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11 12:32:25

앨빈 토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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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vin Toffler (1928년 10월 3일 ~ 2016년 6월 27일)

1. 소개2. 주요 저서3. 참고 문서

1. 소개

미국미래학자이자 저널리스트. 1928년 10월 3일 뉴욕에서 출생하여 2016년 6월 27일 LA에서 세상을 떠났다.

디지털 혁명, 통신 혁명, 사회 혁명, 기업 혁명과 기술적 특이성 등에 대한 저작으로 유명한 인물이다. 1949년 뉴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중서부 공업지대에서 용접공으로 일하면서 노동조합 관련 잡지에 글을 기고해서 문필가로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 뒤 저널리스트가 되었다. 초반에는 백악관에서 1957년부터 1958년까지 경제 잡지 포천(Fortune)에서 백악관 담당 정치, 노동문제 기자로 활동하였으나, 비즈니스 분야로 차츰 활동을 넓혀 1959년부터 1961년까지는 미래지의 부편집자로 활동했다. 1960년대 중반에는 <미래의 충격(미래 쇼크)>을 저술하기 시작하였으며 이 책으로 인하여 본격적인 작가이자 강사로서의 경력이 시작된다.

1980년에는 <제3의 물결>을 출판하여 제1의 물결(농경시대), 제2의 물결(산업화시대)에 이어, 제3의 물결(지식정보시대)을 규정하였으며, 이 책에서 재택근무, 전자정보화 가정 등의 새로운 용어가 처음 등장한다. 1991년 출판한 <권력 이동>에서는 권력의 3대 원천으로 '폭력'을 저품질 권력, '부'를 중품질 권력, '지식'을 고품질 권력이라고 분류하였다. 21세기 전 세계적 권력투쟁의 핵심은 지식의 장악이라고 예측하였으며 지식을 진정한 권력의 수단으로 보았다. 계층에 관계없이 약자, 가난한 자도 소유할 수 있고 절대 소진되지 않는 지식의 생산성으로 폭력과 부의 파괴,편향적인 비민주성의 낭비 및 횡포가 제어될 것으로 전망했다.

토플러는 2008년 9월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포럼에서 한국의 과열된 학업 풍습에 다음과 같이 평했다.
한국의 학생들은 하루 15시간 동안 학교와 학원에서 미래에 필요하지 않을 지식과, 존재하지도 않을 직업을 위해서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이외에도 한국에 대해 세계 경제에서 저임금을 바탕으로 한 종속국으로 남을 것인가, 경쟁력을 갖춘 선도국이 될 것인가에 대한 조속한 선택이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2001년 6월 30일 김대중 대통령에게 ‘위기를 넘어서 : 21세기 한국의 비전[1]이라는 보고서를 전달했다.

아래의 사진은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앨빈 토플러의 가짜 명언 짤방. 옆에 있는 글귀는 병림픽의 정신을 잘 보여준다고 하지만, 당연히 이런 말은 하지 않았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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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새끼를 구원해주소서와 더불어 이제는 고인드립이 된 전설의 짤방.

2019년 2월 6일, 오랜 학문적 동료이자 배우자였던 하이디 토플러가 향년 88세로 세상을 떠났다.

2. 주요 저서

3. 참고 문서



[1] 해당 보고서의 전문은 본 링크에서 읽어볼 수 있다. 대략적인 보고서의 주제는 지식기반 경제 구축, 바이오기술 투자 촉구, 교육제도 개혁을 주로 하고 있다.[2] 맞춤법은 맞다. '되라'는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은 청자나 독자에게 책 등의 매체를 통해 명령의 뜻을 나타내는 ‘간접 명령’이고, '돼라'는 '되어라'의 축약으로 구체적으로 정해진 청자에게 직접 명령하는 뜻을 나타내는 ‘직접 명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