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 베르더 브레멘 | ||
Sport-Verein Werder v. 1899 e. V. | ||
이름 | <colbgcolor=#ffffff,#191919> 마르코 보데 Marco Bode | |
출생 | 1969년 7월 23일 ([age(1969-07-23)]세) 서독 오스테로데 암 하이츠 | |
국적 | [[독일| ]][[틀:국기| ]][[틀:국기| ]] | |
직업 | 축구선수(왼쪽 포워드, 왼쪽 윙어, 왼쪽 윙백 / 은퇴) 축구 감독 | |
신체 | 키 189cm|체중 85kg | |
소속 | 선수 | SV 베르더 브레멘 II (1989~1990) SV 베르더 브레멘 (1989~2002) |
경영 | SV 베르더 브레멘 (2012~2014 / 이사회 이사) SV 베르더 브레멘 (2014~2021 / 이사회 의장) | |
국가대표 | 40경기 9골 (독일 / 1995~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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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독일의 전 축구 선수. 포지션은 왼쪽 윙어 및 공격수였고 왼쪽 윙백도 가능했다. SV 베르더 브레멘에서만 379경기나 뛴 원 클럽 맨이자 구단의 레전드로, 현재 베르더 브레멘 구단주이다.2. 클럽 경력
1988년 SV 베르더 브레멘의 리저브팀에 입단하기 전에 지역 클럽인 VfR 오스테로데에서 활약하였다. 그는 당시 브레멘의 감독이었던 오토 레하겔의 눈에 띄어 금세 1군으로 승격되었다.1989년부터 2002년까지 브레멘 1군에서 활약한 보데는 379번의 1군 경기에 출전하여 101골을 득점하였고, 이는 클라우디오 피사로에 이은 브레멘 역대 분데스리가 최다 골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그는 FC 바이에른 뮌헨을 비롯한 여러 명문 클럽의 러브콜을 받았으나, 브레멘에 큰 충성심을 보이며 잔류했고, 2002년 FIFA 월드컵 이후에 현역 은퇴를 선언하였다. 보데는 거친 플레이를 지양하는 신사적인 플레이를 펼치는 선수로, 선수 생활동안 받은 경고는 통산 총 10번에 불과하고, 단 한차례의 레드 카드도 받은 적이 없다.
3. 국가대표 경력
90년대 독일 국가대표로도 발탁되어 첫 메이저대회인 UEFA 유로 1996에서 우승을 경험했다. UEFA 유로 2000에도 참가했으며 2002 한일 월드컵에도 참가해 준우승했다. 특히 혈투경기로 유명했던 카메룬과의 조별리그 3차전에서는 골도 기록하면서 그전에 참여했었던 다른 대회와는 달리 주전멤버로 올라섰다.[1] A매치 40경기 9득점. 참여한 세 번의 메이저 대회에서 유로 우승, 월드컵 준우승을 거뒀으니 운이 매우 좋은 케이스.한때 베르더 브레멘 최다 득점 기록(101골)[2]도 보유했었다.
4. 은퇴 후
현재는 자신의 친정팀 브레멘의 구단주로 재임 중이다.5. 같이 보기
1 칸 ⓒ · 2 링케 · 3 레머 · 4 바우만 · 5 라멜로프 · 6 치게 · 7 뇌빌 · 8 하만 · 9 얀커 10 리켄 · 11 클로제 · 12 레만 · 13 발락 · 14 아자모아 · 15 켈 · 16 예레미스 · 17 보데 18 뵈메 · 19 슈나이더 · 20 비어호프 · 21 메첼더 · 22 프링스 · 23 부트 |
루디 푈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