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7-03 05:06:19

이탈리아-에리트레아 관계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아시아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
유럽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오스트리아
파일:스위스 국기.svg
스위스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파일:스페인 국기.svg
스페인
파일:바티칸 국기.svg
바티칸
파일:산마리노 국기.svg
산마리노
파일:크로아티아 국기.svg
크로아티아
파일:슬로베니아 국기.svg
슬로베니아
파일:알바니아 국기.svg
알바니아
파일:그리스 국기.svg
그리스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튀르키예
파일:몰타 국기.svg
몰타
서아시아 · 북아프리카
파일:이스라엘 국기.svg
이스라엘
파일:이집트 국기.svg
이집트
파일:리비아 국기.svg
리비아
파일:튀니지 국기.svg
튀니지
파일:알제리 국기.svg
알제리
아메리카 · 오세아니아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파일:캐나다 국기.svg
캐나다
파일:멕시코 국기.svg
멕시코
파일:브라질 국기.svg
브라질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아르헨티나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우루과이
파일:호주 국기.svg
호주
아프리카
파일:에티오피아 국기.svg
에티오피아
파일:에리트레아 국기.svg
에리트레아
파일:소말리아 국기.svg
소말리아
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
나이지리아
다자관계
파일:독일 국기.svg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독일·이탈리아·오스트리아
과거의 대외관계
파일:나치 독일 국기.svg 파일:이탈리아 왕국 국기.svg
나치 독일-이탈리아 왕국 관계
파일:나치 독일 국기.svg 파일:이탈리아 왕국 국기.svg 파일:일본 제국 해군기.svg
추축국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
파일:예멘 국기.svg
예멘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파일:에티오피아 국기.svg
에티오피아
파일:지부티 국기.svg
지부티
파일:소말리아 국기.svg
소말리아
}}}}}}}}}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파일:에리트레아 국기.svg
이탈리아 에리트레아
1. 개요2. 역사적 관계
2.1. 21세기 이전2.2. 21세기
3. 관련 문서

1. 개요

이탈리아에리트레아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에리트레아는 19세기말에 이탈리아의 지배를 받은 적이 있었다.

2. 역사적 관계

2.1. 21세기 이전

1890년부터 에리트레아 지역은 이탈리아의 식민지가 되었다. 이탈리아의 지배 당시, 에리트레아는 이탈리아령 동아프리카라는 이탈리아령 지역의 일부였다. 이탈리아의 지배하에서 수많은 이탈리아인들이 이주 및 정착했다. 아스마라는 이탈리아의 지배 당시에 이탈리아 건축물들이 많이 세워졌고 이탈리아어가 많이 보급되었다.

20세기인 1941년까지 이탈리아의 지배는 이어졌다. 제2차 세계 대전 기간에 이탈리아는 에티오피아를 침공해서 이탈리아령 동아프리카의 일부로 삼았지만, 1941년에 영국소말릴란드를 통해 영국군이 에리트레아 지역을 점령했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에 에리트레아는 에티오피아의 일부로 독립했고 수많은 이탈리아인들이 에리트레아를 떠났다.

90년대초에 에티오피아의 공산정권이 무너진 뒤, 에리트레아는 1993년에 에티오피아에서 독립했다. 양국은 1993년 이후에 수교했다.

2.2. 21세기

에리트레아는 이탈리아의 지배를 받았기 때문에 이탈리아의 영향이 남아있다. 이탈리아어는 에리트레아에서 주요 외국어로 지정되어 있고 아스마라와 아스마라 주변에는 이탈리아어 화자가 남아있다. 그리고 에리트레아내에는 이탈리아계 주민들이 일부 남아있다. 아스마라에는 이탈리아의 지배 당시에 세워졌던 건축물들이 남아있다.

이탈리아는 에리트레아와의 교류가 계속 유지되고 있다. 그리고 이탈리아계 주민들을 중심으로 천주교신자들이 존재하지만, 에리트레아 정부가 천주교를 박해하고 있다보니 이탈리아계 주민들의 비중이 줄어들고 있다.

3.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