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박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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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하녀〉: 한국영화의 ‘야성’을 깨우다
*〈하녀〉: 한국영화의 ‘야성’을 깨우다
1970년대
*〈대부〉: 세기를 넘나들 생명력!
*〈대부〉: 세기를 넘나들 생명력!
1990년대
*〈인정사정 볼 것 없다〉 : 바람의 무게까지 담아낸다. 이명세 형식미의 절정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 : 난폭한 시대와 희생자들
*〈라이언 일병 구하기〉: 군인은 이렇게 죽는다. 초반 전투장면은 영화 사상 최고
*〈토이 스토리 2〉: 향기나는 인형들. 디즈니의 상상력엔 끝이 없구나
*〈박하사탕〉: 스타 없어도 빛난다. 치열한 리얼리즘의 작가정신!
*〈트루먼 쇼〉: 미디어가 '제2의 신'이 된 시대의 우화
*〈해피투게더〉: 드러냄과 감춤의 오묘한 리듬. 60년대 안토니오니에 버금가는 연출력
*〈인정사정 볼 것 없다〉 : 바람의 무게까지 담아낸다. 이명세 형식미의 절정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 : 난폭한 시대와 희생자들
*〈라이언 일병 구하기〉: 군인은 이렇게 죽는다. 초반 전투장면은 영화 사상 최고
*〈토이 스토리 2〉: 향기나는 인형들. 디즈니의 상상력엔 끝이 없구나
*〈박하사탕〉: 스타 없어도 빛난다. 치열한 리얼리즘의 작가정신!
*〈트루먼 쇼〉: 미디어가 '제2의 신'이 된 시대의 우화
*〈해피투게더〉: 드러냄과 감춤의 오묘한 리듬. 60년대 안토니오니에 버금가는 연출력
2000년대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 <밀러스 크로싱>의 가치와 <파고>의 재미에 삶의 철학까지
*〈반지의 제왕: 두 개의 탑〉 : 스펙터클! 영화의 독자성을 어느 예술매체가 넘보랴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 ‘꿈꿀 권리’를 확장시켜준 이들에게 갈채를!
*〈빌리 엘리어트〉: 세상은 아비를 울리고 자식은 그 눈물을 마시고
*〈업〉 : 포스터 <제목 <색채감 <캐릭터 <이야기!
*〈브로크백 마운틴〉 : 시대와 인간, 그 풍경과 온도를 정확히 잡아낸 리안
*〈괴물〉: 풍성하고 날카롭고 영리하다. 괴력!
*〈마이클 클레이튼〉 : ‘떡값’에 눈이 뒤집힌 여기 난장은 어찌하리까
*〈킹콩〉: 리메이크의 본보기! 꿈을 이룬 감독은 행복하겠어
*〈그때 그 사람들〉: 아하, 야만의 심장을 꿰뚫은 야수의 심정! 풍자를 넘어 증언!
*〈굿바이 레닌〉: 냉정의 유령과 체제악, 색깔론이여 굿바이
*〈로스트 인 더스트〉 : 삶, 먼지로 먼지를 터는 일
*〈아바타〉 : 무섭다, 날개를 단 카메론 감독!
*〈월E〉 : 그 숨결, 그 체온, 그 눈길
*〈밀양〉 : “내 울부짖은들, 뉘라 천사의 열에서 들으리오” 밀양 엘레지!
2010년대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 <밀러스 크로싱>의 가치와 <파고>의 재미에 삶의 철학까지
*〈반지의 제왕: 두 개의 탑〉 : 스펙터클! 영화의 독자성을 어느 예술매체가 넘보랴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 ‘꿈꿀 권리’를 확장시켜준 이들에게 갈채를!
*〈빌리 엘리어트〉: 세상은 아비를 울리고 자식은 그 눈물을 마시고
*〈업〉 : 포스터 <제목 <색채감 <캐릭터 <이야기!
*〈브로크백 마운틴〉 : 시대와 인간, 그 풍경과 온도를 정확히 잡아낸 리안
*〈괴물〉: 풍성하고 날카롭고 영리하다. 괴력!
*〈마이클 클레이튼〉 : ‘떡값’에 눈이 뒤집힌 여기 난장은 어찌하리까
*〈킹콩〉: 리메이크의 본보기! 꿈을 이룬 감독은 행복하겠어
*〈그때 그 사람들〉: 아하, 야만의 심장을 꿰뚫은 야수의 심정! 풍자를 넘어 증언!
*〈굿바이 레닌〉: 냉정의 유령과 체제악, 색깔론이여 굿바이
*〈로스트 인 더스트〉 : 삶, 먼지로 먼지를 터는 일
*〈아바타〉 : 무섭다, 날개를 단 카메론 감독!
*〈월E〉 : 그 숨결, 그 체온, 그 눈길
*〈밀양〉 : “내 울부짖은들, 뉘라 천사의 열에서 들으리오” 밀양 엘레지!
2010년대
- 〈버드맨〉 : 매끄럽다, 예리하다, 간결하다
- 〈윈터스 본〉 : 시린 세상, 결코 얼어붙지 않으리라
- 〈아이리시맨〉: 영화 도사들답게 우아한 협연, 뉴 클래식
- 〈인사이드 아웃〉: 감정 내시경!
- 〈세일즈맨〉: 영혼을 베고 베이다
- 〈아메리칸 허슬〉: <스팅>의 판을 거칠게 키운다면
- 〈어느 가족〉: 나누며 보듬는 삶, 고레에다 가족영화의 정점
- 〈007 스카이폴〉: 시리즈 최고의 앙상블과 박진감, 폭발력
- 〈토이 스토리 3〉: 혈관이 만져지는 ‘휴먼 스토리’!
- 〈그랜 토리노〉: 할리우드의 어른다운 위엄과 관용!
- 〈마션〉: 복 있으라, 즐겁게 버티는 자
-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올해 최고의 서스펜스
- 〈캐롤〉: 풍경! 곡선도 날카롭구나
- 〈인셉션〉: 대담하고 정교하고 묵직하다
- 〈내일을 위한 시간〉: 치열함과 단호함 그래서 희망
- 〈폭스캐처〉: 결핍은 어떻게 팽창하는가
- 〈코코〉: 따뜻해, 삶을 껴안고 다독이는 죽음
- 〈기생충〉 : '유쾌한 전율'이 스멀스멀
- 〈홀리 모터스〉 : 인간사를 아우르는 영혼의 모터, 영화!
- 〈사울의 아들〉 : 혼만 남아 <쇼아>로 가시나요, 아버지
- 〈인사이드 르윈〉 : 음유시인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 〈허트 로커〉 : 서스펜스는 시한폭탄처럼
- 〈로마〉 : 삶의 격랑을 넘는 지혜,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