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셰프 코리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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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 · 1회전 · 2회전 · 3회전 · 4회전 · 5회전 · 6회전 · 7회전 · 8회전 · 결승전	}}}}}}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in-width: 24%" {{{#!folding [ 관련 문서 ] {{{#!wiki style="margin:-2px -1px -11px;word-break:keep-all"	<nopad> 시리즈 정보
시즌 1 · 시즌 2 · 시즌 3 · 시즌 4
<nopad> 역대 심사위원
강레오 · 김소희 · 노희영 · 김훈이 · 송훈
<nopad> 외전 및 관련 프로그램
마스터셰프 코리아 셀러브리티 · 100일간의 이야기 · 5pening · 최강식록	}}}}}}}}}}}}

<colbgcolor=#b71c36><colcolor=#fff> 마스터셰프 코리아 3 (2014) Masterchef Korea 3
<nopad>
방영 기간		2014년 5월 10일 ~ 2014년 8월 2일
방송 시간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 회차		13부작
출연	<colbgcolor=#b71c36><colcolor=#fff> 심사위원	강레오, 김훈이, 노희영
	본선진출자	국가비, 김가은, 원향란, 최광호, 김민준, 윤민후, 홍다현, 전봉현, 윤세찬, 이창수, 정유석, 강형구, 강클로이, 고재키
제작 지원		백설, 해찬들, CJ프레시웨이, 투썸플레이스, 유한킴벌리, 이마트, 여주시, 삼성 셰프콜렉션
외부 링크		Olive 다시보기 Olive 영상클립 네이버 TV 다시보기

1. 개요2. 시놉시스3. 출연진

3.1. 참가자3.2. 심사위원3.3. 게스트

4. 방영 목록5. 평가 및 반응6. 여담

[clearfix]

1. 개요

2014년 방영한,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리즈의 세 번째 시즌.

2. 시놉시스

자세한 내용은 마스터셰프 코리아 문서 참고하십시오.
기본 프로그램 구성 방식은 문서 참고.

당신이 놓쳐서는 안될 단 하나의 서바이벌 바이블, <마스터셰프 코리아3>
<마스터셰프 코리아3>는 그동안 도전자들의 열정을 통해,
요리가 생존 수단에 그치는 것이 아닌, 어엿한 하나의 문화임을 전달해왔습니다.
생존과 탈락이라는 서바이벌의 공식사이에서 꿈을 찾는 사람들.
그들의 치열한 사투 안에서 나오는 진정성.
더 나아가 그 여정에서 얻게 될 요리의 미학까지.
이 모든 것들이 담겨진 <마스터셰프 코리아3>가 시작됩니다.

무려 7천여명을 넘는 사상 최대의 지원자.
오직 마스터셰프만을 가리기 위해 제작된 초대형 세트와, 최고급 시설의 마스터셰프 키친.
그리고 그 안에서 도전자들이 보여줄 다채로운 요리의 향유.

단순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넘어 요리가 주는 기쁨과 환희,
그리고 감동을 만나게 될 <마스터셰프 코리아3>
매주 토요일 밤 11시 방송!

3. 출연진

3.1. 참가자

예선 1차 탈락자

예선 2차 탈락자

예선 3차 탈락자

예선 4차 탈락자

본선 진출자 (TOP 14)

문서 참고

3.2. 심사위원

공식 홈페이지 심사위원 소개에서 발췌하였으며, 이력은 생략하였다. 김소희 셰프가 하차하고, 김훈이 셰프가 새로 출연하였다.

노희영

노희영, 푸드 마케팅의 살아있는 신화
“좋은 음식은 가슴이 먼저 반응한다”
뛰어난 눈썰미와 탁월한 미각을 바탕으로 패션, 푸드 등 다양한 분야의 트렌드 리더이자,
<느리게 걷기>, <호면당>, <마켓오>부터 국민 외식 브랜드인 <빕스>, <비비고> 등의 브랜드 매니저로,
대한민국 식문화를 격상시킨 마케팅의 살아있는 신화.
현재 CJ 브랜드 전략 고문으로써 대중적인 브랜드부터 하이엔드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아울러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탐구하고, 전하고자 한다.
<마스터셰프 코리아3>에서는 단숨에 상품 가치를 판단해내는 예리함으로,
이 시대가 원하는 차세대 식문화 아이콘을 가린다.

강레오

강레오, 대한민국 대표 스타셰프, 원칙의 명장
“요리의 감동은 기본기에서 나오는 것”
‘피에르 코프만’과 ‘고든램지’의 수셰프를 거쳐, 그리고 현재의 ‘강레오’가 되기까지,
피나는 노력과 철저한 원칙주의로 일관해온 완벽주의자.
기본기에 대한 냉철한 심사로 도전자들의 두려움을 산 반면,
정직하고 열정적인 도전자에게 관대한 평가를 해왔다.
원칙을 고수하는 날카로운 심사는 계속되겠지만,
이번 시즌3에서는 그 동안 보지 못했던 인간적인 매력을 기대해도 좋다.

김훈이

김훈이, 한식당 최초 미슐랭스타 셰프
“요리에 복불복은 있을 수 없다”
의대를 포기하고, 키친에 들어설 만큼 남다른 요리 열정으로,
뉴욕의 한식당 ‘단지’를 오너셰프로 오픈하여 10개월 만에 한식당 최초 미슐랭 스타 획득!
2012년 한국식 주점 ‘한잔’을 오픈해 막걸리, 칵테일 등을 뉴요커에게 소개하는 스타 셰프.
넘치는 엔돌핀과 따뜻한 시선으로 도전자들의 가능성을 바라보는 칭찬의 마술사.
마스터셰프 코리아 3를 통해 김훈이 셰프가 고집해온 그만의 요리철학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3.3. 게스트

4. 방영 목록

회차	방영 일자	내용
1화	2014년 5월 10일	예선 1차
2화	2014년 5월 17일	예선 1차~2차
3화	2014년 5월 24일	예선 3차~4차
4화	2014년 5월 31일	본선 1차
5화	2014년 6월 7일	본선 1차~2차
6화	2014년 6월 14일	본선 2차~3차
7화	2014년 6월 21일
8화	2014년 6월 28일
9화	2014년 7월 5일
10화	2014년 7월 12일
11화	2014년 7월 19일
12화	2014년 7월 26일
13화	2014년 8월 2일	결승전

==# 진행 결과 #==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예선 진행 과정
단계	미션	통과 현황
1차	100인의 오디션
2차	부트캠프 1R: 닭 손질하기
3차	부트캠프 2R: 닭가슴살 굽기
4차	부트캠프 3R: 두부 요리	14명 본선 진출

본선 진행 과정
단계	메인 미션	탈락 미션
1차	한국과 홍콩을 담은 한 접시 요리	미각 테스트: 세 가지 딤섬
2차	볶음 고추장으로 야식 만들기	'시의전서' 속 골동반 재현
3차	창의적인 핫케이크 브런치 만들기	튀김 요리 만들기
4차	여주 5대 특산물 요리	그릇의 특성을 살려 요리하기
5차	커피와 어울리는 디저트 만들기	세 가지 탈락 미션[1]
6차	완성된 제품에 창의성을 더해 재해석하기	살아있는 식재료로 요리하기[2]
7차	컬러 푸드 미션[3][4]	크림소스를 활용한 30분 요리
8차	나만의 스테이크 요리 만들기[5]	가금육으로 요리하기[6]
준결승전 1차	사라져가는 우리 식재료로 요리하기
준결승전 2차	1대1 자유 요리 대결[7]
결승전	3코스 요리하기

본선 참가자 현황

|| 단계 ||<-2> 1차 ||<-2> 2차 ||<-2> 3차 ||<-2> 4차 ||<-2> 5차[8] ||<-2> 6차 ||<-2> 7차 ||<-2> 8차 ||<-1> 준결승 1차 ||<-1> 준결승 2차[9] || 결승 || 순위 ||

최광호

패배

우승

면제

승리

우승

국가비

승리

면제

승리

면제

우승

승리

준우승

고재키

승리

면제

우승

면제

승리

탈락

홍다현

패배

승리

면제

하위

승리

탈락

정유석

패배

우승

면제

승리

면제

탈락

이창수

승리

면제

패배

탈락

강형구

패배

면제[10]

승리

면제

우승

면제

탈락

원향란

승리

면제

패배

면제[11]

탈락

윤민후

패배

승리

면제

우승

면제

탈락

전봉현

승리

면제

승리

면제

하위

탈락

김민준

승리

면제

패배

탈락

김가은

패배

탈락

강클로이

승리

면제

탈락

윤세찬

패배

탈락

5. 평가 및 반응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 1과 시즌 2에 비해 도전자들의 실력이 유독 너프된 시즌이었다. 특히 시즌2의 도전자들이 저마다 개성이 뚜렷하면서 매 회마다 화제거리를 만들어냈다보니 더욱 비교가 많이 되었다. 시즌1에서도 고등학생 도전자가 있었지만 시즌 중후반까지 비교적 선전했던것과 달리 시즌3에서는 부족한 실력과 한계로 오래 가지 못했고, 시즌1과 시즌2에서 긴장감이 넘쳤던 준결승과 준준결승과 달리 시즌3에서는 어이없는 실수를 저지르거나 준결승에 걸맞은 요리가 맞는지 의심가는 요리들을 선보이면서[12] 많이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론 극심한 긴장감을 유도하면서 음식을 내다버리고 혹평하는 등 다소 무거운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던 시즌2와 달리[13] 화기애애하면서 좀더 부드럽고 예능방송같은 분위기에서 촬영되다보니 편안하게 시청할 수 있는 시즌이었다.

추가로 시즌1의 우승자 김승민은 이미 프로요리사였고 시즌2의 최강록이 일본 유명 요리학교출신인 경력직 요리사였던것과 달리 시즌3 우승자 최광호는 무직 백수였고 전반적인 도전자들이 요리에 관심을 갖고 있는 무경력자였다는걸 고려하자. 시즌3 전체를 평범한 일반인들이 함께 경쟁하면서 서서히 발전하고 실력을 쌓아가는 일종의 성장 스토리를 본다는 입장으로 시청하면 그것도 나름 나쁘진 않다.

또한 맛의 방주라던가 컬러푸드 미션 한국의 전통그릇을 돋보이게 만드는 음식 미션 등 이전 시즌에서 선보인적 없는 독창적인 미션들도 분명 존재했고, 고재키 도전자의 영양오계탕, 최광호 도전자의 버터안심스테이크와 해신탕, 국가비 도전자의 가지 블루베리 밀푀유 정유석 도전자의 칠면조도리탕, 쪽파를 파프리카소스에 찍어먹는 스테이크 등등 참신하면서도 수준 높은 요리들도 분명 있었다.

그리고 굉장히 과학적이고 분석적인 평가를 하는 김훈이 심사위원의 영향을 받은 탓인지 강레오 심사위원도 지난 시즌에서 주로 맛에 대한 평가와 지적을 하는것과 달리 이 시즌에서 왜 요리를 망쳤는지 그 원인을 분석해주는 평가를 해주었기에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듣는 재미도 나름 쏠쏠하다. [14]

문제는 본연의 서바이벌 요리 대결이라는 취지에서 너무 예능으로 방향을 틀어 마스터셰프코리아 본연의 긴장감이 없었던것과 cj의 과하게 지나친 ppl(볶음고추장 핫케이크믹스 크림소스 레토르트식품..)을 노린 미션들로 이는 시청률 하락에 큰 영향을 미쳤다.

또한 미션의 구성이 역대 시즌 통틀어 제일 이상하게 기획되었다. 시청자들이 도전자들의 성향을 파악하기도 전인 첫 화부터 팀미션이 진행되었고 그 탈락미션은 재료맞추기라 1화 탈락자인 윤세찬은 요리를 본경연에서 선보인적도 없이 탈락했다.

그리고 2화도 미스터리박스미션은 볶음고추장으로 야식만들기였고 이어진 탈락미션은 비빔밥 재연 태그미션이었기 때문에 사실 도전자들이 제 요리를 선보인적이 없다. 3화엔 가장 논란이 되었던 핫케이크믹스였다. 그리고 2화와 3화 모두 TOP3만 시식했으니 호명된 사람 외엔 통편집되었다. 그 다음 4화는 또 팀미션이었다.~~이어지는 5회차도 2인 1조 팀 미션인건 함정~~ 이처럼 미션구성이 아주 엉망이다보니 초반에 나가떨어진 도전자들은 존재감이 있을래야 있을수가없다..~~애초에 자기 요리를 선보일 기회가 없었는데...~~후반까지 살아남은 고재키 정유석 최광호 국가비 홍다현 등을 제외하고는 죄다 무슨 요리를 했는지 알 수가 없는게 이런 까닭이다. 그나마 희한한 요리만 골라서 한 이창수가 분량을 어느정도 차지했기 때문에 요리들이 제법 많이 공개되었다. 그 외 중반에 탈락한 강형구, 원향란, 김민준, 윤민후 등 많은 도전자들이 초반의 미션에서 방송에서 요리를 선보일 기회조차 없었던데다 대부분 통편집당해 제 개성을 발휘하지 못했고, 전봉현 김가은은 사실상 방송에서 얼굴이 비친적이 거의 없다. ~~둘 다 시즌 하향평준화에 기여했다..~~ 그리고 강클로이, 윤세찬은 아예 공기화되는바람에 누군지도 알 수없게 되어버렸다.[15] ~~시청자의 기억에서 사라져버렸다.~~

물론 ppl을 위한 억지스러운 미션들이 난무했지만 역대 시즌을 통틀어 시즌3에서만 선보인 독특하고 신선한 미션들도 있었다. 튀김(안심, 오징어, 두부) 미션, 컬러푸드 미션(노랑, 보라, 빨강), 전처리가 안되있는 생해산물 요리(문어, 광어, 가재, 키조개) 등이 이에 해당된다. 다만 이 미션들은 미션 자체는 정상적이었는데 도전자들이 미션을 제대로 풀지 못해~~요리실력부족~~ 혹평이 난무했다.

튀김 미션의 경우, 정유석과 고재키가 호평받았고 홍다현과 강형구가 무난하게 통과되었고 그 외는 혹평받거나 간신히 패스한 수준이었는데, 전반적으로 오징어를 고른 도전자는 오징어튀김과 떡볶이로 분식으로 풀었고 안심의 경우 세 도전자가 탕수육으로 푸는등, 메뉴들이 딱히 창의적인게 그다지 없었다. 오히려 튀김으로 잘 사용하지 않는 두부에서 여러가지 컨셉의 요리가 나왔지만 고재키를 제외하고 다들 혹평받았다.. 기름기를 못빼거나, 재료의 조화를 못살리거나, 음식을 망치거나, 속재료가 다튀어나오는등 스킬의 부족함이 여실히 드러났다.

컬러푸드의 경우, 한가지 색을 도드라지게 살려야하는데, 색을 살린 도전자는 맛이 없는 요리를 했고, 맛있게 요리를 한 도전자는 색을 못살리는 결과물을 내왔다... 색깔별로 한명씩 선정해 TOP3를 정했는데 레드를 고른 이창수를 제외한 나머지 도전자들은 음식의 컬러를 망쳤다... 그리고 호명된 TOP3 중 가장 컬러를 못살린 국가비가 우승했다..보라색음식이어야하는데 전혀 보라색이 없었다.~~맛있으면 장땡이면 뭐하러 컬러푸드미션을 정한거야~~

해산물의 경우 더 심각했는데, 이 날 호평받은 도전자는 정유석과 고재키밖에 없었고, 정유석은 손질은 완벽했으나 조화가 안맞는 요리를 들고왔고, 고재키는 손질은 엉망이었지만 맛있는 요리를 들고왔다. 홍다현의 경우 무난했지만 그냥 네이버 키친북 레시피 검색해도 나오는 수준의 매운탕이었고, 국가비는 비스크로 맛 자체는 호평받았으나 가재의 모든 부위를 골고루 사용하지 못했다. 키조개를 요리했던 도전자(이창수와 원향란)들은 손질부터 요리까지 전부 엉망이라는 혹평을 받았다. 사실 고재키와 정유석도 완성도가 떨어졌어서 이전 시즌이라면 탈락 위기로 자리로 돌아갔을 텐데 시즌3에선 통과하는 결과가 나왔다.

6. 여담

시즌 1, 2때 등장하던 김소희 셰프 대신에 김훈이 셰프가 합류한다.

준결승까지 방영하고 난 시점에서 국가비 밀어주기 논란이 상당하다. 이는 이전 화들의 편집이나 납득할 수 없는 평가가 있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모든 참가자가 생존해있던 4화때도 식사시간때 국가비와 최광호 이 두 명만 심사위원 3명만 심사위원들과 같이 앉아있었다.

준결승까지 방영한 시점에서 국가비 도전자의 SNS의 광고 촬영글이 엄청난 화제가 되었다. "준우승자를 데리고 광고를 찍지는 않을 것" 이라는 의견이 대세다보니 국가비의 우승이 대체적으로 확실시되어졌고 국가비의 저 SNS 글은 결승전 스포일러나 다름 없는 멘트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또한 과거에 찍은 ELS 광고 때도 우승자가 국가비여서 의혹이 더 커지는 중이다. 하지만 국가비는 준우승에 그쳤고 우승자는 최광호였다(...)

14명이나 본선 진출자를 뽑아놨지만 제대로 개개인에게 분량이 가지 않아 늘 편집당하는 사람이 있는 것 또한 논란이 되었다. 특히 원향란 도전자가 자꾸 편집되자 시청자 게시판에 항의하는 글들이 많이 올라왔고 그 이후에 비로소 편집에 균형이 맞춰지게 되었다. ~~사실 강클로이가 편집의 원조인데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았다~~ 원향란 강클로이 외에도 사실 전봉현 강형구 등 상당한 도전자들의 요리가 죄다 통편집되어서 활약한적이 없다. 국가비, 고재키, 홍다현, 정유석, 이창수의 요리만 주로 방영되었다.

마스터셰프코리아 시즌 중 유일하게 남녀도전자간에 결승전매치가 이뤄졌고 준결승도 유일하게 남녀도전자 성비가 반반이었다.

원래 팀 미션 팀원 고를 땐 시즌1과 2에선[16] 팀장이 직접 팀원을 호명하는 방식이었지만 시즌3 한정으로 랜덤으로 임의배정하고 그 중에서 팀장을 선출하는 방식으로 바꿨다.

닭을 비롯 가금류와 관련된 미션이 유달리 많은 시즌이었다. 부트캠프 미션도 닭해체와 닭가슴살 구이였고 , 준준결승 탈락미션도 가금류 요리였으며 준결승 미스터리박스 미션 맛의 방주 편에서도 연산오계가 주어졌다.

[1] 머랭치기, 생크림 만들기, 마요네즈 만들기[2] 메인 미션 우승자 강형구가 참가자들에게 식재료를 나눠주었다.[3] 보라색, 노란색, 빨간색[4] 선택한 도전자끼리 상대평가[5] 7차 탈락미션에서 우승한 정유석이 참가자들에게 부위를 나눠주었다.[6] 메인 미션 우승자 최광호가 참가자들에게 부위를 나눠주었다.[7] 국가비 vs 홍다현, 최광호 vs 고재키[8] 탈락후보 2인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탈락미션을 진행하지 않았다.[9] 국가비 vs 홍다현, 최광호 vs 고재키[10] 만장일치로 팀원이 강형구를 제외시키는 의견이 나왔다.[11] 탈락면제권을 부여받은 이창수가 원향란에게 사용[12] 소고기가지튀김과 코코넛밀크커리 그리고 파에야..[13] 시즌2에선 중압감을 못이기고 눈물을 흘리는 도전자들이 속출했다.[14] 반면 노희영고문은 이 시즌에서 스토리텔링에 집착하면서 음식이 도전자 다운지 아닌지를 평가하는등 다소 애매모호한 평가를 했다.[15] 그래도 오른쪽 분은 100인 오디션과 부트캠프 미션 요리가 공개라도 됬지 왼쪽분은 모든 음식이 통편집된 전무후무한 도전자가 되었다. ~~100일간의 이야기에서도 통편집되어 존재가 아예 싸그리 지워졌다~~[16] 시즌4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