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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 이정기 | 2대 김정수 | 직무대리 권영호 | 3대 최진규 | 4대 김현종 | |
| 5대 이상철 | 직무대리 정형균 | ||||
| ※ 초대~현재: 중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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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임한 직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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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67년 5월 17일 ([age(1967-05-17)]세) |
| 경기도 용인시 백암면 고안리 | |
| 거주지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2동 |
| 학력 | 유신고등학교 (졸업 / 11회) 한양대학교 ERICA (경제학 / 학사) |
| 소속 정당 | |
| 종교 | 불교[1] |
| 군사 경력 | |
| 복무 | 대한민국 육군 |
| 1990년 ~ 2023년 | |
| 임관 | 학군사관 (28기) |
| 최종 계급 | 중장 (대한민국 육군)[2] |
| 최종 보직 | 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 |
| 주요 보직 | 군사안보지원사령관 제5보병사단장 제2작전사령부 작전처장 제2작전사령부 교육훈련처장 제2작전사령부 계획편성과장 제2작전사령부 검열과장 제53보병사단 제125연대장 제2작전사령부 관리과장 제53보병사단 작전참모 제53보병사단 제126연대 대대장 제11군단 작전계획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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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육군의 장성으로 최종 계급은 중장, 최종 보직은 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이다. 병과는 보병이다.2. 생애
경기도 용인시 백암면 고안리 출생으로, 용인 백암중학교, 수원 유신고등학교(11회)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안산캠퍼스 경제학과(86학번)에 입학하여 재학 중 학군단에 지원, 1990년 졸업과 함께 학군사관 28기로 임관하였다.2.1. 군사 경력
- 소령
- 제145학생군사교육단 교관
- 육군본부 인사참모부 진급자료관리과 진급관리장교
- 대령 2011년 1차 진급
- 전역 2023년 10월
2.1.1. 여담
- 제9보병사단장과 학생군사학교장을 맡은 김동호 소장과 한양대 안산캠퍼스 학군단 동기생이다.
- 중령~준장까지 10년 이상의 기간동안 오직 제2작전사령부 및 예하부대에서 근무하며 경상도 지역에서 대대장과 사단 작전참모, 군단 작계과장, 연대장과 2작사 과장 및 처장직을 거친 후방 작전 전문가다. 2작사는 대구, 11군단은 경남 창녕, 53사단은 부산에 있다.
- 그의 군 경력 발자취를 이 글을 통해 알 수 있다. 무거운 별 가슴에 새기고
- 제5보병사단장에 취임하여 문재인 정부의 최대 국정 과제 중 하나인 화살머리고지 유해 발굴을 책임지고 잘 마무리한 공적인지 동기급[14] 중 가장 먼저 중장 진급을 하게 되는 영광을 얻었다.
- 2021년 10월 14일 임기제로 중장 진급하여 군사안보지원사령관으로 보직되었다. 하지만 2022년 5월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첫 대장급 인사에서 문재인 정부 수혜 인사[15]로 분류되어 보직대기상태가 되었고[16] 후속 중장 이하 인사에서 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으로 보직되었다. 2023년 10월 14일[17] 2년의 임기를 마치고 전역하였다. 그래서 10월 31일에 열린 1년 반 동안 상관으로 모신 전동진 지상작전사령관의 전역식에는 민간인 신분으로 양복을 입고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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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사안보지원사령관 시절의 모습 |
2.2. 정계 입문
2024년 1월 국민의힘에 22대 총선 국방안보분야 인재로 강선영 전 항작사령관 등과 함께 영입되었다. #이후 용인시 을 국회의원 후보로 공천받았다. 본선 상대는 해당 지역구 현직인 민주당 김민기 의원의 불출마에 따라 공천된 손명수 전 국토부 2차관이다. 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 손명수 후보에 밀려 낙선했다.
3. 소속 정당
| 소속 | 기간 | 비고 |
| | 2024 - 현재 | 정계 입문 |
4. 선거 이력
| <rowcolor=#fff>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 2024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 경기 용인 을 | | 65,676 (41.69%) | 낙선(2위) |
[1] 국군불교총신도회장이었다. # 전역 후 고현석에게 이임하였다.[2] 임기제[3] 순서상 11군단 작계과장이 앞으로 올 수밖에 없다. 11군단 해체가 2007년 11월의 일이기 때문에 과장부터 한 후에 대대장 및 다른 직위를 거쳤을 가능성이 크다. 강인순 소장 등 중령 진급 후 대대장 보직 이전에 군단 참모를 맡는 경우도 드물게 있다.[4] 당시 제53보병사단장은 박한기 소장이었다.[5] 준장 진급률 최상위권의 요직이며, 그런 보직 중 비육사에게 개방된 얼마 없는 보직이다.[6] 전임은 박안수, 후임은 장광선[7] 당시 제2작전사령관은 박한기 대장이었다. 2작사 준장 보직 중 드문 소장 진급률 최상위권의 요직이다.[8] DMZ유해발굴TF장 겸직[9] 전임은 전유광, 후임은 강현우 직무대리[10] 임관 동기 중 육사 출신도 모두 제치고 가장 먼저 진급했다. 육사 90군번은 2개월 뒤 진급한 강신철, 이규준, 이두희가 중장 1차 진급자다.[11] 국군기무사령관까지 포함하면 학군사관후보생 출신 사령관으로 임재문(제31대, 학군 3기), 남영신(제44대, 학군 23기)에 이어 3번째이다.[12] 전임은 전제용, 후임은 황유성[13] 전임은 김현종 후임은 정형균[14] 육사 46기, 3사 25기, 해사 44기, 공사 38기 등이며 공군에서는 한 기수 임관 선배인 공사 37기들도 이상철 중장이 진급하던 당시에는 인사 적체로 최대 소장에 머무르고 있었다.[15] 학군을 우대하기도 했고 특히 90군번 중 가장 먼저 중장에 진급했으며 군사안보지원사령관을 맡은 것도 정권에 신뢰받는 장군이라는 시그널이었으니 전 정부 인사로 분류될 만 했다. 다만 전역 후엔 국민의힘에 입당하여 총선에 출마하게 되었다. 노무현 정권에서 중용되었으나 한나라당 의원이 된 김장수 전 국방장관과 비슷한 사례이다.[16] 군사안보지원사령관 직은 황유성 소장이 직무대리로 맡다가 임기제 중장 진급과 함께 정식 임명되었다.[17] 공직자윤리시스템에서 공개되는 고위 공직자 재산 등록사항이 2024년 1월 발표 건 부터는 기준 등록일이 확인 가능한데 중장 이상의 군인의 경우 진급, 전역 시에 기준 등록일을 기준으로 재산공개가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