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4 15:15:42

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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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학
1.1. 분과1.2. 관련 문서
2. 안과(安過)3. 눈구멍의 다른 말

1. 의학

眼科, Ophthalmology

의 질병을 치료하는 의학 분과.

눈꺼풀과 눈물기관, 안와, 결막, 각막, 공막, 수정체, 포도막, 유리체, 망막의 질병들과 녹내장, 사시, 굴절 이상, 시신경 및 시각 경로의 질병들, 그리고 전신 질환과 관련하여 눈에 발생하는 이상들과[1] 눈 외상에 이르기까지 눈에 생길 수 있는 광범위한 질환들을 연구하고 치료한다.

예를 들어 굴절 이상을 교정하기 위해 시력교정술을 한다. 또 쓰던 안경을 바꿀 때는 안경사만 있어도 되지만, 안경을 새로 쓸 경우 안과에서 시력검사를 한 후 의사의 처방에 따라 쓴 안경의 도수를 낮추거나 높여서 갈아 쓸 수도 있다.(안경사, 안과의사 모두 안경 처방이 가능하지만, 6세 이하의 소아 시력검사일 경우, 또는 처음 안경을 쓰는 경우에는 안과의사의 처방에 따른다.)

전문의 수련 중에서는 라식, 라섹 때문에 인기과이다. 이 때문에 안과 수련을 받으려면 좋은 성적만으로는 부족하다는 말도 있다. 인기가 있는 이유는 의료사고에 대해 똥배짱이 있지 않은 한 다른 과 수련 의사가 안과 시술을 함부로 시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2] 이 때문에 안과는 펠로우 과정을 밟는 비율이 가정의학과응급의학과에 비해 높다.

하지만 2015년 이후에는 안과의 인기가 예전 같지 않다. 일의 강도 및 전공의 과정의 스트레스에 비해 받는 급여가 매우 적어졌다. 안과 전문의 합격률이 가장 낮은 편인 것도 유명하다. 또한 안과도 낮은 의료수가 때문에 전문의가 된 이후의 전망이 불투명해졌다.

치과대학의 경우 의과대학이랑 분리되어 있는데,진단보다 실제 술기가 먼저 뒷받침되기에 분리되는 게 효율적이라서 그렇다. 사실 안과도 비슷하며, 실제 러시아 쪽 국가들에서는 안과가 치과 대신 분리되어 있다.

'손으로 눈 긁지 마시구요, 손 자주 씻으시고'만 하면 된다[3]

1.1. 분과

  • 전안부 분과: 결막, 각막 및 수정체 등 눈의 앞부분에 발생하는 질병
  • 망막/포도막 분과: 망막, 포도막, 유리체 등 눈의 뒷부분에 발생하는 질병. 백내장 포함
  • 안성형 분과: 눈꺼풀과 눈물기관 및 안와의 질병
  • 녹내장 분과: 안압과 관련하여 발생하는 신경 손상
  • 사시 / 신경안과 분과: 눈의 위치와 움직임의 장애나 시신경과 시각 경로의 이상

1.2. 관련 문서

2. 안과(安過)

편안하게 탈 없이 지나감, 또는 그렇게 지냄.

3. 눈구멍의 다른 말



[1] 고혈압, 당뇨병, 뇌종양, 결핵 등 눈의 이상을 동반할 수 있는 질병과 안구에 침범할 수 있는 기생충으로 인한 질병 등을 포함한다.[2] 유효한 의사면허가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백내장이나 라식 등 안과 시술을 하더라도 합법적이다. 하지만 은 복잡하고 정밀한 장기이다 보니 일반의가 안과 수술을 시도하는 경우는 결코 없으며 심지어 눈이 조금만 이상해도 바로 안과로 보낸다.[3] 안과 진료를 받으면 거의 항상 듣게 되는 말이다. 사실 손을 깨끗이 씻고 눈을 만지지만 않아도, 눈 질환 중 적지 않은 질환을 예방할 수 있으니 한 귀로 흘리지 말자. 사실 의사들이 항상 하는 말들을 환자들이 안 지킨다는 걸 방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