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1-11 13:27:18

임남규/뭉쳐야 찬다


파일:뭉쳐야 찬다 2.png
어쩌다벤져스 FC 선수단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현재 소속 선수
종목 이름 역할 등번호
축구 안정환 감독 -
축구 이동국 수석코치 -
축구 조원희 코치/중계 -
유도 윤동식 선수 7
테니스 이형택 선수(GK) 3
격투기 김동현 선수(GK) 8
스키점프 강칠구 선수 63
농구 김태술 선수 1
배구 김요한 선수(GK) 5
럭비 한건규 선수(GK) 23
레슬링 김현우 선수 12
스케이트 모태범 선수 10
수영 박태환 선수 11
가라테 이지환 선수 6
루지 임남규 주장/선수 22
트라이애슬론 허민호 선수 20
럭비 안드레 진 선수 15
격투기 박준용 선수 88
태권도 이대훈 선수 77
스켈레톤 김준현 선수 92
카바디 이장군 선수 4
라크로스 류은규 선수 99
노르딕 복합 박제언 선수 79
펜싱 김준호 선수 21
요트 조원우 선수 9
태권도 김용식 선수 19
럭비 장정민 선수 14
럭비 이준이 선수 7
연예 김용만 중계 -
연예 김성주 중계 -
}}}}}}}}} ||

임남규
파일:뭉찬 2 임남규.jpg
<colbgcolor=#bdfcc9> 前 루지 선수
생년월일 1989년 9월 14일 ([age(1989-09-14)]세)
선수 은퇴 2022년
축구 경력 어쩌다벤져스 (2022년 4월 24일 ~ 현재)
등번호 22번
포지션 ST[1]
별명 임주장[2]
[ 공식 홈페이지 소개 ]
-----
"부상을 딛고 레이스를 완주한 루지계 투혼의 아이콘!"

극한의 상황을 이겨낸 대한민국 루지계의 대들보!


1. 개요2. 합류 전3. 어쩌다벤져스
3.1. 스탯3.2. 기록3.3. 평가

[clearfix]

1. 개요

JTBC 예능 뭉쳐야 찬다 2의 선수 임남규에 대한 문서이다.

2. 합류 전

2.1. 슛어게인

오디션 영상

루지 선수. 키워드인 34명 중 33등 한 선수는 커리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의 성적을 의미한다. 이 대회 이전 경기 중 전복사고로 인해 정강이가 12cm가 찢어지는 사고를 당하고도 월드컵에 참가해 어렵사리 얻어낸 출전권인 만큼 의미가 남다른지라 내세운것이라고 한다. 또한 중학교부터 대학 1학년까지 무려 7년동안 축구선수 생활을 했다고 하지만 대1때 아버지의 별세로 인해 생활고를 우려해 축구를 그만두고 군에 입대했다고 한다.[3]

선출이라는걸 공개했을 때 감코진과 멤버들이 굉장히 좋아했는데, 그도 그럴게 각 종목의 탑급 선수들이 모이는 뭉찬 특성상 선출이 나오기가 힘들기 때문이다.[4]

피지컬 테스트는 음료수 캔 3개 위에서 팔굽혀펴기를 하고[5], 추가로 20kg의 모래포대를 올리며 근력과 코어힘을 과시했지만 팀 내 제일 노장인 이형택이 성공하면서 의미를 잃어버렸다.

축구 실력은 7년간의 선수경력을 여지없이 보여주며 아웃사이드 패스나 레인보우 플릭, 순두부 트래핑[6], 엎어졌다 일어나서 헤더 등 엄청난 축구실력을 선보이며 투표시작 후 최단시간 포트트릭 합격을 기록했다.[7]

최종 테스트에서 공격력과 개인 능력을 보여주며 두 번째로 합격했다. 안정환 감독은 선출이라는 기대감에 비해 떨어진 실력을 보여줬으나, 연습을 통해 감각을 되찾으면 팀 내 탑급 공격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는 합격 기대평을 남겼다.

3. 어쩌다벤져스

3.1. 스탯

파일:뭉쳐야 찬다 2.png
어쩌다벤져스 선수별 스탯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rowcolor=#373a3c> 등번호 성명 포지션 출장 선발 득점 도움 실점 비고
7 윤동식 + ST/RM/CF/CAM 12 4 1 1 0 [1]
3 이형택 CB/CDM/GK 42 24 0 0 15 [2][3][4]
8 김동현 GK/LM/LB 42 21 0 0 21 [5][6][7]
63 강칠구 CDM/RB 62 52 0 4 0
1 김태술 CB/RB 38 19 0 0 0 [8]
5 김요한 ST/CB/GK 34 20 0 0 20 [9]
23 한건규 GK 18 17 0 0 13
12 김현우 CAM/ST/RWF 30 19 8 10 0 [용병출신][멀티골][12]
10 모태범 RB/LB/RWF/LWF 49 31 2 3 0
11 박태환+ RWF/LWF 31 23 6 2 0 [13][14][멀티골]
6 이지환 LB/LW 35 8 3 0 0
22 임남규파일:주장 아이콘.svg ST/RWF/CB/CMF 37 36 31 10 0 [멀티골][포트트릭][18][19]
20 허민호 CMF/RB/CB/RWF 63 62 8 10 0 [20][21][22]
15 안드레 진 ST/CB 37 32 1 0 0 [용병출신]
88 박준용 CDM 9 2 1 0 0
77 이대훈 AMF/CMF/SS 58 57 12 18 0 [어시스트]
92 김준현 LB/RB/CDM/RWF 63 59 0 7 0 [25]
4 이장군 LWF/ST/CB/LB 61 55 16 5 0 [멀티골]
[해트트릭][28]
99 류은규 ST/LWF/AMF/RWF 37 34 20 18 0 [멀티골][어시스트]
79 박제언 CB/ST 41 37 4 1 0
21 김준호 LM/RM/RWM/ST 26 20 1 3 0 [용병출신][32]
9 조원우 CB/LB/LWF 36 36 2 5 0 [용병출신]
19 김용식+ ST 11 9 7 0 0 [34][멀티골]
14 장정민 RB 14 12 6 0 0
7 이준이 RWF 17 10 4 1 0 [멀티골][37]
19 김용만 ST 1 0 0 0 0
용병 박정우 ST 1 1 0 0 0
용병 권순우 RM/ST 1 1 0 0 0
용병 차민규 LCM 1 1 0 0 0
용병 김민석 RCM 1 1 0 0 0
용병 정재원 RCM/RM 1 0 0 0 0
용병 원윤종 RB 1 1 0 0 0
용병
[비공식경기]
황희찬 LWM 1 1 1 1 0
용병
[비공식경기]
황의조 ST/RAM 1 1 2 0 0
용병
[비공식경기]
정우영 CAM 1 1 1 0 0
<rowcolor=#373a3c> 총계 총 64경기 139득점[41][42] 102도움[43] 68실점[44] 파일:뭉쳐야 찬다 2.png
부상자 표시 +
최종ver.

(비공식전/내부대항전 제외)

[1] 부상으로 전력 이탈(방출).[2] 어쩌다벤져스 1대 주장.[3] 어쩌다벤져스 첫 자책골 기록.[4] 어쩌다벤져스 現 최고령 선수.[5] 어쩌다벤져스 최다 실점.[6] 어쩌다벤져스 첫 퇴장 선수.[7] 어쩌다벤져스 2대 주장.[8] 개인 사정으로 잠정 전력 이탈.[9] 개인 사정으로 잠정 전력 이탈.[용병출신] [멀티골] [12] 아시안게임 준비로 인해 잠정 전력 이탈.[13] 부상으로 잠정 전력 이탈.[14] 어쩌다벤져스 공식전 첫 득점 기록.[멀티골] [멀티골] [포트트릭] [18] 어쩌다벤져스 3대 주장.[19] 어쩌다벤져스 최다 득점 기록.[20] 어쩌다벤져스 1대 총무.[21] 경기 최다 선발 출전 선수.[22] 경기 최다 출전 선수.[용병출신] 용병→정식 입단[어시스트] 어쩌다벤져스 최다 어시스트.[25] 경기 최다 출전 선수.[멀티골] [해트트릭] [28] 어쩌다벤져스 1대 부주장.[멀티골] [어시스트] 어쩌다벤져스 최다 어시스트.[용병출신] [32] 아시안게임 준비로 인해 잠정 전력 이탈.[용병출신] [34] 부상으로 잠정 전력 이탈.[멀티골] [멀티골] [37] 어쩌다벤져스 최연소 선수.[비공식경기] [비공식경기] [비공식경기] [41] 4골은 OG (상대편의 자책골)[42] 비공식전 용병의 골 제외/승부차기 골 포함.[43] 비공식전 용병의 어시스트 제외.[44] 자책골 및 승부차기 실점 포함.

}}}}}}}}} ||

3.2. 기록

어쩌다벤져스 3대 주장
  • 53화: 1주년 기념 돌잡이 게임에서 9번을 맞추며 3대 주장권을 획득하여 김동현에 이은 주장이 되었다. 이때 본인은 3경기 임시 주장으로 오해하며 모두의 웃음보를 터트렸다. 상황이 이해되자 본인도 이렇게 쉽게 바뀌냐며 어이없어 했다. 여담으로 1, 2기와 뭉쳐야 쏜다를 포함한 역대 주장 중 최연소 주장이다.[8]
  • 54화: 그 동안과 다르게 쓰리백에 리베로 역할을 맡았다. 다음주 프로팀인 청주FC를 상대하기 위해서 쓰리백을 통한 수비 강화가 필요했는데 미드필더와 수비수를 오가는 역할을 할만한 기술을 가진 선수가 임남규 말고는 없었기 때문으로 3선과 수비진을 오가며 좋은 활약을 했다. 후반에는 다시 공격으로 올라와 입단 15주만에 류은규와 합을 맞추며 팬들이 기대하던 규규라인이 완성되었다. 후반 추가시간 미친 프리킥을 꽂아넣은건 덤.
  • 55화: 청주FC와에 경기에서 초반 리베로로 좋은 활약을 하다가 후반에 공격수로 올라와서 뛰었고 후반 7분에 혼전 상황에서 나온 공을 그대로 때려서 득점을 기록했다.[9] 프로를 상대로 팀이 무너지는 와중에 허민호와 함께 유일하게 제몫을 해내며 괜히 선출이 아님을 입증했다.
  • 63화: 기장FC를 상대로 무려 2골 2도움을 기록, 팀이 득점한 5골중 4골에 관여하는 미친 활약을 보였으며 팀내 최다 득점 공동 1위로 올라갔다. 중간에 헤트트릭 기회도 있었지만 이지환에게 양보하다가 놓치기도 했다. 정작 이런 활약에도 MOM 선정에서 후보로도 언급이 되지 않아서 논란이 있었다.
  • 64화: 후반 막판에 교체 출전해서 경기 종료 2분 전에 2골을 몰아치면서 명실상부한 팀 최다득점 선수로 올라섰다. 현재 득점왕이 매우 유력한 상황.
  • 65화: 경상도 최강팀인 잔메FC에게 1:2로 밀려 지기 직전에 동점골을 넣었다.
  • 67화: 카타르 전지훈련 첫 경기에서 팀 역사상 최초로 포트트릭을 달성했다! 그리고 그날의 MOM으로 선정됐다.
  • 71화: 페널티킥으로 선취골을 넣었다.[10]
  • 74화: 대망의 제주도 도장깨기에서 페널티킥으로 후반 24분에 만회골을 넣었다.[11] 그리고 승부차기도 성공했다.

3.3. 평가

20세까지 정식 축구선수 경력이 있기 때문에 기본기 면에서 격이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180cm, 89kg의 사이즈와 루지 활동으로 단련된 피지컬은 현역 축구선수와도 별 차이가 없는 수준이다. 여기에 1989년생으로 나이까지 젊기 때문에 대단한 기대를 받았다.

하지만 실제 경기에서는 좀처럼 상대를 압도하는 모습이 잘 나오지 않고 있다. 선수 출신이라 해도 공백기가 꽤 길었기 때문에[12] 경기 감각이 완전히 돌아오지는 않은 듯. 오히려 생각보다 스피드가 느린 부분이 눈에 띄며 코칭스태프를 고민에 빠지게 했다. 하지만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다는 것 뿐이지 여전히 팀내에서 최상위권의 기량을 자랑하는 자원이며, 훈련과 경기가 거듭되면 다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계속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축구선수로서의 시야와 경험을 십분 활용할 수 있는 윙, 미드필더 등의 포지션에서 먼저 테스트를 받았지만 위와 같은 이유로 크게 좋은 평가는 받지 못했다. 2022년 5월 방송분부터는 그의 피지컬과 신체밸런스를 활용할 수 있는 스트라이커로 투입되기 시작했다. 과거 이장군이 요구받았던 롤과 일단 비슷하지만, 이장군보다 개인기와 슈팅 등이 확실히 낫기 때문에 더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

회차가 어느정도 진행되자 본래 실력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팀내 에이스 스코어러로 자리매김 하기 시작하였다. 우선 타겟팅을 통해 최전방에서 볼경합과 키핑을 해주면서 패스를 찔러주거나 환상적인 침투와 개인기로 상대 수비를 무력화 시키기도 하며 여차하면 2선으로 내려와서 볼을 받아주고 경기를 풀어주기도 하는등 안정환 감독이 원하던 9번의 임무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면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킥 능력은 팀내 최고라 코너킥과 프리킥 전담 키커를 맡고 있으며 심심치 않게 멋진 프리킥 득점을 성공한다. 초반에는 골은 잘넣기는 하는데 찬스를 만들어 놓고 그것을 놓치는 빅 찬스미스가 상당히 많다는 것이 단점으로 지적되기도 했으나 그러한 모습도 사라지고 있다. 현재는 팀의 득점 머신이란 별명이 붙었을 정도로 엄청난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는 팀의 주포이다.[13]

류은규 복귀로 공격이 어느정도 괜찮아지자 선수출신이라는 점을 통해 다방면에서 활약이 가능하다고 판단한 안정환 감독에 결정으로 여러 포지션에 들어가보기도 하였고 수비와 미드에서도 만점 활약을 연이어 보이면서 허민호의 이어서 새로운 멀티플레이어로 기대를 받고 있다. 다만 수비에 쓰기는 너무 아깝다는 반응이 많았고 미드진과 수비진이 다시 안정되면서 청주 FC전 이후에는 보지 않고 있다.

선출이며 성인 축구(대학부)까지 경험을 해본 선수라 축구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며, 팀을 이끄는 능력이 탁월하다.[14]아마추어 선수단인 팀에 레전드 선수 감독들의 경기 내 요구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선수이다. 주장이 된 후에 조금 더 보이스 리더가 되어서 아마추어 팀인 어쩌다벤저스에게 많이 부족한 소통과 전술 수행 능력을 도와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된다.

역설적으로 비중이 높다보니 임남규가 결장하면 그만큼 전력에 큰 타격을 받는 수준으로 팀이 임남규에게 의존하는 비율도 높다.
마지막 서울대회에선 답답한 경기에 득점과 더불어 꾸준히 활약하며 5골을 기록, 결국 팀을 우승으로 이끈다.


[1] 신체조건이나 긴 선수경력이 있던 덕에 아마추어 레벨인 뭉찬에서는 골키퍼를 제외한 어디든 소화에는 무리는 없으나 득점력이 매우 뛰어나다보니 최전방을 주로 도맡는다.[2] 3대 주장으로 임명된 이후의 별명으로 본명 못지 않게 많이 불린다.[3] 그리고 임남규는 군제대 및 졸업 후 26살의 나이로 루지에 입문했다고 한다.[4] 각 종목의 탑이 되는 선수들은 대부분 어렸을 때부터 해당 종목을 집중적으로 훈련하기에 축구선수 출신일 가능성이 거의 없다. 반면 시스템이 특이한 미국같은 경우는 고교, 대학 졸업 후 해당 종목으로 나가지 않게 되더라도 플랜B 등을 고려하여 2개 이상의 종목을 하는 선수들이 많이서 만약 미국에서 뭉쳐야 찬다와 비슷한 프로그램이 생긴다면 선출이 나올 확률은 더 높다. 예시로 전 야구선수인 톰 글래빈도 대학시절까지는 아이스하키를 겸업했었고 MLB팀과 NHL팀 모두 지명을 받았지만 야구를 택한바 있다.[5] 2개는 양손에 각각 쥐고, 1개는 양발을 올린채로 했다.[6] 순두부도 깨트리지 않을 부드러운 트래핑이라는 의미의 비유적 표현인데 실제 자막에서 쓰였을 정도다.[7] 심지어 원래는 가장 늦게 표를 줘왔던 안정환과 이동국이 가장 먼저 눌렀다. 특히 이동국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는 평을 내렸다.[8] 사실 임남규가 주장을 맡는게 나을 수 있는데 시즌 2에와서 주장들이 부상과 기량저하로 대다수 후보였기에 주전에서 뽑을 필요가 있고 실력과 경기 이해 면에서는 팀내에서 임남규가 가장 뛰어나고 나이도 중간이라 소속기간이 짧은 것을 제외하면 팀을 이끌기에는 부족함이 없기 때문이다. 실제 프로팀에서도 최고참 라인보다는 중견급 주전 선수들이 주장을 맡는 일이 많다.[9] 프로를 상대로 득점한 것이다.[10] 하지만 결과는 역전패.[11] 페널티킥은 김현우가 얻은 것이지만 안 감독이 임남규한테 페널티킥을 차라고 시켰다.[12] 그리고 루지 선수로 데뷔한 후엔 축구보다 루지를 당연히 훨씬 많이 했을 것이다.[13] 67화까지 공식전 14경기 14골, 비공식경기 포함 23경기 20골이다. 시즌 2 종료후 기록은 비공식 경기 포함 38골.[14] 다른 선수들이 디비즌 리그 상위권 이라면 이쪽은 세미프로급이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977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977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33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33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