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8 03:34:23

레오나(리그 오브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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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 밝았습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79번째 챔피언
요릭 레오나 오공
레오나, 여명의 빛
Leona, the Radiant Dawn
파일:leona_Classic.jpg
주 역할군 부 역할군 소속 가격
파일:탱커.jpg
탱커
파일:서포터.jpg
서포터
파일:롤-타곤-엠블럼.png
타곤
파일:롤아이콘-RP.png 880

파일:롤아이콘-BE.png 4800
기타 정보
출시일2011년 07월 8일
디자이너 볼티(Volty)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김영은 / 파일:미국 국기.png Wendee Lee / 파일:일본 국기.png 카와스미 아야코

1. 배경2. 능력치3. 대사4. 스킬
4.1. 패시브 - 햇빛(Sunlight)4.2. Q - 여명의 방패(Shield of Daybreak)4.3. W - 일식(Eclipse)4.4. E - 천공의 검(Zenith Blade)4.5. R - 흑점 폭발(Solar Flare)
5. 평가
5.1. 장점5.2. 단점5.3. 상성
6. 역사
6.1. 2013 시즌6.2. 2014 ~ 2015 시즌6.3. 2016 시즌6.4. 2017 시즌6.5. 2018 시즌6.6. 2019 시즌
7. 아이템, 룬
7.1. 비추천 아이템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9. 다른 맵에서의 플레이10. 스킨
10.1. 기본 스킨10.2. 발키리 레오나(Valkyrie Leona)10.3. 수호자 레오나(Defender Leona)10.4. 강철의 솔라리 레오나(Iron Solari Leona)10.5. 수영장 파티 레오나(Pool Party Leona)
10.5.1. 수영장 파티 레오나 여명(Pool Party Leona Dawn)
10.6. 프로젝트: 레오나 (PROJECT: Leona)10.7. 불판 레오나 (Barbeque Leona)10.8. 해를 삼킨 레오나 (Solar Eclipse Leona)10.9. 달을 삼킨 레오나 (Lunar Eclipse Leona)
11. 기타
11.1. 나치 논란?

1. 배경

“태양처럼 빛나려면, 우선 태양처럼 타올라야 합니다.”

솔라리 성전사 레오나는 천공의 검과 여명의 방패로 타곤 산을 수호한다. 레오나의 몸은 태양의 불길로 가득하며, 피부는 별의 광채로 빛나고, 눈동자는 천체들의 기운으로 불타오른다. 황금 갑주와 어마어마한 고대의 지식으로 무장한 레오나는 어떤 이들에게는 깨우침을, 어떤 이들에게는 죽음을 선사한다.
장문의 배경 이야기는 레오나(리그 오브 레전드)/배경 문서 참조.

1.1. 챔피언 관계

파일:pantheon_portrait.png 파일:diana_portrait.png
판테온 다이애나

2. 능력치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파일:롤아이콘-능력-기본공격.png
기본 공격
파일:continumgraph09.png 파일:롤아이콘-능력-스킬.png
스킬
피해 유형 마법
파일:롤아이콘-능력-난이도.png 난이도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피해.png 피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방어.png 방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군중제어.png 군중 제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이동.png 이동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보조.png 보조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구분 기본 능력
(+레벨 당 상승)
최종 수치
파일:롤아이콘-체력.png 체력 576.16(+87) 2055.16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체력 재생 8.5(+0.85) 23.0
파일:롤아이콘-자원.png 자원 302.2(+40) 982.2
파일:롤아이콘-자원재생.png 자원 재생 6.0(+0.8) 19.6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공격력 60(+3) 111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png 공격 속도 0.625(+0.029%) 0.933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력.png 방어력 47(+3.6) 108.2
파일:롤아이콘-마법저항력.png 마법 저항력 32.1(+1.25) 53.3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사거리 125 125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이동 속도 335 335

치명타가 터지면 방패를 옆으로 크게 휘두른다. 사망 시에는 쓰러지며 빛으로 변한다.

3. 대사



클래식 스킨


프로젝트: 레오나


해를 삼킨 레오나, 달을 삼킨 레오나
선택
"새벽이 밝았습니다!"
공격
"황혼이 저뭅니다!"[1]
"저들은 쓰러질 것입니다."
"절 먼저 쓰러뜨려야 할 겁니다."
"태양의 영광을 느껴보세요."
"저들의 방어를 뚫겠습니다."
"맞서 싸우세요."
이동
"실패할 수 없습니다!"
"제게 모이세요!"
"태양은 언제나 떠오르죠."
"태양의 부름을 받아!"
"당신을 보호하겠어요."
"태초의 빛이 다가옵니다."
"진형을 유지하세요!"
"절대 방심하지 않아요."
프로젝트: 레오나 스킨 전용 이동 대사
"오늘은 우리의 날입니다."
"펜이건, 칼이건 방패를 이길 순 없지요."
도발
"(방패를 주먹으로 치면서) 다음번에는 흠집이라도 내보시죠."
농담
" 너무 오랫동안 쳐다보지 마세요."
"아무래도 손톱이 부러진 것 같은데, 제 게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AI 상대 대전 채팅
(게임 시작) "전장에 새로운 태양이 뜨는군요."
(플레이어 중 다이애나가 있을 경우) "이단을 택한 댓가를 치르게 해주지, 다이애나!"
(게임 종료) "아아, 태양이 다시 지고 말았습니다."

4. 스킬

4.1. 패시브 - 햇빛(Sunlight)

파일:leona_P.png 레오나의 스킬은 대상에게 1.5초간 표식을 남깁니다. 아군 챔피언이 대상을 공격할 경우 표식이 터지면서 대상에게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이 추가 피해는 아군 챔피언의 피해로 인식되며, 아군 챔피언의 마법 관통력을 따릅니다. 레오나 자신은 추가 피해를 입힐 수 없습니다.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25 (+ 레벨당 7)

스킬 사용시 항상 고려해야 하는 패시브이자 퓨어 탱커로 기획, 제작된 레오나에게 서포터 포지션을 강제하는 원흉. 스킬과 스킬 사이의 패시브가 묻히지 않고 잘 터질 수 있도록 딜러와의 호흡을 맞추는 게 중요하다. 연속해서 터트릴 수 있다면 상당히 쏠쏠한 추가 피해를 입힐 수 있지만 정작 레오나 본인은 추가 피해를 입힐 수 없기 때문에 레오나가 솔로 라인을 서면 패시브는 무용지물이 된다.

가장 이상적인 경우는 아군에게 지속형 장판기가 있을 때. 패시브가 적중한 즉시 발동되어 딜로스가 제로에 가까워진다. 코르키의 개틀링 건이나 트위치의 맹독도 이와 같은 효과를 내기 때문에 궁합이 잘 맞는다.

레오나가 가지고 있는 광역 스킬도 많고 패시브에 쿨타임이 없어 여러 번 터질 수 있는 것을 가정하면 피해량이 쏠쏠한 편이지만 레오나 스스로는 절대로 터트릴 수 없기 때문에 레오나가 서포터 포지션을 맡도록 강요하는 애증의 패시브이다.[2]

코르키와의 궁합도 좋다. 코르키의 스킬 중 개틀링건이 패시브 터뜨리기에 알맞고, 코르키 자체도 마법 피해가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여 방관보다는 마관에 좀 더 투자를 하는만큼 추가 피해가 더 잘 뽑힌다.

6.14 패치로 인하여 레오나 패시브의 데미지 상승이 2레벨당 15씩 오르는 것에서 레벨당 5씩 오르는 것으로 바뀌었다. 데미지 자체는 확실히 하향을 먹긴 했지만, 궁극기의 변화로 인해서 레오나가 조건부로 햇빛 패시브를 스스로 터뜨릴 수 있게 변했기 때문에 특별히 하향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7.17패치로 패시브 햇빛의 효과지속시간이 1.5초로 짧아진 대신 기존의 데미지 20~105에서(레벨당 5씩 증가) 25~144(레벨당 7씩 증가)로 바뀌었다. 지속시간이 감소했지만 어차피 고티어로 올라갈수록 교전시 반응속도가 빨라서 큰 영향이 없기 때문에 사실상 상향이라고 볼 수 있다.

4.2. Q - 여명의 방패(Shield of Daybreak)

파일:leona_Q.png 레오나의 다음 기본 공격은 추가 마법 피해를 입히고 적을 1초간 기절시킵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45 / 50 / 55 / 60 / 6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175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6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10 / 35 / 60 / 85 / 110 (+0.3 주문력)

사용하면 레오나의 다음 기본 공격은 모션이 방패로 밀치는 모션으로 바뀌며, 대상을 1초간 기절시킨다. 일반 스킬이면서 평타로 1초 기절을 넣을 수 있는 좋은 CC기. 서포터의 운명상 쿨감템을 중점적으로 맞추기 일쑤인 레오나로서는 거의 4초에 한번씩 1초짜리 스턴이 나오니 상당히 유용한 스킬. 평타 강화 스킬이라서 타워에도 들어간다. E 스킬로 접근 후 Q 스킬로 스턴, 궁극기가 있다면 궁극기로 한번 더 스턴을 먹이는 것이 레오나의 핵심 콤보. 1레벨 파이팅에서도 Q스킬의 스턴은 유용하다.

2012년 10월 19일 트위스티드 페이트 비주얼 업데이트에 동반된 자동 공격 개편으로 인해 평타-Q 후 자동 기본 공격이 나가지 않게 되었다. 그러나 딜레이가 바뀐 게 아니라서 평타-Q 후 수동으로 적이나 와드를 클릭하면 딜레이 없이 기본 공격이 이어지게 된다. 이를 활용하면 상대 와드가 은신되기 전에 레오나 혼자서도 와드를 제거할 수 있어 라인전 단계에서 매우 유용하다[3].

스킬 레벨을 올려 봤자 스턴 시간은 늘지 않고 쥐꼬리만한 기본 피해량과 마나소모만 늘기 때문에 가장 나중에 마스터하는 것이 좋다.

스턴 시간이 1초지만 1.25초라고 툴팁에 잘못 적혀있었다. 단순한 표기 오류인데 버그 수정에 들어갔다.

6.14 패치로 인해서 여명의 방패 데미지가 40 / 70 / 100 /130/ 160에서 30 / 55 / 80 / 105 / 130으로 하향되었으나, 쿨타임이 전 구간 2초씩 감소하였고, 동시에 여명의 방패로 인해 얻어지는 평타 사거리가 30에서 50으로 늘어나게 되었다. 데미지가 깎인 부분은 다소 아쉬운 부분이지만, 서포터를 주로 서는 레오나에게 데미지 감소 이상으로 주력 CC기의 쿨타임이 감소하고, 사거리 증가로 때리기가 좀 더 편해졌다는 점에서는 확실한 상향으로 보인다.

7.17 패치로 여명의 방패의 쿨타임이 9/8/7/6/5에서 전구간 6초로 통일되었다. 때문에 초중반 교전에서 Q를 더 자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4.3. W - 일식(Eclipse)

파일:leona_W.png 3초 동안 피해량 감소 효과와 추가 방어력, 마법 저항력을 얻습니다. 지속시간이 종료될 때 레오나 근처에 적이 있는 경우 마법 피해를 입히며 이때 위의 방어 효과가 3초만큼 더 오래 유지됩니다.

받는 피해량 감소 효과는 50%를 넘을 수 없습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6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45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4 / 13 / 12 / 11 / 10
피해량 감소: 8 / 12 / 16 / 20 / 24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력.png + 20 / 25 / 30 / 35 / 40 (+0.2 추가 방어력)
파일:롤아이콘-마법저항력.png + 20 / 25 / 30 / 35 / 40 (+0.2 추가 마법저항력)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60 / 100 / 140 / 180 / 220 (+0.4 주문력)

레오나를 일시적으로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기술. W와 여진이 같이 발동되면 3레벨에 방어력이 100을 넘길 수 있다. 거기다가 일정 수치만큼 적으로부터의 피해를 깎아내는 부가 효과도 붙어있다. 이 받는 피해 감소 효과는 특히 도트딜 스킬에 대해서 매 틱당 피해마다 계속해서 적용되며, 일부 적중 시 효과처럼 물리 피해와 마법 피해가 동시에 적용되는 스킬에도 물리 피해와 마법 피해에 각각 적용된다. 따라서 이런 스킬을 지니고 있는 특정 챔피언을 상대로 상당한 효율을 보여준다. 단 받는 피해 감소 효과는 고정 피해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천공의 검으로 돌진할 때와 딜러 대신 맞아줄 때 필수적으로 켜야 한다. E를 던져서 적중하면 돌진하는 도중에 켜서 최대한 탱킹을 오래 유지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레오나가 스킬 콤보를 넣으려면 우선 적에게 근접해야 하는 만큼 가장 우선적으로 마스터한다. 방어 증가가 우수한 편이라서 일식을 믿고 타워 다이브를 하는 경우도 있다. 매우 좋은 방어 스킬이지만 일식이 끝났을 때 탱템이 별로 없다면 종잇장이 되니 주의하자. 중반까지 군단의 방패를 갖췄다면 세미탱커로서 역할을 수행하기엔 충분하다.

3초후 폭발 효과가 주변에 퍼지면서 들어가는 마법 피해는 궁극기를 제외하면 레오나가 단독으로 줄 수 있는 가장 큰 피해이니 소규모 전투시 적에게 맞힐 수 있게 끈질기게 붙자. 다만 폭발 타이밍을 스스로 제어할 수 없기 때문에 서포터 역할을 맡고 있다면 이 기술로 아군의 킬이나 CS를 뺏을 수 있다는 점도 유의하자.

4.4. E - 천공의 검(Zenith Blade)

파일:leona_E.png 레오나가 직선상의 모든 적에게 마법 피해를 입히는 햇빛의 검을 던집니다. 레오나는 이 공격으로 피해를 받은 마지막 적 챔피언을 0.5초 동안 구속하며 그 위치로 달려갑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6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70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2 / 10.5 / 9 / 7.5 / 6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60 / 100 / 140 / 180 / 220 (+0.4 주문력)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투사체 폭 : 70

레오나의 돌진기. 보통 라인전에서 적을 물 때 쓰거나 궁극기 이니시 후 연계로 넣는 스킬.

군중제어 판정은 속박(구속)이라고 적혀 있으나, 실제 판정은 스턴에 가깝다. 다른 속박과는 달리 평타와 스킬 시전이 불가능해지기 때문. 빅토르의 중력장과 동일한 판정을 쓰는지 존야를 켜도 빙빙 도는(...) 가렌을 멈추게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스킬들 중 하나.

레오나 콤보의 시작이자 레오나의 숙련도를 알아볼 수 있는 척도 중 하나. 일단 맞추면 미니언과 적 앞라인을 모조리 제끼고 들어간다는 점에서 진정한 양날의 검이다. 레오나의 특성상 3렙 이후 풀피에서 E로 진입해 개싸움을 유도하면 필승이란 공식이 존재하지만 진입하기 전에 알려 주지 않을 경우 아군 원딜이 칼같이 반응해 호응하기 어렵고, 시야가 부족한 초중반에 자칫 잘못 꽂았다간 일부러 각을 내준 적 봇듀오+갱킹에 끔살당하기 십상이다.

들어갈 때는 날아가지만 나올 때는 걸어서 나올 수 밖에 없다는 점에서 상당한 리스크를 동반한다. 즉, 레오나를 플레이하며 상대 정글러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않고 무턱대고 들어갔다가 일부러 레오나에게 틈을 내준 적들에게 몰매를 맞고 죽은 경험이 흔히들 있을 것이다. 크레포도 자신의 공략에서 '갱킹이 없으리라는 확신이 없으면 절대로 사용하지 말 것'이라고 적어놓았다. 레오나 자체가 갱킹에 약한 편인 데다 스킬부터 갱킹을 유도하니 레오나를 플레이한다면 수준급의 맵리딩 능력은 필수다. 흔히들 상위티어에서 보여주는 '다른 라인에 정글러 보이는 즉시 딜하기' 식 운영을 하거나 라인전에서 특히 꼼꼼한 와딩을 강제하게 된다.

점멸이나 이동기 등도 끝까지 따라가기 때문에 적 이즈리얼이 자신있게 각을 내주고 타이밍을 맞춰 비전 이동을 시전해 레오나가 포탑으로 빨려들어가는 광경을 볼 수 도 있다. 스펠 실드나 밴시의 장막 효과가 있을 경우 천공의 검의 마법 피해나 패시브는 발동되지 않으나, 레오나의 돌진 효과는 그대로 발동되는 특징이 있다. 샤코나 르블랑, 오공의 분신엔 맞아도 그 위치로 갈 수 없다.

흔한 돌진기 판정이라 잔나의 울부짖는 돌풍(Q)이나 쓰레쉬의 사슬채찍(E) 등의 강제이동 CC를 맞으면 그대로 돌진이 취소된다. 단 하나 쳐낸다는 점이 너무 크기 때문에 카운터성이 있는 것. 레오나는 인기가 많은 서포터이며, 따라서 다른 서포터 유저들은 실버 2~3티어만 되어도 레오나를 많이 상대하여 대처법을 알기 때문에 옆에서도 쳐내고 그냥 느긋하게 보고 쳐낸다. 자르반 깃창이나 리신 날아차기는 멀리서 쳐낼수록 이득이지만 천공검은 대충 쳐내면 그만이라 삑사리만 나지 않는다면 부담도 없다.

본체가 달려가는 도중에는 쉽게 쳐낼 수 있는 것과는 별개로, 투사체가 날아가는 동안 레오나가 밀어내기 또는 기절에 걸려도 칼이 챔피언에게 맞기만 하면 그대로 달려간다. 때문에 타이밍 잘 맞추면 베인에게 벽꿍당해 기절한 상태로 베인한테 달려갈 수 있다.

한타에서의 운용은 걸출한 돌파능력때문에 의외로 상대 원딜에게 심리적인 압박을 가해 포지셔닝을 극후방으로 밀어내거나, 실제 대회에서 나온 장면으론 E를 적 원딜에게 꽂고 즉시 점멸로 빠져나오는 장면도 있었다. 포지셔닝은 원딜에게만 죽냐 사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어느정도 잘 성장한 레오나라도 포커싱당하면 순삭당할수밖에 없기 때문. 아무리 맞아도 안 죽는(...) 알리스타에서 넘어온 유저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절대 레오나는 메인 탱커나 하드 탱커가 아니다.

한동안 레오나 자체가 브라움, 모르가나 등의 하드 카운터들과 쓰레쉬, 알리스타 등의 조건부 카운터, 레오나보다 훨씬 강력한 이니시에이팅을 자랑하는 애니 등으로 인해 전세계에 걸쳐 조용히 잠들어 있을때 5.10 패치때 뜬금없이 투사체 폭이 90->70으로 줄어드는 너프를 받았다. 안그래도 쓰기 힘들었던 E의 너프는 유저로 하여금 손을 더 타게 만들게 됐다. 이 때 패치노트에서의 어이없는 문구가 걸작.[4]

4.5. R - 흑점 폭발(Solar Flare)

파일:leona_R.png  태양 에너지를 소환하여 눈부신 광선으로 적에게 마법 피해를 입히고 1.5초 동안 이동 속도를 80%만큼 늦춥니다. 폭발의 중앙에 있는 적은 모두 기절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10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120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90 / 75 / 60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100 / 175 / 250 (+0.8 주문력)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피해 범위 : 25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기절 범위 : 10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시야 범위 : 700

레오나의 강력한 광역 CC기이자 필살기. 사정거리가 길기 때문에 원거리에서 적진 한가운데에 대고 궁을 쏴서 적들의 진형을 무너뜨리는 데 사용할 수 있다. 궁을 배운 직후가 레오나와 아군 원딜 듀오의 필킬 타이밍으로 여겨지는 이유. 그러나 상대방에게도 효과 범위가 표시되고, 떨어지는 데 딜레이가 있기 때문에 피하기 쉬운 스킬이라 최대 사거리에서 맞히기는 꽤 어렵고 중앙을 맞혀 스턴을 거는건 레오나가 정말 손에 익은 플레이어가 아니라면 너무나도 어렵다. 그렇기에 천공의 검으로 근접한 후 상대의 이동 지점을 예측하거나 아예 Q로 먼저 기절시키고 곧바로 궁을 꽂는 방법이 일반적이며, 이 방법이 기절을 노리기도 더 쉽다.

원형 범위에 광역 CC기를 걸고 딜레이가 길다는 점에서 초가스의 파열과 매우 흡사한 기술로, 범위와 사정거리가 조금 더 넓은 대신[5], 끄트머리라도 일단 맞으면 무조건 1초 에어본에 3초간 60% 슬로우가 걸리는 초가스에 비해 까다로운 조건부 기절도 1.5초, 슬로우도 1.5초 80%로 CC효과가 상대적으로 떨어진다. 쿨타임이 10배 정도 차이나는 것 치고는 미묘하지만 포지션과 스킬셋의 차이가 있으므로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부분을 상황에 따라 메울 수 있다.

라인전에서는 이동기가 없는 원딜의 한 발짝 뒤쪽에 넣어주면 스킬을 보고 허둥지둥 뒤로 물러서던 챔프에게 정확하게 기절을 넣을 수 있다. 쿨타임이 궁극기치고는 그렇게 길지 않으며[6], 굳이 기절을 못 맞혀도 일단 맞히면 무려 80%라는 끔찍한 둔화가 광역으로 걸리므로 너무 빗나가는 것에 겁먹지 말고 기회다 싶으면 바로 쏘자. 컨트롤이 받쳐준다면 멀리서 점멸로 거리를 좁힌 뒤 궁을 넣는 기습적인 공격 또한 가능하다. 아군의 CC기에 맞춰서 콤보로 넣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사정거리가 아주 긴 원거리 광역 CC라는 점 때문에 레오나를 잘 모르는 레알못 유저들이 레오나에게 이니시를 강요하게 만드는 스킬이기도 하다. 하지만 상술했듯이 사거리만 빼면 초가스의 Q와 상호호환격인 기술이라 맞추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는데, 이 쪽은 궁극기라서 남발해서는 안 된다. 점멸이 없다면 더더욱. 일반적으로 탑 혹은 정글러의 선 이니시 후 연계하는 차원의 CC기로 사용하는 것이 적합하지만 대표적 이니시에이터라는 이미지를 가진 레오나이기 때문인지 궁극기를 통한 한타개시를 바라는 팀원들이 많아 맞추는 부담이 상당하다. 따라서 일반적 5:5 대치상황에서 이걸 맞출 확률보다 못 맞출 확률이 더욱 높은데도 맞추지 못했을 시 비난이 상당한 편이다.

하지만 의외로 유저들의 인식과는 달리 레오나는 썩 좋은 이니시에이터는 아니다. 그 이유는 장단점 항목에서 후술되어있다. 다만 적팀의 미드라이너가 오리아나신드라등의 뚜벅이 미드라이너일 경우 압도적인 사정거리에서 선타를 넣어 미드라이너를 삭제한 후 시작할 수 있고, 빗나가거나 점멸로 피해도 짧은 쿨타임때문에 큰 타격이 아니라서 대회 등지에서는 뚜벅이 미드라이너 상대로 기용되는 경우가 많다.

5. 평가

서포터형 탱커이자 리그 오브 레전드에 등장한 첫 여성 탱커. 나오기 전부터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았다. 기술이 공개되고 나서는 딜탱으로 사용할 수 있겠다고 기대했지만,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스킬들의 주문력 계수가 매우 낮고 쿨타임이 길어서 많은 방해 효과로 적들을 방해하는 퓨어탱커임이 밝혀졌다. 

패시브의 특성과 댐딜 및 캐리력 부재, 전무한 라인 유지력 때문에 탑솔에 서는 것은 무리. CC기가 많으니 갱킹력은 탁월하지만 정글 속도가 정말 토할 만큼 느리고 뎀딜이 전무해 라이너의 좋은 갱호응을 요구하기 때문에 정글러로 가려는 시도가 있기는 하지만 실용적인 포지션 취급받지는 않는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봇 서포터로 가는 게 정석이 되었다. 애초에 패시브 스킬의 구조부터가 서포터에 특화되어있다. 끈질기게 달라붙고 꾸준히 움직이면서 아군에게 킬찬스를 주는 것이 핵심인 챔피언.

5.1. 장점

  • 쉬운 조작 난이도
    레오나는 수많은 서폿 중에서도 조작 난이도가 가장 낮은 챔피언 중 하나다. 주력기인 q와 w가 자가 버프기라 e와 r을 맞추는 것에만 집중할 수 있기 때문. 특히 손이 느린 파일럿에게 있어서 이것은 꽤 큰 장점인데, 다른 챔프들처럼 왼손을 바쁘게 움직일 필요가 거의 없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훨씬 정교한 마우스 컨트롤이나 아이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거기다 어지간한 짤짤이는 무시할 수 있는 몸빵도 있기 때문에, 소나나 나미처럼 삐끗하면 회색화면이 뜨는 서폿을 하다가 레오나를 하면 갑자기 실력이 올라간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조작에 있어 대단히 널널한 여유를 확보할 수 있다.
  • 무시무시한 군중제어력
    레오나를 말하면서 군중제어력을 빼놓는다는 것은 마치 마스터 이를 말하면서 일격필살을 빼놓는다는 것과 같다. 레오나는 즉발식, 지연식, 범위형, 논타겟형의 다채로운 cc를 가지고 있고 스킬 발동에도 특별한 조건이나 아이템을 타지도 않는데다, 어차피 방어+쿨감템을 기반으로 템빌드를 올리기 때문에 cc사이클도 굉장히 빠른 편이다. 쿨감 40을 맞춘 레오나는 4초에 한 번씩 기절, 6초에 한 번씩 정지, 36초에 한 번씩 광역 80% 둔화+광역 기절이라는 사람 환장하게 만드는 cc사이클을 자랑하고, 이 cc사이클을 몇 번이고 돌리면서도 어지간해서는 죽지 않는 좀비같은 몸빵도 가지고 있다. 때문에 레오나를 상대하려다 보면, 레오나를 무시하자니 몇 개씩 되는 cc에 자꾸 발이 묶이고, 그렇다고 레오나를 먼저 잡자니 워낙에 단단해서 죽질 않기 때문에 울화통이 터진다. 거기다 e라는 진입기까지 있기 때문에 레오나를 건너 지나가는 것조차 쉬운일이 아니다. 즉, 어그로를 잔뜩 끌수 있으면서 죽지도 않는다. 갑옷에 방패를 떡칠한 이미지를 보면 꽤 의외의 사실이지만, 엄밀하게 말해 하드 탱커라고 하기엔 한참 부족한 세미 탱커인 레오나가 단단하다는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에서다.
  • 엄청난 킬 캐치력
    선3렙 타이밍, 선6렙 타이밍에서 레오나보다 더 뛰어난 킬 캐치력을 가진 서폿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레오나는 스킬셋 자체가 구조적으로 한 번에 전부 쏟아부어서 묵직하게 날리는 형태로 설계되어 있고, 그러면서도 일식으로 자신의 생존도 보장받기 때문에 어지간한 물몸 서폿들은 3렙, 6렙 근방에서 레오나 근처에 가기도 힘들다. 이 시점에서 레오나는 말 그대로 딜도 되고 탱도 되는 완전체에 가깝다.
  • 압도적인 유틸성의 흑점 폭발
    흑점 폭발은 1325의 범위 궁극기 중엔 상당히 긴 사거리를 가지고 있고, 쿨도 60초로 가장 짧은 범위 궁극기다. 아무무, 모르가나, 말파이트, 오리아나, 야스오, 미스 포츈, 카타리나, 바루스, 리산드라, 세주아니 등등과 함께라면 흑점 폭발의 위력은 엄청나게 뻥튀기되며, 죽음의 연꽃이나 쌍권총 난사처럼 상대가 걸어서 벗어날 수 있는 종류의 광역기를 보조할 때는 멀리서 선이니시를 거는 용도로도 충분히 활용 가능하다.
  • 이러한 장점들이 시너지를 내며 나오는 초반 스노우볼링 능력
    앞서 서술한 장점들 덕분에 레오나는 op.gg 기준 25분까지의 승률이 2위에 랭크되어 있다. 높은 킬캐치력과 Q의 기절 + E의 속박 + R의 기절, 둔화 라는 CC기와 패시브로 인한 데미지 딜링, W의 탱킹 능력까지 해서 게임을 초전박살내기에 블리츠크랭크나 쓰레쉬와 함께 가장 특화된 서포터로, 팀원의 제대로 된 호응만 있다면 후반을 바라보는 향로 서포터건 뭐건 아이템이 나올 시간을 주지않고 넥서스를 날려버릴수 있다.

5.2. 단점

  • 어려운 운용 난이도
    레오나는 조작은 쉽지만, 운용은 절대 쉽지 않다. 일단 레오나는 다른 탱커 서폿들이 으레 가지고 있는 실드나 회복기가 전혀 없어서 라인전 안정성이 매우 떨어진다. 이 때문에 레오나는 불리한 상황에서 잘못 진입했다거나 상대의 견제에 잔뜩 얻어맞아 체력이 낮아졌을 경우 체력차이를 극복할 방법이 없어 그대로 라인전 손해로 직결될 확률이 높다. 또한 레오나의 모든 스킬은 상대방에게 달려드는데 특화되어 있기 때문에 상대방과 정면대결을 펼치기 힘든 상황에서는 할 일이 전혀 없다. 예를 들어 아군 원딜이나 레오나 본인의 체력이 상대보다 적어 진입하기 부담스러운 상황이나, 상대 정글러나 미드라이너의 갱킹이 의심되는 경우 등 상대방에게 함부로 달려들기 힘든 상황에서는 멀뚱멀뚱 인간와드 역할이나 수행해야한다. 거기다가 상대방에게 달려드는 것 자체도 난이도가 있는 편.
  • 미묘한 생존력
    유일한 이동기인 천공의 검은 적에게 돌격할 때 이외에는 사용할 수 없으므로, 도주 상황에서의 레오나는 사실상 이속버프 하나 없는 뚜벅이라고 보면 된다. 그나마 챔피언 자체가 단단한 편이라 얻어맞으면서도 나름 오래버티긴 하지만, 와드 박으러 다니다가 실수로 여러명에게 물렸을 때 생존할 가능성은 낮은 편에 속한다. 라인전이나 한타 대치 구도에서도 한 번 잘못 진입하면 빠져나올 방법이 없으므로 살아나오기가 쉽지 않다.
  • 전무한 원거리 교전 능력
    위에서 말했듯이 레오나는 돌격 한 방에 모든 걸 거는 챔피언이다. 때문에 딜교를 하려면 직접 들어가야하는데 적 정글,미드가 바텀에서 산다거나 라인전이 말려서 싸울수 없다면 레오나만큼 할게없는 서폿이 없다. 대부분의 서포터는 근접 챔피언일지라도 쓸만한 견제기(탐 켄치의 q, 브라움의 q) 하나쯤은 가지고 있지만 레오나는 그마저도 없고, 알리스타처럼 들어오는 적을 효과적으로 쳐낼수있는것도 아니라 정말 괴로운 라인전을 하게된다.
  • 상위호환 챔피언의 존재
    한마디로 레오나가 할 수 있는 대부분의 활용을 라칸과 알리스타, 그라가스가 할 수 있는데, 유틸성도 더 앞선다. 레오나의 폭딜이 저들보다 좀더 위협적이기는 하나, 너무나도 리스크도 크다는 것. 이게 레오나가 더 이상 프로씬의 주력 챔피언이 되지 못하는 이유다.

5.3. 상성

  • 해당 챔피언이 상대하기 힘든 챔피언
    • 탱커형 근접 서포터들
      • 브라움
        레오나가 진입하면 바로 브라움이 Q와 평타를 날리고 적 원딜이 뇌진탕 4중첩을 쌓아 레오나를 얼리며, 기절이 풀려도 추가 마법 피해가 아직 남아 있다. 브라움은 W와 E로 원딜 세이브도 가능하고 한타도 만만치 않게 강력하다.
      • 알리스타
        하드 카운터 1호. 레오나가 무턱대고 알리스타를 물면 칼같이 Q를 날려서 띄우고 박치기로 자기네 진영으로 밀쳐낸다. 그렇다고 원딜을 물면 박치기로 다시 밀쳐내거나 똑같은 콤보로 배달을 당하니 답이 없는 카운터다. 탱킹력도 알리스타가 더 좋으니 만나면 정글을 자주 호출하거나, 알리스타가 쿵쾅을 이상하게 썼을 때 그 틈을 노리자.
      • 탐 켄치
        하드 카운터 2호. 레오나가 들어가면 평Q평으로 절대 미각을 쌓아서 레오나를 잡아먹는다. 그리고 레오나가 잡아먹히면 아군 원딜은 혼자가 되기 때문에 적에게 습격당하기 쉽다. 원딜을 물면 탐 켄치가 낼름하면 땡이고, 탐 켄치는 스킬 마나소모도 레오나보다 적고 E의 패시브로 라인 유지력도 매우 뛰어나 탐 켄치가 레오나보다 유틸성이 뛰어나다.
      • 타릭
        하드 카운터 3호. 수호의 고리로 인해 황홀한 강타가 적 원딜에게서도 나걀 수 있으므로 레오나가 누굴 물어도 기절이 걸리며, 타릭의 Q와 W는 각각 힐, 보호막 스킬이라 진입 후 들어오는 공격을 견딜 수 있어 레오나 쪽만 손해를 본다.
    • E(천공의 검) 진입을 막을 수 있는 서포터
      • 잔나
        Q로 천공의 검을 끊을 수 있고, 잔나가 실드를 자신에게 켜고 평타 짤짤이를 때리면 은근히 짜증나고 원딜의 CS 수급 또한 힘들어진다. 하지만 잔나가 천공의 검을 끊지 못한다면 진입을 막지 못하므로 빈사 수준으로 만드는 것도 가능하고, 킬각까지 볼 수 있기에 2-3레벨 때 한번 찔러주자.
      • 쓰레쉬
        쓰레쉬는 강력한 E 패시브 짤짤이와 랜턴 세이브, 맞으면 무조건 불리한 사형 선고 등 유틸성이 뛰어난 챔프이다. 거기에 쓰레쉬도 천공의 검을 사슬 채찍으로 밀어낼 수 있어서 딜교환이 아주 어렵다. 물론 쓰레쉬는 너프를 하도 당해서 초뱐 탱킹력은 좋지 못하니 라인전은 손싸움의 성격이 강하다. 이 쪽도 천공검 못 끊는 쓰레쉬일 경우 레오나가 압살한다.
      • 모르가나
        일반적으로 메이지형 서포터들을 상대로 우위를 점할수있는 레오나이지만 모르가나만큼은 압도하기가 힘들다. 기본적으로 2~3초 긴시간의 속박을 일반기술로 가지고 있으며 소나, 나미, 애니같은 서포터들에 비해 방어적인 스탯이 우월한 면도 있고 가장 큰 이유는 CC기를 무시하는 블랙 실드의 존재 때문이다. 레오나의 q는 근접기이기때문에 기습적으로 스턴을 넣을 수 없고 콤보가 기본적으로 e로 돌진하는 것에서 이어지는데 이는 들어가는 지연 시간 때문에 막기가 쉽고 레오나의 낮은 스킬 대미지는 모르가나의 실드를 뚫어내기엔 역부족이기 때문. 이점은 라인전이 끝난 한타페이즈에서도 이어지기 때문에 모르가나가 서폿이든 미드건 적에 있다면 레오나가 판에서 만들 수 있는 변수가 대부분 없어지기 때문에 레오나 픽은 지양하는 것이 좋다.
      • 뽀삐
        서포터로 내려오는 일은 자주없지만 돌진기를 카운터치는 w때문에 레오나의 e가 저지당한다. 설령 들어오더라도 딜교에서 오히려 손해만 본다. 레오나도 탱키하지만 뽀삐역시 w와 패시브덕에 단단하고 오히려 들어 왔다가 벽꿍으로 역관광당한다. 레오나 궁역시 보기만하면 궁키고 날려버리면 그만이다.
    • 기타 챔피언
      • 그라가스
        바텀으로 내려올일은 거의 없지만 레오나를 카운터 칠만한 스킬을 거의 다 가지고 있다. 한타할때는 흑점 폭발을 기껏 박았더니 모여든 아군들을 술통 폭발로 다 날려버리며 천공의 검으로 진입하자니 몸통박치기로 막는다. 만약에 드물게 정글이 아닌 봇으로 내려왔다면 숨은 하드 카운터. 레오나처럼 똑같이 일시적으로 단단해지는 스킬을 가지고 있으며 최대 체력에 비례해서 피해를 주는 기능까지 가지고 있다. 하지만 몸통박치기가 빗나갔다면 바로 술먹은 돼지고기로 만들어줄 수 있다. 그러나 술을 마시고 몸통박치기를 한 후 술통을 박으며 술통 굴리기로 터트려 치고 빠질줄 아는 그라가스라면 답이 없다.
      • 갈리오
        가끔씩 미드를 벗어나 서포터로 내려오는 갈리오와의 상성은 서로에게 카운터라는 느낌이 강하다. 레오나가 먼저 천공의 검 스킬로 들어가면 갈리오는 듀란드의 방패 도발 스킬로 받아칠 수 있고, 갈리오가 먼저 정의의 주먹 스킬로 들어가면 레오나는 여명의 방패 기절 스킬로 받아칠 수 있기 때문에... 원딜 상성에 따라 다르겠지만 서로 E를 아끼고 있는 웃픈 상황이 일어난다.
      • 샤코
        시즌9 쯤에 서포터로도 보이는 경우가 가끔 생겼으며 생각도 없이 들어갔다는 박스에 걸려서 역관광을 당하기 쉬우니 렌즈로 박스를 무력화 시키거나 이동기가 있으면 튀기 쉽고 최악의 경우 진입 스킬로 가다가 포탑으로 이동기를 썼을시 강제 다이브가 되니 이 두 가지가 없을때 노려줘야 한다.
  • 해당 챔피언이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 체력이 약한 원거리형 서포터들
      • 나미
        나미는 '물리면 죽는다' 수준의 물몸이고, 이동기도 없다. 나미의 스킬셋은 원거리에서 견제하고, 라인을 안정시키는 위주로 되어있는데, 나미는 혼자 힐,견제,하드CC(Q),소프트CC(패시브+E)를 다 가지고 있는대신 하나하나는 리스크가 있고 선딜이 쩔어주거나 하는 단점을 가지고있다. 나미가 Q를 던지는 동시에 레오나가 E를 던지면 Q가 허무하게 바닥에 떨어짐과 동시에, 나미는 펄떡펄떡 마지막 숨을 쉬게 된다. 나미가 E둔화를 걸면? 레오나E는 고정거리/고정속도라 영향이 전혀 없다. W 짤짤이? 사정거리가 725로 레오나E 사정거리인 700과 거의 유사하다. 나미가 W쓰는 그 짧은 선딜동안 레오나가 한걸음 들어가서 E를 날리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나미궁은 사거리가 2750으로 기가막히게 길고 광역에어본이라는 장점은 있지만 선딜이 있고 속도가 너무 느리고 결정적으로 다른 스킬과 연동이 힘들다. 반대로 레오나궁은 사거리 자체는 1250으로 절반 수준이지만 즉발+둔화(기절)인데다 둔화에 맞든 기절에 맞든 그 다음 들어가는 EWQ콤보가 그대로 연동되므로... 나미는 애초에 물몸이기 때문에 나미를 못 물어도 원딜을 물어도 된다. 다만 EQ를 넣는 동안 물감옥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주의.
      • 소나
        예전부터 전통적인 카운터였다. 소나와 나미는 비슷한 형식의 메즈딜힐이 전부 가능한 종합형 서포터고, 다만 소나는 좀 더 견제력과 깡뎀이 강한 대신 일반 스킬에 하드 CC가 없고, 나미는 하드CC가 있는 대신 견제력이 약간 떨어진다. 소나의 스킬셋은 메즈+딜+힐이 전부 되면서 초반 파워코드 짤짤이를 통한 강력한 견제력을 자랑...하는데, 문제는 주력 견제기인 Q의 사거리가 850으로, Q선딜동안 레오나E에 무방비로 노출된다는 점이다. 550밖에 안되는 파워코드 평타는 더 말할 것도 없고. 소나 평Q평 파워코드 짤짤이는 뛰어난 파괴력을 자랑하지만 그 이후의 딜링은 위에서 비교했던 나미보다 떨어지고 짤짤이 한번 넣은 대가로 레오나EQW콤보 한번 먹으면 레오나 반피도 못깎고 자기는 울면서 집에 가게 된다. 소나는 콤보가 없는 1렙에 레오나를 푹푹 찔러줄수 있기 때문에 1렙때는 살짝 유리하지만, 2레벨부터는 정반대로 레오나의 돌진을 막을 방법이 없기 때문에 E만 맞으면 엉엉 울면서 우물로 돌아가는 것 이외의 선택지가 없어진다. 소나의 힐은 힐량이 부족하고, 이동속도 증가는 E를 피하는 것에는 도움이 될지 몰라도 맞았을땐 아무런 의미가 없다. 6렙 이후에도 사정은 대충 비슷한데, 파괴력 자체는 소나궁이 비할바 없이 높지만 레오나궁은 사정거리가 더 길고 모든 구간에서 쿨이 40초씩(...) 짧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소라카
        소라카가 교전에서 그나마 견제력을 발휘하는 E침묵은 레오나에게 무용지물 그 자체다. 레오나 Q와 W는 자가버프 형식인데다 지속시간이 있어 침묵의 영향을 받지 않고, 레오나 E는 발동하기 전에는 막을 수 있지만 발동한 것을 카운터치진 못하기 때문. 결국 힐로 승부를 봐야하는데 3렙 기준 폭딜이라 할만한 무식한 딜량을 내는 레오나는 소라카 힐이 들어가도 원딜을 죽일수 있고, 소라카 자신이 물릴 경우는 더 말할 것도 없다. 1레벨에 강력한 견제로 레오나나 레오나 측 원딜의 피를 꽤 빼놓지 못하는 이상 소라카는 레오나 상대로는 감히 앞으로 나가질 못하게 되니 소라카측 원딜이 레오나와 레오나측 원딜 둘을 동시에 커버해야 한다. 하지만 적의 주력 딜러가 수은, 밴시 등을 갖추는 중후반부가 될 경우 게임이 불리해지니, 라인 장악 후 로밍이나 난전 유도 등을 통해 이익을 보고 게임을 빠르게 끝내는 것이 중요하다.
    • 기타 서포터
      • 블리츠크랭크
        견제력과 탱킹력이 부족한 2레벨까지를 제외하면 블리츠크랭크는 원딜 앞에서 얼쩡거리는 레오나를 함부로 끌 수 없고, 이는 라인전에서 블리츠의 상징인 그랩을 원천봉쇄하는 효과로 나타난다. 레오나는 맞히기 어려운 그랩과 달리 광역 궁극기를 통해 안정적으로 이니시에이팅을 시도할 수 있고, 후반 존재감이나 한타 기여도 역시 레오나가 전혀 밀리지 않기 때문에 아쉬울 것이 없다.
  • 파이크
    블츠와 상당 부분이 흡사한 파이크 역시 마찬가지다. 특히 파이크는 딜템 위주로 템을 두르는 특성 상 블츠에 비해 물렁하기에 레오나의 누킹에 당하는 순간 존재감이 매우 부족해진다.

6. 역사

6.1. 2013 시즌

시즌3 초기엔 현돌의 너프와 황금의 심장의 삭제로 체력템을 확보하기 힘들어져 탱킹력이 떨어졌고, 딜탱들이 강력해지고 방관템의 상향으로 미드 AD들이 대세화되자, CC기들의 판정이 떨어져 접근해야 CC기를 걸 수 있는 레오나의 생존률이 대폭 감소했다. 안 그래도 최악이던 안정성이 더더욱 떨어지게 돼버린 것. 시즌2에 비해 생존률이 대폭 하락한 만큼 이니시에이팅을 하기가 너무나 어려워졌고 한타능력도 많이 떨어져 라인전에서 이득을 못 가져갈 시 잉여가 되는 극단적인 하이리스크형 서포터가 되었다. 덕분에 대회에서도 같은 탱커형 서포터인 타릭에 밀려 보기 힘들어졌고, 대회 픽률 대비 승률도 서포터중 최하위권이다. 유명한 레오나 장인이던 크레포도 시즌2에 비해 대회 레오나 사용 비율이 현저하게 줄었다. 그러나 시즌3가 안정됨에 따라 칠흑의 양날도끼의 너프, 추적자의 손목보호대을 통한 미드 AP들의 반격에 의한 미드 AD들이 약세를 맞았다. 여기에 시야석의 하위템이 루비수정으로 바뀌어 체력템 수급에 약간 숨통이 트여 레오나가 다시 등장하기 시작했다. 초반 체력 수급이 루비 수정으로 안정적으로 바뀌었고, 중후반에는 시야석을 통해 와드에 쓸 골드를 체력템으로 돌리는 게 가능해졌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하지만 정글이 하드리시 후 3렙 탑,미드 갱패턴이 정형화되고, 빠른 2렙을 찍어 적을 압도하기위한 닥치고 봇푸시가 정형화 됨에 따라 푸시가 힘든 레오나로써로는 상당히 곤란한 상황을 겪을 수 있다.[7] 상대방이 강력하게 푸시하며 먼저 2렙을 찍고 견제한다면 레오나와 원딜은 체력이 심하게 깎여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릴 수 있으니 주의. 특히 베인과 레오나의 경우 둘 다 푸시력이 약하므로 주의할 것. 이런 문제로 대세인 라인스왑에 매우 취약하기에 전 세계 메이저급 대회에서 거의 멸종되었다. 시즌 3 롤드컵에서 프나틱의 서포터 옐로우스타가 1번 사용한 적이 있다. 또, 한 번이라도 물면 어떻게 해법이 나오기도 하지만 그 한 번을 용납하지 않는 서포터 쓰레쉬의 등장으로 랭크게임에서 선픽으로 가져가는 건 자재하는 편이 좋다. 아니면 밴을 하던가 일단 쿨이 짧고 AOE CC를 제공하는 궁과 강력한 물마방은 레오나가 팀이 강력하게 몰아부치는 힘싸움에서 우위를 서게 만들지만, 쓰레쉬는 랜턴으로 한명이 끊어먹히는 사태를 방지할수 있고 숙련된 쓰레쉬 유저는 사슬 채찍으로 레오나의 긴 선딜을 지닌 천공의 검을 너무나도 쉽게 무력화 시킬수 있다. 레오나의 패시브를 가장 잘 활용할수 있는 원딜인 코르키가 삼위일체 상향이후로 원딜 최강자로 급부상하자 레오나도 덩달아 다시 대회에서 어느정도 픽이 되고 있다. 단 원딜이 코르키 일때만 쓰인다(...).

3.14 서포터유틸형 서포터 사망선고개편 패치 이후 유틸형 서포터들이 몰락하고 탱 서포터들이 급부상 하며 타릭과 함께 평가가 급상승 했다.[8] 대회에서도 서포터 중 본좌급으로 평가받는 애니의 사기 같은 라인전을 한방에 뒤엎는 스킬 콤보와 알고도 막기 힘든 이니시를 당해도 안정적으로 역이니시를 넣을 수 있는 부분에 주목해 대항마로 조금씩 픽이 되더니 롤챔스 윈터 2013-2014 후반부에 대활약을 펼쳤다. 랭크게임도 순식간에 1티어 최상위 서포터로 애니/쓰레쉬와 함께 서폿 3대장으로 군림하고 있다.

6.2. 2014 ~ 2015 시즌

회복으로 코그모 같은 후반캐리형 원딜이 많이 등장하게 되자 출현 빈도가 줄어들었다. 게다가 신 서포터인 브라움은 레오나를 대놓고 카운터하기 때문에, 선픽으로 가져가는 것은 많이 부담스러워졌다. 그래도 브라움을 밴 하면 아무 문제도 없다 2014년 7월, 브라움은 너프로 덜 힘들어졌으나, 레오나 브라움 알리스타 블리츠크랭크 등 뎀딜이 아니라 방해효과를 보고 픽하는 서포터들의 최강의 카운터, 서폿 모르가나의 주류화가 진행되고 있어 여전히 선픽하기는 어렵다.[9] 다만, 그레이브즈의 상향으로 굉장히 잘 어울리는 레오나 또한 후픽으로 고를 만한 가치를 여전히 가지고있다. 레오나가 2레벨의 천공의 검이나 6레벨의 흑점 폭발을 맞추기만 하면 킬각이 나오거나 포탈행이 강제되므로, 타워나 드래곤 등의 글로벌 골드 격차를 벌리는 것이 가능해지며, 아군 원딜이 상대 원딜보다 아이템이 덜 나온 상태에서도, 레오나에게 물리는 순간 2-3초의 긴 스턴에 걸리게 되므로 레벨링만 밀리지 않는다면 킬을 따낼 수 있다.

6.3. 2016 시즌

승률은 51%로 꽤 준수한 수준의 승률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픽률의 경우 사이온, 잔나 수준으로 저조한것. 즉 일부 장인 챔들이 만들어낸 승률인데 위의 둘과 비교하면 저조한 수준이다. 시즌6 레오나의 상태는 그닥 좋지않다.

아무래도 레오나한테 약한 소나와 나미등의 서포터들이 거의 멸종한 반면 레오나한테 강한 알리스타와 브라움 같은 서포터들이 대세가 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런데 탱커형 서포터들이 너프를 먹으면서 티어가 내려가고, 레오나의 먹이감인 메이지형 서포터들이 대세가 되고 있는데도, 레오나의 티어가 올라올 기미가 보이지 않았고, 결국 패치를 받고 승률이 하락했다. 레오나가 너프인 것 같은 이유는 다음과 같다. 패시브와 q, w, r의 데미지 감소는 라인전이 약해졌다는 것과 직결된다. 당장 생각을 해보면 지속적인 교전을 통해 이득을 보려는 나미, 잔나 소라카 같은 챔프와 달리 레오나는 각을 보고 들어가 한번에 적의 피를 빈사상태로 만들거나, 스펠을 빼거나, 킬을 내야 되는 챔프이며 버프인 q의 쿨타임 감소는 한타때나 솔깃한 법이다. 물론 궁이 이제 기본공격을 강화시켜준다 하지만... 서포터가 6렙을 찍는 것은 다른 라인에 비해 확실히 느리다.

라이엇의 패치 의도들을 보면 없는거나 다름없는 레오나한테 평타에 0.15 계수를 추가한 셈이니 소량의 AP를 섞는 빌드를 유도하는것일수도 있지만 갈만한 템이 없는만큼 사장될 가능성이 높다.

6.14 패치로 인해 사실상 너프라고 판단하며 승률의 추락을 예측하였으나...7월 23일 현재 기준으로 레오나는 전체 픽률과 승률이 10위 안에 드는 등 꽤나 괜찮은 성적표를 내고 있다. Q, W, R의 깡딜 너프와 패시브 햇빛의 데미지 너프가 있자, 일부 레오나 유저들이 기존에 쓰던 특성인 0 / 12 / 18에 굳건한 결속을 찍는 모습 대신 0 / 18 / 12에 핵심 특성으로 천둥 군주의 호령을 찍는 특성 트리를 채택한 것이 어느 정도 영향이 있다고 보여진다.

6.4. 2017 시즌

새로운 특성인 파괴전차의 용기가 등장하면서 굉장히 좋아졌다. CC기 덩어리인 레오나에게 주어지는 보호막은 들어갈 때에 매우 안정적이다. 바텀 조합만 잘 짜고 레오나를 픽한다면 강력한 라인전을 펼칠 수 있다.

패치로 Q스킬 여명의 방패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스킬레벨에 따라 9~5초에서 전 레벨 공통 6초로 줄어들면서 활용도가 늘어날 전망이다. 레오나의 주력 CC기인 Q의 쿨타임이 중저렙 구간에서 30%씩이나 줄어든다는 것은 그만큼 교전 상황에서 CC셔틀로서의 기여도 또한 30% 가까이 늘어난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기 때문. 게다가 이 패치로 인하여 스킬의 마스터 순서가 WQE에서 WEQ로 바뀌면서 사실상 천공의 검의 쿨타임 또한 함께 줄어드는 효과까지 가져왔으므로 그 영향력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시즌 7 중후반 기준으로는 대부분 안티 향로 서포터로 활약중이며 나름 승률도 좋은 편이고 픽률도 준수한 편. 하지만 선픽을 하다가 알리스타 같이 먼저 덤비지 못하며 보고만 있어야 하는 수준의 서포터가 나오면 답이 없어지니 상황을 보고 픽하자.

일부 유저들이 특성에 전투의 열광을 달고 초공격적으로 극초반 스노우볼에 올인하는 빌드를 만들었는데, 결국 2017 롤드컵 8강에서 Misfits이그나가 SKT 상대로 사용하여 승리했다. SKT는 여기에 의문의 베인픽으로 굳이 1렙 라인전에서 맞다이를 걸다 봇듀오가 일방적으로 잡히는 대실책을 범하는 바람에 경기내내 흥한 레오나의 무서움을 뼈져리게 느껴야 했다. 그리고 이날 참교육받은 울프는 4강에서 역으로 RNG 상대로 열광레오나를 사용, 성공적인 1승을 거둔다.

결국 Q의 재사용 대기시간의 감소, 향로메타의 약화 등 여러 요인이 겹치면서 점점 입지가 상승하는가 싶더니 어느 순간부턴가 최상위권 서폿으로 등극하였다. 플레티넘 티어까지는 아직 향로의 쉽고 간편한 위력을 이기지는 못한 듯 잔나, 소라카 등 정통 향로 챔피언에게 승률이 뒤지는 모습을 보이지만, 다이아 티어부터는 향로 서폿들을 제치고 서포터 승률 1위(53%)를 달성하면서 비공식 정상 서포터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원래 메타 및 대세 챔피언의 변화는 항상 상위 티어부터 하위쪽으로 서서히 유행이 번지는 경향이 있고 실제로 플레티넘을 포함한 브실골 중하위 구간에서도 점차 레오나의 승률과 픽률이 오르고 있는 것으로 보아 가까운 시일 내에 완전히 대세 챔피언의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프리시즌을 맞이한 7.22 패치로 여진 룬이 생긴 이후 레오나와의 강력한 시너지를 뽐내며 바텀 라인전에서 상당히 강력한 모습을 보이자 7.24b 패치에서 Q 여명의 방패의 피해량이 줄어드는 너프를 받았다.

6.5. 2018 시즌

안티향로 챔피언들이 다시 유행을 타 밴률이 올랐다. 또한 핵심 룬인 여진역시 레오나와 상당히 잘 어울리는 만큼 승률을 준수한 편이다. 다만 레오나 최악의 카운터 픽인 브라움과 알리스타가 1티어급 픽으로 올라와있고 잔나역시 심심찮게 등장하는 편이라 선픽하기는 어려운 편. 대회에서도 레오나를 고른다면 주로 후픽으로 등장하는 편이다. 또한 레오나가 주로 가는 타곤산 계열 아이템의 너프와 여진의 너프가 레오나의 자체 너프와 겹쳐 시즌 초에 비해 힘이 빠진 모습이다.

8.7 버전에서는 레오나의 기본 적응형 능력치가 기존의 주문력에서 공격력으로 변경되었다. 기본 공격 초기화가 가능해 공격력을 유용하게 쓸 수 있기 때문에 변경했다고 한다.

8.9 버전에서 W 일식의 피해량이 증가하는 버프를 받았다. 여진 룬을 무조건 선택하는 경우가 줄어들었으니 레오나가 뒤처지지 않도록 피해량 일부를 되돌려 준 것이라고 한다.

8.16 버전에서 W 일식의 스킬 레벨에 증가할 때마다 재사용 대기시간이 1초씩 감소하는 버프를 받았다. 이 패치 덕분에 W를 선마하는 레오나가 저레벨부터 교전때 W쿨을 두번씩 돌리는게 가능해졌고, 초중반이 중요한 메타에도 잘 맞아서 승률과 픽률이 상승해 1티어급 서포터가 되었다. 현 메타에서 상대 서폿이 모르가나, 브라움과 알리스타를 제외하면 대부분 레오나가 이기는 상성인데 모르가나와 브라움이 너프를 먹은 것도 희소식.

6.6. 2019 시즌

9.7 패치에서 E 천공의 검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줄어드는 버프를 받았다. 모든 스킬 레벨 구간에서 재사용 대기시간이 줄어들었으며, 특히 스킬 마스터 시에는 3초가 줄어들었다.

9.9 패치에서 레오나의 핵심룬인 여진이 W와 궁합이 훨씬 좋게 바뀌었는데, 오히려 성적이 떨어지는 기이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9.14 패치에서는 W 일식에 일정 수치만큼 감소 전 피해량을 줄이는 신규 효과가 추가되었다. 대신 방어력 및 마법 저항력 상승량은 소폭 감소하였다. 받는 피해 감소량 자체가 꽤 높은 편이라서 예전보다 훨씬 단단해졌으므로 버프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궁극기 흑점 폭발에 붙어있던 작열 효과가 완전히 삭제되었다. 따라서 궁극기 사용 후 더 이상 레오나의 기본 공격이 강화되지 않는다.

7. 아이템, 룬

파일:룬-결의-아이콘.png
파일:룬-결의-핵심-착취의 손아귀.png 파일:룬-결의-핵심-여진.png 파일:룬-결의-핵심-수호자.png
파일:룬-결의-영향력-철거.png 파일:룬-결의-영향력-생명의 샘.png 파일:룬-결의-영향력-보호막 강타.png
파일:룬-결의-저항력-사전 준비.png 파일:룬-결의-생명력-재생의 바람.png 파일:룬-결의-영향력-뼈 방패.png
파일:룬-결의-생명력-과잉성장.png 파일:룬-결의-생명력-소생.png 파일:룬-결의-영향력-불굴의 의지.png

결의의 여진이 베스트다. 3레벨에 1레벨 W를 켜고 달려들기만 해도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이 100에 육박하므로 초반 교전에서 독보적인 탱킹력을 보일 수 있다.

보조 룬은 영감을 주로 쓴다. 스킬, 소환사 주문, 사용 아이템 쿨감을 모두 5%씩 챙겨주는 우주적 통찰력의 채용이 제일 높으며 그 외에도 공짜 신발을 주는 마법의 신발이나 돈을 미리 당겨 써서 아이템을 빠르게 갖추는 데에 도움을 주는 외상 등을 고른다.

프리시즌 패치 직후에는 전 시즌 열광 레오나의 뒤를 잇는 정밀의 집중 공격이 잠시 연구되기도 했지만 금방 사장되었다. 추가 능력치인 공격속도가 쓸모가 없고, 여진의 성능이 워낙 우월하기 때문.

아이템
시작 아이템파일:롤아이템-고대유물 방패.png파일:롤아이템-.png파일:롤아이템-.png
추천 아이템파일:롤아이템-성위의 유물.png파일:롤아이템-강철의 솔라리 펜던트.png파일:롤아이템-기동력의 장화.png
파일:롤아이템-기사의 맹세.png파일:롤아이템-구원.png파일:롤아이템-지크의 융합.png



시작 아이템
  • 고대 유물 방패

핵심 아이템
  • 성위의 유물(성위의 눈)
  • 강철의 솔라리 팬던트
  • 기사의 맹세
    체력과 방어력, 쿨타임 감소와 레오나에게 부족한 원딜 보호능력을 보충해주는 스킬 효과까지 버릴 곳이 하나도 없다.
  • 구원
  • 지크의 융합
  • 기동력의 장화
    라인전이 끝난 이후 시야 싸움과 이니시에이팅에 큰 도움이 되며, 라인전 도중에도 상대 라이너에게 달려들거나 다른 라인으로 로밍을 갈 경우 큰 도움이 되는 아이템이다. 상대 딜러가 심하게 잘 커서 닌자신발이나 헤르메스를 안 올리면 정 못 버티겠다 싶은 상황이 아닌 이상 대부분 채용된다.

방어 아이템
  • 란두인의 예언 / 얼어붙은 심장
  • 닌자의 신발 / 헤르메스의 발걸음

7.1. 비추천 아이템

  • 깡 딜템 : 레오나는 높은 방어력을 믿고 적진에 돌격하거나 위협적인 적의 돌격을 저지하고 주요 딜러를 지키는 서브탱커 포지션을 맡고 있다. 레오나는 전선에 오래 버티며 기절연계를 끊임없이 이어가는 플레이가 핵심이므로 체력과 방어 옵션이 없는 딜템을 올려 전선을 빠르게 이탈하면 아군 딜러가 적의 공격에 노출되는 것을 막기 어려워진다. 공격력 계수가 없고 주문력 계수도 낮아 딜템 효율도 나쁘다. 게임이 잘 풀렸고 골드가 넉넉한 상황이라면 얼어붙은 건틀렛, 심연의 가면 등의 적군 방해, 디버프 효과가 붙은 아이템을 올려 적을 빠르게 잡아내는 플레이도 고려해볼 수 있지만 데스 패널티가 커진 현 메타에선 적을 잡는 것보다 죽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자신과 아군의 생존력을 높히는 아이템들보다 우선순위는 낮다.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CC기가 강하다는 점을 내세워 라이너나 정글러로 연구된 적이 없었던 것은 아니나 라인 클리어와 정글링 속도가 절망적인 것은 물론이고 딜러로써의 사용도 불가능에 가까운지라 모두 사장되었고 현재는 서포터로만 기용되고 있다.

9. 다른 맵에서의 플레이

9.1. 칼바람 나락

아이템 빈약한 협곡의 서포터로도 단단한 축에 속하는데, 골드가 넉넉하게 주어져 아이템을 갖춘 탱커 레오나는 그야말로 불사신이 따로 없다. 때리자니 죽지도 않고, 무시하자니 CC기로 끊임없이 괴롭게 하는 존재. 전적으로 아군에게 의존하는 패시브도 아군 여럿과 함께 하니 터뜨리기 편해진다. 탱킹을 충분히 갖췄다면 서포터가 아니라 브루저 챔피언처럼 삼위일체 같은 1딜템을 섞는 것도 제법 효율이 좋다.

다만 체력 유지 능력이 좋지 못하고, 들어가서 끝장을 봐야한다는 단점은 여전하므로 주의. 잊지 말자. 적 진영의 챔피언도 5명이다. 그리고 레오나의 탱킹력은 보호막 같은 것이 아니라 방어 능력치를 올리는 것이기 때문에 적 딜러가 관통 아이템을 갖추기 시작하면 탱킹 효율이 급격히 낮아질 수 있다.

9.2. 우르프 모드

초반에는 정말로 약하지만, 3렙부터는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된다. 추가 방어/마저를 무한정으로 받을 수 있는 W스킬과 동시에 끈질기게 물 수있는 CC공세로 상대방을 정신 못 차리게 할 수 있다.

10. 스킨

10.1. 기본 스킨

파일:leona_Classic.jpg
가격4800BE / 880RP동영상#
중국 일러스트#


송지효
처음 이 일러스트를 본 대부분의 유저들은 다리가 눈에 띄지 않아 없는걸로 오해하기도 한다.

북미 일러스트는 표정에 패기가 넘친다는 느낌이 강하고, 중국 일러스트는 예쁘면서 역동적이다. 허나 얼굴이 혈색이 너무 창백해서 중국 일러는 섬뜩하게 보인다는 평도 종종 듣는다.

일러스트의 퀄리티가 괜찮아서인지 출시된 지 꽤 오래된 챔피언임에도 불구하고 한 번도 기본 일러스트가 교체되지 않았으며 이는 기본 일러스트가 그대로 유지된 가장 오래된 챔피언이다.
즉 레오나 이전에 출시된 챔피언들은 최소 1회 이상 기본 일러스트가 교체되었다.

10.2. 발키리 레오나(Valkyrie Leona)

발키리 스킨 시리즈
발키리 레오나 암흑 발키리 다이애나
파일:leona_Valkyri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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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러스트#
전장에 강림하시어 우리의 위대한 전사들을 발할라의 전당으로 인도하실 발키리 만세! 그녀가 데려가지 않는 자들은 지하 세계로 내려가거나 바다로 가게 되지만, 막상 전투에서 죽기 전까지는 아무도 이 사실을 말해주지 않습니다.

레오나 스킨 중눈에 띄지는 않지만 노출도가 가장 높다. 중국 일러스트는 그 점을 더욱 강조(?)하는 듯 하다. 버그로 부쉬로 들어가면 치마가 사라져서 팬티만 보인다.

10.3. 수호자 레오나(Defender Leona)

파일:leona_Defender.jpg
가격750RP동영상#
중국 일러스트#

2015년 9월 2일자로 은퇴하게 되었다.

10.4. 강철의 솔라리 레오나(Iron Solari Leona)

파일:leona_Ironsolari.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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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솔라리를 선템으로 가야하는 스킨
흑점 폭발 사용 시 솔라리의 문양이 찍히고 천공의 검에도 날개가 달린다. 이외에도 여명의 방패 혹은 일식 사용 시 방패의 날개가 접힌다. 사실 상 모든 스킬 사용 시 모션이 바뀐다.몇몇 사람들은 주작을 떠올린다고 한다.....

이 스킨은 연관있는 아이템과 마찬가지로 북미 포럼의 영원한 아이돌이자 필수요소 취급받는 개발자 Ironstylus의 인기를 등에 업고 발매된 스킨이다. 갑옷미소녀+레오나 덕후인 아이언스타일러스의 포럼 아이콘이 앵무새였는데 그래서 스킨의 배경에도 잘 보면 뜬금없이 앵무새들이 날아다니고 있다(...)

10.5. 수영장 파티 레오나(Pool Party Leona)

수영장 파티 스킨 시리즈
수영장 파티 직스 수영장 파티 그레이브즈
수영장 파티 레넥톤
수영장 파티 레오나
수영장 파티 리 신
수영장 파티 드레이븐
수영장 파티 문도 박사
수영장 파티 자크
수영장 파티 룰루
수영장 파티 렉사이
파일:leona_Poolparty.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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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서핑 챔피언 레오나는 가벼운 로맨스 소설을 읽으며 해변에서 휴식하는 것을 즐깁니다. 사실 로맨스 소설이라면 뭐든 상관없죠.

수영장 파티 직스 스킨의 일러스트를 기점으로 삼았을 때, 이 스킨의 일러스트는 다이빙대의 좌측에 위치한 해변가에서 모래사장(또는 다이빙대 쪽)을 바라보는 레오나의 시점으로 그려져 있다. 참고로 수영장 파티 그레이브즈 스킨의 파라솔은 이 일러스트에 나온 파라솔이다.
뒷배경에는 럭스, 타릭, 이즈리얼, 나미, 스카너# 등의 챔피언들이 깨알같이 그려져 있다.[10]

들고 있던 검과 방패는 파라솔과 서핑 보드로 바뀐다. 귀환 모션과 함께 천공의 검(E) 사용시 파라솔이 날아 간다. 살짝 천공의 검(E) 판정이 안좋다. 또한 평타 적중 시 우산으로 때리는 듯한 소리가 나지만, 레오나 스킨 중 유일하게 일식 사용시 방패의 변화가 없다.[11]

수영장 파티 시리즈 중 최초이자, 출시 당시에는 유일한 여성 챔피언이었다. 현재는 수영장 파티 룰루와 암컷 공허 생물 렉사이, 피오라, 미스 포츈 그리고 조이, 케이틀린이 추가되면서 당연히 옛말이 되었다.

비하인드 스토리를 말하자면, 2013년 PAX east에서 'LOL 스킨이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를 보여주겠다'며 '일광욕 레오나' (Sunbathing Leona) 스킨의 컨셉 아트를 그려서 보여줬던 적이 있었다. # 이후 직스의 수영장 파티와 연계되어 여러 챔피언과 함께 동시에 공개, 한국 서버 기준 2013년 9월 12일 출시되었다.


로그인 화면에선 당시 출시되었던 수영장 파티 인원들과 같이 등장한다. 레오나가 수많은 챔피언들과 함께 징크스를 바라보는 시선이 인상적이다. 기상캐스터 잔나에 이어 풀 파티도 Summoner's call이 어레인지 되어 로그인 화면 음악으로 쓰였다. 아리의 따갑고도 강려크한 시선이 포인트

10.5.1. 수영장 파티 레오나 여명(Pool Party Leona Dawn)

파일:leona_Poolparty_Chroma.png
가격590RP동영상#

10.6. 프로젝트: 레오나 (PROJECT: Leona)

프로젝트 스킨 시리즈
프로젝트: 야스오 프로젝트: 이
프로젝트: 레오나
프로젝트: 루시안
프로젝트: 제드
프로젝트: 피오라
프로젝트 : 애쉬
프로젝트 : 에코
프로젝트: 카타리나
파일:leona_Project.jpg
가격1350RP동영상#
프로젝트의 네온 빛 너머의 진실을 보고 돌아선 중기갑 전투원 레오나는 애쉬와 함께 지네틱 반군[12]의 편에 섰습니다. 그녀가 짊어진 이온 충전 방패는 에너지 출력을 조절하여 적을 기절시키거나 공격을 막을 수 있습니다.
…메모리 검색 중 - 대상 분석
프로젝트: 레오나 – 알 수 없음
초기화 중…

…..
…….
위협 수준 분석 시작…

……..분석 결과:
프로젝트: 레오나 // 3.291000000

…..
…….분석 완료.

프로젝트: 야스오에 이어서 나온 프로젝트 스킨 중 하나로 기존 대사에 새로운 대사와 노이즈가 추가되며, 스킬 이펙트와 귀환 모션 등이 변경된다. 특히 프로젝트 루시안과 함께 붙어서 귀환을 하면 두 챔피언의 귀환모션이 완벽하게 맞물리는데, 포지션과 함께 노리고 만든 듯. 자세한 설정은 프로젝트: 문서 참조.

스킨 티저 영상에서는 초반 방패만 나오고, 다섯 명 중에서 혼자 안 나왔다.

2016년 XCOM 2가 발매되면서 어드벤트 병사를 닮았다는 소리가 종종 나온다.

파일:NBPEGuHr.jpg
프로젝트 스킨의 일러스트는 서로 연결되는 구도로 되어있다.[13] 전체 일러스트로 보면 왼쪽에서 제일 첫번째가 레오나의 일러스트이다.

10.7. 불판 레오나 (Barbeque Leona)

요리사 스킨 시리즈
마스터 셰프 탐 켄치 빵테온
횟집 아칼리
푸줏간 올라프
불판 레오나
피자 배달원 시비르
꼬끼오
파일:2016_Chef_2.jpg
가격750RP동영상#
구 일러스트#
태양 빛 불판 바비규 장인 레오나가 만든 음식이 여러분을 기절시키지 않는다면 18kg 불판이 그 일을 대신할테니 조심하세요. 모두 함께 레오나를 따뜻하게 맞아주세요!

레스토랑 ‘절대 미각’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빵테온과 페어를 이루는 듯한 요리사 스킨. 방패 대신 바베큐 그릴을 들고 있으며, 검 대신 소시지가 꽂힌 꼬치를 들고 있다. 갑옷은 빵테온의 것과 같은 요리사 유니폼으로 바뀌며, 천공의 검(E)의 투사체가 검 모양에서 꼬치 모양으로 바뀐다.

10.8. 해를 삼킨 레오나 (Solar Eclipse Leona)

이클립스 스킨 시리즈
해를 삼킨 레오나
달을 삼킨 레오나
미정
파일:leona_Solareclipse.jpg
가격1820RP동영상#
오. 잔혹한 태양이시여. 귀 기울여 주소서. 부디 천상의 신성한 불꽃으로 축복하여 주소서. 내 방패로 이 땅을 더럽히는 검은 마법을 막을 수 있도록 해주시고. 내 검으로 사악한 마법과 악의 추종자들을 처단하게 해주소서. 나. 레오나. 죽는 날까지 이 맹세를 지키겠나이다.

로그인 화면
달을 삼킨 레오나와의 비교 영상
빛을 삼킨 자를 맞이하라 - 해 & 달을 삼킨 레오나 스킨 홍보 영상
악의 여단과 빛을 삼킨 자 - 해 & 달을 삼킨 레오나 게임플레이 트레일러

8.23 패치에서 추가된 레오나의 첫 전설급 스킨. 같은 전설급 스킨인 달을 삼킨 레오나와 함께 추가되었다. 영문명을 그대로 번역하면 일식(日蝕/日食)이 되나 한자 표기를 우리말로 바꾸어 해를 삼킨이라고 번역하였다. 일식 레오나라고 하면 또 요리사 스킨이 나와야 할 것 같아서 그런가보다.

두 전설급 스킨 중 하나를 구매했다면 나머지 하나를 45% 할인된 가격에 추가로 구매할 수 있다.

대사에 고대신이 언급되는 것으로 보아 크툴루와 연관되어있는듯.

10.9. 달을 삼킨 레오나 (Lunar Eclipse Leona)

이클립스 스킨 시리즈
해를 삼킨 레오나
달을 삼킨 레오나
미정
파일:leona_Lunareclipse.jpg
가격1820RP동영상#
오. 잔인한 달이시여. 귀 기울여 주소서. 부디 천상의 붉은 그림자로 축복하여 주소서. 내 방패로 이 땅을 더럽히는 검은 마법을 막을 수 있도록 해주시고. 내검으로 사악한 마법과 악의 추종자들을 처단하게 해주소서. 나. 레오나. 죽는 날까지 이 맹세를 지키겠나이다.

루나리 레오나 홀수 레오나
로그인 화면
해를 삼킨 레오나와의 비교 영상
빛을 삼킨 자를 맞이하라 - 해 & 달을 삼킨 레오나 스킨 홍보 영상
악의 여단과 빛을 삼킨 자 - 해 & 달을 삼킨 레오나 게임플레이 트레일러

8.23 패치에서 추가된 레오나의 첫 전설급 스킨. 같은 전설급 스킨인 해를 삼킨 레오나와 함께 추가되었다. 영문명을 그대로 번역하면 월식(月蝕/月食)이 되나 한자 표기를 우리말로 바꾸어 달을 삼킨이라고 번역하였다.

두 전설급 스킨 중 하나를 구매했다면 나머지 하나를 45% 할인된 가격에 추가로 구매할 수 있다.

11. 기타

파일:external/images2.wikia.nocookie.net/496px-Leona-teaser.jpg
타곤 산 위에서는...
...라코어의 전사들이 오로지 전쟁만을 위해서 살아 숨쉬고 있다.
그러나 산의 꼭대기는...
...그들과 전혀 다른 전사를 위한 곳이다.
출시 예고 이미지[14]
  • 여성 탱커 캐릭터가 보고 싶다는 유저들의 요청에 의해 만들어진 캐릭터.[15] 설정이나 대사 모두 진지하고 비장하기가 비할 데가 없다. 춤조차도 힘찬 검무. 탱커답게 방패를 들고 판금 갑옷을 입고 있다.
  • 헤카림 추가 패치에서 패시브인 '햇빛'의 광원효과 바뀌고,천공의 검'(E)의 판정 범위가 약간 늘어나는 상향을 받았다.
  • 태양을 섬기고 기사 같은 갑옷을 입은 캐릭터라 그런지 다크 소울솔라와도 많이 엮인다.
  • 2012년 10월, 정글 크립에 한해서 패시브를 레오나 단독으로 터뜨릴 수 있게 할 수도 있다는 떡밥이 뿌려졌었으나 라이엇 내부 테스트 결과 밸런스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는 이유로 백지화되었음이 2013년 4월에 알려졌다. 이로 인해 북미 공홈과 레딧은 찬성/반대 의견으로 한참동안 상당히 시끄러웠다.(공홈은 의견으로 60페이지가 넘어갔고 레딧에서 6백 개 이상의 댓글이 달렸다)
  • 2014년 7월 22일에 공개된 세 번째 시네매틱 영상, 여명의 시작(New Dawn)에서 아리와 함께 매우 비중 있게 등장했다. 서포터의 역할에 충실하여 일식(W)으로 아리 대신 다리우스의 궁을 맞아주고 다 죽어가는 상태에서 끝까지 살아남아 위기의 순간에 흑점 폭발(R)로 아리를 다시 구해준다. 하지만 다리우스의 궁극기는 고정 피해라 이후의 출혈 데미지를 감소시키는 정도의 효과만 있다.

11.1. 나치 논란?


파일:external/upload2.inven.co.kr/i13289233772.jpg
“if you want to shine like sun first you have to burn like it.” - Adolf Hitler(Mein Kampf)
"태양처럼 빛나려면 먼저 그처럼 타올라야 한다" - 아돌프 히틀러(나의 투쟁)

"태양처럼 빛나려면, 우선 태양처럼 타올라야 합니다."라는 대사가 원래 히틀러가 쓴 나의 투쟁의 한 구절이었다는 얘기가 있다.# 레오나치
라이엇은 이에 대해 작가는 인도 전 대통령 (A.P.J 압둘 칼람)의 말을 듣고, 이걸 레오나의 스토리에 인용한거고 그는 이게 히틀러가 쓴줄은 몰랐다고 한다. 멋진 대사는 꼭 나쁜 놈들이 먼저 친다.[16] 레딧 원문에서 나의 투쟁 독일어 원본 텍스트와 Wikiquote에서 독일어로 태양에 해당하는 'Sonne'을 검색해봤으나 검색결과 모두 이런 문맥과 전혀 상관 없었다는 쓰레드가 올라왔다. 어그로 꾼이나 네오 나치가 히틀러가 한 말로 왜곡했을 가능성도 있다는 것.
일단 정관사 'the'를 추가해서 "shine like the sun"이라고 써야 문장 자연스럽다는 걸 고려하면 누군가가 대충 만든 짤일 가능성이 크다.


[1] 밴할 때에도 해당 대사가 출력된다.[2] 단일 챔피언 모드에서는 자신 것은 안 되지만 다른 레오나들의 패시브는 터뜨릴 수 있기 때문에 모였을 때 시너지가 엄청나다. 다만 다른 레오나의 패시브는 레오나인 자신의 스킬로는 절대 터트릴 수 없으며, 스킬 이외의 대미지 수단 (ex:평타, 티아맷&히드라의 스플래시 대미지, 도마뱀의 도트 고정 대미지, 얼어붙은 건틀릿의 역장) 으로만 다른 레오나의 패시브를 터트릴 수 있다 비슷한 패시브를 지닌 럭스의 경우 레오나와 반대로 자기 것만 터뜨릴 수 있지만, 단일 챔피언 모드에선 마찬가지로 다른 럭스의 패시브도 터뜨릴 수 있다.[3] 이 때문에 보통 레오나는 눈앞에 적의 와드가 박히면 본능적으로 이 콤보로 지우게 된다. 이를 역이용하여 부쉬속에 있는 레오나에게 와드를 던져주어 Q를 쓰도록 유도한 다음 딜교환을 시도하면 이득을 볼 가능성이 높다.[4] 천공의 검 투사체 폭은 소나의 크레센도에 필적할 만큼 넓었습니다. 물론 이 말도 안되는 소리는 오역으로, 원문은 천공검과 크레센도의 투사체 폭이 이펙트와 일치하지 않았다는 뉘앙스의 문장이었다.[5] 하드 CC가 걸리는 범위로 보면 100:175로 초가스가 더 넓다.[6] 쿨감을 40%까지 맞출 경우 궁으로 이니시를 걸어 한타를 시작한 뒤 한타가 끝나고 패잔병을 추격할 때 한 번 더 쓰는 경우까지 있다. 다만 레오나가 쿨감 위주의 아이템을 갈 경우 방어 아이템 위주로 갈 때보다 탱킹력이 떨어지게 되므로 W가 꺼지자마자 순삭당할 수 있음에 유의할 것.[7] 첫 스킬을 w를 찍어 푸시하려다간 적한테 쳐맞고, 첫스킬을 w찍었으니 eq스턴을 넣을수 있게 될 3렙까지 또 쳐맞기 때문에 답이없다.[8] 다만 타릭은 3.15패치에서 너프를 먹고 시비르라는 극상성 원딜이 1티어로 올라오는 바람에 쓰기 상당히 껄끄러워졌다.[9] 레오나로 모르가나를 잡아내려면 W-E의 연계 후 바로 Q를 넣지 말고 W의 대미지로 실드를 없앤 후에 Q를 넣어주자.[10] 여기에서 이즈리얼이 럭스랑 타릭이랑 노는 것을 보고 뾰루퉁하게 있는 것을 보니 이즈리얼이 럭스를타릭을 짝사랑하는 것을 보충하기도 한다.[11] 다른 스킨들은 일식을 사용하면 방패 뒤에 숨겨진 부분이 양쪽으로 펼쳐지며 방패가 커지는 효과가 있다. 강철의 솔라리는 날개가 위로 펼쳐지는 듯한 효과가 있다.[12] 애쉬가 이끄는, 빌런인 방첩 부대에 맞서는 정의의 부대이다.[13] 야스오의 일러스트는 이어지지 않다보니 레오나의 일러스트 좌측 상단에 프로젝트 야스오를 볼 수 있다.[14] 출처 - (http://forums.na.leagueoflegends.com/board/showthread.php?t=913920&page=80)[15] 코마치라고 기획됐던 여성 탱커가 있었으나 개성이 부족하단 이유로 결국 출시되지는 못했다.[16] 취소선이 그어져 있지만 라이엇이 미치지 않고서야 히틀러의 글을 인용할 리 없으니 섣부른 오해는 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