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9-26 08:42:54

잠깐만(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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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 잠깐만[독자]

잠깐만. 우리 이제 한번 해봐요. 사랑을 나눠요.

1. 개요2. 캠페인송3. 여담4. 패러디

1. 개요

MBC 표준FMFM4U의 최장수 캠페인 방송. 이름 그대로 라디오 정규방송이 끝나고 1분짜리 분량으로 잠깐만 나오는 공익광고 캠페인 방송이다.
다시듣기[16]#

1990년 10월 1일부터 지금까지 방송하고 있는 최장수 공영방송 캠페인 방송으로, 2009년 5월 기준으로 55,000회 이상 방송되었으며, 출연했었던 인원만 2,000명이 넘는다.

캠페인의 구성은 시작 시 “잠깐만~”이라는 노래가사와 함께[17] 유명한 사람들이 나와서 자신이 어떤 것에 대해서 느끼고 생각한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경이로울 정도로 노래반주 시간에 딱 맞춰서 나레이션을 한다.[18] 성우아나운서가 아닌, 목소리만 들어도 누구인지 알 수 있는 유명 연예인이나 저명인사를 나레이션으로 출연시킨 덕에 자연스러우면서도 호소력 짙은 효과를 내게 되었으며, 최근에는 일반인들도 가끔씩 출연시키며 평범함 속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게끔 변화를 주고 있다.

표준FM의 경우는 7시 뉴스가 끝나는 07시 03분과 3시 뉴스가 끝나는 15시 03분, 5시 뉴스가 끝나는 17시 03분경에 방송하며 이게 끝날 경우 M~B~C라는 남성 발라드가 나온다. FM4U의 경우에는 오늘아침 정지영입니다가 끝나는 10시 56분, 배철수의 음악캠프가 끝나는 19시 56분, 친한친구가 끝나는 21시 56분에 틀어준다[19] 또한 미니에서도 잘리지 않고 송출된다.

정규 라디오 프로그램이 시작하기 전, 끝난 직후 광고 시간 대에 55초 분량으로 자투리 편성된 방송이라 사람들에게 존재감이 없다는 것이 다소 흠. MBC 라디오 방송[20]을 애청하는 버스 기사택시 기사들이나 시골의 노인들은 조금은 인지하고 있다.

표준FM과 FM4U랑 인물이 다르다. 표준FM은 주로 저명 인사나 일반인을 쓰는 반면, FM4U는 주로 유명 연예인을 쓴다.

2. 캠페인송

잠깐만 캠페인은 사실 ‘도덕성 회복을 위한 캠페인’이란 타이틀로 기획된 단발성 아이템이었으며, 지금과 같은 BGM이 아닌 다른 클래식 음악을 깔고 성우나 아나운서가 사회 계도성 멘트를 읽는 방식이었다.

그러다가 당시 첫 연출을 맡았던 주승규 PD가 누구라도 쉽게 흥얼댈 수 있는 ‘캠페인송’을 만들자는 제안을 하였고, 부족한 제작비 환경 때문에 개인적 친분이 있던 빛과 소금[21]장기호에게 작곡을 부탁했다. 노래 가사는 주 PD가 직접 썼으며, 보컬은 성악을 전공하는 장기호의 당시 여자 친구[22]와 쌍둥이 여동생[23]이 불렀다. 30년 가까이 청취자의 귀를 중독시키는 잠깐만의 캠페인송은 이렇게 탄생하게 된 것이다.

2001년 보컬을 남성으로 아주 잠깐만 바꾼 적이 있었다. 반주도 피아노 음이 아닌 입으로 소리 내는 아카펠라로 반주하였는데 사람들의 반응이 시원찮았는지 인기가 없었는지 모르겠지만 금방 기존 버전으로 복귀하였는데 거의 흑역사급이다. 그래서 현재까지도 표준 FM의 경우 여전히 오리지널 버전의 곡이 나오고 있다.

참고로 표준FMFM4U의 반주음이 다르다. 표준FM은 전통적인 그 반주고, FM4U는 약간 아카펠라 풍이 감미된 여성 보컬의 반주 버전. 언젠가 표준FM에도 도입된 적 있으나 현재는 원상복귀된 상태[24].

시그널 송 중 표준FM에 방송되는 구 버전은 원본은 아날로그 오픈릴 테이프로 녹음되었던 것[25]이라 약한 탁한 감이 있지만, FM4U에 방송되는 리메이크 버전은 애초부터 MP2 파일로 녹음된 것이라 그리 탁하지 않다.

2015년부터 표준FM의 반주의 박자가 느려졌는데, 그러다 보니 음질이 갈라지는 현상이 있다. 현재는 초반부의 '잠깐만' 음성만 원상복귀되었다.

3. 여담

협찬주는 1990년대 중반에는 기아, 1990년대 후반에 잠깐 동아제약, 그 이후부터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까지 교보생명, 2000년대 후반에는 DB손해보험이었다가, 2010년대 초반에는 잡코리아를 거쳐 2010년대 후반까지는 린나이코리아로 바뀌었다. 2019년 들어서는 계약이 만료됐는지 협찬 고지 없이 마무리되었다가 6월부터 자체 엔딩(세상을 만나다 MBC 라디오, 라디오에서 즐거움이 들린다 MBC FM4U)을 넣고 있다. 이후 2020년 2월부터 7월에 흥국생명이 후원하다 2020년 7월부터 2021년 7월까지 DB손해보험이 후원했다. 이후 2021년 7월부터 흥국생명이 다시 후원다 10월부터 자체 엔딩이 나왔다. 다시 2022년 들어서는 DB손해보험이 후원하다 동년 8월부터 한화금융그룹이 후원하고 있다.

비슷한 유형의 프로그램으로 KBS 제1라디오에서 하는 '우리는'이 있는데, 차이점이라면 유명인이 아닌 일반인이라는 점이다. 초창기에는 각계각층 인터뷰했지만, 최근에는 20대 대학생, 취업준비생을 중점적으로 인터뷰한다. SBS 라디오(파워FM, 러브FM 포함)에도 <사랑으로 하나되는 세상>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거의 모든 지역에서 들을 수 있으나, 부산MBC에서는 방송을 해주지 않으므로 들을 수 없다. 그 시간에 부산 지역의 미담 등을 캠페인 형식으로 방송한다. 표준FM이나 FM4U 둘 다 잠깐만을 들을 수 없는 유일한 지역이 바로 부산이다. 이게 좀 많이 집요해서 시간대를 옮기더라도 잠깐만이 나올 만한 타이밍에 기가 막히게 잘라낸다. 이 때문에 부산 사람들[26]은 잠깐만을 굉장히 낯설어한다. 2018년부터는 표준FM 한정으로 대전MBC에서도 지역 캠페인을 송출하면서 잠깐만이 송출되지 않는다.[27] 포항MBC도 언제부턴가 지역뉴스 분량을 연장해 잠깐만 시간을 아예 덮어버린다. 단, 두 지역사 모두 FM4U는 자르지 않고 그대로 릴레이한다.

신동엽은 이 노래를 음란한 노래라고 했다(...).# 우리 이제 한번 해봐요. 사랑을 나눠요. 사실 예전부터 많이 쓰이던 유머이다.[28] 풀빵닷컴은 아예 동영상까지 포함한(…) 플짤을 광고로 사용한 적도 있다.

2017년 서민정이 복귀한 이후 8월 9일부터 13일까지 서민정이 잠깐만에 나왔다.

듣기에 따라 '청정보'라고 들린다. 나혼자산다에서 기안84가 잠깐만을 청정보~ 우~리집 이라고 알고있었다고 했다. '청정원'으로 들리기도 한다.

2020년 2월동안 영화 기생충의 한국 최초 오스카상 수상 기념으로 기생충 배우들의 잠깐만을 다시 들려주었다.

춘천문화방송 라디오에서도 자체적으로 잠깐만 캠페인을 제작, 방송한다.[29]

4. 패러디

풀빵닷컴의 (현재) '김교수'라는 사람이 '잠깐만'을 패러디한 잠깜만을 만들어 인기를 끌었고, '드라큘라'라는 사람은 '잠깐만'을 패러디해 MBC 드라마 중 주인공 혹은 캐릭터가 자신의 심정을 구구절절 이야기 하는 등 패러디 요소 중 하나로써 인기가 꽤 높다.

배철수의 만화열전에서는 장비가 노식장군을 데려가는 관병들을 처지하려고 할 때도 "잠깐만~"하면서 나온다. 이 때 장비는 아주 조곤조곤하게 "군대를 지휘하는 총사령관이 뇌물을 안 줬다고 이렇게 잡혀가는게 말이 됩니까? 내 당장 저놈들을 죽이고 노식 장군을 구해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한 뒤 병사들을 모두 죽이려고 드는데 "우~리 이제 한번 해봐요~"라고 나오니 이거 뭐야 무서워……. 나중에 적벽대전편에서도 화용도에서 조조를 보내줘서 처형 당하게 된 관우를 구하기 위해 유비가 제갈량을 설득할 때 이런 식으로 설득하는 장면이 나온다. 협찬은 배철수의 음악캠프.

애정남에서도 패러디 된 적이 있다.[30]

힙합 그룹 트레스패스도 1집 '옆집 형들이 들려준 노래'에서 5번 트랙 '잠깐만'으로 패러디. 클럽에 놀러와서 지켜야 할 매너에 대해 욕을 섞어가며 이야기한다.

신서유기 4에서도 패러디되었다. 나영석이 신서유기 멤버들한테 내기를 걸다가 송가락이 발동한 탓에 티비엔 기둥뿌리를 뽑는 대신 드래곤볼 5개로 퉁친합의한 후에 잠깐만이 나온다. 내용은 내기할 때 신중하게 생각하고 내기하라는 내용. 참고로 협찬은 용볼이다.

코오롱제약의 구강 치료제 아프니벤큐의 광고에도 나왔다. # 1분 가글~ 치료해봐요~ 입병이 끝나요~

갑분싸~
분위기가 싸해졌어요~ 분위기 살려요~
지라라갑분싸라는 내용으로 개사해서 불렀다. 코미디빅리그 갑분싸 코너에서 활용되었다.

2000년대 초반에 코미디하우스에서 패러디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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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일부 지역 독자 편성.[독자] [독자] [독자] [독자] [독자] [독자] [독자] [독자] [독자] [독자] [독자] [독자] [독자] [독자] [16] 팟캐스트는 로그인 없이 들을 수 있으며, 표준FM과 FM4U도 그냥 들을 수 있다.[17] 기아가 협찬했을 당시에는 "생방송~"이라는 노래 가사로 시작했다.[18] 하지만 때때로 노래반주, "잠! 깐! 마아아안~"의 발성법을 색다르게 바꾸기도 하는 등 가끔 변화를 주기도 한다.[19] 참고로 90년대에도 21시 57분경에 틀어주었다.[20] 특히 표준FM이 절대적이다.[21] 당시 빛과 소금은 1집 앨범을 발표하던 시기였다.[22] 현재는 장기호의 부인이다. 현재도 성악가로 활동중.[23] 지금은 당연히 장기호의 처제.[24] 2015년 10월 마지막 주엔 양 채널의 반주음이 원조 버전인 표준FM 버전으로 공유되었다가, 11월부터는 원상복귀 되었다. 해당 주차에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출연했는데, 그와 관련이 있는지는 불명.[25] 물론 2002년 전후로 테이프리스 시스템으로 전환하여 지금은 MP2 파일로 변환된 것이 쓰인다.[26] 울산MBC가 수신되는 기장군 일부 지역과 MBC경남 창원 방송이 수신되는 서부산권은 제외.[27] 다만, 아침 7시 3분에는 잠깐만을 그대로 송출한다.[28] 한편 천사소녀 네티 주제가를 이용하여 비슷한 유머를 구사 할 수 있다.오늘 밤엔 무슨 일을 할까. 누구에게 기쁨을 줄까.[29] 다만, 캠페인적인 내용보다는 춘천MBC 방송 홍보 성격이 강하다.[30] 솔직히 개콘에서 많이 가져다 쓴다. 타 방송국 라디오 캠페인 시그널 음악인데도 최근에 리액션 야구단만해도 그렇다, 그 외에도 은근히 많이 가져다 쓰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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