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3-01 19:48:17

이치죠 코메이/주변 인물

1. 개요

1.1. 쿄고쿠구미

  • 사이온지 켄고: 본인의 사제 시절에는 본인과 본인의 동기인 키무라를 직접 교육 시켰다. 나중에 사이온지가 죽자 진심으로 슬퍼했다.
  • 히시야마: 출소이후 본인에게 이런저런 허락을 받았던 형님
  • 노지마 카케루: 텐케이전쟁에서 본인이 아모우구미의 표적이 되자 쿠도와 스나가를 맞닥드리게 되고 도망가지 않고 본인을 지키겠다고 나선 사제이다.
  • 나미오카 츠네키치: 쿄라전쟁에서 죠가사키를 죽이고 쓰러져 있던 본인을 업어서 간 사제.그와중에 쿠가하고 이치죠가 죽을 확률을 계산한 건 덤.

1.2. 구 쿄고쿠구미

  • 쿠사카 코지로 : 본인에게 키타오카 살해 명령을 내려서 아모우구미의 표적이 되게 했다.
  • 키무라 타츠야 & 후지미야 : 동기이자 라이벌들. 하지만 이치죠와 이들의 전투력 및 지위는 천지차이다.

1.3. 고문 소믈리에

  • 이쥬인 시게오: 지인 일로 2번정도 이쥬인에게 협력했다 그리고 강자답게 이쥬인의 압박에 굴하지도 않는다 야구감독건으로 이쥬인과 외도 소굴에 쳐들어갈때 쿄고쿠미 무적의 콤비다! 라고 말한다....[1] 내심 이쥬인이 조직에 들오오길 바라는 이치죠 쿠가와 더불어 쿄고쿠미에서 이쥬인과 가장 가까운 관계이자 협력관계.[2]

1.4. 아모우구미

텐케이전쟁이 끝난 이후 공식 트윗으로 한 팬이 '텐케이전쟁이 끝난 지금 이치죠가 아모우구미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는 질문에 답한 바로는, 아모우구미에게 미안한 감정을 가지고 있으며 조장이 시킨 일이였기에 당시 부두목이였던 이가라시도 이치죠가 울며 겨자먹기로 했다는 사실을 들어서 알고 있었고. 쿠사카가 죽고 이치죠도 '내가 죽을 때까지 하겠구나' 라고 각오를 다진 상태였다고 한다.[3] 그걸 이가라시가 아모우구미에 단신으로 가서 읍소해서 화친을 맺은 것으로 이치죠를 구한 것이라고. 비록 쿠사카의 지시였지만 아모우구미에게는 감히 얼굴을 들 수가 없기에, 아모우구미를 위해 무언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팬들은 이치죠나 쿄고쿠구미가 아모우구미와 화친을 넘어서 협력하게 되는 계기가 될것 같다고 추측 중이다. 원문 링크
반대로 '아모우구미는 이치죠를 원망하고 있나요?'라는 질문에 원망하지는 않고 조금은 이해를 하고 있다고 한다. 애초에 이치죠도 토가시를 죽인 사가라도 쿠사카의 명령때문에 했다는걸 알기때문에 코바야시의 의견에 응축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치죠가 키타오카를 죽인건 사실이기 때문에 아모우구미가 키타오카의 얼굴을 떠올리는 건 어쩔 수 없으며 이제 만날 수 없지만 가라앉았다고 언급한다.
  • 키타오카 류타: 쿠사카로 인해 키타오카를 죽이게 되면서 의도치 않게 텐케이전쟁의 원흉이 되었다. 한편으로는 키타오카의 선배로서 하야미를 지키고자 하는 희생을 좋게 보아 멋지다고 말해주기도 했다. 물론 쿠사카 코지로의 실체를 알게 된만큼 어느 정도 미안함과 죄책감은 있을 것이다.
  • 하야미 타이키: 본인이 죽이려고 한 인물 그러나 키타오카의 방해로 죽이지 못했다.
  • 쿠도 키요시: 텐케이전쟁 때 만난 인물. 역전의 노장 쿠도답게 스나가와 함께 본인에게 중상을 입힌다.
  • 스나가 히사야: 텐케이전쟁 이전 쿠가 코테츠와 전투를 벌이는 스나가를 보았지만 스나가는 창문을 깨고 도망쳤으며 이후 텐케이전쟁 때 쿠도와 함께 다시 만나 스나가와 쿠도를 상대로 2vs1로 싸워 중상을 입는다.

1.5. 텐노지구미

  • 키도 죠이치로: 작중으로부터 5년 전, 히라타구미 습격 당시 히라타구미를 지원하러 온 이치죠와 싸움이 붙어 무승부가 나왔고, 그 후에 키도의 연락을 받아[4]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친구가 되었다. 하오 전쟁 때, 키도의 사망 소식을 듣고 착잡한 표정을 짓다 쿠가에게 키도의 이야기를 해준다.

1.6. 라이징

  • 죠가사키 켄시: 쿄고쿠구미의 철천지원수. 치열한 접전 끝에 죠가사키에게 최후를 선사해주었으나, 한편으로는 죽기 전 어머니를 찾아가려는 죠가사키를 보고는 무언가 목적이 있어 현 장소에 왔음을 느낌과 동시에 짠한 마음이 들어 끝장을 내지 못 하고 죠가사키를 보내주었다. 덕분에 죠가사키는 죽기 전 그렇게나 미워하고 사랑하던 어머니에게 유언만은 남기고 떠나게 되었다.
  • 아키모토 시로: 아키모토가 각성하기 전에 만났는데 아키모토는 이치죠의 스피드를 보고 경악을 하고 후퇴를 한다. 각성 이후에는 자신이 붙었는지 이치죠의 공격도 피할 수 있을거 같다고 말할 정도가 된다. 하지만 아직 이치죠에게는 미치지 못하는 것 같은데 왜냐하면 자신보다 한 수 아래인 모리와카와 대결했는데 모리와카가 부상을 입은 상태에도 대등하게 싸웠기 때문이다.

1.7. 메테오

  • 쿠레바야시 지로: 지로와는 두 번을 만났으며 첫번째는 최루제를 씻게 도와주어 지로를 구해준 적이 있다. 지로의 친구이자 라이벌인 쿠가가 형님으로 모시는 인물인지라 지로도 이치죠에게 이치죠 형님 이라 부르며 존대한다.

1.8. 카이엔

1.9. 카미시로구미

1.10. 일반인

  • 사타케 히로후미: 사타케를 쿄고쿠구미 산하의 대부업체에서 3천만엔이라는 거액을 빌리고 갚지 못하자 대부업체 사장까지 살해한 야자와로 오인한 적이 있다. 오해가 풀리자 야자와에 대한 정보를 사타케에게서 듣고 병원으로 보내며 정식으로 초대까지 한다.
  • 아마기 여사 : 코쿠엔가이의 카페사장으로 친하게 지내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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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때 이쥬인 왈 멋대로 날 쿄고쿠미에 넣지마라....[2] 특히 전술한 쿄고쿠구미 동료들과의 전우애가 대단한 것을 느낀 이쥬인이 직접 이런 남자가 쿄고쿠구미에 있는 한 쿄고쿠구미는 든든할 것이다.라고 인정하기도 했다.[3] 당장 사가라 소세이토가시 소지를 죽이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이이토요 사쿠타로에게 살해당했던 것을 상기하자.[4] 처음엔 자기가 누군 줄 알고 함부로 전화를 거냐며 매우 경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