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스트링의 작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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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연의 하늘 Distant Sk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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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포스트 아포칼립스[1], 스릴러 |
| 작가 | 스토리: 윤인완 작화: 김선희 |
| 출판사 | 와이랩, 위즈덤하우스[2] |
| 연재처 | 네이버 웹툰 ▶1~3 ▶4 ▶5 네이버 시리즈 ▶ |
| 연재 기간 | 2014. 01. 31. ~ 2018. 06. 24. |
| 연재 주기 | 토 (시즌 1~3) / 화 (시즌 4) / 월 (시즌 5) |
| 단행본 권수 | 10권 (2019. 05. 30. 完) |
| 이용 등급 | 15세 이용가 18세 이용가[3] (시즌 4) |
| 관련 사이트 | 슈퍼스트링 전용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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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스릴러 웹툰이자 슈퍼스트링의 3번째 작품. 스토리는 윤인완. 작화는 김선희가 담당했다.2. 줄거리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 서울.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스토리 배경은 서울의 홍대.[4] 평범한 고등학생인 주인공이 어느 날 정신을 차려보니 세상이 멸망해 있었다는 포스트 아포칼립스물. 처음에는 단순한 싱크홀 설정으로 폐허가 된 서울에서 살아남는 생존물 정도였으나, 갈수록 점점 떡밥이 덕지덕지 늘어나면서 세계관이 확대되었다.3. 연재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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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 style="margin:-11px;margin-top:-16px;margin-bottom:-5px" | PLAY툰 | 브랜드웹툰 | 연재종료 | }}}나무위키에 문서가 있는 전체 네이버 웹툰 연재작 | ||||||
* 시즌 1. 재난
2014. 01. 31. ~ 2014. 05. 16.
* 시즌 2. 뫼비우스
2014. 07. 25. ~ 2014. 11. 15.
* 시즌 3. 지상편
2015. 05. 24. ~ 2015. 09. 18.
* 시즌 4. 카니발
2016. 06. 06. ~ 2016. 12. 05.
* 시즌 5. 마지막 생존자
2017. 10. 15. ~ 2018. 06. 24.
2014. 01. 31. ~ 2014. 05. 16.
* 시즌 2. 뫼비우스
2014. 07. 25. ~ 2014. 11. 15.
* 시즌 3. 지상편
2015. 05. 24. ~ 2015. 09. 18.
* 시즌 4. 카니발
2016. 06. 06. ~ 2016. 12. 05.
* 시즌 5. 마지막 생존자
2017. 10. 15. ~ 2018. 06. 24.
네이버 웹툰에서 2014년 1월 31일부터 2018년 6월 24일까지 연재되었다. 시즌 1 ~ 3의 연재 주기는 매주 토요일에, 시즌 4는 매주 화요일, 시즌 5는 매주 월요일. 시즌 4의 4화 연재부터, 시즌 4는 성인 인증을 해야만 볼 수 있게 변경되었다.
시즌 1 ~ 3가 2016년 6월 2일에 처음으로 유료화되었다. 이는 시즌 4 연재 시작일로부터 4일 전이다. 2017년 10월 15일에 시즌 5 연재가 시작됨과 동시에 기존 시즌 1 ~ 4의 모든 회차가 다시 무료화되었다. 2018년 6월 24일에 시즌 5가 완결되고 2개월 뒤인 2018년 8월 28일에 시즌 1부터 5까지 전부 유료화되었다.
2022년 3월 1일부터 추천완결로 제공됐다.
2024년 6월, 몰아보기가 적용되었다.
3.1. 해외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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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 style="margin: -5px -10px; font-size: min(0.9em, 3vw); text-align: center; word-break: keep-all;" |
- 2014년 7월 1일부터 네이버 웹툰의 해외 서비스인 WEBTOON의 영어 페이지에서 번역 연재가 시작되었다. 그런데 2015년 11월 13일, 시즌 3 - 20화를 마지막으로 영어 번역 연재가 갑자기 중단되었다가 그로부터 약 5년 후인 2021년 2월 26일에 다시 시작되었다. (제목: Distant Sky) (링크)
- 2016년 1월 10일부터 네이버 웹툰의 해외 서비스인 WEBTOON의 인도네시아어 페이지에서 번역 연재가 시작되었다. 그런데 2016년 7월 3일, 시즌 3 - 20화를 마지막으로 인도네시아어 번역 연재가 무기한 중단되었다. (제목: DISTANT SKY) (링크)
4. 특징
처음부터 끝까지 꿈도 희망도 없는 전개가 특징인 작품이다.스토리 초반부터 세계관을 설명해주는 것이 아니라 등장인물 몇몇 시점 위주로 스토리를 전개하며 중간중간 복선을 깔고, 나중에야 해결되는 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때문에 2회차 주행을 하면 이야기의 흐름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특히 시즌 2는 메인 캐릭터인 강하늘과 신혜율의 시간적 흐름이 다르기 때문에 이 점을 유의하지 않고 보면 다소 혼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5. 등장인물
6. 평가
시즌 4를 제외하고 순수 작품만 놓고 보자면 수작 반열에 드는 포스트 아포칼립스물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후술할 과한 휴재와 연재 문제 등의 이유로 혹평의 대부분이 즉 작품 외적인 문제 때문에 발생한 작품이다.6.1. 시즌 1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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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점 3.5 / 5.0 |
시즌 1에서는 과도한 컷 허비가 없었다. 하지만 시즌 2 후반부에서 강하늘이 사다리를 올라가는 장면으로 수십컷을 떼어먹는 것을 보고 댓글은 질소과자드립이 횡행.[5][6]
시즌 2에서는 과도한 휴재로 인해 혹평을 받고 있던 찰나 6월 12일 밤에는 정 지각하지 않고 정상적으로 업데이트 되었는데, 컷 수가 38컷이었던 데다가 컷 허비가 엄청난 편이었기에 별점은 6점을 향하는 엄청난 혹평을 받았다.
6.2. 시즌 4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f0558><bgcolor=#ff0558> ![파일:왓챠피디아 로고 화이트.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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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점 3.4 / 5.0 |
사실상 심연의 하늘의 평가를 깎아먹은 시즌이라고 할 수 있다.
시즌 4를 준비하는 휴재에서 기간을 공지하지 않았다. 시즌 2든 시즌 3이든 몇 월에 복귀한다는 공지를 띄우고 항상 마지막 주에 복귀를 했고, 시즌 3 때는 심지어 2개월을 연장하면서 독자들에게 굉장한 비난을 샀었다. 한 시즌 분량이 20화 이내었기 때문에 내용이 부실함과 함께 휴재가 너무 길어졌던 것이 가장 큰 문제였다.
또한 6월 7일에 시즌 4 시작 이후 불친절한 내용 전개로 인해 내용 이해에 많은 어려움을 겪거나 시즌 4 내내 새로운 떡밥들을 계속 투척하고 전에 던진 떡밥들을 회수하지 않아 내용을 이해하기가 더 어려워졌다. 개연성 없는 전개 역시 비판받고 있다. 트럭이 눈길을 빠른 속도로 달린다던지, 시즌 2까지만 해도 캄캄한 어둠 속에 갇혀있던 윤빛나라가 갑작스럽게 등장하여 달리는 트럭을 쫓아 사람을 죽인다던지, 펄펄 끓었던 물에 들어간 주인공이 차갑다고 느낀다던지 등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이 등장한다.
6.3. 시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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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점 3.4 / 5.0 |
마지막 시즌이라고 작가가 밝혔다. 이번 시즌은 지각도 단 한번도 없고 스토리도 탄탄하며, 무엇보다 매 화마다
6.4. 호평
- 뛰어난 작화
포스트 아포칼립스가 배경인 탓에 어둡고 꿈도 희망도 없는 전개가 특징이라 이것을 표현하기 위해서 컬러의 사용을 극도로 제한하여 대부분의 장면이 흑백으로만 구성된다. 이러한 작화를 구현하기 위해 김선희 작가는 테블릿이 아니라 종이에 일일이 모든 컷을 그리는 노력을 가했으며 덕분에 작품의 주제 의식과 맞물려 암울함이 배가 되는 효과를 야기한다. 후술할 휴재 문제에 대해서 비판하던 독자들 역시 그림을 한땀한땀 다 그리는 것을 보고 그간의 휴재에는 이유가 있었다는 댓글이 달릴 정도.
- 현실적인 설정
보통의 웹툰에서 실제 지명이나 상호명은 모두 가명으로[7] 적지만 이 작품에서는 세브란스 병원부터 광화문이나 서울대까지 실제 지명과 상호명을 사용하기에 독자들이 공감하고 몰입하기 용이하게 한다. 또한 슈퍼스트링이거의 없어 별로 있지도 않은호평 중 하나인 과학적 이론을 바탕으로 한 해결방안 모색이 이 작품에서는 두드러지게 드러나 현실성을 높인다. 작품 내부의 주연들이 슈퍼스트링 전체를 관통하는 초끈 이론을 통해서 차원 이동 방안을 모색하는데 이 과정이 억지로 다가오지 않는 이유 중 하나라고 할 수 있겠다.
- 기타 호평
시즌 1~3에서의 스마트툰의 연출이 뛰어나다. 예를 들자면 시즌 2의 긴 사다리씬을 이용해 하늘과 혜율의 재회에 극적인 효과를 가미하는 등 연출 면에서 뛰어난 면을 보였다. 그리고 황병기의 미궁등 적절한 bgm을 사용하여 작화와 맞물려 암울한 분위기를 자아내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윤인완 작가의 작품들이 용두사미 평가를 많이 받는데 이 작품은 닫힌 결말로 주연들의 최종 결말이 확실히 드러나기에 깔끔한 마무리를 지었다는 평가를 받는다.[8]
6.5. 비판
- 전개의 문제
스토리 중심의 만화지만, 문제 되는 점이 많은 것이, 시즌 2 때부터 만화의 이해가 상당히 어렵다는 말이 있었는데 이때는 그나마 이해를 위한 요소들이 몇몇 있기에 그나마 나았으나, 시즌 3부터는 과거 사건을 전개하기 때문에 이해가 지나치게 어려워졌다. 단순히 독자들의 이해력의 부족으로 탓하기에는 설명이 너무 모호하다. 또한 개연성이 부족해 무리수로 밖에 보이지 않는 전개가 종종 눈에 띈다. 가령 시즌 4만해도 방금 전까지 거대한 솥에서 펄펄 끓는 물이 장작이 꺼졌다고 잠깐사이에 식는다던가, 눈에 파묻힌 트럭이 시동을 켜자마자 바로 출발한다던가, 팔 한 쪽을 잃고 몇 주 동안 굶은 주인공은 잘만 움직인다. 시즌5에서는 화산폭발을 피해 열기구를 긴급하게 띄어야 하는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갑자기 여주인공 둘이 과거이야기를 꺼내면서 뜬금없이 몸싸움을 벌이기도 한다. 만화가 스토리를 전개하며 의문점을 던지고, 그것을 회수해가며 마지막에는 의문이 다 풀리는 구조로 되어 있는데, 문제는 떡밥이 지나치게 뜬금없이 투척되고, 떡밥을 회수하는 과정이 그리 흥미롭다고 말하기 힘드며, 떡밥 회수도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한 마디로 난해하다. - 반론: 내내 학생이라는 신분의 강조를 위해 교복이 끝까지 고집되며 일개 고등학생이 인류의 유일한 희망이라는 설정에서부터 지구 멸망을 수복하는 결말까지 이 만화는 세카이계적인 측면이 있다. 하늘이 세상이 따분해서 무슨 일이 일어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이후로 아포칼립스가 시작되고, 혜율이 보람에게서 서울대를 도둑질했다고 생각한 스스로의 원죄가 윤빛나라라는 현상으로 되돌아오며, 윤빛나라가 혜율에게 안겨서 마음의 평온을 찾자 제주도에서의 밤이 오지 않는 백야가 시작되는데, 싱크홀로 떨어지려는 순간 혜율에게서 (살기 위한) 일종의 배신을 당하자 점점 마음의 응어리가 쌓이던 게 백록담의 폭발과 밤의 도래로 표현된다. 이런 세카이계적 속성은 미시적 양자 세계에서 문제가 발생했다는 대사로 암시된 바 있으며 결말 또한 (에필로그를 제외하면) 어떤 절망이 닥쳐도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 끈기라는 관념적인 주제를 전파한다. 전개 과정에서 작가가 생각하는 인간다움을 피력하기 위해 시즌4에서 쓰인 식인이라는 도식적 상징과 억지 신파의 동원 등으로 인해 내용상의 모순과 서사 붕괴가 조금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
- 연재 관련
작품 외적인 문제, 이 때문에 독자들에게 잊혀지고, 휴재를 할 때 테러맨이 연재를 시작해 심연의 하늘 유입률 버프를 못 받고 오히려 몇 달 뒤에 유입률 버프를 줘야하는 부활남한테 받는 웃픈 현상이 발생했다. 또한 전개의 난해성에 더해서 몇 개월씩 산발적으로 지속된 휴재와, 이전의 스토리가 현재와 앞으로의 스토리 이해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 스토리 웹툰임에도 불구하고 시즌별로 전부 유료화가 되어있어 스토리 이해를 위한 정주행도 거의 용납되지 않는다는 점이 비판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다른 작품들처럼 시즌 4 연재를 진행하면서 "심연의 하늘 시즌 1~3이 00월 00일에 유료화되니 독자분들은 빨리 감상해주세요"라고 말만 했어도 덜 비난받았을 것이다.
10월 18일 기준으로 현재 별점이 8점대 후반까지 회복되었다. 초반 4점대를 찍어서 제2의 럭키짱 소리를 듣던 때보다 많이 나아졌다.
31일 스토리 총정리를 내놓아 다시 평이 오르고 있다. 하지만 아직 갈 길은 멀었다. 같은 동네인 테러맨도 여주인공 죽인 척 했다고 9.88에서 못 벗어나는 것을 보면 갈 길은 한참 멀었다.
7. 슈퍼스트링 세계관
슈퍼스트링 프로젝트의 서막이라 불리는 작품.[9] 일단 초창기 작품이라서 그런지 '타 작품에서 제작된 설정'들이 거의 안나온다.[10] 그리고 민정우, 강숙희가 꾸준히 조력자로 나오지만 여기서는 주역도 아니기에 작가 후기대로 심연의 하늘만 봐도 문제가 없다.
작품 마지막에선 아일랜드 2부 차원과 연결된걸로 추정된다. 그리고 하늘이와 혜율이가 과거로 이동하면서 시간대가 분기점이 있냔 식으로 팬들이 매우 헷갈려 한다. 아직까진 이 떡밥에 대해 명쾌한 답을 주지가 않기에 그냥 작품에서 드러난 대로 '하늘이와 혜율이가 재난을 막기 위해 지구가 멸망하기 훨씬 이전의 과거로 이동했다' 라고 받아들이는 게 좋을 듯.
다른 작품들이 연재되면서 미지의 떡밥들이 대신 회수되고 있는 상황이다.[11]
그러나 유료화는 그렇다 쳐도 생존물이라 필수 작품임에도 진입장벽이 높은 탓에 슈퍼스트링 유입에 방해되고 있다. 특히 로맨스물인 신석기녀 같은 경우에는 심연의 하늘 차원 / 메인 차원이 다른 차원인 걸 이해하지 못해 그래봤자 심연의 하늘에서 숙희 대신 죽는다 같은 오해를 사기도 했다. 특히 시간대가 맨 마지막인지라 다른 작품에서 어차피 뭘 하든 지구멸망으로 어차피 다 죽을 것 아니냐는 오해가 생겼다.
8. 단행본
| 01권 | 02권 | 03권 | 04권 |
| | | | |
| 2014년 07월 30일 | 2015년 01월 15일 | 2015년 05월 20일 | 2016년 07월 05일 |
| 05권 | 06권 | 07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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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07월 05일 | 2017년 05월 30일 | 2017년 05월 30일 |
9. 미디어 믹스
9.1. 드라마
| <rowcolor=#ffffff,#dddddd> 슈퍼스트링의 미디어 믹스 | |
| 영화 | 부활남 | |
| 드라마 | 아일랜드 | 심연의 하늘 | 호러전파상 | 테러맨 | 부활남 | 나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
| 애니메이션 | 하우스키퍼 | 아일랜드 | 테러맨 |
| 게임 | |
2016년 11월 22일, '밸류컬처앤미디어'와 실사 드라마 제작 계약을 했었다. # 이후 7년동안 근황이 없었다. 해당계약 소식은 단행본 표지 띠지에도 적혀있기도 하였다.
그리고 2023년 6월, 와이랩 기업공개에 따른 DART의 증권신고서에서 근황이 공개됐다. 2023년 1월 기준 기획개발 상태이다.
10. 기타
- 2018년 슈퍼스트링 달력에 나온 공식 타임라인 정보에 따르면 연도 설정은 202x년이라고 한다.[12]
- '슈퍼스트링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시간 개념에 오류가 있었다. 심연의 하늘 시즌 1을 보면 재난이 발생한 시점은 분명히 2014년이었으나, 민정우의 나이와 웹툰 부활남의 시간대를 고려해본다면 심연의 하늘과 시간적으로 크게 오류가 생겨버린다. 이 부분은 바로 위 서술과 같이 2018년도 개편된 타임라인으로 심연의 하늘이 2020년대로 정해져 문제가 해소되었다.
- 시즌 3에 방사능에 피폭된 등장인물 이름이 기안이다.
- 본 작품은 일종의 배드 엔딩으로, 테러대부활을 기점으로 역사가 바뀌어서 없던 일이 되었다.[13] 아무래도 처음에 배드 엔딩을 먼저 보여준 다음 하나씩 역사를 바꾸어 해피 엔딩으로 바꾸는 모습을 연출하려 한 모양이다.
11.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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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완 프로듀서 연재/관여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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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러맨 완결 | 부활남 완결 | 아일랜드 완결 | 신암행어사 완결 | |
| 신석기녀 완결 | 캉타우 완결 | 하우스키퍼 완결 | 호러전파상 완결 | |
| 한림체육관 | 테러대부활 완결 | 정글쥬스 {{{#!wiki style="word-break: keep-all; 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margin-right: 3px; background: #CBF426; font-size: .8em; color: #373a3c" |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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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뉴클리어 아포칼립스도 포함된다.[2] 단행본[3] 웹툰판 한정, 네이버 시리즈에서 판매중인 <심연의 하늘［시즌1-5］>는 시즌 4의 장면들이 수위를 낮춰서 15세 이용가로 볼수 있다.[4] 영문 번역판에서는 강남으로 수정. 외국인들에게 더 알려진 지명으로 바뀐 듯한데 문제는 현실의 강남역은 서울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이 지나는데 합정역 장면에서 역번호는 수정 안하고 역명만 강남으로 수정하다 보니 2호선과 서울 지하철 6호선이 지나는 강남역이 되어버렸다.[5] 하지만 오히려 긴장감과 호흡을 더 잘 표현해냈다는 의견도 있다.[6] 사실 이런 연출이 잘 쓴다면 몰입감을 극대화시킬 수 있기는 한데, 웹툰 특성상 주 1회 연재이다 보니 이런 느린 전개는 독자들에게는 분량이 상당히 적어 보이게 느껴지기 쉽다. 단행본으로 보거나 한참 뒤에 정주행하면 이런 면이 문제되지 않지만, 연재 당시로서는 혹평을 들을 수밖에 없는 방법.[7] 예를 들자면 서울대를 한국대 혹은 S대로 적는 등의 표기[8] 애초부터 예전 작품들과 달리 액션이 주가 아니며 '재난속의 생존'이라는 중심 스토리이기 때문.[9] 슈퍼스트링의 핵심 배경설정인 '재난', '무저갱', '초끈이론'이 극후반부에 나온다.[10] 아예 없는건 아니다, 신석기녀속 숙희의 애완동물인 '순이'가 언급되거나 레드스트링의 프린스의 왕자에 나오는 MS컴퍼니의 건물이 나오긴 한다.[11] 특히 테러대부활에서.[12] 테러맨에서 주인공 강하늘이 아기인 모습으로 나온걸 보면 테러맨 배경은 최소 201x년이 된다.[13] 하지만 심연의 하늘 스토리가 진행되어 주인공들이 메인 차원으로 넘어와야 하는 일은 반드시 일어나야 하기에, 정확히는 없던 일이 된 것은 아니고 '해피 엔딩'을 만들기 위해 발생해야 할 '배드 엔딩' 정도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