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소폴리틱스

옥소폴리틱스
<colbgcolor=gray,#383b40><colcolor=#ffe302> 홈페이지	https://oxopolitics.com
사이트 종류	정치 데이터 플랫폼
개설일	2019년 11월 8일
폐쇄일	2024년 2월 15일
창업자	유호현, 유찬현 대표
관련 링크

1. 개요

2. 시스템

2.1. 5개 부족

2.1.1. 부족 이미지

업데이트 날짜	배경색	부족 아이콘						설명
		호랑이	하마	코끼리	공룡	사자	옥소[15]
								[16]
2023-01-19								[17]
2023-04-03	흰색
	부족색

2.2. 정치 지형도

2.3. 프로필

2.3.1. 매너지수

2.3.2. 공감지수

2.4. 옥소코인

2.5. 옥소편지

2.6. 공감순위표

2.7. 친구 초대

2.8. FAQ

2.9. 피드백

3. 커뮤니티

3.1. 게시글

3.1.1. 옥소톡

3.1.2. 인기글

3.2. 옥소 PICK

3.2.1. 모닝 3픽

3.2.2. 대통령실 가정통신문

3.2.3. OXO 데이터랩

3.2.4. 부족들의 질문

3.2.5. 밸런스 게임

3.2.6. 이외

3.3. 성향 테스트

4. AI 뉴스

5. 거래소

6. 그룹

7. 사라진 기능

7.1. 이슈 투표·의원 투표

7.2. 생각

7.3. 부족톡

7.4. 폴디

7.5. 검색

7.6. 옥소라이브

7.7. 옥소퀴즈

8. 역대 행사

8.1. 옥소 정책발굴단

8.2. 2022 OXO AWARDS

8.3. 북하우스 도서 증정 이벤트

8.4. 옥소 유튜브 라이브 파티

8.5. 2022 옥소 데이터 연말결산

9. 문제점

• 주제 선정: 관리자가 설정하는 주제에 따라 편향되었다고 논란이 일어나기도 한다. 중립성을 지키는 형태로 서술하지만, 읽는 사람에 따라서 편향적이라고 느낄 수 있다. 이유는 특정 트래픽이 몰리는 기사를 선정하거나 A.I, 또는 빅데이터의 결과를 가지고 한다거나 하는 방식의 주제 선정이 아닌 관리자가 주제를 설정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동조할 수 있는 문장으로 느낄수 있게끔 보여지기도 한다.
  
  주제나 내용을 보면 편향 논란이 일어날 수 있는 내용이다. PC적인 주제 관련해서 찬반이 엇갈리기도 한다. 예) - 윤석열과 바이든 악수 폄하 , 이명박 석방, 임금인상, 국민의 힘 갈등 총정리, 여성의 낙태권, 윤지선 교수의 보이루 이슈, '문재인 희화화' 웹툰 게시 중단, 퀴어축제 등... 또한 문재인 임기 동안 부정적인 내용의 주제가 거의 없고 문재인 정부의 긍정적인 업적만 나열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논란이 되었으나, 한편으론 부동산과 조국사태 등 비판적인 아티클도 게시되었다. 윤석열 정부 때는 인사참사 검건희 논란 등이 게시되었다. 전반적으로 여당에 비판적인 아티클이 주로 메인에 올라오는 편이다.
  
  옥소폴리틱스의 편중된 주제 나열을 예시로 들자면 2019년 탈북 선원 강제 북송 사건 당시 EX) 흉악범죄 저지른 탈북민 귀순 허용해야 할까요?해당 링크를 들 수 있다. 당시는 선원들이 흉악범죄를 저질렀다는 근거가 부족했던 시점이었다. 게다가 문재인 정부는 혈흔이나 살해 증거를 찾지도 않은 채로 목선을 그대로 소독했다. 7월 20일에는 국민의힘에서 이들이 살인범이 아니었다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열었고 21일에는 문재인 정부의 주장과는 달리 어민 2명의 증언이 상당히 불일치했다는 폭로까지 나왔다. 허나 이런 상황은 싹 무시하고 흉악범이라는 타이틀을 떡하고 박아놨으니 누가 봐도 편향적인 제목 선정으로 보일 수 밖에 없다. 설사 흉악범이 맞다고 할지라도 모두가 합의한 법원의 판단 결과가 나오지도 않은 상황에서 무죄 추정의 원칙을 무시했을 뿐더러 더불어민주당의 입장을 그대로 옮겨놓은 제목 선정이었다.

• 2022년 9월 15일, 앱 내 공지 사항인 옥소편지를 통해서 주제 편중이슈와 정치성향에 대한 의견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공지에 따르면 "좌-우 스펙트럼에서 “중도"는 존재할 수 없는 선이라고 생각해요. 어디에 선을 그어도 왼쪽에서 보기엔 오른쪽이고 오른쪽에서 보기엔 왼쪽이니까요. 또한 중도가 언제나 옳다고도 할 수 없어요. 이루려고 하는 목적에 따라 옳고 그름이 변할 수밖에 없는 곳이 정치니까요. 옥소폴리틱스의 콘텐츠와 질문 선정은 어떠한 방향을 추구하지 않아요. 그냥 언론에 많이 나오고 사람들이 궁금할 만한 내용을 선정해요. 그리고 그 내용은 어떤 사안을 다양한 시각에서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하죠. 그래서 “이 사건의 본질은 이러이러하다”가 아니라, “왼쪽에서는 이렇게 생각하고요, 오른쪽에서는 이렇게 생각하고요, 정부에서는, 여당에서는, 야당에서는, 언론에서는 이렇게 생각해요"를 전달하려고 해요. 그래서 본질이 무엇인지 진실이 무엇인지를 알리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프레임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이에 따른 유저반응으로는 "좌편향이란 주장과 우편향이란 주장이 동시에 나온다 = 치우치지 않고 중립을 지킨다", "질문보다 나오는 결과가 더 중요한 곳", "여러 성향 사람들의 생각을 한번에 볼 수 있다는게 가장 맘에 듬. 포털 뉴스 댓글이나 커뮤니티는 항상 특정 의견만 보여서 아쉬웠었는데 이 점을 잘 노린 서비스라고 생각." 등의 유저 반응이 있었다.

• 언론의 스탠스 관련: 언론 지지도가 관리자가 퍼온 기사에 좋아요가 박혔는지 싫어요가 박혔는지에 따라 결정되었는데, 퍼오는 기사의 기준이 불분명했다. 연합뉴스와 조선일보는 각각 아베 신조의 개헌 발언과 민경욱의 부정선거 발언을 그대로 보도하기만 한 기사가 퍼날라졌는데, 이로 인해 각각 아베와 민경욱을 대표하는 것으로 착각한 유저들에게 어그로가 끌려 억울하게 언론 지지도가 낮아졌다. 반면 한겨레신문은 선관위의 입장을 인용한 기사가 퍼날라져 언론 지지도가 높아졌다. 즉 관리자 마음대로 특정 언론을 밀어줄 가능성이 있었다는 것이었다.
  또한 정치적 성향 척도에 제공되는 정당 세력도와 주요 언론 탭의 갱신이 늦어 현황이 바로 반영되지 않았다. 한때 SBS보다 MBC가 오른쪽에 있어서 이를 두고 박근혜 정부 기준이냐는 말도 나왔었다.
  언론 투표에서 농민신문(2019년 국내 일간신문 유료부수 5위), 한국경제(일간신문 6위, 경제신문 2위),[24] 한국일보, 문화일보, 국민일보, 서울신문[25] 등 일부 언론들이 빠져있었다.

• 검색 기능 없음
  원래는 검색 기능이 있었으나 (비록 검색 성능은 그닥이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웹 및 모바일 버전에서 검색 기능이 아예 제거되었다.

9.1. PC 버전 관련

• 글/톡방 채팅 시 자음 모음 분리 이슈: 글, 댓글, 톡방 채팅에서 타이핑 중 줄바꿈이 일어나면 자음, 모음이 분리되는 현상이 일어난다.
• 특히 ㅗ 모음이 분리되면 자동으로 욕으로 인식해 글 자체가 블라인드 처리 되니 귀찮더라도 수정해서 올려야한다.
• 정확하게 설명하자면 줄바꿈 때 한글을 입력하면 두 번 입력이 되어서 "가"를 입력하면 "ㄱㄱㅏ" 가 입력되는 현상이다.
• 비슷한 문제로 입력 후 탭을 이용해 이동하면 마지막에 입력된 글자가 두 번 입력된다. OX질문 작성 시 "테스트"를 입력하고 탭을 누르면 O문항에 "트"가 자동으로 입력된다.
• 종종 로그인이 풀려서 다시 로그인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업데이트 초기에는 굉장히 심했으나 최근 업데이트 후에는 그래도 많이 안정된 것으로 보인다.
• 홈페이지를 통하지 않고 링크를 타고 게시글이나 프로필 들어갈 때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보인다
• 비슷한 이유로 "새 탭으로 열기" 등을 할 때 로그인이 풀리는 경우가 있다
• 게시글에 링크가 첨부되어있을 때 모바일 버전에서는 링크 제목이 제대로 표시되나 PC 버전에서는 CORS 이슈로 제목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다 (특히 국내 뉴스 링크)

10. 성향

11. 업데이트

12. 기타

• MBC에서 옥소폴리틱스 데이터를 인용한 것을 두고 권성동이 페이스북으로 비판했다.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