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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문장형 제목의 목록들 중 영화와 드라마를 정리한 목록. 애니메이션 영화도 포함된다.2. 목록
- 일부 만화 및 애니메이션, 특촬물 극장판 시리즈의 부제들
- 15소년 표류기: 해적섬을 탈출하라
-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
-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 그들이 진심으로 엮을 때
-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
- 꿈은 브로드웨이로 간다
-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
- 나는 마을 방과후 교사입니다
-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 나는 네가 지난 13일 금요일 밤에 한 일을 알고 있다
- 나는 사랑과 시간과 죽음을 만났다
-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 난 어떻게 러시아인이 되었나
-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 남자는 처음을 원하고 여자는 마지막을 원한다
-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춥고
-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 내가 못 나가는 것도 아닌데
-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 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
-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 누가 로저 래빗을 모함했나?
- 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랴?
- 누가 아이들을 죽일 수 있을까?
- 누가 전기자동차를 죽였는가?[1]
- 누군가 어디에서 나를 기다리면 좋겠다
-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 다찌마와 리: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
- 닥터 스트레인지러브 또는: 내가 어떻게 걱정을 떨치고 핵폭탄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되었는가?
-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 당신의 운명을 쓰고 있습니다
- 대학로에서 매춘하다가 토막 살해당한 여고생 아직 대학로에 있다[2]
-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 리카르도 가족으로 산다는 것
-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 마법천자문: 대마왕의 부활을 막아라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3]
- 바람아 안개를 걷어가다오
- 박물관이 살아있다 시리즈
- 박물관이 진짜 살아있다
- 백야행 - 하얀 어둠 속을 걷다
-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 블랙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지금 나는 한계에 도달했는지도 모른다
- 빌 스트리트가 말할 수 있다면
- 사랑은 계속될 거야 어디까지나
-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
- 사이코지만 괜찮아
- 선재 업고 튀어
-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 신은 죽지 않았다 시리즈
- 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
-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 아파트 이웃들이 수상해
- 악인이여 지옥행 열차를 타라
- 알리바이를 깨드립니다
-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홍반장
- 어쩌다 공주, 닭냥이 왕자를 부탁해!
- 언젠가 이 사랑을 떠올리면 분명 울어버릴 것 같아
-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
- 오빠가 대신 연애 해줄게
- 오즈랜드: 웃는 얼굴의 마법을 알려드립니다
-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
- 이 영화는 아직 등급이 없다[4]
-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 상속자들
- 용의자: 폭탄 테러를 막아라
-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 이 안에 외계인이 있다
-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 전혀 아니다, 별로 아니다, 가끔 그렇다, 항상 그렇다
-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 지금, 만나러 갑니다
-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 창밖에 잠수교가 보인다
-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 시리즈
-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 크리스마스에 눈이 내리면
- 포켓에 모험을 가득 담고
- 프린서플: 사랑하는 나는 히로인인가요?
- 하나사키 마이가 잠자코 있지 않아
-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시리즈
- 하늘의 푸르름을 아는 사람이여
-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 Adventure of Luke Starkiller[5] as taken from Journal of the Whills, Saga I: The Star Wars[6]
- That's So Suite Life of Hannah Montana
[1] 세계 최초의 대량생산 전기자동차 GM EV1의 운명 그리고 폐차를 비판한 다큐멘터리 영화다.[2] 한국 영화 중에 가장 긴 제목의 영화로 알려져 있다.[3] 말죽거리 잔혹사, 쌍화점 등을 연출한 유하 감독의 장편 데뷔작. 이 작품으로 엄정화가 처음으로 주연을 맡았다.[4] 미국에서 제작된 커비 딕 감독의 2006년 다큐멘터리 영화로, 미국의 영화 등급 심의 제도를 비판한 것이 주제다. 원제는 This Film Is Not Yet Rated.[5] 현재는 루크의 성이 스카이워커이지만 초기에는 스타킬러였다. 명색에 주인공인 데다가 루크는 수도자에 가까운 제다이 신분이다 보니 스타킬러라는 폭력적인 이름은 취소되었다. 이후 스타킬러라는 단어는 스타워즈에서 여러 번 다른 의미로 재탕된다.[6] 스타워즈의 두 번째 초안의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