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01 20:36:05

마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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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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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신
마아트
Ma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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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질서, 도덕, 조화의 신
<colbgcolor=#f5cb45> 관장 영역 정의, 질서, 도덕, 조화
상징 타조 깃털, 저울
숭배 중심 이집트 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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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고대 이집트 사법 체제3. 여기서 이름을 딴 것들

1. 개요

[1]과 정의, 조화, 진리, 균형, 도덕, 질서, 법, 지혜라는 개념을 의인화한 여신이자 우주적인 기본 질서 및 윤리이자 곧 세계의 질서 및 우주 만물의 법칙의 근본이자 상징하는 존재로 자연인간 사회에서의 정의와 영원한 우주와 관계가 있는 신이다.[2] 태양신 의 딸로 나오며, 지식과 달의 신인 토트의 아내이다. 토트의 여성격인 세스헤트는 전승에 따라 그녀가 토트와의 사이에서 낳은 딸이라고 한다. 머리에 깃털장식을 한 모습이나 새의 날개를 양손에 든 모습으로 묘사된다. 법과 정의, 조화의 법칙를 인격화한 존재로서, 이집트의 지상 신 파라오도 그를 거스를 수 없었다고 한다.

그뿐만 아니라 각각의 기본 원소들은 제자리에 고정하는 것으로써 세계의 구조를 지탱하는 역할[3]도 맡고 그녀의 존재가 우주창조의 법칙이자 자신에게 집중하는 삼라만상이면서 유교의 도(道)나 힌두교에 나오는 바루나가 관장하는 것으로도 알려진 르타(Rta)처럼 우주 삼라만상의 운행 원칙과도 같은 철학적인 개념이었으며, 이집트 신화 세계관의 신들이 천지를 창조할 때 만들어 낸 점에서 신의 의지를 대표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바위나 꽃도 인간이 상상하기는 도덕이나 윤리를 초월하는 자연이자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이며, 종교와 사상에 두루 통용되던 삶의 원칙으로 삼라만상의 원칙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현재 자신의 삶의 최적화된 생각, 말, 행동을 총체적으로 가리키기도 하며, 짧은 인생 동안 특정 인간이 반드시 행해야 하는 임무를 뜻하는 것이자 만물이 존재하는 방식이라고 한다.

고대 이집트의 시간관념이자 우주 안에 존재하는 고정되고 불변하고 영원한 시간인 데트가 매 순간에 발현되는 원칙이라 할 수 있는 '데트'[4]가 매 순간 발현되는 원칙이자 틀이며, 우주 창조를 가능하는 원칙이라고 한다.

파라오에게 있어서 안정적 통치를 위해 우선시해야 했던 여신이다. 사후세계에서 죽은 자의 심장의 무게를 잴 때 마아트의 깃털이 사용된다고 한다. 죽은 자의 심판에서 마아트가 거느린 42명의 하위 재판관들이 죽은 자의 과거의 죄를 판정하고 아누비스의 저울의 한 쪽에 죽은 자의 심장을 두고 다른 한 쪽에는 마아트의 깃털을 두었는데 심장이 깃털보다 무거우면 과거에 지은 죄가 많은 것으로 암무트라고 하는 괴물에게 심장을 먹힌다고 하며, 아아루에는 못 들어가고 영원히 부활할 수 없다고 한다. 판본에 따라서 심장이 더 무거워야 아아루에 가게 되거나 양쪽이 같아야 아아루에 가게 된다고 나오기도 한다.

단순히 파라오가 안정적 통치를 위해 우선시했던 여신이었을 뿐만 아니라, 이집트 신화 세계관에서도 아주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는데 고대 이집트인들은 이 우주가 마아트의 힘에 의하여 다스려진다고 믿었고[5], 모든 자연의 가장 기본적인 것을 다스리는 존재이자 보다 세계를 안전히 유지하기 위해 우주가 창조되는 그 순간부터 존재했다고 여겼고 이집트 신화 세계관과 그 우주는 우주의 법칙라고 할 수가 있는 이 마트의 힘에 의해 다스려지게 되며, 마아트는 , 그리고 4계절, 인간의 생사와 같은 서로가 연관되어져있는 이 자연 현상들과, 이러한 자연 현상의 순환에 대한 질서를 부여하는 법칙이고 자연의 법칙, 우주와 인간사회의 질서, 조화 또한 유지하는 역할도 맡는다고 한다.

창조된 순간에 혼돈으로부터 질서를 가져온 별과 계절, 그리고 인간들과 신들의 행동을 규제하며[6], 자연과 사회의 규범라고 한다.[7] 그러면서 마트의 남성적 상대는 속성이 비슷한 토트이고 혼돈로 둘러싸여있던 세계를 분리했으며, 적합한 인간의 태도와 자연적 힘의 기본 기능을 함께 조화를 이루도록 했는데 덕분에 세계혼돈은 사라지고 만물은 조화를 이루게 되어 생명을 만들어지게 됨에 따라 행복해질 수가 있게 되었다.

마트는 모든 이집트 시민이 자신들의 일상생활 내내 지켜야 할 윤리적이고 도덕적 원칙을 나타내며, 그 중요성은 우주의 기본적 균형[8]과 지역 구성원들간의 간계, 계절의 순환, 하늘의 움직임, 종교적 선언과 공정한 거래, 정직, 사회적 상회 작용의 진실성 등 존재의 모든 측면을 포용할 정도로 포괄적이고 넒다고 한다.[9][10] 이집트 마음 속에서 마트는 우주, 자연계, 국가이고 각각의 개인은 마트가 창출한 더 넒은 질서의 일부로 여겼으며, 마트의 존재를 통해 만물은 불멸의 하나의 유기체로 묶였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우주질서, 균형, 정의를 관장하니 만큼 모든 생명체에 깃들어 있는 우주적인 원리, 모든 질서, , 조화, 평형, 정의를 상징하고 우주의 균형을 유지하는 역할을 맡았다. 고대 이집트의 저서들에 따르면 마아트와 그녀(마아트)의 권능이 존재하지 않으면, 다른 신들은 결코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할 만큼 중요한 원천으로 여겼고 언제 어디에나 존재하고 살아있는 모든 것에 대해 전지한 능력을 가진 신들 이상의 우주적인 힘이고 이집트 신화에서 마아트의 중요성은 거의 유례가 없으며, 혼돈이 세계를 집어삼키는 것을 막았으며[11] 태양신 의 창조물들은 존재하지 못했을 것이며, 존재가 전 우주에 걸쳐 신들의 질서, 균형, 진실을 허용하며, 아버지인 의 창조를 유지한다.

마아트는 고대 이집트어로 '인도하다'라는 의미를 지닌 '마아' 동에서 파생한 추상명사로 서양철학에서 흔히 나오고는 하는 자연법과 같은 개념이자 우주의 질서이자 원칙이며[12], 풀어서 설명한다면 '만물이 존재해야만 하는 방식'이자 우주의 균형이면서도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구성원들의 조화이자 개개인의 삶에 있어서 일생 동안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는 개인의 최선을 뜻하기도 한다.

또한 마아트는 혼돈을 창조로 변화시킨 질서를 배치하고 신들과 사람, 이집트 사회와 생활, 우주의 모든 면과 것들, 그리고 측면을 지배하고 스며들었고[13][14] 우주의 존재 이유에 해당되는 질서를 담당했으며 마아트의 존재는 우주의 기능에 필수적이었고 삶의 모든 요소를 지배하는 포괄적인 질서를 포함하는 영역 사이를 연결했고 질서와 평형을 구현하고 윤리적 행동과 자연의 순환에 대한 순응을 요구하는 보편적 법칙이었고 모든 것을 초월하는 본성과 보편적인 우주 조화를 유지하는 역할을 맡았고 모든 신과 인간의 행동을 규제하고[15] 우주를 지배하는 신적 질서를 나타냈으며 생명의 지속과 혼돈의 방지를 위해 필수적이으며 영적인 영역을 넘어 고대 이집트에서 법과 질서의 개념을 형성했다. 본질적으로 우주의 창조와 지속적인 순환성과 연결되어 있다.

조화와 균형을 중시했고 마아트의 원칙은 우주를 운영했다. 생명의 지속과 혼돈의 방지를 위해 필수적인 존재였고 고대 이집트인들은 마아트가 없다면 세계가 혼란과 파괴로 빠져들게 되고 마아트의 원칙을 준수함으로써 문명의 번영, 안정과 안녕을 보장할 수 있다고 믿었다.[16] 신과 인간 모두의 삶에 스며들어 그들의 행동과 결정을 인도했고 마아트의 영향력은 영적 영역을 넘어서 고대 이집트에서 법과 질서의 개념을 형성했다.

이집트 신화를 접한 그리스인들과 로마인들은 그를 테미스, 유스티티아와 동일시했다.

법의 여신이니 만큼 법칙신으로 여겨졌는데 법칙신은 우주나 세계의 법칙을 관장하는 신을 의미하고 일반적으로 자연의 질서나 도덕적 규범을 유지하는 역할을 맡았고 인간과 우주 사이의 조화와 질서를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질서와 정의의 여신이나 그 개념은 혼돈과 질서 간의 균형을 이루는 것과 관련되었다는 점, 이집트 신화 세계관상에서 혼돈의 원천[17]은 아문과 같은 원시적 존재로 나타나고, 혼돈을 질서로 바꾸는 역할을 맡았다는 점에서 혼돈을 내포한 신으로 볼 수 있었다.[18]

2. 고대 이집트 사법 체제

마아트가 법과 정의의 여신으로 숭배 받은 것처럼 마아트의 신관들은 고대 이집트 사회에서 법학자들의 지위와 비슷했다. 이집트의 사법 체제는 각 마을의 장로들이 모여 재판하는 하급심, 고관이나 파라오가 직접 재판하는 상급심 등으로 분류되었는데 마아트를 섬기는 신관들도 재판장으로서 이들 재판에 참여했다. 직업 판사들이 등장하는 말기 왕조시대에 들어서서 판사들이 '진실의 목걸이'라 불리는 마아트 여신의 목걸이를 착용하고 다녔으며, 기원전 6세기의 물건으로 보이는 것이 발굴되기도 하였다. 기록상으로 프톨레마이오스 왕조 시대에서도 수석 판사의 상징으로 사용되고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3. 여기서 이름을 딴 것들



[1] 당시 파라오는 마아트의 뜻에 따라 법을 정했으며, 사람들은 마아트의 위광에 따라 통치를 받았다고 한다. 그러면서 마아트는 지상, 천계와 명계의 법도 정했다고 한다. 모든 죽은 자는 죽음의 신 오시리스의 심판을 받아야 하지만, 심판을 받기 전 실제로 심판을 집행하는 것은 마아트였다고 한다.[2] 그러면서 모든 사람과 모든 계급 사회의 조화를 상징하고 마아트를 거역하는 것만으로도 그에 따른 엄청난 대가를 치러야 하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모든 사람들은 그 법칙 속에서 살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3] 그래서 고대 이집트인들은 세계 구조에 대한 묘사가 구체적이었다고 한다.[4] 우주가 창조된 그 시간부터 우주가 다시 혼돈으로 파괴될 때까지, 우주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영원히 동일하다’라는 신념을 표현한 선형적이고 순환적인 시간관인데 예시를 들자면 하늘은 땅위에 있고 나일강은 남쪽에서 북쪽으로 흐르며, 태양은 동쪽에서 뜨고 서쪽으로 지고 사람을 포함한 모든 생물들은 태어나 자라고, 그리고 죽게 되는데 이처럼 우주 안에 존재하는 만물은 영원한 동일성을 따르는 것에 지나지 않는 것을 뜻하고 이와 관련된 두번재 사간관을 '내하흐’라고 불렀는데 앞서 서술한 ‘네하흐’는 ‘영원히 순환하다’라는 의미로 태양은 똑같은 자리를 매일, 매달, 매 계절 순환하고 동식물도 삶과 죽음의 순환을 반복한다고 한다. 이렇게 보면 이집트인들의 시간관은 연극과도 같고 데트는 '영원히 동일한' 연극 대본이고 '네하흐'는 연극 배우나 그 밖의 장치에 따라 달라지는 그 순간의 공연과도 같은 것이다. 이처럼 시간은 이 순간에 일어나고 동시에 지속되고 있고 시간은 순환적이며 동시에 선형적이고, 완료되지 않는 상태이기도 하고 완료된 상태이기도 하다.[5] 진리에 따라 우주를 지배하는 존재로 여겨졌다고 한다.[6] 이의 반대되는 것이 부당함, 혼돈, 폭력, 악행을 의미하는 이스펫이라고 한다.[7] 마아트가 맡는 다른 역할 중에는 관계, 계절의 순환, 태양과 달과 같은 천체의 움직임, 종교의 모든 부분, 사람들의 행동, 통치자, 지도자, 판사, 사후세계 등이 있었다고 한다. 마아트의 존재가 곧 별의 안정성, 계절, 인간과 신들의 행동을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요소와 같았다.[8] 질서와 혼돈 사이의 완벽한 균형을 상징하고 우주가 조화롭고 균형 잡힌 방식으로 운행 및 작동하도록 했다.[9] 그러면서 자연에 존재하는 모든 힘의 균형을 상징하고 , 계절과 인간 세대의 순환을 포함하는 거대한 법칙과도 같았다고 한다. 고대 이집트 인들은 시간이라는 개념를 수평적이면서도 순환적인 것으로 인식했는데 이러한 변화 속에서 고대 이집트인들은 마아트가 무질서한 것을 파괴하고 새롭게 부활시킴으로써 우주의 근본적인 창조물들이 계속해서 순환한다고 믿었다고 한다. 이렇다 보니 많은 고대 종교의식에서는 우주의 순환과 관련된 의미가 많았다고 한다. 존재의 모든 측면을 포용하는 신은 모든 것, 즉 모든 긍정적, 부정적, 형이상학적, 물리적 현상과 개념을 포함하고 종종 무한한 힘과 복잡성을 지니고 우주와 존재의 모든 차원, 모든 존재와 경험을 포용하는 존재를 가리키는 개념으로 여러 종교 및 신화에서 이에 해당되는 존재의 예시로는 인도 신화의 브라흐만, 일본 신화의 아마테라스, 그리스 로마 신화의 제우스, 같은 신화 출신의 아문 라, 중국 신화의 태극, 불교의 법신, 유대교의 야훼, 기독교의 하느님, 이슬람의 알라가 있다. 존재의 복잡성, 우주적 질서, 이난 존재의 의미를 설명하는 중요 역할을 하고 궁극적으로 모든 것을 포괄하는 통합적 실체였고 모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고 어떠한 제약을 받지 않는 무한히 크고 작으며 모든 것의 경계를 넘어서 존재하고 물리적, 정신적, 형이상학적 측면을 모두 아우르고 모든 가능성과 불가능성을 포함하는 무제한적인 존재였고(시간, 공간, 개념의 한계를 초월하고 무한히 큰 것과 작은 것도 포함했고 어떠한 물리적, 정신적, 도덕적 제약에도 구속되지 않았다.) 모든 존재와 현상, 선과 악, 긍정과 부정의 측면, 물질적 요소와 비물질적 요소를 모두 포함하는 것으로 모든 차원과 형태, 그리고 우주의 모든 측면을 포용하고 모든 것을 자신의 일부로 삼았고 다양한 측면이 모여 하나의 통합된 실체를 형성하고 이러한 통합은 모든 상반된 요소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도록 했고(상반된 요소들이 조화롭게 통합시키는 존재였고 대립적 개념들을 하나로 묶어냈다.) 모든 물질적, 시간적, 공간적 한계를 초월하는 것으로 물리적 현실과 우주의 모든 한계를 넘어선 본질을 지니고 초월적인 세계에 존재하나 동시에 모든 존재와 현상, 개념 안에 내재하는 모든 것의 본질적 원리로 작용하고 모든 것 안에 스며들고 모든 것들을 창조 및 유지하는 초월성과 내재성을 지녔고 우주와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과 존재들을 창조하는 모든 것과 존재의 기원과 원리이자 존재의 출발점이자 근본 원리였고( 존재의 지속적인 변화와 유지를 주관하고 지속적으로 유지 및 변화시키며 우주와 모든 존재의 질서와 균형을 유지하고 자신의 의도를 통해 우주와 그 안의 모든 것과 존재들을 조정 및 형성, 변화시키고 모든 사물과 현상을 통제하고 자신의 의도에 맞게 세계, 모든 현상과 존재, 우주의 존재와 방향, 질서를 형성 및 결정하며 모든 존재와 사건에는 신의 의도와 목적이 깔려 있었고(우주적 질서와 의미를 부여했고 우주의 의미와 방향을 결정했고 우주와 존재의 다양한 측면에 대해 자유의지를 행사해 자신의 목적과 게획에 따라 모든 것을 조절했고 모든 차원에서 자유의지를 행사해 자신의 목적과 계획을 실현할 수 있었다.) 우주와 존재의 모든 비밀과 존재의 진리를 온전히 이해하고 모든 지식과 이해를 포함할 만큼 모든 것을 알았고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깊이 있는 이해를 지니고 모든 존재의 본질적 의미와 목적을 파악하며(모든 존재와 현상의 본질의 상호 관계를 이해했다.) 인간의 내면 세계와 깊은 연관이 있고 인간의 경험과 감정 속에 내재하며 인간의 존재와 경험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며 인간의 영적 성장과 꺠달음을 이끌고 도우며 신앙과 영적 실천을 통해 인간과의 관계를 유지했다.[10] 모든 존재와 현상의 기원을 제공하고 우주와 생명체를 창조하며 다양한 형태와 존재와 현상을 생성할 만큼 무한한 창조력을 지니고(우주와 모든 생명체, 물질과 에너지의 본질을 창조하며 물리적, 정신적, 형이상학적 차원에서 모든 것을 생성할 수 있었다.) 모든 가능한 세계와 현실을 창조하고 상상할 수 있는 모든 형태와 차원을 실현할 만큼 무제한적인 가능성을 지녔고(창조와 범위, 형태에 제한이 없었다.) 모든 존재와 현상이 조화롭게 지탱했고 우주의 질서와 균형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모든 것의 지속성을 보장했고(우주의 질서와 균형을 지속적으로 보장하고 물리 법칙, 생명체의 상호작용, 모든 자연적 과정의 유지와 관련되었다.) 변화하는 세계에서 질서와 균형을 조정하며 필요한 경우 변화를 일으킬 수 있었다.(우주의 변화와 모든 존재의 조화를 조절하며 필요한 경우 변화를 일으킬 수 있었다.) 모든 가능성과 미래의 결과를 예측하는 것으로 이에 맟추어 우주의 경로를 조정했고 시간과 공간의 경계를 초월해 과거, 현재, 미래와 그로부터 비롯되는 모든 사건들을 모두 통제하고 모든 공간, 장소, 순간에 동시에 존재할 수 있었고 모든 물리적, 정신적, 영적 현상을 포함한 모든 현상에 대해 완전한 권한과 통제를 지니고 행사하고(자연법칙, 인간의 행동, 영적 에너지 등 모든 것을 포함했다.) 이를 매개로 우주와 존재를 형성 및 유지했고 모든 존재와 현상 간의 상호 연결성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모든 것과 존재가 조화롭게 작용하도록 하고 모든 것의 상호 의존성과 관계를 인식하고 조절하며 모든 존재와 현상 안에 내재해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치고 인간의 내면과 외부 세계 모두 깊은 영향을 미치고 존재의 모든 상반된 요소를 통합해 하나의 조화로운 전체를 이루고 다양한 측면을 하나로 통합해 궁극적 실체와 조화를 이루었다. 모든 존재와 현상의 본질을 이해하고 이를 조정해 지속적으로 유지 및 변형했다.[11] 이 때문에 마아트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별, 바다의 조수와 계절, 그리고 광대한 우주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것들이 부패하고 혼돈에 빠지게 되며, 시간공간 또한 마아트가 없다면 붕괴되고 모든 시간과 공간의 중요 구성요소였다.[12] 마아트 본인은 우주 질서의 여신이었다.[13] 이집트 신화 세계관을 자신의 원칙에 따라 기능하도록 보장하는 한편 신과 인간들의 행동을 조절하며 우주를 지배하는 신적 질서를 상징했다. 우주의 모든 측면을 지배하고 스며드는 신은 우주를 창조하고 질서를 부여하고 존재하는 모든 것에 스며들며 인간의 이해를 초월하고 우주의 법칙과 조화를 유지하는 역할을 맡고 존재의 본질과 근원으로서 우주를 형성하고 지배며 우주의 본질을 정의하고 질서와 구조를 부여하는 존재를 가리키는 개념으로 여러 종교 및 신화에 이에 해당되는 존재의 예시로는 그리스 로마 신화카오스제우스, 인도 신화의 브라흐만(우주를 넘어서는 모든 것의 근원이자 모든 존재를 관통하는 절대적이고 무한한 신으로 모든 물질적, 정신적 존재의 본질로 모든 신과 우주를 포함했다), 같은 신화에 나오는 아툼(자신의 의도와 의지로 세계를 창조했다.), 북유럽 신화유미르(원초의 거인으로서 초기 우주와 원초적 존재로서 모든 것의 기원이 되었다.), 이슬람교의 알라, 유대교 혹은 기독교야훼, 조로아스터교아후라 마즈다, 도교의 도가 있다. 모든 존재와 현상에 내재하고 영향을 미치는 우주의 창조자이자 유지자였고 시간과 공간의 경계 그리고 모든 제약을 넘어서 존재하는 모든 것의 근원이자 기초가 되는 우주를 초월하는 절대적 존재였고(모든 것들은 이 신에 의해 정의 및 형성되었다.) 어떠한 제한이 없는 채 모든 존재를 포함할 만큼 무한한 존재였고(끝이 없고 모든 것들의 범위를 넘어서 존재하며 물질적, 정신적 한계가 존재하지 않았다.) 우주와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과 존재들 그리고 질서를 창조하고 유지하는 원초적 힘을 지녔고(우주와 모든 존재의 질서와 균형을 유지하는 것으로 모든 것들이 제대로 기능 및 작동하고 조화를 이루고 관리하고 창조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우주를 돌보고 유지, 보존했다. 모든 것과 존재를 창조하는 것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들을 형성하는 모든 것의 기원과 같았고 모든 것들이 조화롭게 작동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뿐만 아니라 모든 것들을 보호했고 창조의 원천으로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냈다.) 모든 변화를 초월해 영원한 본질을 지니는 것으로 우주와 변화의 흐름 속에서도 그 본질과 의도, 성격은 변하지 않는 불변의 특성을 지녔고 우주와 모든 존재에 내재해 모든 것을 관통하고 영향을 미치며 모든 것의 본질과 실체에 스며들고 우주의 모든 측면과 연결되고 모든 현상과 존재에 영향을 미치고 모든 것과 존재들에 깃드는 것으로 모든 것과 존재들을 자신의 일부로 삼는 내재성을 지녔고 모든 존재와 원리(혹은 모든 것의 본질과 원리)를 통합해 모든 것, 원리, 존재들을 하나로 묶고 통합하고 연결하고 우주의 모든 측면과 차원을 아우르고 모든 것의 상호 관계를 조화롭게 유지했고 모든 지식과 지혜의 원천으로 우주의 진래를 이해하고 모든 것의 본질과 목적을 알고 있었다. 우주의 모든 측면을 지배하고 스며드는 만큼 어떠한 제한과 제약 없이 모든 힘과 능력을 초월해 우주와 그 안의 모든 것과 존재, 측면들을 창조(우주와 생명의 기원을 제공하고 새로운 존재와 형태를 만들 수 있었다.) 및 유지, 조정, 통제 및 관장(자연의 법칙과 원리를 통제하고 우주의 모든 요소를 조정하는 것이 가능했고 해당 범주에는 날씨, 자연 재해, 생명체의 행동도 포함되었다.)하고 자연 법칙과 사건을 마음대로 조절하고 모든 것을 할 수 있고 우주의 모든 측면과 존재의 본질, 과거와 미래를 완벽히 이해하고 한계가 없는 지식을 지니고 모든 진리를 알고 과거, 현재, 미래를 포함한 모든 지식과 정보를 지니고 모든 존재와 사건을 온전히 이해할 만큼 전지전능했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존재하고 물질적 세계를 넘어서고 모든 것을 초월하는 본질과 능력을 지녔다.[14] 물리적 시간과 공간에 제약을 받지 않은 채 동시에 우주 전체와 모든 곳에 동시에 존재할 수가 있는 편재성을 지녔고 모든 것과 존재들의 근원이고 자신의 의도 하에 모든 것과 존재들을 형성시켰고 모든 법칙과 규칙의 제정자이자 실행자로서 우주와 인류의 행동에 대한 최종 권위를 지녔고(우주와 인간의 행동에 대한 최종 권위를 지닌 만큼 모든 것에 대한 최종적 판단을 내렸다.) 이 신의 도덕적 기준과 의도는 우주의 법칙과 인류의 도덕적 행동을 지배하고 선과 악, 정의와 부정의를 분류 및 구분하고 이를 통해 인간의 행동을 인도했다. 자비와 공의를 조화롭게 실행해 인간의 행동에 대한 공정한 판단을 내리고 떄로는 자비로운 면을 보이기도 했고 존재와 사물의 형태와 본질을 자신이 원하는대로 변형시킬 수 있어서 우주의 구조를 변화시키거나 생명체의 형태와 상태를 바꿀 수 있었고(물리적, 영적 상태도 포함되었다.) 앞으로 일어날 미래를 예측하거나 모든 사건과 행동을 미리 알 수 있었고 사전에 모든 사건의 흐름을 이해하는 것으로 이에 맞춘 계획을 세울 수 있었고 인류와 우주를 구속하거나 구원하는 것으로 도덕적, 영적 문제를 해결하고 인간의 죄와 잘못을 용서했고 도덕적, 윤리적 기준에 따라 심판을 내렸고 우주의 물리적 법칙, 자연 법칙을 조정 및 변화 그리고 새로운 법칙을 창조하는 것으로 우주의 균형을 유지 혹은 특정한 목적을 위해 이룰 수 있었고 시간과 공간을 지배하는 것으로 우주의 모든 차원을 이해하고 조절이 가능했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존재하고 제한 없이 지속적으로 존재하는 것으로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가능했다.[15] 신과 인간 모두의 삶에 스며들어 이들(신과 인간들)의 행동과 결정을 인도했다.[16] 고대 이집트인들은 마아트를 윤리적, 사회적, 정치적 가치의 토대로 삼았고 서로간의 상호작용과 신적 영역과의 상호작용을 이끌었다.[17] 혼돈의 원천에 해당되는 신은 대체로 우주가 생성 및 창조되기 이전의 원시적 상태, 질서와 구조가 확립도기 전의 무질서와 혼돈을 상징 및 나타냈고 종종 우주의 질서가 창조되기 전의 혼돈을 나타내는 등 우주와 세계의 창조와 관련이 깊었고 모호하고 불확실한 특성을 지녀 명확한 형태와 정의, 정해진 규칙과 형태가 없고 변동성과 무질서를 나타냈고 강력한 원초적이고 근본적인 힘을 지녀 세계의 기본적인 힘과 에너지를 나타냈고 이를 통해 질서로 변화하는 과정에 큰 영향을 미쳤고 혼돈으로부터 질서를 창조하고 혼돈과 질서 사이의 경계를 정했다. 우주가 창조되기 전의 원시적이고 혼란스러운 상태를 상징하기에 질서와 구조가 부여되기 전의 무지럿와 혼돈을 대표했고 명확한 형태와 구체적인 형태, 정의가 존재치 않는 무형의 존재로서 혼돈의 본질이 형태가 없고 불확심함을 나타냈고 우주 창조의 기원으로서 질서와 구조가 생기기 전의 상태를 나타냈고 종종 창조와 파괴의 경게예서 작용해 새로운 질서의 탄생을 위한 원시적 힘을 지닌 창조와 파괴의 기원이었고 우주가 형성되기 전의 원시적 혼돈과 같기에 막강하고 기본적인 힘을 지녀 우주의 근본적 에너지를 상징해 창조와 파고의 원초적 힘을 지녔고 질서와 형태가 없던 상태에서 새로운 질서를 창조하거나 기존의 질서를 파괴하는 능력을 지녀 새로운 세계를 만들거나 기존의 질서를 무너뜨릴 수 있었고 혼돈과 질서의 경계에서 작용해 혼돈 상태에서 질서를 창조하고 질서가 확립된 상태에서 혼돈을 일으키는 것으로 우주의 창조와 재창조의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고(세계의 본질적 변화와 현셩에 큰 관여를 할 수 있었다.) 이들의 존재가 곧 우주나 세계의 기본적인 법칙과 에너지를 지배하기에 세계의 본질적 변화와 형성에 큰 영향을 미쳤고 우주 형성 이전의 원시적 혼돈으로서 무형의 힘과 에너지를 지니고 구체적 형태와 정의가 없다는 점에서 그 존재성이 변동적이었고 우주나 세계의 기본적 법칙과 에너지를 지배하는 힘을 지녔다.[18] 혼돈을 내포한 신은 질서와 규칙을 초월하거나 그 자체가 질서와 조화의 원리에 반하는 혼돈의 원천으로 여겨지며 세계의 기초가 되는 원초적 혼돈의 개념을 내포하며 세계의 기원과 변화를 설명하는 역할을 맡은 존재를 가리키는 개념으로 여러 종교 및 신화에서 이에 해당되는 존재의 예시로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카오스, 유대교 및 기독교 전통의 레비아탄이 있다. 우주와 세계가 형성되기 이전의 원초적 혼돈 및 혼돈의 상태, 질서와 구조가 없는 원시적 상태를 상징하거나 혼돈 그 자체를 나타냈고 종종 파괴적이거나 혼란을 일으켜서 기존의 질서와 구조를 무너뜨리고 기존의 상태를 변형시켰(질서와 구조를 무너뜨리고 새로운 형태를 만들 수 있었다.) 보통 규칙과 경계를 초월해 기존의 질서와 규칙을 무시하거나 이를 넘어서는 특성을 지녀 기존의 질서와 시스템을 초월하거나 무시하고 구조와 질서를 초월해 혼돈을 유발 및 유지했고 불확실성, 무질서, 복잡한 상황의 상징으로 작용할 만큼 상징적 혼돈을 표현했고 변화와 변형의 원천으로 작용해 새로운 질서와 창출을 위한 원초적 힘을 제공해 새로운 세계나 질서를 형성하는데 필수적 역할을 하거나 기존의 질서를 파괴했고 도저히 제어가 불가능하거나 제한된 힘을 지녀 이 존재의 행동과 영향력을 예측하기 어려웠고 때로는 혼돈을 제어 혹은 증폭시키기도 했고 세계 및 우주의 창조와 관련된 신화에서 중요 역할을 했다. 혼돈을 창조 및 유지, 조작하는 능력을 지녀 세계의 질서를 파괴하고 기존의 구조를 무너뜨려 혼란스러운 상태를 유지했고 원초적이고 강대한 에너지를 지녀 이를 통해 우주의 기원과 중요한 변화를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