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승부조작/사례
1. 개요
한국의 승부조작 사건을 모아놓은 문서.1.1. e스포츠
- 워3 프라임리그 맵 조작 사건: 리그 전체의 부흥이나 주목도를 올리기 위해서였다는 핑계로 렉스클랜을 밀어주었고, 그 결과 침체기에 가까워지던 워크래프트 3 씬은 그대로 궤멸해 버리고 만다.
-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 그 유명한 마주작의 부정행위 사건이자 한국에서 방송 경기로 나가는 프로 스포츠가 조작된 e스포츠에 치명타를 가한 최악의 부정행위 사건이다.
- 2011년 카트라이더 리그 승부조작 논란: 카트라이더 리그를 망하게 할 뻔한 원인.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조.
- 스타크래프트 2 승부조작 사건: 이 여파 때문인지 이후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자체가 사라졌다.
- GSL 래더 점수 어뷰징 사건
- 리그 오브 레전드 ahq Korea 승부조작 사건: 승부조작을 폭로한 당사자가 폭로 당일에 범죄를 저지른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면서 씁쓸한 뒷맛을 남겼다.
- 오버워치 승부조작 권유 사건
- 와글와글 하스스톤 조작 사건
- G-STAR 2017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 자세한 것은 하늘 문서로.
- 사이퍼즈 액션 토너먼트: 해당 문서의 논란 문단으로. 2013 Summer 시즌에는 몇 개월째 수정되지 않은 버그(사실상 용인된 버그) 사용을 핑계삼아 결승 진출 팀을 실격시켰으나, 14-15 Winter 시즌 때는 버그를 대놓고 악용한 제닉스스톰X 팀을 감싸는 추악하고 더러운 실태를 스스로 낱낱이 보여줬으며, 2015 시즌2 때는 아예 SPOTV GAMES 측에서 직접 공지의 날짜를 조작하여 인기가 많은 팀이 실격되지 않도록 했다.
대기업 팀을 제외한 다수의 선수, 팀이 열악한 환경에서 선수 생활을 하고 있으며, 주 연령층이 10~20대로 어리다 보니 다른 종목에 비해 승부조작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1.2. 축구
- K3 챌린저스리그 승부조작 사건
- 내셔널리그 승부조작 사건
- 2011년 K리그 승부조작 사건: 대한민국의 프로스포츠중에 연관인물이 제일 많은 사건이다. 최성국[1], 김동현[2], 권집등의 스타선수들이 연관되있어 큰 논란을 일으켰다.
- 경남 FC 심판매수 사건
- 전북 현대 모터스 심판매수 사건
- 장학영 승부조작 제의 사건
1.3. 야구
1.4. 농구
1.5. 배구
1.6. 기타 종목
- 태권도 - 관련기사
- 경정 승부조작 사건
- 경륜 승부조작 사건
- 유희왕 승부조작 사건
- 민속씨름 승부조작 사건
- UFC 승부조작 사태 - 이 사건은 UFC에서 처음으로 일어난 승부조작 사건이다. 다름 아닌 한국에서.
- 전재목, 이정수, 곽윤기 승부조작 사건 - 사건의 주범인 전재목은 영구제명 당했고, 이정수와 곽윤기는 선수자격정지 3년을 받았다. 하지만, 그해 5월 말 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 날아온 전자우편 한 통으로 징계는 6개월로 내려가게 된다. IOC는 대한체육회에 짬짜미 내용과 밴쿠버 동계올림픽의 연관성, 대한체육회의 입장 등을 물어왔다. 대한체육회와 대한빙상경기연맹은 발칵 뒤집혔다. 잘못하면 밴쿠버 올림픽에서 이정수·곽윤기가 올린 성적(금메달 2개, 은메달 2개)을 박탈당할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더욱 심각한 것은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에도 영향을 받는 게 아닌가 하는 점이었다(당시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유치하기 전이었다). 해결 방법은 이정수·곽윤기 선수가 이의신청을 하고, 두 선수의 징계를 대폭 경감해주는 것밖에 없었다. 두 선수는 대한체육회에 이의신청을 냈고, 대한체육회 법제상벌위원회는 기다렸다는 듯이 2010년 7월20일 두 선수의 자격정지를 3년에서 6개월로 경감했다.
- 심석희 승부조작 사건 - 다른 나라도 아닌 대한민국에서 열린, 다른 대회도 아닌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다른 경기도 아닌 쇼트트랙 결승전에서 자국 선수에게 자폭테러를 가한 대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