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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사카부 경찰본부 大阪府警察本部 | | |
| | |
| <colbgcolor=#172478> 지휘체계 | |
| 경시감 | 핫토리 헤이조 / 服部平蔵 |
| 경시부총감 | / |
| 형사부장 | 토야마 긴시로 / 遠山銀司郎 |
| 조직 | |
| 상부 조직 | |
| 내부 조직 | |
| 부속 기관 | |
[clearfix]
1. 개요
| |
한국에서는 부산지방경찰청으로 로컬라이징 되었다.
2. 오사카부 경찰본부
| | |
| 극장판 3기 명탐정 코난: 세기말의 마술사 중 | 실제 (구) 오사카부 경찰본부 건물 |
| | |
| 극장판 10기 명탐정 코난: 탐정들의 진혼가 중 | 실제 (구) 오사카부 경찰본부 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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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장판 14기 명탐정 코난: 천공의 난파선 중 | 극장판 21기 명탐정 코난: 진홍의 연가 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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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괴수 고메라vs가면 야이바 중 | OVA 오코노미야키 오딧세이 중 | 실제 오사카부 경찰본부 건물 |
| | |
| 본부장실 | 휴게실 |
| | |
| 소회의실 | 수사 1과 사무실 |
3. 조직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gcolor=#172478><table bordercolor=#004890> ![파일:오사카부경찰본부휘장.png]()
명탐정 코난의 오사카부 경찰본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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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부장 | 형사부 | 수사1과 | 前 수사1과 | |
| ,경시감, 핫토리 헤이조 | ,경시장, 토야마 긴시로 | ,경부, 오오타키 고로 | ,경부, 쿠스카와 |
작중 등장하는 경찰조직중 나가노 현경과 더불어 가장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3.1. 본부장(부산지방경찰청장)
3.2. 형사부
3.2.1. 수사 1과
- 오오타키 고로(김대용) - 경부(경감)
3.3. 특수급습부대
4. 출신 인물
| | |||
| <rowcolor=#fff> 이름 | 소속 | 계급 | 퇴청 사유 |
| 형사부 | |||
| 쿠스카와 (남진철) | 수사 1과 | 경부(경감) | 퇴직[4] |
| 사카타 유스케 (조유석) | 수사 1과 | 순사부장(경사) | 파면[5] |
| 토야마 사쿠라 | 특수급습부대 | 대원 | 퇴직[6] |
5. 작중 행적
| 원작에서 오사카 부경이 오사카부 일대의 사건을 담당한 내용을 작성합니다. |
핫토리 본부장과 토야마 형사부장이 직접 의논할 정도로 오사카 일대를 떠들석하게 했던 연쇄살인 사건으로 나니와의 연속 살인사건이 있었다. 신이치가 총에 맞는 꿈을 꿨던 헤이지는 관광을 핑계로 코난(=신이치) 일행을 사건에 끌어들여 수사1과의 오오타키 경부와 함께 수사하게 된다. 헤이지가 꾼 꿈을 만회하려면 코난이 사건에 휘말리되 목숨은 건져야 한다는 발상으로 사건에 끌어들여놓고 자신의 부적을 빌려준다. 덕분에 코난은 범인이 죄를 뒤집어씌우려던 또 다른 연쇄살인범에게 흉기로 공격당하고도 부적에 맞아 크게 다치지 않은 반면, 헤이지는 범인의 권총자살을 막으려다 총상을 입는다. 하지만, 다행히 헤이지도 목숨은 건진다.
- 스포일러 [ 펼치기 · 접기 ]
- 범인은 오오타키 경부의 직속 부하 형사였는데, 20년 전 자신의 아버지를 사망하게 만든 인물들 중 2명을 제외하고 모두 살해했다. 살인미수 피해자로 남은 2명 중 1명은 역시 연쇄살인범이라 범인이 죄를 뒤집어씌우기 위해 감금했는데, 두 연쇄살인 사건이 동일범의 소행이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진 후 오오타키 경부에게 발견되어 체포된다. 다른 1명은 부의회 의원으로, 자신을 죽이려 했다며 범인을 때리려다가 형사부장에 의해 저지당한다. 이때 형사부장은 "아직까지는 제 부하입니다. 손대지 말아주시겠습니까. 의원님, 나중에 여쭈어볼 것이 있습니다. 그때는 20년 전 일의 이야기를 좀 나누도록 하지요."라고 말한다.[7]
코난이 신이치였을 때부터 팬으로서 동경하던 축구 선수가 공동 개업자 3명 중 1명인 오사카 소재 레스토랑 K3의 개업 이벤트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오사카 "3개의 K" 사건이 있었다.
- 스포일러 [ 펼치기 · 접기 ]
- 그런데 범인이 하필이면 그 축구 선수였다...[8]
오사카 더블 미스터리 나니와 검사와 타이코 성 편에서 헤이지가 출전 중이던 검도 대회에서 살인 사건이 있었는데, 대회장으로 오던 코난에 대한 승부욕에 사로잡혀 진출 예정이었던 결승전을 내팽겨쳤지만(...) 사건을 해결한다. 한편 핫토리 본부장과 토야마 형사부장에 따르면 13년 전 오사카 성 소사 사건을 일으킨 살인범이 이후에도 여러 사건을 일으켰었다고 한다. 코난 일행은 헤이지와 카즈하의 도움으로 오사카 관광을 하던 도중에조차 살인 사건에 휘말려버리며(...) 오오타키 경부가 출동한다. 형사부장은 딸 카즈하가 헤이지의 수사를 돕기 위해[9] 사건 현장에 부르는데, 용의자들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13년 전 사건의 범인이 우연히 이번 사건의 용의선상에 올랐음을 눈치챈다. 이후 피해자는 2명으로 늘어난다.
- 스포일러 [ 펼치기 · 접기 ]
- 이번 사건의 범인은 살인범 B로 따로 있었으며, 살해된 피해자들은 13년 전 소사 사건을 일으킨 살인범 A의 공범들이었다. 13년 전 사건의 피해자인 할아버지의 복수를 손자로서 하던 것. 그리고 코난, 헤이지와 함께 살인범 A의 패거리에게 목숨을 위협당하게 된다.[10] 하지만 본부장이 직접 출동하여 살인범 A의 패거리를 전광석화처럼 제압하며 살인범 B와 함께 체포한다. 본부장은 살인범 A가 경찰의 시선을 너무 잘 느낀다며 아들의 성격을 이용하는 등 그 아들을 미끼로 썼다.(...) 살인범 A는 본부장에 따르면 13년 전 사건의 피해자 외에도 5건의 강도 사건을 일으켜 7명의 강도살인 피해자를 만들어내며 총 8명을 살해했다고 할 정도로 어마무시한 전과를 가지고 있다.
코난과 헤이지, 사랑의 암호 편에서 헤이지는 오오타키 경부와 함께 살인 사건을 해결하고 가던 중 코난으로부터 도쿄에서 도주하던 마약상의 거래 장소가 오사카의 에비스 다리인 것을 알아냈다는 연락을 받는다. 헤이지는 코난의 협력으로 에비스 다리에서 거래 상대를 추적하던 중 카즈하가 문신과 피어싱을 한 금발의 남성과 대화하는 모습을 보는데, 그가 약학대학 출신이라는 말을 듣고는 마약 거래 상대일 가능성을 의심하게 된다. 그의 동료들이 나타나 카즈하를 격리시키려 하자, "나의 카즈하에게 무슨 짓을 하는 거야!!"라고 외치며 그들과 난투를 벌인다.
- 스포일러 [ 펼치기 · 접기 ]
- 알고 보니 그들은 마약단속반이었으며, 마약상과 거래 상대는 이미 체포된 상태였다. 실제로 마약단속반은 직업의 특성상 약대 출신이 많고 엄밀히는 경찰이 아니라서 함정수사에 유리할 수 있는 피어싱 등을 허용한다. 헤이지는 자신이 그들과 난투를 벌였을 때 했던 말을 카즈하가 제대로 듣지 못했다는 것을 확인하고는 에비스 다리보다는 더 좋은 곳에서 고백할 것을 다짐한다.
6. 관련 에피소드
7. 타 수사기관과의 관계
- 교토부 경찰본부(경북지방경찰청)
군마-나가노처럼 이 두 지역도 인접해 있다 보니 오사카부 경찰본부랑 교토부 경찰본부도 교류가 많다. 다만 군마-나가노처럼 심심하면 엮이지는 않고 어쩌다 한 번씩 공조하는 정도. 무엇보다 코난 일행이 교토에 가면 높은 확률로 오사카의 어떤 다혈질 고등학생 명탐정이 교토로 가기에 안 엮일래도 안 엮일 수가 없다.
극장판 진홍의 연가 중, 카루타 시합장을 함께 지키다가 긴급한 일이 생겨 교토부경에게 맡기고 돌아간다. 또 TVA 대괴수 고메라vs가면 야이바 편에선 오사카-교토 합동 수사본부를 만들어 양측 형사들을 모으기도 했다.
- 효고현 경찰본부(장성경찰서)
오오타키 고로의 선배 형사인 와쿠 형사가 근무하는 곳이다. 383화 코시엔의 기적! 보이지 않는 악마에게 지기 싫어에서 인근 건물 화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등의 역할을 한다. 대괴수 고메라vs가면 야이바 편에선 10년 전 사건의 자료를 오사카-교토 수사본부에 넘겨줬다고 언급된다.
8. 여담
- 오사카 더블 미스터리 편의 핫토리 헤이지에 따르면 명소 오사카 성의 바로 앞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관광을 요청하는 이가 있다면 오사카 경찰본부[11] 구석구석을 보여줬을 거라고 말한다.
아버지 찬스? - 21기 오프닝 글로리어스 마인드에도 경시청과 함께 본부의 모습이 등장한다.[12]
9. 관련 문서
[1] 핫토리 헤이지(하인성)의 부친이다.[2] 토야마 카즈하(서가영)의 부친이다.[3] 모종의 이유로 그만두었다.[4] 이후 도쿄에서 사립 탐정으로 활동하던 중 엄청난 사건에 휘말려 죽을 뻔했다. 소문에 따르면 경마, 경륜, 경정 등 도박 중독의 문제 때문에 쫓겨났다고 한다.[5] 나니와의 연속 살인사건에서 체포되었다.[6] 모종의 이유로 그만두었다.[7] 비록 공소시효(15년)가 지나 처벌은 면할지언정, 20년 전의 살인 사건에 가담한 사실이 확인되는 것만으로도 의원직을 상실할 확률은 100%에 수렴한다.[8] 코난이 이 사건의 범인을 알아낸 후 한동안 어떤 상태였을지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9] 정확히는 수사가 진전될 때마다 헤이지가 짓는 표정을 보기 위해...[10] 즉, 두 살인범은 쌍방 살인미수를 범한 셈이다.[11] ![파일:오사카 본부 헤이지.png]()
[12] ![파일:오프닝 오사카 본부.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