 올리는 것에 집착하여 시야석을 올리지 않거나 성장해야 할 AD 캐리의 킬을 빼앗는 등 라이너가 되지 못해서 서포터를 가게 된 사람들이 아군의 성장을 방해하는데도 불구하고 자신의 행동이 정당하다며 트롤링을 하는 현상도 심화되었다.[32] 이런 만화가 당시 상황을 보여준다.

또한 마법사형 서포터의 유행은 원거리 지원가형 서포터의 약세를 부르게 되어, 잔나, 룰루와 같은 챔피언들이 봇라인에서 자취를 감추거나 다른 라인으로 직종 변경을 하는 현상 역시 일어나게 되었다. 이런 현상을 지켜본 라이엇은 결국 암묵적으로 EU 스타일의 확립을 인정하고 리메이크 및 패치를 통해 현재 근거리 전사형 서포터와 원거리 지원가형 서포터로 분류되는 챔피언들을 봇라인에 밀어넣어버리게 된다.[33] 대표적인 예시가 바로 소라카의 리메이크. 스스로를 회복하기 힘들게 하고 아군이 주변에 없으면 활용할 여지가 없도록 패시브를 바꿔버린 건 사실상 서포터 이외 포지션으로 사용하지 말라고 단언한 셈이었다. 그래도 소라카로 정글도는놈들 하나씩 꼭 있다 미드도

6.5. 2015 시즌


시즌 4를 지나며 "서포터"라고 이름 붙은 챔피언들의 역할과 특성은 확실하게 정립되게 된다. 시야 확보 및 유틸리티를 통한 아군 지원. 그리고 이러한 EU 스타일의 역할 정립을 확실하게 인정하듯 라이엇은 아군 보호를 핵심으로 하는 서포터로밍 지원을 핵심으로 하는 서포터를 선보이게 된다. 또한 시간이 지나며 유저들의 평균 수준 역시 어느정도 증가하면서 서포터의 영향력은 라이너 혹은 라이너 이상의 것을 가지며 단순한 와드 셔틀에서 벗어나 게임을 설계하는 포지션으로서 정글러와 함께 자리매김하게 된다. 사실상 과거 NA스타일의 로머의 역할과 EU스타일의 베이비시터를 동시에 요구하는 게임 내에서 가장 어려운 포지션으로 변화하였다!

시즌 5의 프리시즌이 접어들고 나니 여러 요인으로 인해 수많은 서포터들이 등장하게 된다. 정말 라이너나 정글러의 역할이 더 좋은 챔피언들을 제외하면 다 서포터가 될 수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대세 서포터인 탱커한 서포터들을 카운터치며 로밍도 준수한 트런들, 주문 도둑 검의 마나 리젠 상향으로 인해 뜬 벨코즈, 브랜드, 서포터로써의 역할이 확립되자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는 질리언, 그 외에도 예전부터 쓰이고 있는 많은 서포터 챔피언들을 포함해서 정말 많은 챔피언들이 서포터로 기용되고 있으며 무엇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 되었다. 그래서 처음 보는 주류가 아닌 서포터들에 대한 대처도 잘 할수 있는 능력이 필요해졌다.

6.6. 2016 시즌


시즌 5 중반기 쯔음에 들어서 서포터의 로머 역할이 확립되면서 자연스레 소규모 교전이나 로밍이 좋은 서포터를 선호하기 시작했다. w의 기동성을 살려 오만가지 전투 개시를 시작하는 블리츠크랭크, 패시브부터 빠른 전선 지원에 능한 잔나, 강력한 연계 CC를 통해 유리한 전투를 이끌어나가는 알리스타, 궁극기를 통한 교전 합류를 하는 쉔, 탐 켄치 등이 주류 서포터였다.

특히 알리스타, 쉔, 탐 켄치 등이 잘 나오기 시작했는데 이런 주류탱커 서포터들을 카운터 칠 수 있으며 최상급의 전투 능력을 가진 트런들이 슬그머니 나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결과는 폭발적. q로 공격력을 뺏는 것과 더불어 e의 유틸성을 살려 엄청난 라인전 능력과 함께 봇 패왕으로 등극하게 된다. 그러면서 w를 통한 빠른 지원 합류는 덤. 게다가 남의 능력치를 깎거나 뺏어오는 스킬들도 있기 때문에 육성에 조금만 노력을 투자한다면 육성시간이 적어도 라이너 못지않은 큰 전투력을 발휘할수 있는 챔피언이기도 하고, 로밍도 정말 좋고 유틸성도 괜찮으며 전투력은 두 말할 것도 없는 대세 서포터가 되었다. 트런들 서폿이 예전부터 없던 것은 아니지만 메타 변화에 따라 뜬 케이스이다.

메타 변화로 뜨는 다른 케이스는 요즘 떠오르는 서포터인 뽀삐이다. w의 유틸성을 이용해 아군 보호를 하는데 정말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세 서포터의 스킬 대부분이 적한테 근접해야 하는 대쉬기가 많은데 뽀삐는 이 이점을 십분 발휘할 수 있다. 특히 적 정글이 잭스, 리 신, 킨드레드 등일 경우에는 바텀 갱을 거의 차단 시킬 수 있을 정도이다. 패시브의 원거리 평타도 적 피를 빼 놓는데 도움을 주고, 궁극기를 잘 맞추기만 해도 아군 원딜을 더 확실하게 보호시킬 수 있다.

거의 시즌 중후반에 들어든 6.14시기부터는 대회에서는 탱커 서포터들이 주류로 등장하고 있다. 서포터한테 탱커의 역할을 전담하는 것도 이유지만, 특히 알리스타 등의 이니시에이팅, 변수를 만들기 위한 시너지를 위해 픽하는 경향이 높다. 물론 솔랭에서는 버프를 먹고 날아오른 소나, 여전히 짤 서폿중 탑티어의 변수창출능력을 가진 바드, 대회에 나옴으로써 강력함이 증명된 나미, 라인전은 정말 기가 막히게 쌘 자이라, 벨코즈, 브랜드, 들어오는 탱커를 카운터치기 위한 모르가나, 트런들, 그 외의 솔랭 패왕 쓰레쉬, 블리츠크랭크 등 여러가지 서폿이 자주 나오고 있다.

6.7. 2017 시즌


시즌 7에 들어서 말자하, 자이라, 미스 포츈, 카르마 등의 딜서폿들이 유행을 타고 있으며, 이 중 말자하를 비롯한 일부 챔피언들은 솔랭에서도 유의미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픽률 5%이하의 챔피언들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승률 상위권의 서포터는 원거리 챔피언. 부동의 픽률 1위 솔랭용 챔프 블리츠크랭크를 제외하면 사실상 원거리 서폿이 롤판을 지배하고 있는 상황. 이는 포블 보너스의 등장과 원거리 딜러의 후반 캐리력 약화 등으로 인해 바텀 라인전 주도권이 굉장히 중요해진 것이 크다. 과거 사랑받았던 알리스타, 브라움 등의 탱커 서포터는 한 판 붙어서 싸울 때 큰 강점을 갖고 있었으나, 대치 구도에서는 할 일이 없기 때문에 좋지못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고 대회에서도 조커 카드 정도로만 사용된다. 잔나와 소라카는 라인전 원딜 간 딜교환에서 크게 이득을 보도록 도울 수 있다는 점과 암살자를 카운터칠 수 있는 점[34] 덕분에 지원형 서폿 중에서는 가장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말자하를 위시한 딜서폿들은 대회 위주의 픽으로 쓰였다. 그러나 말자하는 그 사기성을 크게 인정받아 솔랭에서도 높은 밴픽률과 승률을 보여주고 있으며, 자이라 역시 높은 승률과 픽률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대회에서는 자이라와 비슷한 티어로 취급되는 카르마와 미스 포츈은 픽률에 비해 승률이 매우 낮다.

솔랭보다 운영의 중요성이 큰 대회의 경우 라인전이 매우 강하고, 조합상 서브 딜러로서 활약할 수 있는 딜서폿이 지배하고 있다. 말자하는 0티어로서 거의 무조건 밴픽되고 있고, 그 아래로 자이라와 카르마, 미스포츈 등이 1티어의 위치를 차지한 상황.

다만 이러한 경향은 미드시즌 이후론 자이라를 제외하면 다들 사이좋게 들어갔고, 라칸, 알리스타, 타릭, 브라움, 쓰레쉬, 탐켄치 같은 탱킹형 서포터가 서머시즌 동안 득세했다가 불타는 향로라는 희대의 사기 아이템의 미친 성능이 유저들의 연구로인해 수면 위로 올라왔으며 이로 인해 향로를 잘 써먹을수 있는 챔피언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너무 심했기에 너도 나도 향로를 쓰기 위해 유틸형 서포터를 고르기 시작했다. 가장 큰 수혜자는 광역 힐과 단일 대상 쉴드와 AD를 올려줘 원딜의 캐리력을 뻥튀기 시켜주는 잔나. 그 외에도 유틸형 서포터 중에는 쌘 취급을 받는 룰루, 탱서폿으로 분류되고 스킬 사용에 있어 난이도가 높지만 광역힐과 대상지정 쉴드로 향로를 발동시키기 쉬웠고 광역스턴과 광역무적으로 한타에서 궤를 달리하는 활약을 할수 있었던 타릭, 광역이니시와 보호막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었던 라칸, 성장시간이 좀 걸리고 라인전이 약한대신 힐과 광역쉴드와 광역스턴으로 준왕귀캐 취급 받던 소나, 압도적인 힐량과 즉발침묵, 광역힐을 보유한 소라카, 많이 칼질당했지만 광역쉴드+이속으로 한타에 기여하는 카르마 정도가 살아남았고 이 이외에는 거의 멸종했다고 봐도 될정도로 유틸형 서포터가 지배했었다.
하지만 롤드컵 8강에서 이그나가 알리스타, 레오나, 쓰레쉬, 블리츠로 상대적으로 라인전이 약한 유틸형 서포터를 라인전부터 박살내며 스노우볼링을 굴려버리는 활약을 보여주며 향로메타를 어떻게 깨부숴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제시했으며 실제로 솔랭에서도 저 네 챔프는 어느정도 승률 픽률이 복구가 됐었다. 하지만 향로의 너프가 너무 늦었기에 메타는 시즌7 끝날때까지 향로의 시대였었다.

6.8. 2018 시즌


프리시즌 초기에 콩콩이나 감전덕분에 견제형 서포터의 데미지가 너무 쌔서 견제형 원거리 서포터가 득세했던 그 잠깐을 제외하면 시즌 끝날때까지 탱커형 서포터가 항상 1티어에 군림했던 시즌이였다.
알리스타는 시즌 극 초기부터 시즌말까지 1번의 너프를 제외하곤 전혀 견제를 받지 않았으며 덕분에 못해도 2티어는 유지하는 명실상부 이번시즌 최고의 챔피언이였다. 브라움, 타릭, 쉔, 탐켄치는 알리스타와 함께 사이좋게 대회에도 나오고 솔랭에서도 얼굴을 자주 비췄으나 알리스타와는 다르게 칼질을 제법 당했으며 덕분에 브라움, 쉔, 탐켄치는 대회에선 그래도 제법 쓰였으나 솔랭승률이 많이 떨어졌고 타릭은 서포터를 겨냥한 너프와 8.11 이후 본격적으로 유행을 탄 마스터 이+타릭 조합을 겨냥한 너프가 겹쳐 완전히 망했다. 또한 시즌 중반에 레오나가 매커니즘이 살짝 바뀌고 성능이 좋아진 탓에 현재 1티어를 유지중이다.

그랩류로 분류되는 챔들 중 시즌 중반에 등장한 파이크는 AD 암살자형 서포터라는 특이한 구성과 킬을 직접 쓸어담으며 아군과 동반성장하는 능동적이고 공격적인 운용법, 그랩과 궁극기에서 느껴지는 짜릿한 손맛으로 솔랭에서 인기를 얻고 대회에서도 조커픽으로 간간히 얼굴을 비췄다. 쓰레쉬는 너프가 쌓인탓에 중반까지는 2~3티어를 왔다갔다 하며 고전했으나 3연속 버프로 다시 1티어로 군림했다. 블리츠는 딱히 너프도 버프도 크게 없었지만 시즌 후반엔 1~2티어를 오갔으며 노틸러스는 마나소모 버프가 있었고 OP 원딜 카이사와의 궁합이 좋다는 점에서 종종 등장했다.

유틸형 서포터는 시즌 중반까지는 그래도 탱커형 서포터와 솔랭 대회를 나름 양분했으나 서포터 아이템이 라이엇의 버프가 쌓이고 쌓여 너무 고성능이였고 이 유틸형 서포터가 그 아이템으로 원딜을 서포팅하니 쉴드는 쉴드대로 못까고 회복으로 채우는 피도 못까고 원딜에 쓸리는 그림이 많이 나온 탓에 라이엇 특유의 대처가 못하는 플레이를 막는다는 명분으로 싹다 칼질을 당했다. 대표적으로 잔나와 룰루는 쉴드가 서서히 사라지는 매우 큰 자체적인 성능 너프가 가해졌으며 이외에도 쉴드 챔피언의 대부분이 수치나 시간면에서 칼질을 당했다. 소라카와 모르가나는 견제력이 강력했던 탓에 데미지쪽에서 좀 너프를 먹었다. 이것과 함께 이 유틸형 서포터의 코어템이였던 금지된 우상의 상위템들에게 있었던 회복 및 보호막 효과 증가 효과까지 너프를 당했고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는 기본 쉴드량을 확 깎고 최대 체력 계수가 붙어 체력이 낮은 유틸형 서포터들을 대놓고 저격하는 패치가 가해졌다. 지크의 전령은 챔피언에게 비벼야 제 효과를 발휘하는 탓에 유틸형 서포터가 가기엔 부적합했기에 유틸형 서포터가 가기엔 별로 좋지 않은 선택지였다. 이것에 더해 8.11 이후 비원딜 메타가 시작되고 브루저들이 득세함에 따라 몸약하고 원딜에 의존해야되는 바가 컸던 이 유틸형 서포터들은 코어템 너프+자체 성능 너프+메타 변화에 의한 피해 3중고를 겪으며 완전히 몰락했다. 시즌 중에 자주 쓰였던 유틸형 서포터는 잔나, 룰루, 소라카, 모르가나가 있었는데 지금은 높아야 2티어인 수준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있다. 그나마 우상계열의 아이템의 영향을 덜받아 유틸 서포터 중에서 1티어의 자리를 유지하던 나미 마저도 시즌 마지막에 8.20 패치에서 힐량 너프를 당했다.

딜서폿인 자이라, 브랜드, 벨코즈는 이번 시즌엔 내내 빛을 보지 못했다. 워낙 탱커형 서포터와 상성이 안좋기도 하고 8.11 이후 이런 몸이 약하고 데미지만 쌘 챔피언들은 브루저들에게 한콤에 물려서 죽는게 일상이기에 라인전을 설령 이겨도 짤리기 너무쉽고 못이기면 그대로 걸어다니는 300원 취급을 받았기에 나올 환경자체가 만들어지지 못했다. 다만 프리시즌 이후 수확의 변경으로 그나마 사정이 나아지긴 했다.

어느쪽에도 속하기 애매한 바드는 딜서폿과 비슷하게 솔랭 대회 양쪽에서도 활약하지 못했다. 라인전의 불안정성이 너무 크고 8.11 이후 서포터가 스스로 무언갈 만들어 내기엔 바드의 스텟이 너무 구리기 때문에 활약하기가 힘든 상황.

그리고 시즌이 지나다가 피들스틱이 궁극기 버프와 E 버프에 힘입어 봇 라인에 오랜만에 대세에 이름을 올렸고 처음엔 콩콩이, 유성 등 견제에 힘을 주다가 연구 이후론 여진을 들며 견제와 탱킹 두마리 토끼를 다 잡는 모습을 보여주며 한동안 솔랭 대회 가리지 않고 제법 나왔으나 너프 이후론 많이 주춤해진 상태.

유틸과 탱킹 사이에 애매하게 걸쳐있는 라칸같은 경우는 탱커형 서포터와 비슷하게 오랫동안 좋은 챔피언 자리를 유지했다. 챔피언 자체의 한타 포텐셜이 높다보니 솔랭과 대회 둘다 사랑받았고 덕분에 체력너프가 가해졌다.

정리하자면 8.11 이후 이루어진 메타의 대격변으로 인해 탱커형 서포터와 그랩류 서포터만 살아남은 셈이 되어버렸다. 아무래도 패치가 거듭될수록 브루저나 탱커가 너무 좋아졌는데 이들을 유틸형 서포터의 힐과 쉴드나 딜서폿의 딜로 막기엔 너무나도 벅차기에 탱커형 서포터들의 타고난 스텟과 CC로 막는게 제일 이상적이기 때문. 또한 원딜의 몰락으로 원딜의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낮아 로밍으로 승부를 볼 수 있는 챔피언들이 좋기 때문이다.

6.9. 2019 시즌


시즌 초에는 여전히 탱커형 서포터와 그랩형 서포터들이 강세였으나, 9.5~9.6 패치로 타곤산과 미해분이 너프를 먹고 노틸러스와 쓰레쉬를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티어가 내려갔다.

9.10 패치 이후엔 여진럭스의 사기성이 발견됐으며, 9.13패치에서는 카르마가 버프를 받고 탑미드봇 모든 라인에서 OP로 떠올랐다. 또한 신챔프 유미가 출시되어 핫픽스를 받아 좋은 성능을 가진 것이 확인되어 솔랭과 대회 모두 유틸형 서포터들이 다시 얼굴을 비추는 중이다.

9.13 패치를 기준으로 럭스를 필두로 버프를 받은 유미와 카르마, 모르가나, 잔나 등 대다수 유틸형 서포터들이 OP.GG 1~3티어에 골고루 분포 되어 있고, 탱커형 서포터들은 노틸러스와 쓰레쉬 등의 그랩형 서포터와 갑작스런 이니시가 가능한 레오나와 라칸 정도만이 채용되고 있다.

9.14 패치 이후 럭스가 너프를 받고 2티어로 내려간것에 비해 파이크의 궁극기가 처형시 자신에게 수당 1개, 어시스트를 한 아군에게 수당을 2개 주는 것으로 패치된 이후로 파이크가 1티어로 날아올랐다.

9.17 패치에서는 그랩형 챔프들이 압도적인 픽밴률을[35] 자랑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카운터로 모르가나가 대세로 떠오르게 됐다. 또 계속된 버프로 레오나와 바드, 잔나 역시 대세로 올라왔으며, 소나와 유미를 제외한 유틸폿들과 라칸이 준수한 성적을 내는 중이다. 반면 지속적으로 너프가 진행된 챔피언인 유미, 소나와 능동적인 교전 개시 능력이 부족한 브라움, 타릭 같은 뚜벅이 탱서폿들은 저티어에 머무르는 중이다.

롤드컵 패치인 9.19 패치로 유미, 탐켄치, 카르마가 연속 너프를 당하면서 티어가 하락했다. 한편 블리츠크랭크의 그랩 사거리가 100이 늘면서 1티어 서폿으로 올라섰으며, 지속적인 연구로 스웨인 서폿이 준수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36]

한편 9.19 패치로 진행되는 롤드컵에서는 노틸러스, 레오나, 라칸이 우선적으로 픽되고 있으며, 다른 그랩챔도 자주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전략적인 픽으론 유미가 가렌과 함께 등장하기도 하며, 심리전으로 그라가스가 서폿으로 오거나 돌진 챔프들을 카운터 치기 위한 뽀삐와 갈리오가 등장하기도. 유틸형 서포터는 사실상 모르가나와 유미를 제외하면 멸종됐다고 봐도 무방하고, 유미가 거듭된 너프로 인해 출시 초창기 수준으로 대몰락해버리면서 유틸폿들은 모르가나가 유일한 생존자가 되었다.[37]

9.20 패치로 샤코가 리워크 되면서 매우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며 2티어로 올라섰다. 해당 패치에서 블리츠도 기본스텟이 너프되었지만, 여전히 1티어에서 머무는 중.

9.21 패치로 파이크, 샤코가 너프되고 룰루가 버프됐다. 이로인해 룰루의 픽률과 승률이 증가했고, 파이크는 떨어졌다.[38] 샤코 역시 비정상적이던 승률이 떨어진 편. 한편 동일한 챔프들이 계속해서 1~5위를 유지하면서 노블레쓰파라는 말이 만들어졌다.[39]

9.22 패치로 노틸러스와 블리츠크랭크가 너프되었다. 단순한 깡딜 너프이기에 심각한건 아니지만 승률이 떨어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너프의 영향으로 레오나가 노틸러스와 블리츠크랭크의 승률을 역전하면서 탑티어 서포터로 자리잡았다. 때문에 라칸 입장에선 상대하기 어려운 레오나의 입지가 증가함과 더불어 동패치에 자야의 너프가 맞물려서 승률이 떨어졌다. 반대로 그랩챔에게 약한 모습을 보여주던 유틸챔인 잔나와 소라카는 승률과 픽률이 증가한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9.21패치로 버프를 받은 마오카이의 서포터 통계가 잡히기 시작했다. 그리고 또 다음 패치에서 파이크는 더 심한 너프를 먹어서 노블레쓰파에서 쫒겨나 버렸다.

9.23 패치로 서폿템 리메이크가 이루어졌는데, 이게 굉장히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고 있다. 초반에 비용소모는 사라져서 1코어를 빠르게 뽑기는 좋아졌지만 헌납효과가 1000골드 획득이후 사라지면서 후반에 돈 벌기가 힘들게 변경되었다. 호평하는 입장에서는 초반 비용 소모가 줄어 1코어를 빠르게 올리고 스노우볼링을 굴리기 좋아졌다고 이야기하지만, 비평하는 유저들은 라이엇이 서포터를 버렸다고까지 이야기하는 중이다. 초반에 말리면 중후반부에 뒤집기가 굉장히 어려워졌고, 서포터들은 이 패치로 인해 골드 퀘스트를 완료하는 그 순간 골드 수급이 거의 불가능해져서 강제적인 유통기한까지 찾아오게 되었다. 무엇보다 서폿 캐릭터들 성능과 재미가 반토막 나버렸다. 이 때문에 서포터 유저가 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6.10. 2020 시즌

시즌 초에는 여전히 노블레스 천하다. 간당간당하게 유지되던 상하체 밸런스는 완전히 박살나버렸고, 유틸이나 딜포터, 탱포터 모두가 사실상 버스 승객 노릇이나 하는 와중에, 그나마 초중반부의 라인전 강세를 로밍과 오브젝트 싸움까지 끌고나가는게 가능한 것이 노블레스 뿐이기 때문.[40] 그 와중에 바텀 라인전이 게임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거의 없어지자, 로밍형 플레이와 합류전에 능한 바드가 장인유저들의 힘을 입어 2티어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레오나를 제외한 노,블,스를 상대로 라인전이 나쁘지 않은 모르가나, 그리고 새로이 부활한 마타조합의 핵심인 타릭[41] 정도가 목숨을 부지하고 있다.

프로대회 덕분에 꾸준히 견제를 받아 솔랭에서는 답이 없어진 탱포터뿐만 아니라 딜포터, 유틸포터[42]의 몰락은 더더욱 가중된 상태. 서폿템이 리메이크 됨에 따라, 견제를 버리고 안정적으로 골드를 취할 수 있던 고대주화가 삭제 되었을 뿐만아니라, 딜포터의 초반을 책임지는 주문도둑검의 효과중에서 적중시 추가 데미지를 주는 효과마저 삭제됨에 따라 견제력마저 약해져 최고 존엄 레오나를 제외하고서라도 나머지 그랩류를 견제하는 플레이가 더더욱 힘들어진 것도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노블레쓰가 바텀을 꽉 쥐고 있어서 유틸폿들이 바텀에서 쫓겨나 위로 올라가는 경향이 보인다. 탑 소라카가 대표적인 예로 최근에는 소나도 탑 솔러로 통계가 잡히고 있다. 하지만 이는 라이엇이 의도한 플레이와 포지션이 아니므로 너프될 예정이라 앞날이 불분명하다.

경험치 패치로 인해 상체의존도가 굉장히 심해졌고 서포터의 경우 아이템 패치로 골드 수급까지 안되며 성장에 강제적인 한계치가 생겼고 그나마 라인전에서 강력한 cc기로 순간 킬각을 잡을 수 있고 로밍으로 상체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노블레쓰말고는 마음대로 픽할 수가 없는 상황인 지금 서포터의 인기 역시 많이 시들어가는 중이다. 유틸형 서포터들의 지속적인 상향과 10.2에서 노틸러스가, 10.3에서 레오나가 너프되면서 라이엇도 지금 분위기를 바꿔보려고 하지만 여전히 노블레쓰의 성능이 압도적인 상황이라서 쉽사리 메타가 변하지 않는 상황.[43] 심지어 소라카와 소나는 순수 서포터인데도 탑으로 가서 강력하다는 이유로 바로 너프를 당했는데 정작 노블레쓰는 2달 넘게 바텀 서포터 점유율과 승률이 똑같이 1티어 급으로 높은데도 소라카, 소나 같이 빠르게 너프하지도 않고 그나마도 미미한 수준이라 원성이 높다.[44][45]

10.4 패치에서 소라카와 소나가 탑으로 사용되는걸 막기 위한 너프가 진행되었고 소라카는 확실히 탑에서 거의 사장되었지만 탑소나 같은 경우는 오히려 승률이 더 올랐다. 한편 두 챔피언 모두 서포터로는 승률이 수직하강하면서 라이엇의 단편적인 패치의 한계를 계속 보여주는중. 또한 탑소라카의 대용으로 잔나도 탑으로 기용하는 유저들이 늘어나면서 당분간 유틸폿들의 탑 진출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10.5 패치에서는 이전 소나의 핫픽스 너프를 돌려주고 블츠와 바드 소폭 너프에 주문도둑검 계열을 다시 아군이 근처에 없을때는 발동이 불가능하도록 막았다. 거기에 원거리 챔피언은 타워에 주는 데미지가 감소함으로써 딜, 유틸 서포터들은 긴접 너프를 두개나 받은 관계로 앞으로도 노블레쓰 천하는 바뀌지 않을것으로 보인다.다만 노블레쓰 챔피언들도 필수 아이템인 기동신[46]이 가격 상승으로 간접적인 너프를 보았기 때문에 승률이 1~2%씩 떨어졌다.

7. 서포터 유저들에 대한 인식

서포터의 삶

역할군이 나뉘는 게임이라면 대부분이 그렇지만 리그 오브 레전드 역시 서포터의 선호도는 매우 낮은 편이다. 원딜에게 씨에스를 몰아줘야해서 성장력도 매우 낮고 파이크가 아닌 이상 웬만해선 킬도 양보해야하는데다가 라인전이나 로밍, 시야 장악 등 알아야 할 것도 많고 듀오가 아니라면 생판 모르는 원딜과 호흡을 맞춰야 하는 등 난이도도 높은 포지션이기 때문이다. 그나마 10시즌 정글러보다는 수요가 있다는 것이 다행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커뮤니티에서는 자주 비하받는 라인이다. 유틸 서포터를 하는 유저(혹은 여성 유저)에게는 8시즌에 향로메타로 인한 향로충, 9시즌엔 아군에게 붙어서 보조해주는 유미가 출시되면서 혜지라는 비하 단어가 만들어졌고, 일부 원딜 유저들은 서포터는 와드 박는 도구라며 와드싸개라는 멸칭을 만들기도 한다. 또한 방송인 괴물쥐가 만든 도구라는 멸칭[47]도 쓰인다. 반대로 서폿 유저들은 원딜을 평타싸개 혹은 다른 라인이 다 차려준 밥상을 숟가락만 얹는다고 숟가락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때문에 커뮤니티에서는 심심하면 원딜 유저와 서폿 유저 간에 키보트 배틀이 벌어진다.

원딜 이외의 라인과는 심각한 반목은 없는 편이다. 미드는 서포터의 존재 자체를 신경쓰지 않는 경향이 있고, 탑은 정글을 제외한 모든 라인에 공평한 수준의 비난을 하며 정글은 맵장악이라는 임무가 겹치는데 어느정도 동병상련이 있는 편.

유독 롤 초보들에게는 서포터 포지션이 추천되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의 게임에서 초보 유저들에게 조작이 어려운 딜러들보다 탱커나 힐러를 추천하는 경향이 롤에서도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서포터는 천상계 유저들도 인정할 만큼 바텀 라인전에서 상당히 큰 비중을 차지하며 그만큼 쉬운 포지션은 아니다. 혜지챔이라고 불리는 잔나, 룰루 등도 각 챔피언 항목에 들어가보면 해야할 역할이 많고 쓰레쉬, 바드 등 고난이도의 컨트롤과 상황 판단을 요구하는 서포터들도 있다. 라인전 단계가 끝나도 시야 장악, 적절한 합류, 한타에서의 포지셔닝 등 알아야 할것이 많은 포지션이다. 서포터는 정글러와 함께 플레이 스타일이 다른 포지션과 많이 이질적인 만큼 본인이 서포터에 관심이 있는게 아닌 이상 무작정 서포터를 시키지는 않는것이 좋다.

8.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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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자는 영어 원문으로는 Controller로, 지원가 뉘앙스에 더 가깝다.[2] 지금은 사라졌다.[3] 이 때문에 저티어에서는 맵이 어두우면 서포터에게 왜 와드를 안박냐라고 뭐라 하고, 서포터가 와드를 박다 죽으면 뭐 하러 와드 박다 죽냐라고 하며 서포터를 욕한다. 정작 그들의 시야점수는 10~20점대이며, 심하면 한 자리 숫자다.[4] 게임 내에서 뿐만 아니라 롤 인벤이나 롤갤 등의 롤 관련 사이트에서도 서포터는 버스나 타면서 꿀빠는 포지션이라는 비아냥 글이 예나 지금이나 자주 올라온다.[5] 와드 개수 제한, 레벨이 낮은 챔피언이 추가 경험치를 받는 등[6] 물론 이것을 거꾸로 보면 자기가 아무리 잘해도 팀운이 없으면 진다는 얘기도 된다. 때문에 티어를 올리려면 서포터는 고티어로 올린다음에 정식으로 플레이해야 한다는 얘기도 있을정도. 그러니 무조건 악용된다고 생각하지말자[7] 근데 이것을 "원딜러는 별 역할을 못하거나 실력이 안좋아도 되는줄로 알고" 본인이 잘못을 하며 못하는 바람에 라인전을 망쳐놓고 서포터 탓만 하는 무개념 원딜 플레이어도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기본적으로 플레이어의 실력 차이나 작은 잘못, 플레이로 스노우볼링이 굴러가기 쉬운 게임이다. 서포터의 역량이 80%라면 반대로 원딜러가 20%의 역량을 절반도 제대로 못 발휘하고 되려 상대 원딜러가 20%를 발휘해주면 아군 서포터가 아무리 잘해줘도 밀린다는 뜻이다. 특히 유틸형 서포터나 타릭, 탐켄치 같은 수비형 탱커 서포터는 특유의 높은 후반 성장성으로 인해 대부분 너프를 은근 많이 받은데다 기본적으로 노블레쓰파를 위시한 공격형, 그랩형 챔들과 달리 아군 원딜이 지나친 무리를 일삼거나 하는 등의 소위 못하는 실력까지도 어떻게든 역킬을 따낸다는지 할수 있도록 하드 케어할수 있게 설계된 챔피언이 아니다. 심지어 노블레스파의 쓰레쉬도 기본적으로 철저히 서포터로 설계된데다 그랩에 선딜이 있어 아군 원딜의 역량이 부족하면 특성상 라인전에서 말리기가 굉장히 쉽다.[8] 탑라인에 탱커 메타가 오면 트런들 제이스 나르 같은 안티탱커가 나오는 등[9] 향로 서포터가 득세할때 향로의 수비적인 운영을 파괴할 공격적인 서포터는 거의 등장하지 않았고, 근접 서포터가 주류일때 이들의 하드카운터인 모르가나는 유의미한 픽률을 기록하지 못했다. 다만 소나같이 라인전 단계에서 밟아야할 왕귀형 서포터나 모르가나 같이 원딜 입장에서도 까다로운 일부 서포터 상대로는 각각 공격 및 그랩챔(소나)/유틸폿(모르가나)으로 카운터치기도 한다.[10] 서포터의 라인 관리는 라인 관리를 '보조'하는 것에 주 목적을 두는 것이지, 라인 관리를 '주'로 하는 것이 아니다. 원딜은 보통 평타 위주로 CS를 챙기는데 원거리 AD캐리라는 특성상 극초반 스탯이 많이 안 좋기 때문에, 아군 미니언, 포탑 등으로 이뤄지는 상대 미니언의 피관리를 굉장히 섬세하게 해야된다. 그런 상황에서 아군 서포터가 라인 관리를 한답시고 미니언을 툭툭 건드리면, 원딜 입장에서는 CS 막타 난이도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11] 라인 관리랍시고 미니언을 건드리다가 원딜에게 욕을 먹는 경향이 특히나 많은 서포터 유저는, 그냥 미니언을 건드리지 않는 쪽으로 플레이 방식을 바꾸는 것을 권장한다. 어차피 라인 관리는 원딜이 주로 해야되는 일인 만큼, 굳이 서포터가 신경을 크게 써줄 필요가 없다.[12] 애당초 서포터의 주 덕목이 시야 싸움, 로밍이면 그냥 봇에 한명만 보내놓고 2정글을 뛰는 것이 훨씬 이득이다. 실제로, EU 스타일이 완전히 정립되기 이전에는 2로머가 일종의 전략으로서 사용되었다.[13] 상대측에 암살자 챔프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원딜을 혼자 내버려둔 채 돌아다니다가 원딜이 잘렸다고 욕하는 서포터가 있는데, 원딜보다 서포터 잘못이 더 크다는 걸 명심하자. 상대는 바보가 아니기 때문에, 아군의 핵심 딜러가 혼자 노출되어있으면 당연히 그쪽을 노린다. 그렇게 되면 아군 딜러측은 최소한의 딜 확보를 위해서라도 성장을 위해 파밍하러 돌아다녀야되는데, 상대가 자신을 노리고 있는데 지켜주는 자가 없어 밖으로 나갈 수가 없는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14] 다만 주문도둑의 검의 경우 너무 많은 cs를 먹으면 원거리 딜러가 오더라도 헌납 효과를 발동시킬 수 없기에 흘리거나 대포 미니언만 먹는 것이 좋다.[15] 다만 '더 넓은 시야'를 장악하기 위해 망원렌즈를 기용할 수는 있다. 상대 정글의 동선을 파악한다거나 하는 식으로. 후반에는 유리한 상황이 아니라면 사용하지 말자[16] 시즌 10에 들어선 이후부터는 얘기가 조금 다른데, AD 서포터 전용 아이템이 시즌 10 부터 출시된 이후부터 애쉬의 라인전 견제력, 시야 장악능력, 초장거리 CC기, 중반 이후의 캐리력 등에 주목해 조합을 맞추면 애쉬 서폿 또한 매우 강력한 픽으로 사용이 가능해졌다. 다만 시즌 10 이전의 애쉬서폿은 상술한 대로 완벽한 트롤.[17] 완전한 탱커형으로 보긴 어렵다. 코어템을 뽑고 패시브 영혼을 충분히 모아야 다른 탱커 서포터들보다 살짝 물렁한 수준으로 단단해지는 정도.[18] 주 역할군이 전사(브루저)이고, 실제로 하드 탱커라고 보기에는 맷집이 조금 약하다. 패시브의 재생으로 유지력 싸움을 하면서 궁극기와 W를 통한 맞딜 화력을 보고 쓴다.[19] 단, 제대로 하려면 지원형특성과 스킬을 좀더 중심으로 플레이해야 성능이 나온다. W보호막, Q의 CC기 위주로 아군에게 도움이 되는 플레이와, E와 패시브로 극딜을 넣는 플레이 경향이 챔프의 성격이 극과 극으로 달라지는데, 당연히 지원을 100%는 아니더라도 최소한의 서포터로써의 행동은 바라는게 있는데, 기대를 무시하고 E와 패시브평타로 딜링에 집중하면서 무리를 해대고, 와드살돈으로 딜템으로 몰아버리면 원딜들은 머리를 쥐어 싸맬 수밖에 없다[20] 암살자와 서포터 역할을 겸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21] 지원형에도 속한다. 애초에 설계 자체를 원거리 딜러 겸 서포터로 했다.[22] 견제기를 통해 전투력을 발휘하는게 가능하긴하나 이게 강력하다 싶으면 너프를 먹게 된다. 밸런스 문제도 있지만 이를 통해 솔로라인을 서버리거나 하는 등 라이엇의 의도에 반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 룰루가 대표적인 케이스다.[23] 실제로 노블레쓰의 카운터 서포터인 모르가나는 모순적이게도 노블레쓰 상대로 50%가 안되는 승률을 보이는데 이는 모르가나 자체는 노블레쓰와 달리 원딜의 실력 의존도가 높은 서포터이기 때문이다. 제일 흔히 볼수 있는 경우가 아군 원딜이 긴 블쉴 쿨을 생각안하고 블쉴이 빠진지 얼마안되서 함부로 앞무빙을 하다 바로 상대 cc기에 물리는 경우. 모르가나가 속박으로 받아칠수 있다지만 어찌됐든 발만 묶는거라 효과적인 보호가 어렵고 적 미니언까지 있는 상태면 이마저도 맞추기 힘들다.[24] 더 정확히 말하면 단순히 강력한 게 아니라 이기적인 견제가 가능한 경우가 많다. 가장 대표적으로 소라카의 경우, 주력 견제기인 Q를 상대에게 맞추면 유체화 + 힐 + 혹한의 강타 효과를 한꺼번에 다 받을 수 있는 것과 다름이 없다. 나머지 유틸폿들도 이 정도는 아니더라도 자신이나 아군에게 힐이나 실드를 걸고 견제를 해 상대만 아프게 하는 견제가 가능하다.[25] 이전에는 딜러형이지만 지원형에도 속한다고 분류되어 있었으나 지원형이지만 딜러형에도 속한다고 보는 것이 맞다. 각각 CC 면역과 긴 시간의 CC, 광역 실드와 광역 이속 버프를 보고 가는 챔피언이며, 딜을 보고 가기엔 딜링 구조가 불안정하다는 특징이 있기 때문이다.[26] 순수 서포터로 설계되었으나 서포터로써는 상당히 이례적인 왕귀형으로 설계된지라 후반에는 어지간한 딜포터 뺨 치는 딜이 나온다. 다만 스킬셋 자체는 솔로 라이너를 설 수 없는 전형적인 지원형이라 딜러형에도 속한다기보단 후반에 그냥 다 해먹는 걸로 보는 게 더 맞을지도 모르겠다(...)[27] 아주 약간의 화력을 겸비한 로밍형 스타일이다.[28] 죽을 일 자체가 드물기 때문에, 작정하고 극딜 아이템을 둘러 포킹 겸 서포팅을 하기도 했다.[29] 둘 다 이전에는 탱커형이지만 지원형에도 속한다고 분류되어 있었으나 그 반대로 보는 것이 맞다. 라칸은 탱커형이라고 하기엔 본인 탱킹력이 상당히 부족하다. 지원형이라고 보기에도 부족한 점이 있지만 어쨌든 조건부 힐에 실드를 가지고 있으니 그나마 지원형에 더 가깝게 볼 수 있다. 타릭은 몸이 튼튼하긴 하지만 스킬셋이 탱킹, 이니시에이팅보단 유틸리티에 치중되어 있다.[30] 아군을 구출할 수 있는 유틸 기술들이 주어진 대신 방어력과 체력이 빈약하다. 대신 패시브를 통해 영혼을 모아 잘 성장하면 가끔 딜탱보다 단단한 하드웨어를 뽐내기도 한다.[31] 다른 그랩 챔피언들의 기술이 액티브인 반면, 스웨인의 그랩은 이미 이동불가 CC기에 걸린 챔피언에게만 사용할 수 있는 패시브다.[32] 이런 현상은 시즌 4 이전에도 있었지만, 중요한 건 이들에게 변명 내지 정당화할 여지가 발생했다는 점이다.[33] 시즌 2 이전의 알리스타타릭은 탑라이너로 유명했으며 소라카, 소나도 리메이크전 EU이 확립되기전엔 당당히 라인에 서던 챔프였다. 싸움->난 반피인데 소라카는 힐링-> 딜교가 성립이 안됨 으로인해 라인전이 사악하기 그지없었다.[34] 잔나는 보호막과 Q 에어본과 궁극기의 넉백, 소라카는 회복과 침묵. 특히 소라카는 라인전 단계에서도 궁극기로 타 라인을 지원할 수 있는 점도 도움된다.[35] 노틸러스, 쓰레쉬, 파이크, 블리츠크랭크의 픽률을 모두 합치면 60퍼센트 정도인데, 대략 5판 중 3판은 그랩챔을 만나는 수준이다.[36] 스웨인도 반그랩챔으로 여겨지고 있기에, 사실상 그랩챔과 이를 카운터칠 챔프들이 1, 2티어를 먹고 있는 상황이다. 아마 롤드컵이 끝난 뒤에 그랩챔에 대한 너프가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37] 이마저도 모르가나는 서포터가 부 라인이고 그렇게 사용가능하게 설계되었을뿐 공식적으로는 라이너라는걸 생각하면 공식적인 서포터로 설계된 유틸형 서포터로는 유미만 살아 남은 셈었으나 거듭된 너프/리워크로 인해 출시 초기의 저열한 성능보다도 못한 수준이 되어버렸고, 사실상 유틸형 서포터들은 전멸해버렸다.[38] 미드 파이크를 저격한 너프지만 서포터쪽도 꽤 영향을 받은 편.[39] OP.GG 기준 1~5위인 노틸러스, 블리츠크랭크, 레오나, 쓰레쉬, 파이크. 황족 서폿[40] 역설적으로 바텀라인의 중요도가 하락함에 따라서, 별다른 아이템의 도움 없이 유리할 때나, 불리할 때나 안정적으로 역할 수행이 가능하다는 장점 또한 살아나고 있는 것도 한몫하고 있다.[41] 서포터로 보더라도 노블레쓰 모두한테 상성상 강하기 때문에 괜찮은 픽이다.[42] 그나마 상대가 모르가나 선픽일때 카운터 하기 위해 후픽으로 이따금씩 꺼낼 여지는 있다. 문제는 노블레쓰가 하도 많다보니 모르가나 선픽이 아닌 밴픽(...)을 더 많이 보기에 모르가나라도 물고 늘어져야하는 유틸폿 입장에선 피눈물 나는 경우가 많다.[43] 일단 이 노블레쓰의 카운터 서폿인 탐켄치, 타릭 등의 수비 탱폿들이 상당히 너프를 많이 당하거나 어려운 난이도 및 로밍력 부족 등으로 각광을 받지 못하며 노블레쓰의 탱킹력을 뚫고 CC기를 피할수 있는 베인은 미스 포츈, 케이틀린, 애쉬 등을 대두로 한 라인전 강자들이 끊임없이 등장하면서 픽이 상당히 부담스러워진 상황인것도 있다.[44] 서포터 포지션의 챔프가 다른 라인에 많이 가고 승률도 높아 너프를 하는건 탐켄치의 사례도 있으니 처음은 아니나 정반대로 노틸러스, 블리츠크랭크는 아예 부포지션조차 서포터가 아닌데도 서포터로서 지나치게 강력한데도 너프를 잘 안먹이거나 오히려 그랩 사거리 버프를 주는 모순된 태도를 보인다. 진짜 라이엇의 논리대로 서포터가 솔라인에 많이 서는게 맞지않다면 이들부터 서포터에 서면 안되게 너프가 되거나 포지션 자체를 서포터로 변경해야 할것이다.[45] 다만 소라카와 소나의 너프는 납득한 유저들이 많았는데 이 둘의 탑 승률이 각각 60%, 58%이기 때문. 그래서인지 유저들은 저정도 승률이면 어떻게 해도 너프를 먹을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 중론. 문제는 너프의 정도. 탑 라이너로써의 입지만 떨어뜨릴 정도로 너프하면 되는데, 대가리에 뭐가 들어간건지 서포터로도 못 굴리게끔 너프시킨다. 특히 소나는 더 웃긴게, 기본 공격력하고 성장 공격력 전부 감소시키면서 줬던 E버프마저 롤백시켜버렸다. 소라카는 뭐... 그냥 RIP[46] 유틸 서포터들도 채용을 많이 하는편이지만 특성상 노블레쓰와 달리 로밍능력이 매우 떨어지기에 잔나를 제외하면 필수적인 수준이 아니다. 그래서 스킬 쿨타임 감소를 위한 쿨감신을 가거나 (유틸폿은 기본적으로 물몸이므로) 마법저항력을 조금이라도 갖기위해 강인함을 갖출겸 헤르메스의 신발을 가는 경우도 많다.[47] "서포터는 원딜들의 성장을 위한 도구다" 라는 의미. 엄밀히 말하면 틀린 말은 아니지만 비하하는 목적의 멸칭임은 분명하다. 참고로 괴물쥐 본인은 원딜 유저이며 원딜은 왕자님(...)이라고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