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1-02 01:16:15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475호

<colbgcolor=#4b92db><colcolor=#fff>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tablewidth=100%><tablebordercolor=#4b92db> 파일:UN 엠블럼(하얀색).svg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475호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475
}}}
파일:남아공 국경 침범.png
▲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침범한 영토(적색)
일자 1980년 6월 27일
주제 남서아프리카 독립 전쟁
결과 찬성 12표 채택
참여국
상임이사국 중국
파일:중국 국기.svg
프랑스
파일:프랑스 국기.svg
영국
파일:영국 국기.svg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소련
파일:소련 국기(1955-1980).svg
비상임이사국 방글라데시
파일:방글라데시 국기.svg
동독
파일:동독 국기.svg
자메이카
파일:자메이카 국기.svg
멕시코
파일:멕시코 국기.svg
니제르
파일:니제르 국기.svg
노르웨이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필리핀
파일:필리핀 국기(1936-1985, 1986-1998).svg
포르투갈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튀니지
파일:튀니지 국기.svg
잠비아
파일:잠비아 국기(1964-1996).svg
1. 개요2. 내용3. 투표 결과4. 외부 링크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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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80년 6월 27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475호 결의안.

2. 내용

제1차 세계 대전 종전 이후, 독일령 남서아프리카남아프리카 연방위임통치령이 되었다. 1966년, 유엔신탁통치를 위해 남서아프리카의 위임통치를 종료하는 유엔 총회 결의 2145호를 통과시켰으나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이를 거부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남아프리카의 앙골라를 향한 공격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고 앙골라의 주권과 영토 보전을 존중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안전보장이사회는 남아프리카가 다른 국가를 공격하기 위해 남서아프리카 영토를 이용하는 것을 규탄했으며, 모든 회원국이 결의안 제418호를 이행할 것과 앙골라의 국방력을 강화하기 위해 즉각적인 지원을 제공할 것을 요청했다.

3. 투표 결과

찬성 반대 기권 불참
12 0 3 0
프랑스, 영국, 미국이 기권했다.

4. 외부 링크

5. 둘러보기

파일:UN 엠블럼(파란색).svg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474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475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47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