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22 22:20:29

의무병/창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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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메딕!' -전쟁 게임에서 밥먹듯이 듣게 되는 대사.

비전투병과여서 그런지 의무병에 대한 묘사가 존재하는 매체 자체가 은근히 많지 않다. 매체에서의 주역은 항상 전투병과이다. 혹시 찾는 것이 없다면 군의관 문서 참조. 영어 명칭은 'Medic'이지만 설정 상으로는 의무관인 캐릭터도 있다. 게임 매체에서는 십중팔구 힐러 포지션이다.

상기한대로 의무병은 되도록이면 무장을 갖추지 않아야 하며 역시 마찬가지로 무장이 없기 때문에 보호받을 권리가 보장되어야 하지만, 대부분의 군사 테마 게임 상에선 그런 거 없고 의무병도 잘만 무장하고 다니며, 당연히 규정에 의해 보호 받지도 못한다.

간호사 판타지의 연장선으로, 게임 세계관이 말그대로 판타지인 매체에서는 여성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현실이 그렇듯 밀리터리 게임에서 여성 의무병이 없는 건 아니다.[1]

2. 목록

2.1. 스타크래프트의 유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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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ARMA 2의 유닛

택티컬 전투 게임인 ARMA 2에서도 의무병과가 존재하며 게임 자체 난이도가 있다보니 보통 플레이 시 의무병을 분대 안에 거의 필수적으로 포함 시킨다. 에디터나 맵상에서는 병원 십자가 표시로 보여진다. 의무병은 아군(미군)을 포함한 적군 모두 존재하고 각기 자가 방어를 위한 무장을 하고 있으며 총상을 입었을 때 의무병과를 호출하거나 명령을 내리면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물론, 플레이어가 의무병을 선택하면 본인을 포함한 아군 모두 치료를 해줄 수 있다.

특히 이 게임은 응급처치 모듈을 이용할 수 있다. 만약 치명상을 입을 경우, 화면이 붉게 변하면서 보병 컨트롤이 먹통인 상태로 뒹굴뒹굴 구르는데[2] 이 때, 급할 경우 타 병과가 와서 응급처치를 할 수가 있다.

완치는 의무병이 와야만 가능하고 필요에 따라서는 플레이어가 부상당한 아군을 안전지대로 끌고 가서 응급처치를 할 수 있다. 타 게임의 의무병과와 차별화된 부분. 그런데 부상병을 끌고가는 선택지가 나타나지 않는 버그가 생겼다 안생겼다해서 유저들의 짜증을 불러오곤 한다. 결국 버그 때문에 못 끌고 갈 경우에는 다른 게임과 마찬가지로 어쩔 수 없이 그 구역을 안전지대로 만들어야한다.

2.3. 붐비치의 유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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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재기드 얼라이언스 시리즈

주인공 용병이 관통상이나 자상 등을 입으면 출혈이 일어나 HP가 줄어들다가 결국 과다 출혈로 사망하고, 한번 사망한 용병은 리스폰이 불가능한 게임인지라 분대에 의무병이 없으면 게임 진행이 거의 불가능하다. 의무병의 역할은 출혈을 겪고 있는 용병에게 응급 처치를 취해서 출혈을 막는 것이다. 물론 응급처치를 취해도 HP가 회복되거나 하지는 않는다. 빈사 상태까지 간 용병은 바닥에 쓰러져서 움직일 수 없기 때문에 용병을 살리고 싶으면 총알이 빗발치는 가운데 의무병을 보내서 응급처치를 해줘야 한다. 전투가 끝나면 의무병이 자동으로 응급처치를 한다.

의무병 클래스가 따로 존재하는 것은 아니고, 의술 스킬이 높은 용병은 전부 의무병으로 활약할 수 있다. 그런데 의술 스킬은 일단 자기나 다른 용병이 총에 맞아야(...) 제대로 훈련할 수 있는 기회가 오고, 비전투 스킬 중에서 가장 수련하기 어려운 기술이라 보통은 처음부터 의사인 용병을 고용해서 의무병으로 쓴다. 이런 의사 용병들은 의술과 지능이 뛰어난 대신 신체 능력이나 전투 능력등은 당연히 살짝 모자라게 설정되어있다. 경험이 많은 전투 용병들은 대부분 간단한 응급처치는 할 수 있을 정도의 의술 스킬을 지니고 있다.

응급처치 키트나 군의관 키트가 있어야 응급처치를 할 수 있다. 아무래도 용병이 입는 부상의 정도가 옷을 찢어서 혈관을 조이는 정도로 해결될 수준이 아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의술 스킬이 늘어날수록 키트를 소모하는 양이 줄어든다. 의술이 0인 용병은 칼에 베인 상처를 하나 싸매는데 키트 하나를 전부 다 소모해서 좀 골이 때린다.(...)

재기드 얼라이언스 2에서 현지 레지스탕스 소속 간호사가 플레이어 일행에 합류하는데, 모르고 의사를 고용하지 않았다가 죽지 말라는 제작사의 배려다.

재기드 얼라이언스 2 1.13 모드를 깔면 의사의 역할이 좀 더 다양해진다. 휴식을 취하고 있을 때 의사가 같은 분대 안에 있으면 분대원 전원의 HP 재생 속도가 늘어나고, 의술이 높은 의사는 군의관 키트를 소모해서 수술을 집도하여 HP를 즉석에서 빠르게 회복할 수 있다.

의무병 특기가 있는 캐릭터는 다음과 같다.

2.5. 세계수의 미궁 시리즈에 등장하는 클래스

2.6. 팀 포트리스 2에서의 메딕

디스펜서를 사용하는 엔지니어라는 병과의 간접 치유능력 외에는 유일하게 다른 플레이어를 치료시키는 병과이며 엔지니어와는 달리 팀원을 최대 체력 이상의 수치만큼 치료하는 일명 '오버힐'이라는 능력을 갖고있다. 설정상 예전에는 다들 나사가 하나쯤은 빠져있는 클래스들 중에서 거의 유일한 정상인 취급을 받았으나 메딕을 만나다 영상이 공개된 시점에서 파이로 다음가는 미치광이였다는게 밝혀졌다. 정확히는 머리는 좋지만 양심이 없는 사이코패스. 자세한 건 문서 참조.

참고로 메딕은 야전군의관 출신이므로 엄밀하게 말해서 의무은 아니다.

2.7. 배틀필드 시리즈에 등장하는 병과

시리즈마다 병과에 변화가 크기 때문에 역할이 조금씩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아군을 치료하는 것이 주요 역할이다. 배틀필드 2에서는 자동소총을 사용하며 의무병답게 구급낭과 제세동기를 휴대하고 있다. 구급낭을 들고 자신과 아군을 치료할 수 있으며, 구급낭을 바닥에 던지면 구급낭 근처를 지나가던 아군이 치료된다. 제세동기는 사망한 지 얼마 안 된 아군을 소생하는 데에 쓰이거나 적을 전기 충격으로 죽이는 데 쓰일 수도 있다. 배드 컴퍼니 2에서는 아예 기관총(!!!)을 사용했지만 결국 3부터 돌격병에게 통합되어 사라졌다. 구급낭과 제세동기는 이후 돌격병이 사용한다. 배틀필드1에서 병과가 다시 부활했고, 시대를 반영해서 제세동기가 아드레날린 주사로 바뀌었다. 하지만 의무병에게 반자동 소총을 준 탓에 하라는 치료는 안하고 반자동 소총만 쏘는 놈들이 쏟아져나오고 있다.

2.8. 워록(게임)

이상한 빨간약이 담긴 주사총을 들고 다니는 병과. 게임 내 유일한 여캐이다. 전투 하기 귀찮은 사람들은 의무병을 선택해서 아군을 치유해주는 일만 반복해서 데스 수를 줄이고 포인트를 벌어가는 플레이를 즐기기도 한다.

물론 한국 게임 답게(…) 위에서 언급된 제네바 협약 따위는 시원하게 무시하고 전투 능력도 매우 출중하다. 기관단총을 주로 다루며 자힐도 가능해서 잘 다루는 사람이 의무병을 잡으면 전투 - 자힐 - 전투 - (이 짓 몇번 반복) - 물자 딸리면 근처 보급소로 ㄱㄱ - 다시 전투 - (이하 반복)...

자힐이 아닌 타인을 힐링해주면 그것도 포인트로 돌아온다. 아군이 의무병을 공격할 일은 없으므로(…) 그냥 접근해서 힐링질만 열심히하면 포인트가 쑥숙 들어온다. 문제점이라면 좀체 가만 있는 인간이 별로 없다는 것. 공병은 여기저기 보급 날라주기 바쁘고 전투병과 중화기병은 당연히 가만 있을리가 없으며 정찰병은 가만히 있기는 한데 보통 피격 당할 일이 없거나 아니면 한방에 맞고 죽거나 둘 중 하나일 뿐이라 속터진다. 같은 의무병? 자가 치료가 되는데 굳이...

참고로 적 병사도 치유가 가능하다. 다만 이럴 상황 자체가 일어날 확률은 굉장히 희박하다. 말인즉슨 의무병도 적병을 알아보질 못했다는 뜻이 되고, 적 병사도 의무병이 적군 소속인걸 몰랐다는 뜻도 되니, 어쨌건 둘 중 하나는 정상이 아니라는거. 물론 게임 자체가 두 세력간의 캐릭터가 완벽히 똑같고 도색 차이가 심히 미미해서(연두색과 황색) 일어날 수 있긴 하다.

의무병 역시 공병의 보급 상자 처럼 체력을 회복시켜주는 메딕 킷을 뿌릴 수 있다. 이 역시 적도 습득해서 회복할 수 있다. 그나마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상대방 치료 행위.

2008년경 워록 대규모 리뉴얼때 제일 많이 외형변화를 겪은 병과이다. 그런데 그 전과 비교해서 그야말로 누구세요?수준. 물론 좋은 쪽으로. [3]

예전에는 외모는 미모의 여성인데 총 맞을 때 나오는 신음 소리는 걸쭉한 남자 목소리라서 불만이 많았는데 어느새 신음 소리도 여성의 것으로 변했다.

2.9. America's Army

미군의 행동양식을 그대로 재현한 국방부 홍보용 게임이니만큼 당연히 의무병과도 있다. 다만 다른건 다 그대로 지현해도 의무병이 치료하는 과정까지 그대로 재현하기는 무리였는지 치료 자체는 꽤 단순하다.

우선 특수병과인지라 사전에 테스트를 거쳐야 하는데, 영어를 잘 아느냐 모르느냐에 따라 난이도가 극과 극으로 나뉜다. 다른 병과들은 '무슨무슨 무기로 표적을 얼만큼 맞춰라' 정도라서 영어가 필요없는데, 의무병과 테스트는 말 그대로 객관식 시험이라서 이론 위주로 알아두고 있어야 한다. 가령 '부상자가 이러이러한 증상에 처했다면 어떤 처방을 해야 하는가' 등...

영어를 잘 알면 무지 쉬워지지만(대부분 일상생활 위생 상식과 관련된게 많다) 영어를 모른다면 지옥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AA 온라인 3 버전부터는 다소 단순해졌...다고 하고싶지만 어렵긴 매한가지. 대신 환자 처치시 4가지 행동중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고르는 4지선다로 바뀌어서 적어도 정답 외우기는 더 쉬워졌다.[4] 대신 실전에 들어가면 반대로 시험 때 했던 것과 똑같이 4지선다 치료를 행해야 하기 때문에 실전 적용은 더 어려워졌다.

이렇게 시험을 무사히 통과하고 의무병과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면 의무병과로서 참전할 수 있게 된다!...지만 미군 홍보용 게임이라 현실성을 중시한 게임답게 의무병이 부상병을 치료해줘도 더 나빠지지 않게 하는것이지 치유시켜주진 않는다. 현실적이긴 하나, 왠지 슬퍼진다...

America's Army: Proving Grounds 버전(AA:PG) 에선 치료가 극히 단순해졌다. 의무병은 온데간데 없으며 G키로 출혈을 자가 억제하고 F 키를 누르기만 하면 쓰러진 아군을 부활시킬 수 있다. 하지만 기존의 AA 시리즈 처럼 치료를 해줘도 상황이 더 나빠지지만 않게 하는 정도로만 끝난다.

2.10. 타이베리안 선GDI 유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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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서든 스트라이크 4의 유닛

부상당해 전투불가 상태에 빠진 유닛을 치료해 다시 전투 능력을 회복할 수 있게 해준다.

2.12. 플래닛사이드 2의 병과 컴뱃 메딕

이쪽은 아예 메딕이란 이름 앞에 컴뱃이란 단어를 붙여 전투에서도 뛰어난 능력을 보임을 암시하고 있으며, 실제로도 플래닛사이드 2에서 가장 효율이 좋은 총기인 돌격소총을 병과 전용 무기로 삼고 있다. 특수 사용 능력에서 다름이 있을 뿐 기본적인 전투 능력이 차이가 나는 것은 아니기도 하다. 무기 성능이 뛰어난 편이기에 이 병과로 전투 위주의 플레이를 하는 유저도 있고 부활 수류탄을 언락해 네크로맨서로 활동하는 유저도 있다. 어찌 되었든 이 난장판인 게임에서 아군을 회복/부활시키기 위해 헤비 어썰트와 함께 언제나 최전방에서 뛰는 병과이기도 하고, 타 병과에 비해 써트(경험치 겸 게임화폐)를 얻기 쉬워 초보자들에게 추천되기도 하는, 상당히 레드오션인 병과이다. 심지어 특수 임플란트와 자힐을 이용해 좀비 플레이를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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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퀸스블레이드의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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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전차군단제외한 모든 진영에 존재하며, 사상자 구호소를 건설하면 구호소 근처에 의무병이 배치된다.

사상자 구호소 근처에서 아군 병사가 부상당해서 쓰러지면 의무병이 부상자의 피 냄새를 맡고부상자에게 달려가 부상자를 업고 사상자 구호소로 후송한다. 진영에 따라 다르지만, 사상자 구호소에 4~5명 가량의 부상자가 모이면 보병 한 분대가 구호소에서 재편성되어 전투에 투입된다. 때문에 초반에 보병 전력이 빈약한 국방군에는 부상자들을 모아 척탄병 분대를 끊임없이 양성하는 소위 좀비척탄병(...) 전술이 쓰이기도 한다.

기본적으로 의무병은 적군에게 공격을 받지 않지만, 강제로 공격해서 사살할 수 있다. 유저들 간의 싸움에선 서로 적의 부상자가 재편성되게 하지 않으려고 의무병이 보이면 모조리 쏴 죽이는 편이다제네바 X까

2.15. 가면라이더 드라이브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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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마리얼레트리

  • 이원일

2.17. 워페이스

제네바 협약은 개나 줘버렸다. 참고로 주무기는 메딕의 알파이자 오메가인 무려 샷건. 최후방이나 중방에서 치료해야할 인간이 SMGPDW를 들고있어도 모자랄판에 어째 최전방 무기를 들고있다. 의무병은 보호해야 할 대상이지만, 메딕은 그렇지 않은가 보다. 참 잘 싸운다. 무기 밸런스도 적절하다는 평이 있어 어떤 무기를 사도 괜찮다는 평이 있다. 게다가 기본 베이스가 FPS라, 전방에서 굴러다니다가 죽을뻔한 라이플맨, 클레이모어 매설하다가 죽을뻔한 엔지니어, 숨어서 끔살을 노리다가 죽을뻔한 스나이퍼 모두 치료만 잘 해주면 좋은 점수셔틀이라 이상한 플레이 만 안하면 충분히 반은 간다.

치료는 메디킷으로 하는데, 자가치료든 아군치료든 허공에 몇번 붕대 몇번 휘휘 감아주면 치료된다. 게다가 소모식이 아니고 자동 충전식이어서 다 썼다 해도 몇초면 금방 찬다. 그리고 제세동기. 죽은자(아군)는 이승으로, 산 자(적군)은 저승으로 보내버린다. 점수도 짭잘해서 컨트롤만 잘 하면 좋은 점수셔틀이다. 하지만 피격자는 참 기분이 오묘해진다...

2.18.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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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게임빌 프로야구의 마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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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페이데이 2의 특수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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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좀비고등학교 스토리 모드의 역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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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Squad

분대 내 최대 2명까지 의무병을 선택할 수 있으며, 분대장과 함께 분대 내에서 매우 중요한 병과이다. 메디킷을 사용해 자신과 아군을 치료할 수 있고, 붕대 9개가 지급되며 이 붕대로 무력화 상태의 아군을 부활시킬 수 있다.

2.23. 타오르지마 버스터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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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도미네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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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Tower Defense Simulator의 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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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Tower Defense X의 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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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던전앤파이터의 직업

여거너 5직업중 패러메딕이 의무병을 대신 하는 직업으로 나왔다.

2.28. 기타 의무병 캐릭터


[1] 참고로 현실에서도 간호장교는 주로 여군들이 담당한 역사가 있다. 19세기의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이 대표적.[2] 응급처지 모듈을 쓰지 않은 채 치명상을 입으면 그대로 죽게 된다. 플레이어가 따로 플레이 가능 유닛을 설정하지 않았다면 바로 게임오버 되니 주의.[3] 구 의무병도, 신 의무병도 공통적으로 배꼽을 드러내고있는데, 신 의무병으로 리뉴얼 되면서 노출도가 급상승했다.[4] 여기서 정답을 말하자면 Labored Movement는 Splint, Weak Pulse는 Saline을 고르고 Shallow Breathing은 OPA 를 고르며 Pale Skin은 Smelling Salts를 고르면 된다.[5] 젊은 시절에 영국군에서 의무병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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