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tablebgcolor=#dcdcdc,#222222> S1 | <colbgcolor=#fff,#191919> 본선 진출자 예선 · 본선 · 결승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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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 심사위원 (김소희 · 강레오 · 노희영 · 김훈이 · 송훈) |
1. 개요
마스터셰프 코리아 3 8화, 본선 5차전에 해당하는 내용을 정리한 문서이다.2. 방송 내용
2.1. 메인 미션
2.1.1. 룰: 팀 미션 / 미스테리 박스
평소대로 원하는 조리대 위치를 선택하였으나, 함께 조리대를 쓰는 참가자와 2인 1조 팀이 되어 진행한다. 심사위원들이 특히 오늘은 자리를 잘 잡으라고 복선을 깔았다. 오늘의 요리 주제는 창의적인 커피와 이에 어울리는 디저트이며, 제한시간은 2시간. 또한 이번 메인 미션에서 우승할 경우, 별로로 지급되는 상금 1천만원과 자신의 요리를 프렌차이즈 메뉴로 판매할 기회가 주어진다.2.1.2. 진행 과정 및 결과
- 참가자 팀 구성 및 자리 배치
| 심사위원석 | 전봉현 홍다혜 | 고재키 윤민후 | 국가비 이창수 | 정유석 강형구 | 원향란 최광호 |
- 진행 과정
전봉현 & 홍다현: 사실상 소통이 없이 개별적으로 개인이 만들고 싶은 걸 요리하는 수준이다. 중간에 노희영 심사위원이 전봉현은 커피를 특별하게 만들려고 단 맛을 더하는데, 홍다현의 마들렌 역시 너무 달아서 좋지 않은 조합이라고 평가하는 모습이 나온다. 또한 전봉현이 올인한 타르트가 부풀어 올라 실패하면서 더욱 더 심각해진다. 홍다현은 망친 타르트로 재활용을 시도하는데..
고재키 & 윤민후: 고재키의 주도로 다양한 시도를 하는 모습이 나온다. 마지막에 고재키는 불의 여신이라는 별명답게 강력한 화력의 토치로 머랭을 굽는 모습이 나온다.
국가비 & 이창수: 처음에는 멘붕했으나 원할하게 소통하며 요리를 진행한다. 하지만 중간에 머랭을 돔 형태로 구워볼려는 과정에서 강레오 심사위원에게 지적을 받았으며, 결국 수정하기로 한다. 또한 이창수의 급조된 아이디어로 달고나를 추가한다.
정유석 & 강형구: 어색하고 귀여운 브로맨스 분위기 연출과 함께 별다른 탈 없이 진행한다. 정유석이 음료를 담당하였는데, 와인과 섞어서 만들면서 여타 술을 사용한 참가자들과 마찬가지로 즐겁게 들이키는 모습이 나온다(...).
원향란 & 최경호: 약과, 대추, 유자 등 전통적이며 어르신들이 좋아할 한식적인 요소를 서양식 디저트에 융합을 시도한다.
- 최종 결과
- 원향란 & 최경호
- 이창수 & 국가비
가토 드 마망은 호평을 받았으나, 달고나는 커피의 쓴맛을 가중시킨 탓에 좋지 못한 평가를 받았다.
- 강형구 & 정유석
- 전봉현 & 홍다현
- 고재키 & 윤민호
2.2. 탈락 미션
2.2.1. 진행 과정 및 결과
| 라운드 | 종목 | 전봉현 | 홍다현 |
| 1라운드 | 머랭 치기 | 승 | 패 |
| 2라운드 | 생크림 거품내기 | 패 | 승 |
| 3라운드 | 마요네즈 만들기 | 패 | 승 |
| 탈락자 | 전봉현 |
탈락 후보 페어의 1vs1 승부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