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4 09:37:15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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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파일:JTBC.png
외주 제작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SM C&C
방송시간 매주 토요일 밤 9시 ~ 11시
방송기간 2015년 12월 5일 ~ 현재
웹사이트 파일:JTBC.pn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png 파일:네이버tv로고.pn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파일:디시인사이드 아이콘.png
제작진 CP 조승욱[1], PD 김수아[2]
출연자 강호동, 이상민, 서장훈, 김영철, 이수근, 김희철, 민경훈
1. 개요2. 시간대3. 재미 요소
3.1. 천대받던(?) 남자 게스트3.2. 유행어와 애드리브
4. 방영 목록5. 출연진6. 포맷7. 사건사고8. 여담

1. 개요

JTBC에서 2015년 12월부터 방영된 예능 프로그램. 컨셉은 '근본 꽉 찬 출연진들의 근본 없는 예능'으로, JTBC 간판 예능 중 하나이자 강호동의 최초 종편 진출작이기도 하다. 초반에는 큰 주제나 게스트 없이 매주 화제가 바뀌는 거침없고 근본 없는 예능을 표방했지만, 큰 반응이 없자 콘셉트를 바꿔 현재는 '형님학교'를 주요 콘셉트로[3] 고정 출연진이 전학생(게스트)을 상대로 근본 없는 애드리브와 개그를 하며 노는, 퀴즈·토크·게임·콩트·대결 등 다양한 요소를 결합한[4] 근본 없는 종합예능을 표방하고 있다.

형님학교 콘셉트 이후부터는 매회 게스트가 섭외되고 있는데[5], 게스트 입장에서 타 프로그램과 비교되는 아형만의 가장 큰 특징은 서로 같은 교실의 친구 콘셉트다 보니 나이에 상관없이 모두 반말을 쓴다는 것이다.[6] 현재 고정 출연진은 나이 순으로 강호동, 이상민, 서장훈, 김영철, 이수근, 김희철, 민경훈이다.

2. 시간대

방송 기간 방송 시간
2015년 12월 5일 ~ 2016년 1월 16일토요일 오후 9시 40분
2016년 1월 23일 ~ 2017년 1월 28일토요일 오후 11시
2017년 2월 4일 ~ 2018년 1월 27일토요일 오후 8시 50분
2018년 2월 3일 ~ 현재토요일 오후 9시

JTBC의 잦은 편성 시간대 변경 때문에 시간대가 꽤 바뀐 편이다. 다만 토요일이라는 요일은 바뀌지 않았고, 프로그램도 안착했기 때문인지 지금은 밤 9시 내외 시간대로 고정된 상태. 그 외 JTBC2JTBC4 채널에도 꽤 편성되는데, 바로 직전 본방 회차나 인기 있었던 과거 회차, 근래 다른 JTBC 예능에 출연한 게스트들이 나온 과거 회차 등을 방송해주는 경우가 많다. 이땐 수화 방송을 해주기도 한다.

한편, 2017년에 밤 9시 시간대로 옮기게 되었을 때, 일부 시청자들은 이 시간대가 시청률이 높은 지상파나 tvN 드라마를 방영하기 때문에 시청률 하락을 우려하기도 했다. 이전 밤 11시대도 그것이 알고 싶다 등의 경쟁자가 있었지만 시사교양과 예능이라는 차이점이 있어 나름대로 파이가 나눠지기 때문에 안정적인 시청률을 챙겼었는데, 상대가 드라마라면 얘기가 달라질 수 있다는 주장이었다.

이 편성의 주된 목적은 JTBC 금토드라마의 부흥을 위한 시도였다. 솔로몬의 위증 후속작인 힘쎈여자 도봉순이 전 채널에서 드라마로는 빈칸 시간대인 밤 11시에 편성된다는 것이 그 증거였다. 드라마 시청률의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쓴 편성 변경에 아는 형님이 어떤 영향을 받을지 모르는 상황이 된 것이다. 그래도 드라마는 남성보다 여성을 목표로 많이 잡는 만큼 젊은 남성 시청자가 많은 아는 형님의 시청층이 겹치지 않아서 해볼 만하다는 의견도 존재했다.

그리고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호재가 되어, 시간대가 옮겨진 이후 시청률이 점점 상승하더니 66회에서는 마침내 5% 이상의 시청률을 달성하기에 이르렀다. 아는 형님 고정 시청층이 바뀐 시간대로 안정적으로 이동, 팬덤이 확보되었음을 입증함과 동시에 늦은 밤이라 프로그램을 못 보던 신생 시청층도 새로 확보했다는 증거로 풀이된다. 게다가 야심차게 런칭한 드라마까지 히트하면서 시간대 이동 결정이 드라마와 예능 모두 윈윈한 제법 드문 사례가 되었다.

2019년 상반기에는 매회 10% 내외의 시청률을 기록하는 정글의 법칙이 토요일 밤 9시로 이동을 하여 드라마가 아닌 예능과 동시간대 경쟁을 하게되었다. 하지만 아는 형님과 정글의 법칙의 시청층이 달라서인지 각자 시청률에 전혀 타격이 없었지만 '동시간대 예능 1위'라는 타이틀을 뺏긴 것은 아쉬운 부분이 되었다.

3. 재미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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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근·김희철의 무근본 애드리브
무근본 무개념
이성 상실 본능 충실
아무 말 대잔치
아는 형님의 개그는 주로 이런 패턴이 많다.

게스트와 출연자들이 모두 학교 친구라는 설정 하에 반말을 하며, 때문에 게스트나 형님들이나 위아래 없이 논다.[7] 게스트는 모두 전학생이라는 설정이며, 입학 신청서를 내고 전학생이 낸 문제를 맞추면서 전학생에 대해 알아간다는 것이 메인 콘셉트. 자신의 소속이나 특징에 연관되게 '어디(혹은 무엇)이高···'에서 전학 온 '누구누구' 하는 식으로 재치 있게 표현하는 것도 특징. 복장도 이에 맞춰서 교복으로 통일한다. 나이대가 좀 높은 경우에는 '가쿠란'과 같은 옛날 교복을 입고 나오기도 한다.

일반 프로그램이라면 포맷상 부담스럽거나 편집될 만한 요소도 다 재미로 살려낸다는 것도 다른 예능과의 차이점. 게스트와 출연자들의 흑역사들을 가식없이 마구 들춰내는 건 기본이다. 아무말 대잔치, 비속어(?), 하극상, 막 던지기식 개드립 등이 종횡무진한다는 게 신선한 요소. 수위를 넘을락 말락하며 보여주어 재미를 극대화하는데, 일종의 하극상도 재미 요소 중 하나로 주로 나이 많은 게스트나 강호동이 당하는 경우가 많다.

가식 따윈 없는 거침없이 솔직한 예능을 표방하고 있어서인지 예의상 돌려말하거나 눈치보는 거 없이 무조건[8] 직설이다. 출연자 간, 게스트 간 벽을 허무는 계기가 되어 진행이나 대본성 멘트를 날리면 너무 대본이라고 까고, 지루하면 지루하다고, 노잼이면 노잼이라고 곧이 곧대로 대놓고 이야기한다. 노잼 수혜자 김영철 서장훈이 갑자기 게스트를 띄우려고 하면 소속사 등에서 청탁을 받은 게 아니냐며 추궁하는 청문회가 열리기도 한다. 특히 친분 있는 소속사 의 전화 여부가 집중 추궁거리···.

일단 친구 사이라는 설정 때문에 서로 보통 방송에서 선후배 사이라면 칠 리 없는 애드리브와 반말 대화가 오가면서 딸뻘인 걸그룹과 강호동이 기 싸움을 한다던지 다른 방송에서는 볼 수 없는 진귀한 광경으로 재미를 만드는 게 특징. 큰 부담감이나 별 생각 없이 배꼽 잡으면서 보기 좋은 예능이라는 JTBC 사장님 평이다.

주된 재미는 게스트가 자신에 대한 문제를 냈을 때 형님들이 기발한 오답과 황당한 개드리브로 게스트를 놀리거나 골탕 먹이고, 게스트가 망가지는 것. 정답보단 웃기게 틀리는 것 그 자체가 목적이다. 문제 너무 빨리 맞히면 야유와 질타가 쏟아진다. 보다 보면 인간의 창의력이 어디까지인가를 깨달을 수 있다.

방송 잔뼈가 굵은 형님들이 게스트들에게 웃음 포인트와 분량을 만들어내는 데 최적화되어 있고 예능감과 애드리브가 뛰어나서[9] 문제마다 역대급 애드리브와 엉뚱한 막말, 아무말 대잔치가 이어져서 방송 내내 배꼽 잡게 만든다. 중간중간 센스 있는 상황극이나 콩트도 자연스럽게 치며, 틈새 개그는 덤이다. 가끔 유치하다 싶을 정도로 기 싸움을 벌이거나 말장난을 치는데(말실수라도 하면 절대 놓치지 않는다.), 사소한 것 하나로도 물고 늘어지면서 자연스럽게 분량을 뽑는 게 포인트. 게스트의 연령, 성별, 인상 등은 애드리브를 치는 데 별 걸림돌이 되지 않는데, 다들 친구고 반말을 하는 개념이다 보니 천하의 이경규, 싸이 등도 얻어맞다가 갔다···.

특히 여자 게스트의 경우 이미지는 안드로메다로 가버리기 일쑤. 담배 애드리브부터 도벽[10], 폭력, 인성, 불화, 하극상 등 아형 조작단의 모함, 음해에 시달리다 멘붕에 빠지게 된다. 전학생에 대해 알아가기 위해 문제를 내지만, 대답 중에 정상적인 대답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출연진과 친분이 있는 게스트가 나오면 가끔 기싸움이나 유치한 싸움이 벌어지기도 하고 폭로전이 벌어지면서 물고 뜯기도 한다. 형님들의 쎈 애드리브를 받아치는 기 쎈 캐릭터가 나오면 그야말로 난장판이 된다.

참고로 게스트가 내는 문제는 모두 게스트의 의사를 반영해 작성된 것이다. 주로 자신과 주변 사람들에 관련된 문제를 내기에 자연스럽게 근황 토크로 이어질 수도 있고, 풀고 싶은 설이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힐 수 있어 팬들에게도 유익한 편. 자기가 특이한 능력이나 (노래, 춤 등의) 개인기가 있다면 자신을 어필할 수도 있다.

통과 의례(?)로 여성 게스트[11]가 출연하면 형님들 중에서 이상형을 고르는 부질없는 시간도 가진다. 이때 나이, 재산 등 모든 조건은 동일하다는 가정이다(일명 이상민 타임). 이상민: 지금 여기 계신 분들은 다 나이가 똑같고···. 쯔위: (형님들을 한번 스캔하더니) 상관없는데.

게스트들도 처음엔 형님들의 포스에 눌려 어색하다가도 나중엔 약을 빨게 되어 해탈하고 서로 애드리브를 치며 약 기운에 취해 신나게 놀게 된다. 이 덕분에 다른 방송에서 종종 보이는 특유의 가식적인 멘트들이나 꼰대식 눈치 보기 풍조가 여기엔 없어서 이런 문화에 반감을 느끼는 젊은 세대 입장에선 보기 편하고 더 재미있다는 평가가 나오곤 한다. 대부분에게 친숙한 학교 콘셉트에서 학생이라는 공감되는 소재가 한몫해서, 학교에서 웃긴 애들만 모아놓은 것 같다는 평이다.

회차가 거듭되면서 건물주, TV덕후 등 캐릭터성과 전용 드립들이 자리 잡으면서 이걸 이용한 개그도 배가되었다. 형님들 대부분이 아재 코드, 아재 감성이다보니 세대 차가 나는 부분도 재미 포인트가 된다. 젊은 게스트들은 이해하지 못하는 옛날 노래를 부르면서 노는데 게스트들은 어리둥절해하거나,[12] 신세대식 유행어나 문화를 몰라서 오해하거나 어울리지 못하는 형님들 등.[13] 출연하는 게스트도 빵빵 터지면서 재미있게 방송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아이돌이나 젊은 게스트가 출연하더라도 보통 김희철이랑 친분이 있거나, 주간아이돌 진행자 경력이 있는 김희철이 물꼬를 트고 분위기를 주도하고 알아서 진행을 맡아 형님들과 연결 다리 역할을 톡톡히 해주기 때문에 다양한 연령대의 게스트와 형님들의 조화도 나쁘지 않은 편.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들만 나오면 김희철이 미쳐 날뛴다. 소녀시대 편에서 저격당했다.

매주 틈새 코너격으로 대결(게임)이 펼쳐진다. 게스트가 장점 항목에 제시한 대결 종목이나, 자신있어 하는 것은 거의 대결이 이루어진다.[14] 대결 세트나 방식은 아는형님식으로 어레인지한 버전으로 매치가 성사되는데, 문제는 형님들 중에 체육계의 어떤 한 분야에서 정점에 달했던 사람이 이나 있다는 점. 이수근 역시도 태권도 사범을 해도 무리없을 실력으로 민첩성에서는 강호동이나 서장훈을 능가하며, 균형 감각이 극한에 달한 민경훈이나 개그 빼곤 다 잘하는(...) 김영철 등이 있다보니 심심찮게 게스트를 이겨버리는 경우가 나온다. 게스트도 승부욕에 불타 응하지만, 이상하게 형님들이 이기는 경우도 많은 게 함정. 서장훈이 "한 분야에 잘하는 사람이 한 명씩 있어."라고 할 정도로 말이다. 물론 이기려고 꼼수를 쓰거나 어거지를 부리는 경우도 꽤 된다만 넘어가자. 재출연권을 걸고 대결을 했는데 시원하게 완패한 경우도 비, 김희선, 이경규, 싸이 등 제법 된다.

어떻게든 게스트를 모함, 음해해서 열애설과 루머, 각종 논란을 일으키려고 몰아가는(?) 아형조작단도 재미 요소 중 하나. 물론 실제로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고 십중팔구는 장난이다. 장난으로 했는데 얼마 안가 진짜 결혼한 경우도 있어서 문제일 뿐 시도때도 없이 열애설 바람 잡고, 없는 열애설도 만들어내고, 끊임없이 루머와 논란거리를 만들어내고, 아무 말이나 막 던져서 몰아가는데, 가만 있어도 아형조작단의 손을 거치면 루머가 자동생성되어 나온다. 하극상과 불화 조장은 덤 특히 걸그룹에게 담배 애드리브와 전 애인[15], 도벽 애드리브 등을 치는 걸 보면 클래스가 남다르다.

게스트한테도 이러는 마당이니, 친분이 쌓인 아형들끼리의 디스몰이는 가히 점입가경. 어떻게든 건수만 잡았다 하면 없던 협동심(...)도 발휘되어 한마음 한뜻으로 놀리고, 결국 누군가 굴욕과 패배를 맛봐야 끝이 난다. 훈훈한 건 싫어하는 형님들. 주로 옛날 사람이나 스타킹 피해자 관련해 강호동, 현모양처[16] 이상민, 가정을 못 지킨 결벽남 서장훈, 개그 무능력자 노잼 김영철, 돌아이+게이설 김희철, 금사빠 민경훈 등이 공격대상. 요즘은 게스트가 사안을 들고 오고, 인사 청문회가 열린다.

연차가 꽤 되는 아이돌 게스트들이 나오면 종종 (강호동이 MC였던) 예능프로 스타킹과 강심장 출연 이야기를 꺼내는데, 어째 꺼낼때마다 강호동이 땀을 뻘뻘 흘린다.(...) 혼낸다더라, 때린다더라, 무서웠다, 울 뻔 했다며 무서운 진행자, 폭력 진행자설이 빠짐없이 등장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강호동은 "어이구, 지어낸 얘기 믿겠다!"는 식으로 진땀을 빼며 수습하려 하고 김희철은 옆에서 깐족거리는 패턴이다. "잠깐, 너도 스타킹 피해자구나?" 강호동과 방송을 오래 해온 김영철, 김희철, 이수근도 예외는 없다. 에이핑크 편, 걸스데이 편, 이특&신동편, 싸이편, 슈퍼주니어 편 등 피해자들이 속출해 강호동의 애간장을 태우는 중. 예성아 겁먹지 말고 들어와! 하도 피해자들이 속출하자 이제는 호동 형님도 해탈했는지 그냥 즐긴다. 안소희가 출연한 117회에선 이게 정점을 찍어서 아예 《놀라운 대회 스타킹피해자 101명을 모아 특집 방송을 하자는 애드리브까지 나올 정도. 그리고 실제 제작진들이 스타킹 피해자 101 영상을 제작해 인터넷에 뿌렸다. 심지어 시즌제.(...)

3.1. 천대받던(?) 남자 게스트

남자 게스트, 특히 남자 아이돌이 단체로 출연하는 경우 취급이 특히 초창기의 경우 상당히 안습했다.[17] 아재들만 가득한 교실에 남자들이 또 한 바구니 나오자마자 느껴지는 의욕 저하와 의지 하락이 개그 포인트.(...) 형님들은 게스트 등장 단계부터 반응이 심드렁하기 일쑤이며, 관심이 없다보니 입학신청서도 대충 읽고 문제도 한두문제 맞추고 빠르게 다음 순서로 넘어가려하기 일쑤.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벌써 마지막 문제지?" 라면서 게스트를 당황하게 만든다. 빨리 녹화 끝내고 가고 싶다는 투.

그러다보니 게스트가 관심을 달라고 애원하기도 한다.(...) 귀여움과 애교로 사랑 받는 여자 게스트가 나오면 관심과 환호를 받고 교실 분위기가 밝고 화사해지지만, 이미 양기(...)로 가득 찬 교실에 남자 아이돌이 단체로 출연하는 경우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거기다 남자 게스트가 딱히 준비해온 것도 없다면? 조우종처럼 혹독하게 구르는 수밖에...

대충 이런 식이다.
(샤이니 등장, 불만이 가득하다.)
(어리둥절한 샤이니)
강호동: 너희들이 이제 형님학교 학생이야. 그리고 아이린하고 호동이가 전학을 왔어. 종현아, 니는 아이린 챙기겠나 호동이 챙기겠나?
종현: (한치의 고민도 없이) 아이린
강호동: 그래~ 우리가 그거 아이가!
김희철: (샤이니에게) 니네가 남자 시청자 분들이야! 이제 TV를 켰어! 레드벨벳이 나올 때가 좋아, 아니면 샤이니가 나올 때가 좋아?
샤이니(민호, 태민 제외): 레드벨벳
김희철: 그래 그니까~
민경훈: (샤이니에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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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연 중에 드러나는 본심

하지만 기우와 달리 꿀잼과 케미를 선사한 경우도 많다.[18] 남자끼리라 공감대가 겹치기도 하고, 몸을 사리지 않는 게스트들의 경우 꿀잼을 보장한다. 성종이 몸 개그로 불꽃 하드캐리한 인피니트 편, 샤이니 편, 똘기로(...) 본인을 불사른 이규한 편, 탁재훈 편, 임창정 편, 김희철의 무지막지한 하드캐리가 돋보인 강타&다비치 편 등이 좋은 사례다. 강타&다비치 편 같은 경우 강타 본인이 주도한 분량은 별로 없었지만, 안 이사를 무지막지하게 공격해 분량을 뽑아낸 김그래 사원 김희철 덕분에 흥했다. 참고로 둘은 SM 소속이며, 사적으로 굉장히 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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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편의 경우 태민의 현대무용을 보고 감명받은 쌈자가 퍼포먼스랍시고...

오히려 걸 그룹 게스트가 나와서 망한 케이스도 많은데, 짬이 꽤 되는 걸그룹 게스트들은 MC들과 친분도 있고 방송 경험도 있어서 잘 맞춰가는데, 신인급 걸 그룹의 경우 몸도 사리고 적응도 잘 못하며, MC들도 덜 독하게 하니 <아는 형님>과는 어울리지 않는 배려의 장으로 변질되어버리는 것. 특히 다이아, 러블리즈는 그 정도가 심해서, 러블리즈는 MC들이 '큰 산을 겨우 넘었다'고 표현했고 심지어 다이아는 넘지를 못했다.(...)[19] 그 결과가 시청률로 그대로 드러나서 게스트가 나온 2016년 하반기 방송 중에서 러블리즈는 최저 시청률 바로 위, 다이아는 최저 시청률을 찍었다. 사실 젊은 여자 아이돌이 나오면 형님들이 함부로 드립치기도 애매한 부분이 있다. 하지만 아형 공식 돌+아이 김희철은 멈추지 않고 드립을 시전한다 물론 이것도 케바케소녀시대, 에이핑크, 레드벨벳 등 잘하는 걸그룹은 잘만 한다. 특히 레드벨벳은 아형이 아직 완전히 자리잡지 못했던 초창기에 게스트로 나와 훌륭한 예능감을 뽐내 아형 주목도를 높였기에 나름 개국공신(?)으로 꼽힌다.

하여튼 이렇게 남자 게스트들도 웃기고 또 게스트 섭외량이 점점 많아지면서 MC들도 익숙해지다보니, 지금에 와서 보면 멤버들도 빈도가 많이 줄어서 농담삼아 간간이 드립치는 것 외엔 남자 게스트들을 반겨주는 편이다. 물론 여자 게스트들만큼 폭발적으로 환영하진 않는다 속사정을 들여다봐도 남자 아이돌 등의 게스트들을 너무 무시하면 아무리 예능이라지만 일부 팬덤이 욱할 수도 있는 문제고, 반대로 특히 탑스타나 보이그룹의 경우 그 팬덤들이 시청률이나 화제성을 견인해주는 측면도 있기 때문에 아형 제작진들도 남자 게스트 섭외에 꽤 공을 들이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이때도 남녀혼합이 가장 바람직하긴 하다

3.2. 유행어와 애드리브

사실 여기 적힌 유행어, 애드리브만 봐도 아형 속 캐릭터들이 얼마나 다양한지 알 수 있다.
  • 아주 칭찬해

    강호동의 대표 유행어이자 아형 공식 히트 유행어다. 형님학교 시작부터 강호동이 아형에서 만든 본인의 유행어 중 거의 처음으로 민 유행어이며,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어 현재도 제법 쓰이는 편. 마마무의 타이틀 곡에 쓰이기도 했으며, 김희철이 '싸펑피펑'과 같이 자주 훔쳐가는 유행어이기도 하다.
  • 우고 시 나고 시?

    강호동이 다른 멤버들이나 게스트들에게 협박 개그를 할 때 자주 쓴 유행어. 이것도 뜨다 보니 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서 카메오로 출연 당시 강호동의 대사 중 일부로 쓰이기도 했다. 그와중에 이 유행어의 준말 '싸펑피펑"을 만든 김희철이 유행어를 훔쳐··· 광고를 찍기도 했다. 김희철 본인의 리그 오브 레전드 아이디도 싸펑피펑이라고 한다. 초등학교 시험 문제 오답에도 나오는 등 나름 반향이 컸던 유행어이다.
  • 스웩~!

    강호동이 신서유기에서 송민호에게 배운 말로 머리에 총을 겨누는 자세를 취하며 내뱉는 말이다. 한 회에 한 번 꼴은 무조건 말하는데 본인의 입버릇이 된 것 같다. 아무 상황에서나 간단하게 쓸 수 있다보니 꾸준히 쓰는 모양새.

  • 2018년 하반기부터 자칭 소돼지 강호동이 새로 밀기 시작한 유행어이다. Come Back Home의 가사를 따라한 유행어로 주로 패턴은 "뭐 있었어?"라 물으면 "흠 없었엉~"이라 대답한다. 서장훈: 형 서태지 씨한테 고소 안 당해요? 아형에 출연하는 게스트들이 이 유행어를 따라하기도 하는데, 예를 들어 2018 하반기 TWICE사나 등이 따라한 게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외에도 많은 게스트들이 분위기에 따라 의도를 알아채고 제법 따라하는 편.
  • (손으로 머리를 만지며) 진짜 쉽네~!

    김종국이 게스트로 나왔을 때 김희철이 강호동 때문에 런닝맨에서 하차할 뻔한 종국을 보면서 콩트로 "종국이 빼기 진짜 쉽네!"라고 해 큰 웃음을 주었다. 강호동의 시원스쿨 CF가 계약이 만료됐는지 요즘은 안 하는 편이다.
  • 그분이 오시려고 해···.

    빚쟁이 콘셉트로 처량한 캐릭터인 이상민이 실제로 공황장애를 알다 보니 나온 드립. 멤버나 게스트들이 아재개그 등 무리한 시도를 하다 망해서 갑분싸 분위기가 되면 자기도 정신적 충격받았다는 의미에서 이런 멘트를 날리는 경우가 많다.
  • 그게 무슨 의미가 있니?

    서장훈의 단골 멘트다. 나비잠 뮤직비디오에도 나온다. 대부분 서장훈의 냉소적인 푸념 같은 의미로 쓰인다.
  • 비즈니스적으로 가면··· or 돈 밝히면 안 된다.

    여자 전학생이 이상형을 고를 때 강호동을 선택하면 서장훈이 하는 말. 전학생이 예의상 강호동을 고를 때 일침을 날리는 의미로 쓰는데, 전학생이 별다른 이유 없이 강호동을 고르면 거의 100% 나온다.
  • D.A.N.G.

    김영철이 예능 진출 때부터 줄곧 우려먹던 하춘화 성대모사 개인기다. 김영철이 아는 형님에서 겉돌고 있을때 많이 사용했으며 안착된 현재는 잘 사용하지 않는 개인기다.
  • 니 감자는 묵어 봤나?

    강원도 사람인 김희철이 무슨 말을 했을 지 맞히는 문제가 나올 때 이수근이나 혹은 김희철 본인이 종종 사용하는 강원도 사투리다. 이 멘트를 언급할 때 강원도 관련 영화 웰컴 투 동막골에서 팝콘 씬의 BGM으로 쓰였던 《A Waltz of Sleigh》를 덤으로 틀어준다.
  • 프로그램 하나 줄여요.

    잘 나가는 멤버가 무리수를 두었을때 쓰는 멘트. 주로 2010년대 중후반 다작 활동 중인 이수근과 강호동이 당한다. 서장훈이 "요즘 좀 많은 감이 있어요."라고 말하면 다른 멤버들이 디스를 위해 이 멘트를 날린다.
  • 호외요! 호외.

    유명 게스트가 오거나 무슨 일이 터졌을 때 주로 이수근이 하며 종종 김희철도 하는 말. 소품이 부족해 종이 한 장만 가지고 날리는 건 CG 처리해서 쓰인다. 2017년 들어서는 잘 안 한다.
  • 얼렐레 꼴렐레

    형님학교 초창기 때 이수근이 여자 게스트와 형님 중 한 명에게 썸 기류가 보일 때 했던 말. 개다리춤은 필수. 요즘은 잘 안 하지만, 열애설이 터진 게스트가 출연하면 써먹을 것으로 보인다.

  • 애니메이션 러브라이브 야자와 니코 덕후였던 김희철이 종종 쓰는 유행어. 실제로 시청률 5% 공약 특집에서는 일본에서 일본 여자들과 니코니코니를 말하기도 했고 야자와 니코 티셔츠를 입고 오기도 한다. 2016년 크리스마스 때 김희철이 서장훈에게 준 피규어마저 니코 피규어일 정도의 덕후인 김희철만이 가능한 시그니처 멘트. 김희철 외 다른 멤버들은 안쓰고 2017년 이후로는 김희철 본인도 예전만큼 쓰진 않고 있다.
  • 조르지 마

    트와이스 《CHEER UP》의 모모 파트를 김희철이 흉내내 빵 터뜨리면서 히트를 친 멘트. 모모 특유의 콧소리를 잔뜩 넣어 높은 싱크로율을 자아낸다. 모모의 인지도까지 끌어올려줬다. 자막으로는 'Zㅗ르Zl마'라 나온다. 2017년 이후로는 거의 쓰지 않는다. 여담으로 이 이후 김희철은 '조르'라는 시바견을 키우기 시작했다.
  • 아저씨 우리 아버지 아니에효!

    민경훈이 인사이드 콩트에서 강호동에게 한 말. 엄청난 발연기에 마지막에 발음이 새어 아니에요가 아니에가 된 게 포인트.
  • It's ○○ 타임~ 마!

    프로듀스 101에 나온 장근석의 오프닝 멘트를 흉내낸 말. 아는 형님 제8의 멤버 장성규의 대표 유행어다. 장성규가 나오면 웬만해선 쓰인다. 멘트와 함께 희번득거리는 눈빛이 포인트. 아예 김희선 편에 나온 장성규 집사 설명에는 "파트 타임마!"라는 애드리브가 나올 정도로 아는 형님 대표 유행어가 됐다. 현재는 장성규가 진행을 맡을 때 오프닝 멘트로 나온다.
  • 모모는 철부지~ ♬

    27회, 51회, 76회 트와이스 모모가 중심일 때 형님들이 1978년도에 나온 '모모'라는 김만준의 노래를 불러 웃음을 주었다. 76회 때 모모가 이젠 이 노래를 외웠다고 하여 귀여운 웃음을 주었다. 같은 방송사 뭉쳐야 뜬다에서도 나왔을 정도로 아는 형님 멤버가 아닌 게스트로서는 유일하게 전용 노래로 정착했다.
  • 그만하라고, C!

    2016년 방송 중 김희철이 민경훈에게 정색을 했다는 논란이 있었다. 가인의 문제를 맞히는 도중 민경훈이 "면허 취소된 적 있어?"라고 말하자 뒤에 앉아있던 김희철이 민경훈의 어깨를 치며 "그만 하라고··· C!"라며 정색을 했다는 것. 면허 얘기에 민감한 이유는 당시 같은 그룹의 강인이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인데, 자신은 서장훈, 이상민의 이혼 얘기나 이수근의 도박 얘기 등 다른 멤버들이 민감하게 받아들일만한 얘기를 서슴지 않고 하면서 정작 본인 얘기도 아닌 본인이 속한 그룹의 멤버 얘기를, 그것도 직접 그 사건을 겨냥하고 한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방송에서 이를 민감하게 받아들여 정색을 했다는 것이 시청자들의 주된 비판이었다. 허나 김희철과 민경훈은 이를 부인하였고, <아는 형님> 제작진은 원본 영상을 공개하며 논란을 잠재웠다. 이후 인피니트 편 등에선 이 사건을 재연하며 쿨하게 넘어가고 유행어로 밀기도 했다.
  • 그럼 이제 마지막 문제지?

    주로 여자 전학생과 같이 온 남자 전학생의 나를 맞혀봐 첫 문제 때 이수근이나 김희철이 남자 전학생을 놀리는 말. 이유는 빨리 넘어가고 싶어서. 물론 다른 멤버들도 한다. 여자 전학생이 주류이자 인기인 아는 형님에서는 꽤나 자주 쓰이는 드립이다. 물론 진짜 1문제만 내지는 않고 그대로 낸다.
  • 하차 드립
    김영철의 아는 형님 시청률 5% 달성시 하차 공약으로 만들어진 드립. 김희선 편에서 5%가 넘어 1주 하차한 이후 몇 편 전후로만 대차게 쓰이고 현재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 다만 제8의 출연진 장성규가 항상 자리를 노리기에 간혹 사용되기도 한다. 영철이 하차 안 하니?
  • 지갑 드립
    게스트를 돚거로 몰아가는 드립. "○○○의 지갑을 훔쳤어.", "지갑을 훔치다 걸렸어.", "지갑을 원하나?", "지갑을 잃어버렸어.", "○○○아 지갑 돌려 놔." 등 아형조작단의 담배 드립과 같은 대표 멘트. 전학생의 나를 맞혀봐에서 무언가를 했다 등의 문제에서는 자주 나오는 드립. 간혹 게스트가 선수를 치기도 한다.
  • 담배 드립
    "멘솔 냄새 나", '맞담배', '식후땡', '도넛 만들기', '막담에 가글', '은단' 등 여자 게스트, 특히 아이돌이 떴다면 무조건 치던 애드리브. 2017년 하반기부턴 금연 캠페인 제의가 들어와 이젠 교실 앞에 금연 포스터를 붙히고 금연 관련 홍보도 한다. 금연 관련 홍보도 그렇고 시간대가 11시에서 9시대로 당겨져 담배 드립이 줄어든 편이다. 물론 아예 말 안하는 것은 아니고 나맞혀 문제에서 무얼 했는지에 대해 물어보면 "어? 혹시···?"하며 시동을 걸 때도 있다.
  • 두성 드립
    김희철의 시그니처인 민경훈 모창. 상당한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이 때 마이크 쥔 손이 머리 위로 올라가는 특유의 제스처가 포인트다. 과거 버즈 민경훈의 영상을 보면 마이크가 코, 머리로 계속 올라가는 특유의 제스처와 폭 넓은 바이브레이션이 특징이었는데, 그걸 익살스럽게 잘 살린다. 하도 따라하다보니 아형 뮤비 대전에서 노랠 부를 때 민경훈과 부르는 톤이 비슷해졌다며 웃겼다.
  • 아는 형님만의 정정당당 규칙
    전학생이 형님들에게 도전했을 때 게스트의 승리 요건은 형님 7명 모두 1:7로 한 명도 빠짐없이 이겨야 한다···. 또한 간혹 승패를 땡깡 번복할 때도 있는 결국은 하나도 정정당당한 규칙. 근데 이런 악조건 속에서도 진짜 이기는 전학생들이 생각보다 꽤 나온다.
  • 호동 피해 101
    이름을 보면 알 수 있듯 프로듀스 101 시리즈의 오마주다. 주된 내용은 강호동이 스타킹 MC였던 시절 스타킹에서 많은 피해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강호동에게 하소연하는 스토리. 이런 게스트들이 점점 이어지자 아예 새로운 기믹이 붙은 것. 이때마다 호동은 니들이 그러니까 진짜인 줄 알잖아~! 라며 억울해하거나 은근슬쩍 피해간다. 현재도 계속 추가모집을 받는 모양···.
  • 거인 드립
    아는 형님에서 키가 제일 큰 서장훈을 노리는 애드리브다. 나를 맞혀봐 문제를 맞히면 퍼포먼스를 하기 위해 앞으로 나가 지미집 카메라를 바라보며 표정을 짓는데 가령 아이돌과 함께 있으면 거인랜드 개장 CG를 입혀준다. 또한 장신과 단신 구도로 서장훈과 이수근의 조합도 있다.
  • 훈서방
    서장훈을 겨냥한 이수근의 이별(혼) 드립. '서장훈'으로 삼행시 하다가 '장'에선 주로 장모님 드립이 나오고 '훈'에선 서장훈 과거 장모님에 빙의해 "훈서방 꼭 이랬어야만 했나?"라는 식으로 말하며 웃긴다. 이후 EXO 편에서 "훈(혼)자 얼마나 잘 사나 보자."로 패러디된다. 신동&이특 편에서는 처갓집 치킨을 '훈서방 치킨'이라고 착각해 서장훈이 처량해지기도 했다.
  • 모양량하다
    훈서방에 이은 캐릭터 작명가 이수근이 이상민에게 지어준 별명. '그게 무슨 의미가 있니?' 처럼 처량할 때 자주 쓰이나 채무자인 이상민의 상황처럼 더욱 처량할 때 쓰인다. 여자친구 편에서 엄지가 뜻을 알아듣고 순수하게 "···상민이야?"하며 웃겼다.
  • 이혼 드립
    '훈서방'과 '현모양처'의 기본형이 되는 애드리브. 서장훈과 이상민이 주요 타깃이지만 가끔 기혼자인 강호동, 이수근이 당하기도 한다. 이상민은 전 배우자와 싸우고 소송 싸움으로 갈라져 이혼한 상태라 언급하기 곤란한 점이 있어서인지, 주로 성격 차이로 그나마 시원하게(?) 결별한 서장훈이 대표 타깃이 된다.[20] 오죽하면 이상민도 AOA 편에서 서장훈에게 장모님 애드리브를 치다가 형은 그러면 안 되는 거 아니냐는 식으로 서장훈한테 되레 역관광 당하기도 했을 정도.
  • 재산 드립
    아형조작단의 세 번째 조작. 서장훈의 재산을 6500억 원으로 부풀려서 말하는데, 처음 장난으로 시작한 드립인지 모르는 시청자나 전학생들의 경우 진짜 믿는 경우도 종종 있다. 허나 서장훈이 실제 건물 몇 채를 지닌 부자이기는 하나 저 정도까진 아니다. 몇백 억은 맞을 듯. 하도 애드리브를 치다보니 이젠 아예 서장훈도 몇 년이면 1조 찍는다고 웃고 넘긴다. 또한 2017년 하반기 서장훈의 재산은 2조 9999억, 반올림하면 3조로 경신이라고 장난스럽게 김희철이 말하기도 했다.

4. 방영 목록

파일:아형로고.png
{{{#!folding 펼치기 · 접기 출연진
강호동 이상민 서장훈 김영철 이수근 김희철 민경훈
방영 목록
2015
하반기
2016
상반기
2016
하반기
2017
상반기
2017
하반기
2018
상반기
2018
하반기
2019
상반기
2019
하반기
자료실
역대
포맷
사건사고 우주
겁쟁이
아는
누님
시청률 5%
공약
특집
질문
해결
소풍
아형
뮤비
대전
}}} ||

5. 출연진

파일:아형로고.png
강호동 이상민 서장훈 김영철 이수근 김희철 민경훈

파일:아는 형님 출연진.jpg
+장성규[21]
아는 형님/출연진 문서 참고.

6. 포맷

코너, 구성, 방식에 대한 설명은 아는 형님/포맷 문서 참고.

7. 사건사고

아는 형님/사건사고 문서 참고.

8. 여담

  • 근본 없는 예능 시절엔 시청률 2%를 넘기기가 힘들었다. 그래서 당시엔 PD가 출연진들에게 폐지 가능성을 직접 언급하기도 했을 정도로 위기가 온 적도 있었다. 허나 형님학교+무대본 콩트 인사이드[22]로 포맷을 바꾼 이후부터 시청률이 꾸준히 상승하더니[23] 2017년 3월 방영한 김희선 편에선 드디어 5.333%를 달성해 시청률 5%대를 넘어섰다. 2019년 2월 9일, 드라마 SKY 캐슬 종영 직후 아형에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김서형, 오나라 방영분이 아는 형님 역대 최고 시청률인 9.585%를 달성했다.
  • 아무래도 청년층이 많이 보는 프로다보니 온라인 호응도가 좋은 편이다. 네이버 TV 기준 최고 조회수 영상은 2018년 4월 워너원이 첫 출연한 편에서 강다니엘이 비보잉 댄스를 춘 영상. 조회수가 2018년 12월 기준 430만 건을 넘어섰다. 유튜브 기준으론 트와이스가 천만 뷰를 찍는 등 아이돌 특히 걸그룹 출연 영상들이 강세를 보였다. JTBC가 온라인 분야에도 힘을 쏟는지 방송 전후해 JTBC 엔터테인먼트나 JTBC Voyage 채널 등에서 선공개나 예고편, 핫클립 등을 유튜브에 뿌리며 짭짤한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 아는 형님의 영어 네이밍은 'Knowing Bros.' 아무래도 아이돌 등의 출연이 많다 보니 해외팬들도 제법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유튜브 같은 곳에 보면 아형 리액션 영상도 찾아볼 수 있다. 강호동이 한끼줍쇼 촬영차 일본에 갔을때도 터미널의 한 일본 직원이 길을 알려주며 아형 잘보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 방영 초기에는 프로그램 홍보를 위해 V앱페이스북 생방송을 진행하였다. V앱은 '형님 학교' 포맷 이전에 프로그램의 인지도가 정말 없었을 때 했었고, 페이스북 라이브는 '형님 학교'로 포맷이 바뀐 이후 아이돌 게스트가 나올 때 여러 번 진행했었다. 프로그램 외적인 모습과 게스트를 미리 만나볼 수 있으니 관심이 있다면 찾아보자. 처음엔 시청자가 2천여 명이었으나 22화 녹화 직전에 진행된 페이스북 생방송에선 동시 시청자 만 명을 찍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 2016년 초 JTBC 페이스북 라이브 총선 방송 도중 인터뷰를 통해 JTBC의 손석희 사장이 "생각보다 시청률은 덜 나오는데, 넋을 놓고 보는 예능 프로그램"이라며 <아는 형님>을 '강추'했다. 그리고 <아는 형님> 본방에서 이를 언급하면서 '형님 학교 교장 선생님도 추천하셨다'라고 표현했다. 손 사장님 강제교장행 장성규 보고 있나
  • 김희철이 시청률 3%를 넘으면 검은색으로 머리를 염색한다고 공약을 걸었으나 실패하고 그냥 스스로 검은색으로 염색했다. 민경훈도 2%를 넘으면 치마를 입겠다고 공약을 걸었지만, 23화 방송분 컨셉상 여장을 해야했기 때문에 공약과 관계없이 치마를 입게 됐다. 재밌게도 그 회차가 2%를 넘었다.
  • JTBC에서 아는 형님 공식 굿즈가 발매되었다. 각 멤버별 캐리커쳐와 상징들이 그려진 휴대폰 케이스와 뱃지이며, 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암동 JTBC 1층 브랜드 숍에서 구매할 수 있다.
  • 2017년 1월 9일부터 15일까지 1주일 간 롯데 백화점 잠실점에서 아는 형님 팝업스토어를 진행하였다. 팝업스토어에서는 굿즈 판매를 비롯해 흑역사관, 포토존, 터치 포토 등이 운영되었다. 그 와중에 페북 댓글에 장성규 아나운서가 장성규 얼굴 새겨진 핸드폰 케이스는 없냐고 댓글을 달았다. 1월 13일에는 선착순 100명에게 서장훈과 민경훈이 참여하는 <아는 형님> 팬 사인회가 이루어졌는데 오전 10시 30분부터 번호 표를 배부한다고 공지했지만 100명이 무려 새벽 4시에 마감되는 놀라운 상황이 일어나기도 했다. 팬사인회가 끝난 후 남아있던 팬들이 팬 사인회를 진행했던 장성규에게 몰려가 사인을 받아서 의도치 않게 장성규의 팬 사인회가 이루어지기도 했다. 팬 사인회 메이킹 영상.
  • 2016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JTBC의 베스트 커플을 뽑는 커플 레이스에 아는 형님이 참여하였다. 커플 레이스에는 <아는 형님>의 서장훈&민경훈을 비롯해 <최고의 사랑>의 윤정수&김숙, <잘 먹겠습니다>의 딘딘&이지혜, <비정상회담>의 기욤&알베르토 총 네 커플이 후보로 참가하였다. 베스트 커플 선정 방식은 각 커플이 에버랜드에서 촬영한 영상을 유튜브, 네이버, 페이스북 등에 2주 동안 두 편으로 나누어 업로드 하고 네 커플 중 가장 많은 조회 수를 기록한 커플을 베스트 커플로 선정하여 회식비 100만 원을 지급하는 것. 첫 번째 영상에서는 서장훈과 민경훈이 에버랜드에서 만난 시민들과 함께 아형 덕후벨을 진행하고, 가장 많은 문제를 맞힌 시민에게 아는 형님 굿즈를 증정하였다. 두 번째 영상에서는 서장훈과 민경훈이 함께 에버랜드의 불꽃 놀이를 구경하고 소원을 빌며 애틋한 브로맨스를 과시하였다. 커플 레이스 결과 예상대로 서장훈&민경훈 커플이 압도적인 조회 수를 기록하며 베스트 커플에 선정되었고, 회식비 100만 원을 지급받았다.
  • 디시인사이드에서 영업 사원(홍보) 이벤트를 하기도 했다. 아는 형님 마이너 갤러리의 메이저 승격, 예고편 네이버TV 조회 수 인기 top 10 달성, 본방 시간에 네이버 실검 진입 등 3가지 미션을 내걸었고 달성 시 <아는 형님> 녹화장 방문 및 팬 미팅 기회를 부여하였다. 이에 대해 "야 이젠 홍보도 열정 페이냐?"라는 부정적인 반응도 있었지만 이는 오해다. 애초에 이벤트를 하게된 것은 버즈 갤러리에서 많은 갤러들이 자발적으로 <아는 형님>을 홍보하고 있었는데 이를 보고 감동한 제작진이 홍보하는 이들에게 공식적인 보상을 주기 위해 실시한 것이었다. 즉, 사람들을 공짜로 부려먹기 위해 시작한 게 아니라 오히려 홍보해주는 이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기 위해 시작했던 것. 이벤트에 참여한 사람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햄버거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거나 야구장에 아는 형님이 쓰여진 유니폼을 만들어 입고 가기도 하고, 엘리베이터에 직접 제작한 아는 형님 홍보 전단지를 붙이는 등 각양각색의 방법으로 홍보를 해나갔다. 이후 얼마 가지 않아 3가지 미션은 모두 달성되었고, 우수 영업 사원으로 선발된 20명은 <아는 형님> 녹화장 방문을 하고 형님들과 팬 미팅을 가졌다.
  • 형님들의 평균 연령에 비례하여 상술한 주크박스 브라더스들이 콩트 중간중간 뜬금없이 부르는 혹은 종현이 게임으로 명명된 노래의 한 음절 게임에서 부르는 노래들이 나온 연도가 상당히 오래된 편이다. 거의 <콘서트 7080> 수준으로 올라가는지라 아이돌을 비롯한 젊은 게스트와의 세대 차이를 확연하게 느낄 수 있게 해준다. 그래도 아이돌인 김희철 등이 있어 젊은 세대 노래도 꽤 불려지는 편.
  • 방송 내에서 안 좋은 상황일 때 사용되는 효과음은 소드 아트 온라인 애니메이션에서 HP가 떨어질 때 사용되던 효과음이다.
  • 인터뷰와 짱티비씨에 따르면 매주 목요일에 녹화한다고 한다.
  • 세트장이 한번 바뀌었다. 솔비홍진영이 출연한 17회, 은지원강균성이 출연한 18회는 원래 '정신 승리 대전'으로 찍으려다가 갑작스럽게 '형님 학교'로 바꾸기로 결정된 것이어서 급조된 세트장에서 촬영되었다. 이 회차들의 세트장을 보면 지금과는 조명과 분위기가 다르다.
  • 칠판 양 옆에 보면 뻥 뚫린 공간이 있는데, 카메라 맨이 숨어있다. 그리고 오른쪽 카메라맨은 김신영한테 뿅망치로 맞았다(...).
  • 2016년, 김희철과 민경훈이 듀엣으로 신곡을 내고 아형 형님들이 참가한다는 뉴스가 보도됐다. 이후 SM STATION과 아형의 컬래버레이션으로 '나비잠'이란 곡이 탄생했는데, 발매 이후 반응이 폭발적이라 멜론 차트 주간 1위는 물론, 가온 차트 주간 1위에도 올랐다. 주간 1위는 민경훈은 '남자를 몰라' 이후 10년만이며, 김희철은 최초로, 예상치 못한 초대박이 난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나비잠 항목 참고.
  • 2016년 방송 중 김희철이 민경훈에게 정색을 했다는 논란이 있었다. 가인의 문제를 맞히는 도중 민경훈이 "면허 취소된 적 있어?"라고 말하자 뒤에 앉아있던 김희철민경훈의 어깨를 치며 "그만 하라고(...). C!"라며 정색을 했다는 것. 면허 얘기에 민감한 이유는 당시 같은 그룹의 강인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인데, 자신은 서장훈, 이상민이혼 얘기나 이수근도박 얘기 등 다른 형님들이 민감하게 받아들일 만한 얘기를 서슴지 않고 하면서 정작 본인 얘기도 아닌 본인이 속한 그룹의 구성원 얘기를, 그것도 직접 그 사건을 겨냥하고 한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방송에서 이를 민감하게 받아들여 정색을 했다는 것이 시청자들의 주된 비판이었다. 허나 김희철과 민경훈은 이를 부인하였고, 아형 제작진은 원본 영상을 공개하며 논란을 잠재웠다. 이후 인피니트 편 등에선 이 사건을 재연하며 쿨하게 넘어가고 유행어로 밀기도 했다.
  • 연예인들 중에도 애청자가 많은 편이다. BTS, 김유정, 유준상, 김새론, 김현수, 태연, 장서희 등 게스트들이 애청자임을 인증한 경우도 많고, 지성, 김수현처럼 아직 출연하진 않았지만 게스트들에 의해 애청자임이 까발려진 케이스도 있다. 또 꼭 애청자까진 아니더라도 게스트로 출연 전 방송을 틈틈이 봤는지 캐릭터성과 유행 드립 정돈 꿰고 있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없었엉~! 스웩~! 이외 인터뷰 등에서 아형에 출연하고 싶다고 예약(?)하는 연예인들도 있다.
  • 퀴즈 정답 선물은 게스트가 준비하는 경우도 있지만, 볼 뽀뽀로 퉁치는 일도 많았다. 문제는 게스트의 성별을 안 가린다는 거였다. 부럽(...). 다만 2017년 이후부턴 볼 뽀뽀 선물은 거의 안하는 편.
  • 김희철이 상당기간 트와이스 'Cheer up' 모모 파트를 자주 따라했는데, 엄청난 싱크로율와 콧소리를 보여줬다. 이후 당사자인 김희철이 '여기저기 조르지마'를 퍼뜨리고 다니면서 아는 형님과 트와이스 인지도에 제법 도움이 되었으며, 이 공로로 붙은 별명이 일명 '모모 덕후 김원스.' 심지어 김희철이 키우는 시바견 이름이 조르라고 한다. 그런데 사실 알고보면 김희철은 트와이스 콘서트도 갈 정도로 원덕이다(...).
  • 한때 임창정과 비, 조우종 등이 출연 이후 줄줄이 결혼 발표를 함으로써 아는 형님에 출연하고 나면 결혼 발표를 하는 게 아니냐는 우스갯소리도 나왔다. 또, 한채아도 강예원과 같이 나온 회차에서 서장훈과 썸 타더니 이후 차세찌와 결혼설이 터졌고 실제 결혼했다. 결혼의 성지 아는 형님. 서장훈: 전 아무 상관없어요. 그저 웃기려고 했던 거뿐이라구요. 전 그분들을 응원합니다.ㅠㅠ
  • 교실에 걸린 급훈 내용은 "재석이가 보고 있다."이다. 다만 트와이스가 첫 출연한 불량소녀 트와이스편에선 트와이스 정연이 가져온 'JYP가 보고 있다'로 간판이 잠깐 바뀐 적이 있었다.
  • 한국갤럽에서 매달 조사하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순위에 꾸준히 들고 있다. 2018년 5월엔 2위까지 올라가기도 했다.[24] 때문에 반장 선거에서 민경훈이 1위 확보를 공약으로 제시하기도 했지만, 결국 서장훈에 밀려 당선되지 못했다. 나름 팬덤층이 확보되었다는 정황. 세부 내용을 보면 19~29세와 학생층 지지가 가장 강하고, 다음으로 30대 지지가 강한 편이다.
  • 이상민이 고정 출연자로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이다 보니 아는 형님 관련된 에피소드나 실제 아형 대기실 장면 등이 종종 나오기도 한다. 《미운 우리 새끼》 50회에선 아형 출연자 회식 장면이 등장하기도 했다. 그리고 여기서도 촬영 중이라 더 오버한 것도 있겠지만, 다이어트 중이라 고기에 손을 못 대는 이상민 앞에서 도움을 주긴커녕 소고기 다이어트 애드리브를 치고, 다이어트에 도움된다며 고깃집에서 싸이 《New Face》 안무를 알려 주다가 바지가 터지는 등 형님들의 캐릭터가 그대로 나타났다.
  • 리듬 세상 배경 음악을 자주 사용하는 것 같다. 일단 게스트들이 '나를 맞춰봐' 코너에서 문제 낼 때 나오는 브금이 리듬 세상에서 연습 버전할 때 나오는 음악이다. 그리고 코요테가 게스트로 출연한 회차에서 아형 골든벨 단결 장학금 퀴즈 문제 풀 때 나왔던 음악은 개굴개굴 댄스 2에서 쓰인 배경 음악이었다.


[1] KBS 예능국 출신으로 2011년 JTBC로 이적하였다. 거의 제작은 KBS 윤도현의 러브레터 PD, JTBC 히든싱어, 펜팀싱어 CP쪽이라 음악쪽 예능담당이다보니 우려가 있었던게 사실.. 초창기부터 2016년까지는 여운혁 CP가, 2017년은 임정아 CP가 맡았었다. (사실 아는 형님 초창기 혹평 속에서도 암흑기를 견딜 수 있게 뒷받침해주던 든든한 후원자가 여운혁 당시 제작2국장이었다. 과거 강호동과 무릎팍도사를 함께 한 사이.) 다만 여운혁 CP는 2017년 1월 6일 미스틱으로 이적했는데, 사실 지금도 외주제작사 PD 자격으로 아는 형님에 참여하고 있다.[2] KBS예능국 출신으로 조승욱CP와 2011년 JTBC로 이적하였다. 전에는 썰전을 담당하였으며 기존의 최창수 PD는 새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아형 뮤비 대전을 끝으로 하차하였다.[3] 프로그램 소개글이 '세상의 모든 질문을 그들만의 방식으로 풀어주는 <아는 형님>'에서 '이성 상실 본능 충실 형님학교에서 벌어지는 세상의 모든 놀이 <아는 형님>'으로 바뀌었다. 즉, 형님학교로 계속 콘셉트를 유지하겠다는 것.[4] 출연진 각자의 개인기와 유행어, 캐릭터성에 기반한 개그와 멤버 디스·모함·음해·아무말 대잔치·밑도 끝도 없는 애드리브+게스트의 예능감, 리액션을 보고 웃고 즐기는 식이다.[5] 시청률 공약 방송 때처럼 출연진들끼리만 촬영을 하는 경우도 간혹 있긴 하다.[6] 물론 복학생이 상존하는 느낌이라 호칭은 경우에 따라 형, 동생, 누나 등을 쓰기도 한다. 또 사적인 관계에 따라 반말이 어색한 경우 역시 있는데 이런게 개그 포인트가 되기도 한다.[7] 다만, 호칭은 형으로 부르는 경우도 있고 걍 이름을 부르는 경우도 있고 상황에 따라 좀 왔다갔다하는 편. 또 무의식적으로 존댓말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8] 그나마 102회에서처럼 성동일급 연장자는 되어야 직격은 당하지 않는 정도고, 전설의 "평경장" 백윤식 정도는 되어야 예우를 받는 수준. 눈치없이 설정 밀어 붙이다 진짜 거름될 뻔한 김영철.[9] 분위기가 어색해질 것 같으면 알아서 띄우거나 분위기를 전환하는 등 누군가 나서서 완급 조절을 하는 경우가 많다.[10] 트와이스 편에서, 미나: "요즘 내가 자주 듣는 말은?" 수근: "언니 자꾸 지갑이 없어져요."[11] 설령 게스트의 예능감이 좀 떨어져도 젊은 '여자' 게스트라면 무조건적인(?) 편애와 환호를 받기 때문에 통편집이나 분량 고민을 할 필요가 거의 없다. 재미있는 장면을 만들어내는 건 주로 형님들의 드립과 유머 감각이기 때문.[12] 대표적인 예로 트와이스가 나왔을 때 뜬금없이 불렀던 김만준의 모모가 있다. 모모는 철부지~! 이후 트와이스는 재출연했을 때 이 노래의 하이라이트를 자연스럽게 따라 불렀고 동 방송사의 다른 예능 프로 뭉쳐야 뜬다에서는 김용만의 선창에 이어서 자연스럽게 노래를 불렀다.[13] 아이돌 단체 출연 시 아재들은 잘 모르는 아이돌 게스트의 별명이나 이름을 맞히는 코너가 나오는데 나올 때마다 빵빵 터진다. 한 구성원의 이름을 맞히랬더니 '가오'있게 생겨서 '가오'라든지···.[14] 알까기 같은 단순한 것부터 몸으로 놀 수 있는 것들은 뭐든지.[15] 이를테면 소녀시대 편에서는 윤아를 보고 "얘가 승기를 잡았네!", 수영 보고 "저희가 말고 다른 경호원을 구하셨잖아요!", 유리 보고는 "(김희철의 비밀을 폭로할 거라며 몰이를 하는 와중에)유리야, 메이저리그 급(비밀)이야?" 등의 흠좀무한 애드리브를 친다. 이수근: 전 남자친구 얘기가 어때서 그래? 전 배우자 얘기도 하면서~![16] 현모양량하다.[17] 후술되어있지만 매회 출연하는 남자 게스트가 늘어나면서, 이런 성향은 많이 줄어든 편이다.[18] 애초에 저것도 MC들이 재미 컨셉으로 하는거지, 진짜 보기 싫어서 귀찮아하는게 아니긴 하다.[19] 애초에 이 회차에서 다이아의 분량은 적었다. 다이아보다는 고정 출연자들, 장성규가 대부분의 재미와 진행등을 담당하였고, 다이아는 그냥 병풍 역할이였다.(...)[20] 그래서인지 서장훈이 당하는 이혼 드립은 가벼운 편인 것과 달리, 이상민이 가끔 당하는 이혼 드립은 무거운 편이다. 이다현현(래서 모양처, 모양처 하는 건가 보다)···.[21] 다만 2019년 장성규 아나운서가 프리 선언을 하면서(물론 JTBC 계열사로 이적한거라 JTBC 프로에도 잘 나오고 있긴 하다), 이전처럼 선생님 기믹으로 아형에 자주 출연하진 못할 것으로 보인다.[22] 초창기 아형을 일으켜세우는 데 혁혁한 공훈을 세운 포맷이었지만, 패널들의 애드리브에 의존하는 무대본 콩트다 보니 형님학교 콘셉트만큼 장기간 이어지진 못하고 폐지되었다. 물론 이후에도 일회성으로 간간이 방송에 등장할 순 있다.[23] PD가 꼽은 레전드 회차인 21회 레드벨벳 편 이후 반등하기 시작했다.[24] 1위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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