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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학생증
1.1. 2020년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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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균관대학교 학생증[1] |
2012학년도부터 IC칩이 박힌 새로운 형태의 학생증이 출시되었다. 브랜드명은 S-CARD(Sungkyunkwan university CARD).
- 본인의 우리은행 계좌와 연결하면 현금카드 및 체크카드(우리 Uni 체크카드)로도 이용이 가능하지만 우리은행에서 일반적으로 발급받는 우리V체크카드의 혜택이 더 풍부하며 불량[2]률이 높고 재발급 절차도 번거로워서 학생증을 체크카드로 활용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 선불교통카드(U-Pass)로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가능지역이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로 제한되어 있지만 지갑에 별도의 교통카드를 넣고 다니면 태그할때마다 교통카드를 꺼내야하는 불편함이 있으므로 서울 주변에서만 다닌다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다른 선불교통카드와 충전방법은 동일하다.
- 교내에서 사이버머니(S-Money)로 이용이 가능하다. 스마트카드 시스템#에서 약관에 동의하면 우리은행 가상계좌를 발급받는다. 이 가상계좌로 돈을 입금하면 잔액 범위 내에서 사이버머니로 이용이 가능하다.[3][4] 사용처는 아래와 같다.
- 셔틀버스 : 현금으로 승차하면 거스름돈을 주지 않아 잔돈을 미리 챙겨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인사캠 셔틀은 일반 교통카드로도 결제 가능하나 자과캠 셔틀은 학생증으로만 탈 수 있다.
- 인사캠: 교수회관1층 옥류천식당, 경영관 커피숍(맥스웰하우스), 600주년기념관6층 패컬티식당, 600주년기념관B1층 은행골식당, 법학관B2층 법고을식당
- 자과캠: 학생회관 학생식당, 복지회관3층 교직원식당, 제1공대 1층 Cafe Nu:, 제2공대 B1층 공대식당
- 도서관 출입, 도서 대출, 좌석 발권 등에 이용된다. 모바일 학생증보다 인식 속도가 훨씬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학생증 분실시 재발급 비용은 7,000원이며 홈페이지에서 미리 재발급 신청을 하고 가면 된다. 사진 등록도 직접 할 수 있으나 스캐너가 없어 사진 업로드가 곤란한 상황인 경우 신청 없이 실물 사진을 들고 가서 만들 수도 있다. 단 이 경우 발급에 시간이 조금 더 걸리니 되도록이면 신청을 미리 하고 가는 게 좋다.
분실 재발급이 아닌, 학생증 교체의 경우는 무료이다. 계열제로 입학해서 전공을 배정받은 경우 기존 학생증에 계열로 표시가 되어있는데 이를 학과로 바꾼다거나 할 경우 등이 해당된다. 단, 기존 학생증을 반납하는 경우에 한하여 재발급 비용이 무료이며, 기존 학생증이 없으면 분실로 처리되므로 반드시 쓰던 학생증을 가져가야한다. 학생증이 불량인 경우도 기존 학생증을 반납하면 무료로 재발급 받을 수 있으므로 제때제때 재발급 받는 게 좋다. 학생증을 재발급받으면 모바일학생증도 재발급받아야 한다. 재발급하지 않으면 도서관 게이트가 거부한다.
신규 발급 또한 무료이다. 학기 초에 은행 일괄 발급 신청을 하지 않은 경우 같은 방법으로 신청 후 발급받으면 된다. 단, 신입생같은 경우 입학 전에 미리 만드는 것은 불가능. 원칙적으로는 3월 2일 이후에 발급 가능하나 실제로는 학적 데이터가 넘어오는 데 시간이 소요되는 경우가 있어 3월 둘째주 쯤부터 발급이 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발급 장소는 인사캠 600주년 기념관 1층 학생지원팀 / 자과캠 학생회관 1층 학생지원팀이다. 당연히 자과캠 학생도 인사캠에서 발급받을 수 있고, 역으로도 가능하다.
2020년 신규 학생증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하여 2021학년도부터는 새롭게 디자인된 학생증을 사용하게 된다.
1.2. 2021년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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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균관대학교 학생증[5] |
2021년부터 새로 발급되기 시작한 학생증이다.
신입생은 우리은행 위비뱅크 앱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재발급 시에는 교내 우리은행 방문 시 신청 가능하다.
- 우리 Uni 썸 체크카드
- 캐시비 전국호환 선불 교통카드
- 교내 도서관 이용
- 사이버 머니 기능 삭제
- 바코드 삭제
- 총장 직인 삭제
1.3. 2023년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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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균관대학교 학생증 |
2023년 1월 교내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학생증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새로운 학생증 디자인이 출시되었다. 카드 디자인 공모전과 함께 한글 슬로건 공모전 역시 진행되었다.
2. 수강신청
성균관대학교 수강신청 시스템2014학년도 이전까지는 1, 2학기 수강신청이 둘 다 같은 날 같은 시각이었기 때문에 PC방에서 친구나 가족을 동원하여 PC를 두 대 잡든가, 그게 여의치 않으면 PC 한 대에서 1학기를 빨리 처리한 후 어떻게든 다시 2학기로 로그인을 해서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6] 그러다가 학생들의 지속적인 건의로 2014학년도부터 1, 2학기 수강신청이 분리되었으나, 1, 2학기를 각각 겨울방학, 여름방학에 신청하는 것이 아니라 2월 중에 날짜만 분리하는 것이라서 이럴 거면 왜 분리하냐는 불만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 2학기 날짜가 분리된 이후가 수강신청하기는 더 좋아졌다.[7] 또한 2학기 수강신청은 1학기 내내 계속되고 여름방학 때도 가능하므로(8월에 2학기 수강신청'변경'기간이 한 번 더 열린다) 설령 2월에 2학기 과목을 못 넣었어도 2학기 개강 때까지 길게 잡고 수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물론 그렇다해서 2학기를 망쳐도 된다는 건 당연히 아니고, 그래도 일단 이때 최대한 잘 해놔야... 단점은 2월 내내 수강신청 일정이 있어서(바로 이 아래에서 언급되겠지만 학기별뿐만 아니라 캠퍼스별, 학년별로 날짜가 다 다르다) 2월에 좀 귀찮고 피곤하다는 것, 그리고 2학기 복학생들이 힘들다는 것.
2016학년도부터는 수강신청에 다수의 변경사항이 생겼다. 우선은 성균관대의 상징임과 동시에 무수한 비난을 받았던 연간수강신청제가 사라지고 다른 대학교와 마찬가지로 학기별 수강신청제가 도입되어 2월에는 1학기 수강신청을, 8월에는 2학기 수강신청을 진행하게 되었다. 또한 수강신청 대기순번제가 도입되었는데, 이 제도는 입시 때의 예비번호와 유사하게 정원에 들어가지 못한 인원에게 수강을 신청한 순서대로 대기순번을 지급하는 것이다. 일단 순번을 받아놓기만 하면 차례가 되었을 때 자동으로 수강신청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빈 자리가 날 때까지 무한 새로고침을 반복하던 폐단이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누군가 신청했다가 수강을 취소하면 자동으로 신청이 되며, 혹 그렇지 않더라도 교수가 TO를 늘린다면 늘린 수만큼 자동으로 신청이 된다. 다만 동시에 여러 페이지, 탭을 띄워놓고 다중 로그인으로 여러 강의를 동시에 신청하는 꼼수가 막혀서 눈물을 흘리는 사람도 있는 듯 하다. 자세한 2016학년도 학사제도 변경사항은 다음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학사제도 변경 공지사항
과거에는 캠퍼스별로도 수강신청 날짜가 달랐었는데 본인의 소속 캠퍼스가 기준이 아니라 강의가 개설되는 캠퍼스가 기준이었다. 인사캠 학생이 자과캠 과목을 신청하려면 자과캠 신청기간에 신청해야 했었고, 반대로 자과캠 학생이 인사캠 과목을 신청하려면 인사캠 신청기간에 신청해야 했었다. 과거에는 개설 강의기준이 아닌 학생 소속기준이었는데 당시 자과캠 신청기간이 먼저 있어서 자과캠의 복전생이 인사캠의 원전공생보다 수강신청을 먼저 했던 일도 있었다. 인사캠과 자과캠은 본교와 분교가 아닌 이원화 캠퍼스이기 때문에 수강신청만 하면 얼마든지 타 캠퍼스의 수업을 수강할 수 있다. 실제로 성적을 잘받기 위해 인사캠 학생이 자과캠에서 글쓰기 과목을 듣거나, 자과캠 학생이 인사캠에서 수학, 과학 과목을 듣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8] 인사캠에서 수강한 수학, 과학 수업은 공학인증(ABEEK) 과목으로 인정받지 못한다. 졸업학점으로는 인정되므로 공학인증을 포기했다면 상관없다.
2019학년도 이후부터는 수강신청 시 캠퍼스 구분이 사라졌으며 자신의 등록학기별로 수강신청을 진행한다. 또한 재수강 제한학기 제도 역시 폐지되었는데, 기존에는 재수강을 원한다면 초수강 이후 4학기 이내에 재수강을 해야 했으나 현재는 초수강 이후 4학기가 경과해도 재수강이 가능하게 바뀌었다. 3수강 제한 제도 역시 폐지되어 3수강 이상도 수강이 가능해졌다. 수강신청 기간동안 암암리에 행해지는 수강권 매매 방지를 위해 수강정원이 가득 찬 강좌에서 수강삭제가 이뤄진 경우에는 임의의 시간 이후 삭제된 여석이 표시된다. 수강정원이 남은 강좌는 해당사항이 없다. 수강신청은 본인에게 맞는 수강신청 일자에만 가능하지만, 수강삭제는 다른 학년의 수강신청 일자에도 가능하다. 남은 T/O가 없고, 대기인원이 걸려있는 강좌라면 학교 측에서 구제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학년별로 수강신청 날짜가 다르며 전공/교양에 관련없이 대부분의 과목은 학년별 T/O가 존재한다(정확히는 등록 학기별 T/O다.). 통상적으로 등록예정 학기수가 3~4학기에 해당하는 2학년이 첫날에 수강신청을 하며 등록예정 학기수가 1~2학기에 해당하는 1학년과 편입학생이 마지막날에 수강신청을 한다.[9] 교환학생과 대학원생은 수강신청 기간이 길다.
1주차에 수강변경 및 확인 일정이 있고 폐강강좌가 확정된다. 수강변경 및 확인 일정에는 등록예정학기별 T/O가 통합되며, 교환학생 T/O로 배정된 T/O중 여석도 통합 T/O로 전환하게 된다. 비전공 T/O는 수강변경 및 확인기간에도 통합 T/O에 포함되지 않는다. 해당 기간에는 수강신청 당시 받았던 대기순번은 무효화되며, 정원 여석 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수강신청을 다 진행한다. 폐강된 수업을 수강신청한 학생은 2주차에 다시 수강신청을 할 수 있고 4주차에는 수강철회를 신청할 수 있다. 실험과목과 대학원 과목을 비롯한 특정 과목은 수강철회가 불가능하므로 주의. 비고란에 '수강철회 불가'라고 적혀있다. 1학년에게 직권배정되는 필수 교양 과목인 '고전명저북클럽'과 '창의적융합디자인' 과목 역시 수강철회가 불가하다.
2015년 2학기 명륜캠퍼스 수강신청정정기간에는 예정시간보다 7시간 앞서, 2015년 9월 1일 오전 0시에 수강신청이 열리는 사고가 일어났다. 수강신청은 사태를 파악한 교무처에서 수강정정을 막은 오전 7시 45분까지 가능했는데 얼마 뒤 전날 11시 59분 59초의 상황으로 서버를 되돌린다는 공지가 올라오면서 일단락되었다. 이 여파로 수강신청정정기간 정식 오픈 시간이 9월 1일 오후 9시로 미뤄졌다.
그동안 디도스 공격(…)으로 진행되는 수강신청이 2016년 수강신청부터는 학년별 TO를 쪼개고(원래 학년별 TO는 있었으나 외부에 공개가 안되었다), 여러 꼼수를 막았기 때문에 상당히 개선된 편이라는 평가가 많다. 문제는 TO분할때문에, 그리고 꼼수를 막아버린 것으로 인해 어느 과목을 먼저 신청할 것인가를 놓고 더 지니어스급 머리싸움을 해야한다는 것(…) 그래도 서버 툭툭 터져나가던 디도스 시절보다는 나아졌다(…)
3. 전공
3.1. 대계열 입학생의 제1전공 진입
3.1.1. 개요
학과 모집[10]으로 입학한 학생들을 제외한 모든 계열제 입학생들은 1학년 수료 후 전공 진입 절차를 거쳐 2학년 때 제1전공을 가지게 된다. 학과 진입 대상자는 인문과학계열, 사회과학계열, 자연과학계열, 공학계열로 입학한 자로서 1학기와 2학기를 모두 등록해 성적을 취득한 자가 대상자가 된다. 전공예약생은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입학원서 제출 당시 선택했던 학과로 배정된다.대상자는 소정기간 내(보통 다음 해 1월) GLS를 통해 직접 신청해야 한다. 이때 소속 계열 내에 설치된 학과 모두에 대하여 순위를 정해 신청해야 하는데, 예를 들어 인문과학계열의 경우 유학·동양학과, 국어국문학과, 영어영문학과, 프랑스어문학과, 중어중문학과, 독어독문학과, 러시아어문학과, 한문학과, 사학과, 철학과, 문헌정보학과 등 총 11개 학과에 대해 1순위부터 11순위까지 모두 정해 전공 진입을 신청해야 한다. 신청 기간 내에는 순위를 무제한 변경할 수 있으나 기간이 지나면 어떤 경우에도 변경이 불가하다.
학과 진입 사정시 적용되는 성적은 1학년 1학기 및 2학기 취득 성적 중 고전·명저, 창의, 의사소통, DS기반, 글로벌 및 인문사회과학·자연과학기반영역에서 취득한 모든 성적의 평점 평균이 적용된다. 여기에는 해당 영역의 계절수업 성적 및 특별시험 취득 성적을 포함하게 된다. P/F과목 및 수강철회 기간 내 철회한 과목은 제외된다.
매학년도 학과별 진입 마감 성적의 평점평균은 공정한 학과진입 학사제도의 유지, 학과별 기준인원 및 대상 학생의 변동 등의 사유로 공개되지 않는다. 다만 국어국문학과, 영어영문학과, 문헌정보학과, 경제학과, 통계학과, 화학과 등 인기 학과들의 진입 마감 성적의 평점평균이 3.80~4.10 내외이며, 나머지 학과들은 커트라인이 존재하지 않거나 존재하더라도 3.50 내외라는 것이 정설이다.
무조건 성적보다 지망 순위가 우선이다. 평점평균이 4.00인 A가 2지망으로 ‘가’전공을 지원하고 성적이 3.50인 B가 1지망으로 ‘가’전공을 지원하면 B가 A보다 순위가 높다.
- 계열 모집단위 설치 학부/학과
| 계열 | 모집단위 | 진입가능 학부 및 학과 |
| 인문계 | 인문과학계열 | 유학·동양학과, 국어국문학과, 영어영문학과, 프랑스어문학과, 중어중문학과 독어독문학과, 러시아어문학과, 한문학과, 사학과, 철학과, 문헌정보학과 |
| 사회과학계열 | 행정학과, 정치외교학과,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사회학과, 사회복지학과 심리학과,소비자학과, 아동·청소년학과, 경제학과, 통계학과 | |
| 자연계 | 자연과학계열 | 생명과학과, 수학과, 물리학과, 화학과, 식품생명공학과, 바이오메카트로닉스학과 융합생명공학과 |
| 공학계열 | 화학공학/고분자공학부, 신소재공학부, 기계공학부, 건설환경공학부 시스템경영공학과, 나노공학과 |
3.1.2. 학과 진입 요건
- 일반요건
| 구분 | 중점(성균중점)교양 | 균형교양 | 합계 | |||||
| 고전·명저 | 창의 | 의사소통 | DS기반 | 글로벌 | 인문사회 과학기반 | 자연과학 기반 | ||
| 인문과학 사회과학 | 3 | 3 | 4 | 2 | 4 | 6 | 22 | |
| 자연과학 | 12 | 28 | ||||||
| 공학 | 3 | 3 | 4 | 3 | 4 | 12 | 29 | |
이중 고전·명저영역 3학점, 창의영역 3학점, DS기반 2(3)학점, 글로벌영역 2학점은 직권배정 되므로 남는 학점에 대해 개별적으로 수강신청이 필요하다. 간혹 글로벌영역의 2학점을 영어발표나 영어토론 대신 다른 글로벌영역의 과목으로 채워도 되냐는 질문이 올라오는데, 해당 과목들은 전공 진입시 반영되지 않는 과목이라 반드시 계절학기 이수를 해서라도 영어발표 또는 영어토론 과목을 수강해야 한다.
- 특별요건
| 학과 | 학과 제시 특별 요건 |
| 화학과 | 일반화학Ⅰ, 일반화학Ⅱ, 일반화학실험Ⅰ, 일반화학실험Ⅱ 중 7학점 이상 이수 |
외국인 학생(국적 기준)의 학과진입 일반요건 및 특별요건은 다음과 같다.
- 일반요건
| 구분 | 중점(성균중점)교양 | 자격 요건 | |||||
| 성균인성·리더십 | 창의 | 의사소통 | DS기반 | 글로벌 | 한국어능력시험 (TOPIK) | 성균어학원 한국어과정 | |
| 인문과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공학 | 20 | 4급 이상의 증명서 | |||||
- 특별요건
| 계열 | 특별 요건 |
| 전체 계열 | TOPIK 6급 취득자이면서 평점평균 3.5 이상인 자 |
3.2. 복수전공
3.2.1. 일반형복수전공
이수 신청 자격은 다음과 같다.- 신입학자로서 3개 학기 이상 등록한 재학생/휴학생 혹은 편입학자로서 2개 학기 이상 등록한 재학생/휴학생(유급학기 제외)
- 학과진입 비대상자는 2개 학기 이상 등록한 재적생부터 신청 가능하다.
- 단, 허용인원 제한학과는 신입학자로서 3개 학기 이상 등록한 재학생 또는 편입학자로서 2개 학기 이상 등록한 재학생만 신청 가능하다.
즉 계열제로 입학한 학생들은 2학년 1학기 이후부터 복수전공 신청이 가능하다. 반면 학과생으로 입학한 학생들은 1학년 2학기까지만 마쳐도 복수전공을 신청할 수 있다. 전공예약으로 들어온 학생들은 계열제로 입학한 것이기 때문에 역시 2학년 1학기 이후부터 복수전공 신청이 가능하다.
복수전공 신청자들이 몰리는 학과들은 허용인원이 제한되어 있으며 해당 학과들은 다음과 같다.
허용인원 제한학과: 경영학, 경제학, 통계학, 국제통상학연계전공, 앙트레프레너십연계전공, 소프트웨어학과(2020-2학기부터 추가)
해당 학과들은 상술하였듯 재학생만 복수전공 신청이 가능하며 해당 학과들은 학과진입 비대상자라 할지라도 3개 학기 등록 이상부터 신청 가능하다.
다음의 학과들은 사전심사를 통해 복수전공을 할 학부생들을 모집한다.
사전심사 대상학과: 예술대학 소속 학과(미술학, 디자인학, 무용학, 영상학, 연기예술학, 의상학), 공과대학 건축학,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융합소프트웨어연계전공-SCSC트랙, 글로벌융합학부 자기설계융합전공, 데이터사이언스융합전공, 인공지능융합전공, 컬처앤테크놀로지융합전공[11]
사전심사 대상학과들의 사전심사 일정 및 방법은 학과마다 모두 다르기 때문에 각 학과 홈페이지를 잘 확인해야 한다. 대체로 예술대학 학과들은 포트폴리오를 요구하며 그외 학과들은 자기소개서와 학점을 요구하고 있다.
사정 방식은 다음과 같다.
- 선발제한이 없는 학과: 기본 신청 자격만 만족하면 모두 선발
- 사전심사 대상학과: 사전심사 합격자 중 정보광장(GLS)을 통해 복수전공을 신청한 자를 선발[12]
- 허용인원 제한학과: 기등록 학기수가 5회 이내이고, 취득 기준학점 이상을 취득한 자 중 성적평점평균이 높은 자를 우선 순으로 제한 인원 범위에서 선발(편입학자의 경우 성적평점평균이 높은 자를 우선 순으로 제한 인원 범위에서 선발)
※ 등록학기별 취득기준학점: 3학기(40학점), 4학기(55학점), 5학기(70학점), 6학기(85학점), 7학기(100학점), 8학기 이상(115학점)
2019학년도부터 신설된 글로벌융합학부 소속 데이터사이언스융합전공, 인공지능융합전공, 컬처앤테크놀로지융합전공도 복수전공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글로벌리더학, 글로벌경제학, 글로벌경영학, 반도체시스템공학, 약학, 의학(의예),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 법학, 컴퓨터공학과는 타 학과 학생들이 복수전공을 할 수 없는 학과들이고 이 중 반도체시스템공학과, 약학대학 약학과, 의과대학 의예과/의학과 소속 학생들은 모든 타 학과로의 복수전공 신청이 불가능하다. 글로벌경제학과 학생은 경제학과로, 글로벌경영학과 학생은 경영학과로 복수전공 신청을 할 수 없다.
신청 기간은 1학기 복수전공 신청 및 2학기 복수전공 신청 모두 학기 중(1차) 및 방학 기간(2차) 두 차례에 나눠서 신청을 받으며 언제 신청을 하든 신청한 학생들을 방학 중 통합해 복수전공 사정을 진행한다. 또 1차 기간에 신청한 내역을 2차 기간에 변경할 수 있다.
성균관대학교는 전과 제도가 없기 때문에 복전 인원 제한이 걸린 일부 학과들을 제외하면 타 학과로의 복수전공 신청은 하면 붙는 수준이다. 인문사회과학캠퍼스-자연과학캠퍼스 간 복수 전공도 당연히 가능하다.
3.2.2. 심화형복수전공
심화형복수전공은 일반형복수전공을 이수하는 학생의 전공 학습력 향상 및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19학년도 1학기부터 시행하는 학사제도이다. 일반형복수전공을 이수하고 있는 학생이 심화형복수전공을 신청하는 경우 졸업 기준 학점이 학과에서 정한 기준으로 상향 조정되며,[13] 심화형복수전공 이수 시 졸업증명서와 성적증명서, 학위증에 해당 전공을 심화이수 하였음을 표기하여 발급한다.신청 자격은 다음과 같다.
- 신입학자로서 복수전공을 이수중인 6학기 이상 등록한 재학생 혹은 편입학자로서 복수전공을 이수중인 2학기 이상 등록한 재학생(2학년 편입학자는 4학기 이상 재학생, 유급학기 제외)
심화형복수전공 역시 1차, 2차 신청 기간이 있으며 여기에는 차이나 불이익이 없고 신청한 모든 학생을 통합하여 복수전공을 배정한다.
사정 방식은 다음과 같다.
- 신청한 학생 모두를 선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학과 수업 운영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 학과의 요청에 따라 인원이 제한될 수도 있으며 그러한 경우 별도의 선발 기준이 적용될 수 있다.
일반형복수전공을 이수하고 있는 학생만 심화형복수전공 신청이 가능하다(2022학년도 1학기에 A학과 일반형복수전공을 신청하여 배정된 경우 2022학년도 2학기에 심화형복수전공 신청 가능).
심화형복수전공을 이수하고 있는 학생이 해당 복수전공 이수를 포기하고자 하는 경우 심화형복수전공을 취소 신청한 이후에 일반형복수전공을 취소 신청해야 한다.
2023학년도 2학기부터 폐지되었다.
3.3. 부전공 및 전과
성균관대학교는 학사제도 상으로 부전공 및 전과 제도를 운영하고 있지 않다. 부전공은 과거에 운영되었으나 2000년 이전에 폐지되었으며 전과의 경우 학칙상 학장의 상신에 의해 총장이 허가할 수 있다고 되어있으나 실제로는 학부생[14]의 전과를 허용하고 있지 않다. 1학년에 학과 모집 또는 계열 모집(글로벌융합학부 입학 제외)으로 신입학한 학부생이 2학년 때 글로벌융합학부로의 원전공 진입에 성공해 제1전공이 변경되는 경우 이를 일종의 전과로 볼 여지가 있으나 일단 학교에서는 '원전공 진입'이라는 표현으로 갈음하고 있다.3.4. 마이크로디그리
마이크로디그리는 특정학문 분야에서 제시하는 과목군에서 최소 단위 학점을 이수하면 이수내역을 인증하는 학점단위 인증제로 2022학년도부터 새롭게 실시하고 있다. 이수 신청 자격은 다음과 같다.- 신입학자로서 3개 학기 이상 등록한 재학생/휴학생 혹은 편입학자로서 2개 학기 이상 등록한 재학생/휴학생 (유급학기 제외. 이하 동일함.)
- 학과진입 비대상자는 2개 학기 이상 등록한 재학생/휴학생부터 신청 가능
- 학번(입학년도) 제한 없음
마이크로디그리를 이수하더라도 기존에 이수중인 제1~3전공 이수기준학점은 변경되지 않으며 대상 과목군 중 이수 학점 이상을 이수할 경우 마이크로디그리를 부여한다. 마이크로디그리 신청 전 대상과목을 기 이수한 경우 대상과목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된다. 마이크로디그리는 졸업요건이 아니기 때문에 이수인증에 필요한 학점을 모두 취득하지 못한 상태에서 학칙에 따른 과정수료학점을 충족하는 경우에는 졸업사정 대상자에 포함되어 수료처리된다. 마이크로디그리의 인원 제한은 없으나 일부 마이크로디그리는 인원 제한을 두고 있다.
====# 마이크로디그리 개설 내역 #====
- 인공지능경제학(주관학과: 경제학과/ 12학점 이수 요건)
- 인공지능콘텐츠(주관학과: 글로벌융합학부/ 12학점 이수 요건)
- 탄소중립 건축(주관학과: 건설환경공학부/ 12학점 이수 요건)
- 인공지능 반도체(주관학과: 전자전기공학부/ 27학점 이수 요건 및 필수과목 있음)
- 반도체 설계트랙(주관학과: 전자전기공학부/ 27학점 이수 요건 및 필수과목 있음)
- 미래형 자동차(주관학과: 전자전기공학부/ 28학점 이수 요건 및 필수과목 있음)
- 의료 인공지능(주관학과: 의학과/ 12학점 이수 요건 및 필수과목 있음)
- 바이오센서(주관학과: 생명과학과/ 9학점 이수 요건 )
- 성균 인문학(주관학과: 독어독문학과/ 12학점 이수 요건 )
- 인공지능 교육(주관학과: 컴퓨터교육과/ 12학점 이수 요건 )
- 인공지능 융합비즈니스(주관학과: 경영학과/ 12학점 이수 요건)
- K-철학커뮤니케이터(주관학과: 유학.동양학과/ 9학점 이수 요건 )
- 고령화사회 디지털헬스(주관학과: 문헌정보학과/ 9학점 이수 요건 )
- 지역사회 정보분석(주관학과: 문헌정보학과/ 9학점 이수 요건 )
- AI테크놀로지와 커뮤니티 리브랜딩(주관학과: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9학점 이수 요건 )
- 지능형 실감미디어와 지역문화 콘텐츠(주관학과: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9학점 이수 요건 )
- 소셜임팩트 크리에이터(주관학과: 사회복지학과/ 9학점 이수 요건 )
- 초고령 시대의 지역사회 개발(주관학과: 사회복지학과/ 9학점 이수 요건 )
- 데이터기반 지역문제해결(주관학과: 행정학과/ 9학점 이수 요건 )
- 사회통합과 커뮤니티개발(주관학과: 행정학과/ 9학점 이수 요건 )
- 다문화사회와 갈등관리(주관학과: 행정학과/ 9학점 이수 요건 )
- 인구전환과 사회적 대응(주관학과: 행정학과/ 9학점 이수 요건 )
- 지속가능성장을 위한 지역거버넌스(주관학과: 행정학과/ 9학점 이수 요건 )
- 응용혁신경험디자인(AIEX)트랙(주관학과: 디자인학과/ 18학점 이수 요건 및 필수과목 있음/선발인원 제한 있음 )
- 첨단 반도체(주관학과: 전자전기공학부/9학점 이수 요건)
4. 성적평가
학업성적은 등급으로 구분한다. 등급과 이에 대응하는 평점은 다음과 같다. A+(4.5), A(4.0), B+(3.5), B(3.0), C+(2.5), C(2.0), D+(1.5), D(1.0), F(0.0). P/F 과목은 Pass(P)와 Fail(F)로만 평가하며, 평점평균에는 반영하지 않는다.학부 과목의 경우, 대부분의 과목에 대해 성적상대평가를 실시한다. 전공 플립드 과목은 절대평가가 가능하다. 상대평가의 규정은 2021학년까지 다음과 같았다.
- A등급은 30% 이내, A등급과 B등급의 합은 70% 이내
- 전공일반과목: A등급은 40% 이내, A등급과 B등급의 합은 75% 이내
- 수강인원이 19명 이하인 과목, 학부장이 인정하는 국제어수업 과목[15][16], 교직과목, 군사학, 실험실습과목, 실기과목, 약학대학·의과대학·반도체시스템공학과·글로벌경영학과·글로벌경제학과·글로벌리더학부·소프트웨어학과의 전공과목, 군위탁생과목, 수준별 교육에 의한 고급 교양기초과목, 반도체시스템공학과·글로벌경영학과·글로벌경제학과·글로벌리더학부·소프트웨어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별도 개설된 교양기초과목: A등급은 50% 이내, A등급과 B등급의 합은 90% 이내
코로나 19로 인해 학점 비율이 다소 완화되었지만 평가 방법이 여전히 상대평가인지라 절대평가를 실시하는 절대 다수의 타 학교에 비해 여전히 학점이 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인색한 학점 부여는 결국 제도권 언론의 보도로까지 이어졌다. #
코로나19로 인해 적용된 완화된 성적평가 기준은 한시적으로 적용될 것으로 보였으나 학생회 측에서 해당 기준을 앞으로도 유지시키기 위해 학교 측과 대화한 결과 결국 기존 국제어 강의 성적 비율을 2022학년도부터 전체 강의에 적용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따라서 모든 교과목은 교수의 판단 및 재량 하에 A등급(A+, A) 50% 이내, B등급(B+, B)은 90% 이내에서 부여할 수 있게 했다. 정말 개잡대가 따로 없다.
정해진 기간에 수강신청을 하지 않았거나, F등급을 포함하고 수강철회과목을 제외한 평점평균이 1.75 미만이거나 P/F과목을 제외한 나머지 과목에서 한학기에 F등급이 3개 이상인 학생은 학사경고를 받는다.학고를 연속 3회, 통산 4회 받으면 제적된다. 뭐 혹시나 학고 연속 3회, 통산 4회 째를 받았다고 무조건 '아 제적이야 망했어' 라고 좌절하진 말자. 유급하면서 한학기/두학기 성적을 완전히 버리면 그 학고는 사라지니까. 다만 이 짓도 3회가 한계고, 이런 짓 반복하면 부모님 등골이든 본인 등골이든 어느 등골 하나는 나가 버린다.(...) 둘 다 나가 버린다고 봐도 무방.
1학년 1학기, 2학기 연속으로 평점평균이 1.00 미만이면 제적되는 특별규정도 있다. 그래도 정말 기본적인 사항만 지켜내면 제적은 안 된다. 애초에 학점 1.00이면 전 과목 D(...)다. 휴학생이 휴학기간 만료 후 복학신청하지 않는 경우와 재학생이 등록하지 않는 경우도 제적을 받는다. 제적된 학생은 1년 이후에 재입학 신청을 할 수 있으며[17] 다시 동일한 사유로 제적되면 그때는 재입학이 불가능하다.
5. 재수강과 학점포기
재수강에 대해서는 다른 학교에 비하여 엄격한 편이다.성적등급이 C+~F인 과목은 재수강을 신청할 수 있으며 B+까지 받을 수 있다.[18] 이전에는 F를 받은 과목을 다시 들으면 A+까지 받을 수 있었는데 교수님한테 일부러 F를 달라고 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2012학년도 1학기부터 F를 받은 과목을 다시 들어도 재수강으로 처리되어 B+까지밖에 받을 수 없게 되었다.[19] 물론 다시 듣지 않으면 성적표에서 사라지는 것은 같으며 학점인정도 당연히 되지 않는다. 재수강을 하면 기존의 성적보다 높든낮든 상관없이 재수강한 성적으로 갱신된다. C+ 나온 과목을 재수강해서 D가 나오면 성적표에는 D로 기록된다. 대신 재수강해서 F를 받으면 기존의 성적으로 기록되므로 이런 경우에는 교수님께 빌어서(...) F를 받도록 하자. 면학분위기 유지를 위해 3수강은 금지하고 있었으나, 2019학년도부터 3수강 제한이 폐지되었다. 예전에는 필수과목을 F맞은 경우에만 3수강 이상이 가능했는데, 이제부터는 아무 과목이더라도, F가 아니더라도 자유롭게 n수강이 가능하다. 3수강은 물론 4수강, 5수강도 가능하다.
최초 수강한 학기로부터 4학기 이내에 재수강을 해야[20] 했지만, 2019학년도부터 재수강 학기 제한이 폐지되었다. 1학년 1학기 때 B 아래의 학점을 맞은 과목을 졸업 직전에 재수강할 수 있게 된 것. 한 학기에 재수강할 수 있는 과목은 2과목으로 제한된다. 또한 아래에 설명할 학점포기와 재수강을 같은 학기에 신청하면 재수강으로 처리되므로 학점세탁을 하려면 미리미리 철저한 계획을 세우도록 하자.
학점포기는 소위 지우개 찬스라고 불리는 제도로 18학번까지는 말 그대로 학점을 지울 수 있다! 교육과정 변경에 따라 재수강이 불가능한 데 대한 보완책으로 나온 제도이지만 취지에 맞게 이용하는 학생은 거의 없는듯하다. 7학기(즉, 4학년 1학기)부터 졸업할때까지 2과목의 학점포기가 가능하다. 학기당 2과목이 아니라 통산 2과목이다. 물론 2과목의 학점포기를 모두 사용하지 않았다면 추가학기때도 학점포기를 할 수 있다. 학점포기신청은 3주차에 진행되며 신청기간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학점포기한 과목을 다시 들으면 A+까지 받을 수 있지만 학점포기와 재수강을 같은 학기에 신청하면 재수강으로 처리되니 주의해야 한다. 예를 들어 A라는 과목을 4학년 2학기에 재수강으로 수강신청하고 개강 이후 학점포기를 신청하면 학점포기는 무시되고 재수강으로 처리되어 B+까지밖에 받을 수 없다. A+까지 받으려면 4학년 1학기에 미리 학점포기 신청을 해두고 2학기에 수강신청을 해야 한다.
2019학년도 이전에는 재수강 학기 제한과 학점포기 조건의 기묘한 시너지로, F를 받은지 4학기가 지난 과목은 재수강이 불가능하며 학점인정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학점포기 또한 불가능해 다시 듣는 것이 불가능해지는 경우가 있었다. 이럴 때는 예외적으로 수료에 필수적인 과목이라면 졸업 마지막 학기에 한해서 행정실에서 직권배정을 해주면 재수강이 가능했다. 학사제도 안내에는 제한없이 가능하다고 안내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그냥 수강신청은 안 되었다.
2021학년도 당해에 한하여 전공 과목 재수강 시 받을 수 있는 최고 학점이 B+에서 A로 상향 조정되었다. 교양 및 선택과목은 현상 유지이고 2022학년도 이후는 아직 미결이다. 해당 제도 시행에 대해선 초수강 당시 C+ 이하를 부여받은 학생들은 과거 자신의 선택이 옳았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고 B0 이상을 부여받은 학생들은 억울하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이후 2022학년도부터는 전공과목 재수강시 취득 가능한 최고 성적이 A에서 B+로 다시 하향 조정되었다.
6. 학점취득특별시험
신입생 필수과목인 영어쓰기, 영어발표, 자연계 필수(선택)과목인 미분적분학1·2, 일반물리학1·2, 일반화학1·2, 생명과학1·2 과목에 대하여 특별시험에서 일정성적 이상을 받은 학생에게 그 과목을 A+로 이수한 것으로 간주해주는 제도이다. 매년 1월, 7월에 각각 1학기, 2학기 과목의 신청을 받아 2월, 8월에 시험을 실시한다. 영어 쓰기, 영어 발표 과목을 합격하는 사람은 어느 정도 있다. 시험 방식은 글을 쓰거나 교수 앞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것이다. 응시료는 과목당 3만원.과고나 영재고를 나왔으면 합격하기가 상당히 쉽다. 문제는 영어로 출제되며 답안은 영어 또는 국문으로 작성한다. 절대평가 100점 만점 기준, 95점 이상은 A+, 90점 이상은 A의 학점을 부여한다. 합격자가 2010학년도 1학기에는 미적 6명, 물리 2명, 화학 0명, 생과 1명, 2011학년도 1학기에는 미적 4명, 물리 7명, 화학 1명, 생과 1명. 2018학년도엔 예를 들어 수학, 물리의 경우 신청자의 1/4이상이 합격했다. 2021년도에는 1학기의 경우 대부분의 과목이 절반 넘는 합격자가 나왔으나 2학기의 경우 합격자가 아예 없는 과목이 2개나 되었다. 물론 1학기 응시자가 2학기 응시자보다 훨씬 많다는 사실을 간과할수는 없다. 단, 다 해서 1년에 12학점까지밖에 못 딴다. 그렇지만 이 제도와 도전학기, 성적우수자 추가학점, 신입생 예비대학 등의 제도를 모두 활용하면 1학년 때 약 65(2021년 기준)~66(2022년 기준)학점을 취득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7. 도전학기
성균관대학교 도전학기 소개7.1. 개요
7.1.1. 2022학년도 이전
도전학기는 성균관대학교만의 특별한 학사제도로 2월 마지막 주 개강+15주 수업[21]으로 여름방학 기간을 3달에 가깝게 만들고 그 기간동안 학교가 AI 및 창의융합 분야에 대한 정규수업과 정규학기에 미처 경험해보지 못한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수강할 수 있게 하는 학사제도를 일컫는다. 학교에서 직접 섭외한 인턴십, 현장실습 프로그램도 도전학기의 일환으로 제공되며 도전학기 수강시 Credit Plus+ 제도로 다음 학기 추가 3학점의 수강신청 기회도 주어진다. 제21대 신동렬 前 총장이 도입했다. 2020학년 첫 실시 이후 2023학년 기준 네 번째 도전학기를 맞고 있다. 도전학기의 수강신청은 도전학기 수강신청 기간에 수강신청 사이트에서 한다.7.1.1.1. 문제점
도전학기의 도입 취지는 좋았다. 도전학기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수강하고 싶은 사람만 수강하면 되고 수강을 원치 않는 학생들은 타 학교보다 2주나 긴 3달 간의 여름방학을 활용해 놀든 자기계발을 하든 하면 된다. 그러나 해당 학사제도 도입 과정에서 학생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비판이 학교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일부 있었다. 해당 문단에서 설명하는 문제점 역시 도전학기 자체의 문제점이라기 보다는 도전학기 시행에 따른 2월 마지막 주 월요일 개강과 15주 수업 진행으로부터 발생하는 문제점이 대부분이다.- 기업들의 겨울방학 인턴은 활동이 2월 마지막 주까지 지속된다. 거의 모든 학교의 봄 학기 개강이 3월 첫째 주이기 때문에 기업은 그때까지 열심히 학생들을 인턴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하지만 성균관대만 2월 마지막 주 월요일에 개강하게 되면서 인턴중인 학생은 1주차 수업을 아예 못 나가거나 아니면 처음부터 이를 걱정해 인턴 지원 자체를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보통 1주차 출결에 대해서는 신경을 안 쓰는 교수들도 있기는 하지만 [22] 어쨌든 학생 입장에서 찝찝한 것이 사실이다. 이에 대해 학교 측에서 2021년 1학기에 한해 모든 1주차 수업을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로 하면서 어느정도 일단락이 되기는 하였다.
- 비슷한 맥락으로 타 대학교와 함께 진행하는 연합 동아리나 연합 학회 역시 차질이 생긴다. 본교 재학생들이 시험기간이라 제대로 활동에 참여하지 못할 때 타 대학생들은 일반적인 학사일정을 치르고 있어서 한참 활동을 진행하고, 반대로 본교 재학생들이 시험이 끝나면 타 대학교 재학생들은 그제서야 시험 기간에 들어 활동을 쉬면서 엇박자가 되어 본교 재학생들이 연합 동아리/학회 활동에 애로사항을 겪고 있다는 사례가 보고되었다. 그나마 중간고사 기간이라면 학사 일정이 1주일밖에 차이가 안나지만 기말고사 기간은 다른 학교와 2주일이나 차이가 난다.
- 가장 큰 문제는 역시 정시전형 추가 합격생 문제이다. 2021학년도의 경우 신입생의 수강신청은 2월 18일 목요일 오전 10시였고 개강일은 2월 22일 월요일이었다. 그런데 정시에서 막차로 합격한 학생들은 2월 18일 오후 9시까지 합격 통보를 받았기 때문에 극소수의 신입생이 수강 신청을 아예 하지 못한채 첫 학기 개강을 맞이했다. 다른 학교들은 3월 첫 주 개강이기 때문에 신입생의 수강신청을 2월 말에 실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대응할 방법이 있지만 성균관대는 도전학기의 도입으로 그것이 불가능해짐으로써 원서 영역 1등급을 받으며 문을 닫고 들어온 학생들은 수강 신청도 하지 못하고, 특히 지방 거주 학생의 경우 기숙사나 자취방도 알아보지 못한 상황에서 등록금을 낸지 단 이틀 만에 첫 학기를 맞이하게 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결국 해당 학생들은 학교에 문의를 넣어 따로 수강신청을 했어야 했다. 해당 문제는 특별한 묘안을 강구해 내거나 도전학기를 폐지하지 않는 이상 매년 발생될 문제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인지했던 제51대 총학생회 SPARKLE이 도전학기 도입 저지를 내걸고 학교와 협상을 벌였지만 결과는 도입 1년 유예였고 결국 2020학년도 여름방학부터 도전학기가 시작되었다.
- 학교의 잘못은 아니지만 코로나 19의 창궐로 제도의 운영이 크게 위축되면서 상당수 활동이 온라인으로 진행되거나 아예 취소됐다는 점도 아쉬움을 사고 있다. 특히 인턴십/국제교류 프로그램이 매우 축소되었다.
7.1.2. 2023학년도 이후
신동렬 총장의 임기가 2022년을 끝으로 종료되고, 22대 총장으로 유지범 교수가 신임 총장으로 선임되면서 개강일이 2023학년 기준 2월 20일에서 2월 27일로 환원됨에 따라 상술한 문제점들은 과거의 문제들로 남게 되었다. 수업 개시 주차를 일주일 밀고, 수업 주차는 현행 15주를 유지하면서 여름방학 기간이 12주에서 11주가 됨에 따라, 도전학기가 현행의 8주 과정을 계속 유지한다면 2023학년도부터는 여름 계절학기 3주 종료 후 바로 8주 간의 도전학기가 진행되게 된다.2024학년도부터는 다른 학교와 마찬가지로 3월 개강+16주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7.2. 특징
도전학기 혁신융합수업으로 개설되는 모든 강좌는 절대평가로 진행된다. 또한 혁신융합수업에서 학점을 취득한 경우 최대 3학점까지 다음 정규학기에 추가 수강신청이 가능하다. 이는 도전학기에 신청 가능한 수강 학점이 학생별 다음 정규학기 수강가능학점 중 최대 9학점 내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일부과목은 자신의 전공 과목으로도 인정받을 수 있으며 전공으로 인정되지 않는 과목은 선택학점으로 인정된다. 또 2020학년도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新3품인증제와 연계도 가능하다. 모든 수업은 무료이며 성적증명서 상 이수 학기 표기는 정규학기와 별도로 표기된다.7.3. 프로그램 소개
학교에서는 '썸머세션Ⅰ'과 '썸머세션Ⅱ'로 나누어 도전학기를 운영하고 있다. 썸머세션Ⅰ은 타 학교와 마찬가지로 계절학기 기간이며 이때 교과 프로그램은 진행되지 않고 비교과 프로그램과 인턴십/국제교류 프로그램만 운영된다. 계절학기 기간이 끝나는 썸머세션Ⅱ에 돌입하면 교과 프로그램이 함께 개설된다. 어떤 프로그램이 개설되는 지는 학교 홈페이지에서 보다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7.4. 교과 프로그램
교과 프로그램에는 혁신융합수업이라는 이름으로 인공지능, 파이썬, 머신러닝, 창의융합, 인문학 강의 등 다양한 강의가 무료로 제공된다. 정규교과프로그램인 혁신융합수업은 학점이 부여되는 정규수업으로 여름방학에 수업을 미리 듣고 다음 정규학기에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 P/F 방식이 아니라 A+~F로 학점이 부여되며. 정규학기는 상대평가로 진행되는 것과 달리 도전학기는 절대평가로 진행된다는 것이 특징이다.7.5. 비교과 프로그램
비교과 프로그램은 데이터 AI 코딩 트랙과 학생성공 트랙으로 나뉘며 데이터 AI 코딩 트랙에서는 인공지능, 챗봇, 파이썬 수업이, 학생성공 트랙에서는 LEET, PSAT, TOEIC 대비 특강 등이 제공된다. 외국인 학생들을 위한 한국어 수업도 있다. 비교과프로그램은 정규학기에 시간이 부족해 미처 경험해보지 못한 다양한 분야의 학습경험 기회를 제공하며 상당수 프로그램들이 3품인증과 연계되어 있어 프로그램 운영시간 만큼 해당 분야의 이수 시간을 부여받을 수 있다. 비교과 프로그램 역시 무료이다.7.6. 인턴십/국제교류 프로그램
인턴십 프로그램에서는 국내 유수 기업들에 대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제공해 현장의 문제를 인지하고 이를 해결하는 과정을 배워나갈 수 있으며, 다양한 지역사회 협업 프로그램 및 대학원과 연계된 연구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미래를 창의적이고 도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도 新3품인증제의 인턴십 부분을 채우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국제교류 프로그램은 코로나 19의 범지구적 유행으로 인해 2021학년도부터 실시하는 것으로 미뤄졌으나 2021년에도 상황이 크게 개선되지 않은 관계로 2022년부터 해당 프로그램이 부분적으로 재개되었다.8. 졸업
기본 조건을 만족시킨 상황에서 3품인증(2020학번부터는 新3품)과 성균명품 중 하나를 만족시키면 된다. 충족시키지 못하면 수료처리된다. 수료처리된 후라도 취업을 하거나 해서 몇몇가지 방법으로 삼품면제신청이 가능하기는 하다. 그러면 면제신청을 한 한기 기준으로 수료에서 졸업으로 변경된다.8.1. 기본 조건
졸업을 위해서는 졸업평가[23] 통과와 함께 통산 평점평균 2.5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하술되어 있는 3품인증 역시 받아야 한다.별도로 사범대학 학생은 교직과정을 이수하여 졸업하고자 하는 학기 말에 교원자격무시험검정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교원자격무시험검정원을 신청하기 위한 조건은 대략 아래와 같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로
8.2. 3품인증제 [30]
전기 졸업예정자는 12월 31일까지, 후기 졸업예정자는 6월 30일까지 3품인증을 모두 취득해야 한다. 2012년 6월 3품인증제가 개선되어 기존 재학생도 모두 새로운 기준을 따라야 한다. 후술한 성균 명품의 난이도가 난이도인지라 보통은 기본 조건에 이 테크를 타는 경우가 많다.16학번 이전 재외국민(전교육과정 이수자)는 면제된다고 한다. 17학번 이후는 전교육과정이라도 의무 취득.
다른 조건에 비해 난이도가 낮은 권장 사항은 특별히 볼드 처리했다.
- 인성품 : 다음의 조건들 중 하나를 충족하면 된다. 이건 무조건 봉사활동으로 해결하도록 하자. 난이도 및 가성비 면에서 가장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물론 가성비만 따지면 표창받는게 더 좋지만 그게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므로 노릴 수 있으면 노리되 너무 염두에 두지는 않는 게 좋다. 심신수양 및 자기개발의 경우 봉사활동보다 가성비가 나쁘기 때문에 비추한다. 특히 국토대장정의 경우… 그냥 하지 마라.
- 40시간 이상, 의과대학은 88시간 이상 사회봉사활동을 실시해야 한다. 이 중 교외봉사활동이 50% 이상이어야 한다. 교내봉사의 비중은 0%여도 상관없다. 아래의 표창 건수가 있다면, 의과대학를 제외한 나머지는 자동으로 조건을 만족하게 되며 의과대학의 경우 48시간을 채우면 된다.
- 자기희생을 통해 사회발전 및 안정에 기여한 공로, 선행으로 중앙정부[31], 광역 지방자치단체장, 전국단위의 언론사/전국단위 공인자원봉사협의회, 비영리민간단체 등으로부터 수상, 표창 경력이 있어야 한다. 또한 이것은 1회에 한해 사회봉사활동 40시간으로 인정하며 이 중 50%는 교외활동으로 인정된다.
- 심신수양 및 자기개발 활동을 80시간 이상 실시해야 한다. 해당 활동에서 2시간을 사회봉사활동 1시간으로 환산하여 인정되며 이 중 50%는 교외활동으로 인정된다. 해당 활동은 아래 3개의 활동만 인정된다.
- 국제품 : 다음의 조건들 중 하나만 충족하면 된다. 과거 '특별 어학 프로그램' 이수가 있었으나 폐지된 관계로 여기서는 쉬운 게 없으므로[32] 유의할 것.
- 성균어학원에서 주관하는 교내 외국어시험에 합격한다.
- 각종 공인 외국어 성적을 취득해야 한다. 입학계열, 입학연도, 시험종류별로 취득조건이 다르므로 소속 행정실에서 확인하도록 한다.
- 예를들어 경영학과의 경우 졸업논문이 없는 대신 토익 780점 이상을 요구한다. 그런데 경영학과 국제품은 토익 700점 이상이다. 따라서 경영학과 학생들은 토익 780점 이상을 따고 행정실에 가서 졸업논문대체와 국제품을 동시에 취득처리 하는게 좋다.
- 해외 교환학생, 해외 대학 어학연수에서 정규 3학점 이상 취득
- 해외 Co-op 참여 후 본교 정규학점을 취득.
- 해외 인턴십 참여 경험.
- 학과에서 인정하는 국제논문. 최소 공저자로 게재되어야 한다.
- 국제 학술대회에서 발표 경력.
- 학장으로부터 사전 승인을 받은 해외 봉사활동을 40시간 이상 수행하고 결과보고서를 제출
- 사전 승인된 해외 문화유적을 현지 조사
- 30일 이상 해외문화탐구.
- 창의품 : 예전에는 정보품이었다. 다음의 조건들 중 하나만 충족하면 된다.
8.3. 新3품인증제 [33]
3품인증제가 2020학년도부터 기존 3개 영역(인성/글로벌/창의)에서 5개 영역(인성/글로벌/창의/AI/인턴십)으로 확대 개편되었다. 新3품인증제는 2020학년도 신입학생부터 적용되며, 2019학년도 이전 입학자의 경우 희망자에 한해 변경된 요건으로 취득 가능하다.(즉, 2019학년도 이전 입학자는 기존 3품제 기준 적용)- 인성
- 국내봉사활동: 40시간 이상(교외활동 20시간 이상)
- 글로벌
- 영어성적: (인문사회과학계열)토익 950점 이상/ OPIc 또는 토익 Speaking Advanced Low 이상 (토익 Speaking score 160점 이상), (이공계 및 예체능)토익 900점 이상/ OPIc 또는 토익 Speaking Intermediate High 이상 (토익 Speaking score 140점 이상)
- 해외학습: 해외대학 1개학기 이상 수학하고 3학점 이상 취득
- 해외문화체험: 해외 체류기간 30일 이상(수업시간 120시간 이상) 문화체험
- 국제연구: 국제저널 저자(공저자 포함) 연구논문 게재 및 해외학술대회 참가 및 발표
- 해외봉사활동: 인증 기관에서 발행한 40시간 이상 증빙자료 제출 필수
- 창의
- 컴퓨터전문자격증: 컴퓨터 관련 전문자격증(정보처리산업기사, 사무자동화산업기사 등)
- 교내외공모전: 교외 공모전(전국대회 규모) 및 교내 공모전(100인이상 참가규모)
- 공직진출: 사법고시, 5급공무원, 공개경쟁시험(행정, 기술, 외교관후보자) 등
- 직업관련 전문자격증: 공인회계사, 세무사, 관세사, 공인노무사, 변리사 등
- 기사자격증: 국가기술자격법에서 정한‘기사’등급 이상의 국가자격증
- 산업재산권 출원: 산업재산권(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출원의 발명(고안)자 또는 디자인 창작자임을 증명할 수 있는 출원서 및 출원번호통지서 제출
- 비교과프로그램 90시간: 교내 주관 비교과프로그램 참여시간 90시간 이상
- 창업: 창업지원단 인정한 업종/업태의 사업자등록증 및 관련 증빙 제출
- AI
- AI전문자격증: ADP 혹은 ADsP 자격증
- AI대회/공모전: 데이터/AI분야 대회 및 공모전
- AI교육(비교과): 교내 비교과 AI교육 90시간 이상 이수 외부 교육기관 AI관련 교육 90시간 이상 이수 후 수료증 제출
- AI교육(교과): (전공자) 18학점 이수 / (비전공자) 9학점 이수
- AI캡스톤프로젝트: 교내 비교과 AI캡스톤프로젝트(200시간, 참가자 5인 이내) 수료 전공교과목 이수 / 졸업평가 합격
- 인턴십
- 현장실습: 산학사업팀 인정 교과 현장실습 280시간 이상 수행 후 학점 취득 교무팀 인정 비교과 현장실습 280시간 이상 수행 후 수료
- 연구체험: 대학원팀 인정 교과 연구체험(우수학부생 연구학점제) 2학점 이상 이수 교무팀 인정 비교과 연구체험 수행 후 수료
- 문제해결프로젝트: 교무팀 인정 교내 비교과 문제해결프로젝트 수행(200시간, 참가자 5인이내) 전공교과목 수강 및 성적 취득 졸업평가 합격
8.4. 성균명품
3품인증제의 최고봉. 통산 학점 평균이 3.5 이상이면서 다음 각 영역의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창의품 때문에 대체적으로 문과생보다는 이과생들이 더 유리하다. 新3품인증제에서는 특별한 언급이 없는 것으로 보아 20학번부터는 취득이 불가능한 것으로 보인다.안타깝게도 3품인증제의 완벽한 상위호환이 아니므로 각 품마다 하나씩 만족했다고 해서 3품 인증이 되는 건 아니다. 혹시 도전하다가 실패할 경우를 대비해 위의 3품인증제와 겹치는 사안, 즉 해당 인증 취득에 실패해도 3품인증제라도 건질 수 있는 요구조건에 대해서는 특별히 볼드체로 기술한다. 당연히 볼드체 친 조건부터 먼저 충족한 다음에 나머지 조건들을 충족하는 게 이롭다.
- 인성품
- 사회봉사활동 100시간. 50% 이상은 교외에서 해야 한다. 상술한 표창 건수가 있으면 실질적으로 60시간만 충족해도 된다.
- 국제품
- 1개 학기 이상 해외대학 교환학생 또는 어학연수생으로 수학하여 본교에서 3학점 이상 취득
- 국제학술논문 게재
- 토익 950점 이상
- 토플(iBT) 108점 이상
- JLPT N1
- JPT 950점 이상
- 창의품
- 정보/창의올림피아드 입상
- 전국 규모의 현상 공모에 3등 이상 입상
- 국내/국제 특허 출원
[1] 2020년까지 발급된 학생증[2] 결제가 되지 않는다.[3] 이전 학생증은 충전하려면 우선 학생증과 연동된 우리은행 계좌로 돈을 입금한 다음 교내의 충전기에서 다시 학생증으로 입금하는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야 했다.[4] 교통카드와는 별도로 충전해야 하므로 주의바람.[5] 2022년까지 발급된 학생증[6] 이렇게 했던 이유는 한 PC에서 1학기와 2학기를 동시 로그인하면 둘 중 어느 한 학기로 기존 페이지가 싹 다 바뀌어 버리기 때문이다![7] 그러나 2013년 입대 후 2015년 1,2월에 전역한 학생들 중 부대, 개인 사정으로 말년휴가를 길게 모아 놓지 못하거나 바뀐 학사제도에 대해 인지하지 못한 학생들은 수강신청을 위해 말년휴가를 끊어서 나가야 했던 경우도 있었다.[8] 다만 인사캠에 개설되는 이공계 교양 과목 역시 인사캠에 설치된 수학교육과, 컴퓨터교육과, 글로벌융합학부의 데이터사이언스전공 및 인공지능융합전공 학생들이 많이 들어서 큰 메리트가 있는 것은 아니다.[9] 단, 편입학생은 첫 학기에만 1학년과 같은 일자에 수강신청을 하며 두 번째 학기부터는 본인의 학년에 맞는 일자에 수강신청을 하게 된다.[10] 경영학, 글로벌리더학, 글로벌경제학, 글로벌경영학, 교육학, 한문교육, 영상학, 의상학, 연기예술학, 디자인, 미술, 무용학, 전자전기공학부, 소프트웨어학, 반도체시스템공학,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 건축학, 수학교육, 컴퓨터교육, 약학, 의예, 스포츠과학 등[11] 컬처앤테크놀로지융합전공은 글로벌융합학부 소속 전공 중에서는 유일하게 사전심사 없이 신청만으로 복수전공이 가능했으나 이로 인해 복수전공생이 너무 많아지면서 원전공생들과 복수전공생들 모두가 수강신청을 하는데 있어 상당한 애로사항을 겪음과 동시에 수업의 질도 함께 떨어지면서 결국 2021학년도부터 다른 글로벌융합학부 소속 전공들과 같이 사전심사를 진행하게 되었다.[12] 따라서 사전심사에 합격했다 하더라도 GLS에서 복수전공 신청기간에 신청을 하지 않으면 복수전공을 할 수 없다.[13] 보통 이수학점이 42학점에서 51학점으로 오르게 된다.[14] 대학원생은 전과가 가능하다.[15] 학부장이 인정한다는 것이 특별한 뜻은 아니고 GLS에 국제어수업이라고 써 있다면 해당된다.[16] 하지만 국제어이더라도 공통 시험을 보는 1학년 일부 기초자연과학교양(BSM)성적은 주관하는 학과의 방침으로 그렇게 주지 않는다. 30/65의 규칙을 기본적으로 가지며, 미적은 25/55정도. 생명과학은 조금 후하다. 35/70선. 이 비율이 적용되는건 실험과목, 영어과목, 프기실등이 예이다.[17] 학업계획서를 제출하고 면접을 봐야 한다.[18] 학수번호에서 대시(-) 앞부분이 같아야 한다. 대시 뒷부분은 분반 넘버링.[19] 단, 2012학년도 이전에 F를 받은 과목은 다시 들으면 A+까지 받을 수 있다.[20] 휴학한 학기는 포함하지 않으며 1학기+하계계절학기, 2학기+동계계절학기는 묶어서 생각한다. 예를 들어 2학년 1학기에 수강한 과목은 2학년 2학기(2학년 하계계절학기는 불가)부터 4학년 하계계절학기까지 재수강이 가능하고, 1학년 동계계절학기에 수강한 과목은 2학년 1학기부터 3학년 동계계절학기까지 재수강이 가능하다. 엇학기 신입·편입·복학생은 하계계절학기와 동계계절학기를 바꾸어 생각하자.[21] ~2022학년도[22] 여타 학교가 그렇듯 1주차는 수강정정기간이기 때문에 출석부에 들어오고 나가는 학생들이 꽤 있다.[23] 보통은 학사 논문이지만 예술대학은 졸업작품으로 대체한다. 학사 논문을 요하지 않는 학과들도 상당수 있다.[24] 유급학기 제외. 건축학과는 10학기 이상.[25] 조기졸업 대상자의 경우 6학기 또는 7학기[26] 체육특기생과 외국인학생은 2.00 이상[27] 2021년 폐지.[28] 12학번까지는 1회 이상 통과[29] 2017년 2월 졸업자는 1회, 이후 졸업자는 재학중 총 2회 수강 필수[30] 2019학번 이전[31] 입법, 사법, 행정, 각부 중앙기관 및 산하기관 포함[32] 체감 난이도에는 개인별로 편차가 있겠지만, 상식적으로 볼 때 하기만 해도 그냥 얻는 거랑 시험쳐서 합격을 해야 하는 거랑 비교했을 때 당연히 후자가 더 어렵다.[33] 2020학번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