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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 브램 스토커의 드라큘라 (1992) Bram Stoker's Dracula | |
장르 | 공포, 드라마, 로맨스 |
감독 |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
각본 | 제임스 V. 하트 |
원작 | 브램 스토커 - 소설 《드라큘라》 |
제작 |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프레드 푹스 찰스 멀브힐 |
출연 | 게리 올드만 위노나 라이더 안소니 홉킨스 키아누 리브스 모니카 벨루치 |
촬영 | 마이클 볼하우스 |
편집 | 니콜라스 C. 스미스 글렌 스캔틀버리 앤 구서드 |
음악 | 보이치에크 킬라르 |
제공사 | 컬럼비아 픽처스 콜럼비아-트라이스타 영화 |
제작사 | 아메리칸 조에트로프 오시리스 필름스 |
수입사 | 콜럼비아-트라이스타 영화 |
배급사 | 콜럼비아 픽처스 콜럼비아-트라이스타 필름 디스뷰터스 인터내셔널 |
개봉일 | 1992년 11월 13일 1993년 1월 16일 |
상영 시간 | 128분 |
제작비 | $40,000,000 (최종|출처) |
월드 박스오피스 | $215,862,692 (최종|출처) |
북미 박스오피스 | $82,522,790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859명 (최종|출처) |
스트리밍 | [[왓챠| WATCHA ]] [1] ▶[2] ▶ [3] ▶ ▶ [4] ▶ |
상영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Restri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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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70년대 이후 뚜렷하게 히트작이 나오질 않던 드라큘라를 메이저 영화로 되살린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의 1992년 영화. 다만 이 영화는 플롯에 중요하지 않은 디테일에는 충실하지만, 중심이 되는 스토리가 전혀 다르고, 특히 미나와 드라큘라의 관계에 있어서는 원작과 완전히 다르니 코폴라판 드라큘라를 봤다고 드라큘라를 다 이해했다고 생각해서는 곤란하다. 제65회 아카데미 시상식 의상상, 음향편집상, 분장상 수상작 / 미술상 후보작이다.2. 예고편
3. 시놉시스
루마니아 트란실바니아 지방의 왕자 드라큐라는 십자군을 일으켜 루마니아를 구하나 그의 아내는 드라큐라가 전사했다는 소식을 듣고 자살한다. 돌아온 드라큐라는 자살한 자의 영혼은 구원받지 못한다는 교회의 계율을 듣고 교회를 저주하며 죽음에서 부활하여 흡혈귀로 군림한다. 400년 후, 런던의 한 변호사 죠나단에게 트란실바니아 영주로부터 영국 땅을 사고싶다는 연락이 온다. 바로 드라큐라였다. 죠나단은 이 업무로 사랑하는 약혼녀 미나를 남겨두고 드라큐라를 찾아가나 드라큐라의 성에 감금당하고만다. 그리고 드라큐라는 400년 전에 죽은 아내의 분신 미나를 찾아 런던으로 떠난다. 미나의 절친한 친구 루시가 드라큐라의 습격으로 시름시름 앓다가 죽고 미나는 드라큐라와 운명적인 만남을 갖고 점점 빠져들게 된다.
― 출처: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 출처: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4. 특징
로맨스를 다뤄 호러물로는 0점이라는 혹평을 하는 이도 있으나 이는 지나치게 극단적인 소리고, 드라큘라라는 캐릭터의 재해석과는 별개로 음산하고 섬뜩한 분위기와 장면 연출들을 통해 기본적으로 호러 영화의 외양은 갖추고 있으며, 고딕 호러의 몽환적인 분위기도 잘 살렸다. 특히 B급 호러 무비를 대놓고 오마쥬한 그로테스크한 연출과 전개는 취향에 맞으면 흥미롭게 감상할 수 있다.다만 현재로선 꽤 인지도가 있어서, 이 영화 때문에 원작 《드라큘라》도 연애담인 줄 아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원작의 드라큘라는 여러모로 강간범스러운 뉘앙스도 있는데다가, 드라큘라의 세 신부들이 받는 대접이나 루시의 최후 등을 생각하면, 드라큘라가 좋은 연인이 되리라곤 생각되지 않고, 소설에서 돋보이는 미나의 이지적(理智的)인 캐릭터가 완전히 죽어버리기에, 원작을 통해 팬이 된 사람들 중에서는 이 영화에 치를 떠는 사람들도 많다. 그러나 원작의 재해석은 어디까지나 감독의 고유 권한이고, 원작을 그대로 따라야 할 의무는 없으므로, 원작과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영화가 저평가를 받아야 할 이유는 없다.
다만 이민자 출신 리버럴인 코폴라이기에 1896년 영국 사회에 침투하려다가 쫓기고 죽는 원작의 드라큘라를 그대로 가져오기는 싫었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더불어 작중에 나온 로맨틱한 드라큘라도 코폴라 이전 1970년대의 영화 드라큘라에서 이미 나왔던 재해석이다.
5. 등장인물
드라큘라의 등장인물 | ||||||
주인공 세력 | ||||||
미나 머레이 | 조나단 하커 | 존 시워드 | 아서 홈우드 | 퀸시 모리스 | 아브라함 반 헬싱 | |
드라큘라 세력 | ||||||
루시 웨스턴라 | 렌필드 | 드라큘라의 세 신부 | 드라큘라 백작 |
5.1. 드라큘라 백작
게리 올드만이 연기하였다. 한국어 더빙은 장광(KBS)/드라큘라의 과거 행적을 재해석해, 그를 블라드 가시공과 동일인물로 설정하였다. 15세기 경, 드라큘라가 기독교 신앙과 사랑하는 아내를 수호하기 위해 루마니아를 침략해온 오스만 투르크의 군대와 싸워 이를 격퇴하자, 이에 앙심을 품은 투르크인들이 드라큘라가 전사했다는 거짓 편지를 드라큘라의 성에 보냈는데, 이에 충격을 받은 드라큘라의 아내는 스스로 강물에 뛰어들어 자결하고 말았다. 뒤늦게 돌아와 이를 알게 된 드라큘라는 크게 슬퍼하며 좌절하게 된다. 또한 성직자[5]로부터 자신의 아내가 자살을 한 탓에 그 영혼이 구원받을 수 없게 되었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는
이런 인상적이고 로맨틱한 내용 덕분에 이 영화가 개봉한 이후로 드라큘라를 블라드 가시공과 동일시하는 인식이 꽤 늘어났다.[9] 다만 영화 자체는 로맨틱하면서도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장면도 제법 있는 편. 하커를 만난 이후의 행보를 따져 봤을 때에는 원작을 가장 잘 따랐다고 볼 수 있다.
원작에 묘사된 능력의 재현도 잘되어 있어서 햇빛을 받아도 힘은 조금 약해질 지언정 죽지도 않고 멀쩡히 잘 돌아다니며, 연기나 늑대인간 혹은 박쥐 등으로 모습을 바꾸기도 한다. 또 중력을 무시한 채 벽을 기어오른다든지, 중간중간 젊어지는 현상도 잘 재현되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원작에 없는 내용도 굉장히 많이 첨가되어 있다. 원작의 드라큘라는 어디까지나 사악하고 그 속내를 알 수 없는 괴물이었으나, 여기서는 비록 잔인하기는 하지만 동시에 사랑에 목말라하는 입체적인 면모가 더해졌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먼저 드라큘라를 연기한 전설적인 배우들의 면모가 많이 보이기도 한다.
- 처음에 노인 공작의 모습으로 등장할 때의 음험한 모습 - 노스페라투(1922)의 막스 슈렉
- 거창하고 연극적인 분위기 - 벨라 루고시
- 신사와 흡혈귀를 넘나드는 이중적이고 호러틱한 연기 - 해머 영화사의 드라큘라 영화 속 크리스토퍼 리에서 가져온 것이다.
5.2. 조나단 하커
한국어 더빙은 장세준(KBS)/안지환(MBC)/윤동기(넷플릭스)코폴라의 영화 "브람 스토커의 드라큘라"에서는 '미나 머레이가 전생에 드라큘라의 부인이었다'는 설정이 추가되어서 어쩐지 네토라레같은 분위기로 가는 전개가 되었다. 키아누 리브스가 연기하였는데, 조나단 하커의 직업인 법률가라는 이미지에 제법 잘 어울리는 이미지로 나왔다. 이와는 별개로 그의 영국식 억양 연기는 평론가들에게 엄청 까였다. 키아누 리브스 본인도 드라큘라에서의 본인의 연기는 실패였단 걸 인정하며 평소에 존경하던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과 꼭 함께 작업해 보고 싶던 소망이 이루어진 것이 그 영화에서 자신이 얻은 전부라 밝힌 적 있다. 다만 키아누 리브스 항목에도 나와있듯이 키아누 리브스는 데뷔부터 지금까지 연기력에 관해선 호평보단 혹평이 더 많았던 배우이다.
5.3. 미나 하커
위노나 라이더가 연기하였는데, '전생에 드라큘라의 아내였다'는 설정으로 나온다. 당시 위노나 라이더의 탁월한 미모가 빛을 발한 역할. 한국어 더빙은 함수정(KBS)/송도영(MBC).
런던으로 돌아온 드라큘라를 처음 봤을 때는 꺼리지만, 함께 식사를 하면서 자신의 전생에 관한 기억이 돌아오게 되면서 드라큘라를 사랑하게 된다. 이때 드라큘라와 함께 식사하고 춤을 추는데, 정작 약혼자인 조나단 하커는 드라큘라 성에서 탈출하기 위해 진흙탕에서 구르고 있었다.
조나단과 결혼하면서도 여전히 드라큘라를 잊지 못하고 괴로워하며 루시를 죽인 것이 드라큘라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 화를 내기도 하지만, 드라큘라를 사랑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아서 드라큘라와 함께 하기로 마음을 먹게 된다. 드라큘라의 피를 마시게 된 것도 자발적으로 드라큘라와 함께 하기 위해 먹게된 것인데 이 장면의 카메라 워크가 상당히 노골적이다. 이후에는 눈보라를 일으키거나 조나단에게 총을 겨누는 등 드라큘라를 지키기 위해(...) 조나단 일행을 방해하며 결국 드라큘라를 구원시키면서 영화는 끝난다. 그밖의 인물들은 아웃 오브 안중(...)
5.4. 리처드 렌필드
배우는 톰 웨이츠. 한국어 더빙은 강구한(KBS). 과거 부동산업자이자 촉망받는 변호사였으나 뭔가 모종의 이유로 그만 제대로 미쳐버려 수어드 박사의 정신병원에 수감된 상태로 벌레를 먹는 등 기행을 보이며 등장한다. 나름 명대사가 "피는 생명이야! 피는 생명이라구(Blood is Life)!"(...)5.5. 드라큘라의 세 신부
셋 중 한 명을 모니카 벨루치가 연기한다.6. 설정
7. 줄거리
8. 사운드트랙
Come into these arms again
와서 이 팔에 다시 안기시오
And lay your body down
그리고 그대 몸을 뉘시오
The rhythm of this trembling heart
이 떨리는 심장의 리듬은
Is beating like a drum
마치 요동치는 북과 같구려
It beats for you, it bleeds for you
이건 그대만을 위해 울린다오, 이건 그대만을 위해 피 흘려요
It knows not how it sounds
이건 자기가 무슨 소리를 내는지도 모르고 있소
For it is the drum of drums
그러나 이건 북 중의 북
It is the song of songs
이건 노래 중에 노래외다
Once I had a rarest rose
한때 난 가장 아름다운 장미를 가졌더랬죠
That ever deigned to bloom
형언할 수없이 만개(滿開) 한
Cruel winter chilled the bud
추웠던 겨울은 너무 잔인했소
And stole my flower too soon
나의 꽃을 너무 일찍 앗아갔지요
Oh, loneliness oh, hopelessness
오, 고독함이여 오, 덧없음이여
To search the ends of time
단지 시간의 끝을 향해서만
For there is in all the world
이 세상의 모든 사랑을 합친들
No greater love than mine
나의 사랑보다 위대할 수 없음을 알기에
Still falls the rain (still falls the rain)
여전히 나리는 빗속에서
Still falls the night
여전히 밤의 어둠 속에서
Be mine forever (be mine forever)
영원한 나의 것이 되어주오
Let me be the only one
그대의 유일한 사랑이 되게 해주오
To keep you from the cold
모든 차가움으로부터 당신을 지키기 위해
Now the floor of heaven's laid
이제 천국의 계단이 내려왔구려
With stars of brightest gold
별들은 금보다도 빛나오
They shine for you, they shine for you
당신을 위해 빛나는 거예요, 당신을 위해 빛나는 거예요
They burn for all to see
온 세상이 다 볼 수 있게 탈거외다
Come into these arms again
와서 이 팔에 다시 안기시오
And set this spirit free
그리고 이 영혼에 안식을 주오
와서 이 팔에 다시 안기시오
And lay your body down
그리고 그대 몸을 뉘시오
The rhythm of this trembling heart
이 떨리는 심장의 리듬은
Is beating like a drum
마치 요동치는 북과 같구려
It beats for you, it bleeds for you
이건 그대만을 위해 울린다오, 이건 그대만을 위해 피 흘려요
It knows not how it sounds
이건 자기가 무슨 소리를 내는지도 모르고 있소
For it is the drum of drums
그러나 이건 북 중의 북
It is the song of songs
이건 노래 중에 노래외다
Once I had a rarest rose
한때 난 가장 아름다운 장미를 가졌더랬죠
That ever deigned to bloom
형언할 수없이 만개(滿開) 한
Cruel winter chilled the bud
추웠던 겨울은 너무 잔인했소
And stole my flower too soon
나의 꽃을 너무 일찍 앗아갔지요
Oh, loneliness oh, hopelessness
오, 고독함이여 오, 덧없음이여
To search the ends of time
단지 시간의 끝을 향해서만
For there is in all the world
이 세상의 모든 사랑을 합친들
No greater love than mine
나의 사랑보다 위대할 수 없음을 알기에
Still falls the rain (still falls the rain)
여전히 나리는 빗속에서
Still falls the night
여전히 밤의 어둠 속에서
Be mine forever (be mine forever)
영원한 나의 것이 되어주오
Let me be the only one
그대의 유일한 사랑이 되게 해주오
To keep you from the cold
모든 차가움으로부터 당신을 지키기 위해
Now the floor of heaven's laid
이제 천국의 계단이 내려왔구려
With stars of brightest gold
별들은 금보다도 빛나오
They shine for you, they shine for you
당신을 위해 빛나는 거예요, 당신을 위해 빛나는 거예요
They burn for all to see
온 세상이 다 볼 수 있게 탈거외다
Come into these arms again
와서 이 팔에 다시 안기시오
And set this spirit free
그리고 이 영혼에 안식을 주오
OST로 가장 유명한 것은 영화의 엔딩 크레딧과 함께 흘러나온 Love Song for a Vampire 라는 곡으로, 애니 레녹스가 직접 작사 작곡하여 불렀다. 이 곡은 드라큘라와 미나의 비극적인 사랑을 고딕 발라드 스타일로 그려내며, 영화의 서정적이고 어두운 분위기를 잘 전달하고 있다. 뮤직비디오는 영화의 클립을 활용해 제작되었다.
영화의 개봉과 동시에 싱글로 발매되었으며, 발매 직후 영국 차트에서 3위를 기록하는 등 유럽에서 특히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30년 이상 지난 2020년대 까지도 새로운 커버 영상이 올라올 정도로 영화 팬들에게 사랑받는 명곡으로 자리 잡았다. 고독하고 애절한 분위기를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기 때문에 국내에서도 각종 드라마와 영화의 배경음악으로 자주 사용하기도 했다.
특히 이 곡은 유리드믹스 활동 이후 솔로로 전환한 애니 레녹스의 커리어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는데, 고전적인 사운드에 현대적인 편곡과 애니 레녹스 특유의 보컬 스타일이 합쳐져 큰 예술적 성취를 이루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9. 평가
[include(틀:평가/영화 평점,
)]
⠀ 온전히 펼쳐진 틀의 형태와 틀의 사용법은 틀:평가/영화 평점/설명 문서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0. 흥행
4000만 달러의 제작비로 북미에서 82,522,790만 달러, 해외 흥행 성적을 합쳐 총 2억 15,862,692 달러를 벌어들였다.대한민국에선 93년 1월에 개봉해서 서울 관객 기준 30만 관객의 성적을 기록했다.
11. 기타
- 유튜브에 27분 가량의 삭제된 영상이 올라와 있다.
- 정성일 음성 해설 #
- KBS 더빙 영상. 국내에선 KBS에서 1997년 7월 12일에 더빙으로 방영. 이후 2001년 8월 18일에 MBC에서 재더빙해서 방영했다. 넷플릭스에서 더빙을 지원하나 당연히 KBS 더빙이 아닌 넷플릭스 자체 더빙이다.
- 일본 만화 데미는 이야기하고 싶어의 등장인물 타카나시 히카리의 특이한 머리모양은 이 영화의 드라큘라에게서 모티브를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
-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의 아들 로만 코폴라가 특수효과를 담당했다.
12. 관련 문서
[[관련 문서1]]
[[관련 문서2]]
13. 외부 링크
14. 둘러보기
15. 게임화
격투기로 흡혈귀를 물리치는 황당한 게임성으로 유명한 메가 CD판
영화를 기반으로 1993년 게임화되었다. 패미컴/게임 보이/게임 기어/마스터 시스템으로 발매된 버전과 슈퍼 패미컴/메가드라이브로 발매된 버전, 그리고 메가 CD로 제작된 버전으로 나뉘는데, 같이 묶인 기종들의 내용은 서로 거의 같다고 봐도 무방하다. 메가 CD판은 CD 매체를 쓰는 만큼 원작의 장면들을 편집해 가져오기도 했다. 메가 CD판은 AVGN의 메가CD 하드웨어 리뷰에서 언급되었다.
모탈컴뱃 시리즈의 몇몇 가정용 이식과 배트맨 포에버 SNES판을 제작한 프로브가 제작하고 소니 이미지 소프트웨어가 발매하였다.
[1] 개별구매로 시청할 수 있다.[2] 개별구매로 시청할 수 있다.[3] 개별구매로 시청할 수 있다.[4] 개별구매로 시청할 수 있다.[5] 이 말을 해주는 성직자는 본작에서 반 헬싱 교수를 연기한 안소니 홉킨스가 1인 2역으로 연기했다.[6] 이때 신을 저주하면서 십자가에 칼을 꽂는데, 칼이 꽂히자마자 십자가에서 피가 뿜어져나오는 연출이 소름끼친다.[7] 그런데 정작 미나의 손에 의해 죽어가면서 이제 엘리자베스의 혼과 만날 수 있다고 한다. 엘리자베스가 드라큘라의 아내의 이름인데 그러면 미나는 이도 저도 아닌 존재가 되어버린다.[8] # 런던에서 미나와의 첫 만남.[9] 사실 가시공을 완벽하게 재현한 쪽은 1970년에 크리스토퍼 리가 출연한 '드라큘라 백작' 쪽이다. 초상화 그대로라는 찬사를 들었다.[10] <자신의 아내와 닮은 여자와의 로맨스>라는 요소도 1970년대에 나온 블라큘라에 이미 나온 요소이다. 드라큘라가 곧 블라드 가시공이라는 설정은 역시 1970년대에 나온 소설 드라큘라 테이프에 나왔다.[11] 제작비 5,400만 달러로 겨우 1억 3,69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