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1-16 04:05:38

용왕국

파일:OL-KO.png
{{{#e8d697,#e8d697 {{{#!wiki style="margin: 0px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등장인물 (국가별 · 조직별) | 나자릭 지하대분묘 (소속인물 · 서번트)
설정 | 현실 세계 | 위그드라실 (길드)
종족 (이형종) | 클래스 | 마법 | 아이템(세계급 아이템)
이세계 (원시 마법 · 무투기 · 이세계 아이템 · 모험자 · 워커) | 비판
웹 연재판 | 외전 | 게임 (MASS FOR THE DEAD · 나자릭의 왕)
애니메이션 (1기 · 2기 · 3기 · 4기) · 평가
플레플레 플레이아데스
극장판 (불사자의 왕 & 칠흑의 영웅 · 성왕국편)
}}}}}}}}}

오버로드 등장 국가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파일:AOG_Flag1.png
아인즈 울 고운 마도국
파일:Re-Estize_Kingdom_Flag.png 파일:Baharuth_Empire_Flag.png 파일:Slane_Theocracy_Flag.png
리 에스티제 왕국 바하루스 제국 슬레인 법국
파일:Roble_Holy_Kingdom_Flag.png
아그란드 평의국 카르사나스 도시국가연합 로블 성왕국
파일:용왕국 상징 문장.png 파일:드워프 왕국 상징 문장.png
용왕국 드워프 왕국 엘프 나라 }}}}}}}}}


용왕국
竜王国
Dragon Kingdom
파일:용왕국 상징 문장.png
상징 문장

1. 개요2. 상세3. 문화4. 정치
4.1. 외교 관계
5. 군사력6. 지역7. 소속 인물
7.1. 왕족7.2. 기타 인물
8. 기타9. 외부 링크

1. 개요

판타지 소설오버로드》에 나오는 가공의 국가.

2. 상세

카체 평야의 동남쪽에 위치한 국가로 과거에 존재했던 강대한 칠채용왕이 만들었다고 하며, 이 나라의 왕족은 용의 피를 이었다고 전해진다. 현 용왕국의 여왕은 용의 피를 1/8 정도 이어받아 칠채용왕의 증손녀에 해당된다.

국민 대다수가 인간이기 때문에 인간을 식량으로 여기는 옆나라 비스트맨 국가가 매년 침략을 한다. 이 때문에 비스트맨의 침략이 있을 때 슬레인 법국에서 비공식적으로 원군을 보내기도 한다. 국민들은 인간이기 때문에 구해주어야 하지만 국가의 수장이 비인간 종족이라 법국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물론 공짜로 보내주는 건 아니고, 여왕이 매년 상당한 양의 돈을 기부의 형식으로 몰래 건네주고 있다.

제국에도 손을 빌려볼까 했지만 9권 시점에서 제국은 카체 평야에서 왕국과의 일전에 대비 중이라 원군을 요청할 수가 없었다. 10권에서는 슬레인 법국 쪽에서 양광성전 대신 은퇴한 칠흑성전 일원들을 보내주었으나, 법국의 신관장들은 마도국의 전력을 평가할 때 금방 멸망당할 것이라 평가했다.

여왕 드라우디론 오리우쿠르스는 실제 나이와는 다르게 어린 소녀 모습을 하고 있는데, 재상과의 대화로는 어른의 모습으로 있으면 남자한테는 평판이 좋지만 여성한테는 그렇지 않기 때문이며, 사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아다만타이트급 모험자가 로리콘이라서. 그래서 여왕이 병사들에게도 독려의 편지를 직접 쓰고, 아다만타이트급 모험자 세라브라이트도 여왕의 어떤 부탁이든 열렬히 들어줄 정도다. 다만 여왕도 재상의 부추김으로 하는 것이고 본인이 항마력이 없어서 술을 한 사발을 들이키는 경우가 많은 듯.

14권에서는 마도국왕국에 선전포고하자 마도국에 지지 표명을 냈다. 다만 왕국의 정보망에 마도국에 굴복했다는 소식은 따로 들어오지 않았고 데미우르고스가 모략을 짜고 있는 국가의 명단에도 올라오지 않은지라 단순히 마도국에 붙는 편이 이익이 크다 내다보고 행한 것으로 보인다.

국력은 매우 낮은 편으로, 나라의 방비 대부분을 슬레인 법국에서 파견되는 비공식 원군에 맡기고 있다. 9권 시점에서 비스트맨 국가의 침공이 평상시와는 달리 총력전 수준으로 강력해졌는데, 슬레인 법국의 비공식 원군이 끊기는 바람에 매우 위험한 상황이다. 본래 섬멸작전이 주 임무인 양광성전이 원군으로 갔었는데, 이들은 1권에서 전멸했다. 1권부터 9권까지 흐른 작중 시간은 반 년이 조금 넘는데, 양광성전의 인원들은 전원 3위계 이상의 신앙계 매직 캐스터이다. 이세계에서는 보기 드문 능력자들이기 때문에 단시간 내에 충원하기가 힘들다. 모험자들 사이에서도 용왕국은 별로 좋지 않은 소문이 있는 곳이라며 꺼려진다.

제국에도 손을 빌려볼까 했지만 9권 시점에서 제국은 카체 평야에서 왕국과의 일전에 대비 중이라 원군을 요청할 수가 없었다. 10권에서는 슬레인 법국 쪽에서 양광성전 대신 은퇴한 칠흑성전 일원들을 보내주었으나, 법국의 신관장들은 마도국의 전력을 평가할 때 금방 멸망당할 것이라 평가했다.

여왕 드라우디론 오리우쿠르스는 실제 나이와는 다르게 어린 소녀 모습을 하고 있는데, 재상과의 대화로는 어른의 모습으로 있으면 남자한테는 평판이 좋지만 여성한테는 그렇지 않기 때문이며, 사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아다만타이트급 모험자가 로리콘이라서. 그래서 여왕이 병사들에게도 독려의 편지를 직접 쓰고, 아다만타이트급 모험자 세라브라이트도 여왕의 어떤 부탁이든 열렬히 들어줄 정도다. 다만 여왕도 재상의 부추김으로 하는 것이고 본인이 항마력이 없어서 술을 한 사발을 들이키는 경우가 많은 듯.

14권에서는 마도국왕국에 선전포고하자 마도국에 지지 표명을 냈다. 다만 왕국의 정보망에 마도국에 굴복했다는 소식은 따로 들어오지 않았고 데미우르고스가 모략을 짜고 있는 국가의 명단에도 올라오지 않은지라 단순히 마도국에 붙는 편이 이익이 크다 내다보고 행한 것으로 보인다.

15권에서 법국 상층부 회의에 따르면 이미 마도국이 용왕국에게 접근하여 용왕국 측이 매우 강한 언데드를 구매하는 등 마도국과 외교적으로 더 가까워진 상태라고 한다.[1] 그로 인해서 법국은 이대로 가면 용왕국에서의 영향력이 약해지고 마도국의 영향력이 커질 것이라 우려하여 육색성전 대신 포섭한 왕국모험자들을 파견할 생각이다.

3. 문화

4. 정치

4.1. 외교 관계


5. 군사력


6. 지역


7. 소속 인물

7.1. 왕족



* 드라우디론 오리우쿠르스 (ドラウディロン・オーリウクルス)
<colbgcolor=#000> 오버로드
국가별 지도자
국가 지도자
아인즈 울 고운 마도국 아인즈 울 고운
리 에스티제 왕국 란포사 Ⅲ세

자낙 바를레온 이가나 라일 바이셀프
바하루스 제국 지르크니프 룬 파로드 엘=닉스
슬레인 법국 최고집행기관
로블 성왕국 칼카 베사레스

카스폰도 베사레스
아그란드 평의국 평의원
용왕국 드라우디론 오리우쿠르스
드워프 왕국 섭정회
엘프 나라 데켐 호우간


[ruby(흑린용왕, ruby=블랙스케일 드래곤 로드)] ([ruby(黒鱗の竜王, ruby=ブラックスケイル・ドラゴンロード)] / Black Scale Dragon Lord)이자 용왕국의 여왕으로 용왕국을 세운 칠채용왕의 증손녀에 해당한다.

나이는 많은 것에 반해 어린 소녀의 모습을 하고 있다. 사실 이 모습은 모종의 방법으로 변신한 것이며, 실제 본 모습은 성숙한 여성이다. 굳이 소녀의 모습을 하고 있는 이유는 본 모습일 때는 남성 한정이지만 작고 연약한 아이면 남녀노소 모두의 보호 욕구를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물론 본인은 별로 내켜하지는 않지만 용왕국의 국민들을 통제하기 쉽고, 일도 의욕적으로 열심히 시키기 위해 거의 어린 소녀의 모습으로 지낸다.[2]

소녀의 모습일 때는 어린 아이에 어올리는 천진난만한 성격으로 연기하지만, 실제 성격은 사회에 지친 40대 여성과도 같다. 그로 인해 왕이라는 위치에 안 어올리게 언행도 가볍고, 좀 경박하다. 그렇지만 여왕으로서 책임감이 강하기에 조국에 대한 걱정이 심하다. 그래서 그런지 스트레스 해소 용도로 술을 좋아하는 것 같다.

일단 용왕이라는 이명을 가지고 있는 만큼 (슬레인 법국 기준으로는) 용왕의 범주에 들어가긴 하지만 칠채용왕의 피를 1/8 정도 잇고 있을 뿐 전투력은 일반인과 다를 게 없다. 오직 진정한 용왕들만이 사용할 수 있는 원시 마법을 쓸 수는 있으나 이것은 단순히 진정한 용왕의 자손이기에 지닌 것이 아닌, 탤런트라는 편법으로 지닌 것이기 때문에 '참이자 거짓된 용왕'이라 불리기도 한다.

타고난 능력과 혈통 덕분에 원시 마법을 사용할 수는 있으나, 제어가 힘들기 때문에[3] 폭주할 경우 나라까지 날아가는 자멸 상황이 생길 수 있기에 나라가 망하기 직전까지 몰렸을 때의 최후의 수단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 또한 용왕보다 훨씬 연약한 그녀가 백금용왕 수준의 최상위 원시 마법을 사용하려면 적게 잡아도 약 백만 명분의 영혼이 소모가 되어서 비스트맨의 침공에도 쓰지 않고 있다.

아인즈의 건국 선언에 대해서는 현재 평소와는 다른 비스트맨의 본격적인 대규모 침공[4] 때문에 바빠서 관심을 돌릴 상황이 아니었다. 양광성전을 언급하는 걸로 봐서 법국에서 비공식적으로 원군을 보낼 때 주로 양광성전을 보낸 듯한데,[5] 하필 그 양광성전이 이미 옛적에 아인즈에게 몰살당했고, 이 사실은 은폐돼서 현재 시점에선 아는 사람도 거의 없기 때문에[6] 평소와 달리 지원이 오지 않는다고 속앓이만 하고 있다. 10권에서야 겨우 슬레인 법국에서 칠흑성전의 은퇴한 요원 중 일부를 복귀시켜 파견할 계획이 잡혔다.

15권에서 법국 상층부 회의의 언급을 보면 결국 지원이 미뤄지는 법국의 행보에 버티지 못하고, 마도국의 매우 강력한 언데드를 구매한 것을 시작으로 마도국과 교류를 하고 있다고 한다. 상술했듯 양광성전의 지원조차 없으면 용왕국 입장에선 멸망이 눈앞에 있는 셈이라 물불을 가릴 처지가 아니다.

지도자 랭킹에서는 지르크니프의 뒤를 이어 3위를 차지하였다. 평범하게 우수하다는 평을 받은 자낙보다 높으니 나름 뛰어난 왕인듯, 또한 3위인 이유는 왕으로서의 경험이 주변 국가 중에서는 가장 많기 때문이라고 한다.[7]

7.2. 기타 인물


* 재상
용왕국의 재상. 흑린용왕에게 어린 모습을 하도록 시킨 게 이 사람이다. 물론 본인이 로리콘인게 아니라 어린 모습의 이점을 노린 것. 비스트맨의 지금껏 없던 대규모 침공에 대해 "마침내 '저절로 먹이가 늘어나는 사냥터'를 '목장'으로 만들 셈 아니겠습니까"라고 하거나 세라브라이트에게 몸을 내줘야 할지도 모른다고 투덜거리는 여왕에게도 "물리적으로 먹히는 백성들보다는 낫습니다"라고 받아치는 등 여왕과 허물이 없는 것을 넘어서 상당히 무례하고 냉정한 성격이다.

8. 기타

  • 여담으로 애니메이션 4기에서 등장한 용왕국의 국장이 백금용왕 갑옷의 마크와 상당히 유사하다.[8]

9. 외부 링크



[1] 14권 1장까지만 해도 마도국에는 중위 언데드가 남아돌아서 어디론가 대여비 할인이라도 해서 보내야 하나 걱정할 정도였는데 불과 1개월만에 용왕국으로 수출이 이루어졌다. 정황상 마도국의 왕국에 대한 선전포고에서 마도국에 지지 표명을 보낼 즈음에 연줄이 만들어짐으로써 계약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2] 이런 행적 때문에 지르크니프가 싫어하는 여성 2위다.[3] 용왕의 피가 1/8 정도 흐르고 있다고 해도, 인간의 몸으로는 제어가 힘들다고 언급했다.[4] 이미 도시 3개가 비유가 아닌 말 그대로 잡아먹혔다.[5] 용왕국은 지도자가 인간과 용의 혼혈이라 순수 인간만 용납하는 법국 입장에서 용납되지 않는 존재지만 용왕국의 국민들은 인간의 비율이 높고 지리적으로 볼 때 용왕국이 법국과 비스트맨들 사이에서 방파제 역할을 해주고 있는 것도 있어서 순망치한의 이치로 돕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당연하지만 그 이면에는 기부금도 이래저래 보내고 있는 듯하다. 양광성전의 주 목적이 섬멸 작전인 것을 고려하면 지원해주겠다는 의도 자체는 확실하다.[6] 양광성전 대원들은 죽거나 생포당해 나자릭으로 옮겨졌고 이 사실을 목격했던 가제프와 전사대는 9권에서 아인즈에 의해 대거 몰살당했다.[7] 참고로 자낙 바를레온 이가나 라일 바이셀프의 제위 기간이 39년인데도 무난하다는 평을 받은 것을 보면 드라우디론은 재위 기간이 훨씬 긴 것으로 보인다.[8] 아마 진정한 용왕들의 상징 문장으로 보인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2190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2190 (이전 역사)
문서의 r2190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