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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882dd1><colcolor=#fff> 연애의 참견 Love Naggers | |
| <nopad> | |
| 시청 등급 | |
| 방송사 | KBS joy |
| 추가 채널 | KBS drama |
| 방송기간 | 시즌 1 : 2018년 1월 13일 ~ 2018년 7월 14일 시즌 2 : 2018년 8월 14일 ~ 2019년 12월 31일 시즌 3 : 2020년 1월 7일 ~ 현재 |
| 기획 | KBS N |
| 제작 | 박스미디어 |
| 방송시간 | 화요일 밤 10:30 ~ |
| 책임프로듀서 | 김미견 |
| 연출 | 김승수 |
| 진행자 | 서장훈, 김숙, 한혜진, 곽정은, 주우재 |
| 링크 | |
1. 개요
입 쎈 언니, 오빠들이 다양한 연애 사연에 참견하는 컨셉의 예능 프로그램이다.사연은 카카오톡 참견 등의 증거 형식(짤의 전쟁)과 드라마 형식으로 보여준다.
시즌 3 기준 주우재, 한혜진, 서장훈, 김숙, 곽정은이 MC다.
KBS joy에서 2018년 1월 13일에 첫방송되었고, 방송시간은 화요일 밤 10시 30분이다.
2. 상세
전체적인 평가는 부부 클리닉 사랑과 전쟁의 젊은 커플 버전이라는 평이 많다. 다만 이것은 드라마 파트에 한한 평가라고 할 수 있고, 사랑과 전쟁에 비하면 MC들의 참견의 비중이 훨씬 높은 편이고, 카톡 참견이나 한줄 참견, 혹은 참견중에 튀어나오는 MC들의 개개인 연애썰 등으로 좀 더 편한 분위기와 다양한 코너가 있다. 그리고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와도 비슷하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는 헤어진 커플, 친구, 가족을 다시 이어주는 프로그램이다.사연의 임팩트, 그리고 MC들이 참견할 여지를 가늠하여 메인이 될 만한 사연은 드라마 파트로 돌리고, 상대적으로 할 말이 적을 만한 사연은 카톡 사연이나 한줄 사연으로 돌린다.[3] 드라마 파트는 거의 대부분 연애 당사자 중 한쪽만을 서술적 화자로 만들어 그의 관점과 입장에서만 만들어지기 때문에 충분한 객관적 사실을 근거로 참견한다고 보기는 어렵다.[4]
다만 드라마 파트에 점점 제작진의 연출욕이 들어간다는 점이나 길어서 지루하다는 이유 등을 들어 토크 파트를 좀 더 늘려달라는 목소리도 존재한다. 실제로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는 부분도 전반부 패널들의 토크 파트이기 때문. 하지만 거의 마지막은 다 헤어지라는 의견이나 만나지 말고 떠나보내라는 의견이 많은 편이라서 결말이 쉽게 예측된다.[5]
넷플릭스의 ‘오늘 한국의 TOP10 콘텐츠’에서 상위권에 자주 드는 예능 중 하나인데, 2020년 8월 27일 기준으로 <비밀의 숲2>, <사이코지만 괜찮아>에 이어 3위(!)까지 올랐다. 보통 지상파나 CJ 계열 드라마가 많이 차지하는 순위임을 감안하면 놀라운 성적.
3. 변천사
- 시즌 2 12회부터 방송시간이 매주 화요일 밤 10시 50분으로 바뀌었다.
- 시즌 3 155화부터는 시즌의 구분 없이 '연애의 참견'이라고만 하기 시작했다. 일부 OTT에서는 '연애의 참견 NEW'로 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
- 2023년 1월 9일부터 다시 화요일 밤 10시 30분으로 편성이 변경되었다.#
4. 코너
편성표상 방송 시간이 60분 내외이기 때문인지, 썸의 참견과 한줄 참견 둘 중 하나만 편성된다. 썸의 참견을 하면 한줄 참견을 하지 않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이다. 코너 구성은 일부 회차의 예외[8]를 제외하면 썸의 참견/한줄 참견 -> 짤의 전쟁 -> 연참드라마의 순서로 이루어진다. 현재 썸의 참견, 한줄 참견, 순간 참견은 모두 폐지되었다.===# 썸의 참견 #===
연애를 할 지에 대한 고민을 참견하는 코너. Yes 썸/No 썸으로 MC들이 나뉘며 '어떤 썸톡을 보낼지'에 대해서도 조언해 준다.
===# 한줄 참견, 순간 참견 #===
짧은 고민 사연을 바탕으로 참견하는 코너. 5명의 MC들이 각자 하나씩 소개한다. 5명의 MC들의 참견을 총 합해서 100초가 넘길 수 없게끔 하는 규칙을 만들었던 때가 있었지만, 여러 비판으로 시간 제한은 폐지되었다.
4.1. 짤의 전쟁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DM 등의 증거들을 바탕으로 패널들이 상담하는 코너. 여기서는 MC들이 사연을 읽는다.| | |
| <rowcolor=#000> 시즌 1 | 시즌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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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000> 시즌 3 (~154회) | 시즌 3 (155회~) |
4.2. 연참드라마
사연을 바탕으로 만든 재연 드라마를 보면서 MC들이 참견을 하는 코너. 시즌 1 초창기에는 '나만 안되는 연애'라는 이름으로 진행되었다.===# 과거 코너 #===
- 요즘 것들 연애의 참견
시즌 1 초창기에 진행했던 코너. 실제 커플들이 출연하는데, 게스트로 초대하지 않고 사전 VCR을 녹화해서 진행했다. - 연참위키: 격주 토요일[9] KBSN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한 내용을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코너.
5. 현재 출연 중인 패널
5.1. 서장훈
시즌 2부터 출연 중이다. 패널들 중 최연장자이며, 짤의 전쟁에서는 주우재에 이어 주로 고민녀의 남자친구 혹은 고민남 역을 맡는다. 초반에는 연기력이 많이 어색하다는 평을 받았으나, 회차가 진행될수록 물오른 연기력을 보여준다. 패널 본인의 성격은 나긋나긋하지만 나이와 비주얼 탓에 마초계열 남자를 연기할 때 싱크로율이 폭발한다.[10]같은 방송사의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의 진행자이기도 해서 주로 쓰이는 별명은 선녀보살.[11] 그냥 후니라고도 많이 불린다.
참견에서는 초기에는 사랑꾼 캐릭터가, 이후에는 단호함 캐릭터가 강조되다가 항상 사랑으로써 문제를 해결할 여지는 열어놓되 답 자체는 단호하게 하는 캐릭터를 고수 중이다.[12]
자주 쓰는 말은 "정신 차리세요"이며, 명언(?)으로는 "신원이 불분명하면 만나지 마세요"가 있다.
5.2. 김숙
시즌 1부터 자리를 지킨 원년멤버로, 짤의 전쟁에서는 한혜진과 번갈아가며 주로 고민남의 여자친구 혹은 고민녀 역을 맡는다.[13]참견 내용이 기본적으로 거칠긴 하지만 메인MC 롤이기도 하고, 사연자의 폐부를 사정 없이 찌르는 한혜진에 비하면 확실히 순한 맛이다. 다만 수준 이하의 인간이 나오는 사연이 나올 때는 MC 다섯 중 가장 폭주하는 편이다.
사연 초반이 훈훈하게 흘러갈 경우 이번 얘기는 예쁜 이야기일 거라는 희망을 품을 때가 많지만 대부분 빗나간다.
5.3. 곽정은
시즌 1의 원년멤버(8회~)였으나, 시즌 2에서는 하차했다가 시즌 2 4회부터 복귀했다. 패널들 중 전문가 포지션이다 보니 통칭 "곽박사"로 불린다.짤의 전쟁에서는 연기에는 거의 참여하지 않고, 등장인물이 많아질 경우 가끔씩 사연자의 지인 혹은 사연자 애인의 지인 역을 맡는다.
참견에서는 본인의 연애경험과 지식을 기반으로 한 전문가 캐릭터를 맡고 있다.[14] 연애, 인생관의 선택에 있어서는 단호한 답을 내놓기도 하지만, 남/여사친이나 연애관 자체의 문제에 있어서는 개방적인 성격이라 다른 패널들과 색다른 답을 내놓기도 한다.[15]
패널들 썰이 풀릴 때마다 연애 경험치 자체는 높지만, 본인 연애에서는 바보일 때가 많았다는 정황이 드러나면서 호구 캐릭터도 정착했다.
5.4. 한혜진
시즌 2부터 출연 중이다. 짤의 전쟁에서는 김숙과 번갈아가며 주로 고민남의 여자친구 혹은 고민녀 역을 맡는다.참견에서는 가장 단호하고 독한 캐릭터로써, 속 시원시원하게 팩트를 꽂아주는 멘트가 많다.[16] 연애에 대해서는 서로간에 분란의 여지도 만들지 않는 똑 부러진 태도를 이상적으로 보는 (살짝) 보수적인 관점을 고수하기에 남/여사친 같은 존재가 정말 조금이라도 관계에 끼어들 경우 정도와 상관없이 바로 헤어지라고 말할 정도.
때문에 강렬한 사이다를 좋아하는 시청자층에게 인기가 많다. 다만 이 때문에 상황 전체를 보는 게 아닌 일부분에 꽂혀 제대로 된 참견을 하지 못한다는 비판도 종종 제기되는 편. 이는 마녀사냥 때부터의 한혜진의 특성.
시즌 3 12회 드라마에서는 아예 직접 출연했다.
시즌 3 31회에서는 급성 맹장염으로 녹화에 참여하지 못했다.
그 외에 참견 중 상황극을 여는 개그를 자주 하며, 곽박사 놀려먹기를 가장 잘 한다.
5.5. 주우재
시즌 1의 원년멤버로, 짤의 전쟁에서는 주로 고민녀의 남자친구 혹은 고민남 역을 맡았었다. 그러나, 서장훈이 합류한 이후에는 주요 배역을 맡는 횟수가 감소하더니 현재는 그 배역이 아예 서장훈에게 넘어간 상태. 최근에는 사연자의 지인 및 사연자 애인의 지인 역을 주로 맡는다.시즌 2에서는 드라마 촬영으로 인해 14~15회 녹화에 불참했다. [17]
참견에서의 역할은 한혜진 남자버전.[18] 조곤조곤 꽂아주는 팩트 폭력을 구사하는 편이다.
사연 흘러가는 꼴이 마음에 안 들면 일명 '꼴 보기 싫어진 상태' 에 들어가 화면에서 아예 등을 돌린다. 그런데 시즌 3 30회 정도에 접어들면서 이걸 막기 위해서인지 제작진이 회전의자에서 고정식 의자로 바꿨다.(...)
남/여사친 등에 대해서는 단호한 관리를 요구하며 한혜진과 선비 남매로 묶일 때가 많다.
시즌 3 18회 재연배우로 출연했다.
본인 썰을 풀 때 9할의 확률로 자뻑개그가 이어진다.
6. 과거 출연 패널
6.1. 최화정
시즌 1에서 출연했다.6.2. 고은아
시즌 1 1회 ~ 4회에서 출연했다가 치타에게 넘겨주고 하차했다.6.3. 치타
시즌 1 5회 ~ 7회에서 출연했다가 곽정은에게 넘겨주고 하차했다.6.4. 알베르토 몬디
시즌 2 1회 ~ 3회에서 출연했다가 곽정은에게 넘겨주고 하차했다.7. 방영 목록
8. OST
9. 논란
9.1. 시즌 3 재연 배우 불륜설
시즌 3에 출연 중인 재연배우 A씨(30)의 불륜설이 터졌다.
A씨는 이종사촌 형부인 의사 B씨(44)와 불륜 행각을 벌이다가 덜미를 잡혔다.
A씨의 이종사촌 언니인 C씨는 “근무가 시작되자 이 여배우는 어렵게 자라온 자신의 가정환경에 비해, 의사 형부의 수입이 매우 큰 사실을 확인하고 막장드라마 스토리 같은 계획을 세운 것 같다. 형부의 가정을 파탄내고 몰래 새살림을 차리려고 했다”고 말했다.
또 C씨 측은 “가족 만류에도 2019년 4월, A씨는 몰래 강원도에 있는 병원 근처에 원룸을 얻어 의사 형부와 동거를 시도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가족들은 A씨에게 모든 것을 정리하고 떠나라고 타일렀지만 A씨의 행동은 적반하장으로 더욱 대범해졌다. 자신의 가족과 연을 끊고 B씨와 새살림을 차리기 위해 본격적으로 일을 꾸민 것.
2020년부터 A씨는 강원도 춘천에 오피스텔을 잡고 B씨와 동거를 다시 시도했고, B씨가 외박을 하는 날이 잦아지면서 마침내 두 사람의 부적절한 행각이 드러났다. 현재 C씨는 상간녀 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한다.
연애의 참견 제작진들은 확인 중이라며 추측을 자제해 달라고 하고 있다.
10. 여담
- 곽정은과 한혜진은 과거에 JTBC 마녀사냥에서 같이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여 동시에 유명세를 탄 적이 있다.[19] 그로부터 3년 반 정도 지난 후 연참을 통해 재회하게 되었으며, 두 방송 모두 연애 프로그램이라는 것이 특이점.
- 곽정은과 서장훈, 즉 5MC 중 2명이나 돌싱이다.
- 짤의 전쟁 BGM으로 옛날 KBS 드라마 inst ost가 정말 많이 들린다. 대표적으로 제빵왕 김탁구, 태양의 여자 등의 BGM이 사용되었다. 플러스로 각각 SBS, MBC, 저 멀리 건너건너의 케이블 방송 tvN 드라마인 당신이 잠든 사이에, 역도요정 김복주, 로맨스는 별책부록의 BGM과 OST 곡 들이 많이 삽입되었었다. 시즌 3에 이르러서는 여러 방송사와 드라마의 BGM을 골고루 삽입하는 중.
- 시즌 2부터 자체 OST를 계속 발표하고 있다.[20]
- 시즌3 파트6 정효빈의 '이제는 어떻게 사랑을 하나요'가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 러브캐처에 출연한 이민호가 이 프로그램에 배우로 자주 출연했다.
- 시즌 2에서는 2017 미스코리아 미 이수연이 배우로 출연했었다.
- 여신 역할을 주로 맡는 주지아의 경우, 모델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 2020년 3월 31일, KBS 아나운서 이재성이 연참 드라마에서 연기하였다.
- 다수의 시청자들이 "실제 사연에 MSG 많이 치는 거겠지"라고 생각하는데 연기자 및 패널 오피셜로 실제 사연을 받아 작가들이 각색을 보태고 대사를 추가하는 건 맞다. 그런데 MSG를 보탠다기보단 실제 사연이 훨씬 더 쎄고 개소리가 많아 방송에 낼 수 없는 직접적인 19금 이야기, 질 낮은 욕과 언행 등은 전부 빼 버리고 방송 가능한 부분으로 좀 더 재미있게 각색해 방송한다고 한다.
- 연애의 참견 시즌3 2022년 8월 2일자 에피소드에서는 신한카드가 출시했던 더모아 카드가 언급되었다. 해당 에피소드에서 더모아 카드가 언급될 정도면 해당 카드가 극성 체리피커들 사이에서 얼마나 큰 인기를 끌었는지 실감할 수 있다.
- 약칭이 '전참시'인 전지적 참견 시점과 헷갈려서 '연참시'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있다. 자동 완성에도 뜬다. 방송사도 엄연히 다른데 '참견'이라는 핵심 단어가 공통된다. 연애의 참견 시즌의 약자로 보면 끼워맞출 수는 있다.
[1] 시즌 3 155화까지는 주제, 선정성 항목도 존재했다.[2] 유튜브,웨이브,왓챠플레이,넷플릭스,티빙으로 다시보기가 가능하다.[3] 방송 초반에는 무작정 자극적인 사연이 드라마 사연을 먹는 경우가 많았지만, 시즌 2 전후부터는 막장 사연은 주로 카톡 사연으로 돌아가고, 드라마는 난제 사연이 차지하는 비중이 늘어난 편이다.[4] 같은 KBS joy에서 방송되는 예능프로그램인 무엇이든 물어보살의 경우는 한쪽의 입장이라는 것을 시청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경고음과 함께 "의뢰인의 입장에서 상담된 내용입니다"라는 경고 문구가 자막으로 삽입된다. 연애의 참견에서 이러한 방식을 쓰지 않는 이유는 한쪽의 입장이라고 하기에는 작가들이 지어낸 부분이 많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된다.[5] 패널들이 남녀 관계에 대해 전문적으로 상담을 할 만한 프로페셔널이 아니고 다양한 형태의 연애보다는 이른바 '정상적인 연애'를 하라는 보수적이고 방어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상담심리학 석사인 곽정은조차 보수적인 관점을 많이 보인다.) 이 때문에 이미 헤어지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사연자의 결심을 굳혀주거나 불필요한 미련을 가진 사연자에게 정신차리라고 경고하는 역할 정도만 한다.[6] 방송시간도 매주 화요일 밤 9시 30분으로 바뀌었다.[7] 전CM에 광고를 길게 편성하여 실제 편성 시간보다 조금 늦게 시작하였고, 연애의 참견 방송 종료 직후 NEXT, ID, 비밀남녀 OP 순으로 편성되었다.[8] 연참드라마가 2개의 회차에 걸쳐 편성된 경우, 드라마 이후 짤의 전쟁이 방송된 경우 등[9] 2번 나눠서 진행한다.[10] 상큼한 분위기의 남친 역에는 안 어울려서 서장훈이 남친 역을 맡을 때는 김숙이 애교연기를 안 한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11] 회차가 진행될수록 남다른 추리력을 보여주어 패널들을 맨붕에 빠트릴 때가 있다.[12] 상대가 정말 심각한 경우만 아니라면 정말로 사랑한다면 그냥 함께 하는게 행복이라는 답을 낼 때가 많다.[13] 깐죽거리는 캐릭터의 연기가 일품이다.[14] 패널들도 시청자들도 최대한 납득할 수 있는 답을 내놓는다.[15] 보수적인 캐릭터인 한혜진과 주우재가 말 그대로 경악을 금치 못하게 만들 때도 있다.[16] 사연자의 애인이 수준 이하의 인간일 경우 입에서 육두문자가 나오는 빈도가 가장 높다.[17] 15회 게스트로 틴탑의 천지가 주우재 대신 녹화에 참여했다.[18] 진짜 너한테는 질렸다는 감정표현을 통해 분노를 표출하기에 한혜진과는 차이가 있다.[19] 2015년 4월부로 두 명 모두 하차했다.[20] 거의 발라드풍의 노래들로 시즌 2, 3 모두 예능 치곤 굉장히 많은 OST 곡들이 나오고 있다.[21] 프로필상 나이는 1997년생이며, 실제 나이는 1995년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