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8-09-17 14:45:56

애더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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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rall

1. 개요2. 효과3. 대중에서의 오남용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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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페타민덱스트로암페타민의 혼합제제이며, 각성제이다.

주로 약물 사용후 우울증, 기면증, 그리고 무엇보다 ADHD의 증상 개선과 그 치료에 있어 효과를 발휘한다. ADHD의 보유 여부와는 관계없이 복용 후엔 도파민의 분비가 촉진됨과 동시에 도파민의 재흡수가 차단되어 뇌내 도파민 농도의 상승에 따라 여러가지 효과를 가져온다. 아편계 마약 중독자의 금단증상을 완화해 중독치료용으로 사용될 수도 있으며, 이는 메틸페니데이트 또한 마찬가지이다.

메틸페니데이트를 주성분으로 사용하는 ADHD 치료제들과의[판매명] 차이점이라면 메틸페니데이트는 그 자체로서는 도파민의 분비를 촉진하지 않는 대신 환자의 뇌에서 미약하게나마 생산되는 도파민의 재흡수만을 차단하여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도파민의 농도를 유지시켜 주는 것이고, 애더럴같은 암페타민 혹은 덱스트로암페타민제제는 재흡수를 차단하는 동시에 도파민 분비를 촉진한다. 이러한 특징은 환자 혹은 환아가 도파민이 전혀 분비되지 않을경우 도움이 된다.

메틸페니데이트와 더불어, 유일하게 ADHD의 원인인 뇌의 비정상적 구조와 기능을 치료할 수 있는 약물이다.

2. 효과

이런 강력한 각성효과 때문에 기면증 환자들이 일반적으로 처방받는 모다피닐보다 우월한 주간 시간대의 각성효과를 발휘하나, 국내에서는 마약으로 분류되어 처방이 안되니, 모다피닐로 해결이 안되는 기면증 환자들은 수면다원검사를 받고 REM 수면 장애 진단을 받아도, 모다피닐 외에는 약물이 사실상 없다.[2] 메칠페니데이트(Methylphenidate) 성분의 약물, 예를 들면 페니드 약물은 모다피닐의 보조약물로 사용하지, 주 치료약물로 사용하지는 않는다.

흔히 히로뽕으로 알려진 메스암페타민과 헷갈리기도 하는데, 메스암페타민과 암페타민은 다른 성분이고, 암페타민은 그 부작용과 중독성은 확연하게 약하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의사 처방에 의해 구입되는 합법적인 약물이나, 우리나라는 암페타민을 메스암페타민과 동일 종으로 보고 마약류로 분류하여 금지한다. 희귀약물을 구해주는 정부 기관에서도 이 약물만큼은 구해주지 않는다. 다시 말해 해외에서 생활하던 사람들이 멋모르고 국내에 반입하다가 걸리면 마약사범이 되는 셈.[3]

가장 일반적인 부작용은 전반적인 수분 결핍을 초래한다. 이 부분은 모다피닐 또한 동일한 부작용을 가진다. 안구건조증, 입안이 마름(그로인한 구강상태 악화), 피부건조, 잦은 소변 등의 부작용은 거의 90% 확률로 복용자에게 찾아온다.

3. 대중에서의 오남용

미국에서는 모다피닐이나 애더럴이나 의사처방에 의해서만 약을 구입할 수 있게 관리하고 있는데, 한국의 경우 모다피닐은 되고, 애더럴은 안 되는 게 현실이다.하지만 암페타민은 오남용의 소지가 있는 부분이 분명히 있고 이는 미국에서 특히 심하다. 대학생이나 업무가 많은 회사 직원들이 잠을 이기기 위해 일상적 수준으로 오용하는 경우가 많고, 한국에까지 퍼져 애더럴 성분이 든 약이 '공부 잘하는 약'으로 학부모들 사이에 퍼지며 큰 이슈가 되었을 정도. 물론 어디까지나 처방 약물인만큼 마약과의 비교는 힘들다. 즉, 각성은 시켜주지만, 마약처럼 소위 '뿅 가게' 해주는 게 아닌 것이다. 중독성도 박카스 매일 마셔야만 하는 사람이 느끼는 습관성 수준이라고 미국에서는 평가하고 있다고 한다. 물론 한국 내에서는 금지 약물인만큼 중독성을 test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각성효과때문에 야구를 포함한 여러 스포츠에서 금지약물로 분류한다.[4] 심지어 2015년도에 Cloud 9소속의 카운터 스트라이크 선수였던 semphis가 경기력 향상을 목적으로 이 애더럴을 복용했다고 고백하면서 e스포츠에서의 도핑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e스포츠에서도 금지약물로 지정되어 있다. 이 인터뷰 이후 ESL이 주관하는 모든 e스포츠 대회에선 도핑테스트를 하고 있으며 룰에도 명시 되있다 시피 걸릴경우 실격처리가 되며 향후 1~2년간의 모든 ESL 주관 대회는 참가가 불가능하고 상금을 몰수당한다. e스포츠의 올림픽 종목화를 목표로 하는 국제 e스포츠 연맹의 특성상, 다른 스포츠들과 마찬가지로 반도핑 테스트를 할 필요가 있기 때문.



[판매명] 콘서타, 리탈린 등.[2] 모다피닐보다는 애더럴의 효과가 확실하다고 한다. 물론 개인의 신체 특성에 따라, 효과는 다르다. 그러나 모다피닐이 효과가 미미한 사람에게는 애더럴이 확실한 하나의 대안이 될 수는 있다.[3] 간혹 연예인이나 기타 공인들이 해외에서 처방받은 애더럴을 국내에 반입했다가 마약 밀반입이라는 기사가 대서특필되기도 한다.[4] 물론 ADHD 치료제의 역할도 하기 때문에 메이저리그에선 사무국의 허락을 받는다면 복용이 가능한데 이에 대해 악용의 여지도 남아있다라는 의견도 있으며 실제로 크리스 데이비스는 ADHD 치료용으로 복용하다가 2014시즌에 사무국의 허락을 받지않고 복용하다가 도핑에 양성반응이 떠 출장정지를 먹기도했으며 콜로라도의 투수 존 그레이는 드래프트전에 받는 도핑테스트에서 애더럴이 검출되면서 드래프트 순위가 떨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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