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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더 스크롤: 나락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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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더 스크롤: 나락의 도시
The Infernal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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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AED7D><colcolor=#373a3c,#dddddd> 장르 판타지 소설
작가 그렉 키이즈
번역가 종수
출판사 제우미디어
발매일 2013. 04. 08
쪽수 428쪽
ISBN 9788959522767
1. 개요2. 줄거리3. 기타

[clearfix]

1. 개요

엘더스크롤 시리즈의 소설.

2. 줄거리

4시대 40년의 일을 소재로 삼고 있으며 오블리비언과 스카이림 사이의 시대 변화에 대한 많은 정보를 제공해준다.

메데 왕조의 아트레부스 황태자, 17세 브리튼 소녀 '아나이그'와 아나이그의 친구인 아르고니안 소년 '글림'이 주인공. 아나이그와 글림은 공중부양 연금술약을 시험하다가 움브리엘(Umbriel)[1]이라는 공중도시에 올라타게 되었는데 이 움브리엘은 접근하는 것만으로 지면에 촉수를 뻗어 지상의 생명체들을 죽이고 죽은 자들을 일종의 좀비군단으로 만드는 무시무시한 무기. 움브리엘 위엔 지상의 종족들과 모습은 닮았으나 움브리엘의 핵에서 열매처럼 태어나는 존재들이 살고 있었고, 그들의 귀족 층은 서로 만찬을 통한 대리 정치 투쟁을 벌이고 있었다. 연금술사의 재능이 있는 아나이그는 그 재능을 살려 그들의 요리사가 되고, 글림은 아르고니안이 존재하지 않는 움브리엘에서 유독한 공기거품 없이도 수중작업을 무한정 수행할 수 있는 인부로 대우를 받게 되어, 목숨을 부지하게 된다, 아나이그는 소지한 마법도구를 이용해 내부의 사정을 전하며 구조 요청을 보내고, 그것을 아트레부스 황태자가 받게 되는데...

3. 기타

  • 국내에서는 제우미디어가 2013년 4월 출판하였다. 판매량은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었지만, 은근히 소장하고 있는 시립 도서관이 많다. 다만 직접 읽어본 사람들은 1편과 2편 모두 번역의 퀄리티에서 약간 불만이 나오는 편인데, 세계관의 많은 고유명사들이 4편과 5편의 유저 한글화 명칭과 괴리가 크고, 결과물 또한 어색한 명칭으로 번역된 사례가 많기 때문이다[2].


[1] 움브라를 연상케하는 이름만 봐도 눈치 채겠지만 클라비쿠스 바일을 속여서 만든 것이다.[2] 데이드라는 그대로 가져왔는데 디바인은 성신(聖神)으로 번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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