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1-31 02:52:59

경진

1. 육십갑자의 열일곱째2. 인명3. 競進

1. 육십갑자의 열일곱째

육십갑자
六十甲子
{{{#!folding [펼치기/접기]甲子
갑자
乙丑
을축
丙寅
병인
丁卯
정묘
戊辰
무진
己巳
기사
庚午
경오
辛未
신미
壬申
임신
癸酉
계유
甲戌
갑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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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술
癸亥
계해
}}} ||

庚辰
천간흰색을 상징하며, 지지을 상징한다. 경진년은 흰용의 해이다.

오늘날의 60갑자 계산법은 상원갑자법인데, 상원갑자란 하늘의 별이 180년 주기로 일치하므로 이 주기에 맞추어야 한다는 것이다. 상원갑자의 60년 뒤는 중원갑자, 다시 60년 뒤는 하원갑자로 친다. 그런데 상원갑자의 최초의 시작점이 되는 해, 즉 역원을 언제로 정하느냐는 중국 역사에서 오랜 논의가 있었다. 과거 특정한 어느 해의 갑자년이어야 한다는 주장, 갑인년이어야 한다는 주강, 경진년이어야 한다는 주장 등이 병립하였으며, 이런 내용은 학문적이기 보다는 주술, 술법적인 논쟁이었다.
上元庚辰甲子紀首 至太甲元年癸亥三千五百二十三年 至元嘉二十年癸未 五千七百三年算外
상원 경진을 갑자시작으로 보고 태갑원년(太甲元年) 계해까지 3523년이며, 지금인 원가(元嘉) 20년계미년은 그로부터 5703년이 흘렀다.
송서(宋書) 서두.

이를 통해 역산을 해 보면, 태갑원년인 계해년은 기원전 1738년이고, 이로부터 3523년을 거슬러 올라가면 기원전 5261년 경진년이 되는데, 이를 60갑자의 계산의 원점으로 삼아 상원(上元)이라 부른다.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송나라 역법의 역원이다.

중국에서도 언제가 갑자의 시작일지, 혹은 언제가 역원이어야 하는지는 서로 의견이 달랐다. 회남자에 따르면 태음(太陰)의 역원은 갑인(甲寅)이라고 나온다. 한무제의 태초력은 기원전 105년 갑인년을 역원으로 삼았으며, 사분력은 기원전 161년 경진년을 역원으로 삼았다. 게다가 원래 기원전 105년에는 당시 중국인들이 그 해를 병자년으로 알았으나, 태초력을 반포하면서 갑인년으로 바꾸었다. 삼명회통에서는 대요가 삼황오제 중 한 명인 황제의 명을 받아 북두칠성을 따지고, 별이 갑자년 갑자월 갑자일 갑자시에 하늘의 자방(북쪽)에 모인 것을 갑자년을 처음 정하여 사용했다고도도 한다. 또한 다른 고서에서는 복희가 처음 갑자년을 정했다는 말도 나온다.

참고로 한국의 사주가들은 황제가 즉위했다는 기원전 2697년(갑자년)을 상원갑자의 시작점으로 보는 설을 따른다.

2. 인명

3. 競進

경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