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1 00:11:27

이탈리아인

Italiani/Italiane[1] (이탈리아어)
伊太利人 (한자)
Italian (영어)

1. 개요2. 이탈리아인?3. 편견4. 행동방식5. 고대 로마와 이탈리아인6. 이탈리아인 캐릭터7. 설정상 이탈리아과 관련이 있는 캐릭터8. 관련 문서

1. 개요

이탈리아 반도에 살고, 이탈리아 국적을 가진 모든 사람을 이른다.

2. 이탈리아인?

보통 싸잡아서 이탈리아인이라고 불리지만, 이탈리아 반도에 있는 지역 자체의 색깔이 너무나도 강한 탓에 이탈리아 사람은 자신을 이탈리아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지역인이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자면 이렇다.
외국인: 어디 사세요?
이탈리아인: 시칠리아요.
외국인: 아, 이탈리아인이시네요!
이탈리아인: 그렇기는 하지만, 저는 시칠리아인이에요.
외국인: ?
뭔가 의아하게 보이지만 이런 식으로 대답하는 게 보통이다. 애향심은 굉장히 강한 반면에 애국심은 굉장히 약하다.[2] 이 정도면 다민족국가라고 생각해도 괜찮은 수준의 개성이다. 그 증거로 지방에 따라 전통의상과 전통음식이 다르고 심지어 언어와 역사도 판이하다.[3][4] 그렇기에 민족주의로 인한 통일성이 매우 약하다. 이런 동네에서 파시즘이 생겼다는 게 굉장히 신기하다. 2차 대전 졸전은 안 신기 이럴 수 밖에 없는 게 사실 이탈리아는 1860년까지만 해도 통일된 국가가 아니라 거의 도시 국가 수준으로 갈라진 상태였다. 사르데냐 왕국의 지원을 받는 주세페 가리발디와 붉은 셔츠단이 대충 정리를 마친 통일 막바지 상태에서도 오스트리아령 베네치아, 교황령, 사르데냐 왕국, 양시칠리아 왕국이 남아 있을 정도였다. 결국 사르데냐 왕국을 주축으로 정리되긴 했지만 내분을 잠재우는 데도 시간이 걸려서 역사학자들은 이탈리아의 통일은 1871년에야 진짜 끝났다고 보기도 한다.[5] 거꾸로 생각해보면 파시즘 정권 정도가 돼서야 이탈리아 사람들에게 국가 관념을 심어줄 수 있는 걸지도 모른다.

외모도 지역에 따라 천차만별. 밀라노, 제노바, 쥐트티롤, 토리노 등 북부 지역에는 게르만족, 켈트족, 슬라브족의 영향을 받아 남유럽임에도 금발벽안을 볼 수 있고, 로마, 나폴리, 시칠리아, 사르데냐가 위치한 중, 남부는 검은 머리가 많지만, 남부 지방이라도 타란토 등의 살렌토 반도는 노르만족의 영향으로 금발이 많다. 다만 역시 이탈리아인인 만큼 전체적으로 금발보다는 검은머리나 어두운 머리가 흔한 편.[6]

밥먹는 시간도 다른데, 밀라노 쪽은 1시간, 로마 쪽은 2~3시간, 나폴리 쪽은 4시간까지... 그보다 더 느긋하게 밥을 먹는데 그 이유는 대화. 아래로 내려가면 확실히 느긋해진다.[7] 그렇지만 문화적인 측면에는 자긍심이 있고, '이탈리아'라는 국가에 대한 '최소한'의 애착과 소속감은 있는 모양. 그렇지만 나무위키 사용자의 대부분인 한국인들이 이해하기에는 너무 미약하다. 필요할 때만 이탈리아인 지역별 체격 차이도 심하고 외모도 차이가 커서 북부는 잉글랜드와 평균 신장이 비슷하며 피부가 흰 편인데, 남부는 한국과 평균 신장이 비슷하고 피부가 까무잡잡하다.

인구구조는 매우 심각한 수준인데 1970년대 초반까지 유럽권에서는 출산율이 높은 국가로 손꼽혔고[8] 한때 2000년대가 되면 인구 7000만은 거뜬히 넘을수 있을것이라는 얘기도 (당시에는) 나왔지만, 1970년대 후반을 기점으로 출산율이 급락하여 인구대체선을 밑돌기 시작했고 2010년대에는 경제난과 함께 출산율이 1.3명대에 불과하며 인구가 매년 감소되고 있는 중이다. 그래도 현상유지는 하고있는 편인데 사실상 중남미[9]와 아랍권[10]으로부터 이민인구를 받아들여서 인구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보면 된다 시피할 정도. 특히 남부지역에서 출산율 감소가 심각해서 이민자가 들어와도 젊은 인구가 위낙에 부족해서 사회자체가 붕괴될것이라는 얘기가 나올 지경이다.

3. 편견

한국에서는 이탈리아인이 별 생각 없이 느긋하고 화도 잘 안내고 게으르다는 편견이 많다. 그러나 별 생각 없이 느긋한 건 절대 아니다. 게다가 화를 잘 안내기는커녕 이탈리아인과 그 외 다른 라틴족은 다혈질인 사람들이 많은 편이다. 이건 주로 밀라노, 제노바 등의 북부 지방 사람들이 로마[11]와 그 외 남부인들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편견이기도 한데 이탈리아 북부인들은 남부인들을 게으르고 능청스럽게 생각하고 남부인들은 북부인들을 깐깐하고 두서없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그래도 같은 가톨릭 교도로 뭉쳐있다. 한국에서도 지역마다 비슷한 편견이 있는 걸 보면 역시 사람사는 곳은 다 비슷비슷한 듯. 이탈리아의 남부는 비교적 따뜻하기 때문에 그러한 환경이 성격차로 나타난 거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탈리아 남자는 대부분이 연예인급 외모라는 편견도 있는데, 반쯤 사실이다. 이탈리아에 갔다 온 사람에 의하면, 남부에서는 그냥저냥 평범한 사람도 많았지만 북부에선 모델들이 걸어다녔다고 한다.[12] 비만률은 9% 정도로 유럽에선 적은 편이며[13] 잘생긴 사람이 정말 많다. 또한 페북과 유튜브에서 화제가 된 미스 이탈리아 영상이 화제가 된 적이 있는데 실제로 남자들 뿐 아니라 여자들 역시 연예인급 외모인 경우가 많다. 모니카 벨루치가 이탈리아의 대표적 미인 배우이다. [14]

말빨도 좋다. 수다쟁이 얼굴이 안좋아도 말로 이성을 녹일 수 있는 능력이 있다. 현지 이탈리아인들은 익숙한 모양이지만 외국인들은 100% 낙찰이라는 듯. 때문에 세계적으로 '이탈리아 남자=바람둥이'라는 스테레오 타입이 존재한다. 물론 편견일 뿐이지만, 실제로 역사적으로 알려진 이탈리아인들 중에는 이런 기질을 가진 인물들이 상당히 많다.[15]

그리고 확실히 이탈리아인들이 수다를 많이 떤다. 말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영원히 직접 이탈리아인과 이야기를 해 보면 나도 모르게 숨이 차고 정신이 사나워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아닌 게 아니라 이탈리아인들은 '침묵은 금이다'라는 격언에 의식적으로 반항하는 듯한 분위기가 강하다. 조물주께서 다 사람들끼리 실컷 떠들고 의사소통을 하라고 만들어주신 혀, 언어인데 왜 멍청하게 조용하게 있냐는 발상. 따라서 비단 한국인들 뿐만 아니라 과묵한 민족성으로 유명한 영국, 네덜란드, 독일,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16] 등의 여행객들도 이탈리아에 와서 숨 쉴 틈도 없는 수다 행렬에 질색하고 가만히 있다가 '쯧쯧 저 사회성 떨어지게시리 혼자 분위기 잡고 있는 게르만놈 봐라'라는 식으로 핀잔 듣는 경우도 많다. 슬라브, 켈트는?

따라서 이탈리아인들과 교류할 일이 있다면 열심히 맞추어 같이 수다를 떨어 주자(...). 근본적으로 사회적 분위기 자체가 남들하고 안 어울리고 혼자서 끙끙거리며 자기 표현을 하지 않는 걸 안 좋게 본다. 따라서 쓸데 없이 엄숙 떠는 것도 본인들 기준에서는 결례이다. 이탈리아어를 못해도 상대편이 자신도 잘 못하는 영어를 꺼내서 막 열심히 응해 줄 것이다. 서로 황당한 내용에 언어 장벽으로 대화가 잘 안돼도 괜찮다. 이탈리아인에게 중요한 건 대화했다는 사실 자체니까(...).

로맨티스트의 유전자가 흐른다는 이미지도 있다.

또한 밀덕들 사이에서는 이탈리아군의 졸전 기록으로 은근히 전투력이 낮을 거라 폄하당하기도 하는데, 2차 대전의 이탈리아군은 전쟁 준비도 안됐는데 베니토 무솔리니가 무작정 전쟁에 나가버리는 바람에 졸전을 기록한 거지(그 상태면 어떤나라 어떤 민족이라도 졸전할 수밖에 없다) 실상은 정 반대에 가깝다.

마찬가지로 2차 대전 이탈리아군을 두고 "로마인들 반은 나라 세우느라 죽고, 반은 전쟁하다 죽어서 이탈리아인까지 이어지지 못했다"는 우스갯소리도 나도는데, 이 역시 틀린 말이다. 로마 제국 시대 이후에도 이탈리아인들은 선대의 명성에 부끄럽지 않을 활약을 꾸준히 해왔다. 중세시대 때만 해도 이탈리아 도시국가들은 강력한 지역강국의 지위를 유지했으며 특히 이탈리아인으로 구성된 용병들을 가장 적절히 활용해 전쟁에서 재미를 본 나라들이었다. 이탈리아인으로 구성된 용병단은 개인주의적인 성향이 강해서 가끔씩 일을 그르치기도 했지만, 전투실력만은 확실히 알아주는 강자들이었다. 또한 독일과 함께 플레이트 아머 시장을 양분한 중세 유럽의 경제국이었으며, 중세 유럽에서 강국의 상징과도 같았던 중세 검술 도장들은 이탈리아가 그 본산들 중 하나였고, 수많은 이탈리아인 소드 마스터들이 배출되어 이탈리아식 검술을 개발하며 명성을 드높였다.

한마디로 대규모 국가대 국가전을 치루기에 적합한 중앙 정부의 형성이 옆나라들에게 비해 늦었고 더디었을 뿐이지, 이탈리아 지역 자체는 시대 구분 없이 꾸준히 지역강국 수준을 유지하고 있었다. 이탈리아, 스페인처럼 민족주의가 약한 라틴 국가들에서 싸움기사도이상을 위한 것이지 국가, 민족 따위 애매모호한 공동체명분을 위한 게 아니라는 의식이 팽배하다. 중앙 집권화된 근대적 의미로서 '국가'의 탄생은 늦었지만[17] 각 도시, 지역 공동체 지방 자치의 역사는 매우 뿌리 깊고 정교하다 보니 발생되는 현상이다.

가족을 중요시한단 이미지도 상당히 붙는다.

4. 행동방식

유럽 내에서 굉장히 많은 신체언어가 있기로 유명하다. 나폴리에는 "No"를 뜻하는 몸짓만 10개가 넘는다고 한다. 손을 등 뒤로 묶어놓으면 벙어리가 된다는 우스개소리도 있다. 덕분에 2차대전 당시, 이탈리아 스파이를 심문해도 아무런 정보를 얻지못해 연합군이 애국심에 감탄했다는 미담이 전해지지만, 사실 두 손이 포박되어 있어서 아무말 못했다는 웃지못할 전설이 내려오기도 한다.이탈리아인에게는 말을 할 때 제스처를 함께 사용하는 게 너무나 일상적이기 때문에 통화를 할 때도 한 손으로는 전화기를 귀에 대고 한 손으로는 끝없이 제스처를 하고 있는 사람도 많다. 심지어는 노래를 할 때도 가사에 맞는 제스처를 하며 부르는 사람도 있다.

5. 고대 로마와 이탈리아인

이탈리아 반도에 살기 때문에 로마 제국의 유일한 후예로 여겨지기도 하지만 혈통이나, 역사적 사실을 봐도 현대 이탈리아인을 고대 로마인만의 후손이라고 볼수는 없다. 혈통으로만 보면 이탈리아인도 로마인 베이스에 여러 혈통이 섞였다.

반대로 이탈리아인만을 고대 로마인의 후손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그다지 옳지는 않다. 더 나아가 현대 이탈리아인과 고대 로마인의 차이는 현대 프랑스인, 스페인인을 포함한 여타 라틴족과 고대 로마인의 차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건축물인 콜로세움 등이 로마 시대의 유적이며 르네상스 이후 건축된 여러 건축물이 로마의 양식을 계승했는 등 이탈리아인이 로마인의 맏아들, 맏딸들이라고 할 수는 있다.

프랑스는 나라 이름처럼 프랑크족의 게르만 문화가 큰 영향을 미쳤고, 스페인과 포르투갈은 고트족 등 게르만족과 이슬람교 등 다양한 문화가 영향을 미쳤으며, 루마니아는 토착민인 다키아인 및 슬라브족 등의 영향을 받았다. 스위스의 프랑스계, 이탈리아계 주민들은 스위스의 다수민족인 독일계 주민들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그리고 라틴아메리카는 스페인 문화(대부분)나 포르투갈 문화(브라질)에 아메리카 원주민 또는 아프리카에서 노예로 끌려온 흑인들의 문화가 더해졌다.

하지만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도시인 베네치아는 로마인들이 피해 들어간 섬에서 태어난 나라수도였고, 한동안 동로마의 제후국이기도 했다. 나폴리는 로마 시대부터 네아폴리스로 유명했고 피렌체는 플로렌치아라는 로마 시대의 지명에서 시작한 국가다. 로마 문화의 부흥을 알리는 르네상스가 왜 하필이면 이탈리아에서 발흥했을지 생각해보면 쉽다. 또한 엇나가서 "이탈리아인은 고대 로마인과 관계가 없다."망언을 해서는 안된다. 민족적으로도 다른 혈통들이 많이 섞였을 뿐, 서로마 멸망 이후 로마인들이 죄다 도망가거나 죽은게 아니기에 고대 로마인의 피는 아직도 분명히 이탈리아인의 피에 섞여 남아있다.

또한 로마는 보편제국의 면도 있었지만 동시에 도시국가적 면모가 병존하는 나라였다. 처음부터 지중해를 통합한 거대 제국으로 갑자기 생긴 나라가 아니라, 라티움 지방의 도시국가가 확장해가며 제국이 된 나라인 것이다.[18] 심지어 콘스탄티노폴리스만 하더라도 천도하자마자 도성이라는 이유로 정통성 만렙이 된게 아니라 '노바 로마'[19]라는 간판으로 오랫동안 버티면서 서서히 정통성을 인정 받은 케이스라, 로마시를 마치 중화권 제국의 도성마냥 단순한 '중심 도시' 정도로만 여기기도 어렵고, 동로마 사람들이 로마시를 그저 '옛날 도읍' 정도로만 취급한 것도 아니다. 그런 의미에서, 로마시를 도읍으로 삼은 이탈리아와 고대 로마의 연결성을 애써 부정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6. 이탈리아인 캐릭터

※ 이탈리아에서 제작한 이탈리아 배경 작품 캐릭터는 제외.

7. 설정상 이탈리아과 관련이 있는 캐릭터

8. 관련 문서


[1] 단수형일 경우 남성쪽은 Italiano, 여성쪽은 Italiana로 쓰이고 복수형은 Italiani(남성), Italiane(여성)으로 바뀐다. 남녀가 섞여있을 경우는 대체로 남성 복수형을 쓰고 대다수가 여성일 경우만 여성 복수형을 쓰는 경향이 있다.[2] 이러한 점은 이탈리아계 미국인도 마찬가지다. 바다 건너 이웃 나라인 스페인도 똑같다. 두 나라 모두 정치적으로 중앙 정부의 통제력이 약하고, 지방 권력이 강하며, 역사적으로 프랑스식 단일 민족적 정체성 함양을 추구했던 중앙 권력과 이에 반발했던 지방의 충돌이 두드러졌었던 나라들이다.[3] 예를 들어, 서남부의 지중해에 위치한 사르데냐 섬과 시칠리아 섬에서 쓰는 사르데냐어시칠리아어는 이탈리아어의 사투리가 아닌 별개의 언어이며, 그곳의 일부지역에는 놀랍게도 스페인 동북부에서 사용하는 카탈루냐어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리고 쥐트티롤에는 독일어사용하는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고 북동부에 거주하는 슬로베니아어를 사용하는 슬라브계통의 주민들도 있다. 정말 흠좀무하다.[4] 다만, 한국어가 고립어이기도 하고, 유럽의 언어들은 중국의 사투리보다도 가깝기 때문에, 보통 멀어봤자. 제주말 수준이다.[5] 오스트리아령 베네치아에는 오스트리아에 충성하는 이들이 존재했으며, 이들은 베네치아가 이탈리아 왕국에 합병된 이후 오스트리아 본토로 망명하기도 했다.[6] 테르마이 로마이 작가인 일본 만화가 야마자키 마리는 이탈리아인 남자와 결혼했는데, 그녀의 증언에 따르면 금발벽안인 남편은 주위에서 '이탈리아 말 잘하시네~ 어느 나라 출신이오?' 라는 말을 듣고 산다고 한다(...). 물론 남편의 태도가 이탈리아 사람치고는 지나치게 학자같고 뻣뻣해서 그런 면도 있다고. 참고로 작가 부부의 시가(媤家)는 베네치아 근처로 북부 이탈리아라고 한다.[7] 그러나 경쟁이 치열해진 요즘은 어디든 그렇게 세월아 네월아 밥 먹지 않는다. 크리스마스명절에나 가능한 일이고, 젊은층들은 한국과 다름없이... 아니 취업경쟁이 한국보다도 훨씬 심하기 때문에 저렇게 여유부리지는 못한다. 물론 취직을 포기한채 놀고먹는 백수들도 많기는 한다만.[8] 먼나라 이웃나라에서도 초판본이나 2000년대 초에 나온 판본에서 남유럽은 출산율이 높다는식으로 언급이 나온다. 다만 2000년대 초반 판본은 작가가 편집과정에서 까먹어서 안 넣었을 가능성이 높다(...)[9] 아르헨티나, 브라질, 페루, 우루과이 등 과거 남미국가로 이민갔던 이탈리아계 남미인들에게도 이탈리아 국적을 부여하고, 이탈리아 재정착을 정부 차원에서 권유, 지원할 정도다.[10] 과거 이탈리아의 식민지였던 리비아와 모로코, 이집트, 튀니지 등 북아프리카 국가들.[11] 밀라노인 중 꽤 극단적인 사람은 로마인을 아랍 혼혈이라고 깐다(...).[12] 체감상 북부의 평균외모가 남부보다 뛰어나게 느껴지는 이유는 실제로 북부에 모델이나 지망생들이 많기 때문이다.[13] 지중해 건너 옆나라인 그리스가 비만률이 높은 것과는 대조적.[14] 물론 사람 사는 곳이 다 그렇듯, 북부에도 평범하거나 못생긴 사람들 얼마든지 있다. 어차피 잘난 외모의 기준은 모두 상대적인 것이다. 또한 인종적 특징 때문에 잘생기고 예쁜 사람도 다소 느끼해보일 수는 있다.[15] 까놓고 얘기해서 이 분야의 본좌인 카사노바도 베네치아 출신이다. 2차대전 시절, 이탈리아군 포로들은 수용소에 갇힌 상태에서도 현지 민간인 여성들을 하도 꼬셔대는 바람에 현지 남성들의 민원이 빗발치기도 했다.[16] 전부 다 게르만족 국가[17] 이탈리아는 1861년, 즉 19세기나 되어야 이루어졌고, 스페인의 경우는 카스티야, 아라곤의 중세적 왕실 동군연합이 아닌 실제 법제화된 제도적 의미로는 1710년대 보르본 왕조 때야 이루어졌으며, 두 나라 모두 통합 이후로 수많은 지방 반란을 겪었다.[18] 애초에 '완전한 보편제국'이라 어느 문화든 동일하게 취급되었다면, 그리스산 외래 문화를 꺼린 카토는 뭐가 되겠는가(...)[19] 새로운 로마[20] 혼혈도 높은 지위를 절대 주지 않는다고 한다.[21] 전원 이탈리아계 미국인.[22] 본명은 레오네 몬타나(Leone Montana)다.[23] 배경 자체가 이탈리아의 베로나이다.[24] 작가 오노 나츠메가 이탈리아에서 살았던 경험이 있어 작품 상당수가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25] 진짜 이탈리아 출신인지는 불분명하지만 이름의 모티브가 된 마리오 시갈리가 이태리계이고 맘마미아를 입에 붙이고 살기 때문에 사실상 이탈리아인 취급이다. 하지만 영어에 능숙한데다가 마리오 시갈리든 찰스 마티네이도 국적은 미국이기에 마리오는 미국인, 그 중에서도 이탈리아계 미국인이라는 설이 좀 더 신빙성이 있다.[26] 사실 라틴어식으로는 율리우스 카이사르, 이탈리아식으로는 줄리오 체자레로 읽어야 한다.[27] 정확히는 일본-이탈리아 혼혈.[28] 정확히는 이탈리아를 모티브로 한 로마냐 공국 출신이다.[29] 무대 자체가 르네상스 시대 이탈리아다.[30] 이탈리아계 미국인이다.[31] 히데 나카타는 제외[32] 배경이 이탈리아인데다가 이름도 이탈리아식이라 착각하기 쉽지만, 죠르노의 아버지는 영국계 흡혈귀고 어머니는 일본인이다. 이탈리아인의 피는 어디에도 없다. 오히려 죠타로가 이탈리아인의 피가 섞여 있다. 외할머니 수지Q가 이탈리아인이기 때문.국적은 이탈리아니까 이탈리아인으로 쳐주는게 맞지않을까?[33] 마찬가지로 무대가 이탈리아이다.[34] 아버지가 이탈리아인이고 어머니가 일본인인 혼혈.[35] 타카미네 미온의 아버지다.[36] 교단 습격편에서 리나리를 달래주고 엑소시스트들을 무섭게 안정을 취하라고 한 간호부장.[37] 기가스과디오 국적은 이탈리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