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04 21:05:09

북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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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2. 스토리 작중 행적
2.1. 내용2.2. 약점
3. 미래의 전력 문제4. 기타5. 연재 당시 라인업6. 기타 등장인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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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소개

만화 슬램덩크에 등장하는 가상의 학교이자 슬램덩크의 주인공들이 다니는 학교. 일본 원작의 이름은 상북(湘北 / SHOHOKU : 쇼호쿠)[2]이다. 정식 명칭은 카나가와 현립 쇼호쿠 고등학교(神奈川県立湘北高等学校). 비디오판에서는 한자를 그대로 우리말 독음으로 읽어 상북[3]이라고 하고, 원작 단행본(한국판)에서는 북산이라고 하고, 또 SBS에서 방영된 애니메이션 판에서는 신성[4]이라고 하는 등 한국판 기준으로 이름이 3번이나 바뀐다.

인터넷에서는 북산고의 실제 모델이 카마쿠라고교라고 잘못 알려진 경우가 많은데, 카마쿠라고교는 능남고의 모델이다. 북산고의 실제 모델은 도쿄 도립 무사시노키타 고등학교(東京都立武蔵野北高等学校)다. 유니폼은 당연히 시카고 불스의 유니폼을 참조한 것이다.

학교는 국가에서 운영하는 공립계열인데 편차치가 낮은건지 양호열외의 바보군단과 3학년의 영걸이 패거리 등의 양아치 학생들이 재학중인듯 싶다. 일단 낙제를 7개나 맞을 정도의 문제아 강백호가 입학한 것만 봐도 뭐.... 그런데 교장이 대놓고 '농구부엔 모범생만 있는 줄 알았더니...' 운운하는 말을 하는걸로 봐서 채치수나 권준호, 한나 등등은 어느정도 무난한 학업성적과 태도를 가진 학생들인 듯 하며[5], 물리 보충수업 등을 하고있는 걸로 봐서 어쨌던 진학교는 맞다. 그냥 우리나라의 일반적인 도시 지역의 평준화 계열 인문계 고등학교를 생각하면 될듯.

학칙에 낙제 과목이 4개 이상 있는 선수는 전국대회에 출전할 수 없다는 규정이 있는데, 채치수를 제외한 주전들이 다들 꼴통 바보군단이라 교무실에 가서 싹싹 빌어서[6][7] 겨우겨우 재시험 기회를 얻어내고 죽도록 벼락치기를 해서 어떻게든 낙제를 면했다.[8]

한때 국가대표와 대학감독으로 이름이 자자했던 안선생님(안한수 감독)이 취미 동호회급인 북산 농구부의 감독으로 부임해 있다. 첫 등장시 매니저인 이한나의 말을 통해 가끔 나온다고 언급된다. 추측이지만 교장 친구라 소일거리로 하는 듯. 실제로 연습중일 때도 자리에 없는 장면이 많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학원물에서 농구 만화로 탈바꿈하고 전국대회를 위한 도내 지역대회가 시작되면서부터는 가끔이 아닌 상당히 많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운동부는 농구부를 포함하여 여러군데가 있는데 유창수가 이끄는 유도부는 전국대회 지역예선에서 우승하기도 했다. 반면 농구부는 채치수권준호가 있을때만해도 매번 1회전 광탈의 단골손님이었던 학교.[9] 안선생님이 감독이라도 안 되는 건 안 되는 듯하다.[10] 사실 대진운이 나쁘긴 했다. 채치수가 2학년이던 해에 만났던 능남은 더 말할 것도 없고, 1학년이던 해에 상대했던 팀도 현내 16강으로 평가받는 팀이었다. 독자들에게 있어서 현내 16강이라면 따위로 보이겠지만, 카나가와현의 지역예선에 참가하는 학교 수는 200여 곳이라고 작 중에서 언급된적이 있었다. 따라서 16강도 충분한 강팀에 속하며[11], 이는 과거 대진운이 나빴다는 채치수 동기들과 선배들의 이야기에 괜히 불평했던 것이 단순한 핑계였던 것은 아니었다.[12]

모티브 지역으로는 카나가와현의 가마쿠라(鎌倉)시에 위치한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능남고교와 연습시합에 참가하기 위해 북산고 농구부가 전철을 타고 이동하는 역의 내부 모습이 카마쿠라역이기 때문. 혹은 카나가와현의 아츠기(厚木)시에 위치하는 것으로 추정되기도 한다. 실제 쇼호쿠(湘北)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학교는 카나가와현 아츠기(厚木)시에 있는 쇼호쿠전문대학(湘北短期大学)이며, "설정은 아츠기, 전철역은 카마쿠라"로 그렸을 수도 있다. 사실 쇼호쿠에서 가장 가까운 역인 오다와라선 혼아츠기역(本厚木駅)은 만화의 무대로 그리기엔 좀 많이 복잡하다.

극중에서는 중학교 유망주 리크루트가 쉽지 않은 공립 고교인데다 무명에 가까운 농구 변두리 학교임에도 당시 농구의 정통파 구성이라고 할 수 있는 1, 2, 3, 4, 5 균형이 잘 맞춰진 팀이기도 하다. 이것의 절반은 안선생님의 인품 덕분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정대만과 송태섭의 경우에는 안선생님을 존경하기 때문에 능남의 스카우팅을 거절하고 북산에 입학했을 정도. 물론 나머지 절반의 멤버들은 이와 이유가 다르지만 말이다.

특히 채치수의 경우 중학교 시절부터 제대로 된 지도를 못 받았는지 실력은 형편없었지만 좋은 체격과 크나큰 재능과 잠재력을 지니고 있었던 원석이었으며, 강백호의 경우는 아예 농구부원도 아닌 중학교 시절부터 꽤나 유명한 학생 깡패였다. 이렇게 아무도 눈여겨보지 않았을 이 두 사람이 농구선수로 자신들의 재능을 꽃피우면서 도내 정상급 선수들로 발돋움 한 것. 마지막으로 주변 모든 학교에서 군침을 흘렸을 서태웅이란 초특급 유망주는 가까우니까란 말도 안되는 이유로 북산을 택했다. 이런 감독운과 천운 그리고 인품이 합쳐져서 최고의 스타팅 라인업을 만든 것이었다.

그리고 팀의 스타팅 멤버 하나하나가 모두 천재라는 수식어에 부족함이 없는 선수들이며 그 스타팅 멤버로만 보면 주인공보다는 거의 최종보스의 아우라를 풍기고. 이는 산왕전 경기 직전에 본인들 스스로가 직접 '악당'이라고까지 언급하였고 또한 해당 이미지가 잘 어울리는 팀이다.
  • 도내에서도 무서운 스피드 및 실력으로 베스트4에 충분히 들어가고 전국구 포인트 가드 이명헌을 마크한 선봉장 포인트가드 송태섭,[13]
  • 2년의 농구선수로서 공백이 있었으나 체력을 제외한 나머지 농구 센스가 천부적인 재능러이면서 때에 따라서 몰아치는데에도 특화되어 있는 3점슛 능력에 과거에는 전 포지션을 뛰었고 왠만한 평균 어빌리티 능력치까지 높은 과거 도내 중학MVP 출신이었던 슈팅 가드 정대만.
  • 평균 어빌리티가 최상급이면서 단독으로 1:1에 최적화된 드리브를 이용한 드라이브 인 및 페네트레이션 능력으로 적 진영을 박살 내는 내외각 득점력과 폭발력을 지니고 있는 북산고의 1학년 에이스이자 전국구 그리고 일본 주니어 국가대표 선수 스몰 포워드 서태웅.
  • 천부적인 괴물 피지컬에 잠재력 및 성장 속도로는 작 중 최강 수준의 리바운드왕 파워 포워드 강백호.
  • 천부적인 재능을 보유하면서 또한 노력파이자 마침내 마지막 해에 도내 최강에서 전국구급으로 거듭나면서 실력이 만개한 센터 채치수.
  • 벤치 멤버라서 저평가되긴 하지만 과거 능남과의 연습시합에서 디펜스에 정평이 난 허태환을 상대로 두자릿수의 스코어를 올렸고 또한 능남과의 예선전에서 3점 쐐기포를 터트렸던 부주장이자 슈팅 가드와 스몰 포워드가 가능한 식스맨 권준호와 능남과의 연습시합에서는 백정태를 마크하고 이후 전국대회에서는 풍전과의 시합부터 자신의 페이스로 침착하게 경기를 운영한 포인트 가드 이달재 그리고 농구 강호 팀으로 평가되는 해남의 남진모 감독과 능남의 유명호 감독 그리고 전국 최강 산왕공고의 도진우 감독 등등 여러 감독들에게도 엄청난 경계를 받을 정도로 이미 과거 대학 농구에서 감독능력이 검증된 국가대표 출신 원로가 북산고등학교의 농구부 감독으로 있는 팀이다.

북산의 스타팅 라인업 선수들은 또한 약점이 아예 없는 수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무리 못해도 도내 5위권 이내, 혹은 전국 8강급 이상의 선수들이 골고루 포진해있다는 점에서 레귤러 멤버 자체만으로는 충분한 강팀의 조건을 가지고 있고 이미 그에 걸맞는 그리고 그 이상의 실력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사실상 슬램덩크 작중 강팀으로 등장했던 팀들에 대한 설명이다.
  • 작중 도내 가나가와 팀인 해남은 센터와 파워 포워드 진의 무게감이 심히 떨어지는 것을 카나가와 NO.1이자 전국구 포인트 가드 이정환 및 슈팅 가드 신준섭 콤비 라인으로 커버하고 있다.[14][15] 능남은 도내에서 강한 수준임은 맞지만 윤대협, 황태산, 변덕규를 빼면 확실한 공격옵션이 전무한 수준의 팀이며 거기에 막강한 공격력의 황태산도 수비력은 거의 자동문 수준이라 윤대협 원맨팀에 가깝다.[16][17] 상양은 멤버진 구성 자체가 장신들을 내세우면서 점프력을 제외한 피지컬적으로 다른 팀보다 우위를 점하지만 오히려 이것이 장점이자 단점으로 자리매김하고 특히나 김수겸 외에는 외각 및 드리블 플레이가 없는지라 안정적인 백코트 스코어링이 되지 않으며 결정적으로 감독 부재라는 약점이 있다.
  • 비록 전국대회 2회전에서 명정에게 대패하고 이전에는 북산과 비록 강백호가 없는 상태에서 연습경기를 치뤘지만 1승 1무 1패를 기록했던 시즈오카 대표팀이면서 과거 전국 8강을 기록했던 상성, 수비력은 분명 약세이지만 런&건 전술과 개개인의 공격적인 능력만큼은 오사카 도내에서 100점대 게임을 줄곧 만들어낼정도로 엄청난 스코어 기록을 기록했던 과거 전국 8강팀 풍전과 그들을 단 60점대 스코어로 틀어막으면서 도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능남의 박경태에게 신생 능남의 목표로 거론된 대영. 나고야에서는 1학년 신예 주제에 이윽고 도내 및 전국에서도 괴물 센터로 자리매김하게된다는 설명이 등장한 김판석이 있지만 이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의 작중 임팩트가 등장하지 않은 명정, 지학의 별이라 불리는 전국 최고의 슈팅가드 마성지가 있지만 김판석 때문에 나머지 멤버들의 작중 임팩트가 매우 약하게 비춰진 지학이 있다.
  • 특히 그 중에서도 각 포지션에 최정상급으로 국내 에이스를 모두 포진시켰다고 보아도 무방한 아키타 출신의 과거 전국 고등학교 농구 최강으로 군림해오던 산왕이라는 엄청난 수준의 팀이 있다. 또한 전국 대회 대진표에서 산왕, 명정, 해남과 같은 위치에 시드로 있던 2시드 상대고등학교 또한 작중 단 한번도 언급되거나 나온 사례가 없지만 1년 전 전국대회 결승에서 산왕과 맞붙었던 팀이었던 만큼 엄청난 팀인 것으로 보인다.[18]

그러나 특히 북산은 산왕보다는 문득 언더 사이즈 팀으로 보이지만 그렇다고 꿇리지만은 않는다. 이는 북산의 스타팅 멤버 아무나 1-2명 정도를 작 중 네임드 팀인 해남, 상양, 풍전, 능남과 같은 팀의 주전 선수로 가세한다면 분명 전력이 엄청나게 올라간다. 이는 최종보스 포지션인 산왕공고의 최동오, 정성구의 주전자리조차도 위협할 수 있고 또한 산왕의 초고교급 3인방인 이명헌, 신현철, 정우성의 든든한 백업으로 활용할 수 있다.[19]

고로 이노우에 작가는 지역예선 상양전부터 이미 북산이 너무 강팀이란 것을 깨닫고 고민을 많이 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상양전과 해남전에서 두 완성형 선수인 서태웅과 정대만의 체력적 약점이 있다는 설정은 북산의 너프를 위해 급조된 인상이 없지나마 있는 편.[20][21][22][23][24]

어찌됐든, 작가의 이러한 고민들 덕분에 실력과 잠재력은 분명 뛰어난 쪽에 속하지만 팀 내부에 약점 및 시한폭탄을 몇개씩 가지고 있는 기묘한 형태의 팀이 완성되었는데 스타팅 라인업을 기준으로 도내 no.1의 실력을 갖추고 있지만 큰 경기에서의 중압감과 해남과 능남전에서는 아예 발목부상으로 정상 컨디션이 아니던 팀의 기둥, 피지컬은 깡패지만 농구경력 4개월에 불과한 초보자, 실력은 나무랄데 없지만 극도의 개인플레이어이자 볼호그에 체력고자 에이스, 농구 2년 쉰 슈터이기에 기복이 심하고 체력고자인 중학 MVP,[25] 빠른 스피드와 센스로는 도내에서도 순위를 다투는 포인트 가드지만 단신 핸디캡에 다혈질 성격으로 상대의 도발에 약하고 간간이 유리멘탈이 되는 선봉장 및 약한 벤치 라인까지, 이는 단순히 경기력으로 밀리는 것 이상으로 팀 내적인 문제에서 경기때마다 선수당 한번씩 일명 폭탄 던지기가 시전되면서 단점들이 우후죽순 곯아터져 문제를 일으킨 적이 많았다.

물론 북산은 팀 특성상 공격에서는 정통 센터인 채치수를 중심의 하프코트 옵션, 필요에 따라 스윙맨에게 아이솔레이션 전술을 이용하면서 공격을 풀거나, 코트를 벌려서 장거리 슈터에게 찬스를 주거나 빠른 스피드를 앞세운 속공을 전개하여 점수차를 내는데 사용하는 런&건 전술을 주로 사용하였고 수비에서는 기본 팀적으로 1:1 맨투맨과 해남전과 같이 이정환과 신준섭을 각각 마크했던 전술인 3.4인 지역 마크와 박스원, 이전 상양전에서는 아예 시간이 얼마남지 않은 상황에서 올코트 프레스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처럼 개인들의 실력 및 이해도가 출중해야지만 사용이 가능한 전술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이러한 선수들 각자의 역량을 이용하여 농구에서 가능한 팀 오펜스와 디펜스 전술들에서도 왠만하게 어지간한 건 다 소화할 수 있다. 여담으로 이렇게 농구에서 오펜스셋이 다양하고 5명 모두의 포지션 분업화가 확실한 팀은 프로에서도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26]

2. 스토리 작중 행적

2.1. 내용

인터하이에서도 강호 지역으로도 평가되어 왔으며[27] 또한 여기에 무려 2장의 전국대회 진출권을 획득하는 것이 가능한 농구 경쟁력이 높은 지역에 속한 가나가와 현에서 새롭게 등장한 최강의 '악당 군단'이면서[28] 슬램덩크가 완결된 시점에서 도내의 전통 강호로써 작년 전국대회 16강을 기록했던 도내 2시드 상양을 인터하이 예선 B블록에서 꺾으면서 이미 현 내에서도 이변의 언더독으로서 돌풍을 일으킨다.

또한 결승 리그에서 도내 1시드의 가나가와 현의 왕자이자 도내 16년 연속 우승과 작년 전국 3위와 올해 전국 2위인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사실상 우승권에 접근한 해남대 부속고를 상대로 패배했으나 2점차까지 따라붙는 등 엄청난 분전을 펼쳤다. 이어 도내 4시드 무림과 이어 도내 3시드 능남이라는 도내 시드와 전국 수준에 어울리는 팀과의 대결에서도 결국 승리하면서 도내에서는 최종적으로 2위 자격으로 북산고 교내에서 최초로 전국대회 진출권을 획득하였고. 또한 주장인 채치수와 1학년 에이스 서태웅은 도내 대회 지역 베스트 5인으로 선정된다.

그 이후 전국대회 직전에는 열차 이동 중에 스포츠 잡지에서 나왔던 C등급을 받았으나 전국대회 64강전에서는 오사카부에 속한 과거 전국 8강의 전통 강호인 A급 풍전과의 대결에서 4점차 승리를 거두었고 마침내 32강전에서는 고등학교 전국대회에서 연속 우승으로 부동의 전국 1위를 차지해오면서 고등학교 농구계의 1시드로 매번 정상 자리에 군림하면서 전국을 호령해오던 산왕공고마저 그것도 역대급 팀으로 평가받던 멤버들을 상대로 1점차 일발 역전승을 거두면서 꺾어버리면서 대파란 및 이변을 일으키는데 성공하였다. 비록 직후 16강전에서 지학에게 패배하여 탈락했지만 북산은 그간 기존 예상들과는 다르게 고교농구계에 역사를 뒤집은 유일무이한 팀이 되면서 전국에서도 엄청나게 큰 주목받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 팀의 기둥인 동시에 주장인 채치수는 그 동안의 원맨팀의 서러움과 한계를 벗어나 내재되어있던 열망과 잠재력이 대폭발, 이후 단순 도내 최고 및 전국구 수준을 뛰어넘어 이제는 센터로서 고교 최고 수준의 경지에 오를정도로 재능과 실력이 완전히 만개하였다.
  • 강백호는 농구를 시작한지 겨우 4개월밖에 안되는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산왕과의 경기 이후 아직까지도 부족한 것이 많고 비록 부상을 당했지만 그래도 풋내기 실력자에서 졸지에 전국 최고 수준의 임팩트를 가진 고교 파워포워드 선수로서 평가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 또한 서태웅은 주니어 국가대표에 발탁이 되는 등 엄청난 수준의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29]
  • 정대만 역시 체력과 같은 고질적인 문제는 해결하지 못했으나 과거 공백기를 잊게 할만한 농구선수로서 그리고 슈팅 가드로서 자신의 확고한 실력을 보여주었고 또한 다른 3학년들과는 다르게 다음 겨울 선발전까지 팀에 남겠다는 의사를 밝혔다.[30]
  • 송태섭의 경우에는 산왕공고와의 시합을 통해 위의 멤버들보다는 주목도를 크게 받지는 못했어도 전국 최강 팀의 일원이자 주장이면서 이정환과 버금가는 실력자인 이명헌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포인트 가드였기에 이후 어느 정도 전국에서도 강자로서 인정을 받았을 것으로 보이며 또한 채치수가 은퇴한 이후 바로 뒤를 이어 새롭게 북산고등학교의 농구부 주장이라는 높은 자리를 도맡게 되었다.

2.2. 약점

하지만, 이러한 북산에도 약점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그리고 이는 능남의 유명호 감독이 작중에서 언급했었던 불안요소가 대표적이다.
  • 파울 트러블
    북산의 주전 선수들의 경우 서태웅과 같은 일부 선수를 제외하더라도 모두 반칙 3개이상의 일명 파울 트러블 상태가 꽤나 빈번한 편에 속한다.
  • 초보자 강백호
    또한 전국대회 이후 이제는 전국에서도 실력자로 평가받게 되었을 가능성이 높은 인물이되었을 것으로 보이지만 정작 강백호는 산왕전에서 입은 선수생명이 이제 끝났다고 여겨질 정도로 크나큰 등 부상을 당하면서 오히려 재활 치료를 받는 것으로 나타나는 상태에다가 무엇보다 이전부터 불과 농구 경력 4개월밖에 안되는 인물이었기에 선수로서 기본기와 경험이 많이 부족한 초보자 상태이라는 점은 변함없는 사실이다.[31]
  • 안감독님의 부재
    물론 대들보인 안한수 감독이 부재하는 불안요소의 경우는 능남전을 제외하고서는 크게 부각되지 않았다. 그러니 거의 전국대회 마지막 예선전이었던 당시에만 국한되었던 불안요소였기에 이후부터는 거의 없는 불안요소나 다름 없기에 제외되는 요소이기도 하다.
  • 고질적인 선수층의 문제
    그러나 그 중에서도 가장 큰 문제는 주전과 벤치의 격차가 크다는 점이다. 특히나 벤치는 실력도 실력이지만 피지컬이 너무나 후달린다는 것이다. 물론 실력이야 피나는 연습으로 어떻게든 향상시킨다고 쳐도 피지컬이 그렇게들 후달린다는 건... 그것도 더군다나 구기 스포츠 중에서도 피지컬이 차지하는 부분이 가장 큰 운동(또는 그 중 하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종목이 농구인데 말이다, 거기에 북산고의 대부분 벤치 멤버들의 신체 스펙 또한 식스맨 실력자 권준호를 포함시키더라도 키가 큰 것도, 또한 체격이 튼튼해서 무게 중심이 단단한 것도, 아예 168cm의 송태섭만큼 초인적인 스피드를 보유한 것도 아닌 말 그대로 무색무취의 인물들로 대부분 포진되어있는 상태라는 뜻이다.

    이는 특히나 삼포전에서는 채치수 및 권준호와 같은 주전급을 제외한 나머지 벤치 멤버들이 정신적인 압박으로 인해 애를 먹는 상황으로 나타났고 능남전에서는 결국 후반에 5분이라는 시간이 남는 상황에서 정대만이 쓰러지면서 교체되어 나가게 되는 일이 발생하자, 북산은 주전 스타팅 라인업이 튼튼한 대신에 벤치가 매우 부실하다는 약점이 분명하게 드러날 정도의 상황으로까지 극적으로 연출된다.[32]

    특히나 대부분 주전 선수들이 부상을 당하거나, 체력이 고갈되거나, 아니면 5파울로 퇴장한 상황 및 여러 상황과 같은 공백들을 단순하게 메우는 정도에서 국한되었으며, 그나마 전술 조정 차원에서 선수 교체가 이루어 진 건 해남, 풍전과의 경기 정도가 전부였고 이러한 경우에도 벤치가 뭔가 특별히 잘한다기보다는 교체당한 선수의 약점이 너무 컸기 때문이였다. 그리고 대개 북산의 주전 한 사람이 빠지는 극단적인 상황은 해남전에서의 채치수의 부상으로 순식간에 점수차가 벌어졌던 것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경기 종료 직전 3분 이하의 거의 한계에 치닫는 절체절명의 시간대에서 교체가 이루어진 것이 대부분이다.[33] 물론 북산의 송태섭을 제외한[34] 일부 주전 선수들은 그래도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어서 벤치가 부실한 상황에도 어느 한 사람의 부재로 전력 누수로 인해 치명적인 구멍이 생기는 경우는 별로 없었기 때문에 이는 경기를 진행하는 도중에 변덕규의 퇴장 및 4반칙으로 인한 부재로 인사이드를 해남과 북산에게 완전히 장악당했던 능남과는 그래도 대조적이다.

3. 미래의 전력 문제

일단 최우선적으로 북산의 현재 1, 2학년 후보 선수들의 경우에는 산왕의 신현철의 예시처럼 갑자기 키가 더 커지는 등과 같은 급격한 피지컬적인 변화가 있지 않는 한, 앞으로 그들의 미래가 밝다고 볼 수만도 없는 상황이다. 일단 낙제를 피하는게 제일 중요하다 물론 작가가 직접 그린 후일담격인 10일 후라는 스토리에서는 1학년 벤치멤버들은 채치수권준호의 은퇴로 생긴 공백을 메우기 위해 '우리라고 가능성이 없을리 없어'라 다짐하며 열심히 노력하려는 모습이 나오지만 반면에 2학년 3인방인 정병욱, 이달재, 신오일은 아예 등장조차 하지 않는다. 안습...

물론 일단 채치수와 권준호가 은퇴를 하더라도 정대만과 2학년 3인방이 그대로 남아서 건재하게 겨울 선발 대회(윈터컵)[35]까지는 그럭저럭 어떻게든 버틸 가능성은 있곘지만, 그가 졸업하는 내년이 되면 당장 즉시 전력으로 투입되어야할 외각 슈터를 맡을 슈팅 가드와 강백호가 아무리 돌아온다고 가정하더라도 그와 같이 인사이드를 책임질 기둥 라인의 공백이 예상되므로 내년엔 좀 시련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여기에 다른 고교들도 3학년들이 모두 졸업하면 마치 이에 대한 공백을 채어줄 유능한 벤치 선수가 없는 것처럼 보일정도로 작중에서는 부각이 되지는 않았지만,[36] 그래도 경쟁 학교들의 벤치 전력은 적어도 평균 이상은 되는 수준인데, 그와 반면에 북산의 1학년 및 2학년 벤치들은 평균이하의 최약체급 레벨이라서 문제다. 그나마 그 중에서도 이달재는 송태섭의 체력적인 안배를 위해서 백업 멤버로서 출전할 수도 있겠지만, 당장 부상당한 강백호가 포변을 하든 안하든 포워드 혹은 센터의 자리 중에서 하나는 공백인 상태이면서 그리고 슈팅가드 쪽에서는 정대만이 은퇴를 하지않은 상황이지만 이를 보좌할만한 즉시 활용가능한 대체전력이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신입생들을 잘 선발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리고 지금껏 안선생님의 인품 덕분에 스스로 북산고로 진학을 선택했던 유능한 인재들 및 천운이 제법 겹치게 나타났던 덕분에 지금껏 팀이 어떻게든 운영이 되어왔었다는 것이었고 이에 대한 결실이 채치수와 정대만이 서로 3학년이 되던 해에 엄청난 폭발 시너지를 일으켰던 것이었다.

그래도 이는 북산이 현 내에서도 전국대회에 도내 2시드로 진출한 팀이 되었기에 이에 신입생들이 몰릴 가능성은 높은 쪽으로 변모하였다. 물론 이는 물론 앞서서 서술된 것처럼 사립이 아닌 현립 즉 북산이라는 학교가 일단 공립계열 학교이기 때문에 리크루트와 같은 스카우트를 통한 영입 정책에서는 다른 학교들에 비해 다소 밀리는 형국이기 떄문에 그리 전망이 긍정적일 수는 없겠지만 그렇다고 부정적이지는 않다.

만약 부정적이다 할 지라도 앞으로 최소한의 전력 보강에 관련해서도 미래가 그리 어둡지만은 않다. 거기에 태웅의 모교이자 원작에서도 서태웅이 능남의 유명호 감독에게 했었던 언급을 통해 북산고와 비교적 가까운 위치에 있다라고 알려진 신라중에서도 서태웅을 존경하는 후배들이 북산으로 입학할 가능성도 충분히 보이며,[37] 아울러 그 동안 난공불락으로 여겨지면서 전국을 호령해오던 최고의 농구 명문 고등학교인 그것도 산왕공고를 본선에서 탈락시킨 전설로 회자될 이야기와 이후 이어지게 될 북산의 위상과 주가를 고려한다면, 상당수의 농구 유망주들이 벤치로 모이는 신흥 명문 고등학교로 발전할 가능성과 비전이 충분하다. 이처럼 좋은 선수들이 몰리면서 자동적으로 선수 풀이 넓어질 것이라는 점은 변하지 않는 사실이다.

그리고 그러한 상황이 나타나게된다면 양적인 변화를 겪으면서 아예 팀자체 내에서도 응원단까지 따로 만드는 것도 가능할 것이고 도리어 팀의 질적인 측면에서 엄청나게 변하게 되면서 또한 기존에 약하다고 여겨졌던 선수층 문제를 극복하면서 그 이상으로 가치가 덩달아 상승할 것이라는 점이다.

일단 1년 뒤의 시점에서 북산고의 상황을 보자면 그래도 전년도 도내 예선에서 준우승을 기록하면서 이미 지역 2시드 최종 진출권을 확보했고, 농구부를 은퇴하게 된 권준호의 언급대로 이젠 카나가와 현 내에서도 충분히 견제를 받는 강한 팀이 되었다는 점은 변하지 않는 사실이나 마찬가지이다.

특히 그 중에는 청소년 국가대표로 뽑혔던 전례가 있는 서태웅이 이전보다도 능력적인 부분에서 분명 그 이상으로 사기 캐릭터급으로 자리매김했을 것이고 특히 체력 관리와 팀 플레이의 부재에서 벗어나 극단적인 볼호그 및 패스를 즐겨하지 않으면서 지극히 개인 플레이를 펼치는 것과 같은 약점들 또한 어느 정도 극복할 것으로 보인다.[38] 거기에 그를 막을 수 있을만한 실력을 지닌 인물로는 전국에서는 고교 최고 스몰 포워드인 정우성이 있고,[39] 도내에서는 엄청난 성장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은 전호장이 있다거나 혹은 유일한 대항마로 윤대협밖에 없는 상황이며 또한 그간 도내에서 정점으로 활약해오던 이정환과 김수겸이 졸업하기 때문에 후에 정말 사기적인 능력을 가진 슈퍼 루키가 갑툭튀 하지 않는 이상 이를 막을 인원조차 적다. 그리고 기존의 도내 경쟁 학교의 2학년들 가운데에서도 윤대협 급의 전국구 수준의 팀의 에이스가 아닌 이상 서태웅을 막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정말 만약에 강백호가 재활에 성공을 하지 못한다고 가정한다면, 서태웅 + 송태섭 중심으로 팀이 운영될 것으로 전망된다. 물론 여기에 강백호라는 골밑 파수꾼이 부상에서 완치되어 이후 건재한 상황이 유지된다면 이것은 호재라면 엄청난 호재일 것으로 보인다.

즉 그가 부상에서 돌아온다라고 가정을 하면서 이를 강조하면서 추론해본다면. 그간 작중 내에서의 여러 암시들을 통해서 생판 초짜였던 인물이 지난해보다 그 이상으로 확실하게 성장한다는 것이고 이는 동시에 도내 정상급이자 전국에 내놓아도 밀리지 않을정도로 괴물급 센터 4이 내년에 모두 고교 농구계에서 은퇴를 하고 졸업하면서 이탈하는 상황임과 동시에 대학교로 진학하거나 생업으로 넘어가 전념하기 때문에 도내 고교생 중에서는 강백호가 아예 센터 혹은 파워 포워드로 나설 경우 그를 막을 빅 맨이 거의 전무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조건부가 분명 강백호가 복귀하면서 인사이드가 건재하다는 가정 하에서 추정되는 이야기이지만 그래도 강백호의 키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중이고, 부상 공백 이후 인사이드 플레이를 강화하고 수비력만 상승시킨다면 채치수를 대신해서 강백호가 센터 및 파워 포워드를 맡고, 팀의 주장인 송태섭이 슈팅 실력을 늘리는 것과 같은 가파른 성장을 통해 아예 상양의 김수겸과 같은 플레이스타일로 팀을 이끌고, 또한 에이스 서태웅의 성장이 지금보다 더욱 가속화된다면 C-F-G로 이어지는 라인이 흔들리지 않을 라인업이 완성된다. 물론 작중 북산이 밸런스 붕괴급으로 성장해버려서 그렇지, 이 정도로의 실력으로도 충분히 전국대회에 진출해서도 4강 이상급의 성적을 거둘만한 강한 전력을 지닌 팀으로 변모하게 된다.

그렇기에 북산은 신입생으로 들어올 채치수를 대체할 센터와 혹은 강백호가 센터로 기용될 경우에 그를 지원할 파워 포워드 그리고 서태웅과 송태섭을 받쳐줄만한 수준의 정대만을 대체할 수준의 혹은 그 이상의 실력을 지닌 슈팅 가드가 들어오고 또한 주전 포지션에 국한된 조건에서 벗어나 아예 팀적인 넒은 의미에서 이야기하자면 넒어진 풀을 통해 선수들의 활용을 극대화시키는 식스맨 전략과 같은 팀의 인적 자원들을 십분활용한 시스템을 가동하면서 주전과 후보의 격차가 좁혀질만한 수준의 기량만 받쳐주게 된다면 아예 전국 우승 또한 불가능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물론 그래도 대파란을 일으킨 최강 수준의 '북산고 악당군단' 멤버들 이상의 최강 멤버를 구성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이겠지만. 골밑과 외각 그리고 팀 자체적으로 자체 지역과 전국의 초강호를 제외한 나머지 어떤 경쟁팀들보다도 확실하게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즉, 신인 영입이라는 변수를 제외하더라도 내년의 북산의 최상의 스토리를 가정해본다면 도내 및 전국에서도 이름을 떨친 인사이드 주축 혹은 파워 포워드와 포인트 가드, 그리고 도내 투탑 및 전국구 에이스급의 실력을 지닌 스몰 포워드를 보유하게 된다면 그야말로 무시무시한 팀이 된다. 즉 위상으로만 따지면 올해보다도 더 무서울지도 모른다. 내년에 팀에 남아 주장으로 팀의 핵심을 책임질 송태섭 또한 도내에는 그의 대항마가 없는 상황이고 그나마 그 중에서도 그나마 안영수나 백정태말고는 없지만 이들보다도 우위에 있는 입장이다. 그리고 전국구로 가면 작중에 등장했던 풍전의 나대룡이 있다. 강백호 또한 도내는 대항마가 없는 수준이며 전국으로 가면 명정의 김판석, 산왕공고신현필이라는 대항마가 생긴다. 그러나 개인의 경우를 제외하더라도 아예 팀적으로 이런저런 이유들을 통해서 북산이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더욱 높을 것으로도 보인다.

또한, 추측이지만 작중 설정상 작가가 생각했던 전국 레벨의 팀은 190대 초반의 신장의 센터를 포함한 전국구 선수 2명정도를 보유한 팀인 것으로 보인다.[40] 그동안 등장한 센터들 중에서도 변덕규와 채치수, 신현필, 김판석, 성현준 정도가 유달리 큰 편에 속했고[41], 그리고 그 중 키가 191cm의 제일 작은 고민구가 속한 전국 2위를 달성한 해남이 대표적이나 매년 8강에 드는 강팀인 풍전의 최장신이 190cm의 한성호였다. 이를 통해 아직 1학년인 강백호의 키가 190에 가까워진다라는 작중 묘사나 김판석과의 매치업을 기대하게 만드는 떡밥들, 그리고 채치수와의 관계를 생각해보면, 채치수의 은퇴 이후 강백호가 센터 겸 파워 포워드로 이후 북산고 농구부의 차기 리더로 성장하는 스토리를 생각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어찌됐든 이렇게 기존의 스타팅 멤버가 부상을 회복 중인 강백호를 포함해서 3명이나 남게되니, 은퇴를 선언하고 졸업을 하게 될 3학년들의 공백을 잘 메울 수만 있다면 내년에도 좋은 실적을 기대해 볼 만하다. 그리고 비록 주인공 팀 보정이긴 하지만 이는 사실 1학년이 두명이나 스타팅 멤버로 뛰는 팀은 슬램덩크 다이제스티브라는 허구의 소설의 내용을 포함시켜 팀 전체 프로필을 찾아보아도 거의 북산이 유일한 팀이면서 앞서 서술되었던 것처럼 다른 어느 경쟁팀들에 비해 전력상 출혈이 심하지가 않기 때문에 이는 전성기의 전력보다도 크게 뒤쳐지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42]

그리고 북산은 만약 능남과 맞붙는 상황이 나온다면 전술적으로 서태웅이 과거 윤대협이 이정환에게 시도하면서 고전시켰던 전례처럼 윤대협을 직접 막을 것으로 보인다.[43] 동시에 송태섭의 공수 상대는 능남의 안영수나 백정태, 강백호는 황태산이 될 것으로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또한 3학년이 모두 졸업한 상양은 일단 심준섭만 남은 상황이지만 송태섭이 상대가 되면 신장 미스매치가 일어나기 때문에 그가 아닌 다른 인원이 대신하여 마크 할 것으로 보이고 해남의 전호장 혹은 신준섭을 각각 서태웅이나 강백호가 전담하여 집중적으로 마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선수 구성이 비슷하게 구성된다면 과거 만큼이나 폭넒은 범위 내에서 전술 작전을 사용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사실, 이러한 전력 문제보다도 주전들의 학업성적 문제가 더 심각해 보인다. 일단 주전 5인방에서 채치수를 제외한 모두가 낙제였는데, 그나마 모범생인 채치수가 선생님들한테 사정사정해서 재시험 기회를 얻고 강력한 카리스마로 문제아들을 공부시켜서 간신히 합격선을 넘었지만 차기 주장인 송태섭은 본인의 성적이나 카리스마 둘 다 채치수에 못 미친다. 그나마 송태섭의 구애를 받는 매니저인 이한나가 북산의 모범생 라인에 끼는 캐릭터이므로 그녀가 틈틈이 성적관리를 하라고 압력을 넣어준다면 어찌어찌 턱걸이는 될 듯. 채소연도 강백호의 공부를 도와줄 정도의 학업성적은 되고 문제아 군단 외의 1학년 생이 성적불량인지는 크게 다루어진 적이 없으니 어떻게든 될 가능성은 있다.[44][45][46]

4. 기타

온갖 사고뭉치들을 모아놓은 굉장히 위험한 학교로 싸움 실력으로는 거의 작중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학교인듯 싶다.

슬램덩크 세계관에서 최고 싸움실력을 자랑하는 강백호가 있고 (더 무서운건 강백호는 불과 1학년이다.) 그런 강백호를 다스리는 채치수가 있으며 강백호와 맞먹는 서태웅도 있으며, 그리고 정대만과 인연이 깊은 폭주족 멤버 철이와도 꽤나 맞붙은 송태섭도 존재한다. 강백호를 따르는 멤버들 역시 한 주먹하는 인물들이기에 웬만한 성인들 및 날라리들도 함부로 건들지 못한다. 거기에 단지 괴물들에게 가려졌으나 2년간 깡패짓하던 정대만[47]까지 하면 이 농구부 잘못 건드렸다가 어찌될지 상상이 안가는 수준이다. 그리고 전국구급 유도부 부장까지 채치수 절친이다.

다행인건 학교의 불량아라 볼 수 있었던 인물들이 농구라는 공통적인 분모 하나로 뭉쳐있다는 것. 학교 짱 먹어도 이상하지 않을 강백호가 농구에 집중하며 개과천선하며 살고 있고, 전직 불량아였던 정대만이 농구부로 돌아옴에 따라 그가 이끌던 일진 서클(?)은 해체되고 일진의 두목이나 다름없었던 영걸이도 "불꽃남자 정대만" 을 외치며 눈물을 흘리며 다니는 등 어찌보면 농구 하나로 많은 무쓸모 인간들이 구제를 받았다.

이를 통해 작중 초기에 신입생들에게 환영식을 해주겠다고 1학년을 괴롭히고 싸움을 걸며 외부의 폭주족까지 끌어들이며 문제를 일삼핬던 인물들과 백호군단 패거리들이 작중 히로인과도 같이 엮이면서 이제는 그냥 농구보러 다니면서 응원하고 다닌다. 실제로 정대만의 귀환 에피소드 이후에 애니메이션에서 철이를 구하는 모습과 강백호와 서태웅이 서로 농구 때문에 사랑 싸움(?) 이후로는 작중에서 싸우는 모습이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

의도인지는 모르겠지만 불량학생들이 건전한 취미를 가질때 좋은 학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은연히 깔아주려는 의도인듯 싶다. 현재 초중고등 학교에 학교 폭력 문제들이 난무한다는 것을 생각해볼때 비록 만화지만 현실반영이 된다면 참 좋을것 같은 사례. 물론 현실은 시궁창이라 그런 거 없다.

농구부 이외에 다른 멤버들의 비중도 꽤나 되고 나름 의미도 담고 있기 때문에 (강백호 군단과 영걸이의 각각 강백호와 정대만과의 우정 및 한나와 소연의 열정과 남을 향한 배려 등...) 위의 사진처럼 한 페이지에 걸쳐 마치 조연임에도 불구하고 주연들과 한 사진에 등장하는 위엄을 달성했다.

여담이지만 상남2인조 1권에서 영길에게 시비를 걸다 쳐발리는 양아치들이 바로 이 학교 학생들이다. 이는 물론 당시 연재되던 슬램덩크와 상남2인조의 배경이 에노시마 전철이 지나가는 지역에 있기에 가능한 일종의 콜라보레이션이다.

5. 연재 당시 라인업

번호성명학년포지션(신장)
4.채치수3학년(주장)C(197cm)
5.권준호3학년(부주장)GF(178cm)
6.이달재2학년PG(165cm)
7.송태섭2학년PG(168cm)
8.신오일2학년G(170cm)
9.정병욱2학년C(180cm)
10.강백호1학년PF(188cm)[48]
11.서태웅1학년SF(187cm)
12.이호식1학년F(170cm)
13.이재훈1학년F(172cm)
14.정대만3학년SG(184cm)
15.오중식1학년G(163cm)

6. 기타 등장인물들

  • 안한수 - 감독
  • 이한나, 채소연[49] - 매니저
  • 양호열, 김대남, 이용팔, 노구식 - 백호 군단
  • 유창수 - 채치수의 라이벌친구이자 유도부 주장
  • 서태웅 팬클럽 - 서태웅의 얼빠 3인방
  • 송희, 희정 - 채소연과 북산 농구부를 함께 응원하는 친구들 송희는 머리가 제일 짧은 친구이고 희정은 주황색머리에다가 북산의 8번 신오일을 닮았다.
  • 영걸 - 정대만의 친구
  • 마리 - 북산고의 방송부이자 이한나의 옆반이라고 해서 2학년으로 추정된다. 능남고교와 결선리그 이후에 등장하며 북산 농구부가 전국대회에 진출한 이후로 농구부에 대한 관심을 갖는다. 자신의 일행들과 함께 북산 농구부들을 취재를 시도했지만 번번히 실패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한다. 그리고 서태웅 팬클럽처럼 서태웅에게 관심이 많다. 상성고교와 연습시합에 따라가서 서태웅 팬클럽을 대신해서 서태웅을 미친듯이 응원했었다. 어떻게 알고 따라갔는지? 만일 강백호가 그 경기에 합류했었으면 싸움났을 것 그리고 그 이후에는 등장하지 않았다. 마지막 연습시합인 북산과 상양 능남과의 연습시합 때는 등장하지 않았다. 왜 등장하지 않았을까?
  • 무명 주장(가칭) - 정대만, 채치수가 1학년일 때의 농구부 주장. 채치수의 회상에서는 율도공고에게 더블스코어로 대패하고는 그래도 상대는 전년도 16강 팀이니 그만하면 선전한 거라고 정신승리나 하는 김빠진 모습을 보여주다가 채치수에게 면박당하는 안습한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다른 과거회상씬을 보면 채치수, 정대만을 비롯한 1학년 신입생들을 바라보며 정확히 평가하고, 기본기가 서툴던 채치수에게 여러 요령을 가르쳤으며, 정대만을 틀어막는 등[50], 완전히 허당만은 아닌 모습들도 보여준다.


[1] 뒷줄 가운데부터 시계 방향으로 안한수 감독, 이달재, 권준호, 정병욱, 신오일, 이한나, 송태섭, 서태웅, 강백호, 정대만, 채치수, 오중식, 이호식, 이재훈, 채소연.[2] 가나가와 현의 옛 이름인 사가미국(相模国)으 북부라는 뜻.[3] 대한민국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실제로 존재한다. 다만 현재는 울산경의고등학교로 이름이 바뀌었다.[4] 대한민국 경기도 안양시에 실제로 존재한다. 하지만 신성고등학교에는 농구부가 없다.[5] 한나는 몰라도 채치수나 권준호는 적어도 학업에 있어서는 우등생이란 말은 듣는 인물들이다.[6] 권준호가 이들 바보군단 덕에 전국진출이 가능했다며 이들이 빠지면 전국대회는 절망적이라고 말한다.[7] 이때 강백호가 그렇게 비굴하게까지 할 필요가 있느냐며 눈치없이 말했다가 채치수에게 지금 누구때문에 이러는 건줄 아냐며 호되게 맞는다.[8] 덤으로 유도부 주장 유창수도 마찬가지 상황이라 이 자리에 껴서 겨우 재시험 기회를 얻어낸다.[9] 만약 정대만이 이탈하지 않았고, 송태섭도 입원하지 않았다면 못해도 도내 4강까지는 갔을 것이다. 이렇게 되었다면 강백호와 서태웅의 등장이 그다지 빛을 발하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사실 정대만이 부상없이 성장한 버전이 마성지란 걸 감안하면 도내 최강의 자리도 불가능하지 않다. 마성지는 전국 No.1 슈팅가드로 인정받는 선수이고, 거기에 채치수같은 전국상위권 센터(채치수가 두각을 드러낸건 2학년부터다)와 도내 다섯손가락에 드는 가드인 송태섭이라면 해남이라도 승리를 장담할수 없다. 거기에 더하여 10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한 인재로 불리는 서태웅, 강백호가 더해진다면...[10] 게다가 안선생님은 조재중 사건 이후로는 예전과 같은 혹독한 모습은 보여주지 않는다. 하지만 이것은 채치수가 주장으로서 팀의 중심을 잡고있기 때문인 이유도 있는 듯하다.[11] 64강 토너먼트로 이뤄지는 NCAA 토너먼트도 3회전, 즉 16강부터는 Sweet sixteen이라고 해서 꽤 괜찮은 성과로 취급한다. 그 다음부터는 Elite Eight, Final Four로 파이널 포에 한번이라도 진출하면 매우 성공적인 대학 커리어라고 볼 수 있다. 애초에 북산은 매년 1회전 탈락하는 팀인만큼, 3회전까지 가는 팀이라면 북산보다 몇 수 위라고 봐야한다. 실제로 더블스코어가 나왔고.[12] 다만 대패하고 나서 태평하게 "그 정도면 대건투한거지"라고 승부욕이라곤 1도 없는 모습을 보이는게 한심해 보인 듯 하다.[13] 이정환, 김수겸, 송태섭 거기에 본래 포인트가드는 아니지만 그러한 역할이 가능한 윤대협을 포함한 BEST4[14] 물론 해남의 경우는 골밑에 고민구가 버티고 있기 때문에 아예 무시할 수가 없다. 같은 동년배 자신을 완파한 채치수와 자신과 한팀인 이정환이 전국에서도 5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괴물들이라서 임팩트에서 밀린 것이지 고민구도 실력 만큼은 전국에서도 8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실력자라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증거로 능남과의 경기에서 변덕규를 4파울로 파울 트레블에 걸리게 한 사람이 누구인지를 생각하면 답이 바로 나온다.[15] 전호장은 서태웅에게 심하게 두들겨 맞았지만 때로는 경기의 흐름을 뒤바꾼 사례가 있다.(북산전에서는 초반에 덩크 슛을 성공시킨 이후, 서태웅이 분전하기 이전까지는 점수 차이를 벌려놓았고, 능남전에서는 변덕규의 머리 위에 덩크를 하면서 추격을 발판을 만드는 역할을 하였다.)[16] 능남의 경우는 전국구에서 클래스가 높게 평가될 센터인 변덕규가 있기는 하지만 주장이라는 직책에 비해서 성격이 다혈질이고 공격에서도 자유투를 에어볼 할 정도에다가 파울 관리 능력이 없다는 것이 흠이기는 하다.[17] 일단 백정태나 안영수가 3점슛과 같은 외각포를 쏘는 장면조차 없고 실력에서도 정대만 송태섭보다도 밑에 속한다.[18] 어차피 시드에 속하고 있을 정도의 팀이면 보통 실력을 가진 팀은 결코 아니라는 뜻.[19] 실제로 애니메이션 한정으로 마지막 스토리에서는 상양과 능남의 혼합팀을 결성했던 적이 있었다. 김수겸, 장권혁 or 허태환 or 황태산, 윤대협, 성현준, 변덕규라는 무시무시한 라인업을 결성하면서 이름들만 보더라도 엄청난 팀이 구성된다. 그렇기에 주간 바스켓볼의 팀장인 능남의 박경태 누나인 박하진은 북산이 이 팀을 이긴다면 전국에서도.. 라는 말을 하면서 그 가능성을 독백하였다. 즉 산왕을 제외한 다른 고교들은 벤치의 뛰어난 선수들을 합산해도 북산 같은 올스타급 엔트리를 짤 수 없다는 점에서 북산이 사기인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20] 그래도 정대만은 공백기가 길었기 때문에 어느정도는 납득이 가능하지만, 서태웅의 체력저하는 좀 뜬금없긴 했었다.[21] 다만 정대만과는 달리 서태웅 체력 부실의 경우는 뭐든지 자기 혼자 해대는 원맨 플레이 때문에 생긴 것이지 정대만처럼 진짜로 체력이 없어서가 아니었다, 이는 농구를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원맨 플레이는 한 경기에 그렇게 많이 나오지 않고 어쩌다가 한 두번 하는 것으로 이것 만으로도 어지간한 사람들은 상당히 체력을 소모한다. 그런데 서태웅에 경우는 본인이 공격하면 아예 다른 멤버는 거의 거들더도 보지 않고 공격하기 때문에 그만큼 체력이 많이 소진 되는 것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일부 팬들로부터는 대충 납득이 간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이 점 외에도 채치수의 부상, 강백호의 부족한 기본기 등등 상양전을 시작으로 북산팀에 대한 디버프 및 밸런스 조정이 분명하게 드러나기 시작한다.[22] 이 과정에서 이정환에 대한 지나친 버프 또한 부수적인 효과로 들어가게 된다. 사실 기량만 따지고 보면 북산의 주전 라인업이 해남보다 우수하다. 주요 옵션이 받아먹기 3점슛인 신준섭은 정대만보다 키가 크고 기복이 덜하지만 수비력, 전체적인 농구센스를 보면 우위라고 보기에도 어렵다. 그리고 서태웅은 전호장보다 모든 면에서 앞섰으며 이어 강백호는 수비와 공격적인 면을 제외한 피지컬과 리바운드 그리고 블럭슛에서는 김동식보다는 훨씬 앞섰다. 채치수 역시 고민구보다 모든게 앞섰다. 그러니 결국 슬램덩크에선 주전 스타급 선수들이 대부분을 해먹기 때문에 결국 해남이 비빌만한 건 이정환 뿐이었고, 이처럼 해남의 위용을 살리려면 이정환에게만 모든 걸 집중시킬 수밖에 없다. 이 때문에 이정환이 후반부터 지속적으로 바스켓 3점 플레이와 같은 슈퍼 플레이를 일삼자 이에 안한수 감독이 강백호를 외곽으로 빼내어 신준섭에게 박스원 수비를 시키고 이어 북산의 세명, 네명을 모두 이정환에게 마크를 붙여 그의 장기인 페네트레이션 즉 돌파 플레이를 제한하게 만들었던 것이었다.[23] 물론 따지고 보면 이정환에게 운동능력과 다방면에서 높은 실력을 겸비한 서태웅이 붙고, 정대만은 키는 크지만 운동능력이 부족한 신준섭에게,(초반에는 분명 돌파를 해내는등 잘 먹히는것 처럼 보였다. 그러나 후반부터는 정대만이 체력이 방전되면서 신준섭의 마크를 놓치는 장면들이 유독 등장하였고 또한 3점슛 대결에서도 마치 밀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송태섭은 자기보다 10cm 크지만 점퍼가 없고 스피드는 빠르지만 그저 돌파와 이를 이용한 포지셔닝을 일삼는데다가 약점으로 볼핸들링의 기복이 심한 전호장만 마크하고, 채치수는 고민구를 아예 틀어막고,(고민구는 부상당한 채치수에게 완전히 제압당한다. 허나 이 선수는 이후 변덕규에게 반칙을 유도하여 코트에서 내쫒을정도로 실력있는 선수다.) 강백호는 수비는 잘 못하지만 어차피 상대가 김동식인지라 이처럼 전개 될시에 북산이 매치업에서 골머리를 앓을 이유가 없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송태섭은 스피드와 파워에서 모두 자신을 압도하면서 전국 최강의 포인트가드라 평가가 가능하면서 초고교급 선수인 이정환을, 서태웅은 전반전 활약으로 인해 체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그것도 수비시에 상당한 체력이 필요한 전호장을 각각 마크하는 상태였고. 거기다가 송태섭을 도와줘야 할 정대만은 어른의 사정으로 도내 시드 강팀과의 대결에서 마치 동네북이면서 주전 언저리의 실력을 보여준 김동식과 해남에 진학한 농구 실력자이지만 그것도 벤치 멤버인 장민현 따위에게 각각 농락당하며 녹초가 됐으니 2, 3번 수비수가 텅 비어버려 갓정환 모드가 되었다는 개요가 성립된다.[24] 다만 농구란게 가정법으로 딱딱 맞아떨어지는게 아니기 때문에 다르게 보면 만약 서태웅이 이정환을 마크했다면 그 이전부터 체력이 벌써 방전되었을지도 모를 일이다. 애초에 전호장이 할 수 있는 플레이를 전국구 선수인 이정환이 못할리 전혀 없는데다가 체력이나 수비력, 심지어 공격력도 전호장보다 월등이 앞서있으니 초장부터 서태웅이 이정환을 마크했다면 본편보다 더 빠르게 무너져 점수차가 크게 나버리는 상황이 가능성있게 나왔을 수도 있다. 물론 이정환의 슈퍼플레이는 작가의 파워 밸런스 문제인게 분명히 맞겠지만 말이다.[25] 정대만은 슈팅 스타일이 마치 레지 밀러의 '밀러 타임처럼' 필을 받으면 몰아치는 스타일인 것으로 묘사되었다,[26] 단, 슬램덩크의 북산과 90% 이상 싱크로가 맞는 팀은 존재했다. 바로 2008년 파이널 우승을 차지한 보스턴 셀틱스. 송태섭-(라존 론도_, 정대만-(레이 앨런), 서태웅-(폴 피어스), 강백호-(글렌 데이비스 or 켄드릭 퍼킨스), 채치수-(케빈 가넷), 권준호-(제임스 포지)의 구성으로 실제 게임 운영이 북산과 같이 공격적인 것이 아닌 약간 수비적인 것을 빼면 이와 비슷했을 정도였다.[27] 일단 해남이 전국대회 대진표에 3시드로 있었다. 그러니 사람들에게 모를리가 없을 듯.[28] 슬램덩크를 기준으로는 일본의 인터하이 대회 진출권은 수도인 도쿄에 3장 그리고 오사카와 나고야가 위치해 있는 아이치 현과 또한 카나가와 현과 같이 도쿄를 중심으로 한 수도권처럼 지역 인구가 밀집되어 있는 지역인 도쿄의 경우는 3장 대회에서 그간 혹은 대도시 급의 시가지 혹은 우수한 성적을 내던 팀들이 속한 도내에는 이례적으로 2장이 지급되며. 이를 제외한 나머지 소규모 지역에서는 각 현마다 1장씩 획득할 수 있다.[29] 아무래도 정우성이 미국으로 유학을 간 사이 그에 알맞는 대체자로 발탁된 것으로 추정.[30] 이에 어느정도까지 실력이 무르익을지 혹은 본인의 한계를 돌파하고 아예 과거 종횡무진하던 전성기에 버금가는 실력을 보여주게 될지 그저 추정만 되고 있는 상황이다.[31] 바로 이런 경험주의적 논리에에 따라서 강백호가 단기간 내에 성장했기 때문에 또한 단기간내에 퇴보 할 수도 있다는 점이 작중 내에서 이한나의 언급을 통해서, 또한 팬들의 여러 분석글들 통해서도 가능성 있게 추정되었다. 그러나 단행본 18권 170페이지를 살펴보면 강백호는 풍전과의 시합에서 서태웅의 플레이를 놓치지 않고 보게 되는데 그것이 훗날 강백호가 더욱 빠르게 성장해 가는 밑거름이 된다고 설명하기에 강백호는 무조건 재활에 성공한다고 봐도 무방할 것으로도 보이며 스토리에 나온 것보다 더 성장하여 최고 선수 반열에 당당히 들어갈 것으로도 보인다.[32] 이는 즉 해남, 상양, 능남과 같은 과거의 도내에서도 순위권에 있는 유력 시드를 차지했던 고등학교 농구부들의 공통적인 경우 및 특징으로는 그래도 주전에 비해 실력은 못미치지만 벤치에 전술적으로 특화된 선수와 어린 유망주들과 실력자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기에 필요시 주전들의 체력 안배 및 전술적 차원에서 교체와 같은 여러 다양한 옵션으로 선수들을 기용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북산은 아예 그런 경우는 준레귤러 멤버나 마찬가지인 권준호와 후술될 일부 2학년 벤치 멤버를 제외하면 이를 뒷받침할 실력있는 선수층 자체가 거의 없는 수준의 상황이다.[33] 물론 당시 북산의 벤치들의 활약상은 같은 자신의 팀 주전이 교체되면서 엄청난 공백이 생기거나 상대팀의 주전들에게 마치 밀리는 전개로는 부각되지는 않았다. 거기에 득점과 같은 성과에서는 도내 능남전에서의 권준호의 3점과 전국대회 풍전과의 대결에서 이달재의 교체를 통한 분위기 반전을 보여주지만 이를 제외하면 많은 성과를 내지는 못한 편에 속하고 상양전의 경우는 공격을 통해 점수를 내는 것은 거의 보이지도 않은 상황이었고, 오직 수비를 통해 점수를 허용하지않는 선에서 사수하는데에만 급급한 모습으로 나타났다.[34] 풍전과의 경기에서는 이달재가 투입되자 그렇다고 외각 슛을 통해 슈팅 가드 플레이를 보여준 적은 없다.[35] 여담으로 쿠로코의 농구에서는 도쿄팀으로 출전하여 전국 2위를 차지하였고 기적의 세대라 불린 아오미네 다이키가 속한 토오 고등학교가 자연스럽게 윈터 컵의 시드권을 얻으면서 자동으로 진출하자 기존의 전국대회 진출 팀인 센신칸 고교와 여름 전국대회에 진출하지도 못했던 주인공이 속했던 세이린 고교와 기적의 세대 중 한 사람인 미도리마 신타로가 속한 슈토쿠 고교등과 같은 토오 고등학교를 제외한 나머지 도내 BEST 8의 팀들이 모두 모여 나머지 2장의 윈터컵 진출권 차지하기 위한 쟁탈전이 벌어지고 그중에서 결국 세이린과 슈토쿠 고등학교가 각각의 윈터컵 진출권을 차지한다. 그렇기에 이러한 예를 통해 슬램덩크 작품 내에서도 전국 시드로 변모하면서 자동 진출한 해남을 제외하고 나머지 현내 팀들이 피튀기는 쟁탈전을 벌였을 가능성도 높았을 것이다. 물론 슬램덩크가 연재된 시점이었던 1990년대의 스포츠 원칙과 배경이 쿠로코의 농구가 연재되었던 2010년대의 시기와 결코 서로가 비슷하다고는 볼 수만은 없겠지만 말이다.[36] 해남의 이정환, 고민구, 김동식, 홍익현, 능남의 변덕규, 허태환, 상양의 경우는 2학년 심준섭을 제외한 주전 멤버들 전원이 3학년이다.[37] 특히 이 신라중학교에 관해서는 슬램덩크 4기 극장판에서 거의 뼈에 결핵이 걸려 운동을 그만두는 은퇴 수준을 밟기 위해 북산고의 농구부와 마지막 경기를 치른 신라중 주장이자 도내 최고의 중학 포워드라 평가받은 성우진이라는 인물이 등장하였고 신라중학교의 농구부 후배들이 찾아와서 서태웅을 응원하는 장면으로 등장한다.[38] 윤대협의 경우로 치환해보면 윤대협은 1학년 시절에는 서태웅처럼 엄청난 득점력을 지닌 에이스였고, 2학년에 들어서면서부터는 이타적인 플레이 및 여러 방면에서 활약하였다. 그렇기에 서태웅도 이렇게 될 가능성이 높다. 물론 정우성과 비슷한 모습으로 변모할 수도 있다.[39] 미국으로 유학을 가기 때문에 내년 전국대회에서 만나 시합을 뛰지 못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40] 이는 바꿔 말하면 산왕공고와 같이 전국구 선수가 다수 포진되어 있으면 그 팀은 전국 우승이 쉽사리 가능한 최강 전력급의 막강한 팀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41] 그 중에서도 변덕규는 202cm로 작중에서 신현필과 더불어 유이한 2m대의 빅맨이다. 하지만, 이제는 가업을 물려받기 위해서 농구부를 은퇴했으니 현역 중에서는 신현필을 제외하면 사실상 2m대의 선수는 없다. 그리고 199cm의 1학년 김판석을 제외한 나머지 언급된 3학년들은 197cm.[42] 그래도 채치수, 강백호, 서태웅, 정대만, 송태섭 이상의 최강 수준의 개성넘치는 멤버진을 구성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인다.[43] 또한 송태섭과 윤대협이 서로 만약 포인트가드 대결을 펼치게 된다면 당연스레 신장 미스매치로 인해 불리한 상황이 나올 수도 있다.[44] 가장 큰 문제는 역시 미인계(...)가 통하지 않는 서태웅일듯.[45] 근데 1등 노리는 게 아니라 낙제만 면하면 된다. 그리고 이는 농담이 아니라 진짜 양아치 혹은 학생 깡패들로 통용되는 백호군단에 포함된 강백호를 제외한 친구들만큼만 공부해도 된다. 이들 중에 강백호 빼고 전국대회 출전 불가 기준인 낙제 4과목 넘은 애가 아무도 없었다...!! 이게 얼마나 한심한거냐면, '그 백호군단 놈들'이 끼리끼리 자기네들은 낙제가 3개다, 난 두개인데 졌구나 하며 낄낄대는 판이었다. 공부라곤 담을 쌓은데다 오토바이 타고 파칭코나 하면서 놀러만 다니는 백호군단 애들도 낙제 4개 이상인 애가 없었다는거....[46] 슈퍼루키로 인정받은 서태웅은 아예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농구 연습을 하고 수업시간엔 걍 대놓고 자는 형편이고, 강백호 역시 아예 대놓고 자거나 시험 테스트에서도 낙제를 7개나 맞는 실상. 거기에 정대만은 아예 양아치 생활을 해왔으니 성적이 잘나올리가 없고, 그나마 송태섭이 문제아 군단 중에 제일 양호해보이나, 본인 스스로 매니저인 이한나를 위해 농구에 목숨을 걸었다고 직접 말할 정도니 수업 평소 수업 태도는 역시 상당히 불성실했을 것이다. 전국대회 이후에도 본인이 주장 역할을 얼마나 잘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은듯 하며, 꾸준히 수업 땡땡이를 시전하고 있다. 즉 전국대회를 제쳐놓고서라도 과연 내년에도 이 문제아 군단들이 낙제를 피할 수 있을지부터가 최대 관건.[47] 싸울 때 털리는 모습만 보여주고, 경기에서도 탈진하는 모습이 부각되다보니 약골 취급을 당하기도 하는데, 그래도 스포츠맨인 이상 기본적인 피지컬은 탄탄하다고 봐야 하며, 키도 184cm나 되기 때문에 상대가 일반인이라면 충분히 강하다고 볼 수 있다.[48] 전국대회에서는 키가 자라서 189.2cm[49] 마지막화[50] 산왕전에서 정대만의 과거회상을 보면 자신이 주장에게 막혔다고 채치수한테 짜증을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