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2-04 20:49:50

8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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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주요 사건
2. 연도 목록

1. 개요

8세기는 서력으로 701년부터 800년까지다.

동양은 지난 7세기대격변의 시대였다면 8세기는 비교적 안정된 시대였다. 특히 매년 삼국에 일본과 중국이 끼어들어 전쟁이 끊이지 않았던 한반도평화 그 자체였고,[1] 실제로 민정문서를 보면 노비 비율이 엄청나게 줄어들어있는데 전쟁이 없어져서 전쟁포로 노비가 없어진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이 시기 당나라탈라스 전투안사의 난 등 사건은 많았지만 상대적으로 전성기의 판도를 유지했다.

이슬람 제국의 팽창은 지속되었으며 동로마 제국은 급속히 세력을 잃었지만 끈질기게 저항하며 왕조를 유지하고 있었다. 서유럽에서는 프랑크 왕국이 꾸준히 세력을 확대하고 있었다.

1.1. 주요 사건

  • 705년 - 측천무후 폐위, 무주 멸망. 이씨 당나라 복원
  • 710년 - 위황후안락공주당중종 암살, 당예종 옹립 (~712년)
  • 712년 - 당현종 즉위, 개원지치 (713 ~ 741년) 개막
  • 717년 - 우마이야 왕조의 2차 콘스탄티노플 포위. 우마이야 조, 우마르 2세가 즉위하여 (~720년) 마왈리 차별을 금하는 개혁을 추진. (이후 실패)
  • 718년 - 동로마 제국의 레온 3세, 포위 격퇴
  • 726년 - 레온 3세, 성상 파괴령 선포. 서방 교회 (로마 교황)의 반발. 동서 교회 분열 (1054년)의 단초
  • 732년 - 투르-푸아티에 전투에서 카를 마르텔의 프랑크 군대가 우마이야 왕조 군대를 격파, 이슬람 세력의 서유럽 진출 좌절시킴
  • 740년 - 아크로이논 전투에서 우마이야 군대가 레온 3세의 동로마 제국 군대에 대패, 아르메니아 상실. 마그레브에서 반 우마이야 반란인 베르베르의 대항거 (~ 743년)가 일어났다.
  • 743년 - 우마이야 왕조가 칼리파 히샴이 죽은 이후 혼란을 겪으며 3차 무슬림 내전이 발발하였다. (~750년)
  • 747년 - 아부 무슬림의 지휘로 호라산에서 반 우마이야 봉기가 일어났다.
  • 749년 - 아부 아바스쿠파에서 칼리파로 즉위하였다.
  • 750년 - 대 자브 강 전투에서 압바스 가문이 우마이야 왕조 군대 격파, 아바스 왕조의 성립
  • 751년 - 당나라아바스 왕조탈라스 전투 동아시아 외부로의 제지술 전파. 랑고바르드 왕국의 라벤나 총독부 점령. 동로마 제국의 로마 교황에 대한 통제권 상실. 신라의 김대성, 불국사 건립
  • 755년 - 당, 안사의 난 (~763년) 발발
  • 756년 - 이베리아 반도에 후우마이야 왕조의 성립. 프랑크 왕국피핀 3세, 랑고바르드 왕국을 물리치고 교황령 증여. (피핀의 기증)
  • 762년 - 아바스 왕조의 칼리파 알 만수르가 제국의 새로운 수도로서 마디나트 알 살람 (바그다드) 건설을 시작하였다. 헤자즈의 귀족들과 알리의 후손들이 반란을 일으켰으나 이듬해에 진압당한다.
  • 768년 - 프랑크 왕국, 카롤루스 대제가 왕으로 즉위. 아바스 왕조인 바그다드의 건설이 완료되었다.
  • 778년 - 론세스바예스 전투에서 프랑크 군대가 바스크 족에게 대패 (롤랑의 노래의 소재)
  • 782년 - 압바스 왕조의 대군이 동로마 제국을 공격하여 아나톨리아 대부분을 점령하였다가 후퇴하였다. 동로마 제국에서는 이리니가 집권하였고 아바스 조에 연공을 바치게 되었다.
  • 786년 - 메카에서 알리의 후손들을 중신으로 한 시아파 반란이 일어났으나 진압되었고 그들은 뿔뿔히 흩어지게 되었다. (모로코, 이란, 오만 등지로) 하룬 알 라시드가 아바스 왕조의 칼리파로 즉위하였다. 코르도바의 대모스크가 지어졌다.
  • 788년 - 첫 모로코 토착 이슬람 왕조인 이드리시 왕조가 세워졌다. 신라, 독서삼품과 실시
  • 796년 - 아바스 왕조의 칼리파 하룬 알 라시드가 시리아의 라카로 천도하였다. (~ 809년)
  • 800년 - 카롤루스 대제, 서로마 황제 대관. 아바스 왕조의 봉신으로서 튀니지 일대에 아글라브 왕조가 세워졌다.

2. 연도 목록


[1] 8세기 한국사 왕조의 전쟁을 살펴보면 장문휴의 등주 원정, 신라군의 발해 1회 공격(그나마 가다가 그냥 돌아옴) 등 한손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다. 거의 10년에 몇 번씩은 전쟁이 일어나던 삼국시대나, 나라가 뒤집어지는 내전과 내침이 흔했던 고려시대 대부분 시기와 비교하면 확실히 큰일이 별로 없는 태평성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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