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1-28 17:01:06

민족주의 테러

1. 개요2. 번역3. 집단
3.1. 단체
4. 사건
4.1. 한국4.2. 북한4.3. 일본4.4. 중국4.5. 프랑스4.6. 독일4.7. 세르비아4.8. 크로아티아4.9. 인도네시아4.10. 뉴질랜드4.11. 캄보디아
5. 유사하지만 아닌 경우6. 같이 보기

1. 개요

Nationalist terrorism

내셔널리즘적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벌이는 테러.

2. 번역

한국에서도 혈통적 '민족주의'(에스닉 내셔널리즘)와 '시민 내셔널리즘'을 구별하려는 추세이긴 하지만 Nationalist terrorism은 언론에서조차 '국민주의 테러'나 '내셔널리즘 테러'라고 지칭되는 경우가 거의 없고 여전히 '민족주의 테러'라고 지칭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Nationalist terrorism이 반드시 에스닉 내셔널리즘에 기반한 테러일 필요는 없는데 내셔널리즘 그 자체에 기반한 테러리즘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재 편의상 이 문서의 표제어는 '민족주의 테러'지만 분류는 '민족주의'가 아닌 '내셔널리즘'을 사용하고 있다.

3. 집단

3.1. 단체

4. 사건

4.1. 한국

4.2. 북한

북한반미 테러는 배타적이고 편협한 민족주의 성격이 강한데 (배타성과 편협성이 덜하기는 하나) 민족주의 정서를 공유하는 한국의 보수와 진보는 이 점은 잘 지적하지 않는다.

4.3. 일본

4.4. 중국

4.5. 프랑스

  • 비시 프랑스 정부 및 나치 군대 부역자로 민간 차원에서 이유 없이 지목된 자들에 대한 인권 유린 및 살해 - 비시 프랑스 문서의 '소멸 이후' 문단 참조

4.6. 독일

4.7. 세르비아

4.8. 크로아티아

4.9. 인도네시아

4.10. 뉴질랜드

4.11. 캄보디아

  • 킬링필드 시기 소수민족 학살: 폴 포트크메르 루주는 크메르 민족주의를 내세워 캄보디아 강역 내에 남아 있던 베트남인, 화교, 태국인, 프랑스인, 참족 등 소수민족을 색출하여 학살하고 테러를 가하였다.

5. 유사하지만 아닌 경우

6. 같이 보기

  • 백색 공포 (대만) - 국민당 독재 시기 반대파에 대한 탄압이나 학살 등을 의미한다. 대만 민족주의자들이 주 표적이였기 때문에 중국 민족주의 테러로 분류할 수 있다.

[1] 당시 한국에서 출발해 중국으로 향하던 성화봉송을 방해하려던 한국인 남성이 경찰에 의해 저지되었고, 다른 곳에선 북한인권단체 및 반중 성향의 조직들이 한국에서 중국인 유학생들과 충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