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8 02:48:31

세레나(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히로인
무인 AG DP BW XY
XY&Z
SM W
최이슬 봄이 나빛나 아이리스 세레나
유리카
릴리에
마오
수련
코하루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스페셜 에피소드의 히로인
최강 메가진화
마농
주인공 · 동료 · 라이벌

포켓몬스터 XY의 여행 멤버
파일:external/cdn.bulbagarden.net/Ash_XY.png 파일:external/cdn.bulbagarden.net/Serena_XY2.png 파일:external/cdn.bulbagarden.net/Clemont_XY.png 파일:external/cdn.bulbagarden.net/Bonnie_XY.png
한지우 세레나 시트론 유리카

세레나
セレナ | Serena
파일:attachment/세레나(포켓몬스터)/애니메이션/oldserena.png
XY 1화 ~ 60화
파일:attachment/세레나(포켓몬스터)/애니메이션/cutserena.png
XY 60화 이후
눈 색깔 청색
머리 색깔 금색[1]
트레이너 계급 포켓몬 퍼포머
지방 칼로스지방
출신지 조아마을
가족 어머니 사키
성우 파일:일본 국기.png 마키구치 마유키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김현지[2]
그 외 세레나 설정화들[3]
파일:attachment/세레나(포켓몬스터)/애니메이션/selena1.png 파일:attachment/세레나(포켓몬스터)/애니메이션/세레나01.png
포켓몬 코리아의 세레나[4] 극장판 사이트의 세레나[5]
파일:attachment/세레나(포켓몬스터)/애니메이션/쥬니버_세레나_1.png 파일:attachment/세레나(포켓몬스터)/애니메이션/selena03.png
쥬니버 홈페이지의 세레나 62화의 시리얼 배포 당시 세레나

1. 개요2. 상세
2.1. 지우를 향한 짝사랑2.2. 캐릭터성 해석2.3. 트라이 포카론과 칼로스 퀸으로의 도전2.4. 인기
3. 작중 행적4. 소유 포켓몬5. 테마곡6. 기타

1. 개요

파일:캡처_2016_12_12_22_29_30_467.png
포켓몬스터 XY 엔딩 - '도리도리' 중
파일:너로 정했다 역대 주역_세레나.jpg
극장판 너로 정했다!의 엔딩 중[6]
"짜잔! 프린세스 키, GET이야!"

포켓몬스터 XY히로인. DP의 나빛나 이후 게임판의 여주인공히로인으로 복귀했다.

꾸미는 것을 좋아해서 어떤 옷을 입을지 고민하기도 하는 소녀다. 그래선지 출연하는 동안 무려 44개나 되는 패션을 선보였다. 前 1위는 빛나의 통산 31개였는데, 세레나는 DP의 절반도 안 되는 화수만에 빛나를 2위로 밀어내고 이 기록을 달성했다.

파트너 포켓몬은 푸호꼬. 여행 전에는 뿔카노 레이서였던 엄마의 영향으로 달갑지 않은 레이서 훈련을 받고 있었다.[7] 세레나 본인은 이를 싫어하지는 않았지만, 자신의 꿈을 포켓몬 퍼포머로 확정하면서 뿔카노 레이서의 길은 더 이상 걷지 않게 된다.

짜잔!을 자주 외친다. 포켓몬을 잡았을 때는 "짜잔! 내 여행의 새로운 1페이지! ○○○(포켓몬 이름), Get이야!"라고 말한다.[8]

2. 상세

게임판 모습(기본 상태)과는 외형 일부가 달라졌다. 외모는 게임판에 비해 좀 더 어려졌다.[9] 눈동자 색은 회색에서 파란색으로 바뀌었다.[10] 모자의 빛깔이나 질감이 달라졌고, 모자에 붙어있던 선글라스가 사라지고[11] 검은색 리본이 추가되었다. 윗도리 옷깃 색은 검은색에서 하얀색으로 바뀌었다. 가방은 핸드백에서 배낭으로 바뀌었다.

역대 히로인들 중에서 가장 늦게 지우의 여행 동료로 합류했다. 이슬과 아이리스는 2화에서, 봄이는 1화에서, 빛나는 3화에서 합류했는데 세레나는 7화에서 일행에 합류했다. 지우와 백단 체육관에서 정식으로 만난 화가 5화였으니 다른 히로인들에 비하면 상당히 늦은 편. 백단시티에서 지우와 만나기 전까지는 단독 파트로 등장했다. 또한 다른 히로인들이 자진해서 지우를 따라가기로 한 것과 달리, 세레나는 지우가 먼저 같이 여행하자고 제안하고 이를 받아들이는 식으로 합류했다.

용모와 재주를 모두 갖췄다고 평가받는 히로인이다. 외모의 경우 다른 인물들의 발언을 통해 미소녀로 공인받았다. 시트론의 아버지 리모네로부터 '미인', 유리카로부터 '아이돌 엘르 못지않다', 티에르노트로바로부터 '귀엽다.'는 말을 들었으며, 승태가 지우에게 '모델과 여행하다니 부럽다.'고 말했을 정도다. XY 시리즈 한국판 방영 소식을 처음 소개한 잡지는 세레나를 수수께끼의 미소녀라고 설명했다.

패션의 경우 짧은 옷차림을 주로 선보였다. 평상복부터가 사이 하이 삭스절대영역을 강조한 짧은 치마로, 캐릭터 설정화와 인체비례를 고려하면 항상 조신하게 행동해야 할 수준으로 치마 길이가 짧다. 이를 자각하고 있어서 그런지 치마가 들춰질 위기가 올 때마다 양쪽 무릎을 붙이고 치마를 붙잡거나 다리 사이를 손으로 가리는 모습을 보였는데 그 횟수가 본편만 세어도 두자릿수에 달한다.[12] 10화에서는 산타걸 패션으로 등장해 시트론의 포켓몬이 된 도치마론의 존재감을 묻어버리기도 했으며(…) 잠옷으로는 1화를 제외하면 모두 핫팬츠만 입었다. 이같은 옷차림 덕분에 XY 시리즈 방영 내내 많은 주목을 받았다.

단 한 번도 자신의 포켓몬과 다투지 않았으며,[13] 자신의 관심사(우상이나 패션, 장소 등)를 접하거나 이야기할 때도 얌전하게 행동했다. 지우나 시트론의 김빠지는 발언은 한두마디 비판으로만 받아치고, 화는 지우에게 딱 한 번을 제외하고는[14] 로켓단 등의 악한을 만났을 때만 냈다. 또 지우를 만난 뒤부터는 강인한 모습도 보였다. 7화에서는 로켓단과 직접 대결해 뿔카노 구출에 일조했다. 56화에서는 1대2라는 불리한 구도에도 불구하고 유리카와 포켓몬들을 지키기 위해 로켓단에 맞서 싸웠다. 퍼포머 진로 고민과 트라이포카론 데뷔 무대에서 겪은 런웨이 실패 후에는 푸호꼬와 판짱 앞에서만 우울해했다가 기운을 되차렸다. 플레어단 에피소드에서는 의식불명에 빠진 도치마론 문제로 근심에 빠져있던 마농을 돕기 위해 여장부처럼 플레어단에 맞서 싸우기도 했다.

역대 히로인 중에서 유례가 없는 엄친딸로, 요리, 댄스, 재봉술로 대표되는 다양한 재주를 가지고 있다. 요리의 경우 세레나 최고의 장기다.[15] 이따금 지우 일행들의 식사를 직접 차리고 마카롱을 잘 만들며[16] 파티 음식까지 뚝딱 만들어낼 정도다. 재봉술의 경우 유리카와 포켓몬들의 닌자옷, 지우 일행의 축제용 옷을 만들고 지우의 평상복을 수선해줬을 정도로 일가견이 있다. 댄스의 경우 세레나 본인이 특기라고 일컬을 만큼 잘 춘다. 또한 포켓몬 퀴즈 대회를 패스한 것으로 보아 머리도 비상한 듯. 게다가 힘도 센 편인지 체구가 작아 수화기에 손이 닿지 않는 유리카를 번쩍 들어 공중전화를 이용할 수 있게 해 주었다.[17]

2화면 태블릿을 갖고 다니면서 지우 일행의 여러가지 판단에 큰 도움을 줬다. 지도 기능을 사용해서 일행의 가이드 역할을 했는데 XY 체육관 8곳 중 절반을 지우에게 추천해주고[18][19] 지역 명소, 약초 등 각종 정보를 검색해서 일행들에게 알려주곤 했다.

여행을 통해 관심사를 점점 확장해가는 모습을 보인다. 대표적인 게 노숙[20]으로, 세레나는 처음에는 노숙을 꺼렸다. 그러나 15화에서 야외 저녁식사, 유리카와의 포켓몬 흉내 놀이 등을 겪은 뒤로는 노숙을 꺼리지 않는다. 또 여행 전에는 매사에 금방 질리고 싫증을 내곤 했었는데 지우와 만난 뒤로는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54화 끝부분 광고와 2014년 12월 31일 스페셜 방송에서 단발로 변한다는 암시를 풍기더니 60화에서 환골탈태해서 나타나 지우 일행들과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충격적이게도 허리까지 내려오던 자신의 머리카락을 자신의 손으로 직접 깎고 평상복까지 바꿔 입었기 때문이다. 머리카락을 어디다 버렸는지 아는 사람은 없다. XY 게임판의 주인공 외모 변경 기능을 애니메이션에 구현한 것으로 보인다. 새 옷은 치마폭이 장발 시절 치마보다 좁은데다 조끼의 영향으로 활동적이고 정숙한 느낌이 강해졌다. 반응은 둘로 나뉘었는데 장발 시절 복장을 볼 수 없게 된 걸 아쉬워하는 반응이 더 많았다.[21] 다만 헤어스타일의 경우 단발 변신에 반대했던 시청자들도 좋은 평가를 내렸다. 또 지우가 59화에서 선물로 준 파란 리본[22]을 가슴 중앙에 달았다. 새 옷이 붉은색 계열인 것에 비해 리본만 파란색이라 눈에 굉장히 잘 띈다. XY 지우의 상징색과 동일하다는 점에서 지우를 좋아하는 세레나의 마음을 잘 표현한 증표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를 기점으로 오프닝과 엔딩에도 세레나의 새로운 모습들이 들어갔다.[23]

이로써 역대 히로인들 중에서 최초로 중도에 기본 모습 자체를 바꾼 히로인으로 등극했다.[24] 게임에 나오지 않는 패션 조합으로 기본 모습을 바꿨다는 점[25]에서 게임 캐릭터 세레나와는 또다른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참고로 단발로 바꾼다는 정보가 처음 나왔을 때 사람들 사이에선 반대 의견이 더 많았는데, 막상 디자인이 생각보다 예쁘게 나오자 찬반을 가리는 말 자체가 대폭 줄어들었다. 60화 이후로는 팬들 대부분이 단발에도 익숙해지면서 취향에 불과한 요소로 남았다. 이후 썬&문에서는 릴리에가 세레나에 이어 두 번째로 기본 평상복과 머리 모양을 둘 다 갈아치운 히로인이 됐었는데, 세레나와는 달리 51화 이후 곧장 첫 등장 당시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오컬트를 주제로 한 망상을 많이 한다. 공포 에피소드의 경우 '세레나가 공포스런 분위기일 때 자신의 망상을 말함 - 지우나 시트론이 겁을 먹음[26] 세레나가 '말 안 하는 게 나았다'며 자신의 입을 틀어막음'이란 패턴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곤 한다.
파일:%C6%F7%C4ϸ%F3%BD%BA%C5%CD_XY_25ȭ_mp4_000470770.jpg 파일:걱정세레나.jpg 파일:%C6%F7%C4ϸ%F3%BD%BA%C5%CD_XY_25ȭ_mp4_000457056.jpg

지우가 체육관전을 할 때마다 지우 걱정으로 수심에 잠기는 모습을 보였다.[27]지우를 걱정하는 마음이 어느 정도인지는 삼채체육관전과 미르체육관전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삼채체육관전에서는 두 손을 모아서 지우를 응원해 시트론 남매의 의문을 샀다. 미르체육관전에서는 지우가 시트론의 일레도리자드를 이기자 두 손까지 들며 기뻐했고, 지우가 불리해지자 두 손을 모으고 독백하는 모습까지 보여가며 지우를 걱정했다. 세레나가 지우를 걱정하는 마음이 결코 평범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지우가 칼로스 리그에 출전하기 위해서는 언젠가 반드시 시트론을 이겨야 했다는 점을 고려해도 세레나의 행동은 유독 눈에 많이 띈다.

2.1. 지우를 향한 짝사랑

지우를 좋아한다는 설정, 이것 하나만으로 한때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부흥을 이끌었다. 세레나는 지우와 이미 인연이 있었다는 설정으로 방영 전부터 주목은 많이 받았지만, 정작 이 설정이 연애 요소라고 생각한 사람은 많지 않았다. 역대 시리즈에서 지우에게 연애감정을 품은 여성 캐릭터는 단역이 전부였기 때문이다.[28] 그마저도 지우가 사람보다 포켓몬에 이야기 초점을 맞춘 제작 전통으로 연애감정을 아예 모르는 캐릭터로 굳어졌기 때문에 시청자들이 세레나의 이 설정을 연애 요소라고 생각하지 못했던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XY가 방영되면서 다른 사람도 아니고 메인 히로인인 세레나가 지우에게 연애감정을 가지고 있는 듯한 모습이 공개되자 상황이 급격히 반전되었다. 정식 방영 첫날부터 향후 전개와 결말을 점치고 세레나를 진 히로인으로 간주하고 정실부인, 정처, 본처라고 부르는 움직임이 곳곳의 포켓몬 팬덤에서 주류로 요동치기 시작했다.

이런 팬들의 기대감은 7화에서 지우와 세레나의 첫만남 이야기가 나온 이후 그야말로 대폭발했다. 니코동에서는 7화의 세레나 관련 내용만 편집한 동영상이 방영 3시간 만에 올라오고, 이틀도 안 돼서 조회수 10만을 돌파하기도 했다. 영어권 포켓몬스터 커뮤니티 세레비넷의 커플링 논의 포럼에서는 세워진 지 3개월밖에 지나지 않은 지우X세레나 스레드가 그 이전에 존재했던 커플링 스레드를 조회수와 리플수에서 압도하기도 했다.[29] 그 외 수많은 포켓몬 커뮤니티에서도 지우와 세레나 이야기로 팬덤이 들썩이는 진풍경이 벌어졌으며 이 열기는 XY 애니가 종영한 지금도 식지 않고 있다. [30] 아예 영미권에서 세레나와의 커플링에 Amourshipping이라는 고유명사[31]를 붙였을 정도.[32]

이같은 폭발적인 반응은 여러 요소들이 맞물린 결과다. 우선 '지우와 히로인의 첫만남은 엉망진창'이라는 전통이 깨졌다. 이슬이의 경우 지우가 깨비참 떼의 공격을 피해 자전거를 셉쳐서 도망가고, 봄이와 빛나의 경우 로켓단이 깽판을 치고, 아이리스의 경우 지우가 아이리스의 머리를 포켓몬으로 오인하는 등 좌충우돌 투성이었다. 그러나 세레나의 경우 지우가 무릎을 치료해주고 캠프장까지 손잡고 동행해줬다는, 세레나가 추억으로 받아들인 상황을 통해 지우와 처음으로 만났다는 점이 다른 히로인들과는 다르다. 특히 이 첫만남은 세레나가 지우 품에 안겨 사랑에 눈뜨는 장면과 오묘한 느낌의 BGM으로 인해 분위기가 상당히 좋다.

지우가 엮인 연애요소가 최초로 메인 스토리 전면에 등장한 것도 한몫했다. 포켓몬 애니는 그간 지우가 엮인 연애요소를 잘해야 옴니버스 수준으로만 다뤄온 애니다. 이 전통은 무인 시리즈의 시리즈 구성 담당이었던 슈도 타케시의 칼럼에서 짐작할 수 있다. 각 히로인들이 여행을 결심한 계기도 지우와는 관련이 없었고, 지우랑 동행하기로 결심한 이유도 자전거 배상받기, 방향도 같고 안면도 튼 이상 같이 다니면 좋겠다는 것 딱 그 정도다. 하지만 세레나의 경우는 여행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요인이 지우와의 어린시절 첫만남으로 느낀 사랑이었기 때문에, 세레나가 지우와 자연스럽게 동행하려면 세레나의 사랑이 메인 스토리 소재가 돼야 했다.

이런 상황에서 세레나가 둥근 성격에 외모와 패션까지 받쳐주는 미소녀면서 지우를 어린시절부터 좋아하고 있었다는 캐릭터로, XY 지우가 어려서부터 친절하고 차분한 베테랑 캐릭터로 그려졌다는 점이 판을 키웠다. 이같은 일련의 설정들은 지우 팬들이 바라왔던 이상적인 포켓몬 애니의 조건에 가장 가까운 설정이기 때문이다. XY 애니가 이런 설정 조합으로 명작이 될 조짐이 보이니 반응이 저렇게 폭발적으로 나타난 것이다.

지우를 왜 찾아왔냐는 시트론의 물음에 지우가 그리워졌기 때문이라고 대답했다. 지우가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겠다는 표정을 짓자 내심 아주 섭섭해 하면서도 자신은 나중에 기억해내도 괜찮으니까 체육관 시합에 집중하라고 말하기도 했으며, 지우가 자신을 기억해낸 이후에는 지우의 둔감 속성에 가로막힐 때마다 뾰루퉁한 표정을 지었다가 푸는 모습을 많이 보인다.

지우 앞에서만 대놓고 얼굴을 붉히고 미소를 짓는 모습이 많다. 21화에서는 자신의 포케비전을 상영한 뒤 지우에게는 홍조를 띠며 어땠냐고 물어봤고, 80화와 84화에서는 지우에게서 옷이(80화는 후리소데, 84화는 간호순 복장) 잘 어울린다는 칭찬을 듣고 홍조를 띠며 수줍어하거나 기뻐했다. 그 후로도 지우가 자신의 의견을 들어주거나 자신은 칭찬해주었을 때 가장 크게 기뻐하고, 지우가 위기, 위험에 빠지거나 존재가 없어지면(37, 70화 등) 독백까지 하며 지우를 걱정하고, 지우를 자신의 멘토처럼 생각하는 걸 보면(53, 60, 80화 등) 지우에게 완전히 푹 빠진 모양이다. 심지어는 XY&Z 22화에서 지우가 느닷없이 자신의 품에 안겼는데도 지우를 내치지 않았고, 지우가 그 상태에서 얼굴을 붉히며 자신에게 힘겹게 뭔가 말하려는 모습을 보이자 자신한테 사랑 고백을 하려는 거라고 착각하고,[33] 감기 기운으로 잠든 지우에게 배틀 신청이 들어오자 '지우가 무리해서 배틀을 하게 만들 수 없다'며 지우 행세를 해서 대신 받았을 정도.

지우가 다른 여자와 관련될 경우엔 지우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에 동요하고, 속으로 불안해하거나 못마땅해한다. 13화에서는 유치원 교사인 프루미에가 지우에게 배틀 조건으로 건넨 말 때문에 깜짝 놀랐다.[34] 21화에서는 지우가 아이돌 엘르의 포케비전을 보고 귀엽다고 하자 당황했다.[35] 26화에서는 밀피유가 지우에게 '장래에 신부가 되어줄 사람이 있냐'고 묻는 걸 보고 밀피유를 노려봤다. 80화에서는 밀피유가 다시 등장해서 '지우에게 차였냐'며 자신을 약올리자 승부욕을 불태우기도 했다. XY&Z 12화에서는 밀피유가 자신의 눈 앞에서 냉큼 지우를 댄스 파트너로 낚아채가자 속을 부글부글 끓이기도 했다. 세레나 본인이 용기를 내 자신이 먼저 지우에게 파트너가 되어달라고 했었다면 겪지 않아도 됐을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얼굴이 파랗게 변했을 정도로 당황했는데 지우를 좋아하고 있다는 사실을 사나에게 들켜서 당황했을 때도 이 정도는 아니었다.

세레나가 지우 앞에서 내숭을 부린 것 아니었냐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그 동안 보인 조신한 모습은 지우 앞에서 망가진 모습을 보이기 싫었기 때문이 아니었냐는 의견이다. 충분히 가능성있는 의견으로, XY 1화와 2화에서 세레나는 화도 잘 내고 퉁명스러운 대답도 어색하지 않게 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지우와 합류한 뒤로는 그런 모습을 거의 보이지 않았다. 세레나가 한 성깔 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로켓단같은 악의 조직의 악행을 겪거나 뭔가 잘못된 상황을 겪을 때 뿐이었다. 이같은 사정으로 인해 세레나가 지우에게 화를 내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꾸준히 돌았으나, XY&Z 28화에서 실의에 빠져있던 지우가 자신의 위로를 거칠게 거부하자 눈물까지 흘려가며 작심하고 화를 내기도 했다.[36] 53화에서는 세레나의 어머니가 '세레나는 집에서는 게으르고, 땡땡이 잘 치고, 집안일도 잘 도와주지 않고 일에 금방 싫증을 낸다'고 말해,[37] 세레나가 지우 일행들과 있을 때 보이는 모습들이 내숭이라는 걸 인증했다.

세레나가 지우에게 호감을 품고 있다는 묘사가 다른 캐릭터들을 통해 묘사되기도 했다. 유리카는 지우 이야기로 실랑이를 벌이던 세레나와 밀피유를 보고 세레나의 마음을 눈치챈 듯한 모습을 보였다. 밀피유의 '지우와도 급진전해볼까'란 말에 약오른 세레나가 자신도 지지 않겠다며 단단히 벼르자 이를 전혀 파악하지 못한 지우와 시트론을 둔하다고 깐 것이다. 심지어 지우가 그 말을 하기 전부터 이미 씩 웃고 있었다. 사나 역시 마찬가지다. 지우가 향전체육관전을 특별한 정보없이 즐기고 싶다는 뜻을 밝히자 세레나에게 '지우는 참 긍정적이네. (지우의) 그런 점이 좋은 거지?'라며 조용히 물어봤기 때문이다. 뜬금없는 이 질문에 세레나는 존댓말까지 할 정도로 크게 당황했다.

이같은 커플링 떡밥은 애니 바깥에도 반영됐다. XY 방영 이후 첫 발렌타인데이 때는 세레나가 하트를 들고 지우 쪽을 바라보면서 옆에 앉아있는 사진이 나왔다. XY 첫 극장판을 앞두고는 지우와 세레나가 배에서 바닷바람을 맞으며 음료수를 들고 사이좋게 앉아있는 일러스트가 나왔다. 그 다음 해에는 지우가 안고있는 피카츄에게 세레나가 도넛을 주는 일러스트가 나왔다.[38] 2013년 12월에 발매된 포켓몬 잡지에는 사실은 지우를… 좋아하는 걸까?라는 세레나 소개글이 나오기도 했다. 허나 지우는 세레나를 그냥 동료라고 생각하고 있어(…) 지우 팬들까지 한숨짓게 만들기도 했다.

2차 창작에서는 세레나의 이러한 메가데레 현상이 병적으로 발전하거나 지우를 엄청나게 미화하거나, 연적으로 생각하는 이들을 죽은 눈빛으로 쳐다보면서 견제하는 등 현실은 시궁창스러운 패턴이 군데군데 있다. 픽시브변태 세레나씨라는 태그가 만들어졌을 정도다. 그리고 포케쇼에는 세레나에게 이러한 속성을 적용시킨 만화가 올라오기도 했다. 번역판

이러한 설정과 전개의 영향인지 59화는 아예 지우와 세레나의 데이트라는 부제가 붙어 방영되기도 했다. 방영 전 예고에서는 비익시티에서 1년에 한번 열리는 축제날에 포켓몬들에게 줄 선물을 사러 가기 위해 지우와 세레나가 단둘이서 쇼핑을 하게 되는데, 세레나가 이걸 데이트 아니냐고 인식하고 내심 기뻐하는 모습이 나왔다. 때문에 이 편을 기점으로 드디어 포켓몬 애니의 역사가 새로 작성되나 했는데... 결과는 부제+예고편을 이용한 제작진의 낚시였다. 데이트 같아 보이는 장면은 초반에만 잠깐이었다.

일단 단둘이 쇼핑하러 가는 상황을 세레나가 비록 저 혼자라도 데이트같다고 생각하고, 상점가로 가는 모노레일 안에서 지우 얼굴만 봐도 좋다며 미소짓는 것까진 좋았다. 하지만 세레나는 지우가 자꾸 따로 돌아다녀서 일일이 지우를 찾아다녀야 했고, 급기야 지우가 자신을 떼어놓고 혼자 선물을 찾으러 가 버리자 크게 실망하기도 했다.

그러나 명색이 데이트란 부제가 붙은 화라 그랬는지, 이 화 끝에서 파란 리본을 지우에게서 깜짝 선물로 받게 된다.[39] 그리고 다음 화 끝에서 미르시티로 출발하기 전에 스타일을 확 바꾸고 나타났을 때 이 리본을 장식으로 단 모습을 지우에게 보여주었는데, 지우가 자신이 준 선물임을 알아보고 달아줘서 고맙다고 하자 홍조를 띠며 기뻐했다. 내심 이 리본에 큰 의미를 부여한 모양이다. 세레나 본인이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선물이었던 데다 그걸 준 사람이 자신이 좋아하는 지우였으니까. 참고로 한국판에서는 지우가 '예쁘다'고 해줬다.

이후 XY&Z 12화에서 또다시 지우와 세레나의 이름이 나란히 제목에 들어간 에피소드가 방영되었다. 제목은 "지우와 세레나! 댄스파티에서 GET이야!"[40]였고 지우랑 세레나가 손을 잡을 듯한 장면까지 예고되어 있었기에 팬들의 궁금증과 기대가 상당하였는데, 정작 이 화가 공개된 순간 팬들의 반응은...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 화에서 세레나는 지우와 낭만을 쌓기는 커녕 손 한 번조차 잡아보지도 못했다. 즉 이것도 제목+예고편을 이용한 제작진의 낚시였다. 이브이를 신경쓴 나비효과로 마음에도 없던 시트론과 페어가 되어버리고, 그 결과 비어있던 지우의 파트너 자리를 자신의 눈 앞에서 밀피유에게 헌납해버리고 만다. 파티 중간에는 본인이 그토록 고대하던 지우와 춤출 수 있는 절호의 순간을 맞지만, 지우의 손을 잡으려는 순간에 댄스타임이 끝나버리는 바람에 그 충격으로 완전히 넋을 잃어버린다(…). 그나마 태그배틀 파트너가 지우였다는 점과 배틀 도중에 이브이를 진화시켰다는 점이 세레나의 유일한 위안거리였다.

이 화가 방영된 후 내용이 실망스러웠다며 제작진을 비판하는 의견이 전세계에서 빗발치자, 담당 각본가 오모데 아케미가 이브이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짜서 그렇게 됐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이 화가 지우와 세레나 커플을 응원하는 팬들에게 큰 실망을 안겼으며 지우와 세레나 둘 사이가 잘 되기를 응원, 걱정하는 분위기가 포켓몬 팬덤 저변에 얼마나 강하게 퍼져있었는지 알 수 있는 대목. 오죽했으면 이런 동영상까지 올라왔다.

덧붙여서 지우와 세레나가 춤을 같이 추지 못했다는 사실 자체는 저 반발 해프닝의 표면적인 원인이다. 진짜 원인은 주인공 남녀가 꿈과 연애를 모두 이룬다는 결말로 좋은 평가를 받았던 많은 작품들의 선례를 자신들 손으로 XY 시리즈에 도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이를 외면하는 방향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려 했던 제작진의 제작 태도다. 팬들이 이에 대한 불만을 쌓아두고 있다가 XY&Z 12화 내용을 구실로 폭발시킨 것이 바로 위의 반발 해프닝이다.

또한 XY&Z 28화에서 나온 '지우는 내가 동경하는 사람'이라는 세레나의 발언을 두고 세레나의 지우에 대한 마음이 이성으로서의 사랑과 단순한 동경심 중 어느 쪽이냐에 대해 여러 포켓몬 커뮤니티에서 격론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 대사는 포켓몬 애니의 메인 각본가이자 시리즈 구성 담당인 토미오카 아츠히로가 각본을 담당한 화에서 나온 대사라 세레나의 미래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만들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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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최종화에서 반전 결말을 보여주면서 유종의 미는 거뒀다. 이별하기 전에 지우에게 기습 키스를 한 것이다. 그 장면을 다시 그린 만화.[41][42] 세레나의 이 키스는 더욱 매력적인 여자가 되어 자신의 꿈과 지우에 대한 사랑을 모두 잡겠다고 스스로에게 약속하는 행동이기도 해 더욱 의미가 깊다. 실제로 하기에는 많이 힘든 것 같다. [43]그러나 140화라는 많디많은 방영분량 내내 지우와 깊게 가까워지지 못하고 겉돌다가 막판에서야 간신히 지우에게 자신의 사랑을 고백하는데 성공했다는 점 때문에, 연애 플래그를 아무렇지도 않게 낚시 미끼로 이용한 제작진에 휘둘린 희생자란 아쉬운 평가는 그대로 안고 갈 것으로 보인다.

결국 지우와 세레나의 연애 요소는 '지우와 세레나의 연인 관계 성립'에 초점을 맞추고 보느냐, '지우에 대한 연심을 통한 세레나의 성장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고 보느냐에 따라 평가가 엇갈리게 된다. 전자에 초점을 맞추고 본 팬들 입장에서는 지우의 지속적인 둔감한 태도와 제작진의 농간질, 그리고 세레나마저 여타 다른 히로인들과 다를 바 없는 결말을 맞이했다는 점에 분노를 표하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나 후자에 초점을 맞추어 볼 경우 아래의 '캐릭터성' 문단에 설명되었듯 '사랑하는 소년을 동경하는 소녀'가 그를 봐가면서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상당히 잘 그려냈음을 알 수 있으며 세레나의 성장 이야기는 지우를 빼놓고 설명할 수 없다고 평가할 수 있다. 이래저래 세레나의 지우에 대한 연심은 세레나의 성장 이야기에 상당한 영향력을 끼쳤다. 사실 지우 쪽에서 세레나에게 특별한 감정을 표출한 묘사가 없었던 이상 짝사랑 요소는 둘을 이루어줄 목적으로 만든게 아니고 세레나의 성장 이야기에 써먹을 요소였다고 보는게 맞다. 물론 정말 그럴 목적이었다면 XY 59화나 XY&Z 12화처럼 사람들에게 통수를 친 것은 더 비판을 받는 셈이지만.[44]

가끔 결말만을 보고 잘 모르는 팬들이 '세레나가 지우에게서 버림받았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지만 이건 사실이 아니다. 세레나는 스스로가 나아갈 길을 자신의 힘으로 결정하고 그 길을 걸어나가기 위해 지우와 헤어지게 된 것 뿐이다. 즉, 세레나가 지우에게서 버림받은 게 아니라 세레나가 스스로 지우의 곁을 떠난 것이다. 세레나의 짝사랑이 워낙 많은 주목을 받았기 때문에 XY를 직접적으로 보지 않았거나 라이트하게 본 팬들은 세레나를 지우의 히로인으로만 보기도 하지만 아래의 '캐릭터성 해석'을 보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자세한 건 아래 문단 참조.

2.2. 캐릭터성 해석

XY 초반엔 세레나가 지우를 만날 생각만으로 집을 나왔고, 포켓몬에는 얕은 관심을 보이고, 연애요소나 여성스러움을 강조해 지우와 가장 거리감이 커 보인다며 세레나를 비판하는 의견이 많았다. 이런 행동들이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주제 "모험과 성장", "포켓몬과의 유대"에 반한다는 것이다. 오죽하면 푸호꼬는 그냥 지우를 만나기 위한 수단이었다는 말까지 하는 사람들이 있었을 정도.[45] 실제로 작품 극초반에 세레나의 비중은 때때로 시트론, 유리카보다도 밀려보이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세레나는 위와 같은 박한 평가를 받을 캐릭터가 아니다. 상기된 두 주제를 표현하는 방법에는 정답이 없기 때문이다. 당장 포켓몬 시리즈별 첫 화에서도 내레이션이 포켓몬의 수만큼 다양한 모험이 있다고 밝히고 있다. 포켓몬 시리즈에 어울리는 모험이란 무엇인가? 지우처럼 포켓몬에 만사를 다 제쳐놓을 정도의 관심을 가져야 하는가? 포켓몬, 타인과 유대를 다지는 방법이 지우와 역대 히로인들이 그랬던 것처럼 자주 싸우고 화해하는 것밖에 없는가? 세레나처럼 포켓몬, 타인과 처음부터 잘 지내서 갈등을 만들지 않는 방법은 어느 정도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가? 위와 같은 평가는 세레나가 기존 히로인들과 다른 유형의 히로인이라서 나온 평가일 뿐이다.

또 세레나가 연애요소와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것은 세레나의 모험 본질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 트라이포카론은 퍼포먼스를 심사하는 대회였으므로, 세레나는 포켓몬과 어떤 퍼포먼스를 짜든 대회 기준에 맞춰 행동하기만 하면 됐다. 세레나가 여성스러움을 강조해 온 것은 세레나가 그런 행동을 좋아했기 때문이다. 이것이 트라이포카론에서 도움으로 작용했을 수도 있지만, 이는 트라이포카론이 미인대회도 겸한 대회가 확실했을 때의 이야기다. 마지막으로 세레나의 지우 사랑은 세레나가 지우의 장점을 본받아 좋은 트레이너가 되고 싶다고 열망하게 만든, 세레나를 정신적으로 성장시킨 중요한 동기였을 뿐이다. 한마디로 이야기를 다채롭게 만드는 요소에 불과하다. 이같은 관점에 비춰 세레나의 행적을 해석해 보면 아래와 같다.

우선 기존 히로인들은 지우를 그냥 남자사람친구로만 봤다. 일부는 지우와 만나기 전부터 자신만의 꿈을 가지고 있기도 했다. 이는 기존 히로인들이 지우와 굳이 동행할 필요가 없었음을 의미한다. 그냥 친구는 상황에 따라 다른 사람으로 대체하기 쉬운 존재이기 때문이다. 멀리 갈 것도 없이 사나, 티에르노, 트로바가 소꿉친구이면서도 따로 돌아다닌 것을 떠올려보자.

또 꿈을 이루는 것은 그 꿈을 이루려는 사람의 의지에 달려있는 문제다. 빛나를 예로 들면, 포켓몬 콘테스트 참가자는 어디까지나 빛나 본인이다. 지우와 동행하지 않았다면 역사는 달라졌겠지만, 이는 다른 연기를 펼쳐서 상을 타는 등 자신만의 길을 흔들림없이 걸어나가면 되는 문제다. 이는 세레나에게도 똑같이 적용되는 논리로, 이 논리대로라면 세레나 또한 지우와 굳이 동행할 이유가 없다.

그러나 세레나의 경우는 다른 설정으로 인해 해석을 달리 해야 한다. 세레나는 지우를 어린시절부터 짝사랑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상대는 그냥 친구보다 만나기 어렵다. 또 경쟁자들을 밀어내고 그 상대가 자신만을 바라보게 만들어야 연애나 결혼을 도모할 수 있다. 그런 짝사랑 상대가 자신과는 달리 포켓몬 마스터라는 자신만의 꿈에 정진하는 노력파이기까지 하니, 세레나에게는 지우와 붙어다녀야 할 강한 동기와 명분이 있었다. 지우와 붙어있어야 지우의 장점을 실시간으로 배울 수 있고 지우에게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킬 수 있고, 꿈에 정진해야 지우와 대등한 성과를 이루고 작게는 연애, 크게는 결혼 이상을 도모할 수 있지 않겠는가.

이렇기에 세레나 메인 에피소드는 세레나 본인의 재능과 관련된 사건들, 포켓몬 트리머나 뿔카노 레이서 등 직업 이야기, 칼로스지방의 명소 구경 등 세레나 본인에 관한 에피소드가 많다. 이는 세레나가 차근차근 자신만의 꿈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해석할 수 있다. 그 결과 세레나는 47화에서 드디어 포켓몬 퍼포머를 자신의 꿈으로 결정하고 어머니께 이를 관철시킨다. 그리고 지우의 두 가지 조언[46]을 마음 속에 새기고 퍼포머의 길을 열심히 걷는다.

자세히 설명하면, 세레나는 자신만의 꿈을 키워가는 사람들, 특히 지우를 지켜보며 자신만의 꿈을 키워나가는데, 이는 세레나의 캐릭터성에 딱 부합하는 포켓몬 퍼포머, 트라이포카론이란 꿈을 만나며 극대화된다. 그러나 세상사 쉬운 일 하나도 없다고, 세레나의 꿈은 끝없이 시험대에 오른다. 연습은 세레나의 상상보다 훨씬 어려웠고, 세레나의 우유부단한 모습을 봐 온 어머니에게서 진정성을 의심받고, 첫 트라이포카론에서는 허무하게 탈락해 남몰래 울기도 하고, 연습 중에 포켓몬들에게 화를 내기도 하고,[47] 두 번째 대회에서는 출장을 앞두고 치맛자락을 찢기는 충돌 사고를 당하는 등 세레나의 성장을 가로막는 장벽들이 계속 등장한다. 그러나 세레나는 자신이 처음으로 진심으로 희망하게 된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메이클 레이스 승부에서 어머니를 이겨 퍼포머의 길을 허락받고[48], 첫 대회 실패 후에는 가위를 꺼내들어 자신의 손으로 직접 자신의 머리를 깎아버리고 옷까지 바꿔입었을 정도로 각오를 단단히 다졌으며, 지우가 가르쳐 준 포기하지 않는 마음을 되새기고 고난을 극복해나간다. 이같은 세레나의 노력은 마침내 80화에서 첫번째 결실을 맺는다. 재도전한 트라이포카론에서 첫 번째 프린세스 키를 얻은 것이다.

이 전개의 화룡점정은 위에서 서술했듯이 세레나가 지우를 짝사랑하는 마음이다. 좋아하는 사람이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게 되면 그 모습과 노력을 닮고 싶어하는 것이 사람의 일반적인 심리다. 세레나가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지우에게 어울리는 여자가 되겠다'는 세레나의 다짐이라고 가정하면, XY 애니의 모든 설정과 이야기 전개를 자연스럽게 설명할 수 있게 된다. 세레나가 고비 때마다 지우의 조언을 떠올린 것은 그냥 떠올린 것이 아니다. 자신의 노력과 의지를 평가받는 중대한 상황에서도 지우의 조언을 떠올릴 정도로 지우를 좋아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80화에선 정말로 지우의 조언을 떠올리며 잠깐의 트라우마를 떨치고 일어나는 모습이 나와 이 가설에 못을 박았다.

요약하면 세레나는 짝사랑하는 소년을 본받아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소녀라고 할 수 있다. 성장하는 캐릭터란 설정을 지우에게서 넘겨받은 것이다. 세레나가 포켓몬스터 애니의 여주인공이란 생각이 들지 않는다는 비판이 나온 것은 이 과정이 전작들과는 양상도 다르고 전개가 상대적으로 늘어졌기 때문이다. 방영이 계속되는 중에는 위의 내용처럼 세레나의 행보를 재평가할 수 있는 근거들이 나오면서 초반의 비판이 불식되었다. XY가 종영한 뒤로는 장장 140화가 넘는 긴 시간 동안 완성도 높은 히로인을 탄생시켰다는 호평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그리고 세레나의 성장은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간다. 세레나는 지우의 멘티라는 설정으로 인해 처음부터 지우와 대등하지 못한 캐릭터였다. 여행 멤버의 대장이 지우이고 트레이너로서의 경험이 지우보다 부족했기 때문이다. 경험이 부족하면 자립하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고 새로운 상황을 올바르게 헤쳐나갈 판단을 내릴 가능성이 낮기 때문에 경험이 풍부한 다른 이의 도움을 갈구할 수밖에 없다. 이것이 바로 세레나가 지우에게 종속된 캐릭터라고 판단하는 시각의 근원이다.

이랬던 세레나는 XY&Z 20화에서 엘르의 퍼포먼스가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미소를 준다는 걸 느낀 뒤 달라지기 시작한다. XY&Z 22화에선 지우가 감기로 앓아누운 상황에서 지우를 상대로 불러달라는 배틀 신청을 받자 자신이 지우로 변장해서 받았다. XY&Z 28화에선 지우가 승태의 급성장에 압박감을 느끼고 개굴닌자를 온전하게 이끌어주지 못했다는 자책감에 빠져 흔들리자 이를 풀어주려고도 했다. 플레어단 에피소드에서는 배틀 실력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마농의 도치마론을 구하고 플레어단의 공격으로부터 마농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 모든 행동은 세레나가 타인에게 힘과 용기가 되어주고 싶다는, 즉 더 이상 누군가의 멘티로 머무르지 않겠다는 뜻을 의미한다.

그리고 세레나는 플레어단 소동이 끝난 뒤 그 뜻을 더 통크게 실행한다. 미르시티 주민들을 대상으로 위문 공연을 한 것이다. 세레나는 이를 통해 자신의 퍼포먼스가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미소를 준다는 사실을 실감한 뒤, 그 깨달음을 자신이 가져야 할 중요한 마음가짐으로 정하고 중대발표를 한다. 포켓몬 퍼포머로서 더 큰 수행을 하기 위해 여러 지방을 돌아보겠다고 선언한 것. 그것도 '혼자서'. 이 장면은 지우와의 어린시절 인연이 계기가 되어서야 겨우 여행을 떠날 정도로 수동적이었던 세레나가 자신의 길을 스스로 개척할 수 있게 됐고, 타인의 멘토가 될 가능성을 열었고, 결정적으로 지우에게서 독립했다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다. '지우의 수동적인 히로인 세레나'가 아니라 '능동적인 여주인공 세레나'로서 활동하겠다는 것이다.

또 세레나가 최종화에서 지우에게 했던 기습 키스는 세레나가 지우에게 자신의 사랑을 고백하며 다시 만날 때까지 기다려달라고 부탁하고, 자신이 독립적인 인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 것에 감사하고, 자신만의 꿈에 주체성을 가지고 살아가겠다고 약속하는 중의적인 행동이다. 이것들이 바로 세레나의 성장을 완전하게 이루어주는 요소이자, 세레나가 끝내 XY 종영 시점에서 넌 내꺼라는 도장은 확실히 찍었지만 지우와 연인으로 맺어질 수 없었던 결정적인 이유이다. 그 이후의 이야기는 팬들 각자의 상상에 달린 일.

이상에 의해, 세레나는 포켓몬스터 애니 히로인들 중에서 성장형 캐릭터로는 가장 훌륭한 캐릭터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자신의 꿈이나 여행에 대해선 제대로 생각하지 않았던 세레나가 여행을 통해 다양한 사건을 경험하고 '포켓몬 퍼포머'란 꿈을 키워가는 과정을 세레나가 지우를 짝사랑하는 모습까지 동원해 자세하고 개연성 있게 그려냈기 때문이다. 포켓몬 퍼포머가 되겠다고 결심하기까지의 과정도 꿈을 가진 다른 친구들에 대한 열등감, 재능 홍보, 꿈을 관철시키기 위한 어머니와의 레이스 대결 등 상당히 깊이있게 그려냈다. 자신의 머리를 자신의 손으로 깎아버리면서까지 각오를 단단히 다지는 장면을 넣고, 세레나가 어려움에 부딪힐 때 지우를 떠올리던 습관을 후반부 전개에서 배제하여 세레나의 주체성을 높이기도 했다.

기존 히로인들도 각자의 고난을 겪으며 성장하긴 하였으나 대개 단편적인 에피소드가 많았다.[49] 그러나 세레나의 경우 XY 초반부터 완결까지 세레나 메인 에피소드만 모아서 볼 경우 모든 에피소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비록 제작진의 연애요소 관련 농간 탓에 세레나의 지우 사랑은 미완으로 끝났지만, 그녀의 테마곡에서 알 수 있듯이 '그저 짝사랑하는 한 소년만을 바라보며 여행을 떠났던 소녀가 꿈을 가지게 되며 성장하는 이야기'만큼은 잘 표현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XY의 지우가 유독 노련한 멘토로 그려진 것은 세레나가 성장형 캐릭터란 사실을 더욱 두드러지게 만들었다.

유일하게 배틀과는 거리를 둔 히로인.[50] 트라이 포카론 역시 설명을 보면 알겠지만 배틀과는 전혀 무관한 대회이고 로켓단과의 대면을 제외하면 39화가 되어서야 첫 포켓몬 배틀을 했는데 그마저도 배틀 결과가 공개되지 않았다. 봄이랑 빛나의 경우 첫 배틀이 아예 한 에피소드의 타이틀을 차지했을 정도였는데 세레나의 경우 그렇지 않았던 것을 보면 제작진도 배틀 쪽으로는 비중을 밀어주지 않기로 했던 모양이다. 게다가 반대되는 성격을 가진 거울 세계의 세레나는 포켓몬 배틀을 좋아하는데, 이건 원래 세계의 세레나가 배틀에 흥미가 없다는 것을 반증한다. 배틀을 안하는 트라이 포카론으로 진로를 정한 것도 어느 정도 납득이 된다. 그래도 배틀의 고수인 지우나 시트론을 지켜보고 배운 덕인지 센스는 그럭저럭 있는 편인데, 유리카와 함께 2 : 2 대결로 로켓단을 격퇴하기도 했고, 퍼포머 선배인 엘르와의 더블 배틀에서는 잠시나마 우세를 점하기도 했다. 지우의 시합을 많이 지켜본 덕분에 자신이 직접 지우의 피카츄로 시합을 했는데도 지우의 배틀 스타일을 거의 그대로 재현할 정도로 배틀 실력이 늘었다는 묘사가 나오기도 했다.

또 앞으로 포켓몬 콘테스트에 새롭게 도전하기로 한 이상, 콘테스트 2차 심사 때문에라도 포켓몬 배틀에 많은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2.3. 트라이 포카론과 칼로스 퀸으로의 도전

세레나는 지우와의 어린 시절 인연을 계기로 여행을 결심할 당시에는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꿈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러다 XY 39화에서 자신을 제외하고는 모두가 꿈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초조해하고, 40화에서 사나에게서 트라이 포카론과 포켓몬 퍼포머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관심을 보이며 지우와 꿈에 대해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그리고 47화에서 퍼포먼스를 좋아하는 판짱과의 만남을 계기로 자신의 꿈을 포켓몬 퍼포머와 칼로스 퀸이 되는 것으로 결정하고 비익시티에서 열린 트라이 포카론 비익대회 데뷔를 시작으로 각 지역에서 열리는 트라이 포카론에 참가하게 된다.
화수 대회 장소 결과 특징
60 비익시티 테마 퍼포먼스에서 탈락 세레나의 첫 데뷔
80 버들비마을 1차우승 첫 프린세스 키 획득
91 향전시티 2차우승 두번째 프린세스 키 획득
101
(XY&Z 8)
배롱마을 프리 퍼포먼스에서 탈락[51] 이브이의 첫 데뷔
109
(XY&Z 16)
프레이시티 3차우승 프레이시티의 명가 출신 라이벌 아멜리아와 대결.
프린세스 키 3개 전부 획득.
마스터 클래스 진출 확보.
112~113
(XY&Z 19~20)
글로리오시티 준우승[52][53] 마스터 클래스 대회.
세레나의 트라이 포카론 정식 도전은 이로써 마무리.
138
(XY&Z 45)
미르시티 (우승자를 특별히 정하지 않았음)[54] 스페셜 무대
  • 64화에서는 선배 퍼포머이자 현역 칼로스 퀸인 엘르를 실제로 만나[55] 좋은 퍼포머로서 갖춰야 할 마음가짐에 대한 조언을 듣고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을 하기도 했다.
  • 글로리오시티 마스터 클래스를 마친 후 아젤리아에게 스카우트 제의를 받고 사양했으나, 그 대신 후일 재회를 약속하고 그녀에게서 명함을 건네받았다.
  • 미르시티 스페셜 무대 이후 자신의 앞길에 대해 고민을 거듭하다가 결국 아젤리아의 스카우트를 다시금 사양하고 그녀의 '호연지방 포켓몬 콘테스트에 나가보라'는 권유를 받아 호연지방에 가기로 결정했다. 아젤리아의 스카우트를 사양한 사람은 세레나가 최초이다.
  • 사실 칼로스 퀸 성취 여부를 떠나서 보면 초보에서 마스터 클래스까지의 긴 행진을 보여주는 진한 휴먼드라마로서의 묘미를 보여준다.

2.4.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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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녀란 평을 받았을 정도로 예쁜 외모, 얌전한 성격과 여러가지 재주, 지우를 일편단심으로 좋아하고 있다는 설정, 지우의 성숙한 모습과 성공적인 행적, XY 자체의 화려한 연출이 세레나의 인기가 높아지는데 시너지 효과로 작용했다. 그래서 다른 히로인들에서 세레나로 지지하는 히로인을 바꾼 팬들도 많으나, 모든 히로인들이 다그렇듯 세레나를 지지하지 않거나 좋게보지 않는 팬들 또한 존재하며 인터넷상에서는 인기에 대한 키배가 흔히 일어나기도 한다.

작중에서도 인기가 많은데 21화에서 찍은 포케비전은 처음으로 찍었다는 사실이 무색하게 4만4천이나 되는 조회수를 기록했고[56] 사나 일행과 처음 만났을 때 이들이 세레나가 자기소개를 하지 않았는데도 곧바로 세레나를 알아봤을 정도였다. 티에르노랑 트로바는 등장할 때마다 세레나를 미소녀로 추앙하고 있다. 그리고 뿔카노에게도 인기가 많다. 본인이 그냥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뿔카노들이 알아서 세레나에게 다가올 정도. 참고로 왠만한 남캐들[57]한명 빼고한큐에 걸려든다. 미소를 지으면 그녀의 테마곡의 대사처럼[58][59] 쓸려나간다.

방영 종료 4년이 지난 지금도 인기가 여전하여 2019 지우+가라르 여주 복장 세레나 일러스트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파트너 포켓몬으로 마휘핑이 엮인다.

백합으로는 밀피유봄이와 엮인다.

3. 작중 행적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세레나(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행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소유 포켓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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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르나 판짱 님피아

세레나의 포켓몬 일람.
총 3마리로 한 마리씩 소유하고 있는 썬문을 제외하면 역대 히로인들 중 소유 포켓몬이 가장 적다. 또한 두번째, 세번째 포켓몬을 가장 늦게 잡았다. 역대 히로인들 가운데 가장 관심과 집중을 받아온 히로인이었던 만큼 세레나가 잡는 포켓몬에 대해서도 굉장히 큰 관심거리 중 하나였다.

참고로 세레나의 포켓몬들의 성별은 테르나(암), 판짱(수), 님피아(암)인데 암컷인 테르나와 님피아의 암수 성비는 무려 1:7이다! 귀하신 몸.

후속작 썬문 포함 리전폼만 제외하면 해당 세대 등장 포켓몬만으로 파티를 구성한 유일한 히로인이다.[60][61]

4.1. 푸호꼬테르나

파일:attachment/세레나(포켓몬스터)/애니메이션/teruna.jpg

성우는 하야시바라 메구미/안영미.[62] 세레나가 선택한 스타팅 포켓몬. 세레나가 집에서 나오기 전부터 선택하기로 정해두었다. 세레나에게 선택받자, 눈이 휘둥그레져서 세레나를 바라보다가 기쁜 표정을 짓는다. 세레나처럼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며[63] 다른 이들에게 귀엽게 보이려 하는 새침데기지만 자신도 모르게 재채기를 하곤 얼굴을 붉히거나 세레나가 기지개 켜는 것을 따라하다 중심을 잃고 자빠지는 등 허당 기질도 있다.

깔끔한 것을 좋아해서, 피카츄 때문에 두 번이나 몸이 더러워지자[64] 열받아서 불꽃세례를 날리고두 번 모두 지우가 맞았다. 로켓단으로부터 탈출하려는데 나가는 길에 진흙탕이 있자 흙탕물이 묻을까봐 건너길 망설이기도 한다. 하지만 세레나를 공격하려는 비퀸불꽃세례로 쫓아내거나, 세레나가 자신 때문에 몸을 사리지 않고 나서자 자신도 몸이 더러워지는 걸 각오하고 세레나를 돕는 등 필요할 땐 힘이 되고 세레나를 잘 따른다. 하는 행동과 지우의 개구마르가 푸호꼬를 대하는 태도, 21화에서 세레나가 푸호꼬의 털을 다듬으며 한 말을 통해서 암컷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도감의 설명처럼 나뭇가지를 먹는 습성이 있다. 푸호꼬에게는 거의 간식급인 듯 하지만 다른 포켓몬들은 영 떨떠름한 모양.[65]

자신의 포켓몬을 밖에 꺼내놓고 다니던 빛나아이리스와는 달리 푸호꼬는 평상시엔 몬스터볼 안에 들어가 있는 모습을 보인다. 빛나와 아이리스의 동행 포켓몬이었던 팽도리터검니가 끝까지 진화하지 않았던 것과 달리 최종형까지는 아니더라도 진화를 하기도 했다. 봄이번치코와 비슷한 포지션.[66]

39화에서 사나와의 배틀에선, 의외로 배틀에 소질이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푸호꼬의 화염방사를 뚫고 빠르게 날아온 에너지볼을 순간적인 순발력으로 쉽게 피해냈다. 그러나 세레나의 배틀 후 태도를 보아 배틀에서 진 듯 하다.

세레나가 머리를 자른 후 바뀐 오프닝에서 테르나로 진화해있는 컷이 나왔다. 64화에서 칼로스 퀸 엘르[67]와의 더블 퍼포먼스 배틀 도중에 진화했다. 덧붙여서 처음으로 진화시 V(볼트)가 흐르지 않은 첫 메인 멤버 포켓몬. 대신 도리도리가 흘렀다.

파일:attachment/세레나(포켓몬스터)/애니메이션/terunashinka.jpg

64화에서는 퍼포먼스 연습을 하다가 판짱과의 불협화음 때문에[68] 판짱과 싸우게 된다. 이때 푸호꼬가 판짱에게 화염방사를 날렸는데, 판짱이 피하는 바람에 세레나가 이를 얻어맞는 봉변을 당했고, 열받은 세레나가 적당히 하라며 화를 냈다가 자책감을 느끼고 뛰쳐나가버리자 판짱과 함께 세레나를 걱정한다. 나중에 세레나가 우연히 엘레나를 만나고 돌아와서 사과하자 푸호꼬 자신도 미안한 표정으로 뛰어나가 세레나에게 안기며 탄탄한 우정을 입증했다. 그리고 엘레나의 제안으로 이뤄진 더블배틀에서 공격을 받고 쓰러진 상황에서 세레나가 너희들은 할 수 있다며 웃어보이자 이에 푸호꼬가 힘을 얻고 다시 일어서면서 테르나로 진화했다.

85화에서는 차기 트라이 포카론 연습을 하다가 판짱의 스톤엣지에 맞아 자신의 나뭇가지가 부러지는 사고를 당한다. 이 사실을 알고 놀란 지우 일행이 여러가지 모양의 나뭇가지들을 가져다주었지만, 테르나는 부러진 나뭇가지가 아니면 안 된다며 모두 거부하고 숲으로 뛰쳐나간다. 부러진 그 나뭇가지로 칼로스 퀸이 되자고 한 세레나와의 약속을 끝까지 지키고 싶어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자신을 뒤따라 온 세레나를 다시 만난 뒤 나뭇가지를 고칠 수 있다고 하는 노인을 찾아간다. 노인은 테르나의 강한 마음이 있어야만 나뭇가지를 고칠 수 있다고 말하면서 세레나와 테르나가 그런 강한 마음을 갖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자신의 엘레이드와 배틀을 시킨다. 하지만 테르나는 부러진 나뭇가지 때문에 화염방사를 사용하지 못하고 할퀴기로 맞선다. 그러다가 로켓단이 난입하자 부러진 나뭇가지로 화염방사를 시도하다가 처음으로 불대문자를 날렸다. 하지만, 기술의 위력 때문에 안 그래도 부러져 있었던 테르나의 나뭇가지는 완전히 산산조각나버리고 만다. 그리고 너무 집착하는 것은 좋지 않다는 노인의 말을 듣고 판짱이 가져온 새 나뭇가지에 새로이 칼로스 퀸이 되자는 맹세를 같이 한다. 그리고 그 증표로 세레나가 새 나뭇가지에 리본을 맸다.[69]

트레이너인 세레나 못지않게 팬덤에서의 인기가 많은데, 2차 창작에선 주로 지우의 개굴닌자와 엮인다.[70]

기술배치는 할퀴기/잠재파워/화염방사/불대문자.
전적[71]
4화에서 스타팅 포켓몬으로 동행
EP 상대 트레이너 비고 결과
4 비퀸 야생 비퀸이 도망감
9 레어코일 시트론 시트로이드가 상대 [72]
22 코산호 야생 푸호꼬가 도망감
39 이상해씨 사나 공식 배틀 데뷔전 알수 없음[73]
42 썬더볼트, 트리미앙, 화살꼬빈 엑스트라 팀 배틀[74]
42 꼬부기, 이상해씨, 파이리 티에르노, 사나, 트로바 팀 배틀[75] [76]
47 판짱 야생 포획
64화에서 테르나로 진화
64 마폭시, 프레프티르 엘르 상대의 사정으로 배틀 중지
더블배틀(판짱과 함께함)
85 엘레이드 진고로 로켓단 난입 후 재개
최다연승 : 4연승
최다연패 : -
9전 5승 1패 2무 승률 0.833

4.2. 판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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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성우는 시타야 노리코테라사키 유카[77]/조경이[78]세레나의 2번째 포켓몬. 47화에 포획. 애니 방영 이후 1년만에 포획한 세레나의 두번째 포켓몬이다.[79]

선글라스가 가장 큰 포인트. 춤을 잘 추는 것을 본 세레나가 선물로 준 것이다.[80] 엔딩이나 테마에 따라서 선글라스도 취향대로 바꿔서 쓰는 모양이다. 때문에 2차 창작에서 선글라스 유무를 보고 그냥 판짱과 세레나의 판짱을 구분할 수 있다. 잘 때도 선글라스를 쓰고 잔다.

47화에서 트라이 포카론에 난입해 깽판을 치면서 첫 등장. 지우의 모자와 시트론의 안경을 뺏기도 하는 등 장난꾸러기. 춤추는 것을 좋아하고, 자신의 춤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어하는 면도 있다. 그런 점들이 세레나의 눈에 띄어 배틀을 통해 정식으로 세레나의 2번째 포켓몬이 되었다.

정황상 성별은 수컷인 듯하다. 그리고 50화에서 네네의 뽀뽀라세레나의 판짱에게 반했다는 것이 드러나고[81] 1인칭이 오레(俺)로 밝혀져서 수컷임이 판명되었다. 즉 전체 멤버들중에서는 수컷(으로 추정되는 포켓몬들)의 비율이 높긴 하지만 세레나의 포켓몬들중에서는 유일한 수컷이다.[82]

시트론의 도치마론과 티격태격하는 관계다.[83] 처음 등장했던 47화에서는 판짱이 먼저 도치마론을 약올렸지만, 일행이 된 뒤로는 도치마론이 먼저 말썽을 부리고 판짱이 이에 화가 나서 맞대응하는 모습이 많다. 50화에서는 도치마론이 세레나가 포켓몬들에게 주려고 만든 포플레를 혼자 다 먹어버리자 화가 나서 도치마론과 크게 싸우고 세레나와 시트론에게서 호통을 듣기도 했다. 하지만 힘을 합쳐야 할 때는 놀라운 호흡을 보였고그 직후 다시 싸우긴 하지만 지우가 싸울수록 사이가 좋아진다는 발언을 했으니 앞으로도 계속 티격태격할 듯하다. 근데 XY&Z 2화에서 보면 또 도치마론과 합심해 도치보구를 견제하며 묘하게 사이가 괜찮은 모습을 보여준다. 아무래도 적응된 듯.

부란다의 진화 전 형태이다 보니 야생에서 포악한 부란다와 조우할 때마다 중재역을 하게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71화에서 실제로 그 역할을 수행했다.

기술배치는 태권당수/악의파동/스톤에지/손바닥치기
전적[84]
47화에서 세레나에게 포획
EP 상대 트레이너 비고 결과
64 마폭시, 프레프티르 엘르 상대의 사정으로 배틀 중지
더블배틀(테르나와 함께함)
95 도치보구 야생 도치보구의 요청으로 시트론의 도치마론과 교체
최다연승 : -
최다연패 : -
2전 0승 0패 2무 승률 0.000

4.3. 이브이 ~ 님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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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화부터 엔딩인 가오가오 올스타에서, 71화부터 오프닝 겟타방방에서 혼자서 춤을 추고 있는 모습으로 선행등장했다. 성우는 카나이 미카.[85][86]/조경이[87] 성별은 암컷이다.

AG의 봄이를 이어 두번째로 이브이를 잡음과 동시에 역대 히로인 최초로 다른 히로인의 포켓몬을 다시 잡은 케이스.[88] 2015년 9월 24일 에피소드에서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다. 여담으로 2번째 포켓몬을 잡고 3번째 포켓몬을 잡기까지의 텀이 이번에도 약 1년이 걸렸다.(정확히 11개월)

89화에서 꽃밭의 넓적바위를 무대 삼아 춤을 추고 있는 것을 세레나가 우연히 발견하는 것으로 첫 등장. 세레나를 찾는 지우의 목소리가 들리자 바로 도망가버렸을 정도로 겁쟁이[89]다. 이후 세레나가 자신을 찾아다니다가 낭떠러지로 향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 소리를 내서 세레나에게 경고해 세레나를 구해주고, 세레나가 그에 대한 답례로 선물로 남기고 간 화관을 머리에 쓴다. 그리고 다음 날 세레나가 자신에게 마음을 전하기 위해 펼치던 퍼포먼스에 이끌려 나타났다가 로켓단에게 잡혀갈 뻔 했으나 세레나에게 구출되고 지우 일행들과 함께 로켓단을 물리친 뒤 세레나의 포켓몬이 된다.

여담으로 이브이를 찾는 도중 시트론과 유리카가 세레나의 포플레로 끌어들이는 작전을 사용했는데, 이때 포플레에 이끌려 나타난 걸 파르빗이 발견하고 이브이가 놀랄까봐 일행 몰래 그냥 보내주었다.그리고 애꿎은 도치마론만 욕을 먹었다 그래서인지 포켓몬들 중에서 파르빗만큼은 잘 따른다. 엔딩 가오가오 올스타에서도 자세히 보면 이브이가 거의 파르빗에게 붙어있다.

91화에서는 향전시티 트라이 포카론을 관중석에서 지켜본다. 그러던 중, 불꽃놀이 소리를 듣고 깜짝 놀라 관중석에서 뛰쳐나와 도망친다. 이 사실을 안 세레나가 실격의 위험을 무릅쓰고 이브이를 직접 찾아서 위로해준다. 이후 세레나의 퍼포먼스를 보면서 매우 기뻐한다.

XY&Z 2화에서는 자신에게 반한 야생 도치보구의 막무가내 구애에 겁을 먹어 일행들 뒤에 숨었고, 이 도치보구를 못마땅하게 여긴 시트론의 도치마론과 세레나의 판짱의 제지 덕분에 그나마 안심한다. 그 후 이브이를 놓고 도치보구 vs 도치마론, 도치보구 vs 판짱의 연속 배틀이 벌어지나, 정작 이브이는 도치보구에게는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그러다가 말랑이(지가르데 코어)를 노린 로켓단에 의해 시트론의 파르빗, 유리카[90]의 데덴네, 그리고 말랑이와 함께 납치당하나 파르빗이 앞니로 포획망을 끊은 덕에 넷이서 같이 탈출한다. 물론 성격상 겁부터 집어먹었으나 파르빗의 격려로 용기를 낸다. 그러나 얼마 안 가 로켓단에게 따라잡히고, 파르빗과 데덴네가 로켓단에 맞서 싸우나 둘 다 로켓단의 펌킨인과 오케이징에게 밀렸고, 이브이 자신은 여전히 겁만 집어먹을 뿐 별다른 공격도 도망도 하지 못했다. 다행히 지우의 파이어로와 음뱃이 그들을 발견한 덕에 다시 세레나의 품으로 돌아가게 된다.

도치보구 & 도치마론 & 판짱이 로켓단을 쫓아낸 뒤 도치보구의 고백을 받았으나, 여전히 도치보구를 꺼렸던 이브이는 그의 고백을 거절한다.[91] 이에 도치보구는 상심하고 눈물까지 보였지만, 알고 보니 이놈은 금사빠 기질이 있는 놈이어서 그 주변을 지나다니던 야생 부스터 암컷을 보고 곧바로 부스터를 쫓아가버린 덕에 도치보구의 애정공세에서 벗어났다.[92]

XY&Z 8화에서는 트라이 포카론에 출전했다. 출전 전날부터 잠을 잘 자지 못하거나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등 유달리 긴장한 모습을 보였는데 결국 프리 퍼포먼스 중간까지는 침착하게 잘 해내다가 클라이막스 부분에서 환호하는 관중들을 보고 순간 겁을 먹어 테르나의 나뭇가지에서 추락하는 실수를 하고 만다. 다행히 세레나와 테르나의 도움으로 수습하고 퍼포먼스를 무사히 끝낸다. 하지만 우승은 하지 못했고[93] 자신이 한 실수 때문에 탈락했다고 의기소침해지지만, 세레나에게 격려를 받고 다시 기운을 차린다. 무대 경험이 생겼으니 다음 퍼포먼스를 기대해봐도 괜찮게 되었다.

XY&Z 12화에서 자신이 유일하게 잘 따르는 파르빗의 댄스파티 파트너가 되었다. 자신이 인기척이 많은 곳에 익숙해지길 바랐던 세레나의 바람에 부응해 댄스파티에서도 그럭저럭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이날의 특별 이벤트였던 태그배틀에 지우의 피카츄와 한 팀이 되어 참가했다. 초반에는 그럭저럭 버텼지만, 로이와 밀피유 팀의 공격에 피카츄에 이어 자신도 크게 밀린다. 하지만 세레나의 응원을 받아 다시 일어서더니 님피아로 진화하였다. 당연히 배경음악은 도리도리. 그리고 님피아로 진화하면서 익힌 요정의바람으로 역공해 로이의 오케이징과 밀피유의 나루림을 같이 날려버리면서 태그배틀에서 이겼다.

XY&Z 20화 트라이 포카론 준결승에서는 세레나의 착지 실수를 리본 더듬이로 커버하여 결승진출에 공헌했다.

기술배치는 방어/스피드스타/그림자분신/요정의바람
전적[94]
89화에서 세레나에게 포획
EP 상대 트레이너 비고 결과
90 피카츄, 거북왕 한지우, 티에르노 트라이 포카론 연습을 위해 중지
더블배틀[95]
XY&Z 12화에서 태그 배틀 도중 진화
12 나루림, 오케이징 로이, 밀피유 지우와의 태그배틀[96]
최다연승 : 1승
최다연패 : -
2전 1승 0패 1무 승률 0.500

5. 테마곡

도리도리 (ドリドリ)

원문 나빛나 이후로 히로인의 테마곡이 다시 수록되었다. 부른 가수의 인터뷰에 의하면 주제는 세레나의 꿈이다.[97] 47화~67화의 엔딩으로 사용되었는데 영상의 경우 작화보정을 아이돌 애니 수준으로 팍팍 받았다. 엔딩에서 내려간 뒤에도 세레나가 주역인 에피소드에서는 간간이 이 곡의 후렴구가 배경음악으로 흘러나왔다. 특히 세레나의 포켓몬이 진화하는 장면의 배경음악은 항상 이 곡이다.

XY&Z 20화에서는 세레나의 성우 마키구치 마유키가 직접 부른 버전이 엔딩곡으로 공개되었다. 세레나가 마스터 클래스 결승 무대에서 퍼포먼스를 펼친 장면의 삽입곡으로도 선택되었는데, 양쪽 모두 퍼포먼스를 완벽하게 아이돌 뮤직비디오로 만들어버렸다. 게다가 애니 사이즈만으로도 아마존 차트 1위를 차지했었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누렸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세레나의 극중 음색과는 맞지 않는다는 혹평을 내놓기도 했었다.

한국판에서는 '안녕! 나의 미래!'라는 곡이 엔딩곡으로 사용되었으며, 일본판 못지않게 잘 어울린다는 평가가 많다. 일본과는 달리 한국 성우 김현지가 직접 부른 버전은 나오지 않았다.

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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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판 모습을 기반으로 한 오르골형 피규어도 출시되었다. 트라이포카론 드레스를 입은 모습으로, 오르골에 프린세스키[98]를 꽂아서 돌리면 세레나의 테마곡 '도리도리'의 오르골 음악이 나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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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에서 세레나의 애니판 모습을 기반으로 피규어 출시 소식을 발표했다. 의상은 단발 시절 모습이며 님피아도 동봉된다. 초판 발매 한정으로 화관을 쓴 이브이도 동봉된다. 하트 모양 포즈는 DP시절 빛나와 겟핸보숭의 콘테스트 퍼포먼스 포즈와 비슷해보인다.

DP의 히로인인 빛나와는 대부분의 캐릭터성이 정반대다. 대표 색상[99], 스타팅 타입[100], 성격[101], 꿈을 정한 동기[102], 지우와의 관계[103] 등이 모두 상반된다. 같은 점이라면 치마 의상과 꾸미는 걸 신경쓴다는 것. 또한 둘다 지우와의 커플링으로 인기가 많다. 올드팬들은 빛나를, 라이트팬들은 세레나를 밀어주는 편.

AG의 히로인 봄이랑 비슷한 점이 많다. 갈색머리에 푸른 눈이고 붉은 색 계열 복장, 스타팅이 불꽃 타입이고 처음에 목표가 없었으나 나중에 목표가 생기는 점과 이브이를 포획 한 점도 비슷하다. 물론 성격이나 행동, 지우와의 관계는 다르다.

여담으로 XY&Z 마지막화[104] 방영일인 10월 27일이나 적지만 고로아와세로 3월 17일을 사토세레의 날로 정하는 경우가 있다.

세레나가 간식을 만들어준다는 것이 네타거리로 작용하여 밥셔틀 3에 끼워주는 2차창작도 보인다.

수영복을 입고 대사를 읊는 모습을 보인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그냥 정면샷 한 번조차 없다. 입은 적 자체는 두 번 있었지만, 디안시 극장판에서는 잉여 장면에서나 2초 남짓, 그것도 옆모습만 나왔으며, 피~스마일 엔딩에서는 정확한 옷차림을 판독하기 어려울 정도로 작게 나왔다. 후파 극장판 초반과 XY&Z 30화에서는 물놀이 상황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기본 옷차림으로 나왔다. 이를 두고 많은 팬들이 '제작진이 세레나의 수영복 차림을 억지로 회피하고 있다'고 원망하기도 했었으나 당시에는 이 불만의 목소리가 한순간 반짝하고 끝났다. 그런데 후속작인 썬문에서 주연 여캐 3인방 전원과 깜짝 출연한 이슬의 수영복 차림이 XY 때와는 달리 너무나 위풍당당하게 전파를 타는 바람에, 당시 제작진의 결정은 아직까지도 세레나를 좋아하는 팬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다. 다만 세레나는 워낙 퀄이 좋은 코스튬이 많아서 세레나 팬들도 '조금은 아쉽다' 정도로 생각하지, 이거 가지고 물고 늘어지지는 않는다.

TV판에서와는 달리 극장판에서는 존재감이 없다. 지우를 짝사랑하는 캐릭터라는 점이 극장판에 반영되거나 비중이 지우 수준으로 컸더라면 세레나는 그 점 자체로 많은 이야깃거리를 양산하고, 팬심을 더 크게 결집시키는 데 성공하고, 봄이와 빛나처럼 극장판 대표작을 남긴 히로인이 됐을 가능성이 높았다. 그러나 XY의 세 극장판 모두에서 그런 모습이 나오지 않은데다 줄거리와 스포트라이트 모두가 지우 중심으로만 짜여져 나오고 줄거리 자체도 흥행몰이에 실패하면서 이 가능성은 무위로 돌아갔다. 후파 극장판 예고편과 초반 내용을 고려했을 때, 하다못해 수영복을 입고 지우와 노는 장면이라도 있었다면 관심을 좀 더 많이 받았을 테지만 그런 서비스신조차 없었기에 관심을 못 받았다.

역대 메인 히로인들 중 유일하게 타 시리즈에서 주연으로 출연했던 히로인들과 만나본 적이 없다. XY에선 오직 덴트만 이전 시리즈의 등장인물로서 등장했기 때문이다. 그나마도 XY 종영 후 특별편에서.

얀데레설도 있다.

애니메이션 20주년 기념으로 일본 잡지 아니메!아니메!에서 실시한 '지우와 다시 한 번 함께 여행해줬으면 하는 동료' 투표에서 전체 2위를 차지했다. 히로인 중에선 1위. # 참고로 대망의 1위는 밥셔틀웅이다. 3위 겸 히로인 2위가 최이슬. 웅이와 이슬이가 썬&문에서 2번이나 출연했고, XY 엑스트라 2명이 뜬금없이 등장한 일[105]도 있어 세레나의 썬&문 재출연 요구가 높지만, 언급이 없고 결국 완결하기 전까지 출연하지 못했다. 하지만 썬문작화는 세레나랑은 안 맞아서 그런 것도 있을 것이다.

신 무인편 1화가 지우가 어렸을 때의 오박사의 포켓몬 서머캠프를 배경으로 하고 있었기 때문에 출현 가능성을 점치고 있었으나, 아쉽게도 세레나가 지우와 만났던 7살때의 캠프가 아니라 그 1년 전의 6살때의 캠프였던지라 세레나는 등장하지 않았다.


[1] 게임판을 참고하면 오크색에 가깝다.[2] 한국 첫 방영 기준 1년 전, 모 애니에서 같은 이름의 인물을 맡은 적이 있다.[3] 몇개는 각 홈페이지의 일러스트에서 배경색을 그림판으로 지워서 올린 것이라 퀄리티가 낮다.[4] 주소는 극장판 주소지만 포켓몬 코리아에도 있기는 있다.[5] 위 사진은 17기[6] 지우의 과거가 다르다는 언급이 없었으므로 모험 중 만났을 것으로 추정[7] 원작 포켓몬스터 X·Y의 주인공 설정을 반영했다. 뿔카노 외에도 메이클, 고고트, 맘모꾸리가 라이딩용 포켓몬으로 나온다. 메이클은 53화 메이클 목장편에서, 고고트는 XY 이전 베스트위시에서, 맘모꾸리는 83화 설산 에피소드에서 등장했다.[8] 한국판에서는 'Get' 대신에 "넌 내꺼야!"라고 말한다. 트라이 포카론에서 우승한 후 프린세스 키를 상으로 받았을 때도 동일하다.[9] 게임판 여주인공을 지우의 여행 멤버로 합류시키기 위해 여주인공의 나이를 낮춘 첫번째 사례다.[10] 인종이 백인일 경우엔 디폴트 눈동자 색이다. 게임판에서도 렌즈를 착용하면 눈동자 색을 파란색으로 바꿀 수 있다.[11] 소지하고 있기는 했다. 세레나가 47화에서 판짱에게 선물로 준 뒤로는 판짱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다.[12] 한 번이라도 이같이 행동했던 타 캐릭터로는 빛나와 로사가 있다. 빛나는 윈드타운 포켓링거편이랑 악동 토게피편에서 딱 두 번, 로사는 지우 일행의 반격을 받아 하늘로 쫓겨나는(…) 일부 편에서나 그랬다.[13] 호통을 친 적은 있는데, 푸호꼬와 판짱이 자신들끼리 싸워 자초해서였다(…).[14] 이설체육관전 패배로 실의에 빠져있던 지우가 자신의 위로를 매몰차게 거부했을 때였다.[15] 그나마 빛나가 포켓몬용 포핀은 잘 만들고, 나머지는 손재주가 영 없다.[16] 마카롱은 제조 과정을 조금만 잘못 지켜도 결과물 성패가 극단으로 갈리는, 잘 만들어내기 어려운 음식으로 유명하다.[17] 둘의 체급 차이를 감안해도 유리카가 전화를 다 끝낼 때까지 들고 있었다는 건 그만큼 완력과 각력이 발달했다는 증거다.[18] 사라, 후늬, 향전, 이설 체육관의 4곳. 백단 체육관과 삼채 체육관은 비올라의 언니 팬지가, 비익 체육관은 코르니의 할아버지 콘콤부르가 추천해줬고, 미르 체육관은 XY 9화에서 지우가 배지가 4개가 됐을 때 맞붙자고 시트론과 약속했기 때문에 처음부터 결정되어 있었다.(단, 맨 처음 추천해준 사람은 팬지이다.)[19] 어차피 스토리상 가야하는 곳이었다.[20] 지우의 경우 옛날에는 포켓몬센터에서도 잤는데 썬문에서는 쿠쿠이박사 집에 얹혀 살았다.[21] 헐렁한 상의와 절대영역을 정면에서만 볼 수 있도록 만든 조끼가 추가되고, 치마가 타이트해져 세레나의 몸매가 장발 시절에 비해 강조되지 않는다는 의견이 특히 많이 언급되었다. 아동 애니에서 세레나가 색기담당인 것이 문제가 되어서 어른의 사정으로 디자인을 바꾼 것이 아니냐는 말도 많은 편.[22] 지우가 비익시티 모노레일 100만번째 이용자로 뽑혀 받은 것.[23] 특이하게도 세레나가 단발로 바꾼다는 사실을 대문짝만하게 홍보하지 않았고, 오프닝이나 엔딩 장면 일부만 바꾸는 식으로 조용하게 단행했다. 세레나의 두번째 포켓몬 포획을 대대적으로 홍보했던 과거와는 상반된다. 팬들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을 큰 혼란에 대비해 일부러 조용히 단행한 것으로 보인다.[24] 이슬이나 봄이도 본편 출연 후 기본 옷을 바꿔 입었지만, 지우와의 모험이 끝난 뒤의 일이었고 머리모양은 그대로였다. (이후 썬&문 재등장 이후 무인편 당시 복장으로 회귀했다.) 소수 에피소드에 한정하여 옷과 머리모양을 바꾼 경우를 제외하면 모든 여주인공들이 첫 등장 때의 기본 모습을 종영 때까지 유지했다. 메인 스토리 진행중에 기본 옷뿐만 아니라 기본 머리모양까지 싹 바꾼 캐릭터는 세레나가 최초다. 봄이의 경우는 게임판 기본 모습이 달라져서 복장이 바뀐 것이며, 그마저도 3세대 시절의 일이다. 게임 내에서 복장을 바꾸는 것은 6세대 때부터 가능해진 일이다.[25] 게임에 나오지 않은 의상 조합은 이슬이도 했었지만, 이슬이는 무인편 출연 내내 기본 머리모양과 옷차림을 첫 등장 당시와 동일하게 유지하였다. 그리고 이슬이의 경우는 그 당시 게임판이 흑백기종인 게임보이 버전이었으며, 이슬이 뿐만 아니라 다른 등장인물도 게임판 일러스트와 차이가 있다는 것도 감안해야 한다.[26] 유리카는 귀신이나 오컬트를 무서워하지 않는다.[27] 그림은 25화 삼채체육관전[28] 리라, 청연, 모에. 이슬이의 경우 지우를 좋아한다고 의심의 여지없이 판단할 수 있는 장면이 없어 반례가 될 수 없다.[29] 2013년 12월 기준으로 여타 커플링 스레드는 대략 40만에서 100만 정도의 조회수를 보였으나, 지우♡세레나 스레드의 조회수는 같은 시기에 이미 80만을 돌파했으며 스레드에 달린 리플은 1만 개를 넘어간 상태였다. 다른 커플링 논의 스레드들의 경우 리플이 4천개에서 5천개 정도밖에 안 됐었다는 걸 보면 정말 폭발적인 증가세다. 무엇보다도 다른 커플링 스레드들의 경우 벌써 3~5년도 전에 세워진 것들이다. 헌데 이 스레드들을 3개월 지난 신생 스레드가 압도해버렸으니 지우♡세레나 커플링 떡밥이 얼마나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었는지 알 수 있다. 이 스레드는 2014년 12월 25일부터 스레드2로 넘어갔으며, 해당 시점에서 조회수 350만 리플 25400여개를 기록했다. 스레드2 또한 2016년 3월 기준으로 조회수 160만 리플 6400여개를 기록하여 스레드2로 넘어가지 않은 다른 커플링 스레드와 거의 동등하거나 타 스레드들을 추월한 상태다. 결국 스레드2도 조회수 290만 리플 15000개를 기록하고 2016년 9월 21일부로 스레드3으로 넘어갔다.[30] 다만 여전히 다른 커플링들을 지지하는 팬들도 상당히 많기에 세레나의 연심에 적지 않은 반발도 있다.[31] 지우의 영칭인 Ash에, 세레나가 칼로스지방 출신이기 때문에 그 모티브가 된 프랑스어에서 사랑을 의미하는 Amour를 합성한 조어.사랑(Amour)은 바다를 넘어(Ship)라는 의미도 있다던가 뭐라던가[32] 지우와 세레나와의 관계에만 적용되는게 아니라 영미권에서는 지우와 히로인들의 커플링을 의미하는 각각의 고유명사가 존재한다. 최이슬과의 관계는 Pokeshipping, 봄이와의 관계는 Advanceshipping, 나빛나와의 관계는 Pearlshipping, 아이리스와의 관계는 Negaishipping, 릴리에와의 관계는 Aureliashipping, 마오와의 관계는 Alolashipping, 수련과의 관계는 Blueangelshipping으로 쓰인다.[33] 지우가 '아이'(사랑)라고 말하자 엄청나게 부끄러워하는데, 사실은 기술명 '아이언테일'의 '아이'였다(…). 지우가 심한 감기에 걸려 정신이 오락가락했기 때문.[34] 私が勝ったら付き合ってもらうわ. 付き合う는 '연애적인 의미의 사귀다'와 '그냥 행동을 같이하다.'라는 뜻을 가진 다의어다. 세레나가 당황한 것은 이를 전자의 뜻으로 알아들었기 때문이다. 한국판에서는 대놓고 "사귀어 달라"고 번역했는데, "(친구를) 사귀다"는 뜻도 있으므로 틀린 번역은 아니지만 일본판보다 오해의 여지가 더 강해졌다.[35] 물론 지우는 엘르가 아니라 엘르가 데리고 있던 푸호꼬를 보고 귀엽다고 했다. 세레나는 그걸 듣고 안심했지만 세레나의 푸호꼬는 불쾌한 표정으로 지우를 째려봤다.[36] "내가 아는 지우는 항상 활기차고 모두를 격려하고 매사에 긍정적이고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야.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는) 지금의 지우는 지우가 아니야!!" 지우가 자신의 부담감을 홀로 떠안겠다는 이유로 실의에 빠져있던 모습에 실망해서 낸 것이다. 다른 시리즈 때처럼 시답잖은 이유로 다투게 된 경우가 아니라서 굉장히 무거운 장면. 세레나의 이 일갈은 지우가 각성하는 데 결정적인 계기가 되기도 한다.[37] 34화에서는 일행들 중에서 꽃꽂이에 가장 빨리 질리는 모습을 보인다. 다만 이건 꽃꽂이가 포켓몬과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수련이라는 메이플 할머니의 의중을 모른 채 반복했기 때문인 것도 있다.[38] 사실 지우와 히로인이 사이좋게 있는 일러스트는 이미 이전부터 계속 나온적이 있었다.[39] 이 장면은 지우가 포켓몬 애니 역사상 처음으로 여주인공에게 선물을 준 장면이라 화제가 되었지만, 지우가 직접 골라서 산 게 아니라 우연히 이벤트에 당첨돼서 받은 리본을 세레나에게 준 거라서 이를 아쉬워하는 반응이 많았다.[40] 한국판에서는 '지우와 세레나! 댄스파티에 가다!'[41] 야지마 테츠오 감독이 아니메스타일 010 16년 12월호 인터뷰에서 밝히기를, 애초 키스를 상정하고 그렸다고 한다. 복선이 상당히 치밀한데 세레나가 타고 간 항공편의 이름은 '라티아스 H71'이고, 라티아스는 포켓몬스터 작품 사상 처음으로 지우에게 입맞춤을 한 캐릭터이다. H71은 호연도감 71번 포켓몬인 입치트를 뜻하는데 입치트의 일본판 이름인 'クチート'는 장음을 빼면 '입에서 입으로'라는 뜻이 된다. 또 볼뽀뽀였다면 지우와 세레나의 얼굴을 굳이 안 보여준 것과 지우 주변 캐릭터가 다 홍당무로 변하고 그 둔감한 지우마저 벙쪄버린 이유를 설명하기 어렵다.[42] 한편, 이 장면의 BGM은 메로엣타옛노래인데, 메로엣타도 베스트위시에서 지우에게 호감을 표현한 적이 있다. 세레나가 지우에게 애정을 표현하고 떠나는 이 장면과 완벽히 맞아 떨어지는 선곡이라고 할 수 있다.[43] 키스를 결심하기까지 0.7초, 에스칼레이터 거꾸로 올라가는데 7.75초, 그리고 키스하는데 0.7초 걸렸다. 무엇보다 미르시티의 모티브인 프랑스 파리의 샤를드골 공항은 계단식 에스컬레이터가 거의 없다! 있는건 매우 작아서 고민하는 시간에 다 내려간다.[44] 제작진이 처음부터 짝사랑은 세레나의 성장을 위한 것이었고 커플을 위한 목적은 없었다고 선포를 했었으면 지금과 같은 논란은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에게 '세레나는 자신의 꿈과 사랑을 동시에 잡고, 지우는 세레나가 품은 사랑과 지우개굴닌자 버프로 최하 리그 우승은 쟁취할 지도 모르며, 더 나아가 XY 시리즈를 영광 속에 마칠 것'이란 기대를 하게 만들고 저런 결과를 만들어냈으니 제작진의 자업자득인 셈.[45] 근데 이건 실제로 사실이긴 하다. 세레나가 여행을 시작한 건 지우를 만나고 싶어서였지, 포켓몬과 관련된 이유는 전혀 없다시피 했다. 지우를 만나는 가장 쉬운 방법이 여행이고, 여행을 시작하려면 포켓몬을 받아야 하기에 자연스레 트레이너가 된 것이다. 스타팅을 푸호꼬로 미리 결정했다고 했으므로 포켓몬에 관심이야 있었겠지만 그래도 세레나의 주 목적은 포켓몬이 아니었다. 그럼 세레나가 정말로 지우만 바라보는 개성없는 히로인일까? 글쎄, 아래를 보라.[46] 이 세상에 쓸모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마지막까지 포기하면 안 된다. 이전작들에서도 지우를 지탱했던 말들이지만 다른 인물에게 이 정도로 큰 영향을 준 건 XY가 유일하다.[47] 판짱과 푸호꼬가 불협화음 때문에 서로 싸우는 걸 말리다가 푸호꼬가 잘못 날린 공격에 맞고 인내심이 한계에 다다라서 화낸 것이다.[48] 어머니가 세레나가 퍼포머가 되고 싶어하는 마음이 확고하다는 걸 알고 세레나에게 승리를 양보해준 덕도 있다.[49] 두 번이나 당한 1차심사 탈락 충격을 극복해낸 빛나의 사례가 있지만, 빛나는 고난을 극복할 때 세레나처럼 지우의 조언이나 도전 정신을 제일 먼저 떠올리거나 자신의 머리카락을 직접 깎아 과거의 자신과 결별한다는 뜻을 담은 수준의 극약처방을 치르지 않았다. 물론 콘테스트를 진지하게 그만둘까 생각도 했을 정도로 충격이 컸었고 슬럼프가 방영 시간 기준으로 1년 가까이나 간 걸 생각해보면 빛나의 경우는 단편적인 에피소드라곤 볼 수는 없다.[50] 이슬은 아예 체육관 관장이고, 봄이와 빛나는 각각 체육관 관장의 딸, 톱 코디네이터의 딸이자 포켓몬 코디네이터 지망생인데도 기본적인 포켓몬 배틀에 능숙하며, 아이리스는 드래곤 마스터를 꿈꾸는 트레이너로서 어린시절 99전 전승을 기록해봤을 정도로 포켓몬 배틀에 능숙하다. 참고로 로켓단과의 배틀은 제외한다.[51] 이브이의 NG가 문제가 되었다.[52] 세레나는 모든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결승까지 올라가 엘르와 퍼포먼스 대결을 펼쳤으나 패배했다.[53] 물론 칼로스퀸이 되었으면 좋았겠지만 아직 퍼포머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애초에 같이 여행 중이던 지우가 17년째 같은 꿈에서 좌절 중이었 던 걸 생각하면... 세레나가 우승했을 경우엔 짬밥만 17년인 지우 입장이 애매해진다..[54] 미르시티 사람들을 응원하기 위한 대회.[55] 만났을 당시에는 엘르가 엘레나라는 가명으로 신분을 감췄기 때문에, 그녀와 헤어지고 나서야 그녀가 진짜 엘르였다는 사실을 깨달았다.[56] 틈틈이 포케비전을 찍어오곤 했던 사나보다도 조회수가 2배나 많았다.[57] 대표적으로 티에르노와 지미.[58] 여자 아이는 뭘로 이루어져 있어? 알고 있니? 무적의 미소+무한의 두근거림일까나[59] 한국판에서는 XY 64화의 엘르의 말 (세레나의 미소가 모두를 행복하게 해 줄거야) 정도로 생각하면 될 듯 하다.[60] 리전폼을 포함하면 릴리에도 포함이다.[61] 최이슬/무인편(1-2세대):루리리(3세대), 사랑동이(3세대)
봄이/AG(3세대):이상해씨(1세대), 어니부기(1세대), 글레이시아(4세대), 먹고자(4세대)
나빛나/DP(4세대):마그케인(2세대)
아이리스/BW(5세대):망나뇽(1세대), 딥상어동(4세대)
수련/썬문(7세대): 이브이 (관동에서 건너와서 1세대)
마오/썬문(7세대): 쉐이미(4세대)
[62] 누가 봐도 암컷인데, 이 포켓몬 실제 암수 비율은 수컷 성별이 87.5%다. 한마디로 귀하신 몸.[63] 11화에서 다른 포켓몬들과 흩어졌을때 자랑인 꼬리가 엉망이 돼서 울상이 된 적이 있다. 여담으로 이 꼬리는 개구마르가 개굴무스로 고쳐줬다. 무스라는 이름이 괜히 붙은게 아니었다. 포켓몬은 트레이너를 닮는다더니 진짜였네[64] 첫번째는 폭주한 포켓우드스타를 일렉트릭볼로 폭발시켰을 때, 두 번째는 세레나가 과자를 만드는 장면에서 슈가파우더를 푸호꼬한테 쏟았을 때이다. 둘 다 21화에서 나왔다.[65] 11화에서 나뭇가지를 먹는 장면이 나오는데 도치마론도 나뭇가지를 먹었다가 뱉어냈다.[66] 다만 봄이의 경우 배틀은 번치코, 퍼포먼스는 뷰티플라이로 따로 강세를 이뤘지만 테르나는 배틀과 퍼포먼스 모두에서 에이스급 활약을 보인다.[67] 엘레나라는 가명을 썼다[68] 한 번은 푸호꼬가 화염방사 타이밍을 맞추지 못했고, 다른 한 번은 판짱이 넘어졌다.[69] 참고로 이 리본은 본 애니의 네번째 엔딩인 '가오가오 올스타'에서 이미 나왔다. 엔딩에서 포켓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장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70] 포켓몬은 트레이너를 닮는다는 점과 개구마르가 보여주는 츤데레 속성을 이용해 사토세레(?)를 엮기도 한다.[71] 로켓단과의 배틀은 제외.[72] 이 레어코일은 개구마르가 처리하였다.[73] 시합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다만 세레나의 반응을 봐선 사나의 승리로 끝난 듯.[74] 파트너는 지우의 피카츄와 시트론의 파르빗.[75] 파트너는 지우의 피카츄와 시트론의 도치마론.[76] 단 푸호꼬는 도중에 탈락하였기 때문에 사실상 졌다.[77] 시타야 노리코가 결혼과 더불어 임신을 발표했기 때문에 조만간 성우가 변경될 가능성이 있었는데 결국 XY&Z 19화에서 변경되었다. 대타성우는 기존 레귤러 성우인 테라사키 유카. 30화부터 시타야 노리코가 레귤러로 복귀했고, 31화부터 다시 판짱으로 복귀하였다.[78] 후에 조경이는 또 다른 어린 판다를 맡게된다.[79] 히로인의 두 번째 포켓몬으로서는 가장 늦게 잡힌 사례로도 기록되었다.[80] 본가 게임의 세레나가 쓰고 다니는 선글라스와 비슷하다.[81] 다 알겠지만 뽀뽀라암컷밖에 없다.[82] 이것이 AG의 오마쥬라면 판짱이 세레나의 포켓몬들 중에서는 유일한 수컷이 될지도 모른다. 이전에 봄이의 포켓몬들도 다 암컷인데 먹고자만 수컷이었으므로.[83] 한쪽이 민폐를 끼치고 다른 쪽이 그걸 아니꼽게 보는 점에서 전작주리비얀에몽가와 비슷하다. 여기선 둘 다 수컷이라는 점이 다르지만.[84] 로켓단과의 배틀은 제외.[85] XY 87화~XY&Z 7화까지는 출산휴가로 빠졌던 이세 마리야를 대신해 유리카 역도 겸업했다.[86] 여담으로 카나이 미카는 무인시절 오바람의 이브이와 아이리스의 에몽가 역도 맡았다.[87] 이쪽은 카나이 미카와 다르게 원래부터 유리카와 판짱을 다 맡았다.[88] 이후 썬문에서 수련이 이브이를 다시 잡게된다.[89] 이전 항목에는 낯가림이 심하여 앞에 나서는 것을 두려워하는 성격이라 적혀 있었지만 작품 내 인물들이 "겁이 많다."라고 자주 언급하는것을 보아 게임판 요소인 포켓몬 성격을 애니에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90] 정확히는 시트론의 포켓몬이다.[91] 무서워하는 반응과는 다르다.[92] 물론 도치보구는 아직 미련을 못 버렸는지, 이브이에게 짤막하게 작별인사를 날리고 떠났다.[93] 우승은 가명을 쓰고 참가한 로사가 차지했다.[94] 로켓단과의 배틀은 제외.[95] 파트너는 사나의 이상해풀.[96] 파트너는 피카츄[97] DreamDream이라 쓰고 도리도리라고 읽는 소절이 있는데, 굳이 번역하자면 드리드리가 될 듯.[98] 세레나가 작중에서 첫번째로 획득한 프린세스키이다.[99] 세레나는 빨강, 빛나는 파랑[100] 세레나는 불꽃, 빛나는 물[101] 예시로 너로 정했다 엔딩에서 나오는 둘의 모습과 동작을 보면 똑같이 치마를 입었는데도 몸가짐이 아예 다르다.[102] 세레나는 엄마의 뜻에 반하여 퍼포머를 꿈으로 정했고 그와 반대로 빛나는 엄마를 동경해서 코디네이터를 어릴 때부터 꿈으로 정했다.[103] 세레나에겐 짝사랑 대상, 빛나에겐 절친. 또 세레나는 지우랑 다툰 적이 사실상 없는데 빛나는 지우와 티격태격이 일상사다.[104] 레전드 찍어버린 그 화.[105] 지우가 관동에서 알로라로 돌아가는 공항 장면에서 트라이 포카론에 등장한 여자아이 2명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