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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푸아뉴기니 북부의 바다이며, 태평양에 속한다.2. 상세, 역사
태평양 서남부에 위치해 있고, 남쪽으로 파푸아뉴기니가 있다.넓이는 동서로는 1213km, 남북으로는 577km이다. 면적은 225,000km²에서 320,000km² 사이 정도되며, 깊이는 2000m 또는 2800m가 된다.
이곳에 비스마르크 제도가 있으며, 제2차 세계 대전 시기에는 비스마르크해 해전이 일어났었다.
비스마르크해의 '비스마르크'는 그 오토 폰 비스마르크가 맞다. 독일의 반대편인 남태평양의 해역에 뜬금없이 비스마르크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는 이 일대가 1차대전 전, 한때 독일 제국의 식민지였기 때문이다. 독일은 프로이센 주도로 통일한 직후인 19세기말에야 뒤늦게 식민경쟁에 뛰어들었으나, 향신료 때문에 서구의 침탈이 활발했던 동남아시아 일대에는 더이상 미탐험 개척지가 없었다. 결국, 독일은 열강들에게 이리저리 해외영토를 뜯기고 있던 스페인에게서 뉴기니섬의 일부와 주변 섬들을 매입했는데, 뉴기니 본토에는 카이저 빌헬름란트, 주변의 작은 섬들에는 비스마르크 제도라고 이름붙였고, 그 사이의 해역이 비스마르크해가 된 것. 그러나 1차세계대전이 발발하자 군침을 흘리며 이곳을 노리던 호주가 낼름 집어삼켰고, 독일은 패전이후 베르사이유 조약으로 이 지역을 영구히 상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