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1일 서비스 종료 그동안 사랑과 성원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4 | ★5 |
1. 프로필
마기아 레코드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외전의 등장인물사쿠라 쿄코
이름 | 佐倉杏子 Sakura Kyōko |
원작 |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
성우 | 노나카 아이/로런 랜다 |
디자이너 | 아오키 우메 |
일러스트레이터 | ★4 미공개 ★5 미공개 |
릴리즈 | 2017년 9월 29일 |
ID | 2006 |
학교 | 없음[1] |
학년 | 중학교 2학년[2] |
출신 | 카자미노 시 |
신장 | 156~158cm |
소원 | 아버지의 말을 사람들이 듣게 해줘 |
마법 | 현혹과 환영 마법[3] |
무기 | 창 |
소울젬의 위치 | 가슴 |
실사판 배우 | 사이토 쿄코 |
"나는 말야, 뭐가 됐든지 살아남겠어! 사람에게는 각자 이야기가 있어. 그렇다면 이건 내 이야기다...!" - 개인 CM 대사
카자미노 시 출신의 마법소녀.
학교에 다니는 일도 없고, 어디에 사는지도 알 수 없다.
제멋대로인 성격과 건조한 가치관으로 인해 다른 소녀들과 충돌이 잦다.
평소에는 항상 무언가를 먹고 있다.
무기는 다관절 창. 결계마법도 쓸 수 있다.
학교에 다니는 일도 없고, 어디에 사는지도 알 수 없다.
제멋대로인 성격과 건조한 가치관으로 인해 다른 소녀들과 충돌이 잦다.
평소에는 항상 무언가를 먹고 있다.
무기는 다관절 창. 결계마법도 쓸 수 있다.
2. 성능
속성: 플레임타입: 어택
MP 수급: 공격 100%, 방어 80%
스테이터스
★4: HP 17,931 (+6%), ATK 7,610 (+7%), DEF 5,770 (+5%)
★5: HP 22,580 (+7%), ATK 9,592 (+8%), DEF 7,268 (+6%)
디스크
★4: Accele +5%, Blast +7%, Charge +4%
★5: Accele +6%, Blast +8%, Charge +5%
커넥트: 참 나, 눈 뜨고 못 봐주겠네(ったく、見てらんねーな)[4]
★4
효과 1: Blast 대미지 UP (1턴) [70%]
효과 2: 대미지 컷 (1턴) [60%]
★5
효과 1: Blast 대미지 UP (1턴) [80%]
효과 2: 대미지 컷 (1턴) [70%]
마기아: 맹신결창(盟神抉槍)[5]
★4 [레벨 1/2/3/4/5]
효과 1: 적 전체 속성 강화 대미지 [315%/325%/335%/345%/355%]
효과 2: 공격력 UP (자신/3턴) [25.0%/27.5%/30.0%/32.5%/35.0%]
★5 [레벨 1/2/3/4/5]
효과 1: 적 전체 속성 강화 대미지 [335%/345%/355%/365%/375%]
효과 2: 공격력 UP (자신/3턴) [35.0%/37.5%/40.0%/42.5%/45.0%]
효과 3: Blast 대미지 UP (전체/3턴) [45.0%/47.5%/50.0%/52.5%/55.0%]
각성 및 마기아 강화 소재 보기
계수 출처 - Reddit Magia Record Information Sheet
공격력 수치가 최상위권이며, 3색 디스크중 공격성이 가장 강한 블래스트를 3개 가진 첫 4성 캐릭터. 그에 걸맞게 마기아가 필요없는 무시무시한 평타딜을 보여준다. 블래스트 위력 증가 메모리아를 장착하면 더욱 강해지고, 크리티컬 확률 부여&공격력 증가 옵션을 가진 4성 메모리아 '친구 생겼어!'를 장착하면 그야말로 깡패가 된다. 블래스트는 범위공격이므로 파밍은 파밍대로 좋고 딜이 잘 나오니 미러즈에서도 좋다. 특히 미러즈는 상황에 따라선 완전 여포.
마기아는 원작 9화에서 옥타비아 폰 제켄도르프에게 최후의 일격으로 사용한 기술이다. 당연하지만 원작처럼 자폭은 아니다.
제3회 미러즈에서 가장 활약했다고 생각하는 마법소녀 랭킹에서는 8위에 오른 사야카보다 낮은 9위에 머물렀다. 참고로 야치요가 2위인데 쿄코가 낮은 이유는 얻기 힘든것도 그렇지만 의외로 맷집이 약한것일지도.
3. 전용 메모리아
3.1. 흔한 것
초기레벨 | 최대레벨 | |
HP | 467 | 1167 |
ATK | 0 | 0 |
DEF | 467 | 1167 |
스킬명 | 포티튜드 소울 | |||
기본 수치 | 한계 돌파 | |||
발동 효과 | 반드시 버팀 (자신/3턴) | |||
쿨다운 | 15턴 | 13턴 |
4. 도플: 오필리어
효과 1: 적 전체 속성 강화 대미지
효과 2: 공격력 UP (자신/3턴) [55%]
효과 3: Blast 대미지 UP (전체/3턴) [65%]
※속성 강화 대미지 - 상성 공격 배율이 1.5배 대신 3배.
- 무단(武旦): 중국 연극에서 여무사 역을 가리킨다.
디시 마법소녀마도카마기카 마이너 갤러리에서는 말 머리가 여동생 사쿠라 모모의 머리(!)가 아니냐는 가설을 내놓았다. # 즉 도플일 때와는 달리, 마녀 오필리어 상태에서는 자신이 탄 소중한 말의 정체가 여동생 모모라는 걸 아예 잊어버렸다는 것. 도감에서도 대놓고 여동생의 머리라고 표현하였다. 그런데 얼마 후 도감 설명이 바뀌면서 머리 언급은 삭제되었다.
변경 이전의 도감 설명은 다음과 같다.
이 감정의 주인은 수상쩍은 힘을 신용하지 않고 도펠의 무기를 빌려 공격한다.
그러나 이 도펠은 무기를 빼앗기더라도 다양한 세공이 되어 있기 때문에, 기모노의 소매에서 안개를 분사하거나, 안감을 이용해서 최면술을 걸거나 해서 주인을 보조한다.
주인이 서 있는 촛대에는 말의 발뿐만이 아니라 주인의 여동생의 머리 부분이 달려 있어, 마음이 내키지 않은 채로 그 위에 계속 서서 원호를 받고 있다.
주인이 모든 것을 내어버리려고 하면, 주인 그 자체가 도펠과 함께 촛대의 불꽃이 되어, 여동생도 데리고 함께 사라져 가겠지.
그러나 이 도펠은 무기를 빼앗기더라도 다양한 세공이 되어 있기 때문에, 기모노의 소매에서 안개를 분사하거나, 안감을 이용해서 최면술을 걸거나 해서 주인을 보조한다.
주인이 서 있는 촛대에는 말의 발뿐만이 아니라 주인의 여동생의 머리 부분이 달려 있어, 마음이 내키지 않은 채로 그 위에 계속 서서 원호를 받고 있다.
주인이 모든 것을 내어버리려고 하면, 주인 그 자체가 도펠과 함께 촛대의 불꽃이 되어, 여동생도 데리고 함께 사라져 가겠지.
5. 작중 행적
5.1. 메인 스토리
4장에서 첫 등장. 이로하 일행과 함께 마기우스의 날개의 하급 간부인 아마네 츠쿠요, 아마네 츠카사와 맞서 싸웠다. 이후, 타마키 이로하, 미츠키 펠리시아와 함께 미저리 워터의 소문을 쓰려뜨린다.비슷한 성향을 가졌기 때문인지 미츠키 펠리시아와 비교적 죽이 잘 맞았다. 펠리시아에게 '빨간 언니'라고 불렸다.
9장에서 흑깃털의 로브를 쓰고 마기우스의 날개에 위장 잔입해 텐트 호프에 들어온다. 그후 깃털로부터 습격받는 사나와 이로하를 도와준다. 이후 10장에서 카미하마의 마법소녀들과 함께 발푸르기스의 밤 레이드에 참여한다.
5.2. 어나더 스토리
6장에서 모든 진실을 안 사야카로부터 마법소녀의 진실과 마기우스의 날개 행동 방침을 듣고 그녀에게 협력을 제안받지만 혼자 조사하겠다며 거절했다.7장에서는 마도카 3인방이 홀리 마미와 알리나에게 붙잡힐 동안 본인은 마기우스의 날개에 잠입, 실력이 너무 뛰어나다고 본 흰 깃털에 의해 본부로 인도받았다.
이어진 8장에서는 마도카 3인방을 알리나의 결계에 가두고 막 돌아온 마미와 대면했다. 마미는 반쯤 세뇌된 상태로[6] 쿄코에게 마기우스에 들어올 것을 요구하지만 쿄코는 자신이 알던 마미가 아니라며 오히려 이쪽으로 돌아오라고 마미에게 설득을 한다. 마도카 3인방의 설득에도 흔들리지않던 마미가 쿄코의 설득에 혼란을 느끼자 히이라기 네무가 나타나 마미를 완전히 세뇌시켜버리고 쿄코는 아즈사 미후유의 도움으로 탈출할 수 있었다. 이후 미후유로부터 마기우스가 카미하마에 발푸르기스의 밤을 강림시키려한다는 사실을 듣고 일단 미타기하라로 돌아가 알리나의 결계를 부수고 마도카 3인방을 구출했다.
5.3. 마법소녀 스토리
- 1화 마법소녀의 신조
- 2화 마법소녀와 쿠킹
- 3화 마법소녀는 꽃구경도 밥먹고 나서
이스즈 렌과 접점이 생겼다. 본편의 미키 사야카와의 관계와 유사하게 흘러가지만 기가 약한 렌과 기가 센 사야카의 차이가 컸기 때문에 이쪽은 무난하게 마무리되었다. 렌에게 약해빠졌다고 쏘아붙이면서도 그리프 시드를 넘겨주는 이타적인 모습도 보여준다.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호즈미 시즈쿠와도 접점이 있다. 치토세 유마 스토리에서는 시즈쿠가 쿄코에게 유마가 사라졌다는 소식을 전해주며, 쿄코와 함께 유마를 찾아다니기도 했다.
5.4. 이벤트 스토리
마녀사냥을 하다가 같은 마녀를 노리게 된 미츠키 펠리시아와 점점이 생겼다. 쿄코가 잡으려던 마녀를 펠리시아가 가로채자 따지지만 펠리시아는 그러면 반씩 쓰자며 서로 나누어 쓰게 된다. 그렇게 둘이 같이 있던 순간 야쿠모 미타마가 요리를 해준다는 광고지를 보게 되고 미타마의 요리 실력을 모르던 쿄코는 미타마에게 요리를 먹으러 찾아갔다가 처참한 요리 실력에 오히려 곤혹한 상황에 처해 버린다.그 이후로 펠리시아와는 미소노 카린이 주최하는 할로윈 이벤트 시어터에 늑대와 젖소 역할로 캐스팅되었다. 물론 주인공은 카린이고 쿄코가 늑대, 펠리시아는 젖소.
발렌타인 이벤트 사야카 편에서도 역시나 빼놓지않고 나왔다.
5.5. 애니메이션
5.5.1. 1기
6화에서 콘도그를 먹으며 나나미 야치요와 만나는 것으로 첫 등장했으며 다른 도시에서 온 자기가 마녀를 사냥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하자 시시하다고 말한다.
7화에서는 마기우스의 날개에 들어왔으며 미츠키 펠리시아를 맞이하며 포키를 권한다. 원작에서는 미저리 워터 소문 이후 잔입했는데 애니에서는 그것을 앞당겨서 미저리 워터 소문 에피소드 중에 잔입한 형태로 바뀌었다. 다만 그리프 시드만 있으면 된다고 하면서 물을 마시지는 않는다. 이후 마기우스를 탈퇴하고 야치요 일행과 함께 마녀들을 물리친다.
원작조중 유일하게 제대로된 변신씬을 보여주는데 [7] 원작의 다리위에서 사야카와 격돌하기 직전 변신하던 장면을 오마주한 연출을 보여준다. 변신씬은 불꽃으로 감싸여진뒤 포즈를 취하는것으로 다른 인물들에비해 상당히 짧은편 변신뒤에는 쿄코 특유의 사각형 사슬문양이 반짝인다.
나중에는 어느 건물의 첨탑에서 사과를 먹으며 "마녀를 조종하는 마법소녀의 집단이라, 카미하마란 데는 소문보다 더한 거였구만"라고 하고 퇴장하고 13화까지는 등장이 없었다.
여러 모로 아쉬움 많았던 마기레코 1기 애니에서 거의 유일하게 작화와 활약, 캐릭터성을 혼자서 전부 챙겨갖고 간 승리자(…) 캐릭터. 다소 짧긴 하지만 고퀄리티로 뽑혀나온 새 변신씬에 대해서도 호평이 많다.
5.5.2. 2기
원작에서 쿄코가 마기우스에 들어가서는 통수를 치고 나오는 분량이 있기는 했지만, 애니는 해당 부분의 핵심 내용을 1기에서 전부 해버렸던지라 다른 원작조와는 달리 등장여부조차 불분명했다.허나, 예상을 깨고 5화에서 등장했는데, 어디서 흰 날개로 옷을 뺏어입은 건지 호텔 펜트호브에 잠입해있었다.[8]
작중에서는 펠리시아와 사나가 정말 여기 있어도 되는 거냐고 투덜대면서 걷고 있을 때, 옆쪽 통로에서 뛰어들어와 부딪치는 걸로 등장했는데, 마기우스의 날개에서 보관 중이던 그리프시드를 보따리 채로 훔쳐서 먹튀하는 중이었다.(...) 아예 좀도둑 기믹을 끝까지 밀고 나가는 모양.
그러다 자기랑 부딪친 펠리시아가 예의 용병소녀였다는 걸 알아보고 그 자리에서 두건을 벗어서 자기 얼굴 보여주고는 둘을 즉석에서 그리프 시드 한 개씩 던져주는 걸로 고용해서 같이 도주한다. 이후, 어쩌다보니 엠브리오 이브로 향하는 열차에 올라탔다가 엠브리오 이브한테 먹이로 먹히고 있는 마녀들을 보고는 질색한 얼굴로 훔친 그리프 시드를 모조리 챙겨들고 열차에서 뛰어내리는 걸로 출연 종료.
7화에선 홀리 마미를 보고 그 토모에 마미가 저렇게 꼭두각시처럼 당하는 거냐며 도발하다 티로 피날레 홀리 나이트를 발동시켜버렸다.(...) 이후 고생하고 있는 미카즈키 장에게 츄러스를 준다 , 이후 야치요, 호무라의 협공으로 츠루노를 날리는걸 보고 창으로 묶어버렸다. 또한 사나의 방패로 홀리마미의 시야를 차단 시킨뒤 본인의 결계로 묶어 완전히 차단해버리는 활약을 보여주었다.
5.5.3. 3기
대사 없이 발푸밤의 사역마와 맞서싸우는 장면 한컷으로 지나갔다. 결국 전사한 것으로 추정.6. 코스튬
사복 | 2017년 할로윈 이벤트 의상 스토리 | 2018년 수영복 스토리 |
잠옷 스토리 | 2019년 발렌타인 동복 스토리 | 하레기 스토리 |
마기레포 1 | 마기레포 2 | 마기레포 3[9] |
교복[10] | 사복 2[11] | 메이드[12] |
7. 베리에이션
8. 여담
변신 영상
DDR을 배경으로 하늘에서 떨어지는 사과 오브젝트를 손으로 만지다가,[13] 장면이 전환된 뒤에는 드레스를 입은 채[14] 계단을 내려온다. 사방에서는 신자들이 쿄코를 바라보며 떠받드는 듯이 손을 내밀며 머리를 조아리다가 제각각 돌아서서 쿄코보다 빠른 걸음으로 내려간다. 이후 여동생 모모가 일으킨 불길에 신자들과 함께 전신이 화형 당하는 것처럼 타오르다, 신자들은 순식간에 산화하고 까맣게 탄 쿄코가 소울 젬을 손에 쥐자 화염이 걷히고 변신을 마친 모습이 나타난다. 여동생에겐 마녀사냥 당하는 모순과 종교적인 분위기가 특징. 신자들은 단순한 무용의 한 장면처럼 보이지만, 쿄코의 과거랑 매치해보면 이것도 꽤나 의미심장한 장면이다.
마기우스의 날개에 잠입하는 조커 역할을 자청해서 하고 있지만, 마법소녀들이 득실대는 카미하마 시를 혼자서 거침없이 휘젓고 다니는 활극을 펼치는 등, 마기레코에서도 이 소녀는 취급이 묘하게 좋다. 마기우스 내에서도 인재라며 모실 정도로 인정받은 적이 있고, 메인 스토리 9장에서도 마기우스 가입을 "흥미가 생겨서 체험학습 좀 했다" 고 하질 않나, 이로사나 일행의 긴박한 탈주극 도중에 "거참 이 동네는 언제나 떠들썩한 축제 분위기군 그래" 라며 등장하질 않나, 혼자서 차원이 다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 이때 쿄코의 언행으로 보면 쿄코는 소울 젬의 100m 유효거리에 대해 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15]
할로윈 의상은 늑대 코스프레. #마기아 레코드 위키 #Reddit
홍보만화 마기아 레포트에서는 마도카 다음으로 인성이 망가졌다. 9화에서 츠루노의 가족이 운영하는 식당의 음식을 50점으로 평하고 28화에서는 마미가 쇼핑하느라 잠시 자리비운 사이에 그녀의 휴대폰을 가지고 마기레코가 나오길 간절히 기다렸다. 29화에서는 호무라, 마미, 사야카와 다같이 도플 이야기를 나누면서 사야카가 자신의 도플은 인어공주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쿄코는 반어인이겠지라고 깐 후 자신의 도플을 즉석에서 소환시도했지만 배달로 시킨 피자만 달랑 있었고 나오지않았다. 발매가 계속 지연되자 42화에서는 아예 다른 게임의 수영복 가챠를 꺼내면서 보다못한 사야카와 다투는 모습이 나왔다. 45화에서는 사나에게 빼빼로를 먹여주었다.
시즌2 8화에서는 축구경기에서 스트라이커로 나서서 상대팀을 농락했다. 점수차가 무려 25점... 묘사로 봐서는 로소 판타즈마를 쓴 채로 드리블을 한 모양. 27화에서는 기어이 마미의 휴대폰으로 가챠뽑고 있는데 호무라 말로는 자동이체는 된다고한다.[16]
33화에는 이로하 앞에 상처투성이인 채로 나타나 땡하자마자 시작하는 상위권 플레이어들의 놀이터인 미러즈 랭킹전의 현실을 체감하고 그래도 S급을 향해 도전의지를 내비친 이로하에게 그런 마인드 싫지는 않다고 하였다.
9. 대사
9.1. 통상
아카이브 | |
상황 | 대사 |
가챠 소개 | 사쿠라 쿄코다. 잘 부탁해. 나랑 같이 싸우고 싶다면, 저녁밥이라도 사주셔야겠는데~, 라니 농담이야. 점심으로 좋다고 |
자기소개 | 뭐? 사이좋은 마법소녀 팀이나 만들자, 하면 미안하지만 다른데 가지 그래? 난 말이야, 언제 어느 때라도 마법은 나를 위해서만 쓰기로 정했거든. 싸움터에서 만났을 때는 잘 부탁해. 사냥감을 두고 정면 승부다. |
강화완료 | 응, 그럭저럭 괜찮은 느낌이네.이 기세로 갈까! |
강화(lv 최대시) | 좋아. 여기까지 왔으면 다음 단계를 어찌할까, 겠지. |
에피소드 lv 업 | 사람에게는 각자의 이야기가 있어. 그럼 이건 내 이야기다. |
마력해방 1 | 이왕 할 거라면 극에 달하는 것이 내 성격이야, 최고 난이도가 됐더라도 퍼펙트로 클리어 해주겠다고. 하? 그러니까 댄스 게임 얘기하는 거야. |
마력해방 2 | 계속해서 떨어지는 노트를 따라잡는 거니까, 동체시력도 단련되고, 이게 의외로 배틀에 도움이 된다구~ 그래, 댄스 게임 얘기하는 거야. |
마력해방 3 | 나 알아차렸어. 궁극은 말이야. 그냥 아예 밟는 패턴을 암기해버리는 거야. 그러니까 의외로 머리도 단련할 수 있다고, 이게. 어때? 너도 한 곡 춰볼래? |
마기아 lv 업 | 응, 뭔가 상태가 좋은 느낌. 제대로 하고 있네, 손맛이 있다고 |
마법소녀 각성 1 | 나쁘지 않네, 이 느낌. 가볍게 날뛰고 올까나♪ |
마법소녀 각성 2 | 나처럼 바보같은 소원을 바란 녀석을 보면 화가 난다구. 그래도, 역시 나랑 닮아서 내버려둘 수가 없어. |
마법소녀 각성 3 | 이미 소원을 빈건 어쩔 수 없잖아? 그러니까 나는, 타인을 위해 마법소녀가 된 녀석한테도 행복한 결말이 기다린다면 좋겠네, 하고. 솔직히 그렇게 생각해. 그 편이 나한테도 좋단 말이지. |
로그인 시 (초회) | 늦잖아. 참 나, 기다리다 지쳤다구. 자 그럼, 갈까? 그 전에... 밥은 먹고 왔어? 아직이라면 이거, 먹을래? |
로그인 시 (아침) | 아아, 졸려. 넌 아침부터 기운차네. 아, 그렇지. 그럼 아침밥 만들어줘, 잘 부탁해! 그럼 난, 될 때까지 자고있을 테니까... |
로그인 시 (낮) | 좋아, 점심밥이다 점심밥. 뭘로 할까나~ 일식, 아니 중식. 아, 카레 같은거도 좋지~ 아, 큰맘 먹고 불고기? 아~ 못 정하겠네! |
로그인 시 (저녁) | 자 그럼, 잠깐 어울려 줘, 게임 센터. 얕보면 곤란하지. 게임은 말야, 순발력을 기르는데 꽤 유용하다구. |
로그인 시 (밤) | 밤거리를 돌아보는거, 좋아하지. 결국 인간은 혼자구나, 라고 다시금 알게 해준다고 할까. 라니, 지금 건 그냥 농담이야. |
로그인 시 (기타) | 이쪽은 하루종일 싸울 준비가 돼 있으니까 말야, 뭐 어떤 일이 있어도 괜찮아. 어디서든 덤벼들어 봐! 라는 느낌이지. |
로그인 시 (AP 최대시) | 자, 네가 늦장부리는 사이에 나는 나가 볼까나~ 훗, 먹잇감의 수는 한정되어 있다고! 먼저 잡은 놈이 임자니까 말이야 |
로그인 시 (BP 최대시) | 헤에, 나랑 싸우겠다고? 재밌겠구만. 하자고 하자고. 사양할거 없어. 전력으로 부딪혀 보라구!!! |
마법소녀 탭 1 | 마법소녀랑 학교의 양립은 힘들지. 결국 희생되는건 노는 시간이고. 같은 나이대 애들은 실컷 노는데 말이야. |
마법소녀 탭 2 | 먹는 것. 이란 말야, 인간이 살아가기 위한 필수요소 같은 거잖아? 그런데 대다수의 녀석들은, 지금의 행복 속에서 그런걸 잊고 있어. |
마법소녀 탭 3 | 싸움 속에선 말야, 두뇌전. 이란 거? 전술 같은 것도 중요해지기 마련이지. 그러니 난 언제나 단 걸로 당분을 보충하고 있지. |
마법소녀 탭 4 | 보기만 하지 말고, 너도 한번 해 보라구. 댄스 게임. 후훗, 그렇지? 네가 허둥대는 모습은 재밌을것 같으니까. |
마법소녀 탭 5 | 케이크 가게의 케이크라니 사치품. 부모님이 살아계실 때에도 자주 못 먹었으니 말야. 그래도 나에게는 추억의 맛이야. |
마법소녀 탭 6 | 뭐랄까, 배가 고파져 오네. 그러고 보니, 역 앞에 맛있는 라면집이 있다고 사야카가 그랬었지. 좋아, 한 번 가 볼까나? |
마법소녀 탭 7 | 마도카 말야, 평소에는 어벙한 모습이지만 때가 되면 근성이 상당하단 말이지. 사람은 겉모습으로 판단할 수 없다는 걸까나?[17] |
마법소녀 탭 8 | 뭐, 뭐어~사야카는 내가 지켜봐주지않으면 위태롭다고할까뭐라고할까...저, 정말! 어쩔 수 없구만! 이란 느낌이라고 |
마법소녀 탭 9 | 외톨이는 쓸쓸한 법이지...좋아...같이 있어줄게...같은 식으로!!! 응석 받아주지 않을 테니까! 자! 기합이다, 기합! 똑바로 하라고! |
개인 스토리 | |
상황 | 대사 |
스토리 선택 1 | 너는 이것저것, 쌓이는 것이 빨라 보이니까 말이야 |
스토리 선택 2 | 호구 같은 마법소녀는 빨리 죽는 법이니까 |
스토리 선택 3 | ...뭐, 됐나. 공짜 밥이라면 잘 먹을게 |
스토리 선택 4 | 난 말이야, 뭐가 어찌되든 살아남아 보이겠어 |
스토리 선택 5 | 그런 바보를, 나는 내버려둘 수 없어 |
스토리 선택 6 | 이걸로 뼈저리게 느꼈다면, 이제 바보 같은 짓은 그만둬 |
스토리 1장 종료 | 상처받기 쉬운 법이겠지...순수한 사람일수록... |
스토리 2장 종료 | 이렇게 제대로 된 가게에서 먹은 건...얼마만이었더라? 맛있었어 |
스토리 3장 종료 | 꽃을 선물하다니...후후, 정말 귀여운 마녀를 다 만났네 |
전투 | |
상황 | 대사 |
개전 | 한 판 화려하게 가 보자구? |
자신에게 스킬 사용 | 응! |
아군에게 스킬 사용 | 자, 받아 |
적에게 스킬 사용 | 으럇! |
디스크 선택 1 | 샷 하고 |
디스크 선택 2 | 자아 자아! |
디스크 선택 3 | 받아간다! |
디스크 선택 4 | 좋아! |
동료에게 커넥트 디스크 연결함 | 이거라고! |
동료에게 커넥트 디스크 연결받음 | 그렇구만 |
공격 1 | 내 차례! |
공격 2 | 쳐부순다! |
공격 3 | 시작할까! |
공격 4 | 짜증나! |
공격 5 | 어떠냐!? |
공격 6 | 핫─하하 |
공격 7 | 하앗! |
공격 8 | 으랴앗! |
공격 9 | 끝이야! |
공격 10 | 끝낸다! |
동료에게 커넥트 사용 | 어이! 가자고! |
동료에게 커넥트 받음 | 어쩔 수 없구만! |
마기아 1 | 맡겨 두라고! 여기는 내가 맡는다! |
마기아 2 | 이걸로 이 싸움, 끝을 내주겠어! |
마기아 3 | 촐랑촐랑 나대지 말라고, 이 머저리가!! |
마기아 4 | 이걸로 다물게 해주마! 맹신결창!! 하아앗!! |
도플 | 한다...쳐 나와라! |
데미지 받음 | 큿! |
데미지 받음 (체력낮을 때) | 끄으윽! |
사망 | 이렇게 될 줄이야... |
전투 승리 1 | 승리, 잘 받았다고 |
전투 승리 2 | 잘 풀려나갔고! |
전투 승리 3 | 자─그럼, 뭐 먹으러 갈까나─ |
미사용 | |
미사용 대사 1 | 꽃구경도 밥 먹고 나서 하는 사람이라고, 나는 |
미사용 대사 2 | 타인을 위해서 소원을 빌어도 행복해지는 녀석은 있어. 자신을 위해 소원을 빌어도 비참한 말로를 맞이하는 녀석이 있듯이 말이야... 그러니까, 그날 내가 빌었던 소원을 전부 후회할 필요 따위, 없을지도 몰라... |
미사용 대사 3 | 제법 모여있네...뭐, 누구랑 싸우는 일이 되더라도 질 생각은 안 들어. 한판 해볼 생각이라면, 각오 단단히 하고 오라고 |
미사용 대사 4 | 한방 먹여줬다고! |
9.2. 2017년 할로윈 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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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 대사 |
로그인 시 (초회) | 설마, 또 너랑 만날 줄이야. 응? 이 꼬라지로 감기가 걸리겠냐? 나는 단련법이 다르니까 말이야 |
로그인 시 (아침) | 호아아아아아암...아직 졸리네...설마 마녀사냥이 아니라, 할로윈 준비로 수면부족이라니...스스로도 믿기지가 않아. |
로그인 시 (낮) | 아아! 아아아! 아아아아아!!! 발성법을 연습하라고 해도, 혼자선 모르겠다니까. 이걸로 된 거냐고 정말... |
로그인 시 (저녁) | 아차! 벌써 이런 시간이냐고, 연극 연습하러 가지 않으면 그 녀석이 시끄럽다니까...아아아! 대본 가져가야지! |
로그인 시 (밤) | 트릭! 오어! 트릿! ...라니, 막상 해보니까 부끄럽네...자! 말했으니까, 빨리 과자 내놓으라고 |
로그인 시 (기타) | 스스로 연극에 나가게 돼서 말이야, 처음으로 할로윈을 의식했어. 의외로 마을도 할로윈 분위기 가득하네~ |
로그인 시 (AP 최대시) | 자~그럼~ 슬슬 집을 돌면서 과자를 받으러 갈 시간이군! 준비가 됐다면 서둘러 가자고! 장난에는 흥미가 없으니 말이야 |
로그인 시 (BP 최대시) | 이 꼬라지로 미러즈에 가라는 거냐? 거울의 결계가 늑대로 넘쳐나서 와그작! 하고 당해버릴지도 모른다고? |
마법소녀 탭 1 | 이 의상 강행군으로 만들었으니까 완성도가 조잡할 수 있다고 들었지만, 전혀 그런 느낌이 안 든단 말이지. 오히려 꼬리 같은 부분에 꽤 구애된 것 같은 느낌이 들어 |
마법소녀 탭 2 | 역시 할로윈이라면 과자뿐만 아니라 밥도 신경 쓰이지! 나는 음식을 안 가리니까 말이야! 막 가져오란 느낌이야 |
마법소녀 탭 3 | 이런 의상을 입고 연극을 하다니 얼마만일까...쪼끄마했을 땐 했다고 생각하지만, 별로 기억에는 없어서 |
마법소녀 탭 4 | 아아, 이거? 토피 애플이라고 해서 사과 사탕이랑 비슷한 거야. 하나 먹을래? 아직 제법 남아있으니까 말이야 |
마법소녀 탭 5 | 마녀니, 소문이니 이상한 마을이라 생각은 했지만, 아무래도 나는 이 마을의 녀석들에게 휘말린다는 소문에 휘말려버린 모양이야 |
마법소녀 탭 6 | 내가 그 녀석에게 뭔 소리를 했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말이야, 그...카린이라고 했던 녀석. 연극을 통해서 성장할 수 있었다고 기뻐해서 말이야. 만족한 모양이라 다행이야 |
마법소녀 탭 7 | 팔다리가 차가워도, 몸이나 허리 부근이 푹신푹신해서 말이야, 제법 따뜻하단 말이야, 이게. 뭐! 이건 내 옷이니까 만지게 해주지 않겠지만! |
마법소녀 탭 8 | 이런 이벤트에서도 말이야, 같은 테이블을 둘러싸서, 다 함께 밥을 먹고 있으면...조금이지만...옛날을 떠올려버려 |
시크릿 대사 | 이 밤브랙이란 이란 케이크, 반지가 나온다면 결혼운이 좋다는 모양이지만...나는 별로 필요 없으니까 말이야, 케이크나 하나 더 먹을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
미사용 | |
미사용 대사 3 | 저 세상에서 마물이나 유령이 나타나는 할로윈의 밤......나는 다른 녀석들에게 지거나 하지 않아...모든 과자는, 내가 손에 넣어주겠어! |
9.3. 2018년 수영복 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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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 대사 |
로그인 시 (초회) | 여어! 이제 왔냐. 나는 수영 한 번 하고 온 참이라고. 그렇다곤 해도 아직 만족 못했으니까 말이야. 경주라도 할래? |
로그인 시 (아침) | 여름에는 해가 뜨는 시간이 이르니까, 이런 시간에 눈이 떠져버렸어. 한번 더 자는 것도 괜찮지만 이왕 일어난 김에 수영이나 하고 올까나~♪ |
로그인 시 (낮) | 바다의 집이라고 하면 야키소바, 라멘, 카레라이스, 타코야키지! 이래저래 망설여도 어쩔 수 없으니까 모조리 먹기로 했어. |
로그인 시 (저녁) | 숙소의 저녁밥은 뭘 까나. 바다의 집에서도 잔뜩 먹었지만 갓 잡은 해산물들하고는 또 다르지! ...저녁밥 해산물이겠지? |
로그인 시 (밤) | 불꽃놀이 한다 길래 구운 옥수수 사왔어. 아직 먹진 않았지만 뭔가 분위기 있지? |
로그인 시 (기타) | 보시는 대로 이것저것 먹고 있고, 물도 마시고 있어. 휴식도 제대로 하고 있고. 난 괜찮다는데도 그 녀석들도 참 시끄럽다니까. |
로그인 시 (AP 최대시) | 이렇게 존나 더운데도 참 부지런하기도 하셔라. 마녀에겐 더위 따윈 상관 없다 이건가? 뭐, 그리프 시드만 떨궈준다면야 아무래도 좋지만. |
로그인 시 (BP 최대시) | 이쪽이 수영복차림이면 상대도 수영복 차림으로 오는 건가. 그런 부분까지 충실하게 재현할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데. 묘한 곳에서 성실하다니까~ |
마법소녀 탭 1 | 조─금 맛만 봤을 뿐인데 사야카 그 녀석이 시끄럽게 굴어서 말이야. 어쩔 수 없이 내 빙수 한 입 내줬어. 사과맛. 너도 먹을래? |
마법소녀 탭 2 | 나가시소멘이라면 나는 먹는 역할 전문이지. 어차피 마미처럼 돌보기 좋아하는 녀석이 소면 흘려 보내주는걸 해줄 테니까 말이야. |
마법소녀 탭 3 | 조개잡이...는 지금은 시기가 아닌가. 스스로 잡은 조개라는 것도 먹고 싶었지만 시기가 아니라면 어쩔 수 없지 뭐~ |
마법소녀 탭 4 | 원영으로 승부해보자 이건가! 좋은데~ 미리 말해두는데 난 승부라고 이름이 붙은 것에서 질 생각 따위 없으니까. 신기록으로 골인해 주겠어! |
마법소녀 탭 5 | 수영복 따위 아무거나 좋지만 말이야, 이왕이면 새로운 거 보러 가자고 마미가 하도 귀찮게 굴어서 말이야. 나름대로 마음에는 들었지만... |
마법소녀 탭 6 | 호무라 같은 수영복은 나한테는 안 어울리고, 입고 싶은 것도 아닌데 왠지 바라보게 된단 말이지~ 나풀거려서 그런가? |
마법소녀 탭 7 | 으─음....앗! 알았다! 사야카의 수영복 무슨 스포츠할 것 같이 생겨서 그게 뭔지 걸렸는데 서핑이었어! 어울릴 것 같지~? |
마법소녀 탭 8 | 여름의 바다에서 수영복을 입고 수영을 하고, 이것저것 먹기도 하고, 불꽃놀이도 하고...스스로 보기에도 너무 들떴다고는 생각하지만 즐거웠어. 나름대로는 말이야. |
시크릿 대사 | 으아아앗!? 차가워!? 누구야! 방금 뒤에서 물 뿌린 녀석! 선빵을 쳤다면 배로 당할 각오도 된단 소리겠지! |
미사용 | |
미사용 대사 3 | 여름이라고 해서 들떠만 있어선 다치는 정도로는 안 끝난다? 할 생각이라면 그 나름의 각오를 하고 와라. |
9.4. 2021년 하레기 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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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 대사 |
로그인 시 (초회) | 딱히 신나고 그런 거 아니야. 신년 정도는 나도 이런 차림 해도 되잖아. 자! 우선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로그인 시 (아침) | 설날 해돋이를 보고 예배하고 왔는데 말이야, 왠지 기다린 만큼 배가 고파서~ 따~끈따끈한 만쥬로 밖에 안 보이더랔ㅋㅋㅋ |
로그인 시 (낮) | 잠깐 지금부터 마미네 집에 다녀올게. 왠지 사야카네도 불러서 떡국 먹는 모양이야. 이야~ 떡은 잔뜩 담아달라고 해야지~ |
로그인 시 (저녁) | 핫하! 이 정도 추위로 떨다니, 약골이네! 그렇지! 그렇다면 같이 하네츠키라도 할래? 금방 따뜻해질 거라고? |
로그인 시 (밤) | 오? 진짜냐!? 밤샘 마수걸이 과자 대방출이래! 이건 분위기 달아 오르는데! 아...심야니까 연령제한!? 말도 안돼..... |
로그인 시 (기타) | 난입참가 OK, 상금 있음, 게다가 부상으로...고급 감 세트! 나쁘지 않네! 세뱃돈 대신에 팽이 돌리기에 우승해 보실까! |
로그인 시 (AP 최대시) | 아무래도 이 근처는 정월부터 마녀가 설치고 다니는 모양이네. 잠깐 한 판 뛰고 그리프 시드 조달하자고 |
로그인 시 (BP 최대시) | 끝 없는 미러즈도 참 빡치지? 그럴듯하게 행동하는 가짜 따위나 찍어내고. 저 하레기 차림 사야카 틀림 없이 복제야! 쳐부숴 버리겠어! |
마법소녀 탭 1 | 으음~ 신춘 휘호인가. 역시 쓴다면 매일 만복! 이거지! 아니...그래도 이번에는 패스다. 하레기 더럽히면 미안하잖아... |
마법소녀 탭 2 | 아앗!? 뭐야 정말...역시 기무노 입고 걷는 거 갑갑하다니까...평소 움직임이 커서 그런가 앞섬이 풀어지고...귀찮다니까! |
마법소녀 탭 3 | 역시 첫 참배라면 주변 가게지! 자 그럼~ 먹는다 치면 뭐부터 손을 대보실까...오!? 오징어 구이! 베이비 카스테라도 포기할 순 없지! |
마법소녀 탭 4 | 5엔으로 좋은 인연, 11엔으로 좋은 행복한 새해. 새전 하나로도 운수를 가릴 수 있는 법이구만. 나는 딱히 구애 받지도 않으니까 5엔이면 됐어 |
마법소녀 탭 5 | 설마 내가 하레기를 입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어. 움직이기 힘들지, 답답하지만...모처럼 마미가 준비해준 거니까. 어쩔 수 없지! |
마법소녀 탭 6 | 으응? 제비 뽑기의 결과라면 흉이었지만, 딱히 신경 안 써. 이제 와서 종이 한 장에 어떻게 될 세상에 살고 있는 것도 아니잖아? 우리들은 |
마법소녀 탭 7 | 보내는 사람이랑 받는 사람이 안 써있는 연하장이 있었다고? 아! 그거 내가 보낸 거야! 서둘러서 썼으니까 직접 보내주러 갔어! 그래도 설날에는 제대로 도착했지? |
마법소녀 탭 8 | 뭐, 내년도 이렇게 말이야...다 함께 신년을 맞이할 수 있으면 좋겠네. 우리들...마법소녀니까...아, 미안! 왠지 마지막 같은 소리 해버렸네! |
시크릿 대사 | 사야카가 "너무 먹는다"고 하긴 했는데...확실히...신년이라고 너무 나댔을지도...조금 띠를 헐렁하게 하지 않으면 괴로울지도... |
미사용 | |
미사용 대사 3 | 하아~ 이런이런. 이런 날에도 다투고 있다니 잘도 질리지 않는구나. 모처럼 하레기를 빌려왔는데 변신할 수 밖에 없겠구만 |
9.5. 2021년 파자마 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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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 대사 |
로그인 시 (초회) | 왔냐, 이런 모습으로 만날 줄이야. 뭐 됐어. 오늘은 평소랑 다른 사쿠라 쿄코를 보여주마 |
로그인 시 (아침) | 쿠우울...쿠우울...후으음...으응? 어이...일어나기엔 아직 이르잖냐, 이쪽은 마녀퇴치가 오래 걸려서 늦게 돌아왔단 말이다. 정말이지...쿠우우울... |
로그인 시 (낮) | 나는 낮에도 파자마 차림으로 있는 경우 자주 있지만, 세간이란 그런 거에 시끄럽다지? 자기가 원하는 대로 살 수 없다니 참 힘드네~ |
로그인 시 (저녁) | 이 시간에 밖에 있으면 지옥이란 말이지! 주택가 같으면 여기저기서 저녁밥 냄새가 나니까 말이야! 정말이지! 배고파서 참을 수 없네! |
로그인 시 (밤) | 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암. 목욕도 했겠다, 이제 그만 잘까. 그게 아니면 뭐야, 자기 전에 재미있는 이야기라도 해주겠다면야 들어줄 수 있는데 |
로그인 시 (기타) | 사야카 녀석, 끝내주는 파자마 사겠다고 의욕 넘치더라. 대체 어디까지 사러 가는지는 모르겠지만 뭐 즐거워 보이니 됐나 |
로그인 시 (AP 최대시) | 슬슬 마미네 집에 가줄까, 자랑할 파자마랑 과자를 가지고 오라고 했는데 과자는 벌써 다 먹어버렸단 말이지... |
로그인 시 (BP 최대시) | 꿈에 미러즈 같은 경치가 나타났어...어디까지 가더라도 끝이 없는 거울을 맞댄 것 같은 공간...그게 현실에 존재한다니 말이야, 참 기묘하기도 하지 |
마법소녀 탭 1 | 이거, 거리에서 나눠주길래 받아봤는데 먹을 거가 아니었어. 자, 입욕제 샘플. 나는 안 쓰니까 말이야, 받을래? |
마법소녀 탭 2 | 파자마 차림으로 있으면 힘이 빠진단 말이지~ 뭐라고 할까, 가시가 빠진다고 할까 둥글어진다고 할까, 응, 싫지는 않다고? |
마법소녀 탭 3 | 내 숙면에 필요한 것은 역시 만복이지! 배가 가득 차면 잠 기운 같은 거는 지가 알아서 찾아오는 법이야! |
마법소녀 탭 4 | 흥, 허접 주제에. 베개 싸움에서 나랑 견줄 녀석은 없다고. 전력으로 쳐부술 테니까 덤벼보시지 |
마법소녀 탭 5 | 어렸을 땐 신화나 옛날 이야기를 아버지가 베개 맡에서 얘기해줬었지. 우리들이 잠들 때까지 말이야 |
마법소녀 탭 6 | 이 파자마 말이야? 마미가 날 위한 거라면서 사왔어. 뭐~ 어울리는지는 둘째치고 모처럼 받은 거니까 말이야. 나쁜 기분은 안 든다고 |
마법소녀 탭 7 | 마미네가 파자마의 무늬늬 재질이니, 관리니 뭐니 하면서 떠들고 있는데 나는 과자나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
마법소녀 탭 8 | 전에 파자마가 없어서 사야카한테 빌린 적이 있는데 말이야, 뭔가 이상한 느낌이었어! 그야, 내 몸에서 다른 냄새가 나니까 말이야! |
시크릿 대사 | 배 빵빵하게 밥 먹고! 목욕해서 따뜻해지면 파자마 입고 침대에 뛰어든다! 크으으~! 이 순간이 하루 중 최고의 순간이야! |
미사용 | |
미사용 대사 3 | 파자마 파티라는 거는 즉, 파자마를 입은 마법소녀의 맞짱이잖아? 자, 이 곳에 있는 과자는 전부 내가 받아간다! |
[1] 반역의 이야기에서만 미타키하라 중학교에 재학했다.[2] 반역의 이야기 한정.[3] 가족들이 모두 죽고 혼자가 된 이후 봉인되었다.[4] 원작 7화에서 사야카가 엘자 마리아 상대로 고전했을 때의 대사[5] '쿠가타치'라고 읽는다. 이는 고대 일본에서 행해진 신명재판을 뜻하는 말. 피의자로 하여금 신에게 결백을 맹세하게 한 뒤, 뜨거운 물에 손을 담그게 한 다음 화상을 입지 않으면 진짜 결백한 것으로 인정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고 한다. 참고로 쿠가타치를 한자로 적을 때는 보통 맹신탐탕(盟神探湯)이라고 쓴다. 맹신결창이라는 표기는 이를 변형한 것.[6] 어나더 7장의 묘사를 보면 완전히 세뇌된듯하지만 아직은 이성이 남아있는 상태였다.[7] 마미는 기존변신씬이나 홀리마미로 변신하긴 하는데 따로 뱅크씬이 연출된것이 없고 사야카는 마법소녀인채로 등장하고 마도카와 호무라는 등장조차 하지않았다.[8] 같은 화에서 나온 거라 복선이라고 하기는 좀 뭣하지만 암시도 있었는데 작중 펠리시아와 사나가 주방에 있을때 사과 자루가 조명되었고 덤으로 쿄코가 그리프 시드를 담았을 때 튄 것도 사과 자루였다. 쿄코가 나올 때마다 사과 하나씩은 꼭 물어뜯으면서 나오는 걸 생각하면 그럴 듯한 이야기.[9] PAPA가 망가타임 키라라 마기카에서 연재한 마도카 엔가와에 나온 빨간색 츄리닝의 백수 모습이다.[10] 반역의 이야기부터 착용중인 미타키하라 중학교 교복. 호무릴리 감정전에서 1회라도 참가했을 시 보상으로 얻을 수 있다.[11] 차기 스토리인 Scene0에서 선보일 것으로 추정.[12] 사복 2와 마찬가지로 미리 데이터마이닝 되었는데 향후 이벤트 보상 코스튬으로 추정.[13] 이 때 등 뒤의 모니터를 보면 치토세 유마의 도트가 보인다.[14] 영상에서는 알 수 없으나, 제작 노트에서는 고등학생 쯤 나이로 설정되었다고 쓰여있다. 또한 타올라서 새까만 실루엣인 상태에서 소울젬을 손에 쥘때의 모습은 성인의 모습이라고 한다.[15] 원작에서도 이와 비슷한 사태가 있었는데 아마도 원작과 비슷한 경험을 해서 알아냈거나 마기우스에 잔입하는 동안에 알았을 가능성이 았다.[16] 이 시점에서 마미는..[17] 실제로 TVA 9화에서 평소엔 우유부단해보이거나 약해보였던 마도카가, 비록 위험한 상황임에도 사야카를 구하기 위해 망설임없이 쿄코를 따라갈거라 했을때도 쿄코는 마도카를 보며 놀라워하기도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