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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전경 |
<colbgcolor=#0b58a6><colcolor=white> 성광고등학교 聖光高等學校 Seonggwang High School | |
<nopad> | |
개교 | 1954년 9월 8일 |
유형 | 인문계 고등학교 |
성별 | 남학교 |
형태 | 사립 |
학교법인 | 학교법인 성광교육재단 |
교장 | 김경환 |
교감 | 용환성 |
교훈 | 자신을 알자, 힘을 기르자, 새 것을 찾자 |
교화 | 철쭉 |
교목 | 향나무 |
학생 수 | 540명[기준] |
교직원 수 | 61명[기준] |
관할 교육청 | 대구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
주소 | 대구광역시 북구 검단로 150 (검단동[3]) |
홈페이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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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구광역시 북구 검단동에 위치한 일반계 고등학교이다.학교법인 성광교육재단 산하의 고등학교로서 같은 재단의 학교로 성광중학교가 있다.
또한 미션스쿨이다.[4]
2. 학교 연혁
자세한 학교 연혁을 알고싶다면 성광중고등학교총동창회에서 제공하는 이 곳을 참조.1955년 5월 11일 6학급으로 고등학교가 인가되었다. 실질적으로 고등학교 개교일은 5월 11일 이지만, 먼저 인가된 성광중학교의 개교가 1953년 10월 8일이어서 개교일을 10월 8일로 지정했다.
1953년 학교법인 남산교육재단으로 인가되었으나, 1993년 12월 23일 성광교육재단으로 재단명을 바꾸었다.
2010년 선진형 교과교실제 시행(교육과정혁신 자율학교)을 시작으로 교과교실제 운영부분 최우수 교육기술부 장관 학교 표창과 교육과학기술부 주관 교과교실제 운영부문에서 최우수학교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룩했다.[5]
2014년 학교 기숙사인 '삼정관'이 개설되었다.
2016년과 2018년 전국 일반고 교육역량강화 최우수 학교로 선정되었다.
2022년 1월 제67회 졸업식이 있었으며, 누적 졸업생은 총 39,624명이다. 같은해 3월 제70회 신입생들이(9학급, 168명)이 입학했다.
3. 교훈 및 상징
3.1. 교훈
- 자신을 알자
- 힘을 기르자
- 새 것을 찾자
3.2. 교표
- Holy Light는 성경 말씀 위에 세워진 성스러운 빛을 발하는 성광의 건학이념을 상징함.
- 비둘기와 노란색 빛은 성령이 임하시어 세상을 밝히는 성스러운 빛을 상징함.
- 바탕에 깔린 흰색은 순수와 정직을, 아래의 파란색은 꿈과 이상을, 십자가는 기독교 정신을 상징함.
- 둥근 원형은 지구를 형상화하고, 아래의 지구본은 세계 속으로 뻗어 나가는 명문사학 성광을 상징함.
- 월계수 잎은 지혜교육의 핵심가치인 7value를 상징함.
Dream, Passion, Compassion, Integrity, Humility, Teamwork, Enjoyment
3.3. 교육 목표
3.4. 교가
4. 시설
청강관(靑岡館), 인조 잔디 운동장, 삼정관(三井館) 등이 있다.성광고 본관 건물 1층은 교장실, 진로실, 교무실, 음악실, 컴퓨터실, 미술실, 교직원 화장실 등으로 이루어져있다. 2층은 1학년, 3층은 2학년, 4층은 3학년이 사용한다. 각 층마다 화장실이 2곳 있으며, 식수대 2개, 정수기 2개가 비치되어있다. 또한 마지막교실(통칭 12반)은 수학실로 사용된다. 또한 2층에 사회과와 영어과, 3층에 과학과와 국어과와 수학과, 4층에 진학실과 물리학실과 생명과학실이 있다.
3층의 영어실쪽에 '선인관(善仁館)'이라는 건물과 연결되어있다. 선인관은 4층에 2학년 자습실, 3층 1학년 자습실, 2층에 삼정서관(三井書館)이라고 불리는 도서실, 행정실, 그리고 이사장실(!)이 있다. 이사장실 앞은 CCTV가 달려있다. 1층은 중학교 급식실이 있다. 참고로 본 건물에 있는 엘리베이터는 인증이 필요하지만, 이 건물 엘리베이터는 인증할 필요가 없어서 재학생들이 자주 이용한다.
기숙사는 삼정관(三井館)이 있다.
삼정관 개관식. | |
삼정관 정문과 현판. | 생활실 내부. |
5. 축제
2017년까진 교내 체육관에서 진행하였으나, 2018년도 부터 인근의 북구청소년회관에서 진행한다. 항상 타학교 학생 출입이 허용되어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을 만나고, 여학교 학생들이 오기도 한다. 그래서 매우 다양한 교복을 볼 수 있다.축제는 각 동아리부스가 거의 주도한다. 동아리부스를 만드는것은 동아리 자유이다. 대다수의 동아리들이 음식관련 부스를 만든다.
1부와 2부로 나뉘어져 진행된다. 1부는 성광가요제, 2부는 외부가요제로 타학교 학생들이 찬조공연을 온다.
2018년도는 비가와서 반쯤 망했다. 천막은 비와 바람으로 인해 쓰러지고, 학생들은 아침부터 비에 쫄딱 젖었다. 또한 그 좁은 광장에 부스와 우산들이 겹쳐져 움직이기 굉장히 불편했다. 공연은 찬조공연과 성광고 동아리인 댄스동아리 제넥스가 책임졌다.
2019년도는 날씨가 좋았다. 하지만 전년도에 비해 구성과 통제가 매끄럽지 못했다. 대다수의 학생들이 자리가 없어 뒤에서 매달려서 보거나, 점프하면서 봤어야 했다. 또한 공연순서가 찬조공연이 중간에 끼여있고 발라드, 랩 3가지가 혼동되었다.[6] 더군다나 2부는 타학교 학생들의 출입이 가능해져, 안그래도 앉을곳 없는데 타학교 학생들이 자리를 선점하고 보이지도 않는곳에 있어야 되는 학생이 많아져 2부에 빠져나가 피시방에 가는 학생이 많았다.
2020년도는 코로나로 인해 학술대회와 미니 체육대회, 가요제만 열렸다. 이 중 가요제는 성광고등학교 방송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로 진행되었다.다시보기 누군가 디시인사이드 국내야구 갤러리와 수능갤러리에 가요제 링크를 뿌렸는데, 이로 인한 것인지 전혀 관련없는 정치적 댓글이 올라오는 등 댓글창이 난리가 났었고, 방송부는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댓글을 관리하느라 고생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여담이지만 이후 방송은 잠시 중단됐었고 다음날, 점심시간에 다시 방송이 재게 됐었다. 그러나 많은 아이들이 저마다의 일과를 즐기며 방송에 집중하지 않았던 탓에 가요제에 참가한 아이들이 간접적으로 피해를 보았다는 애기가 돌기도 했다.
6. 논란 및 사건사고
6.1. 행정실 직원 교비횡령 사건
2019년 행정실 모 행정실 직원이 교비횡령을 하였다는 기사가 나왔다. 해당 직원이 재단 이사장과 혈육관계에 있다는 점에서 특히 논란이 일었다.# 내부 고발자를 색출하려는 시도까지 있었다고 한다.처음엔 대구의 모 고등학교로 떴었으나, 대구 MBC가 학교명을 공개해버려 전국에 이름이 팔렸다.# 이로 인해 선인관 2층 행정실에 관계자들이 찾아오거나 학생 출입이 제한되었다. 교장 또한 공개적으로 사과하였다.(하지만 방송실 문제로 TV가 고장나서 목소리만 들리는 상태로 사과했다.) 모 3학년 학생의 페이스북 글에 따르면 재판 중에 있다고 한다.
또한 2019년 9월이 되어도 성광고등학교 3~4교시에는 스포츠카가 자주 출입했다.
2021년 1월 10일, 교비를 횡령해 아파트 분양 대금을 낸 행정실장은 징역 1년에 집유 2년, 다른 행정실 직원은 징역 6월형 선고유예의 판결이 나왔다. 매일신문MBC
행정실장 자리에서 물러나며 정의가 구현되는 듯 했으나 법인실장으로 돌아왔다는 이야기가 있다.
6.2. 성광고 재학생 자살사건
성광고 재학중인 한 학생이 집단 따돌림으로 자살을 했다는 기사가 있다. 하지만 이 자살 사건은 집단 따돌림이 아닐 수도 있다는 기사도 있다.아직까지 명확한 사실이 밝혀지지 않았으므로 섣불리 속단하는 것은 위험하다. 다만 학교에서도 이러한 사실을 인지 했는지 해당 사건을 외부로 유출하는 것을 극도로 꺼리며 교장 김치년을 필두로 재학생들에게 입막음을 시전 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실제로 몇몇 재학생들의 증언을 들어보면 강압적인 입막음 까지는 아니더라도 이 사건을 외부에 발설하지말라는 등의 지시가 교사를 통해 내려졌었다.
또한 사건 피해자의 친구가 학교의 부수적 기관인 성광교회의 네이버 카페에 학교폭력 자살[추정] 피해자의 억울함과 학교가 강행한 위기관리위원회의 문제점을 비판하다가 아무런 경고와 통보 없이 해당 게시물이 삭제처리된 경우도 있었다.
6.3. 여교사-남학생 불륜 사건
대구 고등학교의 기간제 여교사(31)와 남학생(18).이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사건이 발생했는데, 이 사건의 학교가 성광고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여교사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조사했다. 여교사는 2022년 3월부터 근무했는데, 자신이 근무하는 고등학교에 다니는 남학생과 수차례 성관계를 맺은 혐의를 받고 있다.이 사건은 여교사의 남편의 신고로 세상에 드러났다. 남편은 2022년 6월 20일 자정이 넘은 시간에 “사고로 종합병원에 입원했다”는 여교사의 메시지를 받고 경북대학교병원 응급실에 갔다가 '난소 낭종 파열'에 의한 출혈이라는 점을 알고 다른 남자와의 성관계를 의심했다. 난소 낭종 파열의 대표적인 원인 중 하나가 격렬한 성관계에 의한 파열이기 때문.
이후 남편은 여교사가 운전한 차의 블랙박스 영상을 통해 여교사가 남학생 제자와 함께 모텔에 간 것을 알게 됐다. 모텔 CCTV를 통해 여교사와 앳된 외모의 남학생이 모텔에 함께 들어가고 얼마 후 남학생의 부축을 받아 119차량을 타고 나오는 모습과 제자가 수행평가 점수를 올려 달라고 하는 내용도 담겨 있었다고 한다. 이에 남편은 7월 4일 경찰에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맺은 것을 신고하고, 5일에는 국민신문고와 대구시교육청 홈페이지에 성적 조작 의혹을 제보했다.#
여교사는 7월 15일 경찰이 대구교육청에 수사 개시를 통보하며 사건이 알려진 후 학교에서 인사위원회를 열어 계약 해지로 퇴직 처리된 것으로 전해졌다. 대구시교육청은 여교사가 남학생으로부터 성적 조작을 의뢰받았다는 민원을 7월 5일 접수하고 2차례 조사했지만, 혐의점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여교사가 남학생의 성적 조작에 관여했을 수도 있다고 보고 업무방해 혐의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 교육청 발표에 따르면 성적조작은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었다. #
그리고 남편은 7월 25일 보배드림에 '대구 여교사 성관계 및 성적 조작 은폐 남편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공론화시켰다. 남편은 이 글에서 "사실 부끄럽기도 해 이혼만 하고 끝내려고 했는데 아내의 뻔뻔함과 교육청, 학교의 태도에 마음을 바꿨다", "지금까지도 그쪽 집안사람들의 진심 어린 사과는 없었다", "변호사 선임 후 장인으로부터 '잘 가게'라는 성의 없는 메시지를 받았고 장모는 연락 두절", "마음을 추스르고 집에 들어갔는데 아내는 '집에 왜 왔냐. 넌 집에 들어올 자격 없다'고 해 집에도 들어가지 못하고 떠돌고 있다", "기사가 나간 후에는 아내에게 '가지가지 해놨네. 고맙다'라는 연락이 오는 등 조롱당하고 있다" 등 억울함을 호소했다.
7. 기타
- 원래 성광고는 칠성동에 있다가 복현동으로 이전되었다.[7] 칠성동 시절, 당시 성광고에서 재학중이던 사람들은 성광고등학교를 탄광고등학교로 별명 삼아 불렀다. 그 결정적인 이유로는 지리적으로 대구역 뒤편에 당시 대성연탄 공장이 자리하고 있었기 때문에 바람이 불면 연탄가루가 날려 운동장이 삽시간에 새까맣게 변했다고 한다. 여름철 하얀 칼라가 있는 교복을 입고 학교에 갔다 오면 목 주위 하얀 칼라가 새까맣게 변할 정도였다.
- 특활부로 야구부 악대부 역도부가 있었으며 그리 두각을 내지는 못했다. 86년 1부리그로 승격되면서 말많고 탈많던 이전 야간부도 사라졌다.1부 리그 승격이후 이렇다할 인물이 나오지 않는것도 아이러니다.
- 88년 교내식당에서 팔던 국에서 쥐가 나와 전교생이 불매 운동을 펼친바 있었고 그후 교내식당은 사라졌다.
- 기독교 성경말씀을 전하는 교목과목은 그야말로 인간수면제라 할만큼 학생들을 잠에 빠뜨렸다.
- 방과후 시내 동성로에 성광고 학생들로 넘쳐났으며 이로 인해 선도부원들이 주말마다 단속을 나왔다.
- 여고생과의 로맨스도 소중한 추억으로 인근에 다른 여고가 없었던 성광고 학생들은 유일한 여고인 경명여고 학생들과 가까워질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교내축체를 두 고교에서 번갈아 개최하여 두학교의 대강당은 만남의 장소가 되었다.
- 학생이 담임을 선택할 수 있는 담임선택제 시행 학교이다. 3순위까지 지정할 수 있다.
- 학교가 산 중턱에 위치해 등교하는데 고행이 따른다. 그로인해 자전거나 전동킥보드를 타고 등교하는 학생이 적잖게 있는데, 이들은 교내 자전거 보관소에 놔두거나 입구 오르막길 중간 쯤 학교비석인 성광인 비석뒤에 놔둔다.
그리고 빈번하게 발생하는 도난사고
- 가파른 오르막길로 인해 교직원인척 하고 부모님 차를 타고 올라오는 학생들이 꽤 있다. 하지만 입구 앞에서 교사가 청소하면서 감시한다.
- 2019년도 부임한 교장이 1년 만에 중학교 교장과 트레이드되었다.
- 학교는 2개지만 운동장은 1개다. 큰편이긴 하지만 남중과 남고 특성상 점심시간에 무더기로 쏟아져 나와 축구를 한다. 공만 10개 가량 된다.
- 중학교와 수업시간이 꽤 겹친다. 그로인해 발생하는 상황이 바로 체육. 체육이 겹쳐 운이 나쁘면 고등학교에서 2학급, 중학교에서 1학급 까지도 겹친다. 비가와서 강당에서 하는날엔... 그야말로 지옥.[8]
- 2018년 기준 신입생이 100명 가량 줄어들었다. 2020학년도 신입생은 200명 남짓이었다.
- 2021년 기준 수업은 정규수업 7교시(PM3:35) 까지 진행된다. 이 이후로는 방과후를 5시 반까지 한다. 그리고
강제야자는 1학년은 9시, 2,3학년은 10시까지. 2020년에는 전 학년 모두 10시까지 시행된 바 있다.
- 사립고등학교특성상 교사들이 보수적이다. 입학 초부터 학생부종합전형을 강조하고, 수시에 대해 강조하며 정시를 까내린다. 3학년 담임들은 그런 경향이 덜하지만, 그래도 정시에 대해서는 보수적이다. 또다른 특성으로 기간제 교사들이 많다.
- 1년마다 한번씩 '세례'철이 다가오는데, 목사님들이 이 시기에 세례를 적극 권유한다. 세례를 하면 싸이버거와 성광고등학교 배지를 준다.
- 과거에는 야구부가 존재했으나 경북고등학교 야구부, 대구상원고등학교 야구부 양강 체제에 신흥 강호 대구고등학교 야구부까지 합세하며 변방으로 밀려났고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이상목이 이 학교를 졸업했다. 형제학교인 성광중학교는 권혁이 졸업했다.[9]
- 놀랍게도 무려 199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993년 시행)의 전국 수석이 본 성광고등학교에서 나왔다. 이름은 배호필.뉴스 모의고사 때부터 전국 수석을 해서 주위에서는 예견하고 있었다고 하나, 정작 본인은 수능 당일, 문제가 너무 쉬워서 본인보다 성적이 좋은 사람이 많을 거라 예상했다고 한다. 그래서 수석이 뜻밖이었다고...'나는 이렇게 공부하여 대학에 합격했다'는 책을 출판하기도 했으며 2009년도에는 미국 스탠포드대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금은 애플에 근무하고 있다고 한다. 당시 배호필 학생의 담임이었던 장정일 교사의 2007년에 쓴 회고에 따르면 수능 결과가 발표된 다음날 방송국의 기자들이 학교로 몰려왔다고 하며, 심지어 방송국의 헬리콥터까지 날아다녔다고 한다. 성광재단에서는 장정일 교사를 유럽으로 해외여행까지 보내줬다고 하니... 가히 성광고 최고의 전성기였다고 봐도 무방하다.
- 2021년 6월 20일,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2019년 졸업자를 찾는다는 글을 올린 바 있다. 다만 그것이 알고싶다의 연락은 19년도 졸업생 중 1명이 마포구 감금살인사건의 범인이라서 19년도 졸업생을 찾은것으로 위 행정실 직원 교비횡령 사건과는 관련 없었다.
- 김제동은 성광고 출신이 아니고 성광중, 달성고를 나왔다.
8. 출신 인물
- 강민구: 제8대 대구광역시의회 의원,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 위원장
- 김경식: 제2대 국토교통부 제1차관
- 김기웅: 제22대 국회의원, 제27대 통일부차관
- 김영석: 제18·19·20대 경상북도 영천시장
- 김재한: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 김진홍: 목사
- 김형태: 제19대 국회의원
- 남기청
- 남원환: 사라출판사 대표, 전 대구이육사기념사업회 공동대표
- 노재천(29회): 예비역 육군준장
- 박사영: 공인노무사
- 박종운: 제5·6·8대 영천시의회 의원
- 박태문
- 방대선
- 서정식(1963)
- 서태원: 전 경상북도 봉화군 부군수
- 양찬욱: 블랙레벨의 리더
- 우철문: 제34대 부산광역시경찰청장
- 유병언: 세모그룹 회장
- 이규철(28회): 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표변호사
- 이동규: 의사 및 정치인
- 이명기: 제7·8·9대 김천시의회 의원
- 이상길(27회): 제11대 EXCO 사장, 제11대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
- 이상목: 전 야구선수
- 이석화: 대구지방변호사회 회장
- 이우성: 제2대 충청남도 문화체육부지사
- 이정열: 제3·4·8대 대구광역시 북구의회 의원
- 이진택: 아시안게임 높이뛰기 금메달리스트, 대구교육대학교 체육교육과 교수
- 이헌태: 제7대 대구광역시 북구의회 의원, 매일신문 기자
- 이해원: 대학입시 카페 포만한 매니저
- 전광삼: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비서관
- 조양득
- 조응천: 제20·21대 국회의원
- 차수환
- 채병하
- 최광교
- 최후집: 정치인
- 한순기: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
- 한진희: 제33대 경찰대학 학장
- 황규원: 정치인
- 황병우: DGB금융지주 회장
9.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9.1. 버스
성광고등학교앞/건너 | 300, 523, 623, 653, 북구1, 순환2(-1) |
코스트코홀세일/복현화성타운[10] | 101(-1), 304, 306, 323(-1), 413, 937 |
검단유성아파트(서편) | 503[11] |
[기준] 2024년[기준] [3] 학교 부지가 검단동 986-1번지와 복현동 8-1번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90% 이상의 부지가 검단동 986-1번지 부지이다.[4]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계열. 설립자 이규원 박사가 대구동신교회 장로였다.[5] 이 해에 학교 재학 중이었던 졸업생이 첨언하자면, 교과교실제 시행으로 학교 내부도 증축 및 리모델링을 거치며 시설이 좋아졌었고, 전년해와 이 해 입시성적이 인근 학교 중에서 꽤 도드라지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면서 학구열이 꽤 오른 덕분에 학생 자원 역시 질적으로 향상되었던 시기였다. 이에 힘입어 2012년에도 대구광역시교육청에서 교과교실제 우수학교로 선정되었고, 교육활동 유공학교(연구부분)로 표창을 받기도 했다.[6] 여학교 찬조공연으로 텐션이 올라갔지만 바로다음에 발라드노래가 나온다던가..가요제 참가 노래중 절반이 랩이었다[7] 이전 후 들어선 아파트의 이름이 학교 이름을 딴 '성광우방아파트' 이다.[8] 보통크기의 강당안에 세 학급 이상의 인원이 갇혀있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9] 중학교 졸업 당시 키가 작아 야구를 관두고 경북기계공고로 진학했으나 키가 훌쩍 자라며 포철공고로 전학가서 야구를 다시 시작했다.[10] 학교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이다.[11] 연경동 방향만 경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