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0 21:19:49

조건희

파일:DWG_BeryL_2019_Split_2.png
DAMWON Gaming
BeryL
조건희 (Jo Geon-hee)
생년월일 1997년 4월 1일 ([age(1997-04-01)]세)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닉네임 BeryL
포지션 서포터[1]
아이디 DWG BeryL#
소속 팀 파일:DAMWON.png DAMWON Gaming
(2017.05.03~)
우승 기록
리그 오브 레전드
2018 LoL Challengers Korea Summer 정규시즌 우승
Griffin DAMWON Gaming ES Sharks
2019 리프트 라이벌즈 우승
LPL[2] LCK[3] 폐지

1. 개요2. 플레이 스타일3. 여담

1. 개요

대한민국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現 DAMWON Gaming 서포터.

2017년 데뷔 이후 쭉 담원에 있으면서 호잇과 더불어 팀의 원년 멤버다.[4] 같은 팀의 경쟁상대 호잇이 '라칸 장인'의 모습을 보여주며 주전으로 자주 출전해 사실상 서브 취급을 받아왔다. 그러나 2019년 솔랭 상위랭크를 찍고 서서히 출전빈도도 올라가더니, 서머 시즌에는 사실상 주전자리를 꿰찼고, 기어이는 2019년 리프트 라이벌즈 결승전 4세트에서 알리스타를 픽하더니 2012년의 매드라이프가 생각나게 하는 커리어 최고의 경기력을 보이며 초반에 그렇게나 망했던 담원을 승리로 이끌어 LCK의 우승에 크게 일조하며 드디어 무명에서 벗어났다.[5] 막말로 이 한 경기의 무지막지한 임팩트로 자신이 누구인지 LCK, LPL 팬들에게 똑똑히 각인시켜줬다.

2. 플레이 스타일

데뷔 초기의 울프를 떠올리게 할 정도로 굉장히 공격적인 서포터. 물론 스킬샷이나 맵리딩 등 기본기도 탑재된 선수기에 럭스나 탐 켄치, 카르마 등 아군 보조가 주 임무인 서포터를 못 활용하는 것은 아니나, 강한 CC기로 적진을 휘저을 수 있는 알리스타, 라칸, 노틸러스 등 이니시에이터형 탱커 서포터를 활용할 때 두각을 드러내는 편이다. 라인전 단계에서도 거침없이 점멸 등을 활용해 상대를 물어 킬각을 보는 것에 능하고, 한타 단계에서도 교전각이 보인다 싶으면 CC기를 활용해 이니시를 거는 "선봉장" 역할을 맡는다.

단점이라면 너무 공격적이다 못해 기묘한 이니시를 보여주는 경우도 심심치 않다는 것. 특히 앞에서 언급한 노틸, 라칸을 활용할 때 두각을 드러내는 것이 반대로 스킬샷 미스로 이상한 이니시가 이뤄져 팀의 손해를 낳거나 뻘궁으로 이니시에 실패하고 돌아서는 등 안좋은 쪽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또한 성향이 이니시 탱커 서포터에 극단적으로 치우쳐 있기 때문에, 라인전이 약한 원딜러인 뉴클리어와 함께 라인전에서 공격적인 모습을 보기는 힘든편이다. 되려 본인의 공격성으로 딜교환에서 손해를 자초해 라인전을 힘들게 가는경우도 많다.

3. 여담

  • 현 해설위원 강퀴를 닮았단 말을 자주 듣는다.
  • 마비노기 영웅전 갤러리에 자주 출현한다. 종종 가는 수준이 아니라 갤창랭킹에 든다던가 플옵에서 셧아웃당한 직후 신세한탄을 한다던가 꽤나 헤비유저인 모양이다.[6]
  • 2017년 쏠전에서 'B베릴' 이라는 닉네임으로 출전하여 16강까지 진출했었다.

[1] 원딜 → 서포터[2] 2018 RNG, EDG, RW, IG[3] 2019 SKT, GRF, KZ, DWG[4] 당시에는 베릴이 원딜, 호잇이 서포터였다.[5] 다만 매드라이프의 알리스타는 한타 이니시도 이니시지만 한타에서 프로겐의 존재감을 완전히 지워버린 대인 마크에서(마치 피를로를 지워버린 박지성이 연상된다는 평이 많았다.) 빛을 발했고, 베릴의 경우에는 적절한 타이밍에 상대 딜러진에 정확히 꽂힌 이니시에이팅이 주목받았다. 참고로 베릴은 이 경기에서 누굴 대인마크하진 않았으나, 이후 서머 2라운드 vs 그리핀전에서 신들린 대인마킹을 보여주면서 다시금 배멘을 외치게 하였다.[6] 롤드컵을 8강으로 마무리 지은 뒤에는 복귀하여 키트 정가(대략 40만원 정도) 금액을 지르고 거액을 투자해 준 풀템을 맞춘 것도 모자라 이틀 정도를 투자해 결사대 발로르를 솔플하고 인증을 올렸다. 발로르 솔로플레이를 하고서 6일만에 발로르 상위 호환의 결사대인브리지트를 솔로로 클리어 인증도 올려, 역시 프로게이머의 손은 다르구나, 라는것을 몸소 인증하고있다. 사실 프로게이머를 데뷔하기 전에 마영전을 즐겼을 때도 노피격 시절의 아인라허를 올금을 따는 등 마영전에서도 상당한 고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