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03 23:05:10

빌드타이거

파일:external/i426.photobucket.com/LogoIsolated1_zps1ecb2936.png
브레이브 폴리스
리더
토모나가 유우타
<colbgcolor=#747474> 용자형사 기사형사 빌드팀 기타
단신 데커드 듀크 맥클레인
파워죠
덤프슨
드릴보이 건맥스
섀도우마루
카게로우
합체 제이데커 듀크 파이어 빌드타이거
초합체 파이어 제이데커 슈빌타
최종합체 브레이브 캐논

파일:external/e9fae40710036e68531250eec8ee290843ce6f0fb40f23c36b30517f4f852a57.png
ビルドタイガー
건설합체 빌드 타이거(Build Tiger)

전고:18.08m
중량:17.11t
최고 출력:19490 마력
필살기 : 타이거 캐논

1. 개요2. 완구3. 같이보기

빌드타이거 변신 뱅크. 작화 타카야 히로토시
빌드타이거 합체 테마곡. 1분 19초부터 나온다.

1. 개요

용자경찰 제이데커의 등장로봇. 빌드팀 맥클레인, 파워죠, 덤프슨이 합체한 용자이다. 성우는 오키아유 료타로(메인), 야마자키 타쿠미, 호시노 미츠아키/ 한규희(메인), 홍시호, 이종오

3명의 마음이 맞아야 합체에 성공하기 때문에 서로간의 단합이 꽤 중요하다. 때문에 합체가 성공하기까지 꽤나 고생을 했는데, 작중 두번이나 합체에 실패하고 세번째 시도에서야 성공했다. 처음엔 기자회견 발표회에서 실패.[1] 이후 데커드가 제이데커로 합체가 가능했던 비결로 유우타를 생각하면서 합체했더니 성공했다고 하자 유우타를 생각하며 합체했더니 또 실패해서 바다에 곤두박질. 그리고 3번째로 각자의 소중한 사람이나 지켜주고 싶은 사람을[2]생각하는 마음으로 합체해서 드디어 성공했다.

여담으로 본래 사에지마 경감이 기자회견을 열어 브레이브 폴리스를 비롯한 모두에게 깜짝 공개할 예정이었으나, 자신들의 몸 구조를 분석한 빌드 팀에 의해 금방 뽀록나버렸다.(...)

대부분의 합체 용자가 한 쪽으로 인격이 완전히 통합되는 데 비해, 이쪽은 각 용자가 각자의 인격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서 따로 이야기하는 것도 가능. 사실상 로봇 하나에 조종사 세 명이 탑승해 주조종사 1인+ 부조종사 2인으로 운용하는 방식에 더 가까운 시스템이다.

맥클레인이 화기 및 주요 인격[3] 을, 파워죠가 운동 능력을, 덤프슨이 출력과 근육을 담당한다.

파워는 제이데커를 뛰어넘는다. 합체 포즈에서도 대놓고 마초적 티를 내며 합체 구조상 총기류는 장비하지 않고 주로 격투전으로 싸운다는 설정이지만 오른쪽 어깨의 크레인이 변형된 무장인 타이거 캐논을 사용하는 경우가 더 많다. 사격이 주 특기인 맥클레인이 주요 인격을 맡는 영향 탓으로 보인다.

첫 합체 성공시 아즈마 카즈토가 합체 성공에 놀랐다가, 냉정을 되찾고 가슴팍의 호랑이에 대해 사에지마 쥬조와 나눈 문서 상단의 대화가 유명하다. 제이데커가 역대 용자시리즈 중에서도 유독 전체적으로 리얼 지향인것을 생각하면, 지금까지 별 의문 없이 그냥 멋있으니까 넘어갔던 가슴팍에 사자/호랑이 등 동물의 얼굴이 박히는 디자인은 제이데커 세계관에서는 어찌 보면 굉장히 이질적인 존재이다. 여담으로 이 디자인의 클리쉐에 의문을 재기한 것은 아즈마 카즈토가 최초이다.
합체 후에는 3명의 용자가 모두 건설 중장비 모티브이기 때문에 컬러링이 전체적으로 황색으로 통일되며, 황색과 흑색의 안전표식 줄무늬와 어우러져 그야말로 호랑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모습이다.

사실 가슴의 호랑이보다, 그 합체 후 보디빌더를 연상시키는 절륜한 포즈가 더욱 압권. 어릴때 한번쯤 다 따라해봤을 것이다. 로봇물 역사상 이렇게 마초틱함을 강조하는 로봇은 보기 힘들다. 게다가 주연도 아닌 조연이라 더욱 돋보인다. 이후 슈퍼빌드타이거로 강화되어서는 더더욱 마초적인 보디빌더 포즈를 선보인다(...).

더불어 역대 3 용자들 중 유일하게 비행형 메카가 없는 3체합체이지만, 등의 부스터를 이용해 어느정도의 비행은 가능하다. 첫 등장 에피소드인 궤도 엘리베이터 사건의 활약을 보면 대기권 돌파도 가능한 정도인 듯. 참고로 이 백팩에는 타이거캐논과 쇼벨을 사용하지 않을때 수납하는 기능도 존재한다. 당연히 완구로는 재현 불가.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후에 드릴보이가 합류하면서 슈퍼빌드타이거로 강화된 이후 빌드타이거는 등장이 없다. 단 23화에선 드릴보이가 잠시 부재중이라서 잠깐 등장했다. 이후로는 미등장.

사실 용자 시리즈 보조용자 합체 중에서는 등장이 가장 적은 편인데, 일단 빌드타이거 자체가 첫 등장이 8화로 보조용자 합체 중 가장 등장이 늦다. 반면 강화형인 슈퍼빌드타이거는 15화 등장으로 3+1 합체 중 가장 이른 회차에 나왔다. 그래서 총 등장 회차가 10번이 채 되지 않는다.[4]

2. 완구

DX 완구로도 출시되었다. 공사판에서 볼 수 있는 차들로 구성되어있어 컨셉은 나쁘지 않다.

파일:external/www.toyarena.com/8807633117950.jpg
빌드타이거의 박스 이미지. 옆에 있는 드릴보이는 신경쓰지말자 출처

파일:external/i37.photobucket.com/BraveSuperBuildTiger01.jpg
여기서 드릴보이를 제외한 3체가 합체하여 빌드타이거가 된다. 출처

파일:external/i37.photobucket.com/BraveSuperBuildTiger02.jpg
로봇 모드. 출처

파일:external/i37.photobucket.com/BraveSuperBuildTiger04.jpg
빌드타이거의 모습. 참고로 이 사진상으론 파워죠의 하반신이 등에 붙어 있으나 사실 다리 부분에도 붙이는 게 가능하다. 설명서대로라면 원래 빌드타이거 상태에선 파워죠의 하반신을 둘로 갈라 종아리에 붙이고 슈퍼빌드타이거 상태에선 하나로 합친 뒤 드릴보이의 날개를 달아 제트팩을 만들어 등에 다는 걸로 되어있다. 출처
[5]

개별 로봇모드의 비율은 굉장히 안습이지만, 합체형태의 비율은 드라이어스랜드 바이슨과 비견될 정도로 매우 좋다.

3. 같이보기

용자 시리즈의 3체 합체 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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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때 빌드팀 3인이 그대로 추락하여 하마터면 인명피해까지 날 뻔 했다.[2] 맥클레인은 오노우에 세이아, 파워죠는 유우타의 반 친구들, 덤프슨은 키미즈카 아야코.[3] 빌드 타이거나 슈퍼 빌드 타이거로 합체할 때, 맥클레인의 기합 하에 합체가 진행된다. 특정 에피소드를 제외한 모든 상황에서도 맥클레인이 빌드 타이거의 주요 인격을 담당한다.[4] 등장 회차는 8화, 9화, 11~14화, 23화로 총 7번 등장.[5] 사실 타카마츠 3부작의 경우 이런 루즈부품에 대한 작중 묘사가 부실한 편이다. 합체영상만 보면 파워죠의 다리 파츠는 도대체 어디에 붙는 건지 알 수 없다. 그리고 브라이싱크론의 경우도 야타베 3부작에 비해 심한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