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8-11 00:53:18

이윤용

1. 이완용의 서형(庶兄)2. 대한민국의 정치인

1. 이완용의 서형(庶兄)

이윤용(1854) 문서 참조.

2. 대한민국의 정치인

파일:구 경기도 휘장(백색).png 경기도 제7대 국회의원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31px"
김정렬 김은하 이병희 공석 차지철
포천·연천·가평 여주·양평 용인·안성 화성
오치성 이백일 서상린 이윤용 김형일
파주·고양 김포·강화
신윤창 김재소 오학진
* 의정부·양주 이진용 자격 상실 (1971.3.19.)
}}}
전국구 · 서울 · 부산 · 경기 · 강원 · 충북 · 충남 · 전북 · 전남 · 경북 · 경남 · 제주
}}}}}}

{{{#!wiki style="margin: -7px -10px -10px;"
{{{#!wiki style="margin: -6px 0px -1px; display: inline-table;"
<tablebordercolor=#835B38><tablebgcolor=#835B38>
파일:민주공화당(한국) 로고.svg
}}} {{{#!wiki style="margin: -5px -2px; display: inline-table;"<tablebordercolor=#835B38><tablebgcolor=#835B38>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31px;"
박준규 예춘호 최두고 임갑수 이병희
차지철 오치성 이백일 서상린 이윤용
신윤창 김재소 오학진 최익규 이승춘
장승태 김재순 김종호 이우현 김진만
정태성 민기식 이종근 육인수 정직래
오원선 김유택 김용태 양순직 김종익
장영순 이상희 김두현 이민우 김종철
길재호 김용진 차형근 김성철 류범수
전휴상 한상준 류광현 박두선 신용남
이병옥 장경순 김우경 고재필 길전식
윤재명 정간용 김병순 배길도 이호범
윤인식 이남준 이만섭 이원만 이효상
김장섭 백남억 이상무 김성곤 김봉환
김대진 문태준 오준석 이원우 박주현
송한철 김천수 이동녕 정진동 김창근
구태회 김주인 김용순 김창욱 성낙현
김삼상 공정식 노재필 설두하 김택수
최치환 민병권 양정규 현오봉 정구영
윤치영 백두진 최희송 김정렬 윤천주
양찬우 이동원 김동환 이영근 김성희
이원엽 김유탁 박노선 김용호 김영복
이정석 신동욱 김용채 이병주 이매리
이성수 신동준 김익준 이원영 이영호
김성용 }}}
민주공화당 · 신민당 · 통일사회당 · 무소속
}}}}}}

파일:external/rokps.or.kr/955.jpg

李允鎔
1914년 07월 29일 ~ 1985년 3월 17일

대한민국의 전 정치인. 본관은 전주(全州).

1914년 경기도 평택군 송탄면 서정리(현 평택시 서정동)#에서 태어났다. 중앙농민학교(이후 국민대학교에 흡수) 농업경영학과를 졸업하였다.

이후 합명회사인 평택운수사 사장, 대한통운 외하주식회사 대표이사 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이승만 정권 때와 장면 내각 때에 걸쳐 대한민국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의회 의원 선거에 두 번 당선되었고, 경기도의회 부의장도 역임하였다.

1963년 제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공화당 후보로 경기도 평택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민정당 유치송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67년 제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공화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현역 지역구 국회의원신민당 유치송 후보에 설욕하고 당선되었다[1]. 그러나 부정선거 논란이 커지자 민주공화당에서 제명되었고, 같이 제명된 양찬우 등과 정우회라는 교섭단체를 만들어 활동하였다. 1971년 초에야 정우회를 해체하고 민주공화당에 복당하였다. 그러나 같은 해 치러진 제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육군참모총장을 역임한 최영희에 밀려 민주공화당 공천에서 탈락하였다.

1973년 제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경기도 평택군-안성군-용인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신민당 유치송 후보와 민주공화당 서상린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 여담으로 단성사 저격 사건의 당사자인 정치깡패 김동진민중당 후보로 해당 선거구에 출마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