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24 02:00:20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

옥챔에서 넘어옴
2 스벤손 · 3 파울리스타 · 4 블루트 · 5 사누치 · 6 알무스라티 · 7 라시차 · 8 우찬 · 9 세미흐
14 우두오카이 · 15 체임벌린 · 17 임모빌레 · 18 J. 마리우 · 19 클리치 · 20 우이살 (C)
22 자이누트디노프 · 23 무치 · 26 마쉬아퀴 · 27 하파 · 30 에르신 · 34 귀노크 · 44 아이
53 톱추 · 71 오나나 · 73 은두르 · 77 켈레쉬 · 79 테르지 · 83 페르난데스 · 94 베이테긴 · 96 야샤르
파일:UEFA NED.png 지오바니 판브롱크호르스트
* 이 표는 간략화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베식타스 JK스쿼드에 변동이 있으면 두 틀 모두 수정해주세요.
파일:0_OX.jpg
<colbgcolor=#fff><colcolor=#f00> 베식타스 JK No. 15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
Alex Oxlade-Chamberlain
본명 알렉산더 마크 데이비드 옥슬레이드체임벌린[1]
Alexander Mark David Oxlade-Chamberlain
출생 1993년 8월 15일 ([age(1993-08-15)]세)
잉글랜드 햄프셔주 포츠머스
국적
[[영국|]][[틀:국기|]][[틀:국기|]] (
[[잉글랜드|]][[틀:국기|]][[틀:국기|]])
신체 175cm / 체중 70kg
포지션 중앙 미드필더[2][3]
주발 오른발
유스 클럽 사우스햄튼 FC (2000~2010)
프로 클럽 사우스햄튼 FC (2010~2011)
아스날 FC (2011~2017)
리버풀 FC (2017~2023)
베식타스 JK (2023~ )
국가대표 35경기 7골[4] (잉글랜드 / 2012~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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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 역대 등번호 잉글랜드 대표팀 - 7, 8, 11, 15, 17, 18, 19, 20
사우스햄튼 FC - 11, 26
아스날 FC - 15
리버풀 FC - 15, 21
베식타스 JK - 15
후원사 나이키 (팬텀 GX)
종교 기독교
가족 약혼자 페리 에드워즈
아들 악셀 옥슬레이드체임벌린 (2021년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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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클럽 경력3. 국가대표 경력4. 플레이 스타일5. 기록
5.1. 대회 기록5.2. 개인 수상
6. 여담7. WAGs8. 같이 보기

[clearfix]

1. 개요

잉글랜드 국적의 베식타스 JK 소속 축구선수.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이다.

2. 클럽 경력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클럽 경력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 국가대표 경력

파일:chambouero2020.jpg
잉글랜드의 유소년 대표팀은 대부분 거쳤으며 11-12시즌의 좋은 활약으로 UEFA 유로 2012 명단에도 들어갔다! 2006년 월드컵에서 명단에 뽑히기만 하고 나오지는 못한 시오 월콧과는 다르게 출전도 했다. 2012년 10월 12일 산마리노와의 경기에서 데뷔골을 기록하였다.

2015년 말부터 기회를 많이 받았으나 인대와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하여 UEFA 유로 2016은 불참하였다.

2017년부터 잉글랜드의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으나 경기력은 좋지 못하다. 기껏 돌파해서는 어정쩡한 판단을 하거나 중앙에서 별 의미없는 패스나 돌리는 비효율적인 플레이만 일삼아 국가대표로는 상당히 부족하다는 평가를 들어야 했다.

다만 2017-18 시즌 리버풀 입단 후 중앙 미드필더로서 포텐이 폭발한 뒤에는 박스 투 박스 스타일의 중앙 미드필더로서 중원의 좋은 옵션이 될 거라는 호평과 기대 또한 받고 있다. 포지션 경쟁자가 될 윌셔나 헨더슨이 기복이 심한 사이 다이어의 짝으로 선택받고 있다. 특히나 소속팀에서의 활약이 계속되는데다가 챔보 본인도 중앙 미드필더, 윙어, 유사시에는 윙백도 맡아줄 수 있느니만큼 앞으로 국대 단골멤버로 뽑히게 될 듯.

리버풀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에 나서는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승선이 확실시 됐으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에서 입은 무릎 부상으로 1년 가량 결장하며 월드컵엔 나설 수 없게 됐다.

월드컵 이후 2019년 9월 A매치에서 간만에 소집되었고, 11월 A매치 2경기에서 선발로 나서 1골 1도움을 기록하였다. 하지만 이후엔 잦은 부상과 폼 저하로 인해 발탁되지 못하고 있고, UEFA 유로 2020도 불참하였다. 이제 주드 벨링엄알렉산더 아놀드 같은 미드필더 자원이 뛰어나서 국가대표 승선이 어려울것이 확실시 하다.

4. 플레이 스타일

박스 투 박스 역할의 중앙 미드필더로, 빠른 주력에 출중한 개인기를 바탕으로 하는 드리블 능력이 훌륭하다. 주력이나 발기술뿐만 아니라 체격도 다부져서 공을 잘 지키면서 운반을 하고 경합 상황에서도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때문에 공격 상황에서뿐만 아니라 수비 상황에서도 상당히 저돌적인 플레이를 보여준다.[5] 덕분에 윙어 및 윙백과 같은 측면 자원으로 기용되는 빈도도 잦다.

아스날 시절 체임벌린은 수비력이 처참하고 공격에 많이 가담하는 공격형 미드필더에 가까웠기 때문에 주로 윙어로 기용되었다.[6] 그러나 리버풀로 오고나서부터는 클롭의 적극적이면서 세세한 가이드를 받아 엄청난 활동량을 바탕으로 압박과 수비에 가담하는 박투박 형태의 하드워커로 변모했다.[7]

이적한 후 17-18시즌 중반부터 클롭의 선택을 받기 시작했다. 1차적으로 빠른 주력과 볼 운반을 하는 측면 미드필더의 역할을 맡았는데, 시간이 지난 후[8] 중앙 미드필더로 출전하며 저돌적인 드리블로 리버풀 공격에 있어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9] 이 후 중앙 미드필더에 적응하며, 중앙에서 전방으로 뿌려주는 패스나 킥의 퀄리티가 상승했는데, 중원에서 드리블로 상대 수비를 균열낸 후 정확하게 뿌려주는 스루패스은 그의 트레이드 마크 중 하나가 되었고, 중거리 슈팅 능력 또한 비약적으로 상승해 이제는 아예 중거리슈팅과 스루패스를 비롯한 킥 스킬과 파워가 최고 무기로 떠올랐다. 리버풀에서 중거리 슈팅을 장착한 선수가 거의 없다 보니 체임벌린에게는 다른 선수들과 차별화를 주는 강력한 무기가 되었다.[10]

제일 큰 단점은 축구 지능. 직접 공을 몰고 가는 운반의 역할에는 능하지만, 공이 없는 오프더볼 상황일 때 움직임이 겹치거나 알맞지 않는 위치에 서 있는 모습을 보인다. 물론 클롭의 지도를 받아서 어느 정도 나아졌지만, 완벽하게 바뀐 것은 아니기에 압박이나 수비가담 시에도 그저 이리저리 뛰어다니면서 효율적인 압박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 지능적인 플레이가 부족하기에 드리블과 킥이 안 먹히는 날에는 경기력이 감소해 경기력의 기복이 생기는 상황이 발생한다. 또한 부상을 많이 당하는 유리몸 중 하나였다. 아스날 시절에도 부상이 잦았지만 크지 않은 잔부상 정도라서 심각한 수준은 아니었는데, 한창 잘나가던 리버풀에서의 2018년 봄에 챔피언스리그 4강 로마전에서 무릎의 모든 인대가 끊어지는 큰 부상을 당한 후 심각한 유리몸이 되어 20-21 시즌에는 잔부상으로 리그 13경기 출전에 불과하였다.

무엇보다 상술한 인대 부상 이후로 최대 장점이던 활동량이나 주력과 같은 신체적 능력이 하락하여 과거의 저돌성은 더이상 보기 힘들고, 단점은 더욱 부각되어 경기력의 기복 또한 더 심해졌다. 현재는 사실상 무장점 미드필더로 전락하고 말았다.

5. 기록

5.1. 대회 기록

5.2. 개인 수상

6. 여담

  • 아버지와 삼촌은 자메이카계 잉글랜드인 2세이고 어머니는 백인인 혼혈인이다 아빠인 마크 체임벌린은 잉글랜드 국대도 뛰어본 축구선수였고 삼촌인 네빌 체임벌린 역시 축구선수 출신이다. 남동생인 1998년생 크리스찬 체임벌린[11]도 축구선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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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에서 아스날 시절에 뛰지 않고 병장축구나 한다며 옥병장이라는 별명이 생겼었다. 그러나 리버풀에서는 옥병장이라 불리던 아스널 시절과 달리 열일한다고 옥이병, 돌격대장답게 부사관에 올랐다고 옥하사, 급기야 옥장군, 더 나아가 옥황상제로까지 별명의 격이 높아지기도 했다. 사실 이 이름 자체가 임팩트 있는 별명 만들기에 딱 좋은 이름이라 좀만 잘 하면 옥날두, 옥티뉴, 옥라드 등의 어마어마한 별명을 양산할 수 있다. 조르지니오 베이날둠과 함께 프리미어리그의 별명왕 하면 꼽힐만한 선수인데, 이 쪽이 "둠" 위주의 별명이 쏟아지는 것과 달리 체임벌린은 기본적인 본명도 길거니와 어릴 때부터 많은 팬들이 사리가 쌓이도록 까댄 경력이 있어서 포인트가 되는 "옥", "챔" 외에도 수없이 많은 배리에이션이 존재한다는 특징이 있다. 대표적으로 축틀러가 있다. 15-16시즌 22라운드 스토크 시티 원정에서 체임벌린이 극히 부진하자 아스날 네이버 팬카페 아스날리쉬에서 한 회원이 체임벌린에게 온갖 욕설을 퍼부었는데, 다른 회원이 "챔보가 못하긴 했지만 무슨 반인륜적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닌데 욕이 너무 심하다"라고 지적하자 욕을 했던 회원이 "반인륜적인 축구실력"이라면서 체임벌린을 히틀러에 비유한 것이 계기. 본래는 비하하는 별명이었으나 지금은 잘할 때에 오히려 정반대의 의미로 쓰이곤 한다.
  •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하면서 다음 주자 중 한 명으로 자신과 깁스를 헷갈렸던 안드레 마리너 심판을 지목했다. 마리너 심판도 이를 수락했다.
  • 철자 때문인지 국내에서는 이름을 '챔벌레인'으로 부르는 경우도 꽤 많은데, 발음 기호(tʃeɪmbəlɪn)를 따져보면 '체임벌린'이 맞는 발음이다. 윌트 체임벌린의 이름만 봐도 알 수 있는 사실이다. 최근에는 거의 체임벌린으로 정착된 듯 하다. 국내 팬덤에서는 성의 앞글자를 따서 '옥챔'으로 부르는 경우도 많고 이 항목의 리다이렉트 중에도 '옥챔'이 있다.[12]
  • 리버풀로 이적하고 봉사 활동 및 크리스마스 선물의 일환으로 지역 초등학교에 찾아가서 아이들을 놀래키는 몰래카메라를 호베르투 피르미누, 필리페 쿠티뉴와 함께 진행했는데 굴욕 아닌 굴욕을 맛봤다. 영상. 몰래카메라 도우미가 한 아이에게 좋아하는 선수를 물어보니 살라, 마네, 쿠티뉴, 피르미누에 심지어 이적한 수아레스까지 좋아한다는 대답이 나왔는데 옥스의 이름이 왜 없냐고 물어보니 "그 사람 후보잖아요?"라는 대답을 들었고 심지어 한 아이는 쿠티뉴와 피르미누의 얼굴을 보자마자 알아봤는데 체임벌린은 누군지도 못 알아봤다... 결국엔 체임벌린 본인이 "왜 내 이름은 없냐?"고 물어봤는데, "플레이를 더 봐야 한다"는 답이 돌아왔다. 이런 굴욕이 계속 되자 나중엔 본인조차도 인정하는 모습이 웃플 뿐. 런던에서도 이 몰카와 비슷한 프로그램을 했지만, 런던 아이들은 자신을 좋아했다고 한다. 그러나 체임벌린이 잘한다고 말하지 않았던 한 아이가, 마지막에 유일하게 체임벌린을 응원하고 클롭에게 선발로 뽑아야 한다면서 훈훈하게 마무리되었다.
  • 리버풀로 이적한 이후 그간 잘 부각되지 않았던 성실한 멘탈과 인터뷰 실력이 주목받는 중이다. 필리페 쿠티뉴가 이적설에 대한 질문에 곤란해하자 "핵심은 필리페는 현재 리버풀에 백 퍼센트 헌신 중이라는 것"이라며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게 도와주었고, 쿠티뉴가 바르셀로나로 이적하고 나서도 "여전히 좋은 선수들이 많고 내가 가장 집중하는 것은 우리가 얼마나 잘 할 수 있는가에 대한 문제"라며 좋은 대응을 보여주었다. 쿠티뉴와 애초에 서로 인스타그램 맞팔을 하지 않았었는데, 이적 후에 새 팀에서 행운을 빈다며 그제서야 팔로우했다.
  • BT스포츠의 Goals Recreated에 출연하여 스티븐 제라드의 08-09 시즌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스 16강 2차전 하프발리슛을 카피했다. 은근히 고난도인데 두 번만에 성공해냈다. 영상[13]
  • 아르센 벵거의 아스널 감독직 사퇴 발표에 "믿음을 주셔서, 기회를 주셔서, 가르쳐주시고 무조건적인 지지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트윗으로 감사를 전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체임벌린은 어린 시절부터 그를 슈퍼 퀄리티라며 절대적으로 믿어준 벵거의 무조건적인 사랑이 있었기에 리버풀로 떠나서나마 기어이 꽃을 피울 수 있었던 것이므로 어떻게 보면 벵거의 마지막 애제자라 할만한 선수다. 이런 진심어린 인사에 리버풀 팬들은 물론 구너들과 다른 팬들까지 많은 이들이 눈시울을 붉혔다.
  • 위의 몇 여담을 보면 알겠지만 말을 조리있게 잘하며 MC기질이 돋보인다. 리버풀의 새로운 트레이닝 센터 소개를 혼자 진행하기도 했다. 마찬가지로 현역 시절 내내 부상으로 몸과 마음이 고생했지만 방송계에 진출하여 잘나가고 있는 저메인 제나스와 같은 미래를 기대해봄직하다.[14]

7. WAGs

파일:페리임신.jpg

여자친구가 리틀 믹스의 막내이자 최고 인기 멤버인 페리 에드워즈이다. 1993년 7월생으로 동갑. 페리는 이전에 원 디렉션의 멤버였던 제인 말리크와 약혼한 사이였는데 2015년에 결별했고 체임벌린과 2016년부터 사귀기 시작했다. 2021년, 페리가 체임벌린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이후 8월 21일 아들 악셀 옥슬레이드체임벌린을 출산했다. 2022년, 6월에 페리에게 청혼하면서 약혼을 발표했다.

8.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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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식타스 JK 2024-25 시즌 스쿼드
번호 포지션 국적 한글 성명 로마자 성명 비고
1 GK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에르신 데스타노을루 Ersin Destanoğlu
2 DF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요나스 스벤손 Jonas Svensson
3 DF 파일:브라질 국기.svg 가브리에우 파울리스타 Gabriel Paulista
4 DF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오누르 블루트 Onur Bulut
5 DF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타이이프 탈하 사누치 Tayyip Talha Sanuç
6 DF 파일:감비아 국기.svg 오마르 콜리 Omar Colley
8 MF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살리흐 우찬 Salih Uçan
11 MF 파일:코소보 국기.svg 밀로트 라시차 Milot Rashica
12 DF 파일:가나 국기.svg 다니엘 아마티 Daniel Amartey
14 DF 파일:독일 국기.svg 펠릭스 우두오카이 Felix Uduokhai [1]
15 MF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 Alex Oxlade-Chamberlain
17 FW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치로 임모빌레 Ciro Immobile
18 MF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주앙 마리우 João Mário [2]
19 FW 파일: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국기.svg 아이딘 하시치 Ajdin Hasic
20 MF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네지프 우이살 Necip Uysal 주장
21 MF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데미르 에게 특나즈 Demir Ege Tıknaz
22 MF 파일:카자흐스탄 국기.svg 박티야르 자이누트디노프 Bakhtiyar Zaynutdinov
23 MF 파일:알바니아 국기.svg 에르네스트 무치 Ernest Muçi
26 DF 파일:콩고민주공화국 국기.svg 아르튀르 마쉬아퀴 Arthur Masuaku
27 MF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하파 실바 Rafa Silva
28 MF 파일:리비아 국기.svg 알리 알무스라티 Al-Musrati
34 GK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메르트 귀노크 Mert Günok
44 MF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파흐리 아이 Fahri Ay
62 MF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제말 아자드 데미르 Cemal Azad Demir
63 GK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에미르 야샤르 Emir Yaşar
64 FW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무스타파 에르한 헤키모을루 Mustafa Erhan Hekimoğlu
65 FW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아르다 클리치 Arda Kılıç
66 DF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아이투 쾨메치 Aytuğ Kömeç
73 MF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셰르 은두르 Cher Ndour [3]
75 MF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타이푸르 빙괼 Tayfur Bingöl
77 FW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캔 켈레쉬 Can Keles
79 DF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엠레잔 테르지 Emrecan Terzi
83 MF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제드송 페르난데스 Gedson Fernandes
90 FW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세미흐 클르츠소이 Semih Kılıçsoy
94 GK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괵투 베이테킨 Göktuğ Baytekin
97 GK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우트쿠 유바쿠란 Utku Yuvakuran
구단 정보
구단주: 피크렛 오르만 / 감독: 지오바니 판브롱크호르스트 / 구장: 보다폰 파크
출처: 트렌스퍼마크트,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6월 15일

[1] FC 아우크스부르크에서 임대[2] SL 벤피카에서 임대[3] 파리 생제르맹 FC에서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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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트 · 2 존슨 · 3 A. 콜 · 4 제라드 · 5 켈리 · 6 테리 · 7 월콧 · 8 헨더슨 · 9 캐롤
10 루니 · 11 · 12 베인스 · 13 그린 · 14 존스 · 15 레스콧 · 16 밀너 · 17 파커
18 야기엘카 · 19 다우닝 · 20 체임벌린 · 21 데포 · 22 웰벡 · 23 버틀랜드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로이 호지슨


[1] 영어 발음: /ǽliks ˌɒksleɪd ˈtʃeɪmbəlɪn/. 외래어 표기법에서는 인명을 표기할 때 줄표(-)를 무시한다. 줄표의 앞뒤를 별개의 단어로 보아 띄어 쓰지는 않되, 연음 등은 고려하지 않고 표기한다.[2] 주로 3미들의 메짤라.[3] 본래 포지션인 윙어로도 뛸 수 있고 21-22 시즌에는 클롭이 폴스 나인으로도 사용하려고 했으나 실패했다.[4] 2019년 11월 14일 기준[5] 체임벌린은 데뷔 초 어린 나이 때부터 이미 피지컬과 드리블 능력이 수준급으로 완성된 선수라는 평을 들었다.[6] 사실 아스널이 추구하는 벵거 볼은 기본기와 연계 플레이가 생명인데, 체임벌린은 감독이 세부적 지시를 잘 내려주고 그라운드 위에서 전술적 움직임만 알맞게 조정해준다면 포텐셜이 터질 싹수가 진작에 보였다. 다만 벵거는 대략적인 전술만을 전달하고 디테일한 플레이는 선수의 재량에 맡기다 보니 축구 지능이 다소 부족한 체임벌린은 확실한 발전을 보이지 못하고 만년 유망주에 머물렀던 것이다.[7] 본인도 직접 인터뷰에서 리버풀에서 뛰며 압박에 눈을 떴다는 말을 한 적이 있을 정도였다.[8] 정확히는 12월에 열린 머지사이드 더비에서[9] 사실 클롭은 체임벌린을 중앙과 측면을 오가는 유틸리티로 데려오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중원에서 활력을 불어넣는 선수로서 데려온 것이다. 전천후 유틸리티 플레이어인 밀너의 후계자임과 동시에 30줄에 들어서는 랄라나의 포지션을 이어받는 선수로 체임벌린을 낙점한 것. 하지만 초반에 훈련에서 중앙 미드필더가 되기 위한 모든 걸 갖추지 않았다며 체임벌린을 측면으로 돌려썼다.[10] 이 때문에 클롭 감독도 경기가 안 풀리는 날에는 클러치 능력이 좋은 바이날둠이나 오리기 그리고 체임벌린 같은 자원들을 투입해 경기 양상을 바꾸기도 했다.[11] 5부리그 키더민스터 해리어스 FC 소속 미드필더.[12] 사실상 챔보가 못할 때 벌레라고 부르고 싶은 사람들이 쓰기 때문에 아직까지 명맥이 이어지고 있다.[13] 사실 이 골은 옥스 못지 않게 어시스트를 해준 마네야말로 싱크로율 100%이다. 왜나하면, 이 골을 어시스트했던 선수가 똑같은 포지션에서 똑같은 번호 달고 뛴 라이언 바벨이었기 때문이다.[14] 잉글랜드에는 게리 리네커, 이안 라이트와 같이 축구 선수 출신 방송인으로 대성공한 사례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