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슬 | 정지오 |
<colbgcolor=#f8e0e6><colcolor=#000> 예스리아 YESRIA | |
본명 | 최예슬[1] (Choi Yeseul) |
출생 | 1994년 1월 4일[2] ([age(1994-01-04)]세) |
경기도 부천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165cm, 51kg, A형 |
가족 | 부모님, 남동생 최형준(1997년생)[3] |
배우자 지오(2019년 9월 28일 결혼~ 현재) | |
학력 | 심곡초등학교 (졸업) 부천부곡중학교 (졸업) 덕원예술고등학교 (무용과 / 중퇴)[4]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실용무용과 / 졸업)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 / 졸업) |
소속사 | 샌드박스 네트워크 |
데뷔 | 2013년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
링크 | | 예스리아 | 오예커플 | | [상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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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유튜버.2. 상세
어렸을 때부터 발레를 공부했고 이덕에 덕원예고에 진학도 했다. 그러나 13년 동안 발레만 하니 지겨워지던 차에 커피프린스 1호점이란 드라마를 보게 되었다고 한다. 이때 윤은혜의 연기에 반해 연기를 하겠다는 마음을 먹고 엄마에게 연기하겠다고 으름장을 놨다가 뺨을 정확하게 11대 맞았다고 한다. 그래도 연기를 하고 싶어서 가출까지 감행했다고. #결국 부모님에게 허락을 받고 연습생 활동을 시작했다. 연습생 활동을 시작하면서 학교도 한림예고로 전학 갔다.
걸그룹이 되려고 5년 동안 연습생으로 지냈고 이때 회사에서 뮤지컬 궁이라는 오디션이 있다며 보라고 권유를 했다고 한다. 커피프린스 1호점 윤은혜 역할 중 한 장면만 1달 정도 연습하고 봤다고 하는데 솔직히 주인공으로 발탁될 줄은 몰랐다고 한다. "지금 생각해 보면 감독이 실제 여고생의 풋풋함 때문에 뽑은 게 아닌가 한다"라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 덕분에 2011년 뮤지컬 ‘궁’에서 채경 역으로 데뷔하면서 연예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여러 드라마와 작품에서 단역으로 활동했고 나중에 밝힌 사실인데 tvN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허영지 역할의 주인공이 될 뻔했다고 한다. MBC 드라마 엄마가 끝나고 난 후 한 달 정도 쉬고 있을 때, 원래 일본 여행이 계획되어 있었고 또 오해영 오디션을 본 후 갔던 여행이었기 때문에 아무 걱정없이 갔었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일본에 갔던 3박 4일 사이에 연락이 온 것이다. 그런데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했다고. 리딩 현장까지 갔다가 짐 챙겨서 나온 적도 있었고, 그런데 또 오해영은 정말 아쉬웠다고 한다. #
현재는 유튜버로서 활동하고 있고 배우로 다시 활동할 것인지는 미지수라고 한다.
유튜브 활동과 함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예스리아 상점이라는 쇼핑몰도 운영하고 있다. 주로 고데기, 브이밴드와 같은 미용 용품을 판매하고 있다.
2019년, 정지오와 결혼하면서 같이 제주도에 내려가 살고 있다. 덕분에 제주도 브이로그나 여행일기를 주 컨텐츠로 삼고 있다.
2023년 12월, 제주도 집을 정리하고 다시 서울로 올라왔다. #
3. 활동
3.1. 드라마
연도 | 방송사 | 제목 | 배역 |
2013년 | 그 겨울, 바람이 분다 | 박진미 | |
2014년 | 귀신 보는 형사 처용 | 한미희 | |
여자만화 구두 | 희은 | ||
웹드라마 | 출중한 여자 | 예슬 | |
썸남썸녀 | 여자 3호 꽃미녀 | ||
2015년 | 앵그리맘 | 안태희 | |
엄마 | 김민지 |
3.2. 뮤지컬
연도 | 장소 | 제목 | 배역 |
2011년 |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 궁 | 신채경 |
3.3. 예능
연도 | 방송사 | 제목 | 비고 |
2018년 | 비디오스타 | 게스트 | |
2019년 | 본격연예 한밤 | 게스트[6] |
3.4. OST
4. 여담
- 배우 활동을 중단하고 유튜버 활동을 시작함으로써 포레스트 엔터테인먼트에서 샌드박스 네트워크로 소속을 옮겼다.
- 브브걸의 유나와 초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친분을 유지하고 있으며, 현재도 가장 친한 친구라고 한다. 그래서 지오와 결혼한 날에 유나가 직접 와서 축가를 불러주었다. 이후 롤린이 역주행하자 유나를 다시 한번 응원하는 마음으로 롤린 댄스를 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