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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디아/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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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인 스토리
1.1. 1.5부: 삶과 죽음의 춤
1.1.1. 달이 바라보는 별
1.2. 2부: 죽은 별의 빛, 다시 타오르는 불꽃
1.2.1. 흘러간 시간의 바다
1.2.1.1. 챕터 1 [백년의 고독]1.2.1.2. 챕터 2 [미궁 속 칠술]1.2.1.3. 챕터 3 [예고된 범죄]1.2.1.4. 챕터 3-EX [한 몽유자의 고통]
2. 이벤트
2.1. 날아라, 옥시아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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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인 스토리

1.1. 1.5부: 삶과 죽음의 춤

1.1.1. 달이 바라보는 별

1부 엔딩 시점에서 6년이 지나 달에 있던 키아나의 꿈에서 등장, 자신을 네번째 별 낙성미결의 고치라고 소개하고는, 우연히 세번째 별에서 찾아온 방문자를 통해 키아나와 이어졌다며 헬리아와 코랄리를 아냐고 물어본다.

1.2. 2부: 죽은 별의 빛, 다시 타오르는 불꽃

1.2.1. 흘러간 시간의 바다

1.2.1.1. 챕터 1 [백년의 고독]

드림시커의 꿈속[1]에서 성숙한 여신 같은 모습으로 먼저 나타난다. 뜬금없지만 함께 춤을 추기 시작하면서 원신의 티바트를 연상시키는 과거 테라포밍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3개의 기물을 맡긴다. 드림시커가 정신을 차렸을때는 천진난만한 모습의 소녀가 되어 둘이서 마주보는 태아 같은 모습으로 큐브 속에서 함께 잠들어 있었다.

드림시커와 함께 깨어난 이후에는 첫 만남의 우아하고 신비로운 모습은 없어지고, 데이터의 바다에서 갓 태어난 완전히 어린아이 같은 천진난만한 성격이 되었다.

그때마침 지구에서 양자의 바다에서 표류하던 천명의 A급 발키리 헬리아, 코랄리를 만나서 동행하는데 꿈속의 세나디아(성숙한 버전)이 주었던 닻 3개가 일행한테 딱 맞는 무기가 되었다.

이후 양자의 바다의 힘을 사용하는 개를 추적하는데, 마지막에 놓칠뻔하지만 가는척하다가 양자의 닻을 뻗어 붙잡는 기지를 발휘하여 포획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또다른 거품우주 랑추라는 곳으로 이동하게 된다.
1.2.1.2. 챕터 2 [미궁 속 칠술]
1.2.1.3. 챕터 3 [예고된 범죄]
1.2.1.4. 챕터 3-EX [한 몽유자의 고통]
드림시커가 달 기지에서 깨어난 뒤로부터 등장이 없다. 이후 드림시커가 코랄리와 헬리아를 다시 만나서 대화를 나누던 중 헬리아와 코랄리에게 세나디아에 대한 기억이 없다는 것을 알아챈다. 데이터베이스에도 세나디아에 대한 데이터가 전혀 없다고 하고, 드림시커 외에는 세나디아라는 존재를 아무도 기억하지 못한다.

세나디아를 찾기 위해 비타와 함께 옥시아에 접속한 드림시커 앞에 환영으로 나타난다. 그 과정에서 드림시커가 세나디아의 흔적과 접촉할때마다 세나디아와 행복했던 기억이 떠오르며 드림시커는 왜 이런 기억을 기억하지 못하냐고 자책한다.

2. 이벤트

2.1. 날아라, 옥시아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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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때 장소가 키아나, 메이, 브로냐가 케빈과의 종언의 전투를 벌인 곳과 일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